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 차주로써 뼈를 때리시네ㅋㅋㅋㅋㅋ 워머하고 클라이밋은 매일 누르는 버튼인데 누를 때마다 욕나옴ㅠㅠ 조수석에 앉으면 항상 기절하시는 와이프를 위해 워크인 옵션 넣었는데 엉뚱하게 뒷좌석 조절되고ㅠㅠ 물론 스크린 메뉴에서 조절가능하지만 주행중에는 작동 안 되고 p에서만 조절이 가능하니ㅠㅠ 그리고 트렁크 각도 때문에 응근히 많이 안 들어감ㅠㅠ 길이나 넓이는 넉넉하게 들어가는데 높이에서 항상 걸림ㅠㅠ 비전루프가 개방감은 좋으나 말 그대로 감이지 틸팅이 안 돼서 실제로 답답ㅠ 봄가을에는 거의 틸팅 해놓고 다니다가 안 되니까 불편ㅠㅠ 전자식 사이드 미러의 유이한? 장점은 사각 지대없이 넓게 볼 수 있는 것과 썬팅 진하게 해도 야간이나 우천시 잘 보이는 게 전부임ㅠㅠ 컬럼식 기어는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적응하면 개편함^^ 개취이지만 다이얼보다 컬럼이 직관적이라 쓰기 편함~ 그나마 실내공간 넓은거랑 유니버셜 아일랜드, 릴렉션 시트는 대만족. 거의 이동형 사무실처럼 하루 종일 차 안에 있으면서 한달 평균 3,000km 주행에 충전비 3만원이면 해결되니 대만족^^
@@sano6272 파큐 완속 심야전기로 충전하면 1kw에 약 50원 정도하니까 풀충에 3,600원 정도하고 풀충하면 400~500km 정도 탑니다(계절과 운전 성향에 따라 차이가 큼) 거기에 삼ev 카드로 결제하면 월에 3만원씩 할인 가능하고 신한ev카드는 2만원 할인돼서 여름에는 2가지 충전회사 사용하면 1만원으로 3,000km 주행 가능하나 할인구간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3만원정도 내고 편하게 충전함.(겨울엔 5만원) 아파트에 파큐(2.5kw)랑 휴맥스(7kw)가 있어서 가능함
저.. 타던 디젤차 잠시 공장들어간 사이에 ev6대차 받아서 타는데 완전 반해서... 가장 좋았던것이 승차감 너무좋고 흔들리거나 진동이 없어서 장거리 운전해보니 피로감이 훨 덜하고... 무엇보다 연료비절감. 타는차 팔고 장기렌트라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이오닉 은 어떤지 비교 해보려고 들어왔어요.
이번에 아버지 택시로 아이오닉 5 구매하셨습니다. 한달에 8000~9000km 주행하시고 기존 그랜저는 유가보조금 받고 월 120만원이 LPI 값으로 나갔는데 지금은 집밥 완속으로 월 30만원정도 나갑니다. 그랜저보다 실내공간 품질은 조금씩 떨어지는데 주행감이나 원패달 드라이빙 등등 만족해하십니다. 다만 손님분들 열에 아홉은 아직 외부에서 문을 열지 못해서 손잡이가 튀어나오게 해 줘야 하고 실내 문손잡이가 길게 구멍만 보이지 않게 있어서 어딜 잡고 문을 닫아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있다고 하십니다. 간혹 뒷좌석 안전벨트 금속 버클 부분이 문 뒤쪽 플라스틱에 부딛혀서 가끔 소음이 나신다고 하고요 계기판도 바늘 돌아가는 모양을 원하시는데 에코, 노말, 스포츠모드 셋 다 숫자가 나오는 방식이고요 그리고 전기차 내장 하이패스는 기본적으로 반값 적용돼서 나오면 좋겠는데 따로 방문해야 하는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겨울에는 중간에 한 번씩 급속으로 넣어줘야 하실 것 같아서 아직 모르겠는데 지금은 충분히 만족해 하십니다. 그랜저 파신걸 좋게 생각하시더라고요
@@guideline277 그런데 택시모델이라서 그런지 트렁크 커버를 못받았어요. 이게 방음 효과가 있는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세단에서 CUV로 넘어온 이유도 있겠지만 그 특유의 정숙성 때문에 트렁크에서 잡소리가 난다고 느끼십니다. 사실 정숙성 보다는 연료비랑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비용 등등 관리 측면에서 다른 세상으로 느끼셔요. 끽 해봐야 절연/비절연 냉각수, 감속기 오일 정도만 신경쓰시고 타이어, 필터, 와이퍼는 이전과 같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서울택시셔서 부재가 있었는데 지금은 상관없어졌습니다. 부재에 워낙 익숙해지셔서 부재 있는 스케줄에 맞춰 쉬고는 계시지만요
@@selahschool4718 누진세는 없습니다. 집밥을 직접 설치하면 설치비용 넉넉하게 200만원에 기본요금 15000~20000원, 전기요금은 주택 고압 기준으로 1kWh당 50원 중후반부터 200원 내외까지 시간대와 계절별로 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거주중인 곳이 아파트여서 해피차저 공용충전구역에서 kWh당 255원정도 주고 충전중입니다. 직접 한전에 불입금 주고 설치하면 설치비 1년 내로 본전 뽑고 저렴하게 충전하겠지만 아파트 공동주차구역에 개인용 충전기를 설치하려면 동대표회의에서 통과돼야해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한 EV카드나 삼성 EV카드는 전월 실적 기준치를 채워야 하는데 아직 아파트 집밥으로 충전이 충분해서 충전요금 할인 혜택이 필요하지 않고, 전월 실적도 채우는거에 부모님이 부담스러워하시고, 신경쓰기 귀찮아하셔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둘다 좋은 차임. 난 1. 구동 시스템과 디자인의 패밀리적 감성과 2. 거주공간성, 3. 비전루프의 개방감, 4. 의자의 인체공학적 설계의 편안함 .5. 내부 디자인의 깔끔함에 한표씩 더주고싶음 . 조작성은 음성으로 하면 불편함 없음. 오히려 편함. 디지털 감각이 떨어지는 분들은 찾고 두드리느라 적응이 힘들어 불편해 하실듯.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아이오닉에 5점 더 주고 아이오닉의 승! 패밀리용 전기차의 시초이자 표준이라 불려도 될만한 차라 생각함.
조수석 조정버튼은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직접 조정하도록 하기위해 만들어진거 같은데요? 왜냐면 여자들이 일적인 부분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차에 탈수도 있는데, 범죄에 이용되지 않도록하기 위함도 있어서 그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분에 대해서 예리하게 파악하신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리 객관적인 평가는 안하시고 막판에 가서 갑자기 아이오닉5 좋다라는 식으로 끝맺음을 하는게 좀 자연스럽지 못하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트렁크 공간의 전체적은 용량을 따진다면 길이뿐만 아니라 넓이도 분명 따져하죠. 스피커위치와 트렁크 아래 공간사용여부와는 별개로. 그리고 아이오닉장점 중에 하나는 차박을 할때 에어콘이 나오는 위치나 비젼루프트, 전고 등 이런 것들은 점수부여 항목에는 쏙 빼시고.ㅎㅎ 새로운 버젼이 나와도 몇가지만 업그레이드된다고알고있는데 계속 까대시더니 새버젼이 나오면 재평가하겠다는게 물론 하는거야 자유겠지만 EV6에 비해 저평가하거나 지나쳤던 부분이 달라지는건 아닐텐더 무슨 의도신지 ㅎㅎ. 아뭏든 잘봤습니다.
중요한건 ev6 오너들은 아이오닉5에 대해 별생각없음 전기차 카페를 봐도 아이오닉5 살껄 후회하는 ev6오너는 없고 반대는 넘쳐남 아이오닉5 오너들이 되려 정신승리하려고 말들이 많음 ㅋㅋ이게 팩트 특히 많이 얘기나오는게 공간인데 주행중에 2열 접고 둘이 누워가는것도 아니고 가족이 뭐 5명씩 타는것도 아니고 3명에 카시트 혹은 4명 국산 중형 세단도 충분한데 4인가족 도합 키로수 400kg이거나 5인가족 이상이면 인정 판매량은 현대에 들어간 자동차용 반도체가 기어의 세배가 넘음 그래서 ev6 생산 출고가 안되서 빠른 아이오닉 하는거
1억이상 고급차 가죽 내장재 좋은건 알겠는데, 리사이클 플라스틱 갬성 나쁘지 않아요. 문짝 소재 3년후 벗겨질것 같다고 언급했는데, 아5. 롱레인지 10개월째 운행중인데, 거기 인체에 닿는일은 거의 없어요. 친환경 소재는 미래 지향점이기 때문에 좋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오닉5 실 오너 입니다. 말씀하신 열선 통풍버튼 정말 누를때마다 이걸 굳이 지금 켜야하나...? 싶을 정도로 불편합니다... 그래서 대안은 .. 차 시동 걸기 전에 원격 공조 켜놓고 타요 ㅋㅋㅋㅋ 그럼 저거 누를 일이 한번이라도 줄잖아요 하하하하 (그냥 많이 불편하다는 이야기) 아 그리고 가끔 택시 같다는 이야기 많은데 교차로 신호 받고있으면 가끔 옆에 택시 없는데 손 흔드는 광경 (특히 야간에) 볼 수 있어요... K5는 안그러는거 같던데... 왤까요 기분 탓이겠죠?
- 이번주 구독자님 10분께 모카커피 10잔씩 선물 드립니다. forms.gle/Jvj2wSQ9RkSPPb146
MotorTrend 가 작년에 Car of the Year 발표 할때는, EV6 랑 Ioniq 5 는 미국에서 아직 출시전.
아이오닉 5 뒷좌석 슬라이딩을 전동으로 한 이유는 앞 좌석에서 릴렉스 시트 모드로 변경할 때에 뒷좌석이 충분하게 뒤로 밀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거 조절하려고 뒷좌석 문 열고 조절 하기보다는 전동으로 하면 편하기 때문에
애초에 릴렉스 시트를 사용하는 빈도수와 조수석 시트 조절이 필요한 경우의 빈도수를 고려해보면..조수석 조절 대신 릴렉스 시트를 넣은 것 자체가 선택미스라고 생각되네요
근데 저도 그냥 뒷자리 짐 가져오고 할때등 잘써요
@@josephkong1183 그냥 둘 다 넣었으면 문제될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인트로 ev6 등장 연출 다시봐도 지린다..ㄹㅇ
찔끔 지렸네요
지리는 인트로 어디있죠? 없는데요 어떤 연출 얘기하시는건가요?
@@오봉산이츠키 노무현이요
@@anymore8603 너 약먹을 시간 지났다 ㅋ
이정도로 지리면 병원을...
ev6가 좋은거 알긴아는데, 가족차로 쓰기엔 공간감때문에 아이오닉5 가야할듯..
저도 이생각
아이오닉5 가 낫다 ev6 낫다는 무의미 한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한국 자동차 역대급 현.기가 2022년은 우승인거 같아요. 연말엔 테슬라와 (넘어서서)비교 할수 있는 숫자가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충전구 위치는 EV6가 좋다고 봅니다.
충전기 연결할 경우 측면에 있는 충전구는 차와 차 사이에 지나갈때 걸리적 거리는 문제가 있거든요.
EV6처럼 대각선으로 넣고 조명 위치를 변경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조명위치는 좋아요. 너무 밝아서 역광효과처럼 되버려 충전구 입구가 안보이는 거거든요. 조명쪽에 종이테이프 2~3장겹쳐서 붙여놓으면 어두울때도 충전구 잘보입니다. 충전구위치는 저도 만족합니다.
저는 EV6 와 아이오닉5 비교해보다 아이오닉5를 구매했습니다. 패밀리카로 쓰려면 실내가 제일 중요한데 확실히 EV6가 작아요.
맞는 얘기. 동감.
제원상 거의 똑같고 실제로타봐도 비슷함 다만 지붕이 낮아서 좁아보이는거임
@@호떡러버-u1c 공간 활용이 부족한거지요. 좋은차이니만큼 다음에는 신경좀 쓰면 될듯하네요.
뒷자석 창문도 답답하지요.
@@호떡러버-u1c 제원이 같이도 체감을 해보면 답답하고 작습니다.
@@호떡러버-u1c
타보면 특히나 바닥이 높이가 상당히 불편 하게 느껴지네요
아이오닉5가 가족 컨셉이라서 시트버튼 움직임은 조수석이 아닌 뒷좌석이 움직인다고 해요. 아이오닉5 처음 출시 영상에서도 똑같이 얘기하던데, 아무도 얘길 안해주는 건지..
둘다 좋은 차이지만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게 만들어놓은게 신의 한 수 인것 같습니다
주행 성능, 운전자 중심이라면 ev6
미래적인 느낌, 공간감과 패밀리카 쪽으로는 아이오닉5가 각자 영역 잘 구축한거같네요
주행성능은 비슷하지 않나요?
@@김형준-c8y 서스펜션 세팅이 EV6가 좀 더 스포티하다고 들었어요
내연기관에서의 현대 기아 성향 그대로 이어진 거 같아요
와이프차가아이오닉 내가타는데 ev인데 아이오닉이 더좋음
@@LRBrainR헐 아이오닉이랑 테슬라랑 비교하면요?
@@E7vkps59hl하드웨어는 아이오닉이, 소프트웨어의 뻐릿함과 첨단은 테슬라 압승
차는 EV6가 더 좋아보이는데
외관은 아이오닉 압승이라...
그래서 저는 아이오닉 pick
이영상은 김한용 할아부지가 왜 아이오닉을 사지않고 ev6을 샀는지에 대한 자기합리화 영상입니당
맞다. 김한용 옹의 자기 합리화 넉두리~!
ㅇㅈㅇㅈ 치우쳐서 리뷰하네ㅋㅋ
아이오닉5가 그냥 실내드가자마자 압승이던데ㅋㅋ
저도 EV6 어스트림 4륜 택시 타보았는데 진짜 실내 정숙성 좋고 답답함이 없는 초반가속력 👍🏻👍👍🏻👍
뒷좌석 슬라이딩이 전동인게 훨씬 합리적이지 않나요??
수동 좌석 슬라이딩 어른들도 허리 숙여서 조절하려면 힘든데 보통 아이들이 뒤에 앉으니까 힘이 필요한 슬라이딩은 전동, 리클라이닝은 수동이 더 나은거 같아요.
비전루프하나만으로도 아이오닉을 고를 충분한 이유가된다
실내쾌적함-아이오닉5
스포티함 - ev6
사람 성향에따라 갈릴듯
실내공간감 중요함 아오닉5승리
싱글인 사람은 ev6가 날듯
저는 아이오닉5 검은색 차량이 뭔가 로봇 느낌 들어서 멋있어보이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용님께서 말씀하셨던 실내 소재가...도어트림이 특히 저렴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ㅠ
아이오닉5 차주로써 뼈를 때리시네ㅋㅋㅋㅋㅋ 워머하고 클라이밋은 매일 누르는 버튼인데 누를 때마다 욕나옴ㅠㅠ 조수석에 앉으면 항상 기절하시는 와이프를 위해 워크인 옵션 넣었는데 엉뚱하게 뒷좌석 조절되고ㅠㅠ 물론 스크린 메뉴에서 조절가능하지만 주행중에는 작동 안 되고 p에서만 조절이 가능하니ㅠㅠ 그리고 트렁크 각도 때문에 응근히 많이 안 들어감ㅠㅠ 길이나 넓이는 넉넉하게 들어가는데 높이에서 항상 걸림ㅠㅠ 비전루프가 개방감은 좋으나 말 그대로 감이지 틸팅이 안 돼서 실제로 답답ㅠ 봄가을에는 거의 틸팅 해놓고 다니다가 안 되니까 불편ㅠㅠ 전자식 사이드 미러의 유이한? 장점은 사각 지대없이 넓게 볼 수 있는 것과 썬팅 진하게 해도 야간이나 우천시 잘 보이는 게 전부임ㅠㅠ 컬럼식 기어는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적응하면 개편함^^ 개취이지만 다이얼보다 컬럼이 직관적이라 쓰기 편함~
그나마 실내공간 넓은거랑 유니버셜 아일랜드, 릴렉션 시트는 대만족. 거의 이동형 사무실처럼 하루 종일 차 안에 있으면서 한달 평균 3,000km 주행에 충전비 3만원이면 해결되니 대만족^^
풀충전 기준으로 450km? 갈 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3000키로에 3만원 밖에 안드나요??
한번 풀충전하는데 비용은 얼마정도 인가요??
@@sano6272 파큐 완속 심야전기로 충전하면 1kw에 약 50원 정도하니까 풀충에 3,600원 정도하고 풀충하면 400~500km 정도 탑니다(계절과 운전 성향에 따라 차이가 큼)
거기에 삼ev 카드로 결제하면 월에 3만원씩 할인 가능하고 신한ev카드는 2만원 할인돼서 여름에는 2가지 충전회사 사용하면 1만원으로 3,000km 주행 가능하나 할인구간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3만원정도 내고 편하게 충전함.(겨울엔 5만원)
아파트에 파큐(2.5kw)랑 휴맥스(7kw)가 있어서 가능함
@@selahschool4718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2열 차이가 핵심이죠 ev6는 2열에 앉았을 때 발이 시트아래 안들어감…
아이오닉5 택시로 자주보이던데 디자인이 택시로 잘어울림
전 ev6가 더 많이 보이던데
전에 현대매장가서 부모님이 타실 gv80계약하러 갔는데 아이오닉5가 앞에 있길래 궁금해서 앉아보기만했는데.
좌석이 몸을 잘잡아주고 센터콘솔이 없으니 다리가 너무 편해서 진짜 끌리더라고요.
저.. 타던 디젤차 잠시 공장들어간 사이에 ev6대차 받아서 타는데 완전 반해서... 가장 좋았던것이 승차감 너무좋고 흔들리거나 진동이 없어서 장거리 운전해보니 피로감이 훨 덜하고... 무엇보다 연료비절감. 타는차 팔고 장기렌트라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이오닉 은 어떤지 비교 해보려고 들어왔어요.
와이프, 딸 다 같이 둘다 시승 해 보고 아이오닉5로 게약 했는데,
비젼루프 하나로 그냥 압승입니다.. 다른 단점들은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가족 모두의 의견이었습니다
다만, 바꿔 말하면 비젼루프 없는 아이오닉은 구매가치가 많이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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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아~~네~~ 그러시구나~ㅋ
@@jisungpark2143 샀으면 산거지 비꼬고 있노 아재야
오닉5는 뒷좌석이 왓다리갓다리해서 트렁크랑 실내 공간을 조절할수 있는 장점이 큽니다 / 그리고 전좌석이 메모리시트가 있어 일상모드랑 아기 짐싣는모드, 차박모드 이런식으로 설정해놓을수 있어 좋네요
진짜 아이오닉5 오너로서 EV6 시승해보고 열선시트 통풍시트 버튼 있는것 보고 되게 당연한 건데 부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5 가 전례없는 디자인이지.
저는 허리가 길고 머리가 큰 대두입니다. ev6는 머리공간이 좁아서 못타겠더라구요. 슬프지만 아이오닉5 최고최고
둘다 정말 멋진차인거 같아요 전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모델3 뽑았지만 저둘은 전기차 중 유이하게 테슬라와 동일선상에 놓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걸 사라고 자신있게 추천 할수 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응? 아이오닉 트렁크가 98.5라고 하시고 EV6트렁크가 98이라고 하시곤 EV6트렁크가 더 길다고 하신 연유는 뭔가용? 눈과 귀를 의심해서 몇번 돌려봤네요 ㅋ EV6가 자차이시지만 이건 수치에 대한 설명 오류가 있네요.
거기다 해치 모양때문에 수직으로도 아오5가 근소하게 유리할거같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트렁크에서 EV6에 점수가 올라가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EV6 뒷모습은 멋지지만 트렁크 공간에선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데
심지어 비슷한거도 아니고 월등히 차이나는 뒷좌석 비교랑 똑같이 1점이라니
0:05 EV6 등장신 ㄹㅇ 지리네요
딱!!! 그때 한용이형님이 이경규로 보임.
이번에 아버지 택시로 아이오닉 5 구매하셨습니다.
한달에 8000~9000km 주행하시고
기존 그랜저는 유가보조금 받고 월 120만원이 LPI 값으로 나갔는데 지금은 집밥 완속으로 월 30만원정도 나갑니다.
그랜저보다 실내공간 품질은 조금씩 떨어지는데 주행감이나 원패달 드라이빙 등등 만족해하십니다.
다만 손님분들 열에 아홉은 아직 외부에서 문을 열지 못해서 손잡이가 튀어나오게 해 줘야 하고
실내 문손잡이가 길게 구멍만 보이지 않게 있어서 어딜 잡고 문을 닫아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있다고 하십니다. 간혹 뒷좌석 안전벨트 금속 버클 부분이 문 뒤쪽 플라스틱에 부딛혀서 가끔 소음이 나신다고 하고요
계기판도 바늘 돌아가는 모양을 원하시는데 에코, 노말, 스포츠모드 셋 다 숫자가 나오는 방식이고요
그리고 전기차 내장 하이패스는 기본적으로 반값 적용돼서 나오면 좋겠는데 따로 방문해야 하는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겨울에는 중간에 한 번씩 급속으로 넣어줘야 하실 것 같아서 아직 모르겠는데 지금은 충분히 만족해 하십니다. 그랜저 파신걸 좋게 생각하시더라고요
@@guideline277 그런데 택시모델이라서 그런지 트렁크 커버를 못받았어요. 이게 방음 효과가 있는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세단에서 CUV로 넘어온 이유도 있겠지만 그 특유의 정숙성 때문에 트렁크에서 잡소리가 난다고 느끼십니다.
사실 정숙성 보다는 연료비랑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비용 등등 관리 측면에서 다른 세상으로 느끼셔요.
끽 해봐야 절연/비절연 냉각수, 감속기 오일 정도만 신경쓰시고 타이어, 필터, 와이퍼는 이전과 같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서울택시셔서 부재가 있었는데 지금은 상관없어졌습니다. 부재에 워낙 익숙해지셔서 부재 있는 스케줄에 맞춰 쉬고는 계시지만요
90만원 세이브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음
와~ 대박, 유류비 차이 많이 나네... 근데, 일년이면 10만 km를 타는 셈인데..... 와.... 주행거리 어마어마 하군요.
집밥도 누진세가 적용되나? 저는 파큐 3천 주행에 월 3만원 나오는데 물론 삼ev카드 3만원 할인 빼도 6만원이면 널널한데~ 매달 계산해보면 1kw당 49원정도
@@selahschool4718 누진세는 없습니다.
집밥을 직접 설치하면 설치비용 넉넉하게 200만원에 기본요금 15000~20000원, 전기요금은 주택 고압 기준으로 1kWh당 50원 중후반부터 200원 내외까지 시간대와 계절별로 나오는걸로 기억하는데 거주중인 곳이 아파트여서 해피차저 공용충전구역에서 kWh당 255원정도 주고 충전중입니다.
직접 한전에 불입금 주고 설치하면 설치비 1년 내로 본전 뽑고 저렴하게 충전하겠지만
아파트 공동주차구역에 개인용 충전기를 설치하려면 동대표회의에서 통과돼야해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한 EV카드나 삼성 EV카드는 전월 실적 기준치를 채워야 하는데 아직 아파트 집밥으로 충전이 충분해서 충전요금 할인 혜택이 필요하지 않고, 전월 실적도 채우는거에 부모님이 부담스러워하시고, 신경쓰기 귀찮아하셔서 만들지 않았습니다.
상세한 비교 시승기 고맙습니다~
두 차 다 어느 순간 엄청 많이 보임.. 심지어 택시도 많아짐 아이오닉5 타고 있는데 좋긴 합니다 ㅋ
이젠 소나타가 아니라 ev 아이오닉이.. 택시 대표차가 될거같아요
가성비 때매 니로 플러스로 바뀌지 않을까하네요 ㅋㅋ..
유지비에서 차원이 다르니ㅎㅎㅎ
EV6 차주인데..
뒷좌석이 약간 작은거 빼고는
120% 만족합니다.
작년 9월 출고후 11,804km 주행 했습니다.
EV6 어플(기아 커넥트)에서 보니까
직전 한달 평균전비가 8.57km/kWh 입니다.
대박입니다.^^
저도 지금ev6 생각하고있는데 추천해주실만할까요~~?
@@user-iv5ys8xz6l EV6 강력 추천합니다.
제차는 현재 100% 완속 충전시 주행거리 615km 찍고 있습니다.ㅎ
에어컨 틀면 40km 정도 빠지고요.
13.500 km 탄 지금도 200%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선생님 그러면 혹시 겨울에는 어땟나요 키로수 얼마나 나오나요 히터키면 더 줄져??
@@vincenty4615 지난 겨울에 히터 키고 다녔는데 히터 1단~7단은 480km~520km가 늘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파주시가 주 운행지역입니다.
아시죠?
전국에서 철원 다음으로 추운곳이라는..
추운곳
할배 운전 하시는갑네
ev6 운전석 시트 밸런스 안맞는거 지적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용
오 어떤 이슈?인가요???
근데 저렴한 퀄인게 어쩔수 없는게 리튬배터리 가격때문에 내장재에서 많이 이익추구 할라니까 그러는듯.. 테슬라도 단차나 잡소음심하잖아 근데 그래도 테슬라는 자체부품 다 만드니까 참 대단한듯
저는 디지털사이드미러가 있는 차는 아니지만, 비슷한 기능이 있는 차를 타고 있는데요 디지털사이드미러가 있음으로해서 야간이나 비올 때 시인성은 확실히 확보될거 같아요~
EV6 뒷좌석이 너무 아쉬움. 패밀리카로서는 아이오닉5가 나음.
둘다 가지고 있는데 실내공간이 넓은 아이오닉5가 월등히 좋습니다.
둘다 가지고있는 답변이아닌듯ㅋㅋㅋ
실내공간만, 딱그것만 아오5가좋은듯딱..그것
만.ㅎ
ev6도 넓던데 그럼 아이오닉5는 얼마나 넓은가요?
렌트카하세요?ㅋ
승차감 푹신하고 1열,2열 트렁크
비교가 안됩니다.
ev6 서스 좀 딱딱해서 주행 할때 조금 좋고 시트 불편하고 타고 내릴때 머리 부딪치고 2열 헤드룸, 트럼크 지못미 입니다. 그냥 아이오닉5 압승!
@@ggang21레그룸이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는건지 아이오닉5에 비해 ev6가 확실히 뒷좌석이 답답해요
1:42 아오5 2023 올해의 suv는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에 그때당시에는 출시하지 않았다보니(후보에조차 없었습니다)
둘다 좋은 차임.
난 1. 구동 시스템과 디자인의 패밀리적 감성과 2. 거주공간성, 3. 비전루프의 개방감,
4. 의자의 인체공학적 설계의 편안함 .5. 내부 디자인의 깔끔함에 한표씩 더주고싶음 .
조작성은 음성으로 하면 불편함 없음. 오히려 편함.
디지털 감각이 떨어지는 분들은 찾고 두드리느라 적응이 힘들어 불편해 하실듯.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아이오닉에 5점 더 주고 아이오닉의 승!
패밀리용 전기차의 시초이자 표준이라 불려도 될만한 차라 생각함.
ev6 전시장에서 앉아보고 대실망 운전석 바닥이 너무높고 뒷좌석에 앉아보니 머리공간이 너무 안나오고 뭔가 편안한 느낌이 안들고 불편하게 느껴지더군요 오히려 니로 하이브리드가 더 편안한 느낌이었네요
BMW i4 타보시고 다시 ev6타면 편안하고 넓게 느껴져요ㅋ
테슬라모델3타면…더심함
현대 아이오닉이 먼저 나왔고 기아가 첫 전기차 공개한게 EV6라서 어떡해서든 EV6로 아이오닉 이겨보려고 노력했죠
아이오닉 디자인 볼수록 끌려요 ㅋㅋㅋㅋㅋ
해외에서 괜히 극찬행진이 아닌거같아여
아이오닉 디자인이 뉴트로 감성을 너무 잘뽑음
물론 호불호는 강할수있지만
같은댓글 두개네. 알바임?
오디오는 EV6가 좋을수 밖에 없는게 98만원 짜리 옵션이니까 그런거죠.
아이오닉5는 프레스티지 트림은 보스 오디오 기본이고 익스 트림은 옵션이지만 천연가죽시트와 앰비언트, 보스스피커 묶어서 83만원 밖에 안합니다.
조수석 조정버튼은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직접 조정하도록 하기위해 만들어진거 같은데요? 왜냐면 여자들이 일적인 부분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차에 탈수도 있는데, 범죄에 이용되지 않도록하기 위함도 있어서 그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분에 대해서 예리하게 파악하신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리 객관적인 평가는 안하시고 막판에 가서 갑자기 아이오닉5 좋다라는 식으로 끝맺음을 하는게 좀 자연스럽지 못하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트렁크 공간의 전체적은 용량을 따진다면 길이뿐만 아니라 넓이도 분명 따져하죠. 스피커위치와 트렁크 아래 공간사용여부와는 별개로. 그리고 아이오닉장점 중에 하나는 차박을 할때 에어콘이 나오는 위치나 비젼루프트, 전고 등 이런 것들은 점수부여 항목에는 쏙 빼시고.ㅎㅎ
새로운 버젼이 나와도 몇가지만 업그레이드된다고알고있는데 계속 까대시더니 새버젼이 나오면 재평가하겠다는게 물론 하는거야 자유겠지만 EV6에 비해 저평가하거나 지나쳤던 부분이 달라지는건 아닐텐더 무슨 의도신지 ㅎㅎ. 아뭏든 잘봤습니다.
어제 아이오닉5 계약했슴니다 헤헤헤 기대되네요
아이오닉5 디자인 정말 좋아하는데 제발 새로 바뀌는건 디자인만 제발 건드리지 말고 내부 인체공학적인 요소만 좀 많이 반영해서 바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a타입좀 버리고요 제발 c타입으로...
좋은 경쟁입니다
번창하세요!!!!!!
처음 등장할때 EV6
지린다 촬영구도 ㄷㅣ
ev6!!!!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확실히 샤프한 디자인이 더 끌리는듯 해요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잘 다룬..?
현기차에 훈계하고 여기서 존재가치를 찾는 남자 현기차 발전의 원동력 ㅎㅎㅎ
다른거 다 떠나서 아이오닉5 스피커가 경차 수준이라, 도저히 용납안되서 EV6 출고함. 꼭 음악 들어보세요.
비교감사합니다...테슬라 구입 결정했습니다..
저는 아이오닉5 산다.
왜 냐면 실내공간 차이가 넘 크다.
@이승연 구라임 바이러스있음
2탄은 언제나오나요??
중요한건 ev6 오너들은 아이오닉5에 대해 별생각없음
전기차 카페를 봐도 아이오닉5 살껄 후회하는 ev6오너는 없고 반대는 넘쳐남
아이오닉5 오너들이 되려 정신승리하려고 말들이 많음 ㅋㅋ이게 팩트
특히 많이 얘기나오는게 공간인데 주행중에 2열 접고 둘이 누워가는것도 아니고 가족이 뭐 5명씩 타는것도 아니고
3명에 카시트 혹은 4명 국산 중형 세단도 충분한데 4인가족 도합 키로수 400kg이거나 5인가족 이상이면 인정
판매량은 현대에 들어간 자동차용 반도체가 기어의 세배가 넘음 그래서 ev6 생산 출고가 안되서 빠른 아이오닉 하는거
택시로 ev6 어스 awd타봤는대 생각보다 승차감이나 차음성이 좋아서 두번 놀랬습니다… 사고싶다
Ev6는 디자인 빼고 다 맘에 드는듯
너무 쐐기형임
아이오닉5 타고잇는데 사기전엔 ev6사고싶엇는데 오히려 타면서 아이오닉5 만족감이너무큼
4:07 아이오닉 2.0점 ev6 4.5점
5:33 아이오닉 2.2점 ev6 3.5점
ev6 1점은 삥땅친건가요
과학6호기 구매자 김한용 옹의 자기 합리화 주작질
독점을 하다보니 일부러 불편하게 몇구간 만들어놓고 그런거 싫으면 제네시스 같은 상위로 가라 라고 하는거 같음
크기는 둘다 아니 모델3하고도 다 같습니다. 단지 아이오닉5가 체감 넓음. ev6뒷 시트 개불편
체급이 다른느낌이에요. 뒷좌석만 보면
EV6는 뒷자석 때문에 폭망.
가족생각하면 아이오닉5가 진리.
기자님~~~ EV6 vs 아이오닉6 스펙, 가격 비교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
아이닉6은 승용이고 EV6은 SUV라. 아이오5 .eV6 은 최종모델기준 EV6이 300정도 비싸요
궁금했던 내용인데 잘 보았습니다. 제주도 가서 EV6 렌트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가지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카오브더이어 기자들 로비해서 얻는 상이던데 차량을 칭찬하는 상이 아니라 마케팅 및 영업을 칭찬하는 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ㅎ
전솔직히아이오닉신청했다취소하고ev6작년8월달받았는대요 취소
이유가밧테리용량으로
취소했는대 너무잘한거같네요
만충전550~600k정도에전비도7~8정도나와요 너무잘타고있읍니다
휠베이스가 크다고 트렁크가 커지지 않죠 전체길이가 같다고치면 오히려 휠베이스 적은차가 트렁크공간은 더 넓어지겠죠
1억이상 고급차 가죽 내장재 좋은건 알겠는데,
리사이클 플라스틱 갬성 나쁘지 않아요.
문짝 소재 3년후 벗겨질것 같다고 언급했는데,
아5. 롱레인지 10개월째 운행중인데,
거기 인체에 닿는일은 거의 없어요.
친환경 소재는 미래 지향점이기 때문에
좋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게 2년전 영상인데도 많은도움이 되네요, 혹시 아이오닉5 버전업 모델은 언제 년이나 년월식 부터 적용이
되어 있는걸까요 ?
전기차 택시를 타봤는데 딱히 조용하다라는것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엔진이 없어 소음이 없는데 달리면서 올라오는 소음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음차를 전기차로 해야 하는지 마지막 내연기관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전기차는 실내소음보다 진동이 없다는게 더큰 장점아닌가요?
차막힐때 진동있으면 멀미작살임.
EV6가 전기차답게 디자인도 이쁘게생겨서 좋아요.
테슬라 살건뎁쇼..?
EV6 뒷자리 타보고 답답함을 느껴 가족을 위해 포기했습니다. 뒷자리에 태울 가족이 있으면 무조건 아닉5
Ev6 롱레인지는 좀 낫지 않나요?
2:27 개택
요즘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영상 자주올라와서 너무좋가
기아, 현대차디자인은 좋아졌어요 월드카 로 손색없습니다 근데 운석이라던지 조수석 안락감을주는 의자는 정~ 말 어뚱합니다 차량 인수받은후는 수리는 잘해주는데 교환않해줘요 전시자메서 타보고앉은 좌석이 틀려요 특히 스포티지 운전석의자 탈때마다 욕나와요 썅
디지털 사이드 미러.. 이거 고장나는 순간 거울 사이드미러를 안피고 다니는 거랑 똑같은거...
안전을 위해서라도 사이드 미러는 꼭 거울로 해야 될 거 같습니다
트레일블레이져 vs 셀토스 도 리뷰해주세요
아이오닉은 좀더 패밀리카로서의 역할이 큰 듯..
Ev6를 구입하고 싶어지만 가족을 위해 아이오닉5 로 갔네요.
ev6 충전구가 좌우로 열려야 했나 싶네요 상하로 열리는게 맞다고 보는데
ev6 4개월째 타고다니는데 뽕이안빠져요 멋지고 잘달리고 편하고
전 아이오닉5에 한표. 제기준으로는
아이오닉5 풀체까지 존버 가즈아~
아이오닉5로 마음이 가네요
아이오닉5 뒷모습은 80~90년대 어학기같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이마이룩...
날까롭고 적절한 지적입니다.
아어닉5 2년째 잘타고있어요 ㅎㅎ ev6를 안타봐서모름...
다음 비교 리뷰가 기대되요 좋은정보 👍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EV6와 아이오닉5를 둘다 몰아봤는데요, 주행감만큼은 EV6가 훨씬 낫더라고요. 아이오닉5는 회생제동을 가장 약하게 해놔도 그 특유의 강제브레이크 느낌이 많이 거슬렸어요. 당연히 적응의 문제겠지만, 저라면 아이오닉5는 안탈 것 같아요.
트렁크 비교하는 부분이 이해가 안돼용...98.5랑 98이라고 했는데?
최고에요 역시
아이오닉 볼 수록 멋져요~
Ev6 한표
실용성은 아이오닉 성능을 보면 기아
@@딸기먹구싶다 왤케 신났음?
성능은 비슷해요.
아이오닉5...너무 예뻐요....
아이오닉 6와 기아 니로 EV 중 어떤차가 나을까요???
아이오닉5 실 오너 입니다. 말씀하신 열선 통풍버튼 정말 누를때마다 이걸 굳이 지금 켜야하나...? 싶을 정도로 불편합니다... 그래서 대안은 .. 차 시동 걸기 전에 원격 공조 켜놓고 타요 ㅋㅋㅋㅋ 그럼 저거 누를 일이 한번이라도 줄잖아요 하하하하 (그냥 많이 불편하다는 이야기) 아 그리고 가끔 택시 같다는 이야기 많은데 교차로 신호 받고있으면 가끔 옆에 택시 없는데 손 흔드는 광경 (특히 야간에) 볼 수 있어요... K5는 안그러는거 같던데... 왤까요 기분 탓이겠죠?
저도 아오5 오너입니다.
옵션에서 스마트공조 해놓으면 외기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운전석은 엉따 통풍 손따 다 켜져요~
물론 수동으로 할려면 저는 음성인식으로 합니다. 이젠 편해요
@@Pikachooooooo 그 자동기능 가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자주 들어오지 않아요..? 전 그래서 껐어요… ㅋㅋ
@@Wonnioniq 저는 편하더라구요~
꺼놔도 어짜피 켜야하니깐요 그래서 그때는 음성인식으로~ 사람은 적응의동물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