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3줄로 대답하라 /// 갈등 : 갈등이 있었다 + 대처방법 + 배운 점" 끝. 갈등 이유 언급 필요 x /// 사례 보여주고 싶을 때는, "저는 이와 비슷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있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꼬리 질문 유도 /// 면접에서 면접관 역할을 해보면, "질문의 이유"를 알 수 있다
이거 진짜 4:40 대에 어그로 끈다는거 극 공감합니다. 자기소개에서 강점 내세우고 -> 면접관은 그 강점이 있어서 이력서에도 이런 경험을 했다고 적었는데 설명해라 -> 문제->문제해결->성과 -> 이렇게 말하고 끝맺음으로 추가적으로 더 개선할 점을 찾고 해결했다 (마지막 어그로) -> 면접관은 그 추가적으로 개선한 점이 뭐죠? .... 이렇게 초반에 면접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네요
이거 실제로 느꼈읍니다 ...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면접관님이 시작전에 핵심만 짧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따로 언급까지 해주실 정도로 면접은 짧게 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말씀하시는거처럼 면스에서 면접관역할 정말 진심으로 한번만 딱 하면 알겠더라구요. 다른분들 대답하는거에 갈등이 있었던 원인이 뭐고.. 나는 이랬고.. 걔는 저랬고.. 말해도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더군다나 답변 준비 안되서 어버버 거리면 진짜 강조하고싶은 역량이나 그런건 하나도 안들리고 그냥 얘 말 잘 못하는구나 ,,, 이렇게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이런데 하루종일 똑같은 소리 듣고있는 면접관들은 오죽할까요 .... 진짜 짧게 하는거 그리고 어렵습니다.. 짧은 답변에 내가 보여주고싶은거 녹이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스크립트 막 4~5줄 만들어놓고 대답할려고하고 그랬는데 이게 생각해놓은건 많은데 시간도 없고 그러니까 말도 빨라지고 급해보여져버리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스크립트를 애초에 짧고 핵심만 굵게 해서 그거로 간단하게 답변하는게 제일 베스트같습니다. 결론은 공기업 면접은 이 형님이 최고라는것.
이거 궁금해서 물어보려 했다가 진짜 영상 만들어주시네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발 저려서, 걱정되어서 그리고 안끊길래 유명한 유튜버들 마냥 뒷내용 넣어가면서 1분 안에 설명하는 연습을 했고 그대로 했는데,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나중에 면접 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른 조에서는 면접 답변 길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궁금하면 물어보겠지. 하는 마인드로 밀고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겪어보니까 알겠네요.
공준생님 이번에 덕분에 한국전력공사 최종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공준생님 구독 안했으면 취업 못했을 거에요 정말ㅜㅜㅜ 필기 한두문제 차이로 떨어지면 면스 하라고 해서 면접스터디 바로 구해서 진행했습니다. 공준생님 면접 관련 모든영상 최소 3번이상 돌려본 것 같네요. 이 과정에서 면접감수성을 많이 키웠습니다ㅠ 데니스 올테가님의 영상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ncs 문제풀이 팁과 전공 공부법도 정말 많이 도움 됐습니다. 하반기에 필기 다 한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한전 하나 붙었는데 덕분에 붙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 한테도 적극 홍보중입니다.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늘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면접 답변 길이를 중간에 바꾸는 전략(ex:짧게 -> 길게)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시그널을 봐야할까요? 최근 3ㄷ3 면접을 보고왔는데 꼬리질문을 하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질문은 총 6개 정도 였는데 Q. 갈등 해결 경험? / 성과 달성 기준? / 지원 직무 필요 역량? 등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원자A,B : 관련 경험 있다. -> 세계관 설명(2~3줄) -> 행동 -> 결과 -> 배운 점 -> 조직에서 어떻게 활용 하겠다 (체감상 1분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면접관들이 중간에 끊지 않음) 나 : 관련 상황에서 해결한 경험 있다. -> 간략한 행동 + 결과 (1~2줄) -> 배운 점 (총 30초 내외 소요) 이런 형태로 4번째 질문까지 왔을 때 '조금이라도 더 자세하게 어필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기존에 준비한대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들은 모든 지원자의 답변마다 뭔가를 작성하고 계셨습니다. 작년 면접 후기에서는 자소서 기반으로 낱낱이 따지고 캐어묻는 형태의 꼬리질문들이 많았다는 후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관련 꼬리질문들을 최대한 생각하고 대비했는데(회사 로열티와 역량 중심으로) 보여드리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겠지만, 결과를 기다리면서도 다른 면접 일정들이 잡혀서 이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준생님 채널의 인성면접과 자소서 관련 영상들 쭉 1독하면서 예상질문 많이 뽑아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히 영상보면서 팁들을 뽑아먹었어서 저를 모르시겠지만 덕분에 네이버 최종합격했습니다. 인성 면접은 정말 제 기준으론 만점에 가깝게 봤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종 면접 보고나서 인성 면접은 면까몰이 없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의 의미를 몸소 체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입사후 근무하고싶은 부서가 뭐냐? 이런 질문에 제 관련 경험도 대답해야하나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 그 이유 말하면 2-3줄은 채우는데 그 뒤에 이와 관련해서 이를 발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면서 경험을 붙여야하는건지 아니면 역량과 이유만 말하고 끝내야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센세, 안녕하십니까.. 센세 덕분과 더불어 제가 잘해서 이번에 취업문을 부수게 된 직린이입니다! (예전 블로그 때부터 쭉 봐오기 시작해서 ...어쩌구 저쩌구... 정말 감사합니다) 공기업 면접 영상만 주구장창 보던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사기업으로 2차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기업은 대략 30트 30데스 했는데, 사기업은 1트만에 성공하는 것을 보며 저는 사기업형 인재가 아니었나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여기에 대충 속도보다 방향성이라는 구절 입력.. 여튼 안정성을 내어주고, 연고지와 약간의 돈을 더 얻게 되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센세 커뮤니티에 있는 상반기 합격자를 위한 글을 정독하고 오는 길입니다. 그때는 참 부럽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 글을 읽을 날이 올까 했었는데.. 센세가 반기마다 면스에 대해 강려크하게 주장해주셨지만, 필기를 한 번도 붙지 못하고 있을 때는 면스에 대한 원동력이 떨어져서 얼마 못가더라고요. 그러다 올 상반기에 면탈최탈연탈의 달콤한 맛을 맛보고, 그 이후로 쎈 원동력이 생겨 면스를 2개 돌렸고,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스터디원이 제가 생각하기에 이상한 질문을 하면 '뭐 저런 질문을,,' 이라는 삐뚤어진 생각을 하곤 했는데, 센세 영상을 보고 난 후로는 오히려 좋다는 마인드로 임할 수 있었고 스터디원과도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네요. 취업해서 제일 좋은 점은 이제 마음 놓고 이 채널 영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데니스씨에게도 감사인사 전해주십쇼! 센세의 다양한 도전들도 계속해서 응원하고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저 내용이랑은 조금 상관없지만 질문 하나 있는데요! 갈등 해결 경험으로 자소서에는 a를 작성했는데 서류접수 이후부터 면접보기 전까지 b라는 경험을 쌓게 되었고 a보다 b가 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되는데 면접에서 갈등 경험에 대해 물어봤을때 b라는 경험을 쌓게 되었다고 하고 b에 대해 소개해도 될까요? 면접보기 전에 이 채널 알게되었는데 자소서에 작성한거랑 방향이 달라서 고민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초보ㄱㅎㅈ님 형님 영상보면서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지방공단 면접이 코 앞으로 왔지 뭐야~~~~ 저같은 노답공대생도 필기를 뚫을 때가 있긴합니다.. 근데 준비하다보니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희생했던 경험을 묻는 질문이 있는데 가이드라인을 뭐로 잡아야 할까요.. 인재상에도 어울리는게 전혀 없네요..(희생 이런 키워드가 없음) 이 질문의 면접관의 의도가 대체 뭔지 감이 안잡힙니다!
선생님! 저 영업관리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진짜 꼭 하나만 여쭤보고싶습니다ㅠㅠ 경험으로 답변을 할 때 경험 요약+ 배운점+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이런 식으로 답변을 준비해야하나요? 예를들면 열정적인 경험 말해봐라 하면 경험은 간단하게 요약+ 그 경험통해 배운점+이걸 갖고 회사에 어캐 서먹을 수 있을지 넘 외운티 나는 답변 구조인거같아서 저렇게 준비하는 게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이 점만 아니면 면접 스터디 없이도 공준생님 영상만으로 개별 면접은 뚜드려 팰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거 연습하는 덴 스터디만 한 게 없는 것 같아 울며 겨자먹기로 면스 모집했어요 어제 처음 비대면으로 만나서 얘기 나눠 봤는데 아직 잘 한 선택인 건지 확신은 안 서네요...ㅎㅎ
공기업은 아니지만 이번에 은행 면접 보고 합격했습니다! 형 영상 많이 보고 면접 갔고, 준비하지 않은 질문이 들어오면 최대한 의도 파악해서 명확하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공기업 준비생이었는데 어쩌다가 본 은행 면접에서 합격해서 얼떨떨하네요 ㅎㅎ 구독 취소 자격을 얻어서 기쁩니다 공준생 화이팅!
오랜만에 질문 드립니다 ㅜㅜ 도전 경험에서 비전공자(저)+전공자(나머지 팀원 모두) 조합으로 공모전 나가서 상 탔는데 사실 나머지 팀원이 노력 많이 했고 저도 나름 한다고 했는데 팀원들 덕분에 상 탄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이걸 어떻게 제가 노력했다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 신문 스크랩하고 여기저기 물어가면서 해당 분야 공부 + 팀원들이 놓치는 부분 내가 채웠음
다른 직무를 하느라 내 직무에 집중할 수 없음을 근거로 들어 상사에게 말하고 안되면 차상위자에게 말한다 라는 식으로 답변합니다. 물론 처음에 인트로로 "먼저 제가 해야할 일을 상사가 떠넘긴 것이라 판단한 것은 아닌지 부터 확인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저에게 일을 넘긴 것이라면~" 를 이야기하고 논리를 펴시면 됩니다.
형님 회사다니다가 이직하려고 그만두고 공기업 준비중인데요. 사기업 경험 이후 제 공백기가 3년반이다보니까 질문이 들어왔는데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 처음 1년이야 토익,한국사,기계기사 땄다고 치는데 뒤에 2년반은 공부했는데 합격을 못했다고 했거든요. 최대한 커버치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msg쳐서 다른 기사(공조냉동기사) 필기 붙고 실기 발표기다리고 있다고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필기 전공 공부하려고 필기 조금 공부하긴 했어요)
![☆ 前 삼성 인성 면접관의 영상 모의면접☆ 이거 보고 면접 연습해서 꼭 합격하자! [렛유인 실시간 취업고민상담소 EP.95]](/img/1.gif)
갈등이유 굳이 안넣어서 말해도됨
2 ~ 3줄로 대답하라 /// 갈등 : 갈등이 있었다 + 대처방법 + 배운 점" 끝. 갈등 이유 언급 필요 x /// 사례 보여주고 싶을 때는, "저는 이와 비슷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있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꼬리 질문 유도 /// 면접에서 면접관 역할을 해보면, "질문의 이유"를 알 수 있다
어쩌다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오늘 오전내내 여러가지 영상들을 봤는데 보면 볼수록 제가 탈락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ㅋㅋ
내일오후 면접결과 발표라 뭔가 마음이 들떠서 공부가 안됐는데 바로 책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사실 면접장에서 눈치보고 상황파악하는게
중요하긴함 내친구는 핵심만얘기하니까 면접관이 꼬리질문도없고 그게다야? 하는 표정이라 조금 길게 부가설명하는 식으로 포지션을 면접장안에서 바꿨음
와 진짜 간지러운 부분 확 긁어주시네요 긴장감 빼고 그냥 사람이랑 대화한다고 생각하고 임해야 가장 자연스러운 길이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w. wn. s i6. 😊😅mic 😂😂😢😂 xv 6:59 ㅋ0😂 .ㅡㅜㅌ 6:59 6 😂😅
2~3줄이 적당한 거같습니다 이번에 면접 가서 느낀점은 옆분이 첨엔 잘말한다 싶었는데 점점 대화가 길어져서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면접관 한분께서 두번이나 우리가 시간이 없으니 거기까지하세요를 2번 날리시더라구요
이거 진짜 4:40 대에 어그로 끈다는거 극 공감합니다.
자기소개에서 강점 내세우고 -> 면접관은 그 강점이 있어서 이력서에도 이런 경험을 했다고 적었는데 설명해라 -> 문제->문제해결->성과 -> 이렇게 말하고 끝맺음으로 추가적으로 더 개선할 점을 찾고 해결했다 (마지막 어그로) -> 면접관은 그 추가적으로 개선한 점이 뭐죠? .... 이렇게 초반에 면접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네요
형님. 면접이 1인당 15분이라고 치면
천천히 말해서 적은 질문을 받는게 좋을까요?(생각하는 척 연기 포함)
아니면 빨리빨리 말해서 더 많은 질문을 받는 게 유리할까요??
브금부터 말투까지 갓존슨이 생각나네... ㄱㅈㅅ ㄱㅈㅅ...? 설마 동일인물인가요
강대리가 장백기한테 글 줄이는거 시키는 이유 ㅋㅋ
안녕하세요 공준생 형님 이번에 한국전력공사 최합, 그리고 제 친구는 서울교통공사 나란히 합격했습니다!! 취준하면서 형님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어 이렇게 감사를 표합니다!! 나만 알고싶은 채널 1위예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전기과 나오셨나요?
저는 간결하게 했는데 옆자리 면접자는 엄청 길게길게 대답하더라구요.. 근데 면접관들은 껄껄껄 웃으면서 완전 분위기 좋던데 이거는 뭘까요 ㅠㅠ,,
성격의 장단점 말하라니까 자기는 손절을 못해서 주식손절을 못하고있다 체력이 안좋아서 몸이 왜소하지만 운동하려고 노력한다 이러던데 ㅠ 이런답변 좋아하시는 면접관님들도 계신가요 ㅠㅠ 저만 FM식으로 해서 바보된기분.. ㅠ
짧게 하자
평소 공준생님 영상 너무 도움 많이 됬습니다!! 중부최합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우 너무 축하드립니다!!
ㄹㅇ 대본만들고 볼때마다 이상해서 매번수정함 ㅠㅠ 배열도 어렵도 단어 선택도 어렵도 ㅠ
새벽에 이어폰끼고 듣는데 브금듣고 귀신있는줄 알고 식겁했슴다 ;;
힘들었던경험, 성공한경험, 갈등경험 이런거는 제외하는 거죵,,?
이거 실제로 느꼈읍니다 ...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면접관님이 시작전에 핵심만 짧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따로 언급까지 해주실 정도로 면접은 짧게 해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 말씀하시는거처럼 면스에서 면접관역할 정말 진심으로 한번만 딱 하면 알겠더라구요.
다른분들 대답하는거에 갈등이 있었던 원인이 뭐고.. 나는 이랬고.. 걔는 저랬고.. 말해도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더군다나 답변 준비 안되서 어버버 거리면 진짜 강조하고싶은 역량이나 그런건 하나도 안들리고
그냥 얘 말 잘 못하는구나 ,,, 이렇게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이런데 하루종일 똑같은 소리 듣고있는 면접관들은 오죽할까요 ....
진짜 짧게 하는거 그리고 어렵습니다.. 짧은 답변에 내가 보여주고싶은거 녹이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스크립트 막 4~5줄 만들어놓고 대답할려고하고 그랬는데 이게 생각해놓은건 많은데 시간도 없고 그러니까
말도 빨라지고 급해보여져버리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스크립트를 애초에 짧고 핵심만 굵게 해서 그거로 간단하게 답변하는게 제일 베스트같습니다.
결론은 공기업 면접은 이 형님이 최고라는것.
농어촌 보고 오셨나요
저도 궁금ㅎㅎㅎㅎ 어디보고 오셨나요?
@@kochvochumkwarli2574 넵 농공입니다..!
@@Nexflixed_And_Chill 농공입니다..!
이거 궁금해서 물어보려 했다가 진짜 영상 만들어주시네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발 저려서, 걱정되어서 그리고 안끊길래 유명한 유튜버들 마냥 뒷내용 넣어가면서 1분 안에 설명하는 연습을 했고 그대로 했는데,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나중에 면접 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른 조에서는 면접 답변 길게 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궁금하면 물어보겠지. 하는 마인드로 밀고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겪어보니까 알겠네요.
공준생님 이번에 덕분에 한국전력공사 최종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공준생님 구독 안했으면 취업 못했을 거에요 정말ㅜㅜㅜ
필기 한두문제 차이로 떨어지면 면스 하라고 해서 면접스터디 바로 구해서 진행했습니다.
공준생님 면접 관련 모든영상 최소 3번이상 돌려본 것 같네요. 이 과정에서 면접감수성을 많이 키웠습니다ㅠ
데니스 올테가님의 영상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ncs 문제풀이 팁과 전공 공부법도 정말 많이 도움 됐습니다.
하반기에 필기 다 한문제 차이로 떨어지고 한전 하나 붙었는데 덕분에 붙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들 한테도 적극 홍보중입니다.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ㄷㄷㄷ 너무 축하드립니다..
@@gong_joon_sang 면접 컨텐츠 다루는 사람 중에 진짜 내용만큼은 1등..
취준생 때는 대충 면접 유튜브 본다고 둘러대고 지금은 적극 홍보 중입니다ㅎㅎ
너무 좋아서 경쟁자들이 알게하고 싶지 않았어요.. 죄송합니다ㅜ
사업 아는거 다말해봐에서 꽤 길게 말했는데 괜찮은 거였군요ㅜㅜ 감사합니다
정말로 3줄만 답변하기 위해서 정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진짜 ㅠㅠ
오늘 면접보고 욌는데 극공감합니다
제가 면접관 입장이라도 주저리주저리 듣기 귀찮고 핵심만 얘기해줬으면 하겠네욥 . 이게 전공면접도 똑같겠네요. 결국 묻는 질문에만 잘 답변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 답변검증이 미리 선행되어야한다.
센세 사기업 경쟁률 5대 1 면접 인 경우에는 같은 직렬 사람들이랑 면스하는건 별로죠? 다른직렬사람이랑 스터디하는게 맞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서 한전 붙었어요!
공준생님 최고에용👀
게임도 더 올려주세여 재밌던디
10:10 쫌 더 길게
말씀하시니 지난번에 면접 진짜 잘하시는 면사모 모의면접 여성분 생각나네요.
선생님 덕분에 늘 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면접 답변 길이를 중간에 바꾸는 전략(ex:짧게 -> 길게)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시그널을 봐야할까요?
최근 3ㄷ3 면접을 보고왔는데 꼬리질문을 하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질문은 총 6개 정도 였는데
Q. 갈등 해결 경험? / 성과 달성 기준? / 지원 직무 필요 역량? 등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원자A,B : 관련 경험 있다. -> 세계관 설명(2~3줄) -> 행동 -> 결과 -> 배운 점 -> 조직에서 어떻게 활용 하겠다 (체감상 1분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면접관들이 중간에 끊지 않음)
나 : 관련 상황에서 해결한 경험 있다. -> 간략한 행동 + 결과 (1~2줄) -> 배운 점 (총 30초 내외 소요)
이런 형태로 4번째 질문까지 왔을 때 '조금이라도 더 자세하게 어필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기존에 준비한대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들은 모든 지원자의 답변마다 뭔가를 작성하고 계셨습니다.
작년 면접 후기에서는 자소서 기반으로 낱낱이 따지고 캐어묻는 형태의 꼬리질문들이 많았다는 후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관련 꼬리질문들을 최대한 생각하고 대비했는데(회사 로열티와 역량 중심으로) 보여드리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겠지만, 결과를 기다리면서도 다른 면접 일정들이 잡혀서 이 부분에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준생님 채널의 인성면접과 자소서 관련 영상들 쭉 1독하면서 예상질문 많이 뽑아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히 영상보면서 팁들을 뽑아먹었어서 저를 모르시겠지만 덕분에 네이버 최종합격했습니다. 인성 면접은 정말 제 기준으론 만점에 가깝게 봤다고 생각이 듭니다.
최종 면접 보고나서 인성 면접은 면까몰이 없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의 의미를 몸소 체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입사후 근무하고싶은 부서가 뭐냐? 이런 질문에 제 관련 경험도 대답해야하나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 그 이유 말하면 2-3줄은 채우는데 그 뒤에 이와 관련해서 이를 발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면서 경험을 붙여야하는건지 아니면 역량과 이유만 말하고 끝내야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형님 오늘 합격했습니다. 면접 영상이랑 준비 자료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공기업 최종면접 보고왓는데 1분자기소개와 공통 질문 하나랑 개별질문 하나를 잘 대답햇고 나머지 경험과 포부를 준비는 햇지만 순식간에 백지화가 되서 머라말햇는지도 기억안나고 버벅이며 말햇어요 ㅠㅠ
연습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준생님
공준생님 면접 영상으로 면접 준비하면서 발전공기업 최합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러 찾아왔습니다
와;;; 님을 제가 처음 본 게 다른 면접영상에 악플달았던 거에 대댓글 달았던 건데,,, 코스모스님도 취업을 해버렸네요.. 저도 슬슬 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래 해먹은 듯 하네요.
@@gong_joon_sang 아마 상황면접 관련 영상이었던거 같은데 예전 기억도 나네요 ㅎㅎ 감사했습니다~
@@gong_joon_sang 갈때 되지 않았어요 초보공준생님 저 취업할 때까지만 있어주세요 제발..!!!🙅♀️🙅♀️
@@gong_joon_sang 형님 못가십니다 히힛못가
근데 꼬리질문까지도 길게 싹다 들어주는 면접관들 만난적이 있는데,,, 애들 막 다 1분 2분 이렇게 엄청 장황하게 설명하는데 다들어주더라고요. 90분 면접인데 공통질문 3개하고 개인질문 1개 하고 면접 끝나서 너무 아쉬웠던 경험이 있네요. 3:7 이었고 은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최종합격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면접중에 말을 되게 잘하는데 영업쪽이나 그쪽은 생각안하나요? 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이러한 언급은 유창하게 말한것을 안좋게 본걸까요? 만약 차후에 제가 또 면접을 보게 된다면 어느정도 인간적인 답변을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음,, 이 부분은 좀 어렵네요. 제가 전문성이 없어가지구,,,
맞말입니다. 스터디원이랑 모의면접해서 면접관 역할 몇 번만 해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지원자가 왜 갈등이 있었는지는 관심도 없고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걸.
초보센세 다른 영상 그리고 이번 영상에서도 2~3줄 답변을 강조하시잖아요
스크립트를 짜고 또짜서 4줄이 되었다면 어떻게든 2~3줄로 수정하려고 더 생각할까요 아니면 +1 유도리있게 추가해줄까요?
2~3줄!!
@@gong_joon_sang 감사합니다 기어코 붙겠노라
ㅇㅈ 또 ㅇㅈ합니다. 스크립트만 면접 전에 3번 고쳤습니다.
아 면접 쥰나게 어렵네요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 남은 기간 이것만 연습해도 될까 말까 같습니다 후
형 오늘 할말이 많았구나 고마워 형 영상보며 많은걸 얻어가 고마워ㅓㅓㅓㅓ
구독 취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ㅊㅂㄱㅎㅈ시절 부터 쭉 블로그랑 유튜브 봐오면서 면접에 대한 많은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었고
결론적으로는 이번년도 발전 공기업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충북과학자
센세, 안녕하십니까.. 센세 덕분과 더불어 제가 잘해서 이번에 취업문을 부수게 된 직린이입니다!
(예전 블로그 때부터 쭉 봐오기 시작해서 ...어쩌구 저쩌구... 정말 감사합니다)
공기업 면접 영상만 주구장창 보던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사기업으로 2차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기업은 대략 30트 30데스 했는데, 사기업은 1트만에 성공하는 것을 보며 저는 사기업형 인재가 아니었나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여기에 대충 속도보다 방향성이라는 구절 입력.. 여튼 안정성을 내어주고, 연고지와 약간의 돈을 더 얻게 되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센세 커뮤니티에 있는 상반기 합격자를 위한 글을 정독하고 오는 길입니다. 그때는 참 부럽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 글을 읽을 날이 올까 했었는데..
센세가 반기마다 면스에 대해 강려크하게 주장해주셨지만, 필기를 한 번도 붙지 못하고 있을 때는 면스에 대한 원동력이 떨어져서 얼마 못가더라고요. 그러다 올 상반기에 면탈최탈연탈의 달콤한 맛을 맛보고, 그 이후로 쎈 원동력이 생겨 면스를 2개 돌렸고,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스터디원이 제가 생각하기에 이상한 질문을 하면 '뭐 저런 질문을,,' 이라는 삐뚤어진 생각을 하곤 했는데, 센세 영상을 보고 난 후로는 오히려 좋다는 마인드로 임할 수 있었고 스터디원과도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네요.
취업해서 제일 좋은 점은 이제 마음 놓고 이 채널 영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데니스씨에게도 감사인사 전해주십쇼! 센세의 다양한 도전들도 계속해서 응원하고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아... 추왕좌도 가는구나,,, 다들 졸업하네,... 추왕좌 종종 보톡하자구,,, 축하해!!
저 내용이랑은 조금 상관없지만 질문 하나 있는데요! 갈등 해결 경험으로 자소서에는 a를 작성했는데 서류접수 이후부터 면접보기 전까지 b라는 경험을 쌓게 되었고 a보다 b가 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되는데 면접에서 갈등 경험에 대해 물어봤을때 b라는 경험을 쌓게 되었다고 하고 b에 대해 소개해도 될까요? 면접보기 전에 이 채널 알게되었는데 자소서에 작성한거랑 방향이 달라서 고민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영상과는 관련없지만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외국계 사기업 다음주인데
'같은 경험을 한 사람중 지원자를 뽑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라고 물으시면 인성쪽으로 답변해야할까요?
능력쪽으로 이야기 해야합니다 ex)저 컴퓨터 잘합니다, 저 비슷한 일 해봐서 빨리 적응할 수 있습니다, 저 00자격증을 보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보ㄱㅎㅈ님 형님 영상보면서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지방공단 면접이 코 앞으로 왔지 뭐야~~~~
저같은 노답공대생도 필기를 뚫을 때가 있긴합니다..
근데 준비하다보니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희생했던 경험을 묻는 질문이 있는데
가이드라인을 뭐로 잡아야 할까요.. 인재상에도 어울리는게 전혀 없네요..(희생 이런 키워드가 없음)
이 질문의 면접관의 의도가 대체 뭔지 감이 안잡힙니다!
헌신 경험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직을 위해 개인적으로 시간적 소모를 입지만 조직 전체에선 성과가 났던 사례. 저 같은 경우엔 프로젝트 팀장을 하며 팀도 관리하면서 플젝에 집중하도록 과제나 시험공부 도와주는 등의 일을 했던 사례를 얘기했습니다.
굿이네요 굿굿
안녕하세요! 다대일 (면접관 다 지원자 일) 면접에서도 간결하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네 좀더 디테일한 내용들이 있는데 다대일에서도 간결하게 해야만 면접관이 저한테 충분히 질문할 수 있고 그러면 점수를 계속 낼 수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다대일일수록 간결하게 해야 합니다.
선생님! 저 영업관리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진짜 꼭 하나만 여쭤보고싶습니다ㅠㅠ
경험으로 답변을 할 때
경험 요약+ 배운점+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이런 식으로 답변을 준비해야하나요?
예를들면 열정적인 경험 말해봐라 하면
경험은 간단하게 요약+ 그 경험통해 배운점+이걸 갖고 회사에 어캐 서먹을 수 있을지
넘 외운티 나는 답변 구조인거같아서
저렇게 준비하는 게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요건 제가 이전에 올린 '뭔 알바가 매출을 올려 ㅋㅋㅋ' 영상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gong_joon_sang혹시 링크를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저도 답변 구조에 대해서 궁금한데, 추천해주신 영상 제목을 찾아봤는데 없어서요!😅
브금 좋네요 ㅋㅋㅋㅋ
올만에 다시 보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시 정주행하고 초심으로 돌아갈라합니당. 다시 한번 도전해서 구취 누르고 갈게요 ^^
이 점만 아니면 면접 스터디 없이도 공준생님 영상만으로 개별 면접은 뚜드려 팰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거 연습하는 덴 스터디만 한 게 없는 것 같아 울며 겨자먹기로 면스 모집했어요
어제 처음 비대면으로 만나서 얘기 나눠 봤는데 아직 잘 한 선택인 건지 확신은 안 서네요...ㅎㅎ
해보시면 후회안할겁니다!!
공기업은 아니지만 이번에 은행 면접 보고 합격했습니다!
형 영상 많이 보고 면접 갔고, 준비하지 않은 질문이 들어오면 최대한 의도 파악해서 명확하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공기업 준비생이었는데 어쩌다가 본 은행 면접에서 합격해서 얼떨떨하네요 ㅎㅎ 구독 취소 자격을 얻어서 기쁩니다 공준생 화이팅!
곧 있을 고등학교 면접 준비하는 중학생입니다. 인성 영역 중 갈등 해결 과정을 어떻게 써야 잘 쓴 걸까요 ㅠ? 다른 학생들의 일반적인 대답과는 차별화 된 대답을 하고싶은데......
고등학교 면접에 대해선 제가 전문성이 없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gong_joon_sang 아니에요 ! 대답해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오랜만에 질문 드립니다 ㅜㅜ 도전 경험에서
비전공자(저)+전공자(나머지 팀원 모두) 조합으로 공모전 나가서 상 탔는데 사실 나머지 팀원이 노력 많이 했고 저도 나름 한다고 했는데 팀원들 덕분에 상 탄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이걸 어떻게 제가 노력했다고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 신문 스크랩하고 여기저기 물어가면서 해당 분야 공부 + 팀원들이 놓치는 부분 내가 채웠음
공준생님 직장상사가 업무를 다 떠넘기고 놀고있다면 어떻게 할껀가? 에 대해서
업무를 하겠다고 말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한테 맡긴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떠맡긴다는 단어랑 직장상사가 논다는거는 어떻게 커버칠수가없네요...
뭐라고말하는게 좋을까요?
다른 직무를 하느라 내 직무에 집중할 수 없음을 근거로 들어 상사에게 말하고 안되면 차상위자에게 말한다 라는 식으로 답변합니다.
물론 처음에 인트로로 "먼저 제가 해야할 일을 상사가 떠넘긴 것이라 판단한 것은 아닌지 부터 확인하겠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저에게 일을 넘긴 것이라면~" 를 이야기하고 논리를 펴시면 됩니다.
형님 회사다니다가 이직하려고 그만두고 공기업 준비중인데요. 사기업 경험 이후 제 공백기가 3년반이다보니까 질문이 들어왔는데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 처음 1년이야 토익,한국사,기계기사 땄다고 치는데 뒤에 2년반은 공부했는데 합격을 못했다고 했거든요. 최대한 커버치려고 하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msg쳐서 다른 기사(공조냉동기사) 필기 붙고 실기 발표기다리고 있다고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필기 전공 공부하려고 필기 조금 공부하긴 했어요)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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