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 유튜버의 영상을 보게 되네요^^ 영상에 나온 모델이 색만 다르고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트림에 같은 옵션 같습니다. (SEL트림 + Active package) trim이 SE(191마력), SEL(191마력), SEL Premium(281마력, Limited(281마력)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요. 제일 낮은 트림인 SE를 사려다 보니 뒤에 커버가 안딸려온답니다.ㅠ 그래서 SEL을 정하고 Active package를 옵션으로 넣어야 뒤에 커버가 나옵니다. 사제 커버들은 정품처럼 말려들어가는 것이 아닌 판자 접힘 형식에다가, 잠금장치가 없어서 귀중품을 넣고 다니기에 좋지 않다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현대 part에서 구매해서 스스로 달 수 는 있더라고요.(하지만 약간의 시공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포드의 매버릭과 싼타크루즈중에 고민 하다가.. 포드의 매버릭은 제일 낮은 트림인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것이 아닌이상은 살 이유가 많이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RAM과 포드의 F150시리즈를 좋아해 왔지만, 매버릭은 모양이 그닥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장점은 bed가 쬐금 넓은거 정도. 게다가 이 하이브리드가 재고가 주변에 보이질 않습니다. 기다려서 시승해보려다가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승해봐도 구매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특색도 없다는 생각해서요.(제가 너무 한국적인 눈을 가진 것일지도 몰라요 ㅎㅎ) 미국에서도 두 차를 비교하는 영상을 많이 보지만, 대체적으로 싼타크루즈를 더 럭셔리하고 팬시하게 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저는 동부 도시에 살지만, 확실히 아직 많이 보이진 않아요. 하지만 매버릭보다는 2배가량 많이 봤습니다 ㅎㅎㅎ 직장동료들이나 운동같이하는 친구들 교회친구들도 재미있어하고 이뻐해줬습니다. 제가 공사업이나 식자재 배달하는 것도 아니고, 도심에 사는 일반 회사원으로서 자기 마당 가꿀때 흙포대 벽돌 등, 운동하러 갈때 사용용품 정도면 딱 적당한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처럼 SEL + Active package하실 바에야, 돈 조금 더내고 SEL Premium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 이부분 이 약간 후회되네요ㅠ
5m면 솔직히 우리나라 에서 작은크기는 아님 .... 캠핑이나 시골에서 다양하게 쓰일수있고 진택이 형이 말했듯이 도시에서도 무난하게 타고다닐수 있는.... 그리고 생각보다 5명 타고다닐일 별로없음 혼자 또는 둘이서 다양한 레포츠 즐길수있는 .... 오히려 한국에 딱맞는 다목적 픽업이라고 생각됨 ....
미국 사는 교포인데 산타크루즈 limited 구입해서 잘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DTC 관련 출력손실 문제로 리콜이 떳더군요 아직 해결책은 없는 모양이구요. 멀리서 보면 스포티한데 가까이서 보면 통통한 느낌의 디자인이고 승차감 좋고 파워도 좋습니다. 글고 안전보조장치가 많아 운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텍사스 거주중인데 산타크루즈 손에 꼽을정도로 봤습니다 정말 드물어요 그리고 댓글에 메브릭하고 비교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메버릭도 절대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포드라는 브랜드 때문에 먹고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하네요 픽업하면 역시나 f150, 실버라도, 닷지램중 하나 입니다 그외 이제 링컨하고 캐딜락도 픽업은 있고요 주요 일본 브랜드(도요타, 혼다, 니산) 중에선 도요타의 툰드라가 강세 입니다 특히 사이즈로만 따지면 f150에 밀리지 않습니다
32초. 스탑싸인 시원하게 무시하고 좌회전 하시네요...ㅎㅎ 한국에서 운전하다 미국와서 제일많이 실수하는 일입니다. 건너편 스탑라인이나 대로변 차량이 있었으면 사고날수 있습니다. 상대방차량들은 당연히 스탑일줄 알고 지나가겠죠. 스탑라인에 먼저 들어와 정차한 차량이 통행 우선이며 차량이 없더라도 무조건 정차후 출발하는게 법입니다. 은근히 주택가에서 많이 단속됩니다.
예전에 괌에서 한인택시기사분께 들은 말로는 픽업이 많은 이유가 미국은 집이 렌탈이 많고 우리나라처럼 가전, 가구같은거 사는 문화가 별로 없어서 이사할때 개인짐을 옮기는데 일반차로는 많고 부피도 크고~ 그렇다고해서 이사짐센터의 트레일러빌리면 너무 비싸고 해서 라는 이유와 우리나라처럼 가구나, 가전같은거 배송을 회사에 방문해서 해주는게 아니라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같은 곳에서 개인이 싣고와야하는데 이또한 배송비가 엄청 비싸서 잘 이용안하고 개인 픽업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미국처럼 큰나라에서 모든 도로에 아스팔트나 시멘트 포장을 할수없어 비포장 도로만 몇십키로 타고 가는일도 많아서 픽업을 선호한다고 들었네요.....저정도면 우리 아빠 한대 사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미국 중부(도농지역)인데 매버릭 보다는 산타크루즈가 더 많이 보입니다. -애초에 시장 수요가 엄청 큰 세그먼트도 아니고 -시골로 갈수록 풀사이즈 픽업을 선호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법 눈에 띄게 보이는 중입니다. -상품성이나 옵셩 구성이 매버릭보다 훨씬 낫기도 하고 매버릭 같은 경우, 포드 이코부스트 엔진 신뢰성 때문에 사람들이 좀 꺼려하는 것도 있구요. -매버릭은 상위 옵션으로 가야 그나마 탈만한 옵션들이 채워지는데 (엉뜨, 블라인드 스팟,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센터링 등등) 싼타크루즈는 기본 트림에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센터링이 들어가고 실내 마감도 매버릭보다 좀 더 고급스럽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매버릭은 좀 많이 투박하거든요. -견인능력이 좀 떨어지는게 불만이라고 하는 자동차 유튜버들도 있는데 사실 본격적으로 견인(캠핑카나 보트 토잉) 하는 분들은 아예 풀사이즈 트럭을 선호하기 때문에 큰 단점이라고 보기도 힘들구요. -시골에서도 풀사이즈픽업이 부담스러운 분들 중심으로 구매가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이 작은 시골동네에서도 몰고다니는 걸 보면요.
그렇네요, 일본이 수십년 미국픽업시장 도전했지만, 풀사이즈는 토요타 툰드라가 아주 조금 팔리고, 미국업체들이 한동안 손놓고있던 미들급에서만 좀 팔고있었네요. 이젠 미들급도 미국업체들과의 경쟁 치열하고. 현대가 차급을 잘 선택했다고 봐요. 특색없는 엔진 한가지밖에 없다는 불만은 해결해야할듯. 전기차전용 플랫폼으로 픽업 만드는것도 좋을거고.
1년 됐으면 미국에서... 좀 팔려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땅떵이가 2번짼가? 3번짼가 큰 나라에 인구 수 생각하면..;;; 엥간해선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기사나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으면 하는 글이 많긴 했던... 근데 들어오면 확실히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의 나라라고 해도 전혀 부족함 없는 미국에서 만든 모델이면... 나름 괜찮을 것 같은...
미국에 판매 부진으로 1년 넘었다는 이넘을보자니 유럽에서만 판매되었다가 국내에 넘어온 g70슈팅브레이크 처럼 국내에 반응볼겸 판매될가능성이 높겠네요. 미국의 판매부진은 안타깝지만 요넘의 옆라인은 참 이쁘다 생각됩니다. 국내 판매한다면 충분히 승산을 있어보이네요. 픽업에 가솔린 하브 탑제가 가능한 라인업을 거진 현대라. 디젤만있는 국내 타브랜드 픽업 모델을 생각하면 틈새시장은 충분하다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반 소비자로서 국산 픽업트럭이 출시될 시기가 되었다고 지인들과 이야기한게 10년이 넘었는데, 일반 소비자가 시장을 판단하는걸 현대가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아마도 현대와 정부의 암묵적인 교감이 있었다고 봅니다. 승용차의 세수가 픽업트럭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장진택님의 마지막 멘트처럼 '제 바램입니다'라는 말이 아쉬움이 묻어나는건 제 생각일까요? 어떤 기사에서 현대차는 픽업트럭에 대한 노하우가 적어서 기존의 차량과 경쟁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또한 노조와의 협의가 없으면 자사브랜드의 해외 차량이 국내로 생산이 불가하지요. 또다른 예가 기아의 텔루라이드 차량이지요. 픽업트럭이 국내 생산은 하겠지만 지금은....글세요.
@@추상인간 토크밴드를 저 알피엠으로 땡기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후반 출력 저하인데…마력이 줄어든것 뿐인데 그거 가지고 내구성을 논할거까진 안될거같은데요? 토크 밴드 땡겨지면 저 알피엠에서 부하가 쎄지는거고…또 오히려 저속에서 최대 토크가 발현되니 엔진의 발열도 더 심해질텐데요…
저런 차들의 장점과 단점을 잘 부각 시켜 주면 인기가 있을듯 합니다 ,, 특히나 우리나라 처럼 지정차로제 하는 곳은 꼭 부각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되네요 허허허 모양만 픽업이지 사실은 픽업트럭형 모델 일뿐 이니까요 허허허 ,,그말은 세금은 단점이 되지만 화물차 지정차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으니..확실히 적은 수요라도 있을꺼라 생각 이되는군요 허허허 ,, 물론 전 못사겠지만 ㅠㅠ
도시형 픽업트럭 . 우리나라 법규 개정을 요구하기엔 무리가 있겠고,,,, 그냥 좀 특이한 승용으로 팔아도 될 듯한데 말이에요. 보험료야 어차피 인원수가 기본이니 큰 차이 없을 거고. 1년 세액정도의 차이인데. 이건 프레임바디 아니고 모노코크니 적당히 원가절감해서 적절한 가격으로 조금 내려 내놓아준다면 저라도 혹 할 거 같은데요. 컨셉은 무소스포츠 시리즈들과 비슷한 형태지만 짐칸과 승용공간의 분리된 구조가 아니라서 트럭으로 분류되지 않는 국내법이라네요... 트럭이면 어떻고 승용이면 어떻습니까, 가성비 탁월하고 스타일 괜찮으면 팔리는 게 자동차죠.
잘만들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정면이 좀... 옛날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크롬 든북...요즘 나오는 차량에서는 약간 사라지는 디자인..) 나머지는 좋은데.. 뒤에 탑형 으로 하면 화물도 적당히 들어가고 좋을지도... ㅇ_ㅇ 자연흡기 엔진에 2.5 인데 파워는 약.. 회전도 적당하고 내구성이 좋음...터보 달고 그러면 강하지만 내구성이.... 머 미국 애들은 30년 정도는 굴리는 집도 많아서.. 부모님 차량을 아들이 물려 받고 아들이 타다가 폐차 할때 쯤에는 결혼 해서 새차 뽑을 떄고....다시 아들이나 딸에게 물려주고...
드디어 한국 유튜버의 영상을 보게 되네요^^
영상에 나온 모델이 색만 다르고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트림에 같은 옵션 같습니다. (SEL트림 + Active package)
trim이 SE(191마력), SEL(191마력), SEL Premium(281마력, Limited(281마력) 이렇게 4가지가 있는데요.
제일 낮은 트림인 SE를 사려다 보니 뒤에 커버가 안딸려온답니다.ㅠ
그래서 SEL을 정하고 Active package를 옵션으로 넣어야 뒤에 커버가 나옵니다.
사제 커버들은 정품처럼 말려들어가는 것이 아닌 판자 접힘 형식에다가, 잠금장치가 없어서 귀중품을 넣고 다니기에 좋지 않다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현대 part에서 구매해서 스스로 달 수 는 있더라고요.(하지만 약간의 시공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포드의 매버릭과 싼타크루즈중에 고민 하다가.. 포드의 매버릭은 제일 낮은 트림인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것이 아닌이상은 살 이유가 많이 없겠다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RAM과 포드의 F150시리즈를 좋아해 왔지만, 매버릭은 모양이 그닥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장점은 bed가 쬐금 넓은거 정도.
게다가 이 하이브리드가 재고가 주변에 보이질 않습니다. 기다려서 시승해보려다가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시승해봐도 구매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특색도 없다는 생각해서요.(제가 너무 한국적인 눈을 가진 것일지도 몰라요 ㅎㅎ)
미국에서도 두 차를 비교하는 영상을 많이 보지만, 대체적으로 싼타크루즈를 더 럭셔리하고 팬시하게 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저는 동부 도시에 살지만, 확실히 아직 많이 보이진 않아요. 하지만 매버릭보다는 2배가량 많이 봤습니다 ㅎㅎㅎ
직장동료들이나 운동같이하는 친구들 교회친구들도 재미있어하고 이뻐해줬습니다.
제가 공사업이나 식자재 배달하는 것도 아니고, 도심에 사는 일반 회사원으로서 자기 마당 가꿀때 흙포대 벽돌 등, 운동하러 갈때 사용용품 정도면 딱 적당한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처럼 SEL + Active package하실 바에야, 돈 조금 더내고 SEL Premium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 이부분 이 약간 후회되네요ㅠ
저도 산타크루즈 SEL 트림으로 샀는데 일부러 액티브 팩케지 없는걸로 구매했습니다. 뒤에 산악자전거를 실고 다닐 용도라 베드커버가 있으면 길이가 짧아져서 자전거가 들어안들어갑니다. 어차피 레져용으로 자전거 실을 용도라 가격대비 정말 좋은 픽업이라 생각합니다.
캐나다 거주자입니다. 6월인가 처음 실물 뒷모습을 보고 어 저 트럭 이쁜데 어디꺼지? 했는데 현대꺼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9월 길에서 가끔 보입니다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소형픽업인만큼 경쟁력이 있어보여요.
@@OIIIIIIIO25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산타크루즈가 시선강탈입니다. 너무 독특하고 예뻐요.
현대라 국뽕 이런게 아니라 맨처음부터 차 모양땜에 이름 기억하고 찾아보니 현대거더라고요.
뉴욕에서는 자주 보입니다. 생각보다 이뻐서 나도 한대 갖고 싶네요.
시애틀인데 도로에 많이 보입니다
시카고인데 듬성듬성 보이고 여기는 없어서 못 삽니다.
애틀란타인데 자주 보입니다 F150 이나 다른 풀사이즈가 더 많긴 하지만요
텍사스 맥알렌에서도 가끔 보이긴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별로 없는듯 하네요
5m면 솔직히 우리나라 에서 작은크기는 아님 .... 캠핑이나 시골에서 다양하게 쓰일수있고 진택이 형이 말했듯이 도시에서도
무난하게 타고다닐수 있는.... 그리고 생각보다 5명 타고다닐일 별로없음 혼자 또는 둘이서 다양한 레포츠 즐길수있는 ....
오히려 한국에 딱맞는 다목적 픽업이라고 생각됨 ....
맞아요, 미국의 큰 트럭들과 비교할때는 작지만, 도심형으로 보기에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윌베이스는 이미 펠리세이드보다 깁니다.
센슈어스가 4900mm
그랜저 4990
입니다.
요즘은 5미터는 보통입니다.
북미에선 작은편임... 국내에서 팔지도 않는데 무슨 우리나라에서 비교함.
그랜저가 5미터 하는 시대임.......
픽업이 5m 면 너무 작은데
5미터 평범한데
오~~ 말로만 듣던 싼타크루즈~~
저거 우리나라에 나오면 좋겠다...
아이고 호구취급하느라고 회사에서 출고를 안하지요 못생겨도 팔아주니깐요ㅋㅋ
산타 크루즈 인기 좋습니다 사려면 msrp에서 2~3000불 더 줘야 됩니다
ㅋㅋ
왜사요 공간도 작은데
@@bokyoungkim4872 음 뭐랄까 suv는 싫은데 트럭은 사고싶고 근데 풀 사이즈 트럭은 너무 크고 연비도 안 좋고 가죽시트 원하면 최소 5~6만불 줘야되고 주차도 힘들고 스타일은 너무 깍두기 같고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사는거죠 ㅋㅋ
울 동내 현대 딜러 에서 2천불 더내라고,ㅋㅋ.아니면 4달 기달리거나.그러면 공장도 가격 으로 준다고.딜러 에 나오면 2-3일 만 에 판다고 한인 세일스맨 이 그러더군요.반도체 문제 땜 에 많이 공급 못한다 하더군요.
@@bokyoungkim4872 딱 액티언 스포츠 맞아요 승용차 혹은 벤에 위에 외부짐칸 얹은 느낌이라 평소에는 그냥 cuv 같은 감각으로 타다가 주말에 놀러가는 컨셉
인기가 좋다니요? 겨우 2-3000불 웃돈? 같은급 메버릭은 5천에서 만불 이상 주어야하는데. 지금 새차들 전부 웃돈 주고 구매해야하는데......인기 있을수록 더 주어야 하고여.
한동안 혼다의 릿지라인이라는 모노코크 픽업 탔었는데 무지 만족하고 탔었어요. 물론 걔는 Pilot 베이스라 훨씬 크긴 했지만. 미국 살고 있는데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리뷰 찾기가 힘든데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테스트 하는 거 봤는 데..
잘 빠졌던데... 국내에서도 생산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서산에서 한번 봄
국내는노조가반대
미국 사는 교포인데 산타크루즈 limited 구입해서 잘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DTC 관련 출력손실 문제로 리콜이 떳더군요 아직 해결책은 없는 모양이구요. 멀리서 보면 스포티한데 가까이서 보면 통통한 느낌의 디자인이고 승차감 좋고 파워도 좋습니다. 글고 안전보조장치가 많아 운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산타크루즈 dct 예요??
여름에 뉴욕과 보스턴 여행갔었는데, 현대 싼타크루즈가 각각 한, 두대 보였어요. 다 한국인(혹은 동양인) 오너 보다는 현지인 오너가 많았던 걸 기억합니다.
픽업트럭 제 맘에 꼭 드네요. 시골 다녀올 때 딱 좋겠는데요.
옛날 80년대 초반, 현대 동네형님 포니픽업 타고 사냥 자주 다녔는데...
꿩사냥 낚시 등 재미있는 일에는 꼭 나를 자기 동생처럼 같이 가주신 진주 봉곡동 잘생긴 미남 김사장형님. 그립습니다.
텍사스 거주중인데 산타크루즈 손에 꼽을정도로 봤습니다 정말 드물어요 그리고 댓글에 메브릭하고 비교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메버릭도 절대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포드라는 브랜드 때문에 먹고 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하네요 픽업하면 역시나 f150, 실버라도, 닷지램중 하나 입니다 그외 이제 링컨하고 캐딜락도 픽업은 있고요 주요 일본 브랜드(도요타, 혼다, 니산) 중에선 도요타의 툰드라가 강세 입니다 특히 사이즈로만 따지면 f150에 밀리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기다려 👍💯💯💯
싼타 크루즈 국내에서 직접 봤는데 ..전면 디자인이 국내 투싼 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멋더라구요.
이 디자인으로 국내 투싼을 내놨어도 인기 엄청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 정도로 멋진 차입니다.
32초. 스탑싸인 시원하게 무시하고 좌회전 하시네요...ㅎㅎ 한국에서 운전하다 미국와서 제일많이 실수하는 일입니다. 건너편 스탑라인이나 대로변 차량이 있었으면 사고날수 있습니다. 상대방차량들은 당연히 스탑일줄 알고 지나가겠죠. 스탑라인에 먼저 들어와 정차한 차량이 통행 우선이며 차량이 없더라도 무조건 정차후 출발하는게 법입니다. 은근히 주택가에서 많이 단속됩니다.
미국 짭새들 숨어서 지켜보다 스탑사인 무시하고 지나치면 어디선가 나타나 티켓 끊고 법원 출두해야됨
사이판 놀러가서 운전하다 요고 땜에 상대 운전자에게 한 번 욕들어 먹었네요.ㅜㅜ
속도만 줄여도 안됨. 완전 풀스탑 해야 함.
풀스탑하고 바로 출발해도 안됌. 2초는 있어야댐
좋은 지적인데 주인장님은 싫으신가봐요
나도 싼타 크루즈 샀어요.
넘 이쁘고 크기도 적당해서 참 좋아요 ^^
최고!
오늘도 잘 봤습니다
픽업트럭이라기엔 작아서 그 포드메버릭 하고 비교되는 종인데요 애매합니다
메버릭도 애매하고 이 친구도 애매하죠
기능은 확실히 좋은데 🤔 애매하죠 이쁘장하긴 한데
근데 한국에 그냥 오기만하면 100퍼 잘팔림 내 부×를 걸고 장담함 한국적인 편의 기능이 다있음
산타크루즈는 우리나라뿐아니라 트럭을 많이 원하는 베트남이나 태국등 동남아에 판매해도 성공할거같아요
마케팅만 잘하면 필리핀 인니에도 잘 팔릴듯하네요..동남아는 도로도 좁고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산타쿠르즈는 동남아에 찰떡궁합같아요
예전에 괌에서 한인택시기사분께 들은 말로는 픽업이 많은 이유가 미국은 집이 렌탈이 많고 우리나라처럼 가전, 가구같은거 사는 문화가 별로 없어서 이사할때 개인짐을 옮기는데 일반차로는 많고 부피도 크고~ 그렇다고해서 이사짐센터의 트레일러빌리면 너무 비싸고 해서 라는 이유와 우리나라처럼 가구나, 가전같은거 배송을 회사에 방문해서 해주는게 아니라 코스트코 베스트바이 같은 곳에서 개인이 싣고와야하는데 이또한 배송비가 엄청 비싸서 잘 이용안하고 개인 픽업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미국처럼 큰나라에서 모든 도로에 아스팔트나 시멘트 포장을 할수없어 비포장 도로만 몇십키로 타고 가는일도 많아서 픽업을 선호한다고 들었네요.....저정도면 우리 아빠 한대 사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한국에서 만들면 포터처럼 존나 썩음!
녹이 기냥나기 시작 철판 더두꺼운차 사는거 나음!
미국 중부(도농지역)인데 매버릭 보다는 산타크루즈가 더 많이 보입니다.
-애초에 시장 수요가 엄청 큰 세그먼트도 아니고
-시골로 갈수록 풀사이즈 픽업을 선호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법 눈에 띄게 보이는 중입니다.
-상품성이나 옵셩 구성이 매버릭보다 훨씬 낫기도 하고 매버릭 같은 경우, 포드 이코부스트 엔진 신뢰성 때문에 사람들이 좀 꺼려하는 것도 있구요.
-매버릭은 상위 옵션으로 가야 그나마 탈만한 옵션들이 채워지는데 (엉뜨, 블라인드 스팟,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센터링 등등) 싼타크루즈는 기본 트림에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센터링이 들어가고 실내 마감도 매버릭보다 좀 더 고급스럽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매버릭은 좀 많이 투박하거든요.
-견인능력이 좀 떨어지는게 불만이라고 하는 자동차 유튜버들도 있는데 사실 본격적으로 견인(캠핑카나 보트 토잉) 하는 분들은 아예 풀사이즈 트럭을 선호하기 때문에 큰 단점이라고 보기도 힘들구요.
-시골에서도 풀사이즈픽업이 부담스러운 분들 중심으로 구매가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이 작은 시골동네에서도 몰고다니는 걸 보면요.
오히려 한국에서는 이렇게
전폭이 넓지 않은 픽업이
주차하기 편합니다ㅎ
번창하세요!!!!!!!
영상 많이 찍으셨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일본도 처음에 픽업트럭을 만들때 힘들었죠, 현대도 처음부터 잘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북미시장의 파이를 더 넓힌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개발 하면 좋겠네요
그렇네요, 일본이 수십년 미국픽업시장 도전했지만, 풀사이즈는 토요타 툰드라가 아주 조금 팔리고, 미국업체들이 한동안 손놓고있던 미들급에서만 좀 팔고있었네요. 이젠 미들급도 미국업체들과의 경쟁 치열하고.
현대가 차급을 잘 선택했다고 봐요. 특색없는 엔진 한가지밖에 없다는 불만은 해결해야할듯.
전기차전용 플랫폼으로 픽업 만드는것도 좋을거고.
좀 기대를 했는데 보고 나니까 토레스 픽업 나왔으면 좋겠네요...
캐나다 삽니다.
산타크루즈, 길 위에 거의 없습니다. 투싼이나 산타페는 은근히 많이 봅니다.
메기타는 작년에 딱 한번 봤습니다.
길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현기차는 - 우습게도 - NF와 1세대 K5 입니다. 믿기 어렵죠?
국내에서도 엔에프 전멸함 중고차수출로 전부 나가서 아낌없이 잘 만든 차죠 케패야 워낙 많이 팔렷고
올해 2분기에 미국에서 9800대 팔았더라고요~ 그나저나 짐칸 쪽 편의장치들이 다양하네요. 발판, 커버, 뒤 쪽창, 짐칸 램프 등등
사실상 꼴지 판매량이죠
잘 보고있습니다~
국내 도입이 시급함!!! 픽업트럭이 실용성은 짱인데!!!
쌍용 망할까봐 현대가 참는것 같아요
@@troosimimimmi 노조가 반대해서 국내 출시 안 한다는데 현대가 왜 참는다는거죠?
앞모습은 한국에 있는 투싼보다 훨씬 이쁜데…
둿모습도 마찬가지
미니건 올려놓기 편할까요?? 좁으려나?
한대 갖고 싶네요... ㅋㅋ
근데 가지지 못하는...
아버지 농사 지으시는데 요런거 한대 사드리면 참 좋으련만..ㅎ
차 이쁜데 국내에는 안 판다니...아쉽네요.
미국 가셨다면 혹시 루시드에어도 타보실 수 없을까요!!
미국 에서도 거의 팔리지 안는차 입니다. 1년 에 5대 정도 보았음.테슬러 는 ,ㅋㅋㅋ.무진장 ,
@@younghuh3642 5대면 진짜 많이 보셨네요. 전 루시드 지금까지 딱 1대봤어요. 더 보고 싶은데.. 특히 주차되있는거..
미국에서 더기다려도 안팔리면 국내판매 시작한다에 한표던진다.국내는 만들어놓으면 사는 사람많으니까
안팔리다니??? 저차 없어서?못사는차 인데. 주문 하고 4달 기달리라 하는차 인데...
지금 저 차 웃돈주고 삼.. 물론 생산량도 별로 없지만 안팔리는 차가 아님.
바이든이 현대차 견제 들어간 이유가 이차 때문이라는ᆢ내용의 유트브영상도 있더라고요
애초에 지역전략차종은 i30 이후론 한국생산,수입 다 안할걸요
뉴욕 뉴저지쪽에서도 종종 보이는데 예쁘기도 하고, ikea에서 보일때마다 충동구매 욕구가...
타일 일 하는 친구가 이차 국내에 출시좀 했으면 하더라구요ㅎㅎ
미국에 사는데 자주 보는 트럭은 아니에요. 포드 매버릭한테 밀리는 이유는 가격과 하브 성능과 연비에서 밀리기 때문이죠. 매버릭은 옛날 레인져 체급이라 소형 트럭에 대한 잠재 수요가 여전하다는걸 보여주는 예...
하브도 그냥 도요타꺼 가지고온건데 저차도 투싼처럼 1.6터보 하브 넣으면 됨.
메버릭도 흔한건 아니지 않나요? ㅎ
미국에서 잘 팔릴려면 저렴이 하이브리드 넣어야할 것 같고, 울나라에서 잘 팔리려면 뒷좌석 공간이랑 베드가 조금더 확장되어야 할 듯
다른 픽업트럭이랑 경쟁은힘드니 도시형 픽업트럭으로 만든거로알고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여태까지 도시형 픽업트럭이 나온적이 거의없어서 적응중인데 그 시장이은근히 커서 천천히 많이 팔리는거같더라구요
저도 진짜 한대 살 계획입니다. 솔직히 픽업트럭 중 가장 이뻐요
포니픽업좋았는데 픽업하면 뭐니뭐니해도 포니픽업
픽업한국에는 왜 안파는거지
국내판매하면 인기좋을것같은데
1년 됐으면 미국에서... 좀 팔려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땅떵이가 2번짼가? 3번짼가 큰 나라에 인구 수 생각하면..;;; 엥간해선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기사나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으면 하는 글이 많긴 했던... 근데 들어오면 확실히 렉스턴 스포츠는..;;
픽업의 나라라고 해도 전혀 부족함 없는 미국에서 만든 모델이면... 나름 괜찮을 것 같은...
천조국에 파는걸 감안하면 적재함이 너무 귀엽네요~ 최소 칸 정도 되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칸보다 크면 더 좋구요 닷지나 f150정도
워낙 큰차들이 많으니깐 미니로 틈새를 노린다면 어쩔수 없고요
꼭 좀 들여왔음 좋겠네요.
트럭으로 인증안되어도 좋응게 1차로 탈수 있으니... 그냥 suv는 실증나고
트럭으로 인증 못하면 뒤에 짐칸에 하드탑 기본 탑재하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못 실어요 ㅎㅎㅎ
한국에 들어오면.. 진짜.. 중고가 1500쯤 될때 세컨으로 구입해서 캠핑 다니고 싶다.. ㅋㅋㅋ
렌트리뷰 좋네요 ㅎㅎㅎ
요즘 같이 캠퍼들 많을때 국내 출시하면 제법 수요가 있을텐데 아쉽네여
한국도 출시좀 해줘바 가구나 큰물품 구해서 올때 개유용하겠네 ㅋㅋㅋㅋ
노조가 반대해서 역수입 역수입 못 합니다.
노조 때문에 안됨.
그냥 쉐보레나 쌍용꺼사 ㅋㅋ 어차피 그거 두대도 판매량 낮은데 현대가 미쳤다고 출시하냐 ㅋㅋㅋ 있던차 라인업도 줄이는판에
렉스턴 스포츠 사시죠ㅋ
@@asd-ee6uc ㅋㅋㅋ
5:14
오픈베드 칸막이 셔터가 이제는 기본적용인가봐요? 아는 사람이 작년 말에 샀을때는 옵션으로? 추가했다고 하더라고요. 미국 조지아인데 싼타 크루즈 보기가 쉽진 않습니다 ㅋㅋ
아래서 2번째 트림에 Active package추가해야 됩니다. 아마 국내에서 자주 보이는 차종이 아니고 급하게 출장중에 짬내서 하신거라 오보가 있었던 것 같네요.ㅎㅎ
@@Jinkyupark 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인 친구들이 저 차 발견할때마다 반응이 좋더라고요. 디자인 이쁘다고 ㅋㅋ
기어봉에 수동식 이어컨 완전 맘에드네요
레져 좋아하는사람들에겐
좋아 보이네요 전기 차인가요?
미국에 판매 부진으로 1년 넘었다는 이넘을보자니 유럽에서만 판매되었다가 국내에 넘어온 g70슈팅브레이크 처럼 국내에 반응볼겸 판매될가능성이 높겠네요. 미국의 판매부진은 안타깝지만
요넘의 옆라인은 참 이쁘다 생각됩니다.
국내 판매한다면 충분히 승산을 있어보이네요. 픽업에 가솔린 하브 탑제가 가능한 라인업을 거진 현대라. 디젤만있는 국내 타브랜드 픽업 모델을 생각하면 틈새시장은 충분하다 봅니다.
없어서 못 팔아요
미국은 차선넓지 신호별로없지 도시를 좀만벗어나면 무조건 직진이지... 크고 부드럽고 편한차가 최고죠.. 그게 세단이 아니라 픽업트럭이죠 나름 비포장도로도많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반 소비자로서 국산 픽업트럭이 출시될 시기가 되었다고 지인들과 이야기한게 10년이 넘었는데, 일반 소비자가 시장을 판단하는걸 현대가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아마도 현대와 정부의 암묵적인 교감이 있었다고 봅니다.
승용차의 세수가 픽업트럭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픽업트럭치고 크기가 애매합니다 바로 출고해야되는 상황 아니면 대부분 포드로 가긴 합니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지 않으면 그냥 미3사중 v6로 갈듯요
우리나라에 나오기는 힘들듯
뒷자리 좁고 화물세금 책정 안되고
우리나라에서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을듯
요 급의 픽업트럭이 없었는데.. 니치마켓에 영리하게 잘 들어간것 같아요. 이제 포드도 매버릭이라는 소형 트럭이 나오기도 했고. 이 소형 트럭 시장도 앞으로 좀 더 커질듯.. 디자인은 픽업중에 가장 이쁜것 같아요.
티뷰런, 산타페, 산타크루즈, 텔률라이드, 투산… 현대의 미국 사랑
스타일은 예쁘네요.. 문제는 한국에서 팔면 픽업트럭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짐칸 크기인지 모르겠네요.
픽업 트럭으로 인정된다면 판매량 좋을 것 같은데..
안된다면... 2열 좁은 승용세금내는 차량 밖에 안될 것 같긴 한데..
출장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픽업트럭은 그냥미국애서 파는걸로 땅도작은 한국에서 그큰차를 어디다 주차하려고 그렇지않아도 차가 점점커지는데
한국 출시되면 서브로 캠핑카로 좋겠네요. 짐 싫었다 내렸다..ㅜㅜ 이거 넘 힘든일...
미국은 짐칸 많이 써서 그런것도 있는데 뒤에 달고 댕기는게 많아서 요트라든지 캠핑카 농촌에서 작업용트레일러등 저건 한국인 마인드로 만든 듯 한데트레일러 끌고 다니기엔 사이즈가 작은듯
프론트 디자인이 픽업한테는 어울리지 않네요. 특별히 어필만한 점이 안보이고, 짐칸이 너무 작아 효율성 측면으로도 미국에서는 어필하기가 힘들 듯. 오히려 한국에서 잘 팔릴 듯.
장진택님의 마지막 멘트처럼 '제 바램입니다'라는 말이 아쉬움이 묻어나는건 제 생각일까요?
어떤 기사에서 현대차는 픽업트럭에 대한 노하우가 적어서 기존의 차량과 경쟁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또한 노조와의 협의가 없으면 자사브랜드의 해외 차량이 국내로 생산이 불가하지요. 또다른 예가 기아의 텔루라이드 차량이지요.
픽업트럭이 국내 생산은 하겠지만 지금은....글세요.
토레스 픽업트럭 나온다는데 산타크루즈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요?
기본형만 가져와도 충분히 매력 있어 보이네요
왜 한국 안들어오는지 알 거 같은 느낌... 미국에서도 더 큰 픽업트럭을 개발하지 않는 이상 잘 팔릴 거 같진 않네요
비슷한 사이즈 픽업은 주문이 너무많아 주문자체를 안받습니다
수요는 많은데 가격이 문제겟죠
저차 잘 팔립니다.주문 하고 3-4개월 기다려야 하지요.물론 양키 들 은 대형 픽업 좋아 하지만 소형인 토요다 타코마 같은경우 년 에 25만대 이상 팔지요.
@@younghuh3642
타코마보다 작아요 산타는요. 액티언스포츠 크기입니다. 2열이 문제죠.
액스코스가 2열 좁다고 까였는데, 산타면 어떨지 싶어요. 적재함이 작아서 실내를 더 늘린 듯 하디만요.
@@younghuh3642 타코마하고 콜로라도하고 V6 양대산맥입니다 ㅋ
더 큰걸 개발하자니 이미 포드, 쉐비, 닷지등 미국 자회사들의 시장 점유율이 너무 커서 메리트 자체가 없고요 이번에 나온건 테스트 비슷하게 던진것 같은데 현대가 그렇게 떨어지는 브랜드는 절대 아니지만 라는 이미지 자체가 픽업하고는 거리가 좀 있어요
작년4월 판매라도 물류대란이랑 반도체대란이 영향이 끼치지 않았을까요? 캐나다 거주중인데 투싼도 작년 9월런치했는데 이제야 좀 보이고있습니다. 제가알기론 투싼은 한국생산 수출로 알고있습니다.(싼타쿠르즈는..모르겠습니다.)
싼타크루즈 현지생산입니다
@@troosimimimmi 현지 어쎔블아니고 생산이란거죠? 몰랐네요 ㅎㅎ 투싼은 한국생산이라 싼타쿠르즈도 그럴려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지 투싼ㆍ싼타 생산합니다
저희회사 두종류차부품 미국수출도 합니다
@@종민김-s5z 하브라서 그럴려나요(한국 판매안하는 4륜 하브입니다. 옵션도 한국과 조금씩 다르게나오더라고요...한국이 더 좋음..) 제차는 made in South Korea 딱지받아서옵니다. 캐나다는 또 다를려나요. ㅎㅎ
@@murse4687 유투브에서. 미국. 투싼ㆍ싼타생산 공장 영상있습니다
픽업트럭 짐칸문이 포터처럼 완전히 내려올수 있음 편할건데 왜 그렇게 안할까요ㅜㅜ
앞모습은 투싼보다 이게 훨씬 이쁨
따끈따근!
픽업은 크고 우람하게 만들면 너무 멋진거 같아요..
국내에 팔면 차 독점으로 더 문제 아닐까요
저정도면 짐칸을 조금더 줄이고 뒷자석 공간을 넓혀주는게 맞는듯 싶은데
근데 도어에 내부에서 외부 철판이 안보이게 플라스틱으로 마감해놓은거 같네요 맞나요?!
미국에서 인기 없어서 안팔리니 조만간 한국에서 보겠어요.
차라리 한국에서 먼저 내놓고 반응보고 미국으로 넘어갔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이거 나오면 쌍용 힘들게 관짝에서 나왔는데 다시 들어갈수도..
소렌토 터보엔진달고 국내출시했음 좋겠습니다
있는데요
2.5 가솔린터보
산타크루즈에....소렌토 엔진달고 출시했음 좋겠다라는말임. 산타크루즈영상이자나요
모하비를 픽업으로 계승시키는게 더 좋을듯ㅋ
10:35 몰아보신적 있으실겁니다! 😊그랜저 2.5 와 같은엔진베이스로 알고있어서요 ㅎㅎ
작년에 테스트카 인지 몰라도 국내에서 임시넘버 단 차량을 본적이 있어요. 동승자와 저거 국내에도 출시하나 하고 이야기 한적도…
12:28 와.. 꽤 큰 요철 지난 것 같은데 차가 엄청 안정적으로 거동하네요.
픽업인데도 승차감 엄청 좋을 듯
승차감은 동급중 최강이라고 하더군요
네, 3달째 몰고 있는데, 그냥 휠배이스가 조금 길어진 SUV느낌입니다.
모노코크니깐요.
미국 관세가 너무 높아 한국생산해서 수출 한 경우 보다 미국생산 판매가 더 이득이죠. 그런데 미국 생산에사 다시 한국으로 수입하는 것도 웃기죠. 그럼 한국과 미국 동시 생산하기에는 수요는 적고. 현대에서는 이게 최선이라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저게 아메리카에서 팔릴꺼라고 생각하고 파는건지
욕심이 많구나 ㅋㅋ
2.5L로 190마력이면 내구성 위주 튜닝이죠. 엔진내부 허용 오차를 정말 많이 놔서 엔진오일 교체 같은거 까먹고 달려도 엔진 보증기간 안에는 고장나지 않도록 ㅋ
내구성이 아니라 트럭이니까 토크 위주로 세팅 한거죠…
K8 그렌져에도 똑같이 사용했습니다.. ㅎㅎ
@@doctor0319 둘 다 노린거죠 왜 하나뿐 일거라 생각하십니까
@@추상인간 토크밴드를 저 알피엠으로 땡기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후반 출력 저하인데…마력이 줄어든것 뿐인데 그거 가지고 내구성을 논할거까진 안될거같은데요? 토크 밴드 땡겨지면 저 알피엠에서 부하가 쎄지는거고…또 오히려 저속에서 최대 토크가 발현되니 엔진의 발열도 더 심해질텐데요…
보스턴에 살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는 차네요.
포드 픽업 아성 뚫기 쉽지 않죠.
미국 가정에 집집마다 픽업 트럭 없는 곳이 없죠.
많이 늦었습니다.
픽업=포드
요즘엔 신형 램트럭들도 많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국내 출시되면 수입일까요?국내생산 노조와 뭐가 있을까요?
쉐보레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콜로라도 픽업 신형을보니 마음이 흔들리더군요!!토레스 픽업도 곧 나올테구요!개인적으로 실버라도 너무 기대 됩니다!
생각보다 이쁘네요. 국내 도입되도 충분히 상품성 있고 콜로라도 판매량 많이 뺏어올것 같은데... 왜 출시 안하는거지?
이차는 진짜 욕심나요~ 이런차야말로 세컨드카로 딱인데 유틸리티 차량.. 말그대로 하이브리드로 딱 하면 쩌는데
저런 차들의 장점과 단점을 잘 부각 시켜 주면 인기가 있을듯 합니다 ,, 특히나 우리나라 처럼 지정차로제 하는 곳은 꼭 부각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되네요 허허허 모양만 픽업이지 사실은 픽업트럭형 모델 일뿐 이니까요 허허허 ,,그말은 세금은 단점이 되지만 화물차 지정차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으니..확실히 적은 수요라도 있을꺼라 생각 이되는군요 허허허 ,, 물론 전 못사겠지만 ㅠㅠ
이거들어오면 소비자는 좋은데.. 쌍용과 현기노조가 싫어할듯. 둘다 상품성과 가격으로 치일듯
수요 있을 거 같은디요.때로는 1톤 트럭까진 필요없을 적재물 실어야 하며,편하게 자가용처럼 탈 만한 그런 차량요.그러면서 국내외 픽업처럼 연비가 우왘스럽지도 않을 그런 차량.
도시형 픽업트럭 . 우리나라 법규 개정을 요구하기엔 무리가 있겠고,,,, 그냥 좀 특이한 승용으로 팔아도 될 듯한데 말이에요. 보험료야 어차피 인원수가 기본이니 큰 차이 없을 거고. 1년 세액정도의 차이인데. 이건 프레임바디 아니고 모노코크니 적당히 원가절감해서 적절한 가격으로 조금 내려 내놓아준다면 저라도 혹 할 거 같은데요. 컨셉은 무소스포츠 시리즈들과 비슷한 형태지만 짐칸과 승용공간의 분리된 구조가 아니라서 트럭으로 분류되지 않는 국내법이라네요... 트럭이면 어떻고 승용이면 어떻습니까, 가성비 탁월하고 스타일 괜찮으면 팔리는 게 자동차죠.
잘만들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정면이 좀... 옛날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크롬 든북...요즘 나오는 차량에서는 약간 사라지는 디자인..)
나머지는 좋은데.. 뒤에 탑형 으로 하면 화물도 적당히 들어가고 좋을지도...
ㅇ_ㅇ 자연흡기 엔진에 2.5 인데 파워는 약.. 회전도 적당하고 내구성이 좋음...터보 달고 그러면 강하지만 내구성이....
머 미국 애들은 30년 정도는 굴리는 집도 많아서..
부모님 차량을 아들이 물려 받고 아들이 타다가 폐차 할때 쯤에는 결혼 해서 새차 뽑을 떄고....다시 아들이나 딸에게 물려주고...
보배서 헌기차 하남대리점 여소장이란 글을 봤는데 대리점 영맨들 상습적으로 수수료떼먹는다는 얘기던데 사실인지 궁금해서 전화해봤는데 영맨이 말을 안하더라구요..헐~
울나라 들어오면 잘팔릴거같음 일단 디자인 벨러스가 좋음 프레임바디보다 승차감이 좋아 일상에서 편리함
저런 차는 국내에 들어 와 너무 잘 팔려도 여러 곳의 눈치를 봐야 하기 때문에 쉽게 출시하기 어렵죠. 게다가 적재함 면적도 2제곱 미터가 안 되니 세제혜택도 어렵고..
네? 누구 눈치를 봐야하죠? 이미 현기차 세상인데 누구 눈치 볼일이 있나요?
일하기 싫어하는 노조 아닐까요?ㅋㅋㅋ
@@chriskim2958 이미 90% 먹고 있는데 거기서 더 먹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은 파이도 얼마 없는데.. 차라리 안 먹고 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