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회] 불의한 청지기는 왜 칭찬받았을까? 00:00 찬양 -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04:18 첫 번째 설교 - 김윤희 목사님 12:29 두 번째 설교 - 안호성 목사님 19:11 세 번째 설교 - 이상갑 목사님 26:27 삼총사 문답토크 -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올포원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신청 bit.ly/2XHP7Hc 쉬운후원 bit.ly/3dbZNEj
읽을 때마다 늘 걸렸던 말씀이, 강해와 주석을 보아도 재물과 관련된 말씀이라고 생각 못하고 더 어려운 뜻의 비유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재물의 용도 가치를 어디에다 그리스도인은 두고 살아야하는지 너무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돈을 많이 벌어 부모에게 효도 할거라고 했는데 먼저 돈의 사용가치와 주인이 누구신지 왜 흘려보내야 하는지를 먼저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오늘의 3분의 목사님과 이 방송을 듣게하시며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낭비하는 청지기라고 나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내것으로 낭비하고 살죠 해고=심판 우리도 심판이 있다는것 알면서도 삶의 변화없이 그냥 살아요. 적어도 이 청치기는 해고 통보 받자 삶이 바뀌죠 나중에 그들이 자기를 기억해줄거라고(미래 천국 상급과 비교해보면 좋을듯요)~ 우리는 세상 끝날이 있다는것도 심판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여전히 나 자신을 위해 낭비하며 살아요. 하나님 자녀라면서 새생명을 얻은 우리는 여전히 낭비의 삶을 살고 있으면서 내가 불의한 청지기 인줄도 모르고 ㅎㅎ 제가 그래요~ 오늘 아침 통독하다 소화가 안되서 묵상하며 찾아보니 , 내가 불의한 청지기인거였어요
예수님께서 결론에서 두 주인을 같이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을 하면서 불의한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할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봐서 청지기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빚을 탕감하는데 자신이 불의하게 취득한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그 재물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을 순 엉터리로 해석하고 있네요,,,,, 하나같이 "청지기의 행위가 지혜롭다"는 말씀때문에 "칭찬을 받은 이유"을 억지라도 찾아서 끼워맞추려고만 하니 전부 엉터리 해석만 쏟아지는 것입니다. 청지기의 행위는 불의가 맞습니다. 그는 주인의 재물을 횡령하다가 해고통보받는 것이고, 그 후 그의 행보는 더욱 불의한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생존만을 생각해서 더욱 주인의 재산을 배임합니다. 그런데 왜 주인은 빛의 아들들보다 지혜롭다고 했겠습니까? 이 비유의 핵심은 청지기의 불의를 더욱 선명하게 들어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청지기는 다름 아닌 에덴동산 최초의 청지기가 불의한 짓을 하고 해고당한 이후 오로지 자신의 생존만이 인생 최대의 목적이 되어버린 우리 인간들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불법한 자들 중에 주님께서는 택하신 자기백성들의 "불의함"을 들추어내어 십자가 앞에 세웁니다. 이들이 바로 성도이구요,,, 성도들은 다름아닌 자신이 불의한 청기지이며,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임을 알게 되고, 그래서 친구되신 예수의 은혜에 연합(사귐)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점점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인)의 목적은 자기백성들의 "불의(죄)"를 폭로하게 함으로 친구(예수)와 연합시켜 영원한 처소로 이끌고 가는 것에 있습니다. 청지기의 지혜는 다름 아닌 자기 생존을 위해 불의한 짓을 하는 자임을 아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불의한 자임을 알아야만 그 불의에서 유일하게 건져줄 친구를 요청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위 빛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자들은 자기들 스스로 선한 청지기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그들에겐 친구인 예수가 필요 없겠지요.(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빛의 아들들은 바로 앞 비유에서 등장하는 첫째 아들같은 부류들이며, 비유의 대상이었던 바리새인, 서기관들임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성실함으로 "불의"를 덮으려고 했던 자들이며 자칭 선한 청지기라고 생각했던 자들이다.) 그래서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지않았습니까? 본문속 청지기는 자산의 생존을 위해 재물을 섬기고 있는데 바로 그 모습이 우리들 모습 아닙니까?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정도를 넘어 오로지 나의 생존을 위해 재물만을 섬기고 있고, 심지어 나의 생존을 위해 하나님까지 이용해 먹으려는 자들 아니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바로 재물을 섬기는 불의한 자들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이런 불의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음을 알고, 두 손들고 예수께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자신이 불의한 청지기 임을 하는 것이야 말로 지혜로운 자입니다.
님이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성경을 예수와 복음 십자가로 보지 못하고 문자로 해석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리고 성경의 문맥을 봐야하지만 끊어서 보는 것도 문제고요. 숲을 보면서 나무를 봐야 하는데 각 나무를 보면서 숲을 보는이들은 자기의 생각과 추측으로 성경을 판단하는 이들이 많지요. 그러면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에 써있으니 어찌하면 좋습니까. 성경말씀을 모르면서 가르치는 자로 서는 자들이 어찌 많은지요.
불의한 청지기;예수. 불의한 재물;성경. 친구;그리스도 참하나님. 불의한 재물은 진리의 의가 아닌 설명용 도구를 말한다. 천지만물, 문자성경, 예수는 설명용 껍데기로 의가 아닌 불의다. 진리설명용 불의한 재물을 통하여 진리인 그리스도와 친구가 되는 걸 구원이라고 하는 것!
잘못알고 있어요 돈은 불의한게 맞아요, 화투 자체가 나쁜 것입니다 돈의 속성은 성경은 두 주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돈은 불의하고 속된 것입니다 작다는 말은 속된 것이 됩니다 이러한 것을 바로 사용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주인이 청지기를 칭찬 한 이유가 이를 하나님뜻에 합당하게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돈은 가치 중립적이지 않아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 자체가 죄의 근원이니 함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쓴 다음에 천국에 간다는 말이 그뜻 입니다
[208회] 불의한 청지기는 왜 칭찬받았을까?
00:00 찬양 -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04:18 첫 번째 설교 - 김윤희 목사님
12:29 두 번째 설교 - 안호성 목사님
19:11 세 번째 설교 - 이상갑 목사님
26:27 삼총사 문답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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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CBS 올포원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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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목사님 너무나도 은혜롭고 귀한 말씀 보배롭고 보석같은 말씀 실천하고 행합시다😊😊❤❤❤
읽을 때마다 늘 걸렸던 말씀이, 강해와 주석을 보아도 재물과 관련된 말씀이라고 생각 못하고 더 어려운 뜻의 비유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재물의 용도 가치를 어디에다 그리스도인은 두고 살아야하는지 너무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돈을 많이 벌어 부모에게 효도 할거라고 했는데
먼저 돈의 사용가치와 주인이 누구신지 왜 흘려보내야 하는지를 먼저 가르쳐야 할 것 같습니다.오늘의 3분의 목사님과 이 방송을 듣게하시며 가르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올포원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진실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날로 더하길 소망하고 이 프로그램이 계속 되길 바래요~~^^
불의힌청지기 비유 정말 헷깔렸는데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하여 깨달게하심을감사합니다~~~~~~~^^^
또한 제자들에게 불의한 청지기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저리 목숨걸고 준비하는데 영원한 천국을 준비해야 하는 너희들도 목숨걸고 청지기로서의 삶을 충성되게 살아야한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주신 말씀과 핀트가 안 맞았을지 몰라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되는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양
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낭비하는 청지기라고 나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내것으로 낭비하고 살죠
해고=심판
우리도 심판이 있다는것 알면서도 삶의 변화없이 그냥 살아요.
적어도 이 청치기는 해고 통보 받자 삶이 바뀌죠
나중에 그들이 자기를 기억해줄거라고(미래 천국 상급과 비교해보면 좋을듯요)~
우리는 세상 끝날이 있다는것도 심판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여전히 나 자신을 위해 낭비하며 살아요.
하나님 자녀라면서 새생명을 얻은 우리는 여전히 낭비의 삶을 살고 있으면서 내가 불의한 청지기 인줄도 모르고 ㅎㅎ
제가 그래요~
오늘 아침 통독하다 소화가 안되서 묵상하며 찾아보니 , 내가 불의한 청지기인거였어요
영상보다 이 댓글이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올~~~~~
감동입니다
제대로에요
아멘 아멘 ~~~^^
재미있게 잘 배우고 갑니다~~👍
김윤희 목사님은 어쩜 이리도 아름다우세요~~~~~~~^^^
제 정신이세요?
예수님께서 결론에서 두 주인을 같이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을 하면서 불의한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할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봐서 청지기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빚을 탕감하는데 자신이 불의하게 취득한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그 재물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을 순 엉터리로 해석하고 있네요,,,,, 하나같이 "청지기의 행위가 지혜롭다"는 말씀때문에 "칭찬을 받은 이유"을 억지라도 찾아서 끼워맞추려고만 하니 전부 엉터리 해석만 쏟아지는 것입니다.
청지기의 행위는 불의가 맞습니다. 그는 주인의 재물을 횡령하다가 해고통보받는 것이고, 그 후 그의 행보는 더욱 불의한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생존만을 생각해서 더욱 주인의 재산을 배임합니다. 그런데 왜 주인은 빛의 아들들보다 지혜롭다고 했겠습니까? 이 비유의 핵심은 청지기의 불의를 더욱 선명하게 들어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청지기는 다름 아닌 에덴동산 최초의 청지기가 불의한 짓을 하고 해고당한 이후 오로지 자신의 생존만이 인생 최대의 목적이 되어버린 우리 인간들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불법한 자들 중에 주님께서는 택하신 자기백성들의 "불의함"을 들추어내어 십자가 앞에 세웁니다. 이들이 바로 성도이구요,,, 성도들은 다름아닌 자신이 불의한 청기지이며, 심판 받아 마땅한 자임을 알게 되고, 그래서 친구되신 예수의 은혜에 연합(사귐)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점점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인)의 목적은 자기백성들의 "불의(죄)"를 폭로하게 함으로 친구(예수)와 연합시켜 영원한 처소로 이끌고 가는 것에 있습니다. 청지기의 지혜는 다름 아닌 자기 생존을 위해 불의한 짓을 하는 자임을 아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불의한 자임을 알아야만 그 불의에서 유일하게 건져줄 친구를 요청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위 빛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자들은 자기들 스스로 선한 청지기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그들에겐 친구인 예수가 필요 없겠지요.(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빛의 아들들은 바로 앞 비유에서 등장하는 첫째 아들같은 부류들이며, 비유의 대상이었던 바리새인, 서기관들임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성실함으로 "불의"를 덮으려고 했던 자들이며 자칭 선한 청지기라고 생각했던 자들이다.) 그래서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지않았습니까? 본문속 청지기는 자산의 생존을 위해 재물을 섬기고 있는데 바로 그 모습이 우리들 모습 아닙니까?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정도를 넘어 오로지 나의 생존을 위해 재물만을 섬기고 있고, 심지어 나의 생존을 위해 하나님까지 이용해 먹으려는 자들 아니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바로 재물을 섬기는 불의한 자들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이런 불의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음을 알고, 두 손들고 예수께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자신이 불의한 청지기 임을 하는 것이야 말로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러게요 불의한 청지기를 반어적으로 불의 하다는 걸로 해석하면 모든 아다구가 맞는데... 칭찬이라는 걸로 해석하니 모든 해석이 목회자들의 열심의 당위성만 드러납니다
님이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성경을 예수와 복음 십자가로 보지 못하고 문자로 해석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리고 성경의 문맥을 봐야하지만 끊어서 보는 것도 문제고요. 숲을 보면서 나무를 봐야 하는데 각 나무를 보면서 숲을 보는이들은 자기의 생각과 추측으로 성경을 판단하는 이들이 많지요. 그러면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에 써있으니 어찌하면 좋습니까. 성경말씀을 모르면서 가르치는 자로 서는 자들이 어찌 많은지요.
빌린사람은 감액받으니까 좋고! 불의한청지기는 그들이 신원해주지 않았을까. 들어도 모르겠다
9:41 세상의 물질로 전도하라? 헛소리하고 있네 김윤희
@@Djdjrjjcdj 대한민국 기독교의 오류
분당 우리교회는 1400억에 되팔수 있는 건물을 사회에환원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일을 도모하고 계획하고있습니다.
하고 나서 이야기해
이댜 사이버 첫째 징조하나가 설교 긴것입니다
불의한 청지기;예수. 불의한 재물;성경. 친구;그리스도 참하나님. 불의한 재물은 진리의 의가 아닌 설명용 도구를 말한다. 천지만물, 문자성경, 예수는 설명용 껍데기로 의가 아닌 불의다. 진리설명용 불의한 재물을 통하여 진리인 그리스도와 친구가 되는 걸 구원이라고 하는 것!
반갑네요^^^
참 해석을 하시는 분을 만나서~~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ㅠㅠ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잘못알고 있어요 돈은 불의한게 맞아요, 화투 자체가 나쁜 것입니다
돈의 속성은 성경은 두 주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돈은 불의하고 속된 것입니다 작다는 말은 속된 것이
됩니다 이러한 것을 바로 사용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주인이 청지기를 칭찬 한 이유가 이를 하나님뜻에
합당하게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돈은 가치 중립적이지 않아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 자체가 죄의 근원이니 함께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쓴 다음에 천국에 간다는 말이 그뜻
입니다
에휴... 고작 그 얘기 하시려고 그렇게 길~ 게 심오하게 말씀하셨을까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