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장사하는 분들이 손님 테이블에 앉아서 노트북 켜놓고 뭔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 손님 입장에서 들어올때부터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 여기 장사가 안되나? 손님이 나밖에 없을정도로 맛이 없나?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직원이나 사장님은 테이블에 앉을 시간이 없어야해요. 재료를 다듬거나 뭔가를 준비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할 일이 많아야 합니다. 테이블에 앉아있다는 것은 본인이 완벽하게 모든것을 준비 해 놓은 상태이거나 아니면 준비가 안된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나태하게 있는것 둘 중에 하나 입니다. 모든것이 준비가 되 되었다고 해도 뭔가를 하세요. 메뉴 연구라도 하세요. 손님 입장에서 "이집은 항상 바쁘고 장사가 잘 되네" 라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매점 장사는 물건만 파는게 전부가 아니라 손님을 상대해야하는 서비스업 이기도 합니다.
앉아만 있는게 고맙진 않죠. 서로 도움이 되지만 그거야 사장이 장소를 제공했으니 손님도 자기납득에 의해 머무길 희망했으니 서로 도움이 된거죠. 장소제공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전기라는 자원은 가게의 것이니 가게의 납득인거지 손님의 납득이 아녜요. 소유구분 똑바로 해주시고 베푸는 건 영업측이지 망해도 정하는 건 업장인 데 당신으로부터 먼저 그런 걸 정하는 건 좀 아니지. 오랜만에 듣네 앉아만 있어도 감사라 ㅋ 자기 고평가가 심한 데 주변에 자기과시 많이 하겠어요. 진상짓거리나 하고 다니지 마시길.
@@user-hy1ft1fj1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댓글 하나에 자기 고평가에 주변에 자기과시라는 말까지 함? 본인 소개임? 본인이야말로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 못함? 카페가 어느정도 손님이 있어야 그런 룰이 적용되는거지, 손님이 한명도 없는데 뭔 노트북,공부 금지에 2시간 제한을 걸어두고 있음?ㅋㅋㅋㅋㅋ 안되는 가게는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임ㅋㅋㅋ
주변 카페들을 보면 젊은 20대 분들이 카페를 차리는 경우를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오래동안 단골을 유지하고 있던 카페를 제외하고 젊은분들이 애매하게 특별한 컨셉도 없이 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문제점은 사장맛에 취해 매장에 죽치고 앉아 있는것을 제외하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더 안타까운건 그 부모님들이 자식이 차려논 매장에 와서 도와주다 오히려 그 매장을 부모가 떠안게 되고 결국 폐업을 하는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네요. 20대분들 도전은 좋지만 무책임한 본인의 행동으로 주변사람도 함께 고생할수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맞음 전공 꿈도 사이버대학 사회복지누구나 지금 50만 청년백수도 내일 바로 시작해도 할 수 있는 일 공부 열심히해서 어떤 전문가가 되겠다는게아니고 사회복지사(말이쉽지) 나라에서 만들어놓는 저임금 고노동 시스템인데 .. 어린나이에 편한거 쉬운거만 찾는거같은데 그게 다 함정이다 막상 가보면 돈도 제일 안되고 일의 강도는 그어떤것보다 힘들다
주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있으신데 또 마음은 여린거 같아요.... 그럼 이도 저도 안되요ㅠㅠ 자꾸 변명을 하시면서도 말끝은 흐려지는 ㅜ 제가 지금 회사에서 막내직원들 보면.. 이런 친구들은 정말 좋은쪽으로 말해주고 가르치려 해도 힘들더라구요 결국 늘 뭔가 억울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일땐 깔끔히 오케이 하는게 보기에도 그렇지만 실제 인생살면서도 훨 속편해요 남들이 그상황만 보고 판단 한다해서 모든걸 오해하고 비난하는건 아니니 억울해 말아요 원래 100번 잘해도 한번 못하면 그게ㅜ더 돋보이는게 현실이랍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냉혹한 현실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
@@harubeni6833 님말도 맞아요~~단지 우리 사회가 빚지고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쉽지 않으니~좋은경험 했다치고는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있는게 안타까워서요 우리 부모님도 장사를 하셨는데 그래도 본게 있어서 쉽지 않다는걸 너무나 잘 알거든요 근데 경험을 하지 않았으니 너무 쉽게 덤빈듯하고 집이 넉넉한것도 아니고...그냥 요즘 장사하는 젊은신분보면 걱정도 되고 잘되었음 좋겠다싶고 그래요~~근데 현실은 가혹하다는거!!
저도 카페하고있지만 여자사장님들이 보이는 가장큰 문제점은 그 상권을 다니는 사람들의 니즈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지가 하고싶은거 함 그렇다고 그게 특별하지도않고 돈버는건 내 꿈을 이루는게 아니라 남의주머니에서 돈 빼오는겁니다 왜 기본적인것조차 생각을 못하고 창업하는걸까요 에효
그냥 폐업하고 월급쪽으로 일하는게 뭐 억울한점 있겠죠 그런데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도와주는데도 자기생각을 시세한탄 하는데 과연 영업을 한다고 해서 달라질까? 맛도 그리고 고객의 만족도도 중요한데 여기는 진자 사람얼굴을 찌푸리게 만듬 그냥 불만이 많으면 도움 받을 생각도 하지 말아야지 꽁짜로 어찌보면 인테리어 해주니까 포기는 못하겠고 그런데 계속 따짐 모든부분이 이해가 안감
6명 가족중 이미 4명이 성인인데 뭘하든 회사다녀도 충분하겠구만 창업을 한건 본인이고 책임을져야지 5:40 가족들을 위해서 생계 때문?? 제발 가족 탓 하지마세요 당신은 사장입니다 사업채의 책임자라는거에요 정육점이랑 연계할거면 고기집이나 정육식당을 해야지 뭔 카페,,, 그냥 하고싶은 카페차린거면서 끼워맞추기 그리고 괜히 카페 차려서 빚늘고 국내 카페 성공 확률은 1%인데 앉아서 지인 장사할게아니라 마케팅 메뉴개발이라도 하루종일해야지 나가서 막노동보다 10배는 더 노력해야 성공하는게 사업인데 .. 거꾸로하네 나이도 어린데 재수 삼수 대학 갈 생각 안하고 아무런 노력없이 갈 수 있는 사이버대학.. 노력이 뭔지 가치가 뭔지제대로 알려줄 사람이 필요할듯 하지만 이미 성인이고 사장이라 자기가 공부해야함
제가 여지껏 가게를 이용하면서 점원,사장이 앉아 멍때리고 있으면, 괜히 피해주는거같고 일시키는거같은느낌때문에 처음부터 그곳에서 어떤 메뉴를 먹겠다. 생각하고 갔어도 다른곳을 갑니다. 사장님들도 어느곳에서는 손님일것 아니에요? 활기차보이는곳 사장이 쌩쌩해보이는곳 들어가지 우두커니 앉아있는곳 들어갈까요..? 센스없는 사장님들, 제발 정신차리셔요
너무 성급했다고 생각하네요. 저 가게를 열기 위해서 준비하고 생각한게 뭔지 1도 안느껴짐. 경쟁사회다 보니까 학교부터 회사 내에서도 서로 경쟁해야 되고, 비단 창업했다고 다르지 않음. 적은 돈 고정으로 받으면서 남 비위 맞추는 월급쟁이 싫어서 창업을 생각했으면 다른 장사하시는 분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노력을 해야지. 안타깝지만 나이 어리고 창업 비용 많이 들어간 것도 아니니 다시 일어나기를....저 분보다 나이도 많고 창업 비용도 몇 배는 더 들어갔는데 망하시는 분들도 훨씬 많으니.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해야지 뭐
조언을 해주러 온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계속 말 끊으려는 듯 추임새 넣고 표정이나 듣나 자세 자체가 내가 조언해주는 입장이라도 그냥 알아서 해라 하고 가고 싶은 상황임 시간 제한이나 뭐 이런 걸 다른 사람 탓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니까 또 엄마탓을 하면서 책임을 전가함 결국 자기 탓은 하나도 없음 손님 탓 엄마 탓 팔아주러 온 친구 탓 표정에 아집과 고집만 가득함
Развлечения
진짜 카페 들어갔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고 사장이나 일하는 사람이 앉아서 자기들끼리 수다 떨고있으면 들어가도 도로 나가고싶어져요...공감됨
사장이 밖에서 수다떠는개 뻔히 다 보이는데, 손님이 올 기대를 하는게 웃김 ㅋㅋㅋㅋ
근데 왜 그런거임? 난 상관없는데 왜 매장이용이라 그런가 테잌아웃은 상관없는데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사장님들 도와주세요.... 의지 없고 투정과 변명만 하는 분들 도와줘봤자 사람 안 바껴요
이해가 안가는게 부양할 가족이많아서 고정비가 크면 월급을 받는 회사다니는게 맞지않나 철없이 카페차릴게 아니라 자기가 백종원 장사의신도 아니고..
많은 가족을 부양할려면 많은 돈이 있어야하는데 회사 월급은 그에 비해 너무 적어서..?
까먹는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는 ..2시간 있지 말라는데는 1초도 있기 싫은건데
@@commentalarmoff장사를 한다고 다 돈 많이 번다면 누가 돈 적게 주는 회사생활 할까요? 돈 싫으심?
한달 250정도? (10 시간근무기준) 고정수입이 나을건데
사장질 못 잃어!
가끔 장사하는 분들이 손님 테이블에 앉아서 노트북 켜놓고 뭔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 손님 입장에서 들어올때부터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 여기 장사가 안되나? 손님이 나밖에 없을정도로 맛이 없나?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직원이나 사장님은 테이블에 앉을 시간이 없어야해요. 재료를 다듬거나 뭔가를 준비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할 일이 많아야 합니다. 테이블에 앉아있다는 것은 본인이 완벽하게 모든것을 준비 해 놓은 상태이거나 아니면 준비가 안된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나태하게 있는것 둘 중에 하나 입니다. 모든것이 준비가 되 되었다고 해도 뭔가를 하세요. 메뉴 연구라도 하세요. 손님 입장에서 "이집은 항상 바쁘고 장사가 잘 되네" 라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도 있습니다. 매점 장사는 물건만 파는게 전부가 아니라 손님을 상대해야하는 서비스업 이기도 합니다.
백종원썜이 맨날 강요하는거네요...손님이 없어도 뭐라도 하는척이라도 해라.
손님이 앉아만 있어줘도 감사할 상황인데 2시간 제한에 노트북 공부 금지는 너무 과한 자신감이네
댓글만 봐도 진상이구만.....
음료 한잔에 4인 테이블
혼자 다 쓰고 3시간 이상
쓰는 쌍거지 마인드 일듯ㅋ
@@davidancw 홀이 매우 협소합니다 테이블 몇개없고,, 장사가 어느정도만 된다면 제한두는게 맞겠죠,, 사장은 회전율을 높여 매출을 올려야 먹고살기때문이죠 하지만 영상처럼 파리날리는 가게라면 한손님이라도 오래오래 앉아있는게 사장한테는 유리하죠,, 소문난 가게가 아닌이상 아무도없는 가게는 들어가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니까요
안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앉아만 있는게 고맙진 않죠. 서로 도움이 되지만 그거야 사장이 장소를 제공했으니 손님도 자기납득에 의해 머무길 희망했으니 서로 도움이 된거죠.
장소제공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전기라는 자원은 가게의 것이니 가게의 납득인거지 손님의 납득이 아녜요.
소유구분 똑바로 해주시고 베푸는 건 영업측이지 망해도 정하는 건 업장인 데 당신으로부터 먼저 그런 걸 정하는 건 좀 아니지.
오랜만에 듣네 앉아만 있어도 감사라 ㅋ 자기 고평가가 심한 데 주변에 자기과시 많이 하겠어요. 진상짓거리나 하고 다니지 마시길.
@@user-hy1ft1fj1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댓글 하나에 자기 고평가에 주변에 자기과시라는 말까지 함? 본인 소개임? 본인이야말로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 못함? 카페가 어느정도 손님이 있어야 그런 룰이 적용되는거지, 손님이 한명도 없는데 뭔 노트북,공부 금지에 2시간 제한을 걸어두고 있음?ㅋㅋㅋㅋㅋ 안되는 가게는 안되는 이유가 있는거임ㅋㅋㅋ
근데 저 건물주도 ㅅ발인게 1층이 카페인데 2층에 다방을 내주네 미친 ㅋㅋㅋ
주변 카페들을 보면 젊은 20대 분들이 카페를 차리는 경우를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
오래동안 단골을 유지하고 있던 카페를 제외하고 젊은분들이 애매하게 특별한 컨셉도 없이 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문제점은 사장맛에 취해 매장에 죽치고 앉아 있는것을 제외하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더 안타까운건 그 부모님들이 자식이 차려논 매장에 와서 도와주다 오히려 그 매장을 부모가 떠안게 되고 결국 폐업을 하는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네요.
20대분들 도전은 좋지만 무책임한 본인의 행동으로 주변사람도 함께 고생할수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핑계없는 무덤 없고 안되는댄 이유가 있다..
안타깝지만 이게 우리나라 자영업자의 현실이고 민낯이다..
제발 아무나 외식업 하지 마세요..
제발요..
안타깝지만 절대 못고칩니다. 장사는 스킬이나 테크닉이 아니라 마인드가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있고 이건 성격이라 거의 못고칩니다. 이방송의 의의는 저분을 고쳐주는게아니라 이걸보는분들이 저러지말라는 교훈의 의미입니다.
자영업이 직장생활보다 훨씬 더 빡세게 해야되는데, 자영업 하는 사람 마인드가 직장생활보다 쉽게 돈 벌려고 함.
맞음 전공 꿈도 사이버대학 사회복지누구나 지금 50만 청년백수도
내일 바로 시작해도 할 수 있는 일
공부 열심히해서 어떤 전문가가 되겠다는게아니고 사회복지사(말이쉽지)
나라에서 만들어놓는 저임금 고노동
시스템인데 .. 어린나이에 편한거
쉬운거만 찾는거같은데 그게 다 함정이다 막상 가보면 돈도 제일 안되고
일의 강도는 그어떤것보다 힘들다
아직 어리고 사회경험이 없으셔서 누가 지적했을때 당황스럽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몰라서 변명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그랬거든요ㅎㅎ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공부하면서 분발하시길!
공감합니다.. 사회경험이 없으면 지적받은 행동에 대해 ‘내가 이유를 잘 풀어설명하면 상대방도 이해해주겠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ㅎ😂
답답한 부분이 있긴하네 사회생활이나 경험을 좀더 하시고 카페 차렸으면 좋앗을듯 솔루션 받으시고 잘 되셨으면요 ㅜ 말도 좀 끝까지 들어주세요 ㅋㅋㅋ
능력 없으면 애 낳지 말자. 대책없이 낳는것도 정말 아니다.
주관이 뚜렷하고 고집이 있으신데 또 마음은 여린거 같아요.... 그럼 이도 저도 안되요ㅠㅠ 자꾸 변명을 하시면서도 말끝은 흐려지는 ㅜ 제가 지금 회사에서 막내직원들 보면.. 이런 친구들은 정말 좋은쪽으로 말해주고 가르치려 해도 힘들더라구요 결국 늘 뭔가 억울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일땐 깔끔히 오케이 하는게 보기에도 그렇지만 실제 인생살면서도 훨 속편해요 남들이 그상황만 보고 판단 한다해서 모든걸 오해하고 비난하는건 아니니 억울해 말아요 원래 100번 잘해도 한번 못하면 그게ㅜ더 돋보이는게 현실이랍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냉혹한 현실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
너무 경험도 없고 무모했네요
그렇다고 치밀하게 계획해서 장사한것도 아니고 ....저 나이면 차라리 그냥 일을 하시지..
@@harubeni6833 님말도 맞아요~~단지 우리 사회가 빚지고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가 쉽지 않으니~좋은경험 했다치고는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있는게 안타까워서요
우리 부모님도 장사를 하셨는데 그래도 본게 있어서 쉽지 않다는걸 너무나 잘 알거든요
근데 경험을 하지 않았으니 너무 쉽게 덤빈듯하고 집이 넉넉한것도 아니고...그냥 요즘 장사하는 젊은신분보면 걱정도 되고 잘되었음 좋겠다싶고 그래요~~근데 현실은 가혹하다는거!!
애초에 카페연지 3개월도 안되신 상태에서 방송 섭외 받으신거라 ㅠㅠ 경험이 많이 없으시긴 하죠….
@@user-zq1xy8sf2k😊
이제 얘기해도 되나요? 👈 진짜 찐에서 나오는 mz바이브 ㅋㅋㅋㅋㅋㅋ
뚝배기
마렵네
춘천가서 누가 닭갈비 두고 브런치를 먹어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브런치 만드는 게 닭갈비 장사보다 훨씬 쉬움. 닭갈비 재료 준비도 할 게 많고, 테이블 별로 조리 기구도 많이 필요하고, 먹고 난 후 설거지 거리도 엄청 많이 나오고 힘듬. 브런치? 닭갈비에 비하면 개쉽지.
쉽게 쉽게 편하게 돈 많이는 벌고 싶고, 그럴 능력은 없고.
쉬워도 상권 분석을 해야하지 않을까? 뇌로 생각이란걸 하지 ㅋㅋ
맞음 그냥 쉽게 하려고 하는게 보임
닭갈비사장님 보다 카페사장님이
멋있잖음 허영심
트리플 치즈 닭갈비 파니니 이런거 개발해서 팔아야 눈에라도 들지 ㅋㅋㅋㅋ
아오 내 세금이 저런 구데기 카페 지원금으로 들어갔네 ㅡㅡ
하.. 방송에서 도와주러왔으면 입 여물고 좀 들으세요
뭔 할말있다고 계속 변명만 하세요..
엄마랑둘이. 일하러가면 400~450이상은 무조건 벌텐데.
남밑에있기는 싫고 하고싶은거하고싶고.
장사마인드가 영 아닌데,
정신못차린듯
아들도 군인이고 (생활비안나감)
아버지 자영업 이미하시고
사실 부모님은 초딩 고딩만
케어하면됨 장녀가 일을 크게만듬
고딩도 막말로 알바뛸수있음
부모님이 아이들 자립심을 키워주셔야
여태까지ㅜ너무 고생해서 성인 만들었으면 그거로 부모의 역할은 다한거고
더이상 해주려고 하지마세요
알아서 나가서 살으라해요
다같이 망합니다
그냥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인데 이런가게 아무리 도와줘봤자 그냥 마인드가 제로라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눈살찌푸려 지는곳은 도움을 안주는게 다른분들은 배울려는 의지가 있었는데 여기는 엉성 엉성 뭔가 배움의 의지도 없음
저도 카페하고있지만 여자사장님들이 보이는 가장큰 문제점은 그 상권을 다니는 사람들의 니즈를 제공하는게 아니라 지가 하고싶은거 함 그렇다고 그게 특별하지도않고 돈버는건 내 꿈을 이루는게 아니라 남의주머니에서 돈 빼오는겁니다 왜 기본적인것조차 생각을 못하고 창업하는걸까요 에효
4000명이면 편의점도 망해나가는 상권인데 브런치 ㅋㅋㅋㅋ
그냥 폐업하고 월급쪽으로 일하는게 뭐 억울한점 있겠죠 그런데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도와주는데도 자기생각을 시세한탄 하는데 과연 영업을 한다고 해서 달라질까? 맛도 그리고 고객의 만족도도 중요한데 여기는 진자 사람얼굴을 찌푸리게 만듬 그냥 불만이 많으면 도움 받을 생각도 하지 말아야지 꽁짜로 어찌보면 인테리어 해주니까 포기는 못하겠고 그런데 계속 따짐 모든부분이 이해가 안감
심지어 손님이 없을때 뭐 친구 부를수 있죠 그런데 몇시간동안 수다 ? 손님을 끌려고 노력을 했는지 그게 제일 궁금함 다리꼬고 친구랑 수다 떨시간에 내가 어떻게 해야 가게가 잘 될까 무슨 맛을 만들어볼까 홍보 이런거 또한 노력해보고 그랬어야 하는데 노력 제로 마인드 제로
6명 가족중 이미 4명이 성인인데
뭘하든 회사다녀도 충분하겠구만
창업을 한건 본인이고 책임을져야지
5:40 가족들을 위해서 생계 때문??
제발 가족 탓 하지마세요 당신은 사장입니다 사업채의 책임자라는거에요
정육점이랑 연계할거면 고기집이나
정육식당을 해야지 뭔 카페,,,
그냥 하고싶은 카페차린거면서 끼워맞추기 그리고 괜히 카페 차려서 빚늘고
국내 카페 성공 확률은 1%인데
앉아서 지인 장사할게아니라 마케팅
메뉴개발이라도 하루종일해야지
나가서 막노동보다 10배는 더 노력해야 성공하는게 사업인데 .. 거꾸로하네
나이도 어린데 재수 삼수 대학 갈 생각 안하고 아무런 노력없이 갈 수 있는
사이버대학.. 노력이 뭔지 가치가 뭔지제대로 알려줄 사람이 필요할듯
하지만 이미 성인이고 사장이라
자기가 공부해야함
회사는취직이쉽나 딱봐도 고졸에...
멘토샘의 말이 다 맞네요.
이제는 변명대신 무조건 고쳐나가세요
몇푼 들지도 않았구만.. 폐업하고 알바로 빚 갚아라.
설명 정말 잘하심..
점입가경 끝까지 다보니 갈수록 가관이네 ㅋㅋㅋ오냐오냐 키워서 고마윰이란걸 모르는듯한 태도. 저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여자연예인 민망한제 이뻐요 이뻐요 하눈데도. 와 리액션 저게 맞눈건지..
가게접고 남밑에서 일좀하고하지..
인생하고싶은데로 살다가. 답없이 세월 훅갑니다.
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핑계핑계핑계변명변명변명
음~ 24살 이라 그런지 ..
말하는중에 끼어들고 짜르고 다 차려 줬는데도 리액션이 그닥 ~ 별로 감사한줄 모르는듯한 리액션
보기 안좋았어요~~ 남 밑에서 많이 까이고 배워야할듯
장사의신이였음 개쌍욕 날렸다 ㅋㅋㅋ 머가 저리 핑계가 많고 변명이 많냐 애초에 배울 자세가 안되있다
사장이 손님 가르치려드는 느낌나면 안감 카공족이라도 디저트 메뉴 소비해주면 우량고객임 그리고 손님 없으면 겉보기에 하자 있는 카페로 여겨져 유입x
장사할때는 장사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운영 수칙을 정해서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데 안되고 간절한 사람을 도와줬으면😅😅😅
생각보다 이 사장님처럼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 많아요…
09:38 1대1 상담
외식업 하기전에 다른잘되는 매장가서 일 배워보세요. 안하고 싶을듯 합니다.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남탓하고 변명하기 바쁘네 ㅋㅋㅋㅋㅋㅋㅋ 관상은 과학이다
자영업 막하는거 아녀 ㅠㅠ 얼마나 힘든 세계인데......
정말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데도 장사가 안돼서 힘든 사장님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 솔루션을 드리면 시청자 입장에서 더 응원하게 될 거 같네요.
와수리가 이제 위수지역으로서의 특권을 잃었기때문에 면회오는 친구들을 커피숍에서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소비되었던게 이제어렵고.. 커피숍도 많이 줄어들듯? 싶음
지네도 답답해서 신청했으면서 변명 ㅈㄴ 해대노 … 진짜 저런정신으로 장사하면 안대지 ㅜ 남탓 변명 오지노ㅉ
대단하다
서울사람도 브런치는 가성비 안나오는 메뉴라 생각하고 그돈씨 국밥합니다.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브런치가 만들기도 쉽고 마진도 괜찮으니까 쉽게 쉽게 돈 벌고 싶어서 하는 거. 한마디로 거져먹으려는 마인드.
몰라서 못한것보다 알고 있으면서 안한게 더 안좋은건데
사장님은 '알고는 있었다' 라고 변명을 하시네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더 이득인 상황일텐데 말이죠..
자영업 진짜 어려움 업계 잘 선택 해서 몇년 뽑는다 해도 트렌드나 연령층이 바뀌기 때문에 쭉 잘되리란 보장이 없음
진심 ㅈㄴ 답답 …..
폐업하고 월급쟁이로 가는것이 나을것 같은데.. 메뉴를 바꿔도 위치가 와수리라...;;;;; 사람이 없잖아!!!!
그냥 망하게 냅두지 돈아깝네. 이건 누가와서 고쳐줘도 다시 돌아 간다 사람은 변하지 않거덩 그냥 집안내력인듯하다…. 둘이 똑같네
제가 여지껏 가게를 이용하면서 점원,사장이 앉아 멍때리고 있으면, 괜히 피해주는거같고 일시키는거같은느낌때문에 처음부터 그곳에서 어떤 메뉴를 먹겠다. 생각하고 갔어도 다른곳을 갑니다.
사장님들도 어느곳에서는 손님일것 아니에요? 활기차보이는곳 사장이 쌩쌩해보이는곳 들어가지
우두커니 앉아있는곳 들어갈까요..?
센스없는 사장님들, 제발 정신차리셔요
진짜 변명 핑계 말할시간에 계속 듣고 고치거나 그중에 골라서 맞다고 생각하는거 고쳐쓰자...시간아깝다 흔하게 듣는 말이 아닌데
다시 태어나야지... 사람 절대 안바뀜..
방송국 입장에서는 이런 메타인지도 안 되는 빌런을 뽑는 게 맞음 ㅋㅋㅋㅋ 아님 프로그램이 망하는데
눈에 보이는 것만 돈이 아니고 직장생활하여 급여를 충분히 벌수 았는것도. 마다하고 현 상태 유지하는것도 마이너스 입니다.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창업 ..
너무 막하는거 같음
19:33 이 사람은 뭔가 비제이 철구 닮았는데 ㅋ
파일럿 할때 철원에서 지원해준건가? 철원만 2개네.. 골목식당때도 그랬는데 ㅠㅠ벌써아쉽네
나이가 적든 많든 미래가 두렵고 막막한건 누구나같은데 창업6개월인데도 적자에 이렇다한 매력이나 퀄리티는 적은데 유동인구도 적은데면 1년6개월 어찌 버틸려고😅😅
변명을 왜이렇게 많이해
장사 취미로 하시나
너무 성급했다고 생각하네요. 저 가게를 열기 위해서 준비하고 생각한게 뭔지 1도 안느껴짐. 경쟁사회다 보니까 학교부터 회사 내에서도 서로 경쟁해야 되고, 비단 창업했다고 다르지 않음.
적은 돈 고정으로 받으면서 남 비위 맞추는 월급쟁이 싫어서 창업을 생각했으면 다른 장사하시는 분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노력을 해야지.
안타깝지만 나이 어리고 창업 비용 많이 들어간 것도 아니니 다시 일어나기를....저 분보다 나이도 많고 창업 비용도 몇 배는 더 들어갔는데 망하시는 분들도 훨씬 많으니.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해야지 뭐
사회경험없이 그냥 창업한거 같네요.
아무리 경험이 없어도 사업마인드 없이 남탓, 핑게,변명만 늘어놓고 본인 주장만 이야기하고~~
잘 경청하시고 많이 배우고 사회 경험 더 쌓으세요~
태도가 앞ㅡ두곳과다르네
다 변명 맞고 핑계입니다🥺
손님 없으면 주방청소하고 홀에 나와서 테이블 닦고 그래도 할게 없으면 밖에 창문 닦으면서 지나가시는 손님들한테 인사라도 해야죠…
이게 맞는듯 ... 문열고 밖에 나와서 어떤 사람 지나다니는지 보면서 눈인사라도 하지 ㅜㅜ
엄마탓 친구탓
그리고... 흠 군인 남친을 만나러간 여친들이 남친이 먹고 싶어하는 것을 보통 같이 먹어주겠지 고생하고 잠깐 나왔으니까 , 여기서도 과연 자기가 좋아하는 먹거리를 고집할까? 싶네
조금한 희망에 인생 망가진다
솔직히 눈으로 봐라
망하는건 내돈이지 전문가 돈이 아니다
솔직해 져라
어머 저도 카페하고싶은데 혹시 배울데가 있을까요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경험이 없어서 망설이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원상복구비 없으면 폐업불가
그냥 양도하는게
나아요
상관없는 사람들 댓글은 무시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안좋은 뎃글보며 슬퍼하지마세요 ~~
그럼에두 많은손님이 찾아주실태니까요....^^
젊은 사장님 응원합니다.
하 ,,, 관상부터 그냥 장사하면 안될 상이다 그냥 접어라
이거도와줘도 1년도못갈거라본다
경기도로만 가도 공장많은데 노동으로 생계를 하면 안되나???
최저시급이라도 둘이면월450만원인데..
4개월 하고 방송나와서 하소연하는 이 작태는…
광고하러 나왔다 그건가??
고작 반년도 안하고 뭘
직장다니는게 최고
책임감이 없고 모든게 남탓, 핑계.. 성공하기에는 힘들듯
한번에 기회그리고
경험할수있는 ᆢ
공존하네
어릴수록 더빨리 자랄수도 정답은 본인이
여정에 응원을 ᆢ
코로나로 집안사정이 급격하게 기운 와중에 브런치카페를.... 그냥 보면 한숨밖에 안나옴 ㅠ
아 진짜 난 백종원 개안티인데 이거 보는내내 백종원 급발진이 왜케마렵냐.!
장사할 마인드가 아니다. 매사에 핑계만 .
결혼해도 날이면 날마다 엄마가와서 살림살이 하나하나 다 참견할듯.
이래서 붕어빵가게로 바꿔버렸구나 ㅋㅋㅋ 이정도면 유정수가 복수한거 아님? ㅋㅋ
휴
일할맘이 이분들은 없는데요
그거는 은현장님 한테 솔루션 해라
엄마랑 둘이서 쿠팡 상하차라도 뛰세요
4개월....망한..,여기도와준건 진짜 아닌거같습니다 진짜어려운 사장님들많은데..
조언을 해주러 온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계속 말 끊으려는 듯 추임새 넣고
표정이나 듣나 자세 자체가 내가 조언해주는 입장이라도 그냥 알아서 해라 하고 가고 싶은 상황임
시간 제한이나 뭐 이런 걸 다른 사람 탓하는 게 아니냐고 지적하니까
또 엄마탓을 하면서 책임을 전가함 결국 자기 탓은 하나도 없음
손님 탓 엄마 탓 팔아주러 온 친구 탓
표정에 아집과 고집만 가득함
장사하기 존나 어렵겠다 진짜 어효..
개념자체가 노답이네 각자 힘든일 찾아서 식당일을하든 청소일을 하든 벌면 충분히 벌수있는데 편한거 하고싶겠지 고생하기싫고 카페해서 사장하는게 답인가? 참 답답하다 아직 절실하지 않음
사장님 관상이 다른사람 말을 잘 안듣는 관상이네..관상 관상 하지만 관상이 들어맞을때가 많음.
개코원숭이닮음
나만그런건가? 자꾸솔루션중에 말을끊는느낌에, 생활비적자!?에대한절심함이 공감안되는 멋집3호였어. 절실하다면 고민하고 개선해보는게언저아닌가? 노닥거리는거보담!!!
건물주도 잘못했어
사업을 처 아무나하면 당연히 망하지 그리고 대한민국이 비정상적으로 창업이 너무많음 그냥월급쟁이해 아근데 중소기업은가지마 인생망하니까
바본가여? 대기어 못가니까 중소, 장사하는거죠
@@user-to5je4lc1o 글이나똑바로써라 바보는너고
@@bbuzpg 니인생 안풀리지? 밑바닥인생 그거랑 같다
답없네 그냥
저런 애들 다 분석하고 친절하게 얘기해줘도 돌아서면 호박씨밖에 안 깜. 기본적으로 안타까운 유형임.. 발전없고 자기연민 심하고
맨날 변명 하는 구나
백종원 2인 파티룸 차린 두분 생각나네
서브웨이에서 파니니 7000원이면 먹는데 더럽게 비싸노
진짜 답답하다
약간의 여유자금도 없는데
사업을 하지?ㅡㅡ
하ㅡㅡ
저자리는 카페가 맞을거같은데요..ㅜㅜ 햄버거나
골목식당처럼 여기도 빌런나오네
🐕 짜증
휴가나온 군인 데리고 브런치를....
저 여자 사장님만 그래 생각하는거임 아님 여자들이 다 그런 생각하는거임?
너무 이기적인데
형편도 안되는데 애는 왜이리 많이 낳으셨노.. 요즘엔 형편 안되면 유기견도 입양조건 안된다던데 무책임하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