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관련해서 cbs 잘잘법 용서 검색해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아요~ 세개정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왼쪽뺨, 속옷도 벗어주라, 십리를 같이 걸어가라 등은 그냥 다 참으라가 아니고 인간으로써 존중 받을 권리를 뜻한다고 하더라구요. 댓글로 쓰기엔 길어서 찾아서 들어보시면 자세히 말씀 들어보실 수 있어요.
아이는 체구도 작고 미숙하며 실수도 많이 합니다. 분노를 제일 내기 쉬운상대가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인지 하라는 것인가 봅니다. 아이를 이웃이라고 보면 우리가 우리힘으로 억지로 하지 않을것이고 바로바로 사과 할것이고 아이를 존중해줄것인데 내 자녀라 생각하면 그게 안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분노로 대적하지 않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숙제입니다. 아이를 이웃처럼 바라봅시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설교제목 듣는데 갑자기 김관성목사님이 넘 떠오르네요~^^
용서 관련해서 cbs 잘잘법 용서 검색해보시면 도움되실 것 같아요~
세개정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왼쪽뺨, 속옷도 벗어주라, 십리를 같이 걸어가라 등은 그냥 다 참으라가 아니고 인간으로써 존중 받을 권리를 뜻한다고 하더라구요. 댓글로 쓰기엔 길어서 찾아서 들어보시면 자세히 말씀 들어보실 수 있어요.
아이는 체구도 작고 미숙하며 실수도 많이 합니다. 분노를 제일 내기 쉬운상대가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인지 하라는 것인가 봅니다. 아이를 이웃이라고 보면 우리가 우리힘으로 억지로 하지 않을것이고 바로바로 사과 할것이고 아이를 존중해줄것인데 내 자녀라 생각하면 그게 안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분노로 대적하지 않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숙제입니다. 아이를 이웃처럼 바라봅시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회개 합니다
@@소망-i2m 항상 아이를 통해서 제자신을 돌아볼수 있어서 그또한 감사가됩니다. 나 자신의 부족함을 하나님이 바라보시며 우리모두를 품어주듯이 우리는 누구나 실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용서하며 용서를 구할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분위기에 맞춰서 옷을 입어 주셨으면 하네요 검정 옷 입은 분 미니스커트는 남이 볼 때 좀 불편한데...
그렇긴 하네요 교회올때 복장이 중요하듯 그렇네요 ᆢ
권호 목사님은 말씀으로 더 성숙하신 다음 나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마음에 상처 받지 마시고 주님과 동행하시면서 더 많은 시간 주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깜짝이야
이런걸 답글이라고....ㅜㅜ
때론 목사님들께서도 말씀의죽을 쑬때도 있습니다.
다 연약한 인생들이잖아요.
그냥 기도해 주세요.
더 많은 은혜받을때가 많이 있잖아요.
님, 너무 교만하고 완악하신것 같습니다
권호목사님을 잘 모르시는듯 싶네요
순수하시고 얼마나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깊으신 분이신데요
말씀 하실때마다 저는 은혜받습니다
권호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