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언박싱 & 리뷰] 해밀턴 카키 에비에이션 컨버터 오토 크로노(Hamilton Khaki Aviation Converter Auto Chr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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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JUNGSEONGHOON
    @JUNGSEONGHOON 2 года назад +2

    파일럿워치를 올해 마지막 시계로 하려는데.
    1. 고가 브랄 내비타이머(날개빠져 별로고 뭐 비싸니까..)
    2. 저가 세이코 SNA411, 414
    3. 여기에서 나름 절충한게
    해밀턴 컨버터인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세이코처럼 아주 싸구리도 아니고 세이코 SNA411 보다는 시인성이 좋아보임.
    오토매틱 무브인데 파워리저브가 80시간이라 용납이 됨. (파워리저브40언저리 미만의 오토 보다는 쿼츠를 선호하는 실용주의자.)
    42, 44mm사이즈에서 갈등중.
    색상도 흑판보다는 청판이 좋지않을까..
    44mm 청판의 GMT모델도 끌리고.
    42mm의 컨버터 오토 모델은 흑판만 있고
    청판은 없는지요?

  • @안카리스마
    @안카리스마 3 года назад +4

    다행이네요...제가 손목이 선비손목이라서...ㅎㅎ충동구매를 하지 않게되었습니다ㅎㅎㅎ

  • @first6418
    @first6418 3 года назад +2

    맘에 드는 시계네요. 퀄리티 좋다.

  • @동하늬
    @동하늬 3 года назад

    실물 두께 보고 놀랐습니다..

  • @daegeunkim328
    @daegeunkim328 3 года назад +1

    요일이 먼저 바뀌는게 정상인가 보군요.

  • @user-lt2ie2qj5h
    @user-lt2ie2qj5h 3 года назад +2

    전 42mm 구매했는데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 @EOLtheMind
    @EOLtheMind 3 года назад +1

    10:42 오 42mm도 있다

  • @PENCHOCK
    @PENCHOCK 3 года назад

    gmt는 24시간 베젤이 양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는게 제 기본적 방향이라 gmt는 안끌리네요

  • @flypeanut5663
    @flypeanut5663 3 года назад +1

    실착 해봤는데 16.5의 손목에는 너무 두껍고 크더군요 ㅠㅠ

  • @user-yu7xm2lv9r
    @user-yu7xm2lv9r 3 года назад +1

    늦었당..

  • @user-fv4xf3xl3d
    @user-fv4xf3xl3d 3 года назад

    4:03 조금 특별한 시계활용법

  • @jayk6803
    @jayk6803 3 года назад

    생각보다 두껍고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