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준수와 말씀 묵상'..'김양재 여자목사님'이 '휘문고등학교 강당'을 빌려서 목회를 하게 된 사연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신학공부를 시작하셨데요..가정중심, 평신도 중심...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입니다. '흙=아담'과 '뼈=하와'의 결합으로 고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거룩을 목적으로 두고 걸어가다보면 행복해진다. 바람둥이 남편은 아내에게 터놓고 이야기하는지? 비밀로 하는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되니 종강지처에게 돌아온 바람둥이 남편의 간증... 광풍남편찾아준 3신할매 김양재목사님^^
내용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으나 설사 내용이 옳다고 할지라도 올바른 위치에서 말을 해야하겠죠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여성을 남성을 돕는 자로 지으셨고 그것이 여성의 목적입니다 목사와 감독의 직분은 가정에서 남편된 자(남성)에게 주어진 것이고 여성은 돕는 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될 일입니다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디모데전서 3:2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지 말고 말씀대로 합시다 동성간 결혼이나 여성의 교회 감독 역할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행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동성연애자나 여자 목사도 사람으로서 사랑하시고 죄에서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여자를 성별 그대로 보시되면 안돼요.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는 죄인인 우리에요. 남자는 그리스도구요. 신부(죄인)인 우리가 신랑(예수 그리스도)을 만나 거룩해지는거에요. 결혼을 통해 사람간에는 완벽한 연합이 없다는 걸 주님 없이는 안된다는 걸 깨닫고 그 안에 그리스도를 찾아가며 진정한 연합은 나와 그리스도 밖에 없구나를 깨닫고 내가 연단되는 과정을 통해 거룩을 찾아가는 결혼의 삶. 그래서 결혼의 목적이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걸 목사님께서 얘기하신것 같아요
![[새롭게하소서 힐링]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다 (김양재 목사) 2](http://i.ytimg.com/vi/beGIk_w8nw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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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책을 읽고 감동 이였고 큐티 책을 찿고있었는데...어느권사님이 권해주셔서 알게되였는데 정말멋지게 하나님의 자녀됨을 보여주시고회개하고 마음을 주님께 내어 드려야함이 ~~ 감사해요 고맙습니다주안에서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뼛속까지 하나님 사랑하시고 말씀 잡고 가시는 분입니다.
설교를 꾸밈없이 초신자도 알아들을수 있을만큼 성경을 쉽게 풀이해주시는 목사님이세요.
덕분에 저도 하나님 예수님 믿게 되었답니다^^
행복의 목적은 결혼이 아니라 거룩이다~
ㅎ
나무를 다른 곳에 옮겨 심는 것이 결혼이다 .
이분 책 봤습니다.
김목사님이 큐티를 인도해 오면서
겪어온 과정이나 본인의 신앙을 떠올리는 과정이
수록된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 를 보면
성경이 저절로 읽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가정예배는 이런 식으로도 이끌어 가시는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군요 ..
시부모님남편우리딸이 상처많이받았을
죄늘 미워하는지만 사람 미워하지 않아야한다
죄는 미워해도 미워하지 말이라
거룩의 의미가 뭘까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입니다.
'가정 준수와 말씀 묵상'..'김양재 여자목사님'이 '휘문고등학교 강당'을 빌려서 목회를 하게 된 사연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신학공부를 시작하셨데요..가정중심, 평신도 중심...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입니다.
'흙=아담'과 '뼈=하와'의 결합으로 고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거룩을 목적으로 두고 걸어가다보면 행복해진다.
바람둥이 남편은 아내에게 터놓고 이야기하는지? 비밀로 하는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되니 종강지처에게 돌아온 바람둥이 남편의 간증...
광풍남편찾아준 3신할매 김양재목사님^^
이분 티비에서 큰교회에서 설교하는걸 들었는데 바람한번 안피면 바보다 본인 남편이 아주 올곧은 사람이라 바람좀폈으면 소원이다 옛날왕들은 전부 여러명에 처를 두었다 남편이 바람핀다고 이혼한다면 바보다라는 등등 이런식으로 설교하시던데 정상적인걸까요
바람피는게 당연하다는것에
중점을 두지않고 바람피었다고 쉽게 이혼결정하지마라에 이분설교의 본질인거같네요.
이혼위기의 가정들을 많이
살리신거는 부인할수없어요.
김양재목사님 설교 너무 많이 오해하셨네요
내용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으나
설사 내용이 옳다고 할지라도 올바른 위치에서 말을 해야하겠죠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여성을 남성을 돕는 자로 지으셨고 그것이 여성의 목적입니다
목사와 감독의 직분은 가정에서 남편된 자(남성)에게 주어진 것이고 여성은 돕는 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될 일입니다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디모데전서 3:2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지 말고 말씀대로 합시다
동성간 결혼이나 여성의 교회 감독 역할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행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동성연애자나 여자 목사도 사람으로서 사랑하시고 죄에서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JOEL JKL 원죄이후에 여자에 대한 저주로 남편을 섬기고 복종하는것이지
원래 목적은 예수믿고 원죄해결받은 자는 남과녀는 동등하고 상호보완적이에요.
성경 다시 자세히 보세요.
여자를 성별 그대로 보시되면 안돼요.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는 죄인인 우리에요. 남자는 그리스도구요. 신부(죄인)인 우리가 신랑(예수 그리스도)을 만나 거룩해지는거에요. 결혼을 통해 사람간에는 완벽한 연합이 없다는 걸 주님 없이는 안된다는 걸 깨닫고 그 안에 그리스도를 찾아가며 진정한 연합은 나와 그리스도 밖에 없구나를 깨닫고 내가 연단되는 과정을 통해 거룩을 찾아가는 결혼의 삶. 그래서 결혼의 목적이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걸 목사님께서 얘기하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