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상은 누군가 저의 계정을 도용해서 올린 영상입니다. 저도 뭐가뭔지 잘 모르고, 지우려니 생각보다 많은분이 찾아 듣고 계셔서... (사실 저도 가끔씩 찾아와 듣습니다.) 원곡링크는 찾아서 영상설명란에 올렸습니다. 라테일 너무 오랜만이라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여러분도 잠깐 추억에 잠겨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속이는 것 같아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옛날에 비해 펫, 장비빨이 중요해져서 현질유도가 늘었다곤 해도 왠만한 고렙까진 무리없이 가능함. 그냥 오랜만에 접속한 사람이랑 첨해본 사람이 뭘 해야할지 설명이 없어서 방황만 하다가 제대로 된 컨텐츠도 못 해보고 나가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고인물화 되가는거. 아직까진 일본에서 선방하고 있고 국내 게임검색순위 59위(오늘기준)인걸보면 희망은 있다고 봄.
진심.. 폐허가된베스 있었을때니까 거의 오픈한지 얼마 안됬을때지. 초창기부터 6~7년가량을 했는데.. 옛날엔 캔서팟, 릴리퍼팟으로 레벨업 했었음 ㅇㅇ.. 릴리퍼는 특히나 자리경쟁 쩔었는데; 그러다가 소서러 아티스트같은 전직 나오면서 아틸란티스.. 그러면서 적건팟도 뛰고. 워삼이팟도 많이 뛰고. 수경농장스토리퀘도 나름 재밌었는데; 워삼팟다음이 채플팟이었나. 레벨업라인들이 다 정해져있었음 ㅋㅋ.. 메인3차 (엘마/민스 등)차도 처음엔 진짜 힘들었지만. 서브전직퀘스트는 진짜 그거보다 더 노가다였는뎈ㅋㅋㅋㅋㅋ... 그 4차, 서브 힘들게 전부 끝냈을때의 쾌감... 특히 서브전직하고나면 폭감이랑 무회는 6렙 되있던거같았는데.. 폭감평판팟으로 맨날 채널돌면서 폭감악세끼곸ㅋㅋㅋㅋ.. 일명 눈깔반지; 나중에 파픈같은 4차 메인전직까지 생기면서.. 참.. 신스킬배우는 재미도 있었씀. 맨날 상콜팟짜서 스겜으로 30판채우면서 렙업하고.. 몬타랑 하코 해서 반지 얻고.. 어느순간부터 오싹마을이란게 생기면서 레벨업사냥터가 단일화된듯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재밌었음 ㅎㅅㅎ 갠적으로 오싹마을 처음에 붉은수수밭에 생겼을때쯤이 라테일 제일 전성기였던걸로 기억함. 양슬 문상으로 5만원인가 줘야 살수있었는데.. 째든 그당시에 사람 개많았음... 열심히 상라돌아서 템맞추고. 이프리트돌아서 화원뚫고 데고스 템맞추고..그러다가 호랑사도 나오고.. 그뒤론 부캐키울때 오싹이랑 호랑사 팟 위주로 렙업했는데.. 그러면서 도감 하나하나 모아가면서 캐릭터 스텟 올리고.. 힘들게 피통 2만 3만 4만 5만 맞췄는데. 옛날엔 데미지 10만 넘으면 미지수라고해서 데미지 안뜨고 빨간 크리티컬표시만 났었는데, 미지수 패치되서 데미지 나오고나선 더욱 강해지려고 난리여뜸. 진짜 모든게 다 추억이다. 라테일 끊게된지 거의 6년? 지금 다시 들어가도 그때처럼 재미있을까.. 그건 아니겠지..하지만 추억만은 그 어떤 게임보다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 많았다. 비록 지금은 안하고있지만, 내가 해왔던 과거의 추억들은 내가 해왔던 게임중 최고의 인생게임이었다. 앞으로도 그 추억은 정말 아름답겠지. 초등학교 무렵부터 시작해 고등학교 졸업까지 거의 6~7년을 한 게임. 198까지 4차 땅법사 키우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당. 대학교 오면서 자연히 접게되고, 한번 접으니 복귀 후 아는 사람도 없고 게임도 너무 바뀌어있어 다시 들어갈수가 없었다.. 끝으로, 내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즐겼던 서버 카즈노. 처음으로 자리잡았던 가족같은, 이름 그대로 시끌벅쩍했던 [Noisy]길드. 그리고 두번째로 자리잡았던, 정말로 즐겁고 가족같은 [중립] 길드. 앞으로도 잊지 못하겠지.
라텔 시작한지 8년이지만 바빠서 자주 못들어갔는데 라테일 음악듣게되거나 옛날에 라테일 사람들이랑 말하면서 같이 렙업하고 그런 분위기 그 자체가 너무 정겹고 그립고 귀소본능이랄까.... 나도모르게 라테일을 켜고있는... 욕도없고 사람들 구경하는것마저 재밌는....인정하시나용
아爱情 어릴때 tv 사룡 앞 뿐만아니라 붉은 수수밭의 으슬마을 아르카디아의 샹그리라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죠.흑월성 미로에 같여서 몇일을 해매었던 기억도나고 인던앞에 사람들이랑 파티도 짜고 전부 친절하셨죠.라테일 만큼 추억을 불러오고 유저분들이 친절한 게임도 없을거 같습니다.
라테일 초딩때부터 쭉 해왔었는데 옛날에는 렙업하기 진짜 힘들어서 24찍는게 그렇게 힘들었음..지금보다 서버도 많고 사람들도 북적이고 좋았음ㅠ베히모스 부르려고 다들 삽들고 땅파고 있고 처음보는 사람들끼리 다같이 파티 맺어서 베히모스 깨고 흑월성때 어떤분이 길안내 도와주시면서 백호모양의 무슨 활 주셨었는데 진짜 고마웠음ㅠㅠ 지금 그 계정 잃어버려서 닉네임은 기억안나지만 좋은사람들 진짜 많았음..그립다
정말 많은 게임을 해왔지만 라테일처럼 옛향수가 짙은 게임은 없음. 각 게임마다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지만 라테일처럼 탄탄하고 신선한 그 무언가는 없었음. 당시만 해도 렙업이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밝혀지는 스토리가 초반대였고(애초에 스토리 전부 나오지도 않았었고) 미지의 존재 이리스와 수많은 떡밥들을 상상하며 게임을 했던 것이 좀 더 이 게임을 현실감있게 하는 요소였던거 같음. 이미 누가 다 만들어놓은, 앞이 휜이 보이는 스토리가 아닌 이 게임의 스토리가 지금 나를 통해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이였는데... ㅅㅂ 지금은 스토리 충돌에 설정 오류들까지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신비로운 존재로 느껴지던 이리스가 만악의 근원이였다니. 차라리 다 갈아엎고 라테일2 제대로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저 한창할때는 워삼팟도 없고 적건팟이 제일 고렙이였을때였네요 ㅎㅎ 적건나오는 야외 올빼미성맵(숫자는 기억이..) 중앙에서 사냥한뒤 앉아서 광속 채팅으로 노가리까다가 몹 젠되면 다시 위,중앙 넘나들면서 적건잡고 다잡으면 다시 앉아서 노가리까곸ㅋㅋㅋㅋㅋ 퀘스트는 똑같은거 3번깰수있고 100렙초중반 기준 한번깰때 3~5퍼정도 줘서 퀘 싹깨면 20~30%되고 나머지 70~80%는 닥사로 올렸던 추억이..ㅠㅠ 펭귄라덱도 뽑아보고 쪼렙옷 쪼렙무기들고 마을가서 초보코스프레놀이도 하고 캔서팟 네즈팟도 돌고.. 그리고 3년간 접은 뒤 복귀하니 으슬,랑사 신기한거 많이 나왔더라구요ㅋㅋㅋ 그때까지도 닥사라 열심히 렙업하고 지독했던 서브퀘,3차전직퀘도 깨보고 ss5코인 돈아껴보겠다고 확률낮은거 샀다가 다 실패하고 전재산 날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또 복귀해서 즐겜중인데 진짜 라테일은 너무 추억이 많아서 쉽사리 못접겠어요ㅠㅠ 이제 직장도 있어서 캐쉬도 만족할만큼 질러주며 하지만 그래도 예전의 라테일이 더 좋네요ㅎㅎ
흑월성 미로 있었을때 진짜 짜증나기도 해도 참 재밌었고 사람들 많아서 즐거웠죠 엘리아스 지붕이 핫플이고 막 그랬던 시절도 있었구... 요즘은 무기 이름 파랑색인거 다 사라졌는데 저는 추억팔이 하려고 지엔디아 토큰, 현무의 산수무늬창, 프리바링 대거 이런거 한곳에다 모아놓고 나중에 보려고 킵해놓은거 생각나네요
![[라테일] 오케스트라 ::: 라케스트라 (Latale Orchestra)](http://i.ytimg.com/vi/XX7d3awjIGc/mqdefault.jpg)
![[라테일] 오케스트라 ::: 라케스트라 (Latale Orchestra)](/img/tr.png)
![[신나는음악] 베개싸움 | 많이 쓰일 것 같다 이 브금...😋](http://i.ytimg.com/vi/iWFKw4S3VFQ/mqdefault.jpg)
사실 이 영상은 누군가 저의 계정을 도용해서 올린 영상입니다.
저도 뭐가뭔지 잘 모르고, 지우려니 생각보다 많은분이 찾아 듣고 계셔서... (사실 저도 가끔씩 찾아와 듣습니다.)
원곡링크는 찾아서 영상설명란에 올렸습니다.
라테일 너무 오랜만이라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여러분도 잠깐 추억에 잠겨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속이는 것 같아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ㅋㅋ이런 사연이... 그래도 잘 듣고 있습니다 지우지 말아 주세요 ㅠㅍ😢💕
아니 이런사연이..원곡링크가 니코동인가요? 고음질로 듣고싶은데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아니 세상 누가 해킹해서 추억 심고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글지대 나올때 쿠쿠리가 "우꾸까!"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피아노 편곡 너무 좋다.....
지금껏 해본 게임중에서 라테일처럼 브금 이쁘고 접어도 다시하게되는 게임 없었음ㅎㅎ 접어도 정때문에 다시하게 되는게임
ㅇㅈ 브금생각나면 바로 하고싶음
맞아요 ㅠㅠ
진짜요ㅋㅋ 추억의 게임이라 접었다가도 다시하게됨ㅠㅠ
라테일은 매니아층이 되게 많은듯
ㅇㄱㄹㅇ....
개인마다 다른이유가 있겠죠 다시 시작하는거엔
라테일은 진짜 인생게임중하나임.. 브금도 좋고 라테일 업데이트하는 과정을 다 봐왔기때문에 정은 정대로 붙었음.. 현질유도가 심한편도 아니고 정말 하면 힐링되는게임중 하나임ㅋㅋ
이민지 고렙은 현질유도가 심한편이아니라도 하게되는.... 펫살리는것만해도 돈이..
넥슨게임 7년 유저였다가 스팀유저로 갈아탄 사람인데 3N에 비하면 라테일 현질유도 보면 이 회사원들은 도데체 멀 먹고 살까 싶을정도로 현질유도가 적습니다.
ㅇㅈ 말한번잘하시네요 2007년도에 처음하다 레벨키우기어려워서 바로접었던기억이나지만...
3 N보다는 훨씬 적고, 무료겜인거 감안하면 현질 유도 ㄱㅊ은편인데.. 글고 대부분 계정 만들어놓고 접었던 유저가 대다수라 탑에서 주는거 받고 성장쉬움...
옛날에 비해 펫, 장비빨이 중요해져서 현질유도가 늘었다곤 해도 왠만한 고렙까진 무리없이 가능함. 그냥 오랜만에 접속한 사람이랑 첨해본 사람이 뭘 해야할지 설명이 없어서 방황만 하다가 제대로 된 컨텐츠도 못 해보고 나가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고인물화 되가는거. 아직까진 일본에서 선방하고 있고 국내 게임검색순위 59위(오늘기준)인걸보면 희망은 있다고 봄.
ESTI님이였나 진짜 라테일 작곡가들 넘좋음ㅜㅜ 라테일은 진짜 브금들으려고 하루종일 켜놈
진심.. 폐허가된베스 있었을때니까 거의 오픈한지 얼마 안됬을때지. 초창기부터 6~7년가량을 했는데.. 옛날엔 캔서팟, 릴리퍼팟으로 레벨업 했었음 ㅇㅇ.. 릴리퍼는 특히나 자리경쟁 쩔었는데;
그러다가 소서러 아티스트같은 전직 나오면서 아틸란티스.. 그러면서 적건팟도 뛰고. 워삼이팟도 많이 뛰고. 수경농장스토리퀘도 나름 재밌었는데; 워삼팟다음이 채플팟이었나. 레벨업라인들이 다 정해져있었음 ㅋㅋ..
메인3차 (엘마/민스 등)차도 처음엔 진짜 힘들었지만. 서브전직퀘스트는 진짜 그거보다 더 노가다였는뎈ㅋㅋㅋㅋㅋ... 그 4차, 서브 힘들게 전부 끝냈을때의 쾌감... 특히 서브전직하고나면 폭감이랑 무회는 6렙 되있던거같았는데.. 폭감평판팟으로 맨날 채널돌면서 폭감악세끼곸ㅋㅋㅋㅋ.. 일명 눈깔반지;
나중에 파픈같은 4차 메인전직까지 생기면서.. 참.. 신스킬배우는 재미도 있었씀.
맨날 상콜팟짜서 스겜으로 30판채우면서 렙업하고.. 몬타랑 하코 해서 반지 얻고..
어느순간부터 오싹마을이란게 생기면서 레벨업사냥터가 단일화된듯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재밌었음 ㅎㅅㅎ 갠적으로 오싹마을 처음에 붉은수수밭에 생겼을때쯤이 라테일 제일 전성기였던걸로 기억함. 양슬 문상으로 5만원인가 줘야 살수있었는데.. 째든 그당시에 사람 개많았음...
열심히 상라돌아서 템맞추고. 이프리트돌아서 화원뚫고 데고스 템맞추고..그러다가 호랑사도 나오고.. 그뒤론 부캐키울때 오싹이랑 호랑사 팟 위주로 렙업했는데..
그러면서 도감 하나하나 모아가면서 캐릭터 스텟 올리고.. 힘들게 피통 2만 3만 4만 5만 맞췄는데. 옛날엔 데미지 10만 넘으면 미지수라고해서 데미지 안뜨고 빨간 크리티컬표시만 났었는데, 미지수 패치되서 데미지 나오고나선 더욱 강해지려고 난리여뜸.
진짜 모든게 다 추억이다. 라테일 끊게된지 거의 6년? 지금 다시 들어가도 그때처럼 재미있을까.. 그건 아니겠지..하지만 추억만은 그 어떤 게임보다 너무나도 즐거운 일이 많았다. 비록 지금은 안하고있지만, 내가 해왔던 과거의 추억들은 내가 해왔던 게임중 최고의 인생게임이었다. 앞으로도 그 추억은 정말 아름답겠지.
초등학교 무렵부터 시작해 고등학교 졸업까지 거의 6~7년을 한 게임. 198까지 4차 땅법사 키우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당. 대학교 오면서 자연히 접게되고, 한번 접으니 복귀 후 아는 사람도 없고 게임도 너무 바뀌어있어 다시 들어갈수가 없었다..
끝으로, 내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즐겼던 서버 카즈노. 처음으로 자리잡았던 가족같은, 이름 그대로 시끌벅쩍했던 [Noisy]길드. 그리고 두번째로 자리잡았던, 정말로 즐겁고 가족같은 [중립] 길드.
앞으로도 잊지 못하겠지.
저도 노이지 출신인데 닉네임이..?
Aka ive 유플이랍니다 유플부캐랍니다 유플부캐입니다 등 유플 시리즈로 키웠어용. 부길마로 지냈었습니당! 추후 김종현 으로 닉변했었구용. 노이지 길원을 만나니 반갑네영! :D
플형..? 나 배추.
Aka ive ㅁㅊ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배추를 여기서 보다니 대다나다 진짜 세상 좁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쓰 아 진짜 ㅠㅠ 저도 그때부터 시작했는데 옛날에 80이 전직이여서 엄청애먹고 70레벨부터는 퀘스트도 별로없고 몬스터 한마리당 경험치 0.01 올라가고 ㅋㅋㅋㅋㅋ 옛날에는 100만찍어도 전서버에 100넘었다고 서버마이크로 세자리찍었다고 자랑하고.....
경매장 없어서 맨날 상점 열어놓고 잠수타고 들판지대가서 혹시 왕리본나올까 삽으로 다 뒤져보고 그러다 배히모스인가 한테 잡혀가고.. ㅋㅋㅋ 아 이제는 추억이네여...
0:00 ~ 1:22 May be happy
1:23 ~ 2:46 Flower ravine
2:47 ~ 3:56 Welcome to jungle
3:57 ~ 5:20 Fashion shop
5:23 ~ 6:34 Steel city
6:37 ~ 9:07 Forgotten garden
9:09 ~ 10:33 Soleil
10:36 ~ 12:11 Degos
12:15 ~ 13:52 East El-Anoir
13:54 ~ 16:27 Soprano snowy field
16:32 ~ 19:00 Stardust Plains
대충 압도적 감사콘
이거 ㄹㅇ.. 어렸을때ㅠㅠ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음악들 다 다운받아서 취향인거 하나씩 골라낸다음에(겁나 많았던걸로기억..100개는 넘었었던걸로..) 전자사전에 넣고 그거만 들엇ㄱ는데ㅠㅠ 추억이다.. 라텔 다시들어가볼까ㅠㅠ
라텔 시작한지 8년이지만 바빠서 자주 못들어갔는데
라테일 음악듣게되거나 옛날에 라테일 사람들이랑 말하면서 같이 렙업하고 그런 분위기 그 자체가 너무 정겹고 그립고
귀소본능이랄까....
나도모르게 라테일을 켜고있는...
욕도없고 사람들 구경하는것마저 재밌는....인정하시나용
솔직히 라테일은 접어도
언젠간 다시 하게되고
라테일속 bgm들은 꼭 기억하게된다.
+Strelok 애들 20명이상이 메이플 하는데 더는 데미갓나오면
혼자서라도 라테일 할려구요.
+정동환 저도 라테일 하는뎅... ㅎ
열시미 키우죠 ㅎ...
예전엔 다른 플레이어들이랑 같이하는맛이있었는데 요즘엔 혼자 다깨니까...
대왕고블린 어떤분이 힘겹게 잡고계시길래 같이 파티걸고 잡아드리니까 고맙다고 커플신청거시고..
매주 2천원받는 용돈모아서 결혼도하고 좋았는데..ㅜㅜ
지금은 이혼당했으려나..?
ㅋㅋㅋㅋ
혹시 그캐릭터 빨간 삐삐머리였나요?? 너무 비슷한 경험이라....ㅠㅠㅠ 사룡의둥지도 갔었는데..
@@이걔옹 헐.....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
김민찬 헐 모에요,,, 지나가다가 소름돋고 갑니다 진짜 두 분인거에요?
라테일... 진짜 겜 초기에는 30렙 후반이 마의 구간이었지. 퀘스트도 없고 그저 베어울프나 존나게 후려패는 수밖에는...
옛날에 80전직때 ㅂㄷㅂㄷ 전 50대가 그렇게 힘들었어요..
로쿠로쿠로쿠 흑월성미롴ㅋㅋㅋㅋㅋㅋㅋ 힘들긴했져 메카프링이 불붙히는거 방해하기도하곸ㅋㅋㅋ
솔직히 30찍기도 힘들었음ㅋㅋㅋ
들판지대에서 처음으로 30찍고 동생이랑 언니랑 되게 기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예전에는 필드몹들도 세서 벚나무 사령한테 맨날 죽고 그래가지고 맥들한테 잡아달라그러고...ㅋㅋㅋㅋ ㅜㅜㅜ 지금은 플레이어가 너무 상향돼버려서...예전의 그 힘들었던 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ㅜㅜㅜ
@@김말랑-r1x 예전엔 벚나무에서 그 뼈다귀 문 개 몰이로 사냥은 꿈도 못꿨었죠
2년전에 들어가 봤을 땐 그냥 스킬 2~3번 쓰면 썰려서 몰이사냥 잘되었던 기억이...
생각나서 또 왔네요
그 시절 10대들 모두 어른이 되어버린
그러게요
5:23 개인적으로 영상 내 브금 1위 강철도시
라테일 브금보다 좋은 브금은 없다
+조건웅 몇개월이 지났지만 개인정; OST는 아니지만 노래들은 씹좋죠
아오이치 노을진거리도 잊지 말아요ㅠㅠ 초3때 시작했는데 벌써 고3...됴르르...
와 노을진 거리 언제적 거에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안났는데 방금 생각남
???:각종인던쩔 인보크5/현무10/흑월20/스핑40
ㅋㅋㅋㅋㅋㅋ ㅁㅈ
d와 데고스 개소름.... 진짜 소름.... 반주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진짜 오소솓하고 돋았어요 너무 좋아요.... 미쳤다
으아 데고스 브금이 짱이다 진짜
진짜 테일즈위버 말고도..라테일도 브금보스 ;
오랜만에 들어도 항상 위로가 되네요
나도 여기 댓글분들이랑 같은 추억이 있었으면.. ㅜㅜ 그땐 제가 너무 어렸단 말이에요..
출근할 때 마다 들어야겠다
다들 추억이 많네요 ㅠㅠ 공감이다💕라테일 영원했으면
강철도시에서 지렸다 소름존나돋네
2007년때 아무생각없이 침흘리면서 자주했는대 지금보니 시간이 엄척 흘렀구나 생각이드네 전직 레벨이 80에 20레벨 엄척 힘들게 찍어서 엘리아스 옆에있는 들판 필드에 아기에벌레 1시간정도 몰이사냥해서 1~2힘들게 업했던것도 생각나고 그 주변에 레벨 있으신 사람들은 거기서 베히모스에 들어갈라고 땅파고 있었는대ㅋㅋ
dib pala 이거인정ㅋㅋㅋ 땅파고 잠수타는사람 거기다보내기ㅋㅋㅋ 지금은 1차전직스킬엄청줄었지만 예전에는엄청많았음 매일엘리아스에서 반월각으로 지붕올라감
옛날에 사룡의둥지포탈 앞에서 쩔받는사람 많았는데ㅠ
1차전직할때 고블린기계한테 뚜까맞았던게 기억나네요
아爱情 어릴때 tv 사룡 앞 뿐만아니라 붉은 수수밭의 으슬마을 아르카디아의 샹그리라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죠.흑월성 미로에 같여서 몇일을 해매었던 기억도나고 인던앞에 사람들이랑 파티도 짜고 전부 친절하셨죠.라테일 만큼 추억을 불러오고 유저분들이 친절한 게임도 없을거 같습니다.
stellar 빌런 흑월성미로 씹인정합니다 ㅋㅋ
강철도시는 진짜 잘쳤다...... 원곡 못지않네
매일 자면서 들어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길
브금때문에라도 라테일 하게됨 안해도 브금은 챙겨듣게되고 ㅋㅋ 데고스 스틸시티 제국군숙영지 등 명곡 많음ㅋㅋ
예전에도 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으슬마을이 붉은 수수밭에 있던 그때가 그립다.렙업은 힘들어도 그때 철모르고 게임 하던 시절이 그리움.
지금은 랄로..?
피아노 하나로 이렇게나 완벽한 어레인지가 가능할 줄이야
라테일...다시 흥하길...!!
라테일 초3때 부터 했는데 지금 고2네
전직이 90렙이었을 때가 그립다..ㅠㅠ
아..라테일..ㅠㅠ 그리워 다시하고싶어 노래들을때마다 벅차서 질려도 계속하고싶고 아 내일 다시한다! 아ㅠㅠ비번이뭐엿더라ㅠㅠ
10년전에 했을때 레벨올리기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추억이네요ㅎ
와 그때는 30찍기도 오래걸렸었죠.. 처음 30찍고 기뻤었는뎈ㅋㅋ
1차전직도 진짜 꿈만같았음ㅋㅋㅋ
저두..ㅎ 35렙찍고 엄청 좋아했던.. 그땐 진짜 순수하게 기뻤는데ㅠ 요즘은 너무 쉬워서..
백승진 30찍으면 으슬마을갔었죸ㅋㅋ
백승진 그때가 진짜 모험심도 살이있고 좋았죠ㅋㅋㅋㅋㅋ
크 역시 브금하면 라테일이다. 특히 데고스 이프리트 보스 브금 개좋.. 이번에 나온 파괴의 성 브금도 좋던대
보스 맵 브금 명은 Hot Blood
50전직한 후인가..전인가...암튼 그 쯤 흑월성미로기 진짜 지옥이었는데 미니맵에도 표시안돼있고ㅋㅋㅋㅋ
앨범내면산다
ㅇㅈㅠㅠㅠㅠㅠㅜ개좋음
저도 이건 인정합니다..ㅋㅋ 너므좋아요 ㅠㅠ
진짜 라테일과 테일즈위버는 브금케리다
하나 여러번 생각해본 거다만 라테일은 첫 시작이 잘되서 복귀 유저만 계속 오지 지금은 초심 못잡고 게속 기울어지지만 올드유저들이 먹여살리네요;
듣다가 오류발견했어요. 어쩌면 들으셨을지도 모르지만 혹시나 해서 남겨봐요! 9:59
지금도 듣고있는 곡.. 예전에 라테일 엄청 많이했었는데 너무 추억이네요
진짜 노래 너무좋다..매일 와서 듣고있음
라테일 초딩때부터 쭉 해왔었는데 옛날에는 렙업하기 진짜 힘들어서 24찍는게 그렇게 힘들었음..지금보다 서버도 많고 사람들도 북적이고 좋았음ㅠ베히모스 부르려고 다들 삽들고 땅파고 있고 처음보는 사람들끼리 다같이 파티 맺어서 베히모스 깨고 흑월성때 어떤분이 길안내 도와주시면서 백호모양의 무슨 활 주셨었는데 진짜 고마웠음ㅠㅠ 지금 그 계정 잃어버려서 닉네임은 기억안나지만 좋은사람들 진짜 많았음..그립다
으엉ㅜㅜ 내 최고 추억게임중 하나.. 또 해야지!!!
히히... 전 지금도 하는 중인뎅... ㅎ
듣고있기 너무 좋아요...
12:15
ㄷㄷ;; 원곡이랑 다른게 읍서...
하다가 접은지 조금 지났는데 브금 들으니 다시 하고싶어지네요 바쁘다 보니 안하게 되었는데 여유나면 다시 복귀를 고려하게 되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ㄹㅇ 테일즈위버랑 라테일 브금 진짜 너무 좋은듯..;;
13:54 설원 ㄷㄷ 개좋
퀘스트위주가 저렙을 한순간에 고렙으로 만들어버리니 그 레벨대에 뭘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기도 한데다가 노가다를 잘 안하게되서 오히려 기본 고스펙 유저들을 뒷받침하는 거 밖에 안되요.
하;; 이노래들 너무 기억에 남는다 초 1부터 누나아이디 외워서 로그인하고 한 3달정도해서 100찍고 너무 좋았다가 접고 다시 초 4때부터 하다가 발안씻고 누나방 컴퓨터 하다가 캐릭터 삭제되서 울고.. 지금은 중1이긴하지만 예전이 그립다..
정말 많은 게임을 해왔지만 라테일처럼 옛향수가 짙은 게임은 없음. 각 게임마다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지만 라테일처럼 탄탄하고 신선한 그 무언가는 없었음.
당시만 해도 렙업이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밝혀지는 스토리가 초반대였고(애초에 스토리 전부 나오지도 않았었고) 미지의 존재 이리스와 수많은 떡밥들을 상상하며 게임을 했던 것이 좀 더 이 게임을 현실감있게 하는 요소였던거 같음. 이미 누가 다 만들어놓은, 앞이 휜이 보이는 스토리가 아닌 이 게임의 스토리가 지금 나를 통해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이였는데... ㅅㅂ 지금은 스토리 충돌에 설정 오류들까지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신비로운 존재로 느껴지던 이리스가 만악의 근원이였다니. 차라리 다 갈아엎고 라테일2 제대로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강철도시가 킹갓제너럴레전드다..
와 ㄹㅇ 잊혀진평원 제국군순영지 쌉 지렸다
지금은200걍 찍지만 옛날에 20랩쯤에 파티구해서 으슬마을가곸ㅋㅋ 50찍고좋아 하던때가 있었네욯ㅎ
懷念又感動...聽到快哭出來了..
저 한창할때는 워삼팟도 없고 적건팟이 제일 고렙이였을때였네요 ㅎㅎ
적건나오는 야외 올빼미성맵(숫자는 기억이..) 중앙에서 사냥한뒤 앉아서 광속 채팅으로 노가리까다가 몹 젠되면 다시 위,중앙 넘나들면서 적건잡고 다잡으면 다시 앉아서 노가리까곸ㅋㅋㅋㅋㅋ
퀘스트는 똑같은거 3번깰수있고 100렙초중반 기준 한번깰때 3~5퍼정도 줘서 퀘 싹깨면 20~30%되고 나머지 70~80%는 닥사로 올렸던 추억이..ㅠㅠ
펭귄라덱도 뽑아보고 쪼렙옷 쪼렙무기들고 마을가서 초보코스프레놀이도 하고
캔서팟 네즈팟도 돌고..
그리고 3년간 접은 뒤 복귀하니 으슬,랑사 신기한거 많이 나왔더라구요ㅋㅋㅋ 그때까지도 닥사라 열심히 렙업하고 지독했던 서브퀘,3차전직퀘도 깨보고 ss5코인 돈아껴보겠다고 확률낮은거 샀다가 다 실패하고 전재산 날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또 복귀해서 즐겜중인데 진짜 라테일은 너무 추억이 많아서 쉽사리 못접겠어요ㅠㅠ 이제 직장도 있어서 캐쉬도 만족할만큼 질러주며 하지만 그래도 예전의 라테일이 더 좋네요ㅎㅎ
ㄹㅇ공식음원수준
엄청 어릴때 라테일 하면서 프리링 잡고 비틀G잡고 하던때가 그립다ㅠㅠ...
엘리아스 마을 옆에 신전에 가면 고블린 보스때문에 무서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유ㅠㅠㅠㅠㅠ
초창기 청량인가 잡던때...
그니까 초등학교 1학년때쯤 친구가 추천해줘서 했었음.. 검사라고하나 그게 뎀지 ㅈㄴ쎄서 그거해서(법사는 강공격 약공격 개쓰레기었음..)
창으로 쭉밀다가 진심 질풍?선풍 그거찍기도 ㅈㄴ힘들었는데 기분개째졌음 으아 신스킬이다~~~~~~이러고ㅜㅜ
그리고 나중에 접고 초6?쯤에 돌아오니 으슬이 유행이라 진짜열심히하고 랑사도하고~~그때한창 전성기로기억함..지인들도많았는데 중2때까지하다 지금 고등학교 졸업하고와보니 너무바뀌었고 템도 (구)더기되서 허탈함도들고 그렇다..
그래서 내 패템들은 그냥버려야하는것일까ㅜㅜ흑월옷들과 프슬 등...
이거 음질 좋은걸로 너무 듣고싶다..
니코니코동화 가시면 있긴 해요!! 원래 원본 영상도 유튜브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삭제되었나 봅니다 ㅠㅠ
해킹당해서 라텔접었는데 무기도파괴시켰는데 첫노래듣고진심 가슴먹먹해진다..내207검호야...보고싶다
어디서 티비플 냄세가 킁킁
근데 역시 갓 라테일 브금
다시 들어도 노래 좋다
캐릭터 하나 진득하게 키워 1년 반 걸려 전직했던 그때가 그립다... 하필 카즈노섭만 고집하는 바람에 같이 없어진 내 캐릭터... 살아있었다면 11년 되었을텐데.
hi there, love latale and I love this
흑월성 미로 있었을때 진짜 짜증나기도 해도 참 재밌었고 사람들 많아서 즐거웠죠 엘리아스 지붕이 핫플이고 막 그랬던 시절도 있었구...
요즘은 무기 이름 파랑색인거 다 사라졌는데 저는 추억팔이 하려고 지엔디아 토큰, 현무의 산수무늬창, 프리바링 대거 이런거 한곳에다 모아놓고 나중에 보려고 킵해놓은거 생각나네요
지금 라테일 보면 옛날생각이 엄청난다...흑월성도 엄청 바뀌였어8ㅁ8 추억이야...
13:54
소레이유 브금 넘좋다 ㅠㅠㅠ
라테일 초5떄 시작해서 고2까지 하다가 지금 5년쨰 접었는데 게임 브금 그래픽 다 마음에 들고 재밌었는데 뉴비들 초보들이 다 사라지고 고인물 게임이 되니까 도저히 컴백을 못하겠음...
아추억돋는다
Hi there :)
Can I share your music?
thanks and good job!
옛날 쪼렙때 지하동굴인가 그 벨로스에 있던 어떤 어두운 필드 밑에 갇혀서 박쥐땜에 못나왔던 기억이ㅋㅋ
현질을 렌즈랑 염색 같은 꾸미기에만 쓴 거 말고 골드로만 애들 다 키운 유일한 게임
음질만 좋았더라면...ㅠㅠㅠ
제일 생각없이 게임했고 제일 재밌다고 느꼇던 게임
랩업귀찮을때 마을가서 건물에 사람있으면 방구뀌는거 하면서 반응보는재미로 할때 생각난다
창드라군이냐 검드라군이냐
친구랑 맨날 말다툼함ㅋㅋ
90깨비 아티구해요
엔지니어 레벨 25때 사룡의 둥지 앞에서
그때 어느 엔지스타가 발키리 MG 탄거 보고서 키야 개간지 난다 해서 키웠는데.. 235 찍고 접었네여 ㅋㅋㅋ 여러분 소디언은 뭐다?
지존최강!
잊혀진 화원 대박
옛날 생각 나네..그땐 어린 초등학생에 불과했는데 벌써 입시생이라니.. 혹시 카즈노서버에 르르양, 안성탕묜 아시는분 있나여.. ㅜㅜ그립네여
라테일 하고싶다ㅠ 못한지 5년이 지났넿
12:14
고음질로 들을수있는방법 없나요? 그리고 테일즈위버랑 라테일 둘다 좋은데 비교질 오지네여;
초창기부터 7년 하다가 접엇던게임...
와 웰컴 투 정글 나올때 눈물나올뻔했다
편곡 정말좋은데 음질이 안좋아서 아쉬워요ㅜ
이거 음질 좋은 원곡이 있는데 그건 니코니코동화 가시면 들을 수 있고 원래 유튜브에 있던 건 삭제되었나 봐요 ㅠ
이거 원본인가요? 이분 곡 어디가야지 다른 브금도 들을 수 있나요?
다시 시작해야겠군..
라테일!1
역시 라테일 브금은 좋습니다!
190LV인데 렙값 못하는 1인...크흡...ㅠㅠ
개월 11 190쪼렙이더라구욬ㅋ 저도본캐가 206이였는데 못하는게 많더라구욤 ㅇㅅㅇ
So nice my friend!
진짜 좋네
옛날엔 있는 스킬 다 때려박는걸 두세번해야 몬스터한마리 잡혔었는데
05:23 강철도시
9:08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