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한박스 사면 깨끗하게 씻어 물기가 마르면, 박스 옆으로는 구멍을 내고 바닥에는 신문지를 깔고서 고구마 상태가 좋은것 우선순으로 서로 닿지 않게 가로로 나란히 한층 깔고, 그 위에 격자 무늬 형태로 세로로 한층 올리는 방법으로 담으면 사이사이 바람이 잘 통해 썩지 않아요.
그 방법은 막 수확한 고구마에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고구마의 수확철은 8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그 이후에 구입하신 고구마는 쉽게 죽어버리기 때문에 실온에 보관하시면 일주일이면 물러져버립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경우에는 바로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셔야 합니다.
@@gogumamania아닌데요. 상태 좋은 순으로 라고 말했 듯이 한겨울에 구매해 상태좋은 고구마는 아래로 깔고, 꼭지 부분이 썩어 들어가는 것들은 잘라내고 위쪽으로 올려 먼저 먹기에 한달 이상을 그렇게 보관해놓고 먹어도 괜찮았어요. 갓 캐낸 고구마든, 한겨울에 구매한 고구마든 서로 붙어있는것 보단 동풍이 잘되게 격자무늬 형태로 쌓아놓는게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보관이 유리한겁니다. 갓캐낸 고구마는 쉽게 썩지않기 때문에 신문지 깔고 잘 말려서 막담아 놓아도 한박스 다 먹을때까지 별 문제 없지만, 한겨울에 온라인 쇼핑을 통해 구매한 고구마는 잘썩기 때문에 그렇게 해놓고 먹는단 얘기 한겁니다. 살다가 고구마를 굽거나 쪄서 냉동실에 보관한단 얘기는 첨 들어 보네요. 그렇게 할바에야 일반 가정집에선 그때 그때 몇개씩만 사먹지, 구태여 한박스씩 사서 보관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 방법으로 판매를 하는게 아닌 이상은 요!
@@혜윰-f2u 고구마가 실온에서 썩지 않는 이유는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산지에서는 큐어링해서 13도에 습도85%를 유지해서 보관하면 1년까지도 고구마가 죽지 않기 때문에 썩지 않고 보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고구마는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쉽게 죽어버립니다. 고구마는 산소가 부족하면 질식해서 죽고,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서 죽고, 선별과 배송중에 충격으로 인해서 죽고, 장기보관하면 기력이 다해서 죽어버립니다. 한번 죽은 고구마(한겨울에 온라인 쇼핑을 통해 구매한)를 통풍이 잘되게 격자무늬 형태로 쌓아서 보관하더라도 다시 살아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겨울에 구매해서 실온에 보관해서 1개월동안 드실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런 경우가 발생하려면, 배송중에 춥지 않아야하고, 선별과 배송과정에서 던지지 않아서 충격 받지 않아야 하며, 박스에 구멍이 있어 고구마 질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이 교집합으로 충족될 가능성은 겨울철에는 1%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소비자가 온라인쇼핑에서 구매한 고구마를 실온에 보관해서 폭싹 썩혀서 버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면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고구마를 실온에 보관해서 매년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수백억원어치에 이릅니다. 통상적으로 고구마를 상온에 일주일이상 보관해서 썩은 클레임이 약 1% 정도 발생합니다. 우리라나라 고구마 시장 규모가 약 1조원이므로 약 100억원어치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셈입니다. 소비자가 바로 굽거나 쪄서 보관하면 발생하지 않을 손해를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매년 100억원의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혜윰-f2u그렇게 보관해서 썩히지 않은 경험이 저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산지에서 큐어링해서 13도로 창고에서 1년 동안 썩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혜윰님만 그런 경험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고구마 산지에서 고구마를 생산하지는 분들도 같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와같은 보관 방법을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일이 오래동안 있어왔습니다. 그 결과 많은 소비자들이 실온에 고구마를 보관하여 썩혀서 버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썩혀서 버리는 고구마가 매년 수백억원에 이르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혜윰님의 경험에 따라서 최선의 방법을 말씀해주신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배송중에 추위에 노출이 안되고, 막 수확해서 생명력이 강한 고구마는 보관하는 방법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온라인쇼핑에서 구매한 고구마에도 적용이 가능한 방법인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매년 소비자들이 같은 방법으로 보관중에 부패되는 손해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의견을 제시해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고구마가 올해도 두박스째 먹는데 따로 비닐을 덮지 않고 서늘하고 볕이 잘 안드는 공간에 두고 보관하는데요, 실이나 싹이 나면 고구마도 안좋은건 아닌가 싶어서 먹으면서도 반신반의였는데 먹어도 문제없다니 맘놓고 먹을 수 있겠네요^^ 겨울철 맛있는 고구마 보관 잘해서 두고두고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서 안내하는 실온에 보관하는 방법은 산지에서 막 수확한 고구마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소비자가 이 방법으로 고구마를 실온에 보관하면 3일이면 맛이 변질되고, 일주일이면 물러져서 폭싹 주저앉습니다. 따라서 고구마를 받자마자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썩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인데, 고구마가 움직이질 못 하니까. 소비자들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고구마를 산지에서 수확하자 마자 보관하는 방법으로 따듯한 곳에 모셔놓고 썩히는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1년에 소비자들의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고구마 전체 생산량의 10%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수십억원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거죠. 소비자들이 고구마를 산지처럼 상온보관하지 않고,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도록 주변에 알려주세요. 정확한 고구마 보관방법을 모든 소비자에게 알릴 수만 있다면, 매년 집에서 썩혀서 버리는 수십억원의 소비자의 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시절 시골 윗방에 고구마틀을 짜서 겨울내내 먹었다.시골주택은 위풍이 많아 공기가 잘 통하고 방은 아궁이에 불을 때어 첫번째를 통과한 2번째 방 귀퉁이에 보관해서 바닦은 덥지않은 미지근해서 적당한 온도다. 고구마에 묻은 흑이 오히려 마르지않고 썩지않은 역할도 해준다.물론 수확 후 일주일정도 볕이잘들고 통풍이 잘되는곳에 숙성시킨다.이느낌으로 보관하면 겨울내내 맛있게 먹을수 있다.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썩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인데, 고구마가 움직이질 못 하니까. 소비자들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고구마를 산지에서 수확하자 마자 보관하는 방법으로 따듯한 곳에 모셔놓고 썩히는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1년에 소비자들의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고구마 전체 생산량의 10%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수십억원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거죠. 소비자들이 고구마를 산지처럼 상온보관하지 않고,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도록 주변에 알려주세요. 정확한 고구마 보관방법을 모든 소비자에게 알릴 수만 있다면, 매년 집에서 썩혀서 버리는 수십억원의 소비자의 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설명하신 실온보관하는 방법은 산지에서 막 수확한 고구마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소비자의 대부분은 막 수확한 고구마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 알려주신 방법으로 고구마를 보관하면 대부분 일주일이면 폭싹 주저 앉습니다. 건나물TV님도 지금 고구마를 주문해서 실험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썩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인데, 고구마가 움직이질 못 하니까. 소비자들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 것같습니다. 고구마가 죽는 원인은 추위로 얼어서 죽고, 산소부족으로 질식해서 죽고, 충격으로 세포가 뭉개서 죽고, 장기간 보관해서 기력이 다해서 죽어버립니다. 고구마 표면의 수분 자체가 고구마를 죽이는 원인이 아니라, 고구마가 추위로 죽었는지를 알 수있는 증거입니다 겨울철에 고구마를 수령하게 되면 고구마의 체온이 이슬점이하로 차가워집니다. 그러면, 따듯한 실내에 고구마를 가져오면 고구마의 표면에 이슬이 맺히면서 고구마가 축축하게 젖게됩니다. 이렇게 젖은 고구마를 따듯한 곳에서 펼쳐서 말리면, 추위로 죽어버린 고구마를 실온에 보관해서 부패를 가속화시키는 효과를 냅니다. 고구마가 충격을 받아서 세포벽이 무너지면, 고구마살 속에 있는 수분이 겉으로 나와서 축축해질 수 있습니다. 고구마가 상해서 물러지면서 주변의 고구마가 축축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고구마를 산지에서 수확하자 마자 보관하는 방법으로 따듯한 곳에 모셔놓고 썩히는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1년에 소비자들의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고구마 전체 생산량의 10%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수백억원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거죠. 소비자들에게 고구마를 산지처럼 실온보관하지 말고,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도록 주변에 알려주세요. 정확한 고구마 보관방법을 모든 소비자에게 알릴 수만 있다면, 매년 집에서 썩혀서 버리는 수십억원의 소비자의 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썩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인데, 고구마가 움직이질 못 하니까. 소비자들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고구마를 산지에서 수확하자 마자 보관하는 방법으로 따듯한 곳에 모셔놓고 썩히는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1년에 소비자들의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고구마 전체 생산량의 10%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수십억원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거죠. 소비자들이 고구마를 산지처럼 상온보관하지 않고,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도록 주변에 알려주세요. 정확한 고구마 보관방법을 모든 소비자에게 알릴 수만 있다면, 매년 집에서 썩혀서 버리는 수십억원의 소비자의 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일단 음주는 위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하셔야 하구요 음식을 드신 후라면 적어도 2~3시간 이후에 누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좌 우 보다는 상체를 좀 높게 해서 누우시는 것이 좋고 죄우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본인의 왼쪽으로 누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마 보관법
2.21~
고구마 보관법 정리
6.16
고구마보관법
고구마 한박스 사면 깨끗하게 씻어 물기가 마르면, 박스 옆으로는 구멍을 내고 바닥에는 신문지를 깔고서 고구마 상태가 좋은것 우선순으로 서로 닿지 않게 가로로 나란히 한층 깔고, 그 위에 격자 무늬 형태로 세로로 한층 올리는 방법으로 담으면 사이사이 바람이 잘 통해 썩지 않아요.
쌩유^^
그 방법은 막 수확한 고구마에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고구마의 수확철은 8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그 이후에 구입하신 고구마는 쉽게 죽어버리기 때문에 실온에 보관하시면 일주일이면 물러져버립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경우에는 바로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셔야 합니다.
@@gogumamania아닌데요. 상태 좋은 순으로 라고 말했 듯이 한겨울에 구매해 상태좋은 고구마는 아래로 깔고, 꼭지 부분이 썩어 들어가는 것들은 잘라내고 위쪽으로 올려 먼저 먹기에 한달 이상을 그렇게 보관해놓고 먹어도 괜찮았어요.
갓 캐낸 고구마든, 한겨울에 구매한 고구마든 서로 붙어있는것 보단 동풍이 잘되게 격자무늬 형태로 쌓아놓는게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보관이 유리한겁니다.
갓캐낸 고구마는 쉽게 썩지않기 때문에 신문지 깔고 잘 말려서 막담아 놓아도 한박스 다 먹을때까지 별 문제 없지만, 한겨울에 온라인 쇼핑을 통해 구매한 고구마는 잘썩기 때문에 그렇게 해놓고 먹는단 얘기 한겁니다.
살다가 고구마를 굽거나 쪄서 냉동실에 보관한단 얘기는 첨 들어 보네요. 그렇게 할바에야 일반 가정집에선 그때 그때 몇개씩만 사먹지, 구태여 한박스씩 사서 보관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 방법으로 판매를 하는게 아닌 이상은 요!
@@혜윰-f2u 고구마가 실온에서 썩지 않는 이유는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산지에서는 큐어링해서 13도에 습도85%를 유지해서 보관하면 1년까지도 고구마가 죽지 않기 때문에 썩지 않고 보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고구마는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쉽게 죽어버립니다. 고구마는 산소가 부족하면 질식해서 죽고,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서 죽고, 선별과 배송중에 충격으로 인해서 죽고, 장기보관하면 기력이 다해서 죽어버립니다.
한번 죽은 고구마(한겨울에 온라인 쇼핑을 통해 구매한)를 통풍이 잘되게 격자무늬 형태로 쌓아서 보관하더라도 다시 살아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겨울에 구매해서 실온에 보관해서 1개월동안 드실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그런 경우가 발생하려면, 배송중에 춥지 않아야하고, 선별과 배송과정에서 던지지 않아서 충격 받지 않아야 하며, 박스에 구멍이 있어 고구마 질식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이 교집합으로 충족될 가능성은 겨울철에는 1%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소비자가 온라인쇼핑에서 구매한 고구마를 실온에 보관해서 폭싹 썩혀서 버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면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고구마를 실온에 보관해서 매년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수백억원어치에 이릅니다. 통상적으로 고구마를 상온에 일주일이상 보관해서 썩은 클레임이 약 1% 정도 발생합니다. 우리라나라 고구마 시장 규모가 약 1조원이므로 약 100억원어치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셈입니다.
소비자가 바로 굽거나 쪄서 보관하면 발생하지 않을 손해를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매년 100억원의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혜윰-f2u그렇게 보관해서 썩히지 않은 경험이 저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산지에서 큐어링해서 13도로 창고에서 1년 동안 썩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혜윰님만 그런 경험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고구마 산지에서 고구마를 생산하지는 분들도 같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와같은 보관 방법을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일이 오래동안 있어왔습니다. 그 결과 많은 소비자들이 실온에 고구마를 보관하여 썩혀서 버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썩혀서 버리는 고구마가 매년 수백억원에 이르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혜윰님의 경험에 따라서 최선의 방법을 말씀해주신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배송중에 추위에 노출이 안되고, 막 수확해서 생명력이 강한 고구마는 보관하는 방법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온라인쇼핑에서 구매한 고구마에도 적용이 가능한 방법인지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매년 소비자들이 같은 방법으로 보관중에 부패되는 손해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의견을 제시해서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도움에말씀 감사합니다
고구마 저장법 넘~
유익한 정보네예?
고구마 🍠 좋아해서
한박스 씩구입 해서 섞혀 아까위서 요즘은 조금씩 자주구입 하는데
보관요령 👍 👍
감사합니다
언젠나. 건행하시고
많이 웃는날 되소서~^^❤
고구마 보콴법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시청해보지만
모르것이 없는 박식한
분입니다
앞으료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래요~~❤👍👍
어린시절 유일한 간식이 고구마였는데 좀전에도 고구마 먹고나왔어용~고구마는 사랑입니다^^
고구마가 올해도 두박스째 먹는데 따로 비닐을 덮지 않고 서늘하고 볕이 잘 안드는 공간에 두고 보관하는데요,
실이나 싹이 나면 고구마도 안좋은건 아닌가 싶어서 먹으면서도 반신반의였는데 먹어도 문제없다니 맘놓고 먹을 수 있겠네요^^
겨울철 맛있는 고구마 보관 잘해서 두고두고 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차가운곳 펼쳐놓는게 젤 오래가는듯해요
귀찮아 껍질째 먹는데 좋은거였네요ㅎ
베란다랑 현관입구 놓고있서요ㅎ
잘한거였네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USA.👏👏👏❤️❤️❤️👍👍👍
고구마 말려서 박스에 넣고 보관을 해야하군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당~ ^^
영상 끝까지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
중요포인트는.비닐속에넣은.박스밑에다가.반드시.계란판2ㅡㅡ3거을포개서.올려놓는다.두번째는.고구마가.들어가는.박스는.받드시.사면으로.구멍을내준다.입니다.요런방법으로.해보시죠.5년째.다먹을때까지.걱정.안해도돼요.베란다에.차가운습기을.계란판이.막아.주기때문에.걱정안해도되요
영상 감사합니다
고구마 3킬로짜리 사도 끝까지 싱싱하게 먹어본적이 없는 1인ㅠ
매번 좋은정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이 영상에서 안내하는 실온에 보관하는 방법은 산지에서 막 수확한 고구마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소비자가 이 방법으로 고구마를 실온에 보관하면 3일이면 맛이 변질되고, 일주일이면 물러져서 폭싹 주저앉습니다.
따라서 고구마를 받자마자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고구마 2박스 사서 다 썩어
서 다시는 안 사야 겠다 했
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
다 박사님 항상 건강하세
요♡♡♡♡♡
오늘 고구마 받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께요~^^
고구마 농부님이 하시는 말씀이 고구마 박스로 샀으면 고구마 다꺼내어 신문지 깔고 거실에 말려주고 확실히 말렸으면 박스에 넣어 선선한 자리에 나둬서 먹으면되요 ~ 전 2주 동안 말리고 확인해서 박스에 넣어서 먹어요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썩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인데, 고구마가 움직이질 못 하니까. 소비자들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고구마를 산지에서 수확하자 마자 보관하는 방법으로 따듯한 곳에 모셔놓고 썩히는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1년에 소비자들의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고구마 전체 생산량의 10%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수십억원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거죠.
소비자들이 고구마를 산지처럼 상온보관하지 않고,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도록 주변에 알려주세요.
정확한 고구마 보관방법을 모든 소비자에게 알릴 수만 있다면, 매년 집에서 썩혀서 버리는 수십억원의 소비자의 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당~새해 복 왕창~받으세영^^
새해에도복많이받으세요.
어떻게 이렇게 많이 알고 똑똑하실수가 있죠?
존경스럽습니다.😊❤❤❤❤❤❤❤
어린시절 시골 윗방에 고구마틀을 짜서 겨울내내 먹었다.시골주택은 위풍이 많아 공기가 잘 통하고 방은 아궁이에 불을 때어 첫번째를 통과한 2번째 방 귀퉁이에 보관해서 바닦은 덥지않은 미지근해서 적당한 온도다. 고구마에 묻은 흑이 오히려 마르지않고 썩지않은 역할도 해준다.물론 수확 후 일주일정도 볕이잘들고 통풍이 잘되는곳에 숙성시킨다.이느낌으로 보관하면 겨울내내 맛있게 먹을수 있다.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썩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인데, 고구마가 움직이질 못 하니까. 소비자들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고구마를 산지에서 수확하자 마자 보관하는 방법으로 따듯한 곳에 모셔놓고 썩히는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1년에 소비자들의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고구마 전체 생산량의 10%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수십억원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거죠.
소비자들이 고구마를 산지처럼 상온보관하지 않고,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도록 주변에 알려주세요.
정확한 고구마 보관방법을 모든 소비자에게 알릴 수만 있다면, 매년 집에서 썩혀서 버리는 수십억원의 소비자의 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늙은 호박 보관법과 흡사 하군요...
감사합니다..
임인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건행~👍👍👍🙏
ㅎ~ 시골 출신이지만, 이런 보관방법을 제대로 알고있지 못했네요.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위가 안좋은 편인데, 저는 고구마와 우유를 같이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끈기고 있고해서, 오래가고... 대체로 저는 아침을 7시에 먹고, 점심은 12시에 먹는 편입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행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모르는거 있기는 있으세요?
ㅎㅎㅎㅎ
날마다 열심히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잘듣엏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구마랑 우유 같이 먹음 맛있던데요ᆢ
이 영상에서 설명하신 실온보관하는 방법은 산지에서 막 수확한 고구마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소비자의 대부분은 막 수확한 고구마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 알려주신 방법으로 고구마를 보관하면 대부분 일주일이면 폭싹 주저 앉습니다.
건나물TV님도 지금 고구마를 주문해서 실험해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썩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인데, 고구마가 움직이질 못 하니까. 소비자들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 것같습니다.
고구마가 죽는 원인은 추위로 얼어서 죽고, 산소부족으로 질식해서 죽고, 충격으로 세포가 뭉개서 죽고, 장기간 보관해서 기력이 다해서 죽어버립니다.
고구마 표면의 수분 자체가 고구마를 죽이는 원인이 아니라, 고구마가 추위로 죽었는지를 알 수있는 증거입니다
겨울철에 고구마를 수령하게 되면 고구마의 체온이 이슬점이하로 차가워집니다. 그러면, 따듯한 실내에 고구마를 가져오면 고구마의 표면에 이슬이 맺히면서 고구마가 축축하게 젖게됩니다. 이렇게 젖은 고구마를 따듯한 곳에서 펼쳐서 말리면, 추위로 죽어버린 고구마를 실온에 보관해서 부패를 가속화시키는 효과를 냅니다.
고구마가 충격을 받아서 세포벽이 무너지면, 고구마살 속에 있는 수분이 겉으로 나와서 축축해질 수 있습니다. 고구마가 상해서 물러지면서 주변의 고구마가 축축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고구마를 산지에서 수확하자 마자 보관하는 방법으로 따듯한 곳에 모셔놓고 썩히는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1년에 소비자들의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고구마 전체 생산량의 10%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수백억원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거죠.
소비자들에게 고구마를 산지처럼 실온보관하지 말고,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도록 주변에 알려주세요.
정확한 고구마 보관방법을 모든 소비자에게 알릴 수만 있다면, 매년 집에서 썩혀서 버리는 수십억원의 소비자의 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구마는 열대식물이기때문에14도 이하에서 생명력을 잃어요 ..14도만 넘으면 죽지않으니 썩지 않아요..겹쳐 쌓아도 ..단 온도가 너무높으면 대략20도이상시 싹이나고 말라요..수분이 줄어 맛이 덜해요..예전에 고구마퉁가리 만들어 그냥 부어 쌓아놓고 겨울내내 먹었어요..베란다는 14도가 안되니 보관장소로 적당하지않아요 실내중 제일온도가 낮은곳에 두면 문제없어요
생물은 살아있는 동안에는 썩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인데, 고구마가 움직이질 못 하니까. 소비자들이 살아있다는 생각을 못 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나 봄에 구입한 고구마를 산지에서 수확하자 마자 보관하는 방법으로 따듯한 곳에 모셔놓고 썩히는 사고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1년에 소비자들의 잘못된 보관방법으로 썩어서 버리는 고구마의 양이 고구마 전체 생산량의 10%이상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일년에 수십억원의 고구마가 썩어서 없어지는 거죠.
소비자들이 고구마를 산지처럼 상온보관하지 않고, 굽거나 쪄서 냉동보관하도록 주변에 알려주세요.
정확한 고구마 보관방법을 모든 소비자에게 알릴 수만 있다면, 매년 집에서 썩혀서 버리는 수십억원의 소비자의 손해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말도 잘하고
문젠 습기와 온도군요 ~ㄱㅅ
마트에서 고구마를 한 박스씩 구입하면 썩은게 절반이나 됩니다
겉은 멀쩡한데 안은 다 썩었어요 1박스 만원정도씩 구입하는데
그걸 교환하러 가기도 그렇고 쓰디 쓴 고구마가 돈 만 아까운적 많아요
아유 이뻐라
타이틀 그래도👉그대로 🤣
건샘! 이걸 왜 이제 알려주시는거죠?ㅠㅠㅠㅠㅠㅠ 유용하게 써먹겠습니다♡
남향 앞베란다 빈장독대에 보관중인데 통풍안되는게 흠이네요.
고구마.감자보관법.준비물.박스두개.계란판두세개.김장독비닐봉지.신문지.첫번째.조금작은박스을.사면으로.구멍을뚫고.조금큰박스에.포개서넣고.고구마.신문지.고구마.신문지.반복해서.김장독비닐에.넣는다.비닐봉지.아랫면에다가.계란판을2ㅡㅡ3개포개서.깔고.고구마박스을.그외에다가.얻는다.저희집은.아파트1층인데요.5년째.고구마.감자을.베란다에다가.해놨도.얼거나.바람이든다거나.끅덕.없어요.올한파도.베란다에.있는.고구마.감자.밭에서.막캐서.온것처럼.싱싱합니다.
말리고 숙성하고 이런 거는 판매자가 어느정도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으면 당연히 그렇게 해서 더 좋은 상품으로 만들어 팔거 같은데, 그러면 집에서 사온 제품을 따로 말리고 숙성하고 할 필요가 없는걸텐데요.
음주를 한뒤 얼마정도 소화시킨다음 누워서 자야할까요?
바로잠든다면 오른쪽으로 눕나여 왼쪽으로눕나요?
역류성식도염 방지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일단 음주는 위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하셔야 하구요
음식을 드신 후라면 적어도 2~3시간 이후에 누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좌 우 보다는 상체를 좀 높게 해서 누우시는 것이 좋고
죄우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본인의 왼쪽으로 누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나물TV정성이 가득한 질문 감사합니다ㅜㅜ 음주건강까지 걱정해주시고 감사합니다ㅜㅜ
질문있어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당
일상중에 재채기가 가끔 나오는데 나이드신분들은 유독 재채기 소리 크고 별나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나이먹고보니 저도 재채기가 크고 별나게 나더라구요
젊을땐 에취~정도였는데 말이죠^^
재채기 소리 나이와 연관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아무래도 나이가 들게 되면 무엇이든 더 많은 애를 써야 가능한 일이 많아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분은 뭐하시는 분이죠?
모르시는게 없네요
흙이 묻은 고구마를 삿는데 흙묻은채로 보관중인데 흙을 싯어내고 보관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네 흙은 잘 저거하시고 살짝 말려서 보관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만물박사님.
박스 아니고 상자인데오니요ㅎㅎ 춥게 자거나 요리 짜게 모고도 혈압 올라가나오니요?
안녕하세요 건쌤입니다.^^
영어로는 BOX 한자어로는 箱子죠
연구 결과에 의하면 춥게 자도 혈압이 조금 올라가구요
짜게 먹는다고 해서 올라간다기 보다는 짜게 먹어서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혈압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고구마.유튜브.보고.여르가지.써봤는데.매번.실패.이젠.절대.박스로는.안사기로
싹이 안나게하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싹이 안나게 하려면 빛이 없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면
싹이 조금이라도 늦게 나게 됩니다.
뭐가 이렇게 다 달라 고구마농사 짓는 어떤 사람은 냉장고 보관 해야 오래 간다고 하고 헷갈리다 헷갈려
박스에 넣고 현관에 두면 끝
10월에 산 고구마10키로 아직도 잘살아있음
지금8월인데 작년고구마가 오일장에 박스째나오던데
무슨약품처리을했나 어떻게 지금까지 도 싱싱하게 보관이된다니
믿고 먹어도 되는지 알고싶네요
겨울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얼지않는 온도라면
생리적으로 싹이 나와야 정상적인것아닌가요?
싹이 나지않는 약품처리라도 하는건아닌지?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요즘은 보관시스템이 좋아져서 가능한 일입니다.
@@건나물TV 답변감사합니다
고구마.흙채로.씻어서도.됍니다.
햇고구마 싹이 올라옵니다 왜그를까요?
햇고구마에서 싹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고구마는 씻으면 금방썩어요
고구마랑 바나나 같이먹으면 안됀다고알고잇어요
요즘에 배고픈 시절도 아니고 너가 껍질까지 먹습니까
찾아가서 돈주구파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