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I understood "Ed King". This is one of the nicest looking 1959's (the original one) that are out there. The hangtag was left on while it was displayed in a store window and the red faded as it does and left the original red under the tag, hence the REDEYE nickname in case you don't know the story of the original one.
This is one of the best sounding modern les Paul's produced. Sounds very much like a vintage les paul . There are very few modern les pauls that nail the sound of the older ones and this is one of them. The stock custombucker bridge and burstbucker neck sound fantastic but with a set of throbak or wizz pickups this guitar sounds even more incredible it seems like with the collectors choice guitars and artist replicas they put alot more effort into the pickups . The custombuckers in the page guitars the kossoff les paul the Walsh les paul this led Paul and the frehley les Paul seem to be a cut above the ones in the regular custom shop guitars
와~! 정말 끝네주는 톤이네요. 저는 1999 레스폴 스탠다드 블랙 왼손잡이 기타 소리 끝내주는 걸 우연히 손에 넣었는데요, 저는 오른손 잡이여서 그냥 팔려고 하다가 불편하지만 오른손용으로 개조해서 그냥 제걸로 치고 있습니다. 소리가 끝내주면 다른 게 좀 불편하고 마음에 안들어도 극복이 되는것 같은데 이 59 블랙아이는 디자인도 죽이는 군요. 근데, 궁급한건 픽업 커버가 있는것과 없는것의 톤 차이를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합니당~
벌써 9년이 됐는데도 난 가끔 우울할때 이영상을 본다, 😂 인우씨 병호쌤, 그리고 이영상을 보는 우리모두, 이 영상에서처럼 행복했음 좋겠다
저도 그래요 ㅎㅎ 행복합시다
@@SujungV 오옷 감사합니다.. 특히나 레드아이 레스폴 리뷰는 가장 소리가 좋았던 리뷰중에 하나라고 그들도 인정을 했지요 ㅎㅎ
@@jwguitarboy동의합니다 ㅎㅎ
역대급 cc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저도 애기 때 이 영상 보고 너무 즐거웠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어렵게 찾아왔어요 ㅋ 9년 만에
가격부터 소리까지
개씹좆간지 그 자체
제귀는 제영혼보다 천국을 빨리다녀왔습니다
제 기준 버즈비에서 아직 이 기타 클린톤을 이긴 기타가 없어요..
이거 큰소리로 틀어놓고 보는데 내 방 구석에 세워져있는 에피폰 레스폴 지금 넥무룩 했음
오랜만에 와서 보는데 1:38 요건 정확히 말하면 빨간게 변색이 안된 부분입니다, 현재 나오는 더티레몬, 그린레몬 등등은 원래는 다 자외선에 의해 faded된 변색된 컬러를 재현한겁니다.
미친새x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기타...
기타가 너무 뛰어나서 사람 손을 필요로 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너무 잘나서 만화같은 데 나오는 것처럼 주인을 지가 고를것 같네요..
신기네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년경 친구 녀석이 600정도 주고 구입했던 59
영상이 8년전인데 900만원
이젠 1600만원이 넘어 가네요 ㅎ
뛰는 놈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하는 말이 매치 되는 말이 아니지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정말로 그림의 떡이 되고 있네요
다시들어봐도 이건 올타임넘버원입니다.
코딱지만한 폰 스피커로 들어도 이리 좋으니....
나의 레스폴 사운드의 기준이 된 기타.
에이c 의 의미를 알겠다 ㅋㅋㅋ
클린톤 듣는 순간 눈물 납니다. 와~~ㅠㅠ 적토마는 관우급 되야 탈 수 있듯이 이 기타는 뭐...
ㅁㅊ다 진짜 앰프를 명기로 만들어버리네
저때는 몰랐지 900만원이 싼거였다는걸 ㅠㅠ
머피랩 올라온거 듣고 생각나서 왔는데 역시 구관이 명관이네요. 저에겐 이게 최고입니다.
기타 처음 칠때 이 영상보고 왜 저러지?
했는데 시간이 지나 오늘 다시 보니
진짜 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깁슨 스탠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소리좋은게 화면을 뚫고나오는 기타는 이게 첨이자 마지막,, ㄷㄷ
현장가면 어떤느낌일지.. 진짜 드림기타다
이게 지금나왓다면 얼마엿을까.......
1700쯤 예상해봅니다..
지금 cc면 2000은 훌쩍 넘는다고 봐야겠죠 ㅠ
모든장르에서 어울리는 기타...
클린톤하고 오버드라이브먹인거 둘다 좋은거는 처음봄...
ㅎㅎㅎㅎㅎㅎㅎ
"펜더 다 갖다 버려,
펜더 기타야,
그걸 돈 받고 팔어?"
정말 얼마나 소리를 세심하게 잡으면 같은 기타에서 저런소리가 날까요.처음에 펜더로 아르페지오하는 톤은 진짜..피킹하는 느낌을 씹어버리고 기타 소리만 나네요. 크림같은 톤이 아니라 크림 그 자체입니다 시벌..
24년 7월 현재 시점에서 싸네요 우째 이리 됐누
와 이건 블라인드테스트해도 좋은지알겠다
진심 소리듣고 욕함.... 깁슨 이 썅것들아 기타를 이렇게 잘 만들어놓으면 사고싶잖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손이 미천하여서 감히 만지지도 못할것 같음....
소리가 죽인다...
와 마샬 게인톤은 진짜 하드록 할 수 밖에 없겠다
와 소리 미쳤다...
인우씨는 가격과 사운드에 얼이 나가있는것같아요
Free bird solo extra af lol but dam he’s hella good at guitar
꿈의 실현이다.
깁슨59히스토릭 레스폴.
체리썬버스트.
이거슨 버즈비의 전설 입니다.
신품 보관 하고 계신분이 있을까요.
사야겠네요 ㅎㅎㅎ
Well, I understood "Ed King". This is one of the nicest looking 1959's (the original one) that are out there. The hangtag was left on while it was displayed in a store window and the red faded as it does and left the original red under the tag, hence the REDEYE nickname in case you don't know the story of the original one.
이거 누가 샀을까요
This is one of the best sounding modern les Paul's produced. Sounds very much like a vintage les paul . There are very few modern les pauls that nail the sound of the older ones and this is one of them. The stock custombucker bridge and burstbucker neck sound fantastic but with a set of throbak or wizz pickups this guitar sounds even more incredible it seems like with the collectors choice guitars and artist replicas they put alot more effort into the pickups . The custombuckers in the page guitars the kossoff les paul the Walsh les paul this led Paul and the frehley les Paul seem to be a cut above the ones in the regular custom shop guitars
솔리드바디인데 마이크녹음에서 저런 배음이 들리네 몇달동안 쳐서 악기가 트인 것도 아닐거라 뽑기까지 잘된거같음 치먼서 벌벌지릴 듯
rip ed king...
들어본 레스폴 리뷰 소리 중 원탑....
클린 칠 때 게인 소리 들어간 줄 알았네 ㄷ
앰프만 물렸는데도 그냥 죽이네 ㄷㄷ
우와... 소리 진짜......
인우씨가 치는 10:41초, 곡 제목이 잇는건가요? 멜로디가 너무좋네요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인우님한테 여쭤봐야하나요
즉흥으로 코드 치신듯
오부리@@최정원-i4e
남자는 깁슨 !
시연한다고 ㅈㄹ하는놈 웃기네ㅋㅋ공장에서도 팩토리세팅하고 할때 계속 연주하면서 하는데ㅋㅋㅋㅋㅋㅋ연주 해보면서 출고가능상태 되면 그때 사인하는건데
시진핑핑이
그분들눈엔 미국악기점에서 기타구매하는 미국기타리스트들은 다 호구로 보이나봄
마샬 게인톤으로 친곡은 Dream Theater - Strange Dejavu고 펜더클린은 모르겠네요
Dong-Yeop Lee 펜더클린은 lynyrd skynrd - free bird요
ㅋㅋㅋㅋ조회수 3000이 목표인데 이 기어만 만이천이네ㅋㅋㅋㅋ
시발 이런소리가 나냐
자동차로치면 거의 뭐 롤스로이스를 풀옵션으로 해서 시승해본격일까요?
세계 최고의 레스폴
와.. 기타소리가.. 허접한 스피커로 듣는데도 아주 그냥.. 행복했심다.
오른쪽분이 처음치는 노래 제목아시는분?
The 35 people who disliked this video have no soul. Love this video!!!
now 34.. why?
@@얏호-h6x somebody got a soul now
좋다, 아나로그틱한 소리, 자연스런소리, 깁슨에서 올드 펜더소리가 나네.
'프리버드' 연주에서 슬픔이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Gibson은 돈천만원 해야 되요 ㅋㅋ
캬~~ 클래스네
와~! 정말 끝네주는 톤이네요. 저는 1999 레스폴 스탠다드 블랙 왼손잡이 기타 소리 끝내주는 걸 우연히 손에 넣었는데요, 저는 오른손 잡이여서 그냥 팔려고 하다가 불편하지만 오른손용으로 개조해서 그냥 제걸로 치고 있습니다. 소리가 끝내주면 다른 게 좀 불편하고 마음에 안들어도 극복이 되는것 같은데 이 59 블랙아이는 디자인도 죽이는 군요. 근데, 궁급한건 픽업 커버가 있는것과 없는것의 톤 차이를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합니당~
+Patrick 보통 깡통 커버있는것보다 저런 오픈형이 출력이 더 강한걸로 알고있습니다.같은 모델픽업이라는 가정하에 그런거구요.
E~~~~치는순간 와 소리가 절로나오네
6:43 초쯤에 나온 노래 이름이 뭔가요?
이선우 레너드 스키너드의 Sweet home alabama
오른쪽에 계신분이 펜더 클린톤으로 친곡이랑 마샬게인톤으로 친곡이 무슨 곡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게인톤, 드림시어터의 스트레인지 데자뷰입니다.
윤관용 감사합니다~
들어두 들어두 좋으네 ㅎㅎ
1:50 , 3:33
지림.......ㄷㄷ
ㅋㅋㅋㅋㅋㅋ자기이름걸고 만드는데 비싼건 잘만들고 싼건 막만들고ㅋㅋㅋㅋ
마샬 게인...흐아아어ㅏㅏㅏㅏ
와 진짜 죽인다 으어어
허리 뿌러지고 1번줄 쵸킹 안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ㅋㅋㅋㅋㅋㅋㅋㅋ::::;;;;;
12:03 노래 제목 뭔지 아시는분? 드림씨어터 곡인가요?
Strange deja vu
@@minsang6704 이걸 지금 봤네요! 감사합니다.
59는 값어치 하네;;
드라이브소리도 좋네. 돈이 깡패여.
나이에걸맞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펜더 다 갖다 버리고ㅋㅋㅋ
😀That was awesome
그럼 5만원짜리 중고기타치는 저는 임신5개월이요^^ㅋ
소리가 화면을 뚫는건 진짜...
아.. 진짜 말로 뭐라 표현할수없는 소리.. ㅋㅋ 뭔가 최고급 소가죽이 생각나는 소리가 나네요 최고!!
근데 왜 이리 피곤해 보이시나요?
마샬게인소리 지존이네
ㅋ ㅋ ㅋ ...ㅍㅎ..
GTA3000이 이녀석은 4배를 넘는군...
갖고싶다.
진짜. 사고싶네요~
소리 진짜 좋네요. 괜히 59레스폴이 아니네요.
6분24초 쯤 치시는 곡 은 이름이 뭔가요??
레너드 스키너드-free bird 입니다.
노래 중반쯤에나오죠
프리버드가 아니라 레너드 스키너드의 Sweet home alabama요
ㅋㅋㅋ 950...ㅎㅎㅎ
연주 죽여주네요 ㄷㄷ
기타 비교하자고 하는 저 멍청이는 뭐지 야마하는 모던 사운드고 깁슨은 빈티지인데...
야마하 부심 땜에 저러나... 야마하 좋은기타지만 깁슨의 오리지날리티 사운드랑 야마하의 세션 모던은 다르지...
펜더 기타맞냐?
깁슨 레스폴의 정수 그 자체인듯 하네요
유리수 그 자체인듯 하네요
나는 왜 Redeye를 레데예로 읽었는가
한음치는대 사운드가틀리다니
걍 떨어트리고 가져가시죠
픽가드에 스티커를 왜때어내지?본인이 산다는건가?ㅋ
스티커에 피킹기스 날까봐 떼어놓고 다시 붙일거예요
5:30 누가죽였냐뇨 ㅡㅠ 농담이 지나치시나ㅠ 비행기가 운행하던중 갑자기연료가 바닥나서 예상치 못했던 추락사고예요
야마하 sg3000은 깁슨 스텐다드와 대부분 비교가 되고요. 이녀석은 커스텀 모델중 최상위 모델입니다;; 솔직히 관심받기위한 발버둥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아무것도 모르면 죄입니다 비교할껄해야지....
흉내내지 마세요
깁슨기타들 도대체 뭐가 좋다는지 모르겠네 비싸기만 뭐같이 비싸고
드럽게 비싸도 소리는 확실히 좋은데요?
커스텀샵급으로 가면 깁슨 확실히 돈값은 합니다 뭐 선호하는 장르에 따라 호불호는 있을수 있겠지만요
영상보고 뇌피셜로 소리 좋네어쩌네 하는 사람들 보면 웃기다. 스탠다드랑 59 블라인드 하면 구분도 안될텐데..
개잘될거같은데??
깁슨 좋아하는 사람들은 3백이랑 천만원짜리는 구별함. 안들리던 배음이 들릴수 록 좋음
듣고 저게 안다른거같으면 걍 귓구녕 막자
보통은 구분 못하는게 맞는데 이 기타만 특별한거임 ㅋㅋ 버즈비영상중에 유일하게 수음 좋게 뽑힌기타 얘밖에 없음 ㅋㅋ
솔직히 구분은 가능함 더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특징을 알아서 구분가능함
저걸 어떤 사람은 새기타라고 좋다고 사갔겠네ㅋ 저걸 몇대씩 진열해놓고 팔진 않을텐데... 저양반은 다 좋은데 기타좀 얼굴로 안쳣으면 좋을거 같애...
+ 김원석 님이 사실꺼아니면 아닥좀
+kim Hyeon seob 님도 사실꺼 아니면 아닥
+ 김원석 리뷰를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원하는사람이있기에 하는거지.
+ 김원석 시연용으로 20분정도 연주한다고 프렛이 푹푹페이거나 넥이휘는거도아니고 ㅋㅋ 팔때 다시 세팅하는걸로아는데 참 고지식하군요.
+ 김원석 그냥 버즈비TV를 보지마세요
별론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