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회] 세상을 신나고 재미있게 사는 법 00:00 찬양 - 내가 어둠 속에서 06:16 첫 번째 설교 - 김윤희 목사님 12:49 두 번째 설교 - 김종윤 목사님 19:18 세 번째 설교 - 하정완 목사님 25:32 삼총사 문답토크 25:55 과연 이 세상에 신앙적으로 신나고 재밌는 게 존재할까? 33:21 신나고 재미있게 살려면 '이것'을 달리해보자! 38:40 젊을 때 누릴 건 누려봐야 하지 않을까요? 40:49 하나님 믿는 재미를 느끼며 산다는 건? 43:48 목사님들의 삶을 신나고 재미있게 만드는 것!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은 많은 환란을 격은 가운데:있을때 기도가 아니면 살수 없는 고난속에 기도속에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체험 했을때 절때 신비는 아닙니다:성령 체험 했을때 그 기쁨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수 없다는 기쁨으로 지속적이 기쁨과 처음 사랑으로 살아기고 있답니다:부기 영화 암것도 부럽지 않는 저천국 바라보며 살고 있답니다:부귀:
패널분들이 믿지않는 자들을 대변하기위해 그리 질문했으리라.. 는 전제하에 말해보자면. 철저하게 세상적으로 질문을 하고있네요. 누릴거 다 누리고싶지만 누리지 못하는 현실의 불만을 재미없음 으로 표현하는듯 싶습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의 생각이라고 밖에 보여지지않는군요. 거룩하신 우리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의 실존하심을 내가 느끼게 된다면. 그때부터 다른 세상이 시작됩니다. 그분은 남김없이 모든것을 주는 어머니의 자애로움처럼. 갓난아기를 세심하게 관찰하여 필요한것을 채워주는 어머니처럼. 나의 형편을 아시고 내게 필요한것을 챙기시며 나와 동행하십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이 나를 돌보아주시는데 기쁘지않을수 있습니까? 내 생이 끝날때 영광의 주께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며 눈물 닦아준다 하시는데. 내가 그분앞에 엎드려 찬양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지금 유튜브 댓글을 쓰고 있는 나보다도 훨씬더 실감나게 매우 분명하게 살아계십니다. 그 점을 당신이 알게 되면. 초막이나 궁궐이나. 하늘나라의 기쁨을 주께서 주실것입니다.
[219회] 세상을 신나고 재미있게 사는 법
00:00 찬양 - 내가 어둠 속에서
06:16 첫 번째 설교 - 김윤희 목사님
12:49 두 번째 설교 - 김종윤 목사님
19:18 세 번째 설교 - 하정완 목사님
25:32 삼총사 문답토크
25:55 과연 이 세상에 신앙적으로 신나고 재밌는 게 존재할까?
33:21 신나고 재미있게 살려면 '이것'을 달리해보자!
38:40 젊을 때 누릴 건 누려봐야 하지 않을까요?
40:49 하나님 믿는 재미를 느끼며 산다는 건?
43:48 목사님들의 삶을 신나고 재미있게 만드는 것!
차원이 다릅니다.
맞습니다.
하정완목사님 말씀 너무 은혜됩니다
이세상에 예수님보다 좋은건 없습니다
예수님 눈물나게 사랑합니다~~♡♡♡
금 중에 최고의 금은 지금이다 아멘!
늘 불안과 싸워야햇던 제 자신인데. 매일 예배를통해 새마음. 새관점.을 주셔서 열악한상황속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할수잇어서 이또한 기쁨이 아닐까싶습니다
아멘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발통증 치유하여 주소서..
누군가 롤 기쁘게 할때 오는 기쁨,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나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의 실천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창호님 보러 왔다가 좋은 말씀 듣고 정말 힘내고 갑니다🙏✨ 은 "소음 없는 공장은 없다"
저는 올포원 시청할 때 가장 재미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은 많은 환란을 격은 가운데:있을때 기도가 아니면 살수 없는 고난속에 기도속에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체험 했을때 절때 신비는 아닙니다:성령 체험 했을때 그 기쁨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수 없다는 기쁨으로 지속적이 기쁨과 처음 사랑으로 살아기고 있답니다:부기 영화 암것도 부럽지 않는 저천국 바라보며 살고 있답니다:부귀:
패널분들이 믿지않는 자들을 대변하기위해 그리 질문했으리라.. 는 전제하에 말해보자면.
철저하게 세상적으로 질문을 하고있네요.
누릴거 다 누리고싶지만 누리지 못하는 현실의 불만을 재미없음 으로 표현하는듯 싶습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의 생각이라고 밖에 보여지지않는군요.
거룩하신 우리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의 실존하심을 내가 느끼게 된다면.
그때부터 다른 세상이 시작됩니다.
그분은 남김없이 모든것을 주는 어머니의 자애로움처럼. 갓난아기를 세심하게 관찰하여 필요한것을 채워주는 어머니처럼. 나의 형편을 아시고 내게 필요한것을 챙기시며 나와 동행하십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이 나를 돌보아주시는데 기쁘지않을수 있습니까?
내 생이 끝날때 영광의 주께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며 눈물 닦아준다 하시는데. 내가 그분앞에 엎드려 찬양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지금 유튜브 댓글을 쓰고 있는 나보다도 훨씬더 실감나게 매우 분명하게 살아계십니다.
그 점을 당신이 알게 되면. 초막이나 궁궐이나. 하늘나라의 기쁨을 주께서 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