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귀한 것 생기면 옆집에 나누고, 날마다 동네 사람들 모여 밥해 먹던 10가구 모여 옛 그 시절 그대로 정답게 살아가는 섬┃안도 '동고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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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형순철
    @형순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뭐니뭐니해도 내곁에 있는 마나님이 최고 입니다~^^🙏🙆‍♂️🙋‍♂️💕💕

  • @형순철
    @형순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감있는 돌담길 어릴적 시골 생각이 많이 납니다.!!🙏

  • @형순철
    @형순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해초 비빔밥에 살아생전 어머니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 @형순철
    @형순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해풍맞고 자란 방풍나물 건강에도 좋습니다.!!🙏

  • @상열이-l2k
    @상열이-l2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북손의 보들보들한 맛과 배말의 쫄깃한 맛이 정성과 어울어져 먹어본 것중 최고지요. 동고지엔 수리부엉이가 살 정도로 자연스런 곳이어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멀리있는 친척보다 이웃사촌이 가깝고 소중한 법이쥬 💕 💜 💏 💙 💚

    • @형순철
      @형순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건 맞는 말 입니다~^^🙏

  • @김범중-c2v
    @김범중-c2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살기 좋아 보여요.

  • @bigstarjih
    @bigstarji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기도 텃세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