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헤이... 이제 혼다 대리점 얼마없다 정비가 예전 명성이 아니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본진 대리점을 줄인 것이지 AS망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확장되었습니다. 바이크 가격 책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이윤을 확장시킬 수 있는 하청 정비정책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최상위급 모델이나 본진 찾죠. 대중이 말하는 바이크는 동네 바이크샵에서 다 처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혼다는 정식 대리점 샵이 아니어도 기술 매뉴얼을 제공해 줍니다. 물론 트엄이나 기타 다른 메이커도 취급점 등록하시면 기술 매뉴얼 제공해주시겠죠, 취급점 등록 유지비가 시장성에 맞지 않아서 다들 안하는 것이고요. 혼다는 시장이 원활하고 광활하고 기술 전이가 정비사 간에 잘 교류가 되어있어서 어디서든지 왠만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몇몇 빡대가리들 빼고요. 세계 라이딩 여행자들도 혼다 혼다 하는 이유가 중동 시골 바이크 샵에서 조차 혼다는 바로 수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위 모델도 대중성 모델 라인이구요. 그리고 많은 라이더 분들이 돌고돌아 결국 혼다로 온다는 말이 아직도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에요. 저도 바이크 3대 갈아치워 봤지만 정비면에서는 역시 혼다만한 것이 없어요. 특히 전국 어디 도시를 가도 어느 촌구석을 가도 돼요. 광역 동네 바리도 어느 동네에서나 바로 정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우리 동네 바이크 샵 아저씨가 동호회도 끼고 계셔서 할리도 고치시고 베넬리도 고치시는데 그 외는 진짜 부품은 알아서 구해 와야되고, 특히 전자장비 계통은 기술 매뉴얼을 구해야되는 번거러움이 생겨서 왠만하면 안 하셔요. 이처럼 타 메이커 오토바이 타고 있다가 정비 받아야할 일 생길 떄, 본진이 근처에 없으면 '혹시 이거 정비되나요?' 물어봐야 하거나 화물 운송 요청 해야하고 받으러 가거나 화물로 받아야 하고... 트라이엄프 QC AS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혼다가 압도적임을 말씀드려요.
@@JP-gh7vt검색해보면 gb의 경우 배기음이 너무 밋밋하다고 합니다. 클래식이 유유자적 배기음 들으며 다니는 맛으로 타는건데 그게 부족하다면 너무 큰 단점이죠. 반면 트엄은 순정배기음도 상당히 공들이는 편이구요. 제 경험상 디자인이 별로여도 타는재미가 좋으면 기변욕구가 없는반면 아무리 이뻐도 타는 맛이 심심하면 금방 질려버리더군요.
12시23분에 블루 신청했어요 자가수리하기도 좋고 잔고장없는 차가 좋다고 생각해요. TP센서 보다는 케이블타입이 고장율이 없다고 생각함. 언덕길에서 차이가 나요 케이블은 언덕에서 은근히 힘을내는데 스로틀바디는 RPM이 높아야 힘을 내요 프라이드 카브레타에서 스로틀로 바뀔때 차이가 나는것을 느꼈어요. GB350C 는 둘이 같이 타고 다니고 사이드백 ㆍ리어백 장착하기가 좋을것같아요 ㆍ속도을 안내고 타는 스타일이라 GB350C 으로 결정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소장가치가 있을것같아요 개인 생각입니다
장기적으로 탓을때 수냉식 엔진의 부품수가많음만큼 교채 할때 비용도 생각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지금 cbr1000rr 타고 잇는데 냉각펌프나 T자형 연결플라스틱 라지에타 들 냉각장치들이 고장 나면 수리비가 공냉식 엔지에 비해 좀 들어 갑니다..아무래도 부품이 많아 지면 비싸질태고 그많큼 오래타면 교환 부품수도 많아지는것도 염두 하셧으면 합니다
바이크든 자동차든 선택의 기준 정해드립니다 1. 디자인 - 어느 누가 와서 ㅇㅇ이 좋다 무조건 사라 이것 보단 그냥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 하면 그게 최곱니다 2.총알- 아무리 이뻐도 돈이 없으면 못사는 거죠 한 단계씩 다운 그레이드 해야죠 아니면 할부 때리던가 3.결론 자신의 주머니 사정에 한해서 이쁜거 사면 그게 최고의 바이크(자동차)다
2:29부터 나오는 두 차량의 앞 바퀴 및 서스펜션 사진을 보면 마치 스피드400이 월등히 더 큰 서스펜션과 바퀴도 훨씬 큰 것처럼 보여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스피드 400은 크게 확대해 놓았고 혼다 바이크는 작은 사진으로 비교를 해 놓았네요.. 실제 두 바이크의 스펙을 찾아보니 GB350C는 앞바퀴가 19인치, 뒷바퀴가 18인치이고 스피트400은 앞, 뒤 모두 17인치입니다. 사진을 동일한 스케일의 것으로 비교했으면 좋았을텐데요.
할리 바이크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두 공냉식이였죠..심지어는 bmw 1200rt 같은것들도 공냉식이였는데 수냉으로 바뀐거고요..단순히 감성만으로만 탄다고 언급하는것에는 좀 거시기 하죠.ㅎ 또한 혼다의 슈퍼커브는 공냉식인데도 불구하고 몇 십만킬로를 탄 바이크가 즐비합니다.ㅎ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게 있는데 혼다도 국내 딜러 몇 군데 없습니다. 딜러 수만 따지면 트라이엄프랑 비슷합니다. 혼다 정비 네트워크가 좋다고 느끼는 건 판매점들이 많고 혼다 제품은 쉽게 동네 센터에 맡기기도 부담이 없어서입니다. 판매점이나 동네 센터 잘 보는 데 찾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높죠. 혼다도 고급 모델이나 보증기간 내면 되도록 찜찜해서 웬만하면 멀리 딜러 찾아가요. 보증 끝나면 잘 보는 동네 센터에 기본적 정비는 맡기는 건 어차피 유럽제들도 동일하고요. 또 트라이엄프는 기본적으로 본네빌 엔진 등 오랜 기간 검증되고 개량되어 딱히 고질병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400 시리즈는 본네빌만큼 검증된 건 아니라 아마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겠지만 제 경험상 트라이엄프 영국 본사의 QC는 나쁘지 않습니다.
굳이 혼다 바이크와 비교하려면 CB300R과 비교하는게 맞음. 가격도 비슷하고 스포츠 네이키드 형상에 수랭 DOHC, 6단. 도립식포크도 동일. 스피드400은 TCS가 들어가고, CB300R은 IMU가 들어감. 이 정도 배기량에선 TCS보다 IMU제어 ABS 들어가는게 더 나은거 같기도. 배기량빨로 마력은 스피드400이 높지만 연비는 CB300R이 더 좋으니 이건 취향차이. 그리고 입문자 레벨이라고 생각했을때 CB300R의 145kg 무게는 상당한 장점인듯. 이런거 다 떠나서 스피드400의 만듦새와 마감은 어떤 성능비교를 갖다대도 월등한 우위를 점할수있는 장점인듯
혼다는 클레식 바이크 트엄은 네이키드고 가격으로 비교해도 성능으로 비교해도 혼다를 살 이유가 없죠 혼다가 고객을 호구로아나 차라리 공냉식 엔진 갬성으로 사세요 해서 좀 눈텡이쳐도 500~550이면 충분하죠 이쁘니깐 사라 잘 모르는 입문자용으로 누가 650주고 한시간만다 휴게소에서 쉬어가는 오토바이를 사요 ? 여름엔 그것도 안되죠 요즘이 80년대도 아니고 내가 88년도에 효성125탈때나 공냉식이지 그떄도 혼다 브이티250은 수냉이었고
제생각은... 1. 유례없는 불경기 2. 유로5 끝물로 인한 업계재고할인 3. 인도생산 4. 시장선점 4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우리나라에서 유독 싸게 팔 수 밖에 없지 않나.....싶구요 연식에 따라 가격이 올라갈거 같은 강한 생각이 듭니다 고로 이번 사전예약하신 분들이 승자😂😂
다들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1. 풍경을 즐기는 유유자적이다 gb350c / 스포츠 성으로 속도를 좀 더 즐기고 싶다 스피드400 2. 더 클래식한 디자인이 평소 전체적인 내 스타일에 맞다 / 더 스포티한 디자인이 평소 전체적인 내 스타일에 맞다 타기가 재미있고 하루라도 더 타고싶고, 또 타고싶고, 더 손이가고, 내 눈에 예뻐보이는게 좋은 바이크임
지방이라 트라이엄프는 역시 접근성이 쉽지 않습니다. 네이키드랑 비교할려면 혼다 CB300R 이랑 비교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만약 지방에서 네이키드로 고른다면 혼다 CB300R을 사야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뽑기라면 헌터350 이 가격이 좋으니 이걸루 갈 생각도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결론, 지방에서는 쿼터 네이키드 살때 CB300R 또는 헌터350! 지방에서 클래식은 CC 좀더 높은걸루! 그나저나 혼다 Shadow Phantom 750 한국에서 살 방법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정쌤-BRsta 전혀 엔진 성질이 다른데 최고속이 거기서 거기는 아닌듯 gb는 잘해야 느리게 120정도 나오고 트엄은 160은 가능한데 투어갈때 이정도는 상당한 차이죠.. 물론 고알피엠으로 조져야 가능하지만 고알피엠이라도 계속 가속을 할수 있는것과 아예 가속이어려운것과는 천지차이죠..
다른 전문 바이크 유튜버 얘기로도 혼다gb350이 일본사람들이 타는 걸 잘 못봤고 주로 렌탈로 풀려있다고 하더라구요. 타보면 재미가 없어 아쉽다고 하던데 출력차이부터 확실히 뭔가 밋밋하네요. 구지 저거 출시 기다리는것보다 지금 프로모할때 다른 기종 할인구매하는게 낫겠어요.
GB350은 일본 생산이 아니라 일본 조립 아닌가요? 주요 컴포넌트는 인도 생산으로 아는데... 아닌가? 제가 틀렸을수도... 미국에서 스피드 400 타고 있는데 대박 입니다. 토크가 낮은곳에서 나와서 변속을 저속에서 많이 해야 하는게 좀 있지만 초반에 치고 나가는 느낌이 진짜 경쾌합니다.
@@tomgstomgs 눈탱이요 ?? 스피드400 외국에서 시동꺼짐 있다고 했는데 국내에도 그대로에요.. 일제생산 따지는 이유가 혼다 스쿠터도 공장 카레 묻으면 하자 심해요.. 사람들이 gb350 좋아하는 이유가 이미 일본 내에서 렌터용으로 쓰임에도 고장이 없어서 내구성 인증된게 좋은거에요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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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가는 설명.
뽑기운 ㄷㄷ.. 대단한 선견지명이신듯... 어제 올라온 트윈400 엔진 꺼짐 현상 나오던데...
자세한 비교 설명,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에 헤이... 이제 혼다 대리점 얼마없다 정비가 예전 명성이 아니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본진 대리점을 줄인 것이지 AS망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확장되었습니다.
바이크 가격 책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이윤을 확장시킬 수 있는 하청 정비정책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최상위급 모델이나 본진 찾죠. 대중이 말하는 바이크는 동네 바이크샵에서 다 처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혼다는 정식 대리점 샵이 아니어도 기술 매뉴얼을 제공해 줍니다. 물론 트엄이나 기타 다른 메이커도 취급점 등록하시면
기술 매뉴얼 제공해주시겠죠, 취급점 등록 유지비가 시장성에 맞지 않아서 다들 안하는 것이고요.
혼다는 시장이 원활하고 광활하고 기술 전이가 정비사 간에 잘 교류가 되어있어서 어디서든지 왠만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몇몇 빡대가리들 빼고요.
세계 라이딩 여행자들도 혼다 혼다 하는 이유가 중동 시골 바이크 샵에서 조차 혼다는 바로 수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위 모델도 대중성 모델 라인이구요. 그리고 많은 라이더 분들이 돌고돌아 결국 혼다로 온다는 말이 아직도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에요.
저도 바이크 3대 갈아치워 봤지만 정비면에서는 역시 혼다만한 것이 없어요.
특히 전국 어디 도시를 가도 어느 촌구석을 가도 돼요. 광역 동네 바리도 어느 동네에서나 바로 정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우리 동네 바이크 샵 아저씨가 동호회도 끼고 계셔서 할리도 고치시고 베넬리도 고치시는데
그 외는 진짜 부품은 알아서 구해 와야되고, 특히 전자장비 계통은 기술 매뉴얼을 구해야되는 번거러움이 생겨서 왠만하면 안 하셔요.
이처럼 타 메이커 오토바이 타고 있다가 정비 받아야할 일 생길 떄, 본진이 근처에 없으면 '혹시 이거 정비되나요?' 물어봐야 하거나
화물 운송 요청 해야하고 받으러 가거나 화물로 받아야 하고...
트라이엄프 QC AS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혼다가 압도적임을 말씀드려요.
저배기의 경우나 대리점에서 워런티 관리되는거지 결국에는 딜러점 가야합니다.
@@TheARTkang 네 대중성 중저배기 오토바이요.
오늘 직접보고 스로틀 땡겨 봤습니다
저도 누가 gb사냐 같은돈이면 400사지! 하던 사람이지만
전 gb를 사겠습니다
왜죠?
@@오느르으 성능 보단 감성의 영역인거 같아요
처음 봤을때 도장의 퀄리티 만듦새 진동도 거의
없는데 마후라에서 나오는 사운드 고동감 디자인의 형태
전 클래식 바이크류 안좋아하고 스포츠 바이크만 좋아 했는데 그냥 딱 보자마자 어? 이거 일본산 혼다 바이크네!
라는 생각이 났어요
@@오느르으그럼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이 있는 바이크 사나요?
아마도 공랭식과 수랭식엔진의 필링차이때문인듯. 아무래도 묵직하게 툭툭거리는 느낌은 공랭식, 롱스트록엔진이 이 더 맛깔나긴하죠. 400이 공랭식이었으면 400엔진으로 40마력까진 힘들죠.
트엄의 단점은 매장이 7개에(부산,대전,대구 이외 수도권) 400시리즈 출시 하면 자신들이 1년 팔던 수량 만큼 판매량이 늘어날텐데 그만한 양의 바이크를 소화 할 여력이 있을까 일듯. 사설 정비 맡기면 된다지만.
혼다 고르는 사람들은 성능 안보고 그냥 혼다니까 라서..
@@ggime9578 어..이거 고정관념 입니다 혼빠는 가성비 합리적일때 빨아줍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합니다
이상혼빠가♥
맞음 혼다가 매장부터 전국에 깔고 장사하는게 진짜 영향이큼 어느동네든 다 있음
차체파손아니면 동네센타에서 다손볼수있어요
@@jangbumik 트엄은 부품없다 그래요
@@ws1p 그리고 어느 동네 바이크든 기술매뉴얼이 제공됩니다. 그래서 그 어느 메이커 보다 AS에서 압도적이죠.
세계 라이딩 여행할 때 중동 시골에서도 고칠 수 있는 것이 혼다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분 이륜차 입문으로 저 두 모델 고민하시길래
GB350c는 저 디자인에 꽂혀서 다른거 다 필요 없다면 사고
조금이라도 성능 비교할거면 스피드400 사시라 했습니다
저도 딱 저 두개 비교중입니다..🤦🏻♂️
디자인은 gb인데 성능은 스피드인...
머리는 알지만 마음은 다른.. 미쳐버리겠습니다
@@JP-gh7vt검색해보면 gb의 경우 배기음이 너무 밋밋하다고 합니다.
클래식이 유유자적 배기음 들으며 다니는 맛으로 타는건데 그게 부족하다면 너무 큰 단점이죠.
반면 트엄은 순정배기음도 상당히 공들이는 편이구요.
제 경험상 디자인이 별로여도 타는재미가 좋으면 기변욕구가 없는반면 아무리 이뻐도 타는 맛이 심심하면 금방 질려버리더군요.
@@타이레놀500밀리그-o5j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소장가치와 수리부분에서 자가수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블루색으로 신청했어요
고장없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sky.65780 gb350 말씀하시는 건가요?
관리만 적딩히다면 스피드인데 혼다의 편한 관리를 생각하니 고민을 하게된디 바이크는 스피드를 구입하는기 맞지만 사후관리가 어떤식일지가 그리고 아직 문제점들이 나오지가 않아서 두기종다 좀더 지켜보는게 맞다고 보여진다😊
똑똑한 청년
스피드400은 사실 혼다의 네오 레트로 시리즈와 맞붙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CB300R 이라거나. 마침 생김새도 비슷하구요.
지금 혼다는 진짜 혼나야함..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
대장간님 말씀 시원 합니다
지금 스피드 400 출고 영상 찾아 봤는데 . 사자마자 도로 한복판에 멈쳐서 사고 그런데 답은 없다고 하는영상보니 사는건 망설여지네요
저도400이 땡기긴 땡기네여
트엄이 디자인만 좀더 클래식스럽게 맹글었으면 고민없었을텐데..
트라이엄퍼는 인도 oem입니다. 자가 공장이 아니고. 인도 현지 업체가 생산하는 모델을 조금 변경해서 트라이엄퍼 상표를 부착해서 파는 것이지요.
12시23분에 블루 신청했어요
자가수리하기도 좋고 잔고장없는 차가 좋다고 생각해요. TP센서 보다는 케이블타입이 고장율이 없다고 생각함. 언덕길에서 차이가 나요
케이블은 언덕에서 은근히 힘을내는데 스로틀바디는 RPM이 높아야 힘을 내요
프라이드 카브레타에서 스로틀로 바뀔때 차이가 나는것을
느꼈어요. GB350C 는 둘이 같이 타고 다니고 사이드백 ㆍ리어백 장착하기가 좋을것같아요 ㆍ속도을 안내고 타는 스타일이라 GB350C 으로 결정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소장가치가 있을것같아요
개인 생각입니다
장기적으로 탓을때 수냉식 엔진의 부품수가많음만큼 교채 할때 비용도 생각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지금 cbr1000rr 타고 잇는데 냉각펌프나 T자형 연결플라스틱 라지에타 들 냉각장치들이 고장 나면 수리비가 공냉식 엔지에 비해 좀 들어 갑니다..아무래도 부품이 많아 지면 비싸질태고 그많큼 오래타면 교환 부품수도 많아지는것도 염두 하셧으면 합니다
그걸 가격이 커버해줍니다. 바이크 가격이 저렴하다면 당연히 부품값도 저렴하니까요. 슈퍼커브를 예시로 드시면 됩니다 브레이크 패드도 무슨 짝당 만원도 안해요
바이크든 자동차든 선택의 기준 정해드립니다
1. 디자인 - 어느 누가 와서 ㅇㅇ이 좋다 무조건 사라 이것 보단
그냥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 하면 그게 최곱니다
2.총알- 아무리 이뻐도 돈이 없으면 못사는 거죠
한 단계씩 다운 그레이드 해야죠 아니면 할부 때리던가
3.결론
자신의 주머니 사정에 한해서 이쁜거 사면 그게 최고의 바이크(자동차)다
문제는 트엄 스피드 400이 저 가격에 나와서 로얄엔필드 게릴라 450이 트엄 스피드 400 가격과 동급 가격에 나와야 한다는 것인데....
장르가 틀려서 에초에 비교모델이 될수없는데.. 가격때문에그런가 봅니다😂😂😂
이번 혼다공랭 팔면 마진좋을거 같네요ㅋㅋㅋ
잘보겠습니다.
트엄 스피드400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 어케 되어가나요??
Gb랑 로필 빵크기도비슷한가요?
2:29부터 나오는 두 차량의 앞 바퀴 및 서스펜션 사진을 보면 마치 스피드400이 월등히 더 큰 서스펜션과 바퀴도 훨씬 큰 것처럼 보여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스피드 400은 크게 확대해 놓았고 혼다 바이크는 작은 사진으로 비교를 해 놓았네요.. 실제 두 바이크의 스펙을 찾아보니 GB350C는 앞바퀴가 19인치, 뒷바퀴가 18인치이고 스피트400은 앞, 뒤 모두 17인치입니다. 사진을 동일한 스케일의 것으로 비교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놈의 배기가스규제때문에;; 그냥 gb350이 들어왔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말이죠
1년 정도 베타테스터 분들 비교 반응 보고 나중에 사야겠다…
트엄400시리즈 짱!
공냉은 순전히 감성으로 타는 것이군용.. 이런저런 감성적인 말들이 많지만 성능도, 심지어 내구성까지도 우위가 없군여..ㅎㄷㄷ..
할리 바이크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두 공냉식이였죠..심지어는 bmw 1200rt 같은것들도 공냉식이였는데 수냉으로 바뀐거고요..단순히 감성만으로만 탄다고 언급하는것에는 좀 거시기 하죠.ㅎ 또한 혼다의 슈퍼커브는 공냉식인데도 불구하고 몇 십만킬로를 탄 바이크가 즐비합니다.ㅎ
고출력은 수냉이고 혼다커브는 천천히 타는 기종이고 공냉으로 충분하죠@@rider-advencheol
오도바이를 스타일 무시하고 탈수가 잇나요?
자신의 스타일에따라 완전히 다른 부류기때문에
맞는걸 타시면됨 성능 무의미한듯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게 있는데 혼다도 국내 딜러 몇 군데 없습니다. 딜러 수만 따지면 트라이엄프랑 비슷합니다. 혼다 정비 네트워크가 좋다고 느끼는 건 판매점들이 많고 혼다 제품은 쉽게 동네 센터에 맡기기도 부담이 없어서입니다. 판매점이나 동네 센터 잘 보는 데 찾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높죠. 혼다도 고급 모델이나 보증기간 내면 되도록 찜찜해서 웬만하면 멀리 딜러 찾아가요. 보증 끝나면 잘 보는 동네 센터에 기본적 정비는 맡기는 건 어차피 유럽제들도 동일하고요. 또 트라이엄프는 기본적으로 본네빌 엔진 등 오랜 기간 검증되고 개량되어 딱히 고질병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400 시리즈는 본네빌만큼 검증된 건 아니라 아마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겠지만 제 경험상 트라이엄프 영국 본사의 QC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게 맞죠ㅋㅋ 혼다 대형딜러샵은 몇없고 정비예약하려면 속터짐
기존 트엄내구성 생각하면 베스트인데 400시리즈는 처음나오는거고 이미 인도에서 워낙 품질에 대해 평이 좋지 않아서 걱정되긴 함.. 물론 가격이 싸니까 납득은됨
누가 더 중고로 쏟아지나 보면됨 ㅋ 후회막심 금방질리는것이 더 매물로 쏟아질듯여
스피드 400은 인도산, gb350c은 일본산! 이렇게 제원표 가지고 설명하는거 듣고 선택하니 시동꺼지는걸 고르지
인도제 로얄앤필드가 혼다와 연비나 내구성에서 동급기준으로 많이 올라왔나요?
로앤필 가성비 좋긴한데 as 공임비 폭탄이 이슈가 있는디 이것만 합리적으로 해결한다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갈듯함 존테스도 as 비용에.있아 합리적이길 바랇분 차는 왖성도가 줃하긴 하지만 중요한건 향후 안정적이고 합리적 비용의 관리가 신뢰를 쌓아가는것임
자 이제 어떤걸 사실까요다들? 같은 가격의 저성능? 같은가격에 주행중시동꺼짐? 뽑기에 목숨 맡기실건가요?
혼다로 갑니다
트라이엄프 명차라고 생각해요
내스타일은 GB350C 입니다
처음오는 기변병인데 트라이엄프로 가야겠군요 경기가 넘 않좋아서 고민은 고민인데 트라이엄프 중고나오면 질러야겠어요 ㅎㅎ.
확인해보니 해외에선 리어쪽 뽀각도 했다던데 역시 인도산
일제 타고 죽은사람 많아요 펙트를 가져오세요~~
@ticadu4386 먼 팩트여 바튜매에 떡하니 있는데
굳이 혼다 바이크와 비교하려면 CB300R과 비교하는게 맞음. 가격도 비슷하고 스포츠 네이키드 형상에 수랭 DOHC, 6단. 도립식포크도 동일. 스피드400은 TCS가 들어가고, CB300R은 IMU가 들어감. 이 정도 배기량에선 TCS보다 IMU제어 ABS 들어가는게 더 나은거 같기도. 배기량빨로 마력은 스피드400이 높지만 연비는 CB300R이 더 좋으니 이건 취향차이. 그리고 입문자 레벨이라고 생각했을때 CB300R의 145kg 무게는 상당한 장점인듯. 이런거 다 떠나서 스피드400의 만듦새와 마감은 어떤 성능비교를 갖다대도 월등한 우위를 점할수있는 장점인듯
개인적으로 저는 CB300R 이나 로얄 400
혼다는 gb350 녹색을 들고왔어야했다
문제점은 크게 안보이고
감성이냐 성능이냐를 두고
소비자가 판단하고 결정하면될듯.
중고바잌 감가가 말해주겠지... 돈은 거짓말을 안하니까.
Gb350 650주고 사서 탈 없이 타는게 좋아요~
엔필드 1년에 수리비 500씩 나가요
진짜요? 500씩나가나요?
로얄엔필드.. 잔고장에 부품없는거 유명해요;;
입문으로 잠깐 타고 파는애에요..
Gb350 시리즈는 이미 튼튼한건 일본 현지에서 유명해요~ 그래서 바이크 렌트샵에서도 많이 구비하는 모델이에요~
아그럼 로얄엔필드사시는분들은 다부자였구나
몰탔길래 1년에 수리비가 500입니까? ㅋㅋㅋ 썩차수준이네...수리비 500입증할수있나? 일년에 바이크를 몇만키로타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오바해야 믿지
@@이성진-s5e 부자가 아니니까 낭만으로 구입하고 바로 팔겠져?
할리 소프테일이랑
두카티 디아벨이랑
비교하는거랑 같은 경우 아닌가요
😂😂
존테스350gk vs 스피드 400
이렇게는 비교가 될까요??
이 비교가 맞는거 아닌가요? 장르, 성능으로 따지면.
스바르트필랜 401이 더 맞지 않을까...싶네요 ㅎㅎㅎ
필렌 401은 단기통 아닌가요?
바이크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 성능 가오 가격 모두를 충족할수 있는게 최고인데 그런건 없다.몇대 보유할수 밖에.
혼다 올드팬으로써 딱 한마디만 하자면 지금 혼다는 기술의 혼다, 내구성의 혼다라고 불리던 예전의 그 혼다가 아닙니다
요즘 혼다 자동차도 "리콜의 혼다".... 리콜이 너무 많음.
복잡함 = 잔고장 확율 높음
공랭350 이 왠지 속 편할듯 하네요
어차피 갬성으로 타는 모델이라면
둘다 이쁘다~~
혼다는 클레식 바이크 트엄은 네이키드고 가격으로 비교해도 성능으로 비교해도 혼다를 살 이유가 없죠 혼다가 고객을 호구로아나
차라리 공냉식 엔진 갬성으로 사세요 해서 좀 눈텡이쳐도 500~550이면 충분하죠 이쁘니깐 사라 잘 모르는 입문자용으로
누가 650주고 한시간만다 휴게소에서 쉬어가는 오토바이를 사요 ? 여름엔 그것도 안되죠 요즘이 80년대도 아니고 내가 88년도에 효성125탈때나 공냉식이지
그떄도 혼다 브이티250은 수냉이었고
캘리퍼는 갤리퍼라고 하시면서 케이블은 게이블이라고 왜 안 해주시나요?
우리나라 쿼터시장도 아마 트엄 스피드400이 독식할껍니다. 특히 엔필드는 타격이 엄청날듯합니다.
입문자들 쿼터 시장에 공랭,수랭은 초심자에게 그다지 고려사항은 아닐테니깐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클래식장르 시장은 트엄이 석권할 듯 합니다.
국내 시판중인 전기스쿠터도 한번 다뤄주세요
제생각은...
1. 유례없는 불경기
2. 유로5 끝물로 인한 업계재고할인
3. 인도생산
4. 시장선점
4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우리나라에서 유독 싸게 팔 수 밖에 없지 않나.....싶구요
연식에 따라 가격이 올라갈거 같은 강한 생각이 듭니다
고로 이번 사전예약하신 분들이 승자😂😂
애휴
인도에서
3-4백에 판매
물건너 온 인건비 인건비
일본 생산
일본판매가 거위 동일
사고싶는거 사셔요
무슨 입권😂😂😂
시간당 1천원
시간당 1만원 ok
흉기차도 인도가즈아
삼성도 Lg도 한국100대 기업
모두인도 가쯔아
다들 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1. 풍경을 즐기는 유유자적이다 gb350c / 스포츠 성으로 속도를 좀 더 즐기고 싶다 스피드400
2. 더 클래식한 디자인이 평소 전체적인 내 스타일에 맞다 / 더 스포티한 디자인이 평소 전체적인 내 스타일에 맞다
타기가 재미있고 하루라도 더 타고싶고, 또 타고싶고, 더 손이가고, 내 눈에 예뻐보이는게 좋은 바이크임
bmw 310 시리즈 600만원대 전자식 스로틀입니다~
잘봤슴돠^^ 오도바이 리뷰에 중심은 대장간모터스 ❤❤
비교군이 로엔필이 맞죠.
그렇게 보면 로엔필이 낫죠.
로얄의 강제정비비 따지면 가격차이 별로 안납니다.
로얄350 갈꺼면 그냥 정비비 좋고 정비센타 많고 중고가 방어 나은 혼다GB350 이 낫죠.
지방이라 트라이엄프는 역시 접근성이 쉽지 않습니다.
네이키드랑 비교할려면 혼다 CB300R 이랑 비교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만약 지방에서 네이키드로 고른다면 혼다 CB300R을 사야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뽑기라면
헌터350 이 가격이 좋으니 이걸루 갈 생각도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결론, 지방에서는
쿼터 네이키드 살때 CB300R 또는 헌터350!
지방에서 클래식은 CC 좀더 높은걸루!
그나저나 혼다 Shadow Phantom 750 한국에서 살 방법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디자인 정비성 일본 공산품에대한 신뢰도때문에 혼다 선택했숩니다 ㅎㅎㅎ
스피드400 시동꺼짐 이슈보도 살맘 싹 사라짐...
저는 혼다가ㅜ당연히 좋은줄 알았는데 이렇게 자세한 바이크 설명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비교 영상 기대 합니다
걍 괜찮은 클래식 타고 싶으면 350 사면 되는거고 입문자 티 내고 싶으면 스피드400 사면 되는거고 ㅋㅋ
qc는 인도 생산이라도 트엄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이네요.
아이폰도 중국에서 만들지만 qc를 애플이 직접하니 문제가 없듯 말이죠.
유지보수 정신건강 gb 가성비대비옵션굿 스피드
비엠 g310r 전자식 입니다 22년식부터
로얄앤필드 가성비가 너무 압도적인데...
로얄앤필드 히말라얀 450이나 출시되면 좋겠다.
디자인 성능 가격 모두 잡은 400이 압승할듯. 디자인 동동 거림과 AS의 혼다도 좋지만.. 이번엔 좀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트엄의 하이앤드급 브랜드 이미지와 더불어 흥행하길
저렴한 트엄이라...
사양 설명하시는 분들이 출력에서 시작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트엄 40 PS / 8,000 rpm
혼다 21.1 PS/ 5,500 rpm
에서 보듯이 동일 배기량에서 고출력을 뽑아내기 위해 고알피엠을 써야 하고
(ex:자전거 1단 놓고 열라게 밟아서 오르막 올라가기)
분당 회전수 = 분당 폭발수 = 분당 발열양 이 높은 고로 공기보다는 물로 냉각시키는 수냉시스템 채용
고RPM을 사용하니 정밀한 제어 필요▷ DOHC 채용
이상 지나가는 공돌이였습니다...^^
둘다 최대마력 터지는 알피엠영역대 반대로 트엄 저알피엠으러 혼다21.1출력을 상회하는 성능이 나올듯 그냥 수냉엔진 공냉엔진 비교지체가 안되는게 맞는거같애여
@@정쌤-BRsta
전혀 엔진 성질이 다른데 최고속이 거기서 거기는 아닌듯
gb는 잘해야 느리게 120정도 나오고 트엄은 160은 가능한데
투어갈때 이정도는 상당한 차이죠..
물론 고알피엠으로 조져야 가능하지만
고알피엠이라도 계속 가속을 할수 있는것과 아예 가속이어려운것과는 천지차이죠..
gb350c 인도생산에 조립만 일본에서 조립입니다
부품은 인도산 조립만 일본 그래서 난 트엄스400으로 한표
다른 전문 바이크 유튜버 얘기로도 혼다gb350이 일본사람들이 타는 걸 잘 못봤고 주로 렌탈로 풀려있다고 하더라구요.
타보면 재미가 없어 아쉽다고 하던데 출력차이부터 확실히 뭔가 밋밋하네요.
구지 저거 출시 기다리는것보다 지금 프로모할때 다른 기종 할인구매하는게 낫겠어요.
아무리 바린이라도 스펙비교만해보면 답나오는데...이걸 왜 비교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혼다는 싼건 비싸게 고가 제품은 이리저리 치여서 싸게팜
혼빠가 아니라 트엄이나 로얄이 잘만드는데 서비스정책이 말아먹음..
집근처 서비스점있거나 자가정비 혼자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면 사실 접근하긴 힘든부분이죠
존테스는 그런부분에서 가격은 좀 있더라도 누구나 접근할수 있게한건 칭찬해줄만하구요
오토 바이 명장님 화이팅!
스피드400이 병렬2기통 이면 세상 갓성비인데 ㅠㅠ
개인 취향대로 선택하는 거지 뭐...
사장님 통화가능하세요.?
트라이엄프에 한표
스피드 400 출고일 엔진꺼짐 2번후 화물차와 사고 났네요
인도산이라 역시 문제가 있는듯
GB350C 한표
오토바이 전문가의 비교분석인 걸 바로 느끼겠어요 고맙습니다.
성능은 비교차가 아닌데 가격때문에 그런가봐여
일본생산이면 머...
인도 중국은 좋은부품 다갖다써도 조립을 못해^^
머든 뒤에 코리아가 붙으면 양아치 회사가 되는 마법이..
GB350은 일본 생산이 아니라 일본 조립 아닌가요? 주요 컴포넌트는 인도 생산으로 아는데... 아닌가? 제가 틀렸을수도...
미국에서 스피드 400 타고 있는데 대박 입니다. 토크가 낮은곳에서 나와서 변속을 저속에서 많이 해야 하는게 좀 있지만 초반에 치고 나가는 느낌이 진짜 경쾌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사라고 한다면... 혼다도 심각하게 고려 할꺼 같아요. 인도, 일본, 한국에서만 탈수 있으니... 미국이나 서구권에서는 GB350나올 계획이 없답니다 현제는...
일본 조립이 중요한 거죠. 부품이야 인도나 중국에서 만들어도 부품 입고 검사, 조립 품질 검사 등등은 전부 일본에서 한 후 출고하는거니까요.
@@DK.LEE_4817 ㅎㅎㅎ 글쎄요? 뭐 그정도 의미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스피드 400초도 물량 완판 이라는걸 봐서 당분간 인기몰이 하지않을까싶네요.
초도물량 완핀이라니 놀리움
암만비씨도 500극후반정도 생각했는데...
거북이하고 토끼를 비교하는지 영상목적 단지
GB350이나 헌터350은 디자인만 보고 샀다가 출력이 생각했던것 만큼 안 나와서 기변 많이 하는 기종이지 ㅋㅋ
제가 딱 그랬어요.
오래전에 컨티넨탈gt탔는데 말씀하신거 처럼 출력이 아쉬움
시내 100이하에서는 최고인데 조금만 외곽 나가면 속터짐
20마력대는 시내한정
40마력대는 가벼운 외곽까지 가능, 130km/h 넘어서 항속 주행하기 짜침
60마력대는 180km/h 미만까지는 가능
80마력 이상 부터는 주행 스트레스 없음
인도산 vs 일본산
게임 끝
스타일이 다른 바이크인데 자신이 끌리는거 타는걸로..
허스크바나도 유탄 맞음
트엄살꺼면 하이엔드급 모델사지 저가모델 왜사는지 이해안됨
싼마이에 감성으로타고싶으면 카레엔필드타지
물론 개인의 의견입니다ㅎ
유럽제 쿼터 스포츠 모델은 의외로 탈만함ㅋㅋ
휠베이스 개짧고 가벼우니 졸라 휘두르면서 별짓을 다 할 수 있음.
물론 저는 스피트 트리플1200을 타고 있습니다
반대로 스피드400은 저 성능에 저가격으로
비벼야 혼다랑 비벼진다는 거임 ㅋㅋㅋ
이게 회사 차이지 ㅋㅋ 원래 꿀리는 애들이
물건 자체는 더 좋음 ㅋㅋ 유지가 안되서 그렇지
그 반대로 저가격으로도 만들수 있는데 눈탱이를 ㅈㄴ 후려친다는거죠
@@tomgstomgs 눈탱이요 ??
스피드400 외국에서 시동꺼짐 있다고 했는데
국내에도 그대로에요..
일제생산 따지는 이유가 혼다 스쿠터도
공장 카레 묻으면 하자 심해요..
사람들이 gb350 좋아하는 이유가
이미 일본 내에서 렌터용으로 쓰임에도
고장이 없어서 내구성 인증된게 좋은거에요
저도 쿼터급 넘어가야 해서 이곳저곳 알아보는데
혼다에서 일제생산 스쿠터 안내주면
중국공장 존테스라도 사려는 심산 입니다.
인도 묻은건 절대 안사요
스피드400에 한표 혼다 예전에 혼다가 아님 ~
그래도 나와서 내구성은 1~2년 타보면 알겠죠 뭐 인도에서 평이 그닥 좋지않아서 우리가알던 트엄.. 생각하면 안될듯합니다 .ㅎㅎ 공임비나 정비성 생각하면 혼다도 괜찮다고봄
인도산 트라이엄프뫄 비교 자체가 굴욕이지.
아직도 트엄?ㅋㅋ--😊
ㅋㅋ예전의 혼다가 아니여도 스피드400처럼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은 없으요~~ㅋ
데이토나660도 괜찮게 나온 것 같은뎅..
레블500도 발릴 상황에 350은 비교 대상이 아님
하.... 둘다 맘에 안듬
혼다는 하필 젤 안이쁜 버전을 들여왔고 트엄은 디자인 자체가 좀 별로임...
차라리 예전 VTR250이나 350으로 보업해서 다시 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