제가 알바했던 식당도 남사장이 건들거리고 손님접대도 모르고 손 부족할때 도와달라고 전화하면 밍기적거리면서 안나타나다가 수습되면 그제서야 바쁜척 들어오고 손님 앞에서 알바생한테 소리치고 그랬는데 여사장님은 오시면 알바생들 먼저 챙기시고 바쁠 시간에 미리 나와서 계시고 손님접대도 잘하고 그랬는데 알바생은 당연히 여사장님을 좋아했죠. 근데 남사장은 그렇게 하면 알바생하고 손님이 우릴 만만하게 본다는 말 듣고 아...이 사장은 한계가 여기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꽃과나무-v6j 여사장님은 자기주장이 별로 없으신 스타일이라 시키는 대로 잘 하실 듯 다만 옆에 남편이 있으면 휘둘리셔서 될 일도 안되고 괜히 사담이나 나누고 하면서 해야할 일 안하고 결국 원래랑 똑같이 반복될 것 같아서 차라리 혼자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남편이 요리를 그렇게 특출나게 잘 해서 꼭 매장에 필요하지 않은 이상은..
@@kimj3887 여사장님이 위생개념의 기본이 안 되어있는데 딴 말이 필요있나여? 집에 주방도 저럴껄요? 평소에 저렇더래도 골목식당 신청해서 촬영 앞두고도 대청소 한 번 안 해 놓고 빙긋빙긋 계속 웃고 있는 저 여사장,, 설사 남사장님이 식당을 혼자 운영했다 하더라도 식당 주방이 저 지경이 되도록 암 말도 않거나 아무 조치도 않았다는건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서 위생개념 자체가 아예 없는걸로 생각할수 밖에 ㅠ 그리고 누가 휘둘리고 휘두르고 하는 둘 사이는 논할 바 못 되여,, 부부간에 사이는 좋아보이던데 오히려 이런 경우는 대개 겉에 보이는건 남자가 세 보여도 여자가 조용히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전파상을 오래해서 온 손님접대가 몸에 배어있는 듯. 물건이 고장나 고치는데 가격흥정 하는 손님들 고칠거면 고치고 아닐거면 말고 이런 식이 됩니다 또 가격을 물은 뒤 다른가게 들려보고 올게요 등등 손님인 듯 손님이 아닌 장사를 많이 할때 생길 수 있는 손님접대인듯 합니다. 많은 전파상 주방기구 그리고 여러가지 상가에서 판매 하시는 분들은 이런 성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식당은 한사람 한사람이 진짜 손님이니 하루 빨리 노력해서 손님접대를 잘 하기를 바랍니다.
영상속에 사장님 성격에 대한 답이 있네요 '평소에 말하듯이 나온거죠' 이 말 뒤에는 '방송이니까 좀 더 신경써서 말했어야 했는데' 정도의 내용이 유추가 되고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곧 그 사람의 인격이라는 말이 있죠. 무스비사장은 평소에 하던대로 응대했고, 그게 평소의 본인 모습이었습니다 원래 저런 인격의 사람인겁니다 이는 전파사 운영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얘기고요. 바른성품을 갖은 분들은 어디에서든지 말과 행동에 그 인품이 묻어 나오니까요
분석해본 결과 저 분은 바꾸려는 의지가 1도 없거나 현재 장사가 안 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1도 없거나 둘 중 하나네요 "국숫집 이었습니다" "근데 간판 왜 안 바꿨대요?" "특허도 나 있고 바꾸기가 좀 그래서 안 바꿨습니다" "누가 들어와요 여기를?" "그래서 걱정입니다" 뒤의 두 대답은 서로 모순됩니다. 정말 걱정이면 간판을 바꿨어야 맞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알고 있어도 해결의 의지가1도 없어서 안 바꾼 것. 걱정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코앞에 있는데 안 했다는 것은 해결의 의지가 없거나 걱정이 안 되거나.
문제는 대화 내용이 아니라 사장의 말투다 근데 말투라는건 쉽게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평생살며 가져온 버릇이기 때문에 단순히 접객한다고 쉽게 고칠수도 없는 것이고 당사자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말투가 뾰족하게 느껴지거나 불쾌하게 들리는지 제대로 인지도하지도 못함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말투의 어떤 디테일한 부분이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너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 의도는 없다, 그냥 내 말투가 이런거다' 라고 느끼게 하기 위해 그저 말할때마다 깊은 웃음들을 보이는 방법으로 해결을 하는데 저 사장은 표정은 경직되어있고 다소 산만한 동작들 불쾌한 말투 이 모든게 합쳐져있어서 '처음부터 껄렁대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듬 말투가 불쾌해도 잘웃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자영업 하는 사람인데 하도 안좋은 말이 많길래 찾아서 봤더니 이건 정말 아니다. 아무리 요즘 장사를 생각없이 한다해도 영상속의 사장 행동과 말투는 정말 경악을 금치못하겠다. 이게 골목식당에 나오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솔루션을 아무리 받아도 고객응대로 인해 손님이 발길을 돌릴것 같다. 영상을 보는내내 정말 불쾌하고 또 불쾌했다.
50년 서비스업 해본적없고 이제야 2년차 운영중인데...옆에서 계속 귀찮게 뭐라뭐라 해야할 사람이 있어야함. 단, 본인보다 성공하고 잘난사람이어야죠. 자존심 완전 깎아내릴 정도의 인물이어야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바뀝니다. 나이도 있다보니 능글능글 이리저리 빠져나갈 말들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가게가 정말 망해도 뉘우치며 바뀔지는 미지수입니다.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나자신이 스스로 알고 바꾸기도 힘든데 남이 지적한 자신의태도를 순간에 바꾼다? 제 개인적인의견으로는 절대 안됄듯. 사람은좋은데 음식이 부족한 분류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근데 굳이. 굳이. 이분의 음식 그리고 태도까지 2가지를 다 바꿔줘야하는 이유는? 잘모르겠네요 저는 절대 안바뀔텐데 그리고 이분은 바뀐다고해도 순간일듯
변명, 핑계. 골목식당이 방법을 몰라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골목상권을 살리자는거지. 이런 기본도 안되있는 집을 갱생시키는건 좀 아닌것같다. 이런 집은 잘되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있음. 그래놓고 또 백대표님 탓하겠지. 서비스업에 대한 이해와 태도가 전혀 안되있고, 청결상태도 엉망인 집은 그냥 폐업이 답이다.
아우 안타깝다 식당을 하면 안되는 분들이 자영업에 너무 함부로 뛰어 들어서 정작 해야 하는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거 같네요 맛있는 음식을 제공 받기 원하는 고객에게 맛 없는 음식과 불친절한 태도는 사기라고 생각 됩니다 타인의 시간과 금전적인 피해를 끼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되네요
@@user-zy5hl9xq4h 과연 갑질일까요? 갑질로 쓰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런 정의스러운 생각말고 현실도 보실 줄 알으셔야죠 사람들이 대등한 사장님 좋아할까요? 아니면 어서오세요~ 하면서 허리굽힐줄 아는 사장님 좋아할까요~? 가게 사장이라면 굽혀야 된다는 마인드가 손님들을 위한 관념일까요? 아니면 장사 잘되기 위한 사장님의 마케팅 기술일까요?
서비스업 종사자로써 저런 스타일은 서비업과 완전 안맞음. 서비스업은 힘들어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친절하게 웃어야함. 힘든걸 내색 안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힘든것을 내색할수는 있어도 나는 힘들지만 고객인 당신을 존중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어필해야함. 그럼 대부분의 진상이 아닌 고객들은 친절하다고 느낌. 근데 저렇게 툭툭 내뱉는 말에는 내가. 굳이. 당신에게 그렇게까지. 해줘야함? 이 느껴짐. 하와이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그러먄 안됨. 말투에서부터 귀찮음과 왜 굳이? 가 덕지덕지 붙었는데. 왠만하면 중립기어 박고 댓글 안다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남긴다..
긴장해서 평소에 하듯이 나왔다는데 김성주가 성격이 안그러시죠에 네. 말장난 아닌가? 성격이 행동에 묻어나오는건데 평소에 저렇게 한다는건데. 긴장하면 말 실수를 하거나 사물에까지 극존칭을 쓰거나지 싸가지없이 말하진않음. 면접볼때도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뜯거나 다리를 떨거나의 습관이 나올순있어도 원래의 캐릭터가 변하지않음. 다중인격자도 아니고 긴장했다고 저렇게되는게 어딨나
이집은 여자사장님 혼자 하는게 훨씬 나을듯 반백년을 저렇게 산 사람을 몇 주 만에 어떻게 고칩니까
제가 알바했던 식당도 남사장이 건들거리고 손님접대도 모르고 손 부족할때 도와달라고 전화하면 밍기적거리면서 안나타나다가 수습되면 그제서야 바쁜척 들어오고 손님 앞에서 알바생한테 소리치고 그랬는데 여사장님은 오시면 알바생들 먼저 챙기시고 바쁠 시간에 미리 나와서 계시고 손님접대도 잘하고 그랬는데 알바생은 당연히 여사장님을 좋아했죠.
근데 남사장은 그렇게 하면 알바생하고 손님이 우릴 만만하게 본다는 말 듣고 아...이 사장은 한계가 여기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사장도 마찬가지 아님? 위생개념이 저리 없는데,, 초창기엔 장사가 괜찮았던건 청소 안 해도 티가 아직 덜 났었으니까(세월이 지날수록 쌓이고 쌓여 심각해짐)
@@꽃과나무-v6j 여사장님은 자기주장이 별로 없으신 스타일이라 시키는 대로 잘 하실 듯 다만 옆에 남편이 있으면 휘둘리셔서 될 일도 안되고 괜히 사담이나 나누고 하면서 해야할 일 안하고 결국 원래랑 똑같이 반복될 것 같아서 차라리 혼자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남편이 요리를 그렇게 특출나게 잘 해서 꼭 매장에 필요하지 않은 이상은..
@@kimj3887 여사장님이 위생개념의 기본이 안 되어있는데 딴 말이 필요있나여? 집에 주방도 저럴껄요? 평소에 저렇더래도 골목식당 신청해서 촬영 앞두고도 대청소 한 번 안 해 놓고 빙긋빙긋 계속 웃고 있는 저 여사장,, 설사 남사장님이 식당을 혼자 운영했다 하더라도 식당 주방이 저 지경이 되도록 암 말도 않거나 아무 조치도 않았다는건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서 위생개념 자체가 아예 없는걸로 생각할수 밖에 ㅠ 그리고 누가 휘둘리고 휘두르고 하는 둘 사이는 논할 바 못 되여,, 부부간에 사이는 좋아보이던데 오히려 이런 경우는 대개 겉에 보이는건 남자가 세 보여도 여자가 조용히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성격으로 결혼한것도 대단 ,
하튼 틀딱세대들은 개나소나 다 결혼하고 요즘세상에 태어낫으면 결혼못할아재들 참 많앗을탠디
당장 이 영상에서 김성주와 비교하면 알 수 있음. 대화에서 중요한건 단어만이 아니라 말투, 표정, 목소리톤 등등이 훨씬 중요하단걸.
두분이 같은 나이인데 확연히 다르죠. 49년을 그리 살았는데 절대로 못바꾸죠.저런 사람은 서비스업은 하지말아야죠.사채 일수쪽이 딱이네요
@@lesliekang11 사채 일수 딱 그려지내 ㅋㅋ
언어적 메시지 못지않게 비언어적 메시지도 큰 부분을 차지하죠
김성주도 딱히 호감가는 소통은 아닌거같은데
직업 빼고 볼때 오십 아재가 김성주 정도면 엄청 양호한 편
나쁜 사람인지 아닌지는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지만, 단 몇 분만 마주하는 손님의 입장에서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이 서툰 분인데 내가 오해하는 걸거야" 라고 이해하면서까지 굳이 그 가게에 갈 필요는 없죠. 진짜 어떤 가격도 아깝지 않을 맛이면 몰라도
내가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ㅋㅋ
맛있어도 그런가게는 가지않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자기 음식에 맛이 나오는데 그럴일도 없고 설사 맛잇다 하더라도 사랑받지않는 가게는 절대 오래갈수 없습니다
@가든투어 ?? 백종원은 손님 입장에서 사람 심리를 생각하는건데 뭔 소리하세요ㅋㅋㅋ
긴장한 게 아니고 그냥 백종원 대표랑 기싸움 하는 것 같았는데
나랑같은생각이구나 기싸움맞음 건들건들하며 대답
ㅇㅈ 솔직히 긴장한 사람이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함ㅋㅋㅋㅋ 그냥 우물쭈물 횡설수설하겠지 저건 그냥 자기 맘에 안들고 속으로 꽁해있으니까 나오는 행동일뿐임 ㄹㅇ 그냥 기싸움일뿐
전파상을 오래해서 온 손님접대가 몸에 배어있는 듯.
물건이 고장나 고치는데 가격흥정 하는 손님들 고칠거면 고치고 아닐거면 말고 이런 식이 됩니다 또 가격을 물은 뒤 다른가게 들려보고 올게요 등등 손님인 듯 손님이 아닌 장사를 많이 할때 생길 수 있는 손님접대인듯 합니다. 많은 전파상 주방기구 그리고 여러가지 상가에서 판매 하시는 분들은 이런 성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식당은 한사람 한사람이 진짜 손님이니 하루 빨리 노력해서 손님접대를 잘 하기를 바랍니다.
정확하게 보신것같네요..많이 느껴서 좋은계기가 될수있길
맞는 말씀 같네요
맞네요. 전파상 일했다는 게 이제야 생각났습니다. ㄷㄷㄷㄷ
전파상이면 용팔이?
처음부터 이동네에 쭉 살았으니 그냥 텃세기질이 나오는 거임. 인성 쓰레기가 따로 있는게 아님.
영상속에 사장님 성격에 대한 답이 있네요
'평소에 말하듯이 나온거죠'
이 말 뒤에는
'방송이니까 좀 더 신경써서 말했어야 했는데'
정도의 내용이 유추가 되고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곧 그 사람의 인격이라는 말이 있죠. 무스비사장은 평소에 하던대로 응대했고, 그게 평소의 본인 모습이었습니다
원래 저런 인격의 사람인겁니다
이는 전파사 운영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얘기고요. 바른성품을 갖은 분들은 어디에서든지 말과 행동에 그 인품이 묻어 나오니까요
에둘러 말하면... 저 분은 타고난 성격이 서비스업에 안 맞음.
사람 상대 안 하는 직업 하셔야 할 듯.
공감 남자사장 본인이 객관화가 전혀없네
그냥 어디 공장가서 미.친듯이 반복적으로 대량생산하는 일이나 해야함 저런인간글은... 말없이..
사람상대하는 일수 같은거 하시면 잘할듯
사람상대안하는직업이. 뭐있나요?
@@김혜수-s9i 공장에서 단순 반복 작업은 비교적 사람 상대 안하죠
사람 상대 안하는 직업 꽤 많습니다. 아예 사람을 대면 안할 수 있는 직업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게 주업무가 아닌 업종들을 말하는거죠
그냥 불친절인데. 저런 사람은 클럽, 주점 운영이 딱임. 인상 팍쓰고.
ㅋㅋ딱이네 클럽이나 주점 ㅋ 건들건들한게 ㅋㅋㅋ 과거가 궁금하다
어차피 솔루션 받아도 저런가게는 안감 ㅋㅋㅋ 걍 굶어죽으라하셈
@@lucid_dreamer9 개돼지들은 방송 보고 찾아간다 유투버들은 어그로 끌기 딱 좋거든 이대백반집 보면 답나옴
자기 하던거 망해서 여자한테 붙은거면 가장으로써
쫌 쪽팔리고 미안하고 그런거 없나.. 열심히 해도 모자랄 판에
ㅋㅋㅋㅋㅋㅋ 저런식으로 있던 손님마져 보낼꺼면
혼자 다른사업 하시지
클럽 주점도 저렇게 하면 망함
와 백종원한테도 저렇게 하는데 일반 손님들한텐 어땠을까 ㅋㅋㅋㅋ
저긴 이전 단골들 발 끊은거 아무리봐도 남사장 말과 태도때문에 손님들이 내가 왜 이런취급을 당하지..?하고 개억울하고 개불쾌한 상태에서 상온에 방치되어 맛쉴랑말랑한거까지 먹고 학을뗀것 같음...
엥??? 평소하던게 나온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손님한테 저러면 뭐 나보도 먹지말고 가란건가? 할거 같은데...
특히 만든거 그냥 준대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5 시간 방치한거 ㅋㅋㅋㅋ
나이가 몇살인데 기본 예절부터 알려줘야 합니까?
평소에 저렇게 말해도
손님을 응대할 때는 저렇게 하면 안되는거죠.
저런건 솔직히 아무나 알려주지 않죠.
분석해본 결과 저 분은 바꾸려는 의지가 1도 없거나 현재 장사가 안 되는 것에 대한 걱정이 1도 없거나 둘 중 하나네요
"국숫집 이었습니다"
"근데 간판 왜 안 바꿨대요?"
"특허도 나 있고 바꾸기가 좀 그래서 안 바꿨습니다"
"누가 들어와요 여기를?"
"그래서 걱정입니다"
뒤의 두 대답은 서로 모순됩니다. 정말 걱정이면 간판을 바꿨어야 맞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알고 있어도 해결의 의지가1도 없어서 안 바꾼 것.
걱정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코앞에 있는데 안 했다는 것은 해결의 의지가 없거나 걱정이 안 되거나.
그냥 포기해야함...
회사에서도 저렇게 대답하는 사람잇으면 뭐 인생에 불만잇냐고 바로 쪼인트까임..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의 화법같음
백종원이라서 저렇게 응대를 잘해준거라면 일반 손님 응대는 마이너스 100점이라는 소리네요. 장사가 그냥 물건이나 음식 파는 거지만 그 속엔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냥 차라리 자판기를 놓으시지 뭐하려고 가게를 차려서 사람만나 저렇게 할라면...
평소에 말하듯이 나온거죠.......
평소에.....
평소에.....
네, 평소에 하시는 생각
네, 평소에 하시는 행동
골목식당 프로그램 취지가 혹시 인성개조 프로젝트 인가요????
백종원과 촬영스탭들 시청자 인성의 문제를일으키는게 목적인듯
개는 훌륭하다 의 인간편임
당당한걸로 포장해주네 건방진거지 먹을라면 먹고 말라면 말아라 내 음식을 팔아주께 이런 태돈데
저딴놈들을 왜 도와주는거임?? 뭐 갱생프로에요? 골목 식당 아닌가? 식당일 열심히하지만 동네 상권이 좋지못해서 장사가 안되는곳들 잘되게하는
뭐 그런 취지아니에요? 뭐 저딴걸 도와줘요
시청률 꿀꺼억
재밌잖아 씹을거리가 생기니까 ^^
씹다 이빨나가겠어요
이런 빌런들이 자극적으로 나와줘야 시청자들 많이 보고 또 유튜브 시대라서 이런 자극적인 영상으로 조회수 올리는거임ㅋㅋㅋ 어차피 프로그램 특성상 웬만하면 피디가 거의 욕을 먹을 일이 없고 피디나 방송국 입장에서는 개돼지들이 알아서 이렇게 찾아와 주는데 좋을 수 밖에
님도 지금 재밌잔수 ㅋ
씹을거리 생겼으니 개꿀인정? ㅋ
방송은 씹어야 맛이지 ㅋ
1:40 되어 있는게 있긴한데 다시해드릴까요
오전에한2개 해놔요 아뇨 그냥이거드리죠
해논거 식당가서 먹고싶은사람이있을까
당연히 좀기다리더라도 갓나온 음식 먹고싶지...
그리고 이거 말할 때 표정이나 말투 그리고 행동이 전부 손님을 손님이라고 생각안할듯 백종원이 왔는데도 저따구니... 내가 손님이었으면 개 어이털려서 그냥 나갔을 듯
골목식당 어느정도 유투브로 봤는데 와 이건 좀 충격이였네요.. 벙 쪗어요
제 생각에는 평소에 손님들한테 주는 음식의 맛을 평가하시려고 하시려고하는지 아님 새로 만든 음식의 맛을 평가하려하시는지 묻는거같아요..
김서주씨랑 이야기 하는 태도만 봐도..
속마음은 '뭐? 얘기해봐.' 란 느낌. 그리고 핑계
이 분 솔루션하고 시간이 흐른후 제 2의 이대백반집이 될 가능성이 99프로 이상인듯합니다.솔루션을 했다한들 게으른 천성은 바뀌지 않으니까요.
말할 때 표정이 항상 비웃는듯한 미소가 깔려있음. 긴장해서 그런게아니라 생각이 얼굴에 드러나는거지 뭘ㅋㅋㅋ 결국 인성문제.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먹는 장사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허나 실제로 업종에 종사해보면
전혀 다르죠
소비자는 냉정합니다
요식업은 경험도 많아야하며
같이 일하는분들과 식재료납품 업체와도
궁합이 맞아야 성공을할수있습니다
절대로 쉽지않습니다
진짜 딱 건달같애 무서워서 주문하겠나 싶은.. 김성주가 저정도로 포장하고 백종원이 이렇게 하시면 안돼요오 하는 거 잔짜 대단해보인다. 너무 불쾌해 사람이..
저런인간이 왠건달 ㅎㅎ 그냥 살찐거에요 살쪄서 눈뭉쳐서 얼굴 째진거고
만약에 김성주처럼 화날만한 상황에서 냉정히 감정 정리하고 원래 말투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백종원과 방송했으면 백종원이 화낼 때 같이 화내다가 방송 무너졌을거 같아요. 진짜 둘이 케미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건달도 아니고.. 장사하는 사람이 친절해야지
저런 가게는 안가야 정상
위생도 개판
매너도 개판
깡패여 뭐여
밥먹으러 가겠냐
걍 동네 양이치임
동네 양아치도 깡패도 아님.걍 살찐거임
문제는 대화 내용이 아니라 사장의 말투다
근데 말투라는건 쉽게 고쳐지는것도 아니고 평생살며 가져온 버릇이기 때문에 단순히 접객한다고 쉽게 고칠수도 없는 것이고
당사자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말투가 뾰족하게 느껴지거나 불쾌하게 들리는지 제대로 인지도하지도 못함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말투의 어떤 디테일한 부분이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드는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너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 의도는 없다, 그냥 내 말투가 이런거다' 라고 느끼게 하기 위해 그저 말할때마다 깊은 웃음들을 보이는 방법으로 해결을 하는데
저 사장은 표정은 경직되어있고 다소 산만한 동작들 불쾌한 말투 이 모든게 합쳐져있어서 '처음부터 껄렁대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듬
말투가 불쾌해도 잘웃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나라는 준비도 안된 사람들이 자영업하는거 너무 싫음 절반은 날려도 됨 우리나라 자영업 너무 많고 결국엔 안되니까 저런 사람들이 프렌차이즈 창업하고 결국 남는게 어디에나 보이는 프렌차이즈들뿐임
저런놈도 결혼을 하네
진짜 듣는사람이 힘빠지게 만드는 화법이네 ㅋㅋㅋㅋㅋ대단하다 ㅋㅋㅋ영상으로만 봐도 이정도인데 직접 만나면....ㅋㅋㅋㅋ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해도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ㅈ같은 태도
우리 아빠도 누가 지적할 때 술 마실 때 저런 표정을 짓습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싫어하지만 왜 이렇게까지 싫어했는지는 몰랐는데 이걸 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사람이 저렇게 진심을 담고 조언해주는데 저렇게 '아 그래? 그래서 뭐' 같은 표정을 지으면 누가 좋아할까요...
평소에 말하듯이 했다...? 음 인성 잘봤습니다 ... 서비스직과는 안어울리시는걸로 ..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했습니다
저정도면 서비스직이랑 안어울리는게 아니라 사회생활 같이 하면 짜증날 정도임
혼자 전파상 일하는게 딱이였을텐데...
스냅백 + 겐조 반팔 + 형광 반바지 + 일수가방 풀착장하면
바로 국밥허벌충 나오는 관상
다 큰 성인이 지금 저거 보고 반성한다고 해도 평생가나요ㅋㅋㅋ 길어야 몇달하고 다시 원래대로 툭툭 내뱉겠죠ㅎ
다 큰지 오래된 성인
이게참 저런분들을 몇번 봤는데....원래 내가 의식 안할때 내 본모습이 나옵니다 평소엔 관리 할 수 있거든요....마음은 다들 여립니다 사람은 , 다만 내가하는 말투나 행동이 내 마음의 결과인건 부정할 수 없어요 , 악당도 마음이 항상 나쁘진 않거든요
인간 갱생 프로그램인가요?
남자사장 티셔츠 진짜 너무 혐오임
옷선물했던데 사람 보는 눈 다 똑같은게 맞는듯함
갑자기 치고들어오긴 뭘치고들어와요 ..
오래만에 빌런가 나타난다~~~~제작진분들께 박수~~~~~~~~
자영업 하는 사람인데 하도 안좋은 말이 많길래 찾아서 봤더니 이건 정말 아니다.
아무리 요즘 장사를 생각없이 한다해도 영상속의 사장 행동과 말투는 정말 경악을 금치못하겠다.
이게 골목식당에 나오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솔루션을 아무리 받아도 고객응대로 인해 손님이 발길을 돌릴것 같다.
영상을 보는내내 정말 불쾌하고 또 불쾌했다.
머리속이 하애져서??아니라 공손하지않고 거만해서 그런거다 차리리 노력하는 불쌍한 사람 도와주지
ㅎㅎ일반손님이였으면 3시간전에
만들어 놓은걸 그냥 준다네...
백종원이라서 물어본거고 ㅋㅋ
도시락 만들면 2시간 내에 먹어야되는데요?; 냉장식품 아니면
전 사장님 마음도 알 거 같네요 사실 살아가면서 내 태도에 대해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죠. 그런데 그걸 듣고 좋은 쪽으로 변하는 사람이 있고 됐어, 하고 그냥 원래대로 사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저러면 장사 되다가도 안됨 긴장은 무슨 손님받는입장으로 받아야지 백종원대표라서 긴장 이라 개뿔 걍 핑계임 오해를 할수잇던간에 최대한 친절하게 해야지 입장바꿔노코 생각하면 그심정 잘알껀데 참 지금보면 백종원대표가 참 대단 하단 생각듬 저런거 다받아주고 은근 스트레스 만이 받을껀데 저런 상황이면
긴장은 무슨...원래 그런 사람인거죠
앞으론 바꿔야겠지요 장사하시려면요ㅜㅠ
서비스업은 친절이 기본입니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것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상에 올라가는 음식인대 미리 몇시간전에 만든걸 내준다?ㅋㅋ웃긴거지 저거면 말다했지 음식값않에 서비스값도 포함되있는건대 저런 태도로 장사하는건 아닌거지 접어야지
솔루션을 통해 달라지고 대박나세요....
나이가 오십 인데 절대 못바꾸지
이영상에서 잴중요한말>>>>>>>>>>>>
머리속이 하애져서 {평소에 한거}~~~~~
1:33 ???...여기만 문제라구요..?
방금전에 건...?(소름...와)
장사하기 싫은사람같은데... 진짜
내가 봤을때 이남자분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거라 앞으로 고치기 힘들텐데...
건방떠는 모습 너무 보기싫네요
이런사람 한테는 솔루션 안했으면 하는데
더 간절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와......입이 쩍 벌어진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이든 밥집이든
친절은 진짜 기본이야ᆢㅠㅠ
평소에 전혀 안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안좋게 이미 느껴버렸다는게 중요한거란다....
정신과 전문용어로 인격장애라고 함
50년 서비스업 해본적없고 이제야 2년차 운영중인데...옆에서 계속 귀찮게 뭐라뭐라 해야할 사람이 있어야함. 단, 본인보다 성공하고 잘난사람이어야죠.
자존심 완전 깎아내릴 정도의 인물이어야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바뀝니다.
나이도 있다보니 능글능글 이리저리 빠져나갈 말들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가게가 정말 망해도 뉘우치며 바뀔지는 미지수입니다.
연출방송, 저 사장님 원래 착한사람입니다.
정말 접객태도는 너무 중요함 울집앞에 명랑핫도그 있어서 좋아서 갔는데 부부가
무뚝뚝한건 이해되는데 너무 말투가 불친절해서 몇번 가고 안감 아무리 맛있는 음식있어도 말투에 기분이 상해버리면 식욕마저 사라짐
알면서도 저런거야? 말이 안나옵니다
인생은 버릇과 습관이지. 항상 거들먹 거리는 습관이 몸에 베어있는듯. 항상 친절함과 정직함을 몸에 베이게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함.
즉 본심이었다는거네요..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나자신이 스스로 알고 바꾸기도 힘든데
남이 지적한 자신의태도를 순간에 바꾼다?
제 개인적인의견으로는 절대 안됄듯.
사람은좋은데 음식이 부족한 분류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근데 굳이. 굳이. 이분의 음식 그리고 태도까지 2가지를 다 바꿔줘야하는 이유는? 잘모르겠네요 저는 절대 안바뀔텐데 그리고 이분은 바뀐다고해도 순간일듯
이 영상을 보면서 '저분이 나랑 싸우고 싶나?' 라는 느낌? 이 드네요
변명, 핑계. 골목식당이 방법을 몰라서 어려움에 처해있는 골목상권을 살리자는거지. 이런 기본도 안되있는 집을 갱생시키는건 좀 아닌것같다. 이런 집은 잘되도,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있음. 그래놓고 또 백대표님 탓하겠지. 서비스업에 대한 이해와 태도가 전혀 안되있고, 청결상태도 엉망인 집은 그냥 폐업이 답이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
???:긴장해서 머리가 하얘져서 평소처럼 말했네요...
ㅋㅋㅋㅋ 평소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젊었을때부터 남을 저렇게 대했을거야... 저 나이되서 만들어진 성격이라면 영상보고 제가 그랬었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가 백퍼 나오는데 김성주 말하는데도 궁시렁 대는거 보면 딱 답나옴. 주변 사람들 대할때도 저럴듯,,
결국 저게 생각없이 진심으로 나온거잔아. 얼마나 개차반으로 교육 받고 살았으면 저런 태도와 말투 말이 나오는지....
아우 안타깝다
식당을 하면 안되는 분들이 자영업에 너무 함부로 뛰어 들어서 정작 해야 하는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거 같네요
맛있는 음식을 제공 받기 원하는 고객에게
맛 없는 음식과 불친절한 태도는
사기라고 생각 됩니다 타인의 시간과 금전적인 피해를 끼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걸 모르지 않았을텐데 인간관계에서 문제점이 많이 나왔을텐데
내가 백종원대표 첫응대 할때 사장님 표정이랑 말투 말하는 자세 등봤을때 상대방의 기분을 다알고 자신의 문제점을 다 알고있지만 그게왜? 어쩌라고 라고 생각하고 말한다고 느껴지던데
과연 모르고 있었을까?
긴장???
능구렁이 같은 곳이 있으시네....
아니요?? 그냥 이거드리죠
ㅋㅋㅋㅋㅋㅋ어후~기기차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안그렇겠지만
덩치나 말투 인상자체가 손님에게
위화감을 주는 느낌~
저런 좁은곳에서 손님과 응대하며
장사하는건 음식점으로서 치명적
일듯~
그냥 정준하타입임 잔소리듣기싫어서 미리 차단함...
꼭 저렇게 본인이 어떤 식으로 말을 했고 행동을 했는지를 보여줘야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를 아나?
이런 가게를(절실하지가않음) 개과천선 하는거보다 정말 열정과 노력으로 도전해도 안되는 사장님들을 구원 해줬으면 합니다!
방송은 킬링타임용이 아닙니다.
정말 구원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장님들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이상 일반인의 의견이었습니다^^
놀랍네요..미리짜고 일부러저러나싶을정도로..
성공은 거져가 아닙니다 ᆞ실패는 이유가 있어요 ᆢ그 실패는 성공으로 가게하는 다리들 ᆞ힘들어 말고 찾아가세요 ~성공의 길을ᆢ 대한민국 국민 만세!
와 근데 김성주는 어떻게 저렇게 부드럽고 나긋하게 말하지... 나도 막상 내 목소리 녹음된거 들으면 저 사장님 만큼이나 말투 너무 듣기싫던데...김성주씨 말투 부럽다
ㅋㅋㅋㅋ 저렇게 저 나이 까지 살아왔는데 달라지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그렇게 쉽게 안 바뀐다
습관이 무섭지만,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겠지만 홧팅입니다. 배 넣고 허리 늘 굽히십시오 손님은 왕.
저런 인성은 안바뀜
손님이 왕이라는 개념도 바껴야되요 손님이나 식당주인이나 똑같이 소중하죠
@@jbl3039 장사잘될라면 식당주인이 좀 굽힐필요가 있겠죠~??
저런사장도 문제는 있지만
손님은왕이라든가 식당주인은 좀 굽혀야된다는 마인드는 하나의 갑질아닐까?
식당의 음식가격 음식과 노동에대한 값을주는거지
손님의 갑질에대한 값으로 가치를 매기기엔 너무 한거아닌가?
@@user-zy5hl9xq4h 과연 갑질일까요? 갑질로 쓰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런 정의스러운 생각말고 현실도 보실 줄 알으셔야죠
사람들이 대등한 사장님 좋아할까요? 아니면 어서오세요~ 하면서 허리굽힐줄 아는 사장님 좋아할까요~?
가게 사장이라면 굽혀야 된다는 마인드가 손님들을 위한 관념일까요? 아니면 장사 잘되기 위한 사장님의 마케팅 기술일까요?
골목식당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성인 버전인가요 ....
평소처럼 불친절하게 말햇다는거군.. 대단하다.. 나도 사업장 두개 하고 있지만..노답이닼ㅋㅋ
나이도 꽤 있어보이는데 어린학생도 아니고 말과 행동을 이렇게까지 영상을 보여주면서 굳이 가르쳐 줘야하나... 타인에 대한 공감이 전혀없고 몇십년을 그냥 이렇게 살아온거 같음...안타깝다
가게가 왜 안되는지 정말 몰랐을까요? 간판도 위생도 백종원 대표님한테 하는 태도 모든걸 종합하면 저 사장님은 가게를 안하시는게 사람이랑 싸움 안나고 좋을듯...
1+1=2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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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올라가도 분모분자 모르는 사장님들 수두룩한데 미분적분을 아주쉽게 알려달라고하니..백대표님..머리아프겠어요..
진짜 저런 성격은 서비스업 힘들듯 ㅠ
이분 원래말투 성격이 저런거임~ 실은 정도 많고 눈물도 많을듯~ 야채장사 생선장사 가 어울릴듯~
서비스업 종사자로써 저런 스타일은 서비업과 완전 안맞음. 서비스업은 힘들어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친절하게 웃어야함. 힘든걸 내색 안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힘든것을 내색할수는 있어도 나는 힘들지만 고객인 당신을 존중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어필해야함. 그럼 대부분의 진상이 아닌 고객들은 친절하다고 느낌.
근데 저렇게 툭툭 내뱉는 말에는 내가. 굳이. 당신에게 그렇게까지. 해줘야함? 이 느껴짐. 하와이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그러먄 안됨. 말투에서부터 귀찮음과 왜 굳이? 가 덕지덕지 붙었는데.
왠만하면 중립기어 박고 댓글 안다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남긴다..
와 기분 엄청 나쁘게 말씀하시는 분이네 ㅋㅋㅋㅋ 저게 평소 모습이라면 서비스직은 하시지 않는게..
난 무슨 백종원 대표랑 기싸움 하는 줄 알았네
솔직하긴하네 평소대로 했다고.
안변하지 이 수준은 노답 참고로 난 역대 빌런들 감싸던 사람임 ㅋㅋㅋ
인간 만드는게 진짜 힘든건데 왜 사람자체를 뜯어고치려는건지..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닌데
긴장해서 평소에 하듯이 나왔다는데 김성주가 성격이 안그러시죠에 네. 말장난 아닌가? 성격이 행동에 묻어나오는건데 평소에 저렇게 한다는건데. 긴장하면 말 실수를 하거나 사물에까지 극존칭을 쓰거나지 싸가지없이 말하진않음. 면접볼때도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뜯거나 다리를 떨거나의 습관이 나올순있어도 원래의 캐릭터가 변하지않음. 다중인격자도 아니고 긴장했다고 저렇게되는게 어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