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핵심은 파편젹으로 그렇다는게 아니라 아우디 e 트론 운전자들 대부분이 450km 정도는 문제 없이 간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공인 전비와 실제 주행 거리 사이의 차이가 내연 자동차를 재현하기 위한 고유의 설계 셋팅에 의한 결과일 것이라고 예상하는거지요. 내용을 잘 들으시고 요점을 이해하시면 님의 경우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님이 쉽게 생각해서 해결되는 문제를 저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테슬라가 뻥연비는 아님 실사용에서도 공임전비만큼 사용거리가 나오는건 맞아요 여기 영상 내용에도 나오지만 회생제동의 설정 차이가 그런 차이를 만들지 않을까 봅니다 테슬라는 회생제동 최고 단계 고정이고 본문의 이트론은 회생제동을 아예 끄고 타력주행이 가능하게 설정을 바꿀 수 있는거죠
@@inwooseok1934 환경부 기준이 모호할 때가 많은거 같기는 합니다. 유독 모델 Y만 비슷하고 나머지는 기준보다 100km에서 많게는 150km까지 더 간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모델 Y와 같이 디폴트 값을 회생제동 최대에 걸어 놓지 않는 이상 이런 차이는 앞으로도 계속될텐데.. 기준을 좀 바뀌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비자들은 환경부 발표 주행 거리만 보고 판단을 많이 하는데 실제와는 다르지 않다면 주행 거리를 보고 선택하는데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노보스]전기차와 내연기관의 사이 | 아우디 e-tron 리뷰 1부](http://i.ytimg.com/vi/AT2KPDXBN00/mqdefault.jpg)
아고 감기기운에 푹자고 이제 봅니다.ㅜㅜ
얼릉 쾌차하세요! ^^
고속도로에서 과속 상태로 전비 안나온다고 리뷰하던 분도 계시더라구요.
새로운 운전 개념이 적응 되려면 어렵기도 한데
이트론의 경우는 회생재동 메커니즘이 또 다르다 보니 특성 이해가 필요한것 같네요.
코나 전기차가지고있는데 전 570km 까지나오거든요 어느차가 더나간다 그것보다는 운전자성향에따라 혹은 도로 상황에따라 전비차이가 많은거같아요
여기서 핵심은 파편젹으로 그렇다는게 아니라 아우디 e 트론 운전자들 대부분이 450km 정도는 문제 없이 간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공인 전비와 실제 주행 거리 사이의 차이가 내연 자동차를 재현하기 위한 고유의 설계 셋팅에 의한 결과일 것이라고 예상하는거지요. 내용을 잘 들으시고 요점을 이해하시면 님의 경우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님이 쉽게 생각해서 해결되는 문제를 저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parkjim3636 ㅋㅋ그래두 너무 공격적이시다
@@999터빈 그랬나요? 요즘에는 자기 경험이 모든 케이스를 설명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보면 좀 답답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 마음이 글에 그대로 표현되었는가 봅니다. ^^
와 이트론이 주행거리가 100km 더 간다니...
그럼 아이오닉하고 똑같잖아?
아니 안똑같음...
아이오닉이랑 ev6도 100km 더감...ㅋ
보통 전기차가 환경부기준 100km정도는 더감
너무 무거움 일단
당근 배터리가 90kw가 넘는데 연비 주행하면 400넘게 나와야죠. 450키로 나와도 그렇게 좋은 전비는 아니죠.
수동기어 채널하나 만들어볼까나??? ㅋㅋㅋ
이미 지하철은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입니다. 와이어 신호 없을때의 Failsafety만 되어 있다면 충분히 가능 하죠
의식적으로 외래어를 덜 쓰려고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크아 오늘도 너무 잘 보고 듣고갑니다 하 넘모 좋았어요 :) 앞으로 10년후에 차를 바꿀때는 진짜 전기차로 갈수 있을까요. 고성능일까요 피씨박스일까요 아니면 자동차를 구독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브레이크는 잘 멈춘다고 들었는데...
어떤분들은 드럼 브레이크라고 절대 비추라고하는데...
이 말이 맞는건가요?
전기차 전비 점검할때도 히터 제일 높게 키고 에어컨도 제일 높게 키고 한다하니 전기차 전비 점검 기준이 개선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국내 기준이 종합적인 제품 평가로써는 더 적합한것 같네요 차는 이제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이동공간입니다 에어컨 히터 켜야되는건 당연하고 그쪽 효율이 현대가 높다고 평가하면 되겟죠
가혹하게할수록 전비효율이 좋다고 되는거니 뭐...
@@fornobu 한때 수입차 히터 온도가 국산차보다 더 높아서 불리하다는 말도 있었는데 요새는 어떻게 설정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내년에 Q4 기대해 봅니다
👍
뎃글속도가 빠르시넹 후
배터리 용량대비 실 주행거리가 아쉽긴 하네요... device냐 vehicle이냐의 보단 이동가능한 space라는 점이 새 시대의 혁신을 가져올 방향성이 아닐지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환경부 기준 전기차 전비 측정은 문제가있음
주행거리가 짧은거에 관련해서는 모트라인 보세요. 왜 그런지 나름 자세히 설명 합니다.
이런거 보면 모델 Y는 전비 뻥튀기를 얼마나 심하게 한거야 대체? 다들 환경부 측정보다 훨씬 많이 나오고 이트론은 무려 150km 가까이 더 나오는데 모델 Y만 겨우 턱거리거나 실제로는 살짝 모자라는 정도인데 이정도면 모델 Y 전비 측정 다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테슬라가 뻥연비는 아님
실사용에서도 공임전비만큼 사용거리가 나오는건 맞아요
여기 영상 내용에도 나오지만 회생제동의 설정 차이가 그런 차이를 만들지 않을까 봅니다
테슬라는 회생제동 최고 단계 고정이고 본문의 이트론은 회생제동을 아예 끄고 타력주행이 가능하게 설정을 바꿀 수 있는거죠
좋게 보면 모델Y는 주행가능거리가 환경에 따라 크게 변하지 않고 어느정도 일정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쁘다고 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델Y가 문제가 아니고 환경부 측정방식이 문제가 있으니까 차량별로 실주행연비와 차이가 많고 적고가 발생하는 거라고 봐야죠.
@@inwooseok1934 환경부 기준이 모호할 때가 많은거 같기는 합니다. 유독 모델 Y만 비슷하고 나머지는 기준보다 100km에서 많게는 150km까지 더 간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모델 Y와 같이 디폴트 값을 회생제동 최대에 걸어 놓지 않는 이상 이런 차이는 앞으로도 계속될텐데.. 기준을 좀 바뀌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비자들은 환경부 발표 주행 거리만 보고 판단을 많이 하는데 실제와는 다르지 않다면 주행 거리를 보고 선택하는데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최정-g8g 아 환경부 테스트에 관한 말씀이셨군요. 저는 잘못 이해해서 모델Y가 이상해서 테스트결과가 이상하다고 하신줄 알았습니다..ㅠ
e트론 공급 배터리가 트림별로 다르다고 들었는데 확인 가능할까요? 일반 모델은 lg, SB모델은 sdi
3등
시승 해봤는데 좋긴좋던데
a6 이트론을 노리는걸로
내차는 한번 주유에 820km 갑니다
@@pokju1982 파워큐브 기준 5~6천원이면 풀충전 가능입니다 ㅎㅎ
@@pokju1982 근데 5분도 안걸려요^^
전기차는 전국 가격이 동일하기 때문에 동네 단골 주유소 찾아놓을 필요가 없죠 왕복기준에서 목적지 기준으로 평가기준이 달라지는 효과입니다.
전기차 세금 무조건 지금 보다 5배이상 올린다
대신 악셀 밟으면 시커먼 똥이 한뭉텡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