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의 선입견으로 부정적 감정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탁한 세상을 현명하게 대처 하려면 겸손한것만이 능사 는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의 겸손함을 제대로 받아들여주는 이들만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런 부분을 활용하려는 사악한 이들이 존재하거든요 노련미로 걸맞게 대하는 것이 저는 좋습니다
@@미숙신-f1p 나이가 들면 가르쳐주지않아도 노련해지죠 후배들이 비아냥거릴때 너구리라고 하죠 우리할매가 그리운 이유는 순수해서이지 똑똑해서는 아니죠 좋은 선배노릇하기는 어렵지만 자기밥그릇 잘찾아먹는 노인들은 세상에 많죠 자기 밥그릇 찾아먹는법을 이 나이가 먹어도 배워야됩니까 차리리 존경받는 선배가되는법을 배우는게 더 멋있게 늙어가는거라고 봅니다 까칠? 이 부정적인 선입견입니까? 세상은 충분히 까칠합니다 이 까칠한 세상. 늙어가면서까지 하나도 안지겠다고 아득바득하는거보단 겸손하게 자리를 내어주는 여유를 배우는게 더 좋겠습니다
나이먹으면 여유로워지고 성인군자 같이 될것 같지만 아니라는거 너무 와닿네요... 저희 아빤 지금 제 나이였을때도 미성숙하고 애 같았는데(여기서 애 같다는 건 순수하다는게 아님)90인 지금도 크게 달라진게 없어요 90이전에도 마찬가지였고요... 젊은시절에 가족에 소홀하고 가족들을 힘들게 한것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따윈 지금도 존재하지 않고 나이 내세워 받기만 하려고 하는데 꼴보기 싫어서 연 끊고 삽니다...
감정과 무관하게 숨 잘쉬고, 밥 잘쳐먹고, 똥 잘싸고, 잠 잘자야 살아남는거임. 귀신이나 하나님같은 이상한 존재가 증명되지 않는다면 육체가 정신의 근본임. 감정은 예술과 문학에만 필요함. 그런데 인공지능의 출현으로인해 예술과 문학이 인간 능력의 전부일 수도 있음. 암기를 강요하는 한국교육은 똥개훈련임. 미국교사들은 구구단 대신 계산기 사용법을 가르침. 한국은 학교를 통해 부모와 교사와 정부가 합심해서 아이들을 살해하고 있음. 난 이 나라 사람들이 교육이라 하는 것을 관념적인 폭력이라고 부름. 사람은 국가나, 부모나, 하나님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고유한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사는거임. 개성과 주관이 없는 놈은 인간이 아니라, 생체지능임. 쟈크 라캉은 우리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고 함. 우리가 명품 핸드폰이나 새 자동차를 욕망하는 것은 타자의 욕망이 우리의 육체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는 증거임.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가장 갈등이 많은게 가족의 관계이고 긍정ㆍ부정적이 함께 존재합니다 좋은것은 곧 안좋은모습이 함께 들어있다 좋은것이 다 좋은것도 아니고 나쁘다 하는것도 다나쁜것도 아니다 중간의 마음 놓기가 쉽지않아요 자주 강의 들으며ㆍ감정공부 해야 겠어요 나자신을 위해서 ᆢ
교수님의 명강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스트레스 가 인생에 가장큰 병입니다 근싱,갈등,성취감,질병, 불행,초조감,긴장감, 물질의 부족함 자유로운 마음,정신적 욕망등 우리를 혼란의 범주에 포함시킵니다 인생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후회없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합시다 건강하세요~~~
I thank you. You save me a day from misery. I was so miserable last night because I hated myself so much for forgetting something important. SCE and deep breathings are my daily routine. Thanks again and God bless you.
모난돌이 인간이고 그 모난돌이 세상 풍파를 겪고 흘러가며 둥글고 광택이 나는 돌이 되어가는게 인생이고 연륜이라고 봅니다! 지하철에서 경로석두고 연세많은 어르신들이 서로차지하겠다고 나이부심 따지며 쌍욕하며 시끄럽게 싸우는 모습을 보시면 나이 많이 먹고 까칠하게 사는게 얼마나 추한건지 알게될겁니다!
박사님 말씀이 틀린 게 하나도 없네요 댓글 했는분 보다 나이가 훨씬 어리지만 내년에 50대를 바로보는 관점에 보니깐 초초함 불안함 분노와 죄책감이 끊어야 끊을 수 없는 마치 그림자 처럼 따라 붙네요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어른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각 자의 감정조절과 마음의 정화를 시켜가는 수행이 필요하는 시기인것같아요 연배님들 파이팅 하셔요~~
옛 어른들의 말씀에 늙으면 어린아이가 되어간다는 것 사실인듯 하고 ....젊어서는 충 충분히 소화될 말과 일 인데... 뇌리에 소위 꽂혀서 밤잠을 설치 게 하는것 정말 느낌~ (갈등) 또한 늙어지면 후회가 많아지는것 또한 사실 껄 껄 껄...그때 이렇게 할 껄 등 등... (투자에 후회 많아) 섭 섭증이 많아지며...경험이 다수 니 늘 자녀들에게 오히려 잔소리 즈음 되어 되 돌아와... 인생사 번뇌가 많아지고... 모든 기가 머리에 올라오니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고 요즘엔 생각을 비우는 연습과 (단순)내게 상처줄수있는 그 누구와도 가급적 멀리하며 지냄....
@@손미화-x9k 이중성끼고 귀막고 마음속 다른생각 갖고~상대방감정에 말리지 않으면 탱큐^^ 이런사람 결국 시간 지나면 헛것인것알고 사람들 맘속에 스스로 정리한다~ 이런 둥글이 성격은 좋은것 아니좋은것 없음 딱히 이런분류도 타고나는것 삶의 방법! 이런사람은 받아주고 들어주기 선수이니 타고난 성격 아니면 이리 둥글게 사는것!
강연자님이 말씀하신 "까칠함"의 의미를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부 ruclips.net/video/7WIOq4MoAnU/видео.html
네
🇧🇷🇰🇷.
.
저도 까칠하게살아봐야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10
나이가 들수록 지혜로운 어른이되세요 까칠하면 주변으로부터 고립됩니다 자존감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채우시고 겸손함을 잃지않기를 바랍니다 나이는 유세가 아니지요 세월의 흐름만큼 넓은 아량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제발 노인이아닌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주 아주~많이공감가는 말씀입니다..강연자님님말씀도 맞고, 하지만. (여기꼬망 쥐네) 님의 말씀이 ~가장 맞는말입니다,
까칠하지못해 모든재산 심신까지 희생당해본? 그결과 7회수술&여전히7알약복용하며사는중 천사표 착한마마걸로 길들여 나이&몸은커도?90대노파는?소패(나르)로 플라잉멍키3남매? 동원 내모든거 갈취 앵벌이시켜 그나마전남편? 나타나 하이에나떼같다며 친정식구들과손절케 한후 은신처마련 그누구간섭안받는곳에서심신 건강만챙기라해 자고플때 먹고플때 운동할때?하루3-5회전화로체크해줌 까도녀여야만삼다백해무익한 인간관계는 Cut&Out시켜야만삶
강의보다 님의 글이 더욱 고귀해보입니다
님의 글을 추천하신 분들의 교양과 양식이 더 훌륭하신분들입니다
까칠의 선입견으로 부정적
감정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탁한 세상을 현명하게 대처
하려면 겸손한것만이 능사
는 아니라고 봅니다
상대의 겸손함을 제대로
받아들여주는 이들만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런 부분을
활용하려는 사악한 이들이
존재하거든요
노련미로 걸맞게 대하는
것이 저는 좋습니다
@@미숙신-f1p 나이가 들면
가르쳐주지않아도 노련해지죠
후배들이 비아냥거릴때 너구리라고 하죠
우리할매가 그리운 이유는 순수해서이지
똑똑해서는 아니죠
좋은 선배노릇하기는 어렵지만
자기밥그릇 잘찾아먹는 노인들은 세상에 많죠
자기 밥그릇 찾아먹는법을
이 나이가 먹어도 배워야됩니까
차리리 존경받는 선배가되는법을 배우는게 더 멋있게 늙어가는거라고 봅니다
까칠?
이 부정적인 선입견입니까?
세상은 충분히 까칠합니다
이 까칠한 세상.
늙어가면서까지 하나도 안지겠다고 아득바득하는거보단
겸손하게 자리를 내어주는 여유를 배우는게 더 좋겠습니다
내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자신입니다. 소중한 나를 잘 가꾸고 남도 소중하게 여기고 남에게 인정받기를 원하기보다 나의 가치를 계속 끌어내려고 노력하면서 주위의 부담은 주지않고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려 애쓴다
ㅖㅖ
나이먹으면 여유로워지고 성인군자 같이 될것 같지만 아니라는거 너무 와닿네요... 저희 아빤 지금 제 나이였을때도 미성숙하고 애 같았는데(여기서 애 같다는 건 순수하다는게 아님)90인 지금도 크게 달라진게 없어요 90이전에도 마찬가지였고요... 젊은시절에 가족에 소홀하고 가족들을 힘들게 한것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따윈 지금도 존재하지 않고 나이 내세워 받기만 하려고 하는데 꼴보기 싫어서 연 끊고 삽니다...
세상에는 인간 자체가여러 급수가 있습니다. 어려도 나이에 비해 정신이 성숙한 아이가 있고, 보통 정도의 인성도있고 고매한 인격도 있습니다. nyx님 아버지같은 미성숙한 인성도 현실에 많이 있어요. 평생 가족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인성이죠 .
저는 사람이 가장필요한게
자기잘못에대한 인정과반성을 할줄아느냐
인것같습니다 저희부모님도 크게다르지않고
살다보니 대부분의사람이 그렇습니다
나는다르게살고싶습니다 내자식이든 어린아이에게든 잘못이있으면 사과하고
여린존재들을 지키고사랑하고 싶습니다
93세 울엄마 소패(나르)라 정신연령3세-10세 항상 자가중심대로 주변인들을 힘들게 하면서가스라이팅하며 삶 50세 미망인돠자 엄마가 앞으로 살날이얼마남지않았다며 유독 4남매중에 날 마마걸로길들여 나의모든걸 다 조종 직장을 다녀벌었던돈도 다관리한다더니 결혼해도 수술 해도 1원도 안주고 외아들 외손자에게다주더니 부친유산까지도 일체 그아들손자만챙겨줬음ㅠ언니결혼때도 내적금깨서뺫고 동생등록금도…그플라잉멍키들 외손자는 내줄돈으로 투자한후 깡통주식되자 목매죽고 과부된뒤 그화풀이를? 나만행복하고 지는불행해 남편구박받고 나는?동안에 매일 웃고 복은 혼자받고산다면서ㅜㅜ 엄마랑 똑같은방법으로 후버링해가더니 그딸도 반항하고 담배2갑매일핀다는이유로 정신병원 강제로 입원시켰음 그조카도 동대문옷가게서 몇년번 결혼자금1억갈취후에 딸마저 지적장애 수급자만듦 결국 3년전 그두모녀를 마귀할멈? 으로규정한후 손절 수신거부후 잠수탐3년간? 유튭통해 매일 방송통신대 생처럼 공부하니?? 그 모든 굴레 덫 올가미 그물 함정에서 탈출할 수있었네요 엄마&언니는?Non Xn&사이비들
@@Eyjoobfr5bnki 고생많으셧어요 지금부터 홧팅 ❤
11비11
양창순 선생님^^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하루 세끼 감정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는 삶!!!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라는 말씀에 격하게 찬성합니다
정답이지만 참 어렵지요
감정과 무관하게 숨 잘쉬고, 밥 잘쳐먹고, 똥 잘싸고, 잠 잘자야 살아남는거임. 귀신이나 하나님같은 이상한 존재가 증명되지 않는다면 육체가 정신의 근본임. 감정은 예술과 문학에만 필요함. 그런데 인공지능의 출현으로인해 예술과 문학이 인간 능력의 전부일 수도 있음. 암기를 강요하는 한국교육은 똥개훈련임. 미국교사들은 구구단 대신 계산기 사용법을 가르침. 한국은 학교를 통해 부모와 교사와 정부가 합심해서 아이들을 살해하고 있음. 난 이 나라 사람들이 교육이라 하는 것을 관념적인 폭력이라고 부름. 사람은 국가나, 부모나, 하나님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고유한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사는거임. 개성과 주관이 없는 놈은 인간이 아니라, 생체지능임. 쟈크 라캉은 우리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고 함. 우리가 명품 핸드폰이나 새 자동차를 욕망하는 것은 타자의 욕망이 우리의 육체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는 증거임.
이렇게 좋은 강의를 유투브를 통해 쉽게 들을수 있다는 것에 무한하게 감사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오신 정신의학과 선생님의 강의라 신뢰가 가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명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누구나 인생을 70.80 세 까지 살다봄 절로 정신과 의사 만큼 삶을 나름대로 정리 가 됩니다 물론 그러기 까지 많은 갈등도 겪어온 덕 에 잃음과 얻음의 연속 에서 얻음 도 있는것이죠 각자의 삶에 나이에 맞게 성숙하기에 최선을 다합시다
나이들고 살아보니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나만 그런가 ?
모든걸 내려놓기가 아주 쉬워졌기
때문이라고 생각 💡 한다
그럴수도 있지 라고 여기면 별 문제가 없어진다
No problem 😊
6:01새는 스트레스를 안받는다 불편하면 날아가면 되고 편하면 머무르면 된다
예의없고 막무가내인 사람들에게만 까칠하면 되는듯 그런 사람들은 존중하고 배려해주면 오히려 만만하게 봄
그 외 사람들에겐 굳이 까칠할 필요 없음
까칠하게 구는것도 피곤함
나이가 들수록 불안이 증가된다...공감되는 내용이 정말 많네요!^^ 알차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솔해야 자기반성이 가능하다...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지않는다...늙어감을 인정하고 나의걱정은 타인에게 도움이안된다.이분은 사주를보는 정신과의사기에,.더 큰 이해와 통찰력을 갖고계신듯하다.
나이들어 지혜롭게 사는것이 행복한 삶 이겠지요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분 책이나 강연 듣고 정말 가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던 것 같음, 가족이라고 다 허용 되는 건 아니라는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더 많은 상처를 주는 존재들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가족애 댛나 집착을 버리게 되었음..
미투^^
😊😊😊😊😊😊😊😊😊😊😊😊😊😊😊
나와 안맞는 사람을 애써 노력하지 않게 되더군요
까칠하기도 힘들어서 기냥 손절합니다 사람은 안변합니다 저도 안변합니다 성격대로 살다가 가는것이죠 나이들면 푸근한사람이 되고싶었는데 더 속이 좁아져가는게 스스로도 못마땅하지만 주변을보면 늙어갈수록 자기밖에 모릅니다
모임이 없어지는 이유도
노인들은 자기말만하고 듣지는 않습니다 늙는게 슬픔니다
나이들수록 너그럽게 포용하며 살아야할듯요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가장 갈등이 많은게
가족의 관계이고
긍정ㆍ부정적이 함께 존재합니다
좋은것은 곧 안좋은모습이 함께 들어있다
좋은것이 다 좋은것도 아니고
나쁘다 하는것도 다나쁜것도 아니다
중간의 마음 놓기가 쉽지않아요
자주 강의 들으며ㆍ감정공부
해야 겠어요
나자신을 위해서 ᆢ
지난 세월 돌이키면
어리숙하기 짝이 없어요
착하고 순진했지요
육순이 되니 이제야
제대로 보입니다
이젠 대충이 안 통합니다
인간관계ㆍ금전관리를
닦고 조이고 정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니 원망도
후회도 안생깁니다
머리에서 마음, 갈등, 시소, 새, 실, 역치, 메슬로우, 나르시시즘, 사랑과 인정의 욕구 단계가 중간, 상위(영성 단계) 와!!! 통찰력에 폭 빠져서 들었습니다. 절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조절이가장중요한것같애요
명강의감사해요
힐링이된것같애요
제목조아요
누구의호구되어살믄안되요
결혼해서헌신햇는데
헌신짝은되지말아야죠~~
선생님 강의정말 저를앞에놓고 하시는것같습니다.어느날은 차한잔놓고 그래 괜찮아 하면서 또다른날은 원망 증오 후회 죄의식 자책 어떡해 헤아릴수없을만큼 구렁텅에 빠지고 만답니다.
살면서 책한권읽기힘든 찌들어버린 내인생에서 오늘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듣고 선생님책이 읽고싶어 주문했습니다~^^ 책을읽고 앞으로 어떤사람이 되어야하는지 자아성찰의시간이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목소리의 강의가 힘든삶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나이들면 유해지고 지혜로워질줄 알았는데 그렇지못한 제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와우 만 정말 행복한 인생인 것 같습니다 살아온 날을 후회하진 않고 좋은 추억이고 그걸 사랑한다
교수님의 명강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스트레스
가 인생에 가장큰 병입니다
근싱,갈등,성취감,질병,
불행,초조감,긴장감,
물질의 부족함
자유로운 마음,정신적
욕망등
우리를 혼란의 범주에
포함시킵니다
인생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후회없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최선을 다합시다
건강하세요~~~
제가 생각 하던 부분이 있는데 말씀 해주시는 부분이 무릎을 탁치게 했습니다 정리가되서 머리가 개운 하네요 감사합니다
강의말씀이 너무 좋네요
제 스트레스 원인을 찾을수 있게 되었네요.
행복함을 실현시키기 위한 기본조건에서부터 긍극적목표 더나아가 결과물까지..
현실세계 감정의스펙트럼?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캬
난 나이 먹으니 더 좋고
행복해요
쌀걱정 새끼걱정 다 떠나니
인생 놀기좋아요
행복하다 불행하다 생각말고
걍 사는겨
난 불행을 넘 격어봐서 일상으로
다가오고 밥 먹듯이 살아요
기쁨이 걍 기쁜가보다
슬프면 슬픈가보다
하고 살면된다
난
23살에 가슴에 사망신고하고
살아오니 걍 살아요
차분하게 들려주시는 말씀이 제 자신을 비추어 볼 수 있게 되는 좋은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속에 뜨거운 감자 같은 강연 그와같이 살아 보겠음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이들수록 편협해지고, 고집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ᆞ
유연하기위해 자연을 자주 접하고 독서를 합니다ᆞ
좋은 말씀 귀담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ᆞ
스트레스가 삶의 창조가 되게도
하니 필요합니다ㅎ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요
사랑과 인정욕구가 해결되면 그 하위욕구는 충족이 안되어도 행복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의성품은 태어날때 이미 90% 형성 된다고 합니다.
즉 고쳐 쓸수가 없다는 거죠 ....내 뱉는 말수만 줄여도 평균은 될수 있지 않을까요...
40대중반이 넘어가다 보니, 고민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박사님 영상 보면서 많은 답을 얻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I thank you. You save me a day from misery. I was so miserable last night because I hated myself so much for forgetting something important. SCE and deep breathings are my daily routine. Thanks again and God bless you.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잘 듣고 가요.
저에 마음이예요~
요즘 늘불안하고 우울하고 변비까지 생겨 힘듭니다
점점 힘든일들이 겹쳐서 지치내요
선생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지금운동중이라~박사님 넘넘좋은말씀감사합니다.^너무가슴에와다으니많은생각이들고 생각만조금바꾸면행복해질것같애요.^^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은 까칠하게 살아야 행복해지는 세상입니다 ㅎㅎㅎ
나이가 많아질수록 의욕이 저하되죠. 일상도 힘들어지고 사람도 싫어집니다. 오히려 가족에 대한 애착이 깊어집니다.
그렇지 만은 않아요. 케바케이겠지만요.
그쵸.. 하지만 애착이 집착이 안되기를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일반화한 님의 케이스네요
누군가를 덕질하면 행복해져요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만 살아 남는다 !!!
ㅡ상대가 무심코던진돌에 내자신이 마음의상처를 입을수도있고
상황에따라서는 나를 깨닫게 할수도있더라구요
괴로움이.없어야.행복합니다.무슨까칠입니까.
참으로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여행
그렇네요ㅡ조은강의👌
나를 위해 까칠함을 존중해야할듯해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
훌륭하신분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22년6월21일
너무좋은말씀듣고
감사드립니다
책한권을 써서감사드릴 량 인데요 감사하다
참 좋으시다 합니다
여행을 좋아 하는데 집 떠나 불편한 생활의 갈등으로 스트레스에요. ^^
어른되면 책임감이 더 많아져 날지 못합니다.
오히려 철없는 어린시절이 더 자유로웠죠.
강의 감사 !
건강한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마음수양의 지혜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머리숱이 굉장히 풍성 하시네요. 부럽다
건강하세요.
요즘 제마음과 같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위로가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 내용같이 노인이 아닌 어른이 되어야 주변사람이 곁에 있는것 같아요~
하나님 말씀(성경)이 나의 마음의 평정을 주고 용서도 하고 남을 평가하지 않고 나를 돌아보고 말씀을 나의 삶의 적용하며 살려 노력합니다
🌿
정답입니다.
우아하고 싱그러운 목소리로 인생지혜와 철학을 풀어주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
모난돌이 인간이고 그 모난돌이 세상 풍파를 겪고 흘러가며 둥글고 광택이 나는 돌이 되어가는게 인생이고 연륜이라고 봅니다! 지하철에서 경로석두고 연세많은 어르신들이 서로차지하겠다고 나이부심 따지며 쌍욕하며 시끄럽게 싸우는 모습을 보시면 나이 많이 먹고 까칠하게 사는게 얼마나 추한건지 알게될겁니다!
맞아요
딱 맞는 말씀 이네요
어째 제마음을 그데로
말씀하시네요 !!!!
저도 그래요 !!!
나에게 너무 집착해도 남을 너무 의식해도 살기힘듭니다..
내려놓음..이 중요합니다..
까칠함이 처세술의 한스킬인데 세상만물 음양이 존재하듯 까칠함도 좋은것 나쁜것도 존재하는 건데 상황 사람에 따라서 적절하게 구사해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와.. 저 아가야 재우고 듣고있는데 방금 유레카!! 너무 감사합니다 결국 전 이 시련을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아가를 위해서 가족들위해서 또 날 위해서 노력할게요 쌤
저는 손자를 보고있는육십대중반 입니다 ㄱ괜이화가날때가 많아요 ^^ 좋은말씀 잘듯고 마음을이해하면서 살아가려구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말씀이 틀린 게 하나도 없네요 댓글 했는분 보다 나이가 훨씬 어리지만 내년에 50대를 바로보는 관점에 보니깐 초초함 불안함 분노와 죄책감이 끊어야 끊을 수 없는 마치 그림자 처럼 따라 붙네요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어른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각 자의 감정조절과 마음의 정화를 시켜가는 수행이 필요하는 시기인것같아요 연배님들 파이팅 하셔요~~
박사님!! 멋진 강의 잘들었어요 명쾌한 말씀 공감 100입니다^^
첫 시청.
저멀리 미국에서 영상 접하네요.
인상이 참 좋으시고,
인생을 잘 사신듯하네요.
많이 참고하면서 살기를...
도움이 되었네요.
까칠하면 자신도 힘들고 남도 힘들고.
다른 사람을 바꾸어 나에게 맞추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나를 다른 사람에게 맞추는 수행을 해야 하는 것.
마음 속에 불만이 가득한 상태에서는 둥글게 살 수 없음.
말씀 참 귀에 쏘옥~~와 닿습니다.
말씀중에 가장 먼 여행...인디언 격언에 있다고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옛 어른들의 말씀에 늙으면
어린아이가 되어간다는 것
사실인듯 하고 ....젊어서는 충
충분히 소화될 말과 일 인데...
뇌리에 소위 꽂혀서 밤잠을 설치
게 하는것 정말 느낌~ (갈등)
또한 늙어지면 후회가 많아지는것
또한 사실 껄 껄 껄...그때 이렇게
할 껄 등 등... (투자에 후회 많아)
섭 섭증이 많아지며...경험이 다수
니 늘 자녀들에게 오히려 잔소리
즈음 되어 되 돌아와...
인생사 번뇌가 많아지고...
모든 기가 머리에 올라오니
걷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고
요즘엔 생각을 비우는 연습과
(단순)내게 상처줄수있는
그 누구와도 가급적 멀리하며
지냄....
저에게 계속 상처주는 사람들 옆에서
비로소 (20년만에 ^^ ) 도망쳤어요 ~
다신 그 곁에 안갑니다 ..
편안해요
안정적이구요 ....
참
희한한게 ....
아쉬운게 없네요 ㅎㅎ
진작 .........
나를 관계지옥에서 해방시켰다면
더 빨리
하늘나는 새 처럼
스트레스없었을터지만....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라고 안심합니다 .
노가 왜 근본 고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노인을 공경하고 이중삼중으로 배려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해드려야 하겠습니다
막연히 알았던 노의 고통에 대해
미쳐 생각 못한 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나는 나이 들수록 불안은 없어지고 ㅡ 편안해지고 모든것을 받아들이게 되는 ㅡ
초연함이 생기고 있네요 행복과 마음은 자신을 사랑하므로 만들어 지는거라
생각해요 🍎🎶🍎
거꾸로예요
나는 바로임 ㅎㅎ 🎶
둥글둥글하게 사는거..
속편한게 최고인듯..
그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손미화-x9k 이중성끼고 귀막고 마음속 다른생각 갖고~상대방감정에 말리지 않으면 탱큐^^
이런사람 결국 시간 지나면 헛것인것알고 사람들 맘속에 스스로 정리한다~
이런 둥글이 성격은
좋은것
아니좋은것 없음
딱히
이런분류도 타고나는것 삶의 방법!
이런사람은
받아주고 들어주기 선수이니
타고난 성격 아니면
이리 둥글게 사는것!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욕심을 조금 버리면 행복해 집니다.
평생 성실하게 일해도 노후가 보장되지 않고, 죽어라 경쟁만 해야 하고 서로를 못 믿는 사회에서 불안과 우울은 필연인데 이 마저도 개인의 책임이고 영역인 것으로만 돌리는 말장난들이 또 자신들의 영리를 위해 오늘도 약을 판다.
명답입니다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와 버금가는 문제가 나르시시즘이라 했는데.
치료적인 부분에선 어느정도의 나르시시즘이 있어야 나를 버팀목 삼아 살아갈 수 있겠군요.
과유불급 .. 중도를 걷는것이 제일 어려울 듯 합니다. 내가 있어야 세상이 존재하는 것.
50이넘어가니 마음의균형을 잡는다는것이 쉽지않더라구요ㆍ내마음을 보는 연습도 살면서 꼭 해야할것 같네요ㆍ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유익하고 몰입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해야겠네요
욕심과 기대가 근심걱정을
낳네요
비우고 나누고살도록해야겠네요
뵙고싶었슺니다~♥♥
까칠하게 사니까요 제
자신이 편하더라고요
건강한 까칠함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맞아요 저도 좀 까칠한 편이에요
남의식을 별로 안합니다.
@@한미한미-m7h ㅎ.ㅎ. 본인이 까칠하다고 느끼시니 낭들에게는 얼마나 까칠하게 느껴질까요. ㅋ. 어쩌면 언어폭력으로. 아니면.갑질로 아니면.
잼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신의 무의식 저 아래 '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 ' 저는 최근에 여러책을 읽으면서 알게됐는데 '평온 인정 자유의 욕구였더라구요~
삶은요.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만의 내공이 충분하면 가족과 친지와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널널히 살수 있습니다. 그게 행복한 삶 아닐까요. 전 월 5백 넘게 공적연금 개인연금 받고 사니 나도 이웃도 행복합니다. 일단 파이가 커야 너도 나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맘에 와닫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안 우울???
긍정적인 감정
나를 가장 소중한 존재 로 여긴다 !!!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요즘의 제상태를 다시 돌아보고 이해하게 되네요.
맞습니다 ~저도 그래요^~^ 감사합니다 (♡♡♡♡♡)
같은 여자로써ㆍㆍ 교수님의 지적인 고지식인의 모습에 전업주부로서 대리 만족감을 느낍니다 ㅎㅎ
동감합니다
굿 나이스 👍 최고 입니다
자기 스스로 행복(happy)느끼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신을 붙들고 있으면 힘들 수 밖에 없어요....집착을 내려 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