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를 때렸다니... 아내에게 폭력폭행이면 이미 폭언은 일상이겠네요... 폭언폭력 정말 지옥같아요. 영원한 내편이 되어야할 남편에게 배신을 당하고도 인격적 존중도 대우도 못받고 사는데 너무 가슴 아프네요...내편도 없고.. 결혼이라는게 정말 현실을 잊으려고 찾으시는것같은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moinsdes7684경마장 다니면서 돈쓰고 아내를 때리고 유흥즐기는 사람이 정상인은 아니지요? 저런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해보세요..생활과 인생이 어떻게 될지? 저 아내분도 누군가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딸이었고 정상인을 만나결혼했다면 돈이 풍족하지 않았더라도 자식들 커 가는거 보면서 소소하게 사셨겠죠 저런 사람들은 결혼하지말고 혼자 인생살면서 돈쓰면서 살았어야하는데 하필 저 여자분이랑 결혼해서 여자분인생이 망가졌으니 '인생을 망쳤다'라고 댓쓰신겁니다 맨위 댓글에 병원에 와야할 사람은 오지않고 정작 그사람들에게 피해입은사람만 병원에 온다 라고 있어요. 이정도면 충분히 아시겠죠?
와.... 저 남편때문에 엄마가 알콜중독이 된건데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되풀이될뿐입니다. 저런 사람과 결혼해서 평생을 사시는 저 어머님의 인생에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지치셨음 술에 의존을 하셨을까요.... ㅠㅠ 안타까워요 지금은 어찌되셨는지.....ㅠㅠ
처음에는 알콜의존증에 초점을 맞춰서 보려했는데 영상을 보면볼수록 가정폭력과 저 여성분의 힘들었던 삶에 집중되서보게된다ㅠㅠ 알콜의존에 대한 치료보다 저 가정의 화목을위한 노력이먼저 일꺼 같다ㅠㅠ상처를 많이받으신거 같은데ㅠㅠ엄마이기전에 여성으로서, 여성이기전에 인간으로서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삶을 살아야된다고생각하는데 그렇지못한거같아서ㅠㅠ너무 안타깝다..
감히 남편분한테 말하고 싶네요 .. 아내가 얼마나 헌신하고 자기를 버리고 살았으면 얻어 맞고도 3명의 자녀를 낳고 당신같은 남편에게 밥상을 차려주고 집을 청소하는지 본인의 행동이 아내를 벼랑으로 몰아온 사실을 깨닫고 아내분께 용서를 구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그러면 저 아내분 분명 술 안 드실거에요 . 그저 진심어린 이해와 가족의 사랑을 받고싶은 아내의 마음이 안 보이시나요?
저 문장은 오해의 소지도 있어보이는데요..? 어머니란 사람의 공백은 보통 밥,빨래 같은 것 보다 사랑이 주된 것으로 봅니다. 어머니 여의고 어린시절을 보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보면 거의다 그렇지 밥 빨래 하니까 힘들었다고 하는 경우는 별로 본 적이 없네요. 물론 그 부분도 더해지겠지만 온정에 비하면 큰 공백/고생이 아니죠. 아들이 (어머니가 착해보이니) 그런 인간적인 의미로 말한 걸 수도 있는데 아빠라는 ㅅㄲ가 물질적인 관점으로만 해석해서 즉시 토를 달으니, 그 상황에서 뭐 굳이 또 토 달기 곤란하니까 가만히 있었던걸 수도 있습니다. 아들이 어떤 사람인지 지금까지만 봐선 잘 모르겠지만 속단하는건 안 좋다고 봐요.
알코올 중독자도 할거 다해요 가족들을 힘들게할뿐 …여기 영상에 나오는 여성은 좀 많이 안타까운 상황같긴하지만 남편은 나쁘지만 자식들은 엄마한테 술마시지말라고 수도없이 말햇을겁니다 … 술마시면 한탄하고 원망하고 그런말들이 그냥 필터 거치지않고 나왓을텐데 그런거 듣고 자랏을 자식들도 안타깝네요 심지어 본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햇을 수도 있구요 .. 처음엔 아빠를 원망햇겟지만 저렇게 살면 아무리 열심히 집안일해봐야 부끄러운 엄마입니다… 저런 시어머니 장모님 잇는집에 장가보내고 시집보내고 싶나요?
남편의 조작된 스토리네요 아내를 저렇게 만든건 남편인데 어떻게 자식들이 한명도 반대 의견이 없나요? 자식들이 더 문제가 있고 남편 혹시 성범죄자 느낌도 있고 혹시 노리개로 생각할라고 결혼한건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저런 아버지 곁에 있는 자식들도 위험하다고 생각드는데.. 왠지 자식들 한테도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한심하네요
@@lie3397 공감합니다. 자녀들 탓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그럼 엄격하게 따지자면 어머님은 자녀들을 보호가 필요핳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어머님은 가정폭력에 피해자기도 하지만 성인으로써 그리고 자녀들에 1-18까지 보호자로써 저 애비라는 인간이랑 똑같은 부모로써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장시간 동안 저런 폭력적인 환경에 자녀들을 노출 시킨 사람으로 방관 하신것도 있죠. 자녀들도 가정폭력 피해자들입니다. 그녀 역시 그들을 보호하지 않았는데 남들이 그들보고 왜 엄마를 보호 하지 않냐 욕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1 2 2차가해임 경력단절 혼자먹고살려하면어찌 도망갈수 있는데 애때문에 미련이남고 애랑 같이 데리고 나가고싶어도 당장먹고살기 힘들고 도망도 못가고 상대적으로 졸만만해서 협박에 부려먹기 졸편하고 막말에맞고살고 평생 뒷바라지나할지 누가알았겠음 님이 학폭이나 다름없이 언어폭력 쳐맞고살고있는 뒷바라지하는 노예 입장도 아니면서 제 3자가 책임을 져버렸다 어쩌구 할수 있나 먼저 쓰레기랑 떨어뜨리고 그런오지랖부리셈 님보다 딱봐도 큰 강자가 영상 똑같은 입장으로 님이 인공자궁넣어 애낳고 강자가 님 입에 풀칠해줄 경제권을 가지고 있고 틈만나면 샌드백처럼 쳐때리고 막말 욕설하고 부려먹는데 잘도 사는거에 의미가 생기겠다 우선 그런 헛소리를 했으면 아주조금이라도 피해자입장을 이해해보게 똑같이 경험좀 해보겠다는 말부터하세요 자신 365 24시간 집에같이살고 쳐때려주고 막말에 협박하고 부려먹어줄수있는 강자찾아 같이 살아보겠다고 이게 우선이죠
사실 자식입장에서는 아버지를 택한거죠. 아버지가 어머니랑 싸우면 어머니가 항상 져주시고 그런나날들이 반복되다가 술로 삶을 회피하려고하니 자식들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떻게든 돈이라도 버는 아버지를 암묵적으로 따르지 않았나싶네요 자식들도 다 알거에요.. 어머니가 저렇게 된 이유가 아버지란거..
별이 그 말이 아니라 술이라도 먹어야지 아내가 살 수 있었던 도피를 의미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술로 해결하려고 한 것은 옳지 않지만 임신했을 때부터 폭력에 노출된 분께 이성적인 사고가 당연하다는 생각은 너무 가혹한 것 같네요. 저런 환경이면 몇이나 되는 사람이 제정신으로 살 수 있겠어요. 우리 조금만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줍시다. 아내분께서는 많이 힘드셨을 거에요. 아빠가 가정폭력범인데 자식들은 아무도 엄마편이 없네요. 저같아도 외롭고 미쳐버릴 것 같겠네요.
자식들도 불쌍하지만.. 저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다.. 폭력에 외로움과 괴로움에 서러움에 어디하나 기댈 곳 없어 술에 의지할수밖에없었던..어머니.. 그렇게 잊을 수 밖에 없었겠지.. 그걸 바라보는 자식들도 괴롭겠지만.. 자식키우랴 가정살림하랴 엄마노릇 아내노릇에 정작 기댈 곳 없는 어머니는 정말 외로우셨을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진다.. 저렇게 무책임하고 무지한 아빠라는 사람은 아직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도 참 애석하다.. 그렇게 아내와 아이들을 정신병자로 만들고 .. 진짜 정신병자인 아저씨는 아무것도 깨닫지못하고 저렇게 살겠지.. 사람하나.. 아니 여럿 병신 만드는건 참쉽지.. 인간이 덜 됐으면 제발 남편이 아빠가 되지말라고.. 얘기하고싶지만.. 그래도 알아듣지못하겠지.. 그냥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
굳이 이런 댓글 안 쓰고 다니는데, 동영상의 여자분이 너무 안타깝고, 아래 달린 댓글이 너무 화가 나고 한심해서 한마디 남긴다. 저 여자분이 의존증이 있는 걸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아래 댓글은 정말 한심하기가 그지없다. 세상에, '직접 돈을 버시지...'라니. 나는 지금 무슨 사이코패스라도 보는 기분이다. 위의 동영상을 보면서 저 여성의 상황에서 '돈'이 문제라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다. 동영상만 봐도 나오는게 남편이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소리부터 지르잖아, 욕까지 섞어가면서. 티비니까 때리고 싶은 걸 참았겠지, 중간에 보면 때리고 집안 물건도 박살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데. 그런 만성적인 폭력에 갇혀서 한 명의 인간이 고통받고 산 그 시간들을, (적어도 저 여성분의 입장에서는) 술로밖에 풀 수 없었던 그 지난한 사정을 당신 멋대로 그냥 그렇게 'ㅎㅎ...'라고 뒤에 똥닦고 휴지가 달라붙어 똥구멍에 달랑거리듯 붙여가면서 넘겨짚으면 끝인 건가? 그래, 소위 '밥 못 먹어가고 집도 없이 힘들게 돈 버는' 분들한테는 저런 모습이 고까워 보일 수도 있다고 치자. 그런데 내 생각엔 아래 댓글 단 사람은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도 아닐 거다. 왜 타인의 불행을 근거삼아서 또 다른 타인의 불행을 업수히 여기는 건가? 그렇게 모든 인간들 위에 선 듯이 유유자적 신선이라도 된 척 하면 자신이 뭐라도 된 듯이 느껴지나? 진심을 다해서 역겹고 한심하다....
남편이 저지른 짓이네요.예초에 가정의 신경을 쓰고 폭력 안쓰면 됬잖아요.남편이 쓰레기인데 지나 치료받지 지랄이야.지가 가정폭력했으면 지랄이나 떨지말지 지가 저지른 일은 지가 하던가 생활비도 안주는 쓰레기 남편이네 에휴 그리고 여기 부인이 소고기 살던 없는데 남편이 ㅅㅂ생활비를 주던가 엄마가 잘못한것도 있는데 엄마를 이렇게 망쳐놓건 ㄱ. 남편 쓰레기 쌔기 때문이다.ㅇㅈ?물론 내엄만.ㄴ 아니지만 열받네ㅠㅠ
맞건때리건 어린자식들 입장에선 싸운겁니다 어릴때부터 그런것들을 봐온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그런식으로 사고가 잡혀버리는거고요 가정폭행은 정말 없어져야하고 악질인건 맞지만 그의 대한 조취가 미약해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똑같다고들만 하지만 겉잡을 수 없어지기전에 주위에 도움을 청하던 신고를 하던 빠른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최대 피해자는 자식들.. 왜 저 상황에서 어머니를 외면할까요 자식들이.. 가정폭력을 보면 항상 안타깝습니다... 신고를 못하고 주위에 도움도 못청하고.. 제일중요한건 피해자입장에서 단호하고 냉정한 판단이라고 생각되네요..
자식한테도 뭐라 할만 하지. 아빠한테 갖은 욕설 폭행 당하는거 옆에서 다 봐왔는데도 엄마 마음을 이해하려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잖음. 무엇이 가장 힘들어서 술을 마셨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어보고 같이 고민도 해줄 자식이 단 한 명도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셋이나 있는데..
가정폭력 가해자는 똑같이 자기보다 힘 더센 격투기 선수 한테 몇년간 똑같이 따라다니면서 처맞아야 됨.. 그래야 고쳐짐.. 저 남자도 힘 센 20대 남성에게 한 2년간 처맞으면 앞으로 그런식으로 안살텐데.. 개패듯 처맞고 오줌ㄹ 몇번 질러야 아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수 있을듯.
David Lee 저도 가정폭력을 정말 싫어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은 맞는다고 해결 안 되요. 그 사람 가진 생각이 약자의 분노, 스트레스 이런 거 몰라서 그딴 짓 하는 게 아니예요. 보통. 잘 압니다. 그냥 그 사람한테는 그게 세상의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에 강자는 피하고 약자는 괴롭히는 거죠. 그러니까 보통 애들 갱생할 때도 그냥 개 패듯이 패는 것만 할 게 아니라 분명한 논리와 적당한 유형력으로 각인시켜 줘야 합니다. 정의 관념만 현실이라고 각인시켜도 어느정도는 갱생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정의관념이 현실이지 않은 사람은 죽어도 버릇 못 고칩니다. 그 사람에게는 그게 현실이 아니니까요.
아들새끼들도 욕먹어야함. 엄마가 이런 문제를 안고 있어서 병원치료를 받아야한다고 가족회의를 하는데, 거기에 반대한다는 이유가 엄마없음 집안 안돌아간다는거. 엄마가 가정부냐? 식모야? 나이 그만큼 먹었음 니 먹을꺼 니 입을꺼 정도는 할것이지 아직도 엄마가 밥 떠먹여주고 양말 신겨줘야하는 아들내미가 웃기다. 애비는 더 말할것도 없고. 집안에서 엄마가 가지는 권위, 권리가 없는데 어떻게 집안이 제대로 돌아가겠냐. 저건 그냥 이혼하고 자식새끼들이랑도 인연 끊는게 낫겠다.
몇십년동안 저렇게 사셨던 어머니 삶은 어떤거로도 보상이 안될거에요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할 수없을 정도로 자격이없어요 남편으로도 아빠로도. 정작 병원에 입원하는 어머니 본인의 의사는없이 자식들과 아빠란 사람은 자기들끼리 의견물으면서 하는게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그게 가족인가 위해주는척 하면서 하는 행동들 진짜 그 어떤것보다 역합니다 그렇게 살지마세요 제발 벌받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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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말이 있죠. 진짜 병원에 와서 치료받아야 할 사람은 오지않고, 그들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병원에 온다.
딱 그경우네.
맞습니다.
와....진짜이거다....ㅜㅜ
이게 맞는건데ㅠ 다른 댓글들은 아주머니 탓하고 욕하는 글들이 있네요ㅠ 마음이 답답... 임신했을때부터 폭력을 당했는데 저게 어떻게 끼리끼리라는 말로 표현하는지ㅜㅜ 이 댓글이 가장 맞는말이에요ㅠ진짜
결혼을 잘못 하셨네요. 마음이 아프네요.너무 착하셔서 스트레스를 본인 스스로에게 풀어 버렸네요.
@@Common_Doodle 그렇다 해도 좋은 말인것은 똑같겠죵
저 어머니의 가슴에 피멍이 느껴진다.가슴 아프다. . .
얼마나 인생이고달팠으면 Pd한테술한잔만사달라고 저렇게해맑으실까 마음이 안쓰럽다.슬프다..
진심이야?
어떻게 이걸 여성의 음주문제라는 프레임으로만 덮어씌우는건가요?????
이건 가정폭력으로 인한 어머니의 마음의 병을 푸는 방법을 몰라 잘못된 방법으로 해소하시는거같은데 참나 이걸
임산부를 때렸다니...
아내에게 폭력폭행이면
이미 폭언은 일상이겠네요...
폭언폭력 정말 지옥같아요.
영원한 내편이 되어야할 남편에게 배신을 당하고도 인격적 존중도 대우도 못받고 사는데
너무 가슴 아프네요...내편도 없고..
결혼이라는게 정말
현실을 잊으려고 찾으시는것같은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한 여자의 인생은 완전히 망쳐놓고선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 것 마냥 행동하는 남편놈은 대체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란걸까? 자식분들도 상처가 깊어보인다만 단 한 번이라도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했었는지 반성해야할 듯하다..
@@moinsdes7684경마장 다니면서 돈쓰고 아내를 때리고 유흥즐기는 사람이 정상인은 아니지요? 저런 사람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해보세요..생활과 인생이 어떻게 될지?
저 아내분도 누군가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딸이었고 정상인을 만나결혼했다면 돈이 풍족하지 않았더라도 자식들 커 가는거 보면서 소소하게 사셨겠죠
저런 사람들은 결혼하지말고 혼자 인생살면서 돈쓰면서 살았어야하는데 하필 저 여자분이랑 결혼해서 여자분인생이 망가졌으니 '인생을 망쳤다'라고 댓쓰신겁니다
맨위 댓글에 병원에 와야할 사람은 오지않고 정작 그사람들에게 피해입은사람만 병원에 온다 라고 있어요. 이정도면 충분히 아시겠죠?
고아원에서 자랐데요
진짜 아주머니가 손 싹싹빌때랑 아이들한테 해맑게 잘가 조심해라할때 진짜 맘이찢어지는거같네요ㅜ
속에서는 얼마나 울고있을까요..
와.... 저 남편때문에 엄마가 알콜중독이 된건데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지 않으면 되풀이될뿐입니다. 저런 사람과 결혼해서 평생을 사시는 저 어머님의 인생에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지치셨음 술에 의존을 하셨을까요.... ㅠㅠ 안타까워요 지금은 어찌되셨는지.....ㅠㅠ
그거 다 핑계임 애초에 스트레스 받는 걸 술로 푸는게 문제지. 자기 서운한 것만 말하는 여자화법에 속이면 안됨.
@@qponlyou32아유...이 병신쓰레기야
카메라 있는데도 저렇게 쌍욕하는 남편이면 워우 평소에는 진짜 어땠을까
아모도 모른다 그마음을 정말이지 피을토하는 심정이다
정말 옛날 방송이다.. 시대가 시점을 어떻게 바꿨는지 좋은 자료가 되는 것 같네요.
아주머니 일단 병원에가셔서 치료받으시고 다음은 남편분과 이혼하시고 혼자 자립해서 자식들도 다 컷으니까 신경쓰지말고 아주머니 인생사세요
버블버블버블 정답이네요
병원비 감당이 될까요... 정신병원은 굉장히 비싸요.. ㅜ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
핑계가 될 수 없다는거죠.. 아들 소고기 먹고싶다면 본인이 일당으로 식당으로 나거겠죠.. 그렇다고 남편을 옹호하는거 아닙니다.. 왜 그렇게 사냐는거죠. 자식때문에요? 절대요..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 자식이 더 안좋게 자라죠.
저런 아줌마는 혼자 자립할 자신도 없어요 지금까지 참고 산 이유가 뭐겟어요 자립할 용기도없고 능력도 없으니 좆같더라도 남편 옆에 있는 겁니다. 개같은 현실이죠
처음에는 알콜의존증에 초점을 맞춰서 보려했는데 영상을 보면볼수록 가정폭력과 저 여성분의 힘들었던 삶에 집중되서보게된다ㅠㅠ 알콜의존에 대한 치료보다 저 가정의 화목을위한 노력이먼저 일꺼 같다ㅠㅠ상처를 많이받으신거 같은데ㅠㅠ엄마이기전에 여성으로서, 여성이기전에 인간으로서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삶을 살아야된다고생각하는데 그렇지못한거같아서ㅠㅠ너무 안타깝다..
가족 그누구도 엄마에게 관심 가져주지않네..너무 가엽다...ㅠ
hyewon kim 엄마에게만 관심을 안가지는것 뿐만아닙니다.. 자녀들끼리는 모르겠지만 아빠에게 조차 관심없고 말하는거 대충듣는 느낌.. 이미 자녀들은 부모에게 등돌린거 같아요
hyewon kim 자기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소리나 지르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데 정상적으로 자랄 리더 없고 정상적으로 부모를 볼 리더 없는게 정상임.
솔직히 불쌍하지만 두분다 부모로선 빵점ㅇㅇ 등돌린듯
@@bbb9082 어째 결론이 그따구로 나냐ㅋㅋ
자살시도를 그나마 알코올이 막아준거같은데
저어머니도 보통남편 만났으면 좋은 마누라 좋은 엄마가 충분히 되었을거같은데 안타깝다
차라리 가족을버리고 다시시작하셨으면좋겠다 슬프네...
그러니까요.. 애들걱정돼서 가정을못버리니까 계속참다보니 술에의존하신거죠..
술이 우울증을 증폭시켜서 더 자살사고 생기게 만듬
공감합니다
이게무슨 여성음주냐 가정폭력 피해자인데
그러게요
2013년 동영상올린걸로 되어있는데
세상이 많이 바뀌긴했네요.. 지금 저방송 그대로나오면 난리날듯
@@markersonbyun ㅇㅈ 지 술살돈으로 일단 소고기를 사고나서 말하던가 소고기 살돈이 없어서 술사먹음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여성음주는 뭐임?
여자는 술마시면 원래 병신됨?
뭐 여성전용주차장 이런거냐
내 친구는 2병 마시고도 제정신이더라 난 3병 이상이면 미칠거 같은데
한국 남자 나쁨남자 많아 ㅠㅠ 아줌아 불상해
경마장 다니면서 지 쓸거 다 쓰고 가족에게는 생활비 안줘서 아들 미역국도 못끓여줘서 우는 저런 엄마가 잘못됐냐 아니면 남편이 잘못됐냐?
솔까~경마장 댕기는 년놈치고 제대로 된 년놈이 없다.
@@BlackCow91 제가 12년전에 직장잃코 건설인력 다닐때 일주일간 돈벌어서 경마장가드라구요.어렵게 벌어서 말밥주고~자기들도 말들 하드라구요.말밥주는 사람들 제대로 된 인간들없다구요.
남편이 돈 안준다고 술 마시냐..식당가서 설거지라도 하렴^^
마 국산녀들 느그는 일 안하나? 남자가 밖에서 고생해가 돈쓰는게 무슨죄고? 또 이래 남탓하노?
@@bca3981 상남자 팩폭보소 ㅎ
남편놈 마누라 팰라고 국술 배웠냐 지가 그리 만들어놓고 피해자코스프레 오지네. 얼마나 한맺히고 아프면 술 먹냐.. 생긴데로 노네 저 놈이랑 사는 한 술 못끊는다
아주머니 미안해요 .. 안아드리고싶어요 .. 행복하게 사셔야해요.. 보고싶어요.. 한번도 본적이없는데.. 보고싶어요 지금은 잘지내나요..?
오바야 ㅋ
애바쌈치기야
선 넘노
따뜻한 한마디도 오바 에바라는 우리들의 현모습..
정신병자들이 여기있네 ㅉㅉ 댓글꼬라지하곤
남편이 정신병원에 가야할 것 같은데?
누가 누굴 병원에 보낸다 만다
정신머리 수준ㅋㅋ
뜬금없긴 하지만 더 어이없는건 저런 사람들 종특이 약자한테는 너무나도 가혹하고 강자앞에서는 쪼그라드는거에요....
정말 화가나요
“엄마는 알콜중독자”가 아니라 애비는 가정폭력범이 제목이네. 아주머니 흐느껴서 우시는 거 보니 한이 느껴져서 가슴이 차가워진다...
맞 아 요
죄송한데4:45초부터 보면 어머니도 그렇게 정상으로는 안보여요.
@@LD_kr 아무래도 알콜중독자가 되셨다보니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댓글에 동의하는게 어머니께서 가정폭력 당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나마 말로 나온게 저정도지 실제로는 폭력부터 스트레스 등등 더 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또 그거를 그나마 술로 이겨내신거고.. 그래서 1차원인은 남편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 단순하다 단순해...
합리화 ㄴㄴ
감히 남편분한테 말하고 싶네요 .. 아내가 얼마나 헌신하고 자기를 버리고 살았으면 얻어 맞고도 3명의 자녀를 낳고 당신같은 남편에게 밥상을 차려주고 집을 청소하는지 본인의 행동이 아내를 벼랑으로 몰아온 사실을 깨닫고 아내분께 용서를 구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그러면 저 아내분 분명 술 안 드실거에요 . 그저 진심어린 이해와 가족의 사랑을 받고싶은 아내의 마음이 안 보이시나요?
Ashley Radu 댓글중에 제일 정상적인 답글을 다셨네요.
당신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구원 할 수 있는 솜씨가 돋 보입니다
정작 뇌구조가 이런인간적말이 애초 이해조차못하는 인간같은데요? 집지져분해진다고 치료포기시켰다잔아요
공감…
무지에서 나오는 겁니다ㅡ그래서 교육이 중요하다는
그런데도 옆에 붙어 사니 우습게 여길수 밖에요
내 맘데로 해도 너는 내 옆에 있잟아 ㅡ자립심을 키우셔야 합니다ㅡ남자한테 의존 하지마세요
@@쑥떡이-x6l 공감..
엄마의 삼개월 공백이 엄마의 치료보다 걱정된다는 게 아들이 할 소리인가?
경륜장에 돈 갖다받치고 아내 때리는 남편도 치료해야하는 거 아닌가?
ㄹㅇ 안타깝지만 아들도 남편 빼닮은듯.....
그애비에 그아들
저 문장은 오해의 소지도 있어보이는데요..? 어머니란 사람의 공백은 보통 밥,빨래 같은 것 보다 사랑이 주된 것으로 봅니다. 어머니 여의고 어린시절을 보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보면 거의다 그렇지 밥 빨래 하니까 힘들었다고 하는 경우는 별로 본 적이 없네요. 물론 그 부분도 더해지겠지만 온정에 비하면 큰 공백/고생이 아니죠.
아들이 (어머니가 착해보이니) 그런 인간적인 의미로 말한 걸 수도 있는데 아빠라는 ㅅㄲ가 물질적인 관점으로만 해석해서 즉시 토를 달으니, 그 상황에서 뭐 굳이 또 토 달기 곤란하니까 가만히 있었던걸 수도 있습니다. 아들이 어떤 사람인지 지금까지만 봐선 잘 모르겠지만 속단하는건 안 좋다고 봐요.
예전에 평생 두들겨맞던엄마가 애들시집장가보내고 이혼하려했더니 아들놈왈 ㅡ뭐 그러려니 여태잘사셔놓고 이제와서 남사스럽게 이혼왜하시냐고 ㅡ
냄저는 다똑같은듯
남편이 개쓰레기인데 원인인사람이바뀌질않는데 아내만고치면뭐하냐고 또다시원상태로되돌아올껄
어머님 힘내시고 앞으로의 삶은 평안하시고 축복이 가득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짜 존나 열 받는다.. 이게 왜 술의 경고 입니까 누가 봐도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인한 상황인데??
아내분이 남편의 대가리를 술병으로 깰 수 있어서 술의 경고 인가요??
ㅋㅋㅋ
ㅋㅋㅋ 맞는듯
와ㅋㅋㅋㅋ속시원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지하게 보고있는데 빵터짐
다음 영상에 남편이 병원에 보내놓고는 한달뒤에 찾아와서 밥하는게 힘들고 집이 지저분해진다고 치료 중단시킴... 진정한 쓰레기 인증..
와 진짜 .. 역시 이건 양쪽입장을 봐야아는문제 ㅡ
ㅅㅂ
@chanyoung park늘 결과만 보시지마시고 과정도 좀 보고 종합적으로 살아요. 아메바처럼 판단하지마시구요. 아메바생활탈피합시다~ㅇㅋ?
@chanyoung park 저 남편이나 박찬영이나 둘다 똑같음
chanyoung park 니가 젤 심함 ㅠ
여성의 "음주문제"가 아니라 여성이 당하는 "가정폭력문제"네
대깨야 둘다 문제야
가정폭력으로 인해 술을 마시게 된 인과가 있다고 해도
문제는 문제인거고 해결해야되는거야
감정 존나게 이입해서 알콜중독은 문제가 아닌 것 처럼 이야기하는건 아무 의미 없다고 ㅋ ㅋ
@후후후후후후후후 남편 손절때리고 이제 저분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겨내셔야겠지
@1 2영상만봐도 남자인폐기물이 원인이고 악마인게
왕과부하
살인청부업자등 처럼 피를 묻히는게 누구겠어 돈을 받는 사람이겠지
주인한테 스트레스 쌓이고 참고살고 풀곳없고 주인이 하기싫은 뒷처리를 다하는 공짜 노예가 악마로 보이는 이유는 졸 권력도 없고 졸만만하고 눈치보면서 자신입에 겨우 풀칠해줄 경제권 쥔 가난하고 주인 대신 일을 다하니까 엄마가 간사한 악마로 보이겠죠 평생 남편 뒷바라지애나돌보고 삶이 전혀행복하지 않으니까 스트레스 받으면 다른데화풀이하거나 풀곳이 없어서 갑을이되고 불행이 된 원인한테 화가날수밖에 없는거임
우울하고 남편한테 막말에맞고살고눈치밥먹고사는 이런한심한인생을 사는 자기혐오까지있는 노예가 어떻게 천사가 될수 있겠음? 말이안됨
연애도 안하고 애안낳고 결혼안하는게 답임
어짜피 노예될꺼 부잣집에 결혼하는게 나음 그 부잣집에 시집가도 가는게 나을지는 장담못함 더 한 노동이 대기중일지도
부자고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애 낳아주면 쫓아내거나 애키우고 뒷바라지아쉬우면 나중에 쫓아냄 당할 수 있음
난소에서 미리내려오고 올라온 난자 정자만 공평하지 나머지 매달하는 정혈이 피와살로 아기집만들고 안쓰면 매달 부서지고 또 다시만드는데 아기집만드는데도 영양소 들지 이때 난자정자씨 착상하고 아기살피뇌심장만드는영양소 누구한테얻나 엄마한테 아프게낳고 회복할때도 영양소들고 모유에도 영양소들고 예전보다 뼈손실근손실 건강해쳐가며 애를낳는데 경력단절 그저 평생 주부로 여자인생건강갈아
애낳는것도 애키우는것도 사회에선 이렇게 권력이 아닌 하찮게 보고 쓸대없고 거저얻는 공짜노동으로 치부해 버려서 애 안낳아야된다 애 데리고나가고 당장 이혼하고싶지만 먹고살 능력이없어 당장 먹고 살기 힘드니까 노예짓하고 평생 남자뒷바라지하고 눈밖에 안나기위해 부당한일에도 할말 떵떵 못하고 눈칫밥먹고 참고사는거 늙어죽을때까지 남자 뒷바라지만하면서 애초에 혼자살았음 자기가 스스로 벌어 먹고살고 야망을 가지고 하고싶은거에 집중하고 365일 집엉망으로 나둬도 되지만 밥줄쥐고있는 갑 눈치보이니 억지로 청소해야됨 이래라저래라 밥줘충 밥차려주고
미신핑계헛소리하는거 동등하거나 갑이였음 아예 안통함 귀등으로도 안듣고 무시하고싶음 무시하고 안하고싶으니까 안하면 그만임 근데 밥줄이 달렸으니까 을이니 억지로 할 뿐이지 시모부모시는거 남편조상 사촌 모시는거 걍 을이라서 억지로하는거 경쟁사회 여성경쟁자가 나이들어서 성공할수도 있는데 젊은나이에 경력단절 떨어져 나가버려 여자인생은 본격적으로 40대부터 시작이니
안낳는걸 추천하지만
낳고싶음 결혼하지말고 돈많이벌어 여유있을때 외국정자은행에 가든 해서 혼자낳는게 좋음 결혼하고싶음 상대방이 인성못난거 공개한 뒤에도 다른사람한테휘둘리지않게 부당하다 생각되면 이혼하고 애데리고나가도 먹고살수있게 경력단절되지않을 확신있고 자신몸지킬 확신있음 결혼하는거고
@1 2 결론적으로 걍 문제가 생기지않게 남자끼리 결혼해 살라는 말임
저기 아버지란 사람을 교도소에 집어 넣어야 저 가정이 바로 산다.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지 여자나 때리고..
그것도 뱃속에 지 애 가진 부인한테 폭력이라니 여자가 맨정신으론 못 견디는게 정상이지 나 같아도 미치지 않는게...
정말 알코올중독자라면 ..저렇게
청소하고 기본적인 행동조차를 않합니다...
겨우 기댈곳을 찾은게 술일 뿐이지...
자식들한테도 많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
잠깐봤지만 남편이랑 다를게 없어보여요...
그건 ㅇㅈ. 알콜의존증이긴한데 애초에 저런 엄마를 병원 담아놓으니까 집에 "집안일이 안되서 다시 데려가야겠다." 라는거 자체가 이미 집안이 개판이라는거지. 냉장고 청소는 시1발 나도 안하는데 하는거 보고 감동먹었다
근본은 의존하게되는 환경이라고 봅니다
남편 관상 와~~
@@비비안-k7l 뭔 관상타령이야 손웅정닮았구만
알코올 중독자도 할거 다해요 가족들을 힘들게할뿐 …여기 영상에 나오는 여성은 좀 많이 안타까운 상황같긴하지만 남편은 나쁘지만 자식들은 엄마한테 술마시지말라고 수도없이 말햇을겁니다 … 술마시면 한탄하고 원망하고 그런말들이 그냥 필터 거치지않고 나왓을텐데 그런거 듣고 자랏을 자식들도 안타깝네요
심지어 본인들 때문이라고 생각햇을 수도 있구요 .. 처음엔 아빠를 원망햇겟지만 저렇게
살면 아무리 열심히 집안일해봐야 부끄러운 엄마입니다… 저런 시어머니 장모님 잇는집에 장가보내고 시집보내고 싶나요?
결혼 한 번 잘못하면 인생이 망쳐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
진심 공감.. 저렇게 가난에 찌들어 살꺼면 결혼 안하는게
사회문제가 된 "여성" 음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진짜 말이안나온다
저건 가족폭력의 문제 아빠새끼가 사회악이고 여성(엄마)피해자고
여성이 왜 술을 먹나요 ? ㅠ
그니까여 ㅋㅋ
이야 ㅎㅎ
나도그생각했는데
남편 자녀들도 반성하세요 엄마가 왕따네요 참 외로웠겠어요
올리비아 동감입니다
아들들도 나름 저항이라고 하던데 애비가 노답에 말 들머먹지도 않음
자녀들도 가정폭력피해잔데 어떻게 정상이겠어요
남편의 조작된 스토리네요
아내를 저렇게 만든건 남편인데
어떻게 자식들이 한명도
반대 의견이 없나요?
자식들이 더 문제가 있고
남편 혹시 성범죄자 느낌도 있고
혹시 노리개로 생각할라고
결혼한건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저런 아버지 곁에 있는
자식들도 위험하다고
생각드는데..
왠지 자식들 한테도 피해가 가지
않을까..
한심하네요
@@lie3397 공감합니다. 자녀들 탓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그럼 엄격하게 따지자면 어머님은 자녀들을 보호가 필요핳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어머님은 가정폭력에 피해자기도 하지만 성인으로써 그리고 자녀들에 1-18까지 보호자로써 저 애비라는 인간이랑 똑같은 부모로써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장시간 동안 저런 폭력적인 환경에 자녀들을 노출 시킨 사람으로 방관 하신것도 있죠. 자녀들도 가정폭력 피해자들입니다. 그녀 역시 그들을 보호하지 않았는데 남들이 그들보고 왜 엄마를 보호 하지 않냐 욕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눈물이 진짜 너무 나요....어머님이 저렇게 되시기 까지...얼마나 괴로우셨을지 진짜 너무 마음아픕니다
알콜의존증..?참나ㅋㅋㅋㅋㅋㅋㅋ저 집에서 저 남편이랑 살면 맨정신으로 절대 못삼 몇천원이 없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사는게 저게 사는건가 진짜 힘들겠다..너무 힘들고 벗어나지도 못하니까 삶의이유가 없을듯
@1 2 2차가해임 경력단절 혼자먹고살려하면어찌 도망갈수 있는데 애때문에 미련이남고 애랑 같이 데리고 나가고싶어도
당장먹고살기 힘들고 도망도 못가고 상대적으로 졸만만해서 협박에 부려먹기 졸편하고 막말에맞고살고 평생 뒷바라지나할지 누가알았겠음 님이 학폭이나 다름없이 언어폭력 쳐맞고살고있는 뒷바라지하는 노예 입장도 아니면서 제 3자가 책임을 져버렸다 어쩌구 할수 있나 먼저 쓰레기랑 떨어뜨리고 그런오지랖부리셈
님보다 딱봐도 큰 강자가 영상 똑같은 입장으로 님이 인공자궁넣어 애낳고 강자가 님 입에 풀칠해줄 경제권을 가지고 있고 틈만나면 샌드백처럼 쳐때리고 막말 욕설하고 부려먹는데
잘도 사는거에 의미가 생기겠다 우선 그런 헛소리를 했으면 아주조금이라도 피해자입장을 이해해보게 똑같이 경험좀 해보겠다는 말부터하세요 자신 365 24시간 집에같이살고 쳐때려주고 막말에 협박하고 부려먹어줄수있는 강자찾아 같이 살아보겠다고 이게 우선이죠
아주머니가 너무 불쌍하다...남편이라고 있는 놈도 문제고 자식들은 대체 뭐하는거지
사실 자식입장에서는 아버지를 택한거죠.
아버지가 어머니랑 싸우면 어머니가 항상 져주시고
그런나날들이 반복되다가 술로 삶을 회피하려고하니
자식들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떻게든 돈이라도 버는 아버지를 암묵적으로 따르지 않았나싶네요
자식들도 다 알거에요.. 어머니가 저렇게 된 이유가 아버지란거..
ㅈㄴ 이기적이네..자기가 하는건 죄다 옳은거고 아내가 하는건 전부 불평만 내놓고 자기잘못은 인정안하고 뭐든지 병이라고 생각하네
오죽할까요... 에휴우...
저집의 모든 문제의 원인은 저 남편이라는 인간이다.
미투윈인저인간이네남편이네
고쳐할이간이 아내탓 하고있네
아니, 저집은 남편이원인인데 정신병원은 왜 여잘보내려는거야. 화난다고 아무렇게나 쌍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게 정상이야?
어머니가 무슨 죄가 있는지 보는 내내 마음 아프고 불편하네요 ..;;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지 남편분 자식분들 왜 어머니가 저렇게 됐을지 생각 해보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아주머니가 겪었을 고독과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요..
이거 제목변경해야됨 엄마는알콜중독자가이니라 엄마가알콜중독자가된이유 하지만 이렇게하면 ebs측에서 저사람 남편한테 해코지당할까봐못한거겠지 힘없고 약한사람을 내세워서 조회수 올리면 좋나요 ....도와주긴하심?이프로찍고?
ㅋ
EBS가 어케 평범한 사람한테 해코지를 당하는지 이해 좀?
@@GS-js3nu 븅신 ㅋ
@@GS-js3nu 븅신ㅋㅋㅋㅋ그러니까 부모가 욕먹지
@@yesyes5252 그러니까 ebs가 해코지 당하는게 아니라 제목을 ex)여자가 술을 먹게된이유가 남편?같은걸 적으면 남편이 만약 영상을 보고 화가나서 아내를 해코지할수도 있다 라는 말인거 같네요
애아빠란놈이 임신한 아내를 때리다니ㅋㅋㅋㅋㅋ; 충격이다
아버지요..
경륜장.. 폭력... 여기서 게임끝.
정말.. 최악
경륜장..에휴.
엄마는 알콜 중독자가 아니라 "엄마는 왜 알콜중독자가 되었는가?" 가 진짜 맞는 제목이 되겟네요.
남편부터 고쳐야할걸
아내탓을 하고있네
원인제공자는 아무잘못없는것처럼 굴고
아내분 지금은 괜찮으실까..
보면볼수록 남편이 또라이고 아내는 그냥 살기위해 술로 도피했을뿐인것같은데??
남편 개또라이임 결혼은 진짜 잘해야함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분이랑 하셈 꼭
미안한데 술로 도피한 아내도 정상적인 대가리는 아님ㅋㅋㅋ 자식은 도대체 뭔 죄임?
합리화안됌 그럼 죄다 알콜중독됀다는말? 그건좀~~~~ㅋ
별이 그 말이 아니라 술이라도 먹어야지 아내가 살 수 있었던 도피를 의미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술로 해결하려고 한 것은 옳지 않지만 임신했을 때부터 폭력에 노출된 분께 이성적인 사고가 당연하다는 생각은 너무 가혹한 것 같네요. 저런 환경이면 몇이나 되는 사람이 제정신으로 살 수 있겠어요. 우리 조금만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줍시다. 아내분께서는 많이 힘드셨을 거에요. 아빠가 가정폭력범인데 자식들은 아무도 엄마편이 없네요. 저같아도 외롭고 미쳐버릴 것 같겠네요.
공감능력이 부족한건가 언제나 사람은 무너지기 마련임 더군더나 도움을 요청할곳도 없다면..
알콜에라도 의존 안했으면 이미 괴로워 자살했을듯.
남편이 와이프를 이렇게 만들었네. 저런 사람한테 휘둘리지말고 얼른 이혼하셨으면 ㅠ
진짜 힘들어 보인다. 얼굴만 봐도 우울함이 보인다.. 제발 이혼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거 제목 바꿔야돼 가정폭력을 주제로
맞아..
남편부터 ㅈㅇ어야
밀김 남편 폭력때문에 이렇게된건데 ?? 니네엄마가 저러면 니가 그런소리가 나올까 ㅎㅎ
와...진짜 가족들 다 제정신들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술마시는 엄마가 잘못이냐고 ㅋㅋㅋㅋ 어떻게ㅜ자녀들은 자기 엄마가 우울해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고 병원에 보낼생각만 하는거지
자녀들은 피해자에요. 엄마 상황이 안타까운건 맞지만 평생 저런 상황에 살게되면 오히려 엄마가 자녀들의 가해자죠. 엄마의 저런 모습을 평생을 보고 살았을건데요
..자녀들은...피해자 맞죠...안좋은 모습을 겪었으니요..
하..참 엄마입장도 자제분 입장도 안타깝네요
우울증이 심각하네요 남편분이 장기간 옆에서 안아주셔야 될거 같아요
질린거지
그러게요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면 이혼을 해서라도 둘부터 떼어놔야될 것 같은데 엄마 정신병원 보낼 생각만 하고있네
엄마이기전 아내이기전에 누군가에게 첫사랑이였고 누군가에겐 귀한딸이였지
고생하신손보면 아휴...ㅋ
자식들도 불쌍하지만..
저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다..
폭력에 외로움과 괴로움에 서러움에 어디하나 기댈 곳 없어 술에 의지할수밖에없었던..어머니..
그렇게 잊을 수 밖에 없었겠지..
그걸 바라보는 자식들도 괴롭겠지만..
자식키우랴 가정살림하랴 엄마노릇 아내노릇에 정작 기댈 곳 없는 어머니는 정말 외로우셨을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진다..
저렇게 무책임하고 무지한 아빠라는 사람은 아직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도 참 애석하다..
그렇게 아내와 아이들을 정신병자로 만들고 ..
진짜 정신병자인 아저씨는 아무것도 깨닫지못하고 저렇게 살겠지..
사람하나.. 아니 여럿 병신 만드는건 참쉽지..
인간이 덜 됐으면 제발 남편이 아빠가 되지말라고.. 얘기하고싶지만..
그래도 알아듣지못하겠지..
그냥 속이 까맣게 타들어간다..
굳이 이런 댓글 안 쓰고 다니는데, 동영상의 여자분이 너무 안타깝고, 아래 달린 댓글이 너무 화가 나고 한심해서 한마디 남긴다. 저 여자분이 의존증이 있는 걸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아래 댓글은 정말 한심하기가 그지없다. 세상에, '직접 돈을 버시지...'라니. 나는 지금 무슨 사이코패스라도 보는 기분이다. 위의 동영상을 보면서 저 여성의 상황에서 '돈'이 문제라고 생각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다. 동영상만 봐도 나오는게 남편이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소리부터 지르잖아, 욕까지 섞어가면서. 티비니까 때리고 싶은 걸 참았겠지, 중간에 보면 때리고 집안 물건도 박살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데. 그런 만성적인 폭력에 갇혀서 한 명의 인간이 고통받고 산 그 시간들을, (적어도 저 여성분의 입장에서는) 술로밖에 풀 수 없었던 그 지난한 사정을 당신 멋대로 그냥 그렇게 'ㅎㅎ...'라고 뒤에 똥닦고 휴지가 달라붙어 똥구멍에 달랑거리듯 붙여가면서 넘겨짚으면 끝인 건가? 그래, 소위 '밥 못 먹어가고 집도 없이 힘들게 돈 버는' 분들한테는 저런 모습이 고까워 보일 수도 있다고 치자. 그런데 내 생각엔 아래 댓글 단 사람은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도 아닐 거다. 왜 타인의 불행을 근거삼아서 또 다른 타인의 불행을 업수히 여기는 건가? 그렇게 모든 인간들 위에 선 듯이 유유자적 신선이라도 된 척 하면 자신이 뭐라도 된 듯이 느껴지나? 진심을 다해서 역겹고 한심하다....
공감합니다..
sideshowMeL 사이다...격공
sideshowMeL 공감합니다정말
느끼기만하고 말로해본적이ㅣ없는 생각 속 시원히 정리잘해주심..
한남이 문제다 진짜
진짜정신병원에가야할사람이어머니일까?
둘 다지
ㅇㅇ 어머니
ㅇㅇ 맞음
현 시점 엄마가 제일 큰 문제 맞죠
@이울 닌 진짜 천벌받아라
아 이건 진짜 볼때마다 가슴이 아린다 ...
마음의병인데 왜 무작정 눈앞에서치워버릴려고만하지? 내가보기엔 다정하고맘여린어머니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진짜안타깝다....애들도너무하네..
정신나간사람처럼있다가도 애들오니까 말도 제대로하시고 밝은목소리로 ..노력하시는게보이는데..
남펀ㅅㄲ가 자꾸 병원 넣으려는거 보니까 대충그림나오네..
1.아빠가 병신임. 2. 아들들도 병신임 3. 엄마는 피해자임 병신같은 남편을 만난 피해자임 4. 보통 아빠가 저러면 자식들 중 누군가는 아빠를 닮음 5. 결론 아빠가 가해자고 엄마가 피해자임 6. 해결방법. 엄마랑 그나마 멀쩡한 딸이 탈출해야하는데 그 병신애비와 아들과 인연을 끊는방법 아니면 둘중 누가 죽는 방법밖에 없음. 가족이라는것에 엮매이면 본인들 인생이 망가집니다. 생각보다 이런가정 많아요. 저희 집도 그랬고 ...이글보는 피해자들 용기내세요.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아빠라는 괴물은 말 할것도 없고….
가족들 누구 한명 엄마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정말 죽을만큼 외로울 것 같다… 카메라 앞에서도 저런 개쌍욕을 일삼는데 카메라 없을땐 오죽 했을까….? 아빠란 인간 단명 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가족들의 전체적인 문제를 그냥 엄마 하나의 문제로 치부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 나이쳐먹고 아직도 집에서 깔깔이나 입고있고. 담배피고 때리고 생활비안주고 유흥하러다니고. 왜살지...? 그냥 흙으로 돌아가라 제발. 지구에 도움이라도 되게
Sean Sohn 울아빠도 깔깔이 입고다니시는데...
깔깔이따뜻함요
깔깔이는 왜요...
깔깔이는 뭔 잘못이냐;; 얼마나 따신데
깔깔이 욕하지마라.. 히트텍보다 최강템이다
남편이 저지른 짓이네요.예초에 가정의 신경을 쓰고 폭력 안쓰면 됬잖아요.남편이 쓰레기인데 지나 치료받지 지랄이야.지가 가정폭력했으면 지랄이나 떨지말지 지가 저지른 일은 지가 하던가 생활비도 안주는 쓰레기 남편이네 에휴 그리고 여기 부인이 소고기 살던 없는데 남편이 ㅅㅂ생활비를 주던가 엄마가 잘못한것도 있는데 엄마를 이렇게 망쳐놓건 ㄱ. 남편 쓰레기 쌔기 때문이다.ㅇㅈ?물론 내엄만.ㄴ 아니지만 열받네ㅠㅠ
맞건때리건 어린자식들 입장에선 싸운겁니다 어릴때부터 그런것들을 봐온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그런식으로 사고가 잡혀버리는거고요 가정폭행은 정말 없어져야하고 악질인건 맞지만 그의 대한 조취가 미약해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똑같다고들만 하지만 겉잡을 수 없어지기전에 주위에 도움을 청하던 신고를 하던 빠른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최대 피해자는 자식들.. 왜 저 상황에서 어머니를 외면할까요 자식들이.. 가정폭력을 보면 항상 안타깝습니다... 신고를 못하고 주위에 도움도 못청하고.. 제일중요한건 피해자입장에서 단호하고 냉정한 판단이라고 생각되네요..
난 솔직히 어머니 여리시고 되게 착하신거 같다
자식들한테 우선 밥먹었어?이러시는거보면
진짜 엄마자격있음 근데 남편이 너무
쓰레기임.. 그냥 어머니 이혼하시고
병원치료받으면서자유롭게 사세요!..
자식들도 좀..
자식한테도 뭐라 할만 하지. 아빠한테 갖은 욕설 폭행 당하는거 옆에서 다 봐왔는데도 엄마 마음을 이해하려고 시도조차 해보지 않잖음. 무엇이 가장 힘들어서 술을 마셨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어보고 같이 고민도 해줄 자식이 단 한 명도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셋이나 있는데..
부모 개막장이어도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온갖 노력 다 하고 반듯하게 자라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본인 신념과 의지로 극복하기 힘든건 맞지만 저 세 남매는 아버지처럼 안되려는 시도 자첼 안하는거같아서요. 저 말 하는 뽄새만 봐도 틀려먹음..
그리고 솔직히 폭력가정에서 피해 가족 구성원끼리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경우를 더 흔하게 뵜지, 저렇게 방관하는 자식들은 처음 봄. 자식들도 분명 피해자였을텐데 어떻게 같은 피해자인 어머니를 저렇게 무시하냐..
갑자기 욕질 하는 수준 잘 알겠습니다 그쪽도 말이 안통하니 수고요.
저 남편이야말로 정신병원에 넣어야지..음주를 하게 된 원인도 저 사람인데..
ㅇㅈ
서럽게 우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서 꼭 안아주고 싶네요 ..
엄마 불쌍해 ㅠㅠㅠ 자식들도 뭐하는거지
아이에게 피해가는건 매한가지인데, 여성에게만 책임감을 지우는 여성 흡연 문제도 그렇고, 여성음주 라고 굳이 프레이밍하는건 뭔가 싶네..
저런 남편 보였으면 내가 죽도록 팬다
제3자의 입장으로써 내앞에 저랬으면 발로 얼굴부터 깐다 리얼이다.....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다 지금은 잘 지내실까요 부디 나아지셨길.. 행복하시길 ㅜㅜ
너무너무 마음이 안좋다...부디 이혼하셨으면 좋겠고 지금은 여자분이 꼭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바라요..
남편이 폭행과 도박중독 쓰레기 인데..어휴 나라도 저런 쓰레기랑 살면 알콜중독 되겠다
쌀통에 넣으면 모른대...저집에 사람이 5명인데 저분빼곤 아무도 밥을 안 하는 건가.
냄비밥도 아니고 남편분 아내타박하기 전에 전기압력밥솥부터 누르세요
보통 엄마가 하긴하지 밥짓는건
아내분 욕하러 들어왔다가 남편 새끼보고 육성으로 욕을 하고 말았다
남편 누가 두들겨패줬음 좋겠다
애들도 노답이고
그냥 이혼하고 다른데 가서 살지 ㅠ
아직도 남편한테 존대말쓰는것봐ㅠ
7:00 큰아들 미친거 아니야...? 어떻게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음...?ㅋㅋㅋㅋㅋㅋ진짜 대환장이구나 남편은 때리고 아들은 엄마를 집안 살림 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하네...이정도면 알코올 중독으로 끝난걸 감사하게 여기셈 진짴ㅋㅋ
너무 슬프네요 ....ㅜㅜㅜㅜ 아저씨 밖에서는 살살 기시죠??
와 아무도 엄마 마음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
가정폭력 가해자는 똑같이 자기보다 힘 더센 격투기 선수 한테 몇년간 똑같이 따라다니면서 처맞아야 됨.. 그래야 고쳐짐.. 저 남자도 힘 센 20대 남성에게 한 2년간 처맞으면 앞으로 그런식으로 안살텐데.. 개패듯 처맞고 오줌ㄹ 몇번 질러야 아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수 있을듯.
David Lee 저도 가정폭력을 정말 싫어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은 맞는다고 해결 안 되요. 그 사람 가진 생각이 약자의 분노, 스트레스 이런 거 몰라서 그딴 짓 하는 게 아니예요. 보통. 잘 압니다. 그냥 그 사람한테는 그게 세상의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에 강자는 피하고 약자는 괴롭히는 거죠. 그러니까 보통 애들 갱생할 때도 그냥 개 패듯이 패는 것만 할 게 아니라 분명한 논리와 적당한 유형력으로 각인시켜 줘야 합니다. 정의 관념만 현실이라고 각인시켜도 어느정도는 갱생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정의관념이 현실이지 않은 사람은 죽어도 버릇 못 고칩니다. 그 사람에게는 그게 현실이 아니니까요.
David Lee 인정 같은최씨인 최두호한테 저남편 맨날쳐맞아야함
한국스킨헤드족 아니라 모든 격투기선수들한테 처맞아야함
조지포먼한테 맞아야됨
진짜 우리 아빠가 저랬으면 참다참다 아빠랑 크게 싸우고 엄마데리고 따로 나와서 살았을듯 진짜... 아들들 모하고있냐
보니깐 제대로된 대화도 안해보고 옆에서 제대로 챙겨드리지도 않은것같은데
속터진다진짜...
아빠만 없어져도 괜찮을 거 같음^^
술마신게 잘했다는게 아니지만 남편이라는 사람이 아내 인생망치고 자식한테 적대심까지 심어줬네 자식들은 빨리 살길찾고 부모도 그냥 안보고 사는게 낫다..
아들새끼들도 욕먹어야함. 엄마가 이런 문제를 안고 있어서 병원치료를 받아야한다고 가족회의를 하는데, 거기에 반대한다는 이유가 엄마없음 집안 안돌아간다는거. 엄마가 가정부냐? 식모야? 나이 그만큼 먹었음 니 먹을꺼 니 입을꺼 정도는 할것이지 아직도 엄마가 밥 떠먹여주고 양말 신겨줘야하는 아들내미가 웃기다. 애비는 더 말할것도 없고. 집안에서 엄마가 가지는 권위, 권리가 없는데 어떻게 집안이 제대로 돌아가겠냐. 저건 그냥 이혼하고 자식새끼들이랑도 인연 끊는게 낫겠다.
이탈 •팩트• 이새기는 말의 논점을 전부 흐리고 제대로 쳐다보지도않고 그냥 흝어보는식으로 쳐다보고 팩트랍시고 자기 꼴리는데로 그냥 막 씀 정작 니 말에 공감하는사람 하나 없음 저분이 어머니가 밥 해준거 먹는다고 자식새끼 욕 한거냐 다시 제대로 보고 다시 댓글달아라 ㅎ
@@이탈-j2n 닉값하네ㅋㅋ논점이탈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일 뿐..
@@이탈-j2n 자랑이다;;
@@이탈-j2n 웃기고 자빠졋네
무엇이든 원인없는 결과는없다... 일단 딱 저 남편을 우선 망치로 머리쳐서 뇌사시키는게 답임
포착 T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사되면 수발은 병원비능ㅠㅠㅠ 즉사 시키는게 답임
@@gdsybbhj7846 수발ㅋㅋ 근데 아내가 불구되면 남편들 대부분 이혼함
@@gdsybbhj7846 222 아 아주머니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 하ㅏ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참 딱하네요
다른 영상보면 보면 아시겠지만 저분 남편의 심한 폭력과 폭언때문에 그런거에요... 젊었을때부터 기댈곳이 술밖에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과도한 음주도 잘못됬지만 그책임은 남편한테도 있습니다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건강해지셨으면 좋겠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어머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저렇게 고생하고 알아주는 사람 하나없고 너무 외로우시겠다 정말...
저런남자랑 살면 누구라도 알콜중독되겠다
3:15 여기에 아내 뒤로 사진 보이는데
이게 무슨일이냐 기술 배운사람이 사람을 패면 그건 죽이겠다는거지.... 진짜 제목이 잘못됨 여성음주가 아니라 가정폭력이다 ㅠㅠㅠ
어머나...무슨말씀인가 해서 보니.........세상에.....ㅠㅠㅠㅠ
정말 안타깝다.. 아내분만의 문제가 아닌거같다 이건
너무 착한분같아서 더 마음아프다..
어머니 우실때 너무 마음아프다 진짜
몇십년동안 저렇게 사셨던 어머니 삶은 어떤거로도 보상이 안될거에요 아버지는 아버지라고 할 수없을 정도로 자격이없어요 남편으로도 아빠로도.
정작 병원에 입원하는 어머니 본인의 의사는없이 자식들과 아빠란 사람은 자기들끼리 의견물으면서 하는게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그게 가족인가 위해주는척 하면서 하는 행동들 진짜 그 어떤것보다 역합니다 그렇게 살지마세요 제발 벌받으시기바랍니다
3:15 무술도배운인간이 시발 와이프나 패고있어 하 얼마나 힘드셨을까 .... 집에서 설자리가 없으신것같다 ㅠㅠ
아너무 맘이아파요.. 따님인터뷰하는거진짜맘아프네요.. ㅜㅜㅜㅡ 잘사셨으면좋겠어요
근데 알콜 의존증인데.. 술사달라고 방송국사람들에게 애교부리는 모습이;;; 정상적인 삶을 살았으면 참 아름다운 분이었을것 같네요;;;;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ㅜㅜㅜㅜ 아내분 너무 고생많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분은 죽어서도 벌 받길 바랍니다
너무 마음아프다...
엄마는 그래도 가정을 지키려고 남편의 폭력과 도박, 무시도 참고 살았는데
다큰 자식들조차 그냥 병원에 입원하라니.. 누구하나 엄마 마음 생각해주는사람 없는거같아 너무 마음아프네요
여성음주가 사회문제? 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싶어서 마시는건가요? 괴로운 현실 조금이라도 도피할 수 있는 방법이 술이였던거지. 그런 현실을 만든 남편의 폭력이 사회문제이죠. 공영방송 수준이 참 떨어지네요.
쉴드도 가지가지네
술은 마시고 싶어서 마시죠
둘다 문제지
맞는말에 어떻게든 남편 쉴드치고싶어서 구질구질한 덧글싸는거 진심 구리다 ㅋㅋ
@@함냐-o2m 페미(메갈)은 사회악맞죠?
제말이요 ㅋㅋㅋ 교육채널이란 곳에서 ㅉㅉ .. 한심하기만 함 ㅋㅋ
늘 감사합니다.
헌신적이고 자상하셨던 아버지,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신 어머니. 저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난 또 이게 뭔가했더니;;; 영상의 포인트나 문제를 뭘로 잡고있는거야 이 다큐는 재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