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tone Project -- Day In A Strange City (시차)

[@Daniel-br8gm]

2013년 캐나다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들었던 추억의 노래네요ㅋㅋ

[@daliacadena2351]

2018 it’s been 4 yrs and I’m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elysian3287]

This song is a treasure that I found by chance ☁

[@구름커피한스푼]

1년만에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

[@KanYong]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느긋한 트램을 타고서 달리면
옆 자리의 꼬마 아이도,
좁은 골목길의 모습도 꼭 그림 같아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지금쯤 그대가 몇 시를 살던지
누구와도 같지 않으니
누구라도 다른 거니까, 큰 걱정 말고

[@user-gv1xc7pp3q]

낮잠선도시간에시의하루노래밤비음악좋아요소리가

[@drmusicfood]

Buskers if i ruled the world

[@egisselleg]

I love it...

[@KhyeokJ]

오 좋다

[@nobodyhw]

누가 리메이크 한건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IF I RULED THE WORLD를 연상시키네요

[@rspo4710]

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