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이상형 윤도현 지금 이상형 성시경~^^ 시경님의 노래는 첫눈올때 처럼 추억의 섬세함으로 가슴에 손 올리는... 그런데 갑자기 눈 사태가 나에게 덮치는...윤도현님의 노래.. 그리고 그 속에 갇혀 멍~함과 아련함과 ㅜㅜ 그런데 그 사이로 보이는 첫눈같은 시경님의 노래~ 그러다 또 눈사태에 갇히게 되는 도현님의 음성~^^ 지극히 갠적인 감성~괨성~^^
일반적으로, 레벨이 비슷한 경우 원곡자가 부를 때가 다른 사람이 부를 때 보다 훨씬 듣기 좋습니다. 심지어 실력이 더 뛰어난 사람이 남의 노래를 부르더라도 원곡에 훨씬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아요. (에초에 대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둘이 비슷하게 좋지만, 그런 관점에서 윤도현 님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성시경 들으면서 그치 이 노래는 애절한듯 미어져야지 했는데 윤도현 듣자마자 기준이 헷갈려짐ㅋㅋ큐ㅠㅜ미쳤다 이건.. 성시경은 헤어지는 중에 붙잡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괴로워하며 기다리다 결국 놓아주는거 , 윤도현은 헤어지고 난 후 터덜터덜 걸어가서 같이 갔던 포차에서 술 마시고 회상하면서 그리워하는거야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수 박효신 성시경 나얼 처럼 음색자체가 너무 사기적으로 좋은 가수들 노래는 한 세곡정도 들리면 질려서 못듣게됨 ㅜ 진짜 맛있는데 너무 달콤하거나 자꾸먹으면 느끼해서 물려서 못먹는 느낌이랄까 ㅋㅋ 근데 윤도현 목소리는 먼가 느끼하면 상추주고 양파주고 달달할때는 매콤한 맛을 가미해준다거나 그런느낌이라 많이 먹을 수 있는 그런 느낌 이랄까.. 다채로운 느낌ㅋㅋ 너무 장황하네::
미리 예상하고 들어도 막상 들으면 그 예상한것 이상으로 좋은 목소리들
겁나 인정 그래서 맨날 다시들음 들어도들어도 늘 새로워
윤도현님 저때 신의목소리? 프론데 저 촬영전 콘서트인가? 쨌든 목 완전 나가서 가성이 제대로 안되던 상태인데도 저렇게 불러서 오히려 전 더 듣기 좋더라구요ㅎㅎㅎ 원곡은 워낙에 좋은거공
성시경은 (포장)거리에서
윤도현은 (비포장)거리에서
ㅋㅋㅋㅋㅋㅋ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적 센스있는 댓글이예요 진심 빵터졌어요👍👍🤣🤣
둘 다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가수들..
어릴땐 리메이크만 듣고 관심없었는데 요새 너무 좋음 윤도현님은 너랑나 하트브레이커 소화하는거보고 너무 좋았고
와 도현이행님... 가슴이 뻥뚫리네
성시경은 따듯한 봄의 낮 거리에서
윤도현은 추운겨울의 밤 거리에서
윤도현 행님 목소리 딴딴하거 진짜 좋음 ㅋㅋㅋㅋ
이 프로그램 자체가 가수들한테 벌칙처럼 곡 골라주고 두시간 시간 주면 자기식대로 편곡해서 부르는 방식이고 이때 패널들도 뮤지컬 달리는 중이라 목상태 안 좋은데 고음이 왤케 깔끔하게 나오냐고 감탄함 평상시에는 가성도 잘냄
오히려 저 갈라진 가성이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
목상태 안좋아 보였는데 그런이유가있었네
방송사들아 너무 혹사 시키지말 진짜 두분다 발라드 와 락발라드의 황제시다.
성시경부를때 우와..했는데 윤도현 부르는거 듣고 우와~ 함
성시경 곡 비교 영상 중 가장 댓글이 가장
갈리는 듯 ㄷ ㄷ 딴 건 다 성시경 압도였는데
가수는 언제나 목소리다
와..“내하루는”, ”돌아보면“ 윤도현의 저 음색은 진짜 미치고 사기다 ㄹㅇ
두성 존나 멋있음
윤도현도 정말 세손가락안에 드는가수
곡의 느낌과 가성은 성시경인데
윤도현 특유의 고음할때 진성은
못참겠다ㅋㅋㅋㅋㅋㅋ
성시경 승
그럼 바지 내리셈
진짜 도현이형노래는 울컥한다..어릴때 박하사탕 사랑투 먼훗날부터 시작해서 20살에는 사랑했나봐에 꽃혀살고 가슴이 뻥뚤림과 동시에 먹먹하다 최고의가수
연인을 그리워하는 커피한잔이랑 지나간 젊은시절을 추억하는 소주한잔같네..진짜 넘 조음
말을 진짜 낭만있게 잘하시네요 😮
말씀 참 잘하시넹❤
둘 다 음색 존나 좋다...
원곡이 더 편안하긴한데 윤도현 가수님도 정말 좋은 커버 같아요 불후의명곡에 나오는 그런 가수들 처럼 냅다 고음만 질러대는것이 아니라 듣기 좋은 편안하면서 와닿는 고음인것 같아요
1절에서는 굉장히 잔잔하게 쓸쓸함을 표현하더군요
성시경 거리에서가 최고의 곡/보컬인건 뭐 두말하면 입아픈거고
이 영상에서 놀라운 건 윤도현이다.
윤도현이 진짜 쌉고수인게 발라드도 너무나 잘 소화한다는 점.
저정도 레벨에 있는 사람들이면 그냥 취향차이임
성시경은 듣기 편한 잔잔한 이쁜 목소리이고
윤도현은 듣기 좋은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이다
듣기 좋은 가슴????
@@pd7700 드립이죠?
줄이면 윤도현 가슴이네요
ㅈ빠
@@송주헌-h4y왜 그따구로 줄임..?
절대 자기노래 안뺐기는 사람 vs 뭐든지 자기노래로 만드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엄청난 창과 방패의 대결이네요
진짜 이게 정답 ㅋㅋㅋㅋ 둘다 ㅈㄴ 잘부름
표현도랏누ㅋㅋㅋ
모순이노
윤이 멀 자기노래로만드냐 ㅡ.ㅡ
분야가 달라서 비교는 힘든데 둘다 각 분야에서 정점인건 확실함(갠적으론 윤도현이 취향)
잘 부르던 가수들도 연차가 쌓이고 나이가 들면서, 나쁜 버릇이 생기거나 기교가 고착화되거나 목에 이상이 생겨서 변형이 오는데, 윤도현은 94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담백&깔끔한 듯. 항상 청춘같다. 건강하세요.
그만큼 호흡 발성이 좋기에^^
두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계속 듣고 또듣고있어요
윤도현님 호흡이 와우~~~~^^
빈 공간이 없네요~!!👍
윤도현은 딱 목소리가 직진으로 쫘아아아악!! 뻗어감...
진짜 둘다 너무 좋다💜
둘다 그때 그때 감성에 맞게 듣고 싶은🥹
목소린 성시경이 더 어울리는 노래인데
개인적으론 가수들이 원곡을 벗어나
본인의 기교를 넣어 음을 변형하거나
박자를 조절해 부르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원곡 박자대로 불러 주신 윤도현님이
더 좋습니다
지극히 개취입니다
다른느낌이지만 두곡다 따로 듣고싶을정도로 좋다 캬
제일 좋아하는 발라드 가수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 락가수가 불렀을 때 발생하는 일
성시경 목소리 너무 감미로워~~~녹는다 녹아~~~ 😊
윤도현식의 거리에서도 멋지다~자기 노래같이 부르네 와우~~
성시경님 노래 커버중에 제일 칭찬이 많은거 같아요 역시 윤도현님😂
이런 음악 천재들 같으니라고. 당신들 땜에 행복하다!
성시경 짱짱짱 애절함과 파스텔 같은 보이스가 가슴에 머문다
고수들이 음을 가지고 노네. 캬 ~~ 귀호강 합니다.
둘다 국보급 목소리다....
윤도현 목소리가 뭔 국보급이냐 ㅋㅋ 그정도는 아니다
@@user-lucky-lee? ㅋㅋㅋ 윤도현 목소리가 국보급이 아니면 누가 국보급임?
@@user-lucky-lee보청기 끼심?ㅋㅋㅋ
목소리 자체기 일렉기타인 사람한테 국보급은 아니다 이러네ㅋㅋㅋㅋ
@@user-lucky-lee 목구멍에 살찐 고음병자라서 눈에 뵈는게 없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적의 창과 무적의 방패... 윤도현도 진짜 음색 발성 깡패임
마지막 쯔위 ❤ ~
근데 이 버전은 성시경도 성시경 답지 않게 엄청 열창하는 버전이네요 거리에서가 다른노래들보다 유독 빡세긴하지만 저만큼 열창하는거 처음본듯!! 오히려 윤도현은 윤도현 치곤 힘빼고 부른 버전 느낌😂😂
성시경은 설렘, 기대, 아름다운 기억 느낌인데 윤도현은 미련, 연민, 잊지못한기억 느낌이넹 목소리 때문인가
시경이형은 진가성 전환할 때 매끄럽고 잔잔해서 듣기가 참 좋다...
도현이형 거리에서 VER는 윤도현 특유의 하이톤이 나와서 재미있고 시원하다
각자의 확실한 느낌이 있어서 둘 다 지린다 걍...
성시경은 미소년이 부르는 느낌 윤도현은 상남자가 여자한테 부르는 느낌
이건 고르기 어렵네요 둘 다 너무 좋다
둘다 레전드라 고를수가 없네 ㅋㅋ 윤도현 부를때 패널들 표정봐 쯔위는 사랑에 빠짐?ㅋㅋ 이건 진짜 못고르겠음 둘 다 좋아서
예전의 이상형 윤도현
지금 이상형 성시경~^^
시경님의 노래는 첫눈올때 처럼 추억의 섬세함으로 가슴에 손 올리는...
그런데 갑자기 눈 사태가 나에게 덮치는...윤도현님의 노래..
그리고 그 속에 갇혀 멍~함과 아련함과 ㅜㅜ
그런데 그 사이로 보이는 첫눈같은 시경님의 노래~
그러다 또 눈사태에 갇히게 되는 도현님의 음성~^^
지극히 갠적인 감성~괨성~^^
도현이형 콘서트가면 목에서 계속 일렉소리나옴 진짜 소리가 악기
노래도 하나의 악기니깐요^^
심지어 보통 고음에서 일렉나오는데 그냥 음색이 일렉 임ㅋㄱ
일반적으로, 레벨이 비슷한 경우
원곡자가 부를 때가
다른 사람이 부를 때 보다 훨씬 듣기 좋습니다.
심지어 실력이 더 뛰어난 사람이
남의 노래를 부르더라도
원곡에 훨씬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아요.
(에초에 대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둘이 비슷하게 좋지만,
그런 관점에서 윤도현 님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건 아닙니다
성시경 톤을 생각 안나게 만드는 윤도현톤.
송곳같이 찌르는 쾌감이 있네
같은 곡 다른 느낌인데 둘 다 완.벽.❤
두 분 다른 버젼이라, 두분 다 좋아요❤❤❤
그냥 두분다 갓벽함😊
추억 고맙습니다
윤도현이 진짜 신의 목소리임 ㅋㅋ
아이돌 노래,절대 안뺏긴다는 발라드,펑키한 노래 다 소화가능한 수준이 아니라 마약으로 만들어버림 ㅋㅋ
ㄹㅇ 핑크베놈 부르는거보고 놀람
넥스트레벨이랑 언포기븐도 있음 ㅎㅎ
디토도
성시경은 뭔가 이쁜 목소리 시대 변하면 비슷한 목소리 가진 사람 나올 거 같은데
윤도현은 너무 독보적임 다른 걸 다 떠나서 저런 목소리는 윤도현 한명뿐이다
성시경 들으면서 그치 이 노래는 애절한듯 미어져야지 했는데 윤도현 듣자마자 기준이 헷갈려짐ㅋㅋ큐ㅠㅜ미쳤다 이건.. 성시경은 헤어지는 중에 붙잡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괴로워하며 기다리다 결국 놓아주는거 , 윤도현은 헤어지고 난 후 터덜터덜 걸어가서 같이 갔던 포차에서 술 마시고 회상하면서 그리워하는거야ㅠㅠ
대한민국 가요의 역사를 말할때
빼놓을수없는 두분이죠
만약 대한민국보컬을 국가대표로
10명 뽑는다면 그 안에 꼭 들어가야할
두분이라고 봅니다
성시경은 못들지 않을까요
어릴때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김범수랑 보고싶다 부른거 보고 충격먹었는데.. 성량도 어마어마한데 음역대가 미쳤음
둘다 좋다❤😊
윤도현 가수님
목소리가 너무 시원합니다
도현이형 건강하세요..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수 박효신 성시경 나얼 처럼 음색자체가 너무 사기적으로 좋은 가수들 노래는
한 세곡정도 들리면 질려서 못듣게됨 ㅜ
진짜 맛있는데 너무 달콤하거나 자꾸먹으면 느끼해서 물려서 못먹는 느낌이랄까 ㅋㅋ
근데 윤도현 목소리는 먼가 느끼하면 상추주고 양파주고 달달할때는 매콤한 맛을 가미해준다거나 그런느낌이라 많이 먹을 수 있는 그런 느낌 이랄까.. 다채로운 느낌ㅋㅋ
너무 장황하네::
지금까지 나온 거리에서 커버중에 제일 잘한듯 하네요
둘다 비교대상이 되면 상대를 짓누르는 클라스인데 서로 맞붙으니
용호 상박이네
제친구 용호요?
역시 윤도현~❤❤❤ 정말노래 잘하십니다.원곡과 다른 또다른 매력있으시네요^^
원곡은 감미롭고 부드러워서 좋고 윤도현님 버전은 힘있고 단단한 게 다른 매력이 있네요!
이 둘이 내 최애❤❤❤
윤도현형님이 어떤 노래를 커버하면 진짜 ㄹㅇ 다 장르가 바뀜
노래 잘부르는 사람들 정말 부럽 부럽
윤도현. 성시경 정말 정말 좋아하는 가수...
성시경은 귀가 편안해지고 윤도현은 마음을 울리네
윤도현님 갠적으로 공영방송 처음 시작할때 애국가 불렀으면 좋겠다 목소리에 진짜 힘이 있다
많은 커버곡 부르는데 딱 윤도현의 색이 확실히 있다 해서 애국가 를 한번 도전 해 보셨으면 ..
2002년 응원버전 락으로 부른 애국가 있을걸요?
윤도현이 거리에서를 부른다고? 그럼 이런식으로 부르지 않을까? 하고 상상했는데 진짜 상상 그대로 부름 ㄷㄷ 저 쫙쫙 뻗는 소리가 거리에서에도 어울리네요
두분다 넘나 좋은데
윤도현님 노래 최고네요❤
이 프로그램에서 윤도현장르를 만드셨죠~~
모든 노래를 윤도현장르로~~❤❤❤👍👍👍🥰🥰🥰
원래 성시경 노래가 원곡이 너무 색깔이 확고해서 커버치기 진짜 어려운데 윤도현뭐임 가창력으로 그냥 쫙쫙뽑아주네 ㄷㄷ
탑에 있으신 가수분들은 어떤 노랠 불러도 내것처럼 부르는구나..ㅎㅎ
둘다 매력 있어요
둘다 코어힘이 쎈데 동시에 부드럽게들리는게 ㄹㅇ사기네 따뜻함이 2배가되는음색들
음색깡패
거리에서 성시경말고 다른사람이부르면 별로라고생각했는데 왜케 듣기가 좋은거지??
역시 갓도현 소리 질감이..ㄷㄷ
성시경 노래는 안돼라고 생각하다가 윤도현 목소리 듣는 순간 최고다.
윤도현은 진짜 실제로 노래 부르는거 들으면 정말 진짜 너무 잘불러서 감탄스러움...
진짜 콘서트 갔다가 김연우님 말씀에 바로 공감 했어요. "아.. 노래는 이양반이 국내 탑이구나 진짜.."
와 역시 도현이형 미쳤다그냥
두분다 좋아요..^^
성시경 노래는 따라하면 안되는데 윤도현 노래에서 사랑투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네요
우아 윤도현님 역시 너무 좋습니다
윤도현의 노래를 듣는 여자들은 뻑가네.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가리지 않고. 정말 노래를 잘한다.
캬~~ 둘다 음색 뭐냐. 호강하네
어릴 때 같이 일하던 선생님이 성시경 좋아했는데 그땐 진짜 이해 못했었다. 15년 전이니까 성시경 젊었는데도 왠지 약간 아저씨 느낌나고ㅋ 근데 지금 들으니 목소리 진짜 좋네. 윤도현도 어릴 땐 그냥 소리지르는 아저씨 인 줄 알았는데 노래 잘부르네ㅎ
두분다 너무 훌륭합니다❤
윤짱 돌아보면 할때 면 발성 너무좋음 ㅜ
성시경은 호소력이 짙은 보이스가 좋고 윤도현은 듣는 순간 바로 소름이 쫘악~
윤도현이 이 노래 부르는 거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노래가 락발라드로 부르는 게 가능했다니..
와
두 공연을
동시에
짱이다
성시경은 부드러운 피아노같고 윤도현은 일렉기타같음
성시경은 혼자 천천히 거리를 걸으면서 감상에 젖은 느낌이면
윤도현은 전 여친 생각에 존나 울면서 거리를 달리는 느낌임
도현이 형은 저 시원시원한 자기만의 노래 해석력이 너무 좋음
눈내리는 겨울남자와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남자..
크 최고의 비유
너는 땀내나는 여름남자...
너는 중국 황사먼지 떨어지는 봄남자
ㅅㅂ ㅋㅋ
너가 처음으로 만난것은 엄마난자
도현행님는 소리가 진짜 꽉차있고 딴딴해🔥
둘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