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로 풀어내는 속담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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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eejulee3842
    @heejulee384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 @김순옥-l2l
    @김순옥-l2l 2 месяца назад

    강사님 청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