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종상, 이제 보내줄 때가 되었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sewhahappy1876
    @sewhahappy1876 Месяц назад

    영화 산업 관련 이야기 알려줘서 고마운 채널 !!!

  • @khj3129
    @khj3129 Месяц назад +1

    한국 3대 시상식이라고 관성적으로 말하기는 하지만 대종상이 거기에 끼기에는 위상이나 대중적 영향력도 약해졌는데, 사라져야 할 때라고 콕 집어서 말하기보다는 계속 쇄신이 안 되면 자연스럽게 욕먹으면서 사라지겠죠 뭐
    KMDB에서 게시되어 있는 '대종상 파행사'라는 글을 보면 국가가 주관하던 당시의 비리는 정말 기가 막히던데
    근데 민관으로 이행된 다음에도 이렇게까지 파행문제를 많이 겪은 시상식을 단순히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대체 어느 나라에서 3대 영화제로 끼워줍니까

  • @jebe_khan
    @jebe_khan Месяц назад +1

    항상 주장하지만 대한 민국 영화제는 이제 늙고 능력 없는 영화계 노물들 밥줄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스스로 권위를 버리고 이익만 쫒으니 망하는 게 순리입니다.

  • @ww-uw3zn
    @ww-uw3zn Месяц назад

    꼰대로......시상식 하나 없어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