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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arusAsian
Добавлен 21 июн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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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거리를 걷다가 불이 꺼진 샵의 쇼윈도 그 속의 낯선 날 봐 우린 또 얼마나 변할까 꿈이 다 이뤄질 것만 같던 그 때가 기억이 나 이건 우연이야 며칠을 연이어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이 거리 어딘가에서 니 얼굴을 마주치다니 it's funny huh 맑고도 날카롭던 그 시선이며 웃음짓는 표정 그런 모습들이 전혀 변치 않은 것 같아 난 꿈을 향해 발을 딛기는 커녕 하는 것마다 실패하고 세상은 진짜 상상이랑 달라 내가 진짜 많은 걸 바란 건 아니었잖아 이 메마른 동료들과 길가를 걷다가 생각하곤 해 this can't be me something must have gone wrong 고민할수록 나를 덮치는 혼돈 요새 난 이루고 싶은 소원이 하나도 없어 우리가 속물에 더럽고 또 가벼워서 그토록 싫어하던 그런 짓들을 내가 하고 있어 그리고 아닌 척 잊어버리는 망각과 위선 옛 친구에게 연락을 해도 이제는 예전과 같지 않아 now we're just pretendin' 어떠한 삶의 무게도 버틸 힘이 있는 척 even when everything in your life is getting tough 지금 서있는 곳 술을 깨고 맨 정신으로 둘러봐도 자꾸 초점이 흐려져 힘든 몸을 이끌고 가는 길마다 적신호 oh no 소년에서 아저씨로 술에 취해 거리를 걷다가 불이 꺼진 샵의 쇼윈도 그 속의 낯선 날 봐 우린 또 얼마나 변할까 꿈이 다 이뤄질 것만 같던 그 때가 기억이 나 잔소리할 거면 그만둬 그놈의 담배 좀 그만 피워 그런 말 바라는 거 아니야 바로 내게 설득하려 하지마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 나 그런데 그런 눈으로 안쓰럽게 보지마 난 정말 괜찮아 맞아 안 괜찮아 속이 너무 쓰려와 그래 네 말대로 시간은 많이 흘러갔지 준비 못한 채 현실이 내게 굴러왔지 온 팔에 스티커 문신하고 태권도띠 동여매던 시절과 나는 달라진 게 없는데 세상은 나를 질려가게 만들고 있잖아 점점 용기가 안 나 발 딛는 어딜 가나 가식이란 냄새가 나 난 아직까지 어른이 되지 못하는데 아직 센 술은 입에 잘 대지 못하는데 군대를 안가서 그래 빨리 갔다 와 갔다 오면 후회는 잠깐 느끼는 게 많아 니가 바라는 게 소위 말하는 철드는 것에 있다면 안 할래 그런 아저씨 코스프레 그렇게 시간은 또 가고 내 발악은 모래성 위 파도 stay 남아주길 바라지만 나 역시도 그렇게 소년에서 아저씨로 술에 취해 거리를 걷다가 불이 꺼진 샵의 쇼윈도 그 속의 낯선 날 봐 우린 또 얼마나 변할까 꿈이 다 이뤄질 것만 같던 그 때가 기억이 나 from boys to men from boys to men from boys to men from boys to men
가슴속에 묻혀있던 말 모두 꺼내 고백이란게 뭐 별거 있을까 그저 하네 이별엔 또 뭐가 있으랴 손 흔드네 기쁨속엔 슬픔있다고 말하네 만남뒤엔 헤어짐온다고 말하네 기다림은 부질없다고 말해보네 우리 안녕은 바람결에 떨어진 낙엽 같아서 그위를 밟으면 꽃비 내려오던 봄날의 기억 떠올라 웃으며 걸어가네 그땐 내가 몰랐었다고 말하네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고 하지만 어줍잖음으로 그댈 재려했음을 사과하네 우리 안녕은 바람결에 떨어진 낙엽 같아서 그길을 밟으면 꽃비 내려오던 봄날의 기억 떠올라 웃으며 걸어가네 겨울 지나가고 또다시 겨울이와도 할수 없겠지만 햇빛 내려오던 봄날의 기억속에는 그대만 남아있네
Buskers if i ruled the world
1:03
11년전 노래를 우연히 유튜브 뮤직에서 듣게되었는데 이래 좋은노래를 왜 이제야 안건지.. 축가로 다른 어떤노래보다 당연 최고네요 ㅎㅎ
솔지님 목소리 아닌거같은데요???☹️
알리 별짓 다 해봤는데도 있고, 빅마마 체념도 있고.. 싸이형 짜깁기 실력 굿~
옛날에 나 중딩때 새벽에 맥도널드가서 햄버거 사들고 집에서 몰래 햄버거 먹을때 아프리카 티비 보면서 bj가 이노래 틀었는데 그때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 ㅠㅠ
햇살 좋은 날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날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날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너무 화창해서 더 슬펐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안나. 너무 아파서 웃음이 난다. 나 그냥 미쳐 버릴까 어떻게 잊어버릴까 오늘도 화창한 잔인할 정도로 화창한 햇살 좋은 날 햇살 좋은 날 그렇게 준비 없이 갔듯이 그렇게 준비없이 돌아와 변하지 않는 너의 자리로 헤어졌던 그 날의 그 모습 그대로 꿈꾼다. 언제나 우리 다시 만날 언젠가 햇살 좋은 날
이분 히어로즈 시구도 하셨어요,,,당시에 이 노래 듣고 우리나라에도 찐으로,알앤비 가수가 나왔구나 음악팬으로서 매우 기뻤죠,,,어디서 무얼하시던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고 건강하세요^^
가장좋아하는노래
놀면뭐하니 노래랑 비슷
너무 좋은 노랩니다ㅠ 몇년동안 계속 맴돔....
킬링보이스 곡 목록에 없어 아쉬워서 들으러 왔습니다,,
인정 허니 다음으로 좋아하는곡인데
오늘 문득 생각난 노래 ,
U & Me 너무나 서툴어 말하기 힘들어 그래서 다 웃어넘길 뿐 But U & Me 너무나 익숙해 그게 문젠거야 왜 그래야만 하는 건지 One two three four 한 걸음씩만 난 너여야만 해 Only U 넌 나의 이상형 넌 노스텔지아 다시 말해 너야 만 해, YOU 또 얘기해야 해 꼭 말 해야 해 다시 말해 Stay beside me, Girl All it’s true U & Me 너무나 서툴어 말하지도 않아 더 편하니까 원하니까 But U & Me 더 뭐가 필요해 너무나 익숙해 때론 그게 더 낫잖아 One two three four 한 걸음씩만 난 너여야만 해 Only U 넌 나의 이상형 넌 노스텔지아 다시 말해 너야 만 해, YOU 또 얘기해야 해 꼭 말 해야 해 다시 말해 Stay beside me, Girl All it’s true Oh 넌 언제나 Tossing and Turning 또 이렇게 나 불안한 건지 Only U I wanna be with you, and You want it too 내 마음을 가졌잖아 YOU 변하지 않아 또 너 역시도 We will make a love together, YOU~~ all it’s true
첨들었을때 햇살ㅈ망인줄 알았는데..
띵곡.
😊🧸
이노래 내 전화올때 나는소리
노래가 흥겨워서 더 슬프게 느껴진다
기다리다 미워하다 너의 소식에 사르르 떨린 추억이 있어 웃고있는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봐 참 좋았었나봐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얼마나 날 아프게 했던 사람인지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가슴에 남아서 잊혀지지가 않아 돌아서던 그 뒷모습 잊을수 없어서 미련이 남아서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얼마나 날 아프게 했던 사람인지 사랑해서 너무 그리워서 가슴에 남아서 잊혀지지가 않아 아직 하지 못한 말 애써 숨겨 왔던 말 가슴속에 남은 그 말 미안해 미안해 아직 널 사랑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얼마나 널 아프게 했었는지 얼마나 상처만 줬었던 나였는지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가슴에 묻어서 사랑할게 너무 고마운 사람 미안해 하지마 사랑해
2:03 2:08
이때처럼 좋은노래좀 내줬으면 좋겠다 갱생 노래가 너무 안좋긴해
?악플?
@@gwackgomdol_mtb 전혀!
@@AjakqkAhdiak .
내 감성과 잘맞는 노래
Love this <3
노래는 참 좋은데.. 각종 구설수로 이미지 떡락만 안했어도.. 쩝
하예나님 잘 지내시나.. 아직도 노래 들어요
마카롱티비 어플에서 성인인증만하면 공짜로 볼 수 있는거죠?
걍 믿고 들어가보셈 마카롱티비 어플 여캠들 ㄹㅇ 수위 개쩌는데 꽁으로 벗방함
남녀노소 마카롱티비 어플 많이 보더라 ...ㄷㄷ 카페에 혼자서 폰 보면 마카롱티비 본다고 생각하면됨
애들이 쉬는시간에 마카롱티비 어플로 봐서 봤는데 ㅗㅜㅑ..여캠들지리더라
걍 믿고 들어가보셈 마카롱티비 어플 여캠들 ㄹㅇ 수위 개쩌는데 꽁으로 벗방함
남녀노소 마카롱티비 어플 많이 보더라 ...ㄷㄷ 카페에 혼자서 폰 보면 마카롱티비 본다고 생각하면됨
마카롱티비 어플에서 성인인증만하면 공짜로 볼 수 있는거죠?
마카롱티비가 그렇게 좋음?? 구글플레이가서 다운받아보고 아니면 개팬다 진짜
걍 믿고 들어가보셈 마카롱티비 어플 여캠들 ㄹㅇ 수위 개쩌는데 꽁으로 벗방함
남녀노소 마카롱티비 어플 많이 보더라 ...ㄷㄷ 카페에 혼자서 폰 보면 마카롱티비 본다고 생각하면됨
애들이 쉬는시간에 마카롱티비 어플로 봐서 봤는데 ㅗㅜㅑ..여캠들지리더라
2013년 캐나다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들었던 추억의 노래네요ㅋㅋ
1년만에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
이분은 노래 부르는 모습이 상상이됨
노래 좋댜
햇살 좋은 날에는 미처 몰랐다. 갑자기왔다 적시고간다 소나기
이 노래 너무 좋아...
This song is a treasure that I found by chance ☁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느긋한 트램을 타고서 달리면 옆 자리의 꼬마 아이도, 좁은 골목길의 모습도 꼭 그림 같아 아직은 멀기 만한 나의 시간이 졸린 눈을 비비게 해도 스쳐가는 많은 것들을 다 끌어안고 지금쯤 그대는 몇 시를 사는지? 오랜만에 먹는 아침이 가벼워진 나의 마음이 꽤 좋아 보여 지금쯤 그대가 몇 시를 살던지 누구와도 같지 않으니 누구라도 다른 거니까, 큰 걱정 말고
SJ
너무 아파서 웃음이 난다
맨날 하교할때마다 mp3로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2...ㅜ
7여년 전 발매됐을 당시 어쩌다 몇번 들었던 노래일 뿐인데.. 아직까지도 음악이 좋았던 게 기억이 나서 오늘 처음 다시 찾아 들어봤더니 이렇게 괜찮을 수가 없다 ㅜㅠ 정말 이대로 묻혀있긴 아까운 노래- 언젠가 deserve한 재조명을 받기를 바라본다. 숲튽훈이 아닌 김장훈 고유의 감성과 음색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