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살고 있다. 예언들이 신속히 성취되고 있으며 은혜의 시기는 빨리 지나가고 있다. 우리에게는 단 한순간이라도 낭비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잠자는 파수군으로 발견되지 않도록 하자. 아무도 그의 마음 속에나 그의 행실로 “나의 주가 더디 오신다”(마 24:48; 눅 12:45)고 말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의 기별을 진지한 경고의 말로 선포하도록 하자. 각처에서 남녀들을 권고하여, 회개하고 임박한 진노를 피하게 하자. 그들로 각성하여 신속히 준비하게 할 것이니 이는 우리가 앞에 있는 일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목사들과 평신도들은 곡식이 익어 가는 밭에 들어가서, 무관심하고 냉담한 사람들을 일깨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 때에 그분을 찾게 하라. 일꾼들은 잊혀진 성경 진리들을 선포하는 곳마다 추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 생애를 바쳐 그리스도께 영혼들을 인도하는 일을 행할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다. (3TT 256.4) ⬛⬛🟨🟨🖋
🟥🟥⬛⬛🖋 예수님의 창백한 입술에서는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 26:42)라는 말씀이 떨면서 흘러나왔다. 예수께서는 세 번이나 그 기도를 드리셨다. 인성이 그 마지막 최고의 희생으로 인해 세 번 움츠러드셨다. 그러나 이제 인류의 역사가 구주 앞에 펼쳐진다. 그분은 율법을 범한 자들을 그대로 버려 두신다면 틀림없이 멸망당할 것을 보신다. 그분은 인류의 무력함을 보신다. 그분은 죄의 세력을 보신다. 운명지어진 세계의 재난과 비탄이 그리스도 앞에 떠오른다. 예수께서는 세계의 절박한 운명을 바라보며 결심하신다. 그분은 자신에게 어떤 희생이 요구될지라도 인간을 구원하려고 하신다. 멸망하는 무수한 인간이 당신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그분은 피의 침례를 받아들이신다. 그분은 순결과 행복과 영광의 하늘 조정을 떠나 잃어버린 한 마리 양, 즉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한 세계를 구원하려고 오셨다. 그분은 자신의 사명에서 돌아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스스로 범죄한 인류의 화목 제물이 되실 것이다. 그분의 기도는 이제 복종하시겠다는 말씀뿐이다.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마 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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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살고 있다.
예언들이 신속히 성취되고 있으며 은혜의 시기는 빨리 지나가고 있다.
우리에게는 단 한순간이라도 낭비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잠자는 파수군으로 발견되지 않도록 하자.
아무도 그의 마음 속에나 그의 행실로 “나의 주가 더디 오신다”(마 24:48; 눅 12:45)고 말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스도의 임박한 재림의 기별을 진지한 경고의 말로 선포하도록 하자.
각처에서 남녀들을 권고하여, 회개하고 임박한 진노를 피하게 하자.
그들로 각성하여 신속히 준비하게 할 것이니 이는 우리가 앞에 있는 일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목사들과 평신도들은 곡식이 익어 가는 밭에 들어가서, 무관심하고 냉담한 사람들을 일깨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을 때에 그분을 찾게 하라.
일꾼들은 잊혀진 성경 진리들을 선포하는 곳마다 추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 생애를 바쳐 그리스도께 영혼들을 인도하는 일을 행할 사람들을 발견할 것이다.
(3TT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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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창백한 입술에서는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 26:42)라는 말씀이 떨면서 흘러나왔다.
예수께서는 세 번이나 그 기도를 드리셨다.
인성이 그 마지막 최고의 희생으로 인해 세 번 움츠러드셨다.
그러나 이제 인류의 역사가 구주 앞에 펼쳐진다.
그분은 율법을 범한 자들을 그대로 버려 두신다면 틀림없이 멸망당할 것을 보신다.
그분은 인류의 무력함을 보신다.
그분은 죄의 세력을 보신다.
운명지어진 세계의 재난과 비탄이 그리스도 앞에 떠오른다.
예수께서는 세계의 절박한 운명을 바라보며 결심하신다.
그분은 자신에게 어떤 희생이 요구될지라도 인간을 구원하려고 하신다.
멸망하는 무수한 인간이 당신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그분은 피의 침례를 받아들이신다.
그분은 순결과 행복과 영광의 하늘 조정을 떠나 잃어버린 한 마리 양, 즉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한 세계를 구원하려고 오셨다.
그분은 자신의 사명에서 돌아서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스스로 범죄한 인류의 화목 제물이 되실 것이다.
그분의 기도는 이제 복종하시겠다는 말씀뿐이다.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마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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