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는 창조 얘기 듣다가 학교에서는 진화론 수업. 그 괴리감이란... 군대 훈련소 교회에서 진화론이 깨져버렸음. 목사님이 질문하시는데 아버지 계시는 분 손들라고 하니까 대부분 손듬, 그다음 질문으로 할아버지 계시는 분 손들라고 하니까 어느정도 손듬, 다음으로 증조할아버지 얘기하니까 서너명, 다음으로 고조할아버지는 손든 사람 없음, 사진으로도 본 사람 있냐고 하니까 없음. 다음질문으로 고조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가 원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라고 하니까 한명도 손든 사람 없었음. 이것 듣고 지금까지 진화론 안믿고 있음.
@@설악-l2x 진화론도 단지 연구된 '론'입니다. 우리가 아득히 먼 과거를 직접 거슬러 올라가서 직접 확인하지 않는한 모든 이론은 정반합의 연속일 뿐입니다. 정답을 알 수 없기에 연구의 가치와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볼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임에도 '창조'에 대한 의견, '지적 설계' 이론 등이 단순히 '종교'의 장르로만 묶여있으며, 거길 헤쳐나오는 일은 너무나 험난하여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시는데 기독교 신앙과 창조과학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합리적인 기독교 신앙에 어찌 사이비 과학이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까. 진화론은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과학적인 진술일 뿐이고 이는 신앙과 전혀 배치되지 않습니다. 과학의 언어와 신앙의 언어를 구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에서 과학의 축에도 못끼는 창조과학 이단을 몰아내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창세기는 청동기에 쓰여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야 밝혀진 화석 기록과 꽤나 일관된 출현 순서를 가르치고 있음. (해양 생물 >> 공중 생물체, 파충류, 포유류 >> 인간) 무오한 조물주의 계시가 아니고서야 이것이 한낮 양치기 (모세)가 과연 스스로의 힘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일까.
프랑스에서 예수님믿는 다수성도들의 행진도있었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사도행전 2:17 RNKSV [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예언을 하고,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이 예언이 실행되고있는거 아니냐고 그런거거같아요 세상은 극단적으로 성경과 반대되는 길을 가면서 그안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은 깨어나고있습니다.
1962년까지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모든 의무교육이 하나님이 누구이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토대로 가르침을 받고 공부를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 이후에 그러한 의무교육이 사라졌으며 미국이 많은 종교를 받아들였고 나약해진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청년의 용기있는 진실된 학문의 토론은 미국상원의원회에 당연시 나와야했을 법안이라고 생각해요.!
1. 창조 vs 진화라는 표현은 잘못됨 -> 유신 vs 무신 은 이해가됨 2. 제빵사가 오븐을 이용해서 빵을 만들었다면 빵은 누가 만든거임? 진화론 : 오븐이 만듬 / 창조론 : 제빵사가 만듬 3.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심. 말씀을 통해서 우주를 지으셨는데 그 과정을 우리 학문으로 보았을때 가장 과학적(누구나, 시기에 상관없이 관찰가능한) 인 방법으로 설명만 하는거임. 4. 오히려 창조과학회처럼 성경을 과학책 처럼 읽는게 더 무서움. 성경은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이지 우주를 과학적으로 풀어주는 책이 아님.
중고등부 아이들과 창조에 대해 가르치고있는데 아이들이 받아들여 지지도 못하고 아주 부인도 못 하고 정말 대단한 소년 입니다 이 소년의 믿음이 거름이 되어 미국 전역에서 창조에 대해 가르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독교위에 세워진 나라 라는걸 잊지말아야 하며 한국또한 선교사들의 순교로 이루어진 기독교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쩌다, 우연히만 거론하는 논리도 근거도 없는 진화론을 배울 필요가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곧 모두가 알테니, 세상이 길을 막고 하나님을 부인하도록 사탄이 만들고 있으나 우린 곧 하나님께서 승리하리라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복이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라. 아멘🙏🏻
창조과학이 과학이면 논문이 나와야 하죠. ㅎㅎ 과학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수정할 수 있지만 종교의 경전은 절대 못바꾸죠. ㅎ 신정일치 사회도 아니고 21세기에 일개 종교 따위가 국가의 교육에 관여해서 지들 경전에 있는 내용을 교과서에 가르치라고 압력 넣는 게 맞다면 다른 모든 종교들의 세상 창조설도 평등하게 가르쳐야죠.
Praise and all glory be to God. It’s true America loves God and believe in Jesus. Satan has a hold on this country now but we can turn it around with young men like this. God bless him!!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창세기는 모세?때인가 그때 작성됐다고 알고있어요. 그 당시 인류들의 문명수준을 고려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술하시도록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현재까지 믿어져오고있는 빅뱅이론, 진화론등은 이론이죠 즉 답이 될 수도 있고 답이 아닐 수도 있죠. 과학은 현재진행형인 학문이잖아요? 언제든지 기존에 유행하던 이론에 반대되는 증거, 연구결과들이 나오면 해당 이론은 파기되고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죠. 과학이론을 무조건적으로 답이라고 단정짓는 건 현명하지 못하고 그나마 가장 답에 가까워질려고 노력하는 인류의 노력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당연하게도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구요. 하하하하하
과학의 학설은 인간의 존엄성을 떨어뜨립니다. 인간에서 원숭이로. 성경엔 인간이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동물과 다르게 하나님과 의사소통 할수있는 영적인 존재라 말합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예를들어 강아지가 오랜 훈련끝에 간식 먹기전 앞발을 들었다고하면 놀라고 기뻐합니다. 앞발과 뒷발을 동시에 들었다고하면 천재라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앞발이나 뒷발 올렸다고 놀라는 사람은 천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많은 부분동감 합니다. 진화론에는 허점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우리가 성경에서 정확히 말하지 않은 부분들 ㅡ 공룡과 지구의 여러번의 격변 ㅡ 등을 함께 보고 이해하는데 과학적 결과들과 일치시키는건은 바른 방향입니다. 다만, 성경이 명확히 말한부분은 인정하구요. 천동설을 믿으며 그것이 하나님의 속성과 성경에서 말하는것이라고 확증편향적으로 사고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욱 욕먹을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공룡이 없다면 공룡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성경말씀에 지구가 둥글다는 말이 없으면 역시 둥글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 아닐까요? 만약 성경말씀을 취사선택해서 믿는다면 그것은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반열에 두는 우상숭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30년전에는 🇺🇸미국학교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양쪽 모두 가르친다고 들어서 진화론만 책에 나와 한국의 학생으로 🇺🇸의 자유가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진실은 언제가는 밝혀지고 하나님 아버지가 하신일은 부정할 수도 숨길 수도 없는 사실이니 자연스럽게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단군이며 저런 진화론 같은거 배울 때 그시절엔 신앙이 없어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로 따랐었지만 성인이되어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완전 잘못했단걸 깨닫게 하셨어요 그러고 바로 회개했었죠 진작에 예수님을 만났었더라면 문제 그까짓거 틀리더라도 진화론을 안따랐을겁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계속 질문을 함 담임쌤께 그래서 결국 수업 중에 담임쌤이 인정했어요 이 모든 가설이 다 맞아도 진화론이 성립되기 어렵다고.. 전국 모의고사 제출도 하신 과학쌤이었는데 훌륭한 분이었음 돌연변이는 사실 좋게 될 확률은 거의 없다 적자생존에 반대되는 예시가 많다 후천전인것은 전혀 유전이 안된다 등 오류가 많죠. 도덕성도 그렇구요.
진화론을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짜증이 나더라.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가설'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강요할 수 있는건지....하나님을 부인하려고 작정하고 진화론을 애써서 믿지 않는한 받아들이기 힘든 가설이다. 진화론을 애써서 믿느니 마음편하게 창조론을 받아들이면 사실, 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공통적인 특성들이 발견될때마다 신비롭고 그렇더라.
3:02 학생 티셔츠 Binge Jesus Binge : 폭식하다 binge watch : 정주행하다 ➡ Binge Jesus : 예수님한테 폭 빠졌다 like crazy about Jesus, big fan of Jesus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 귀엽고 담대하고 귀하게 여겨집니다..bb 그저 영어회화를 배우는 학생일 뿐 저도 완벽하지 못합니다. 반박 시 여러분이 맞아요 피드백 겸허히&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피드백 = 비난x, 조롱x...)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뉴스 '꾹'] "저한테 미친여자라 그랬죠?" 당황한 임현택 "어.." 하더니 (2024.06.26/MBC뉴스)](http://i.ytimg.com/vi/656s7OscKI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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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여기는것이 진짜 입니다.
감사합니다. 헤이든
선교사의 희생 위에 복음이 전파된 대한민국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용기있는 다음세대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아멘입니다
우와.
정말 멋진 일을 해냈군요~^^
자랑스럽습니다.
샬롬♡
창조론이 아닌 창조를 믿는 10대 소년이 맞는 표현입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의 땅이라생각합니다.하나님을 믿는 청교도의 정신을 되찾기를 기도합니다.멋진청년과부모님 이네요😊
네 맞습니다
총기사고로 늘 어린학생들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죽어나가는 나라죠
밤에는 다닐 수도 없지요
저도 헤이든 청소년처럼 하나님의 편에 서서 창조를 전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헤이든 감사합니다. 이런 청년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멋진 모든 크리스찬 청년들도 이런친구를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아멘^^
창조의 아버지. 저 소년이 끝까지 바른 길을 가며 주님의 편에 서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주님,헤이든 호지를 축복해주소서
고마워요 헤이든^^
교회에서는 창조 얘기 듣다가 학교에서는 진화론 수업. 그 괴리감이란... 군대 훈련소 교회에서 진화론이 깨져버렸음. 목사님이 질문하시는데 아버지 계시는 분 손들라고 하니까 대부분 손듬, 그다음 질문으로 할아버지 계시는 분 손들라고 하니까 어느정도 손듬, 다음으로 증조할아버지 얘기하니까 서너명, 다음으로 고조할아버지는 손든 사람 없음, 사진으로도 본 사람 있냐고 하니까 없음. 다음질문으로 고조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가 원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라고 하니까 한명도 손든 사람 없었음. 이것 듣고 지금까지 진화론 안믿고 있음.
와우
굳
원래 군대는 지성이란 게 딱히 없는 데라...
@@isthefirstwhat7649무슨 논리? 님은 지성이 있어서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x1000 이 원숭이라고 생각함?
@@leownage
대뜸 뭐 어쩌자는겨
와우~~~
한 학생의 의문이
결국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네요~
이런 청소년들이
많이 일어나서 한국도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멋지다!! 우리나라의 다음세대도 저렇게 지혜롭고 용기있는 아이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 만연한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사람을 택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미국의 위대함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네요.
저도 창조론을 믿는 생물학자가 꿈인 10대 학생인데 우리나라도 저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멘!!❤
생물학에는 진화론만 있어요 창조론을 공부하려면 신학교로 가야지요 창조론의 생물학 거런것 없어요
@@설악-l2x
진화론도 단지 연구된 '론'입니다.
우리가 아득히 먼 과거를 직접 거슬러 올라가서 직접 확인하지 않는한 모든 이론은 정반합의 연속일 뿐입니다.
정답을 알 수 없기에 연구의 가치와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볼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임에도 '창조'에 대한 의견, '지적 설계' 이론 등이 단순히 '종교'의 장르로만 묶여있으며, 거길 헤쳐나오는 일은 너무나 험난하여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멘 ❤
아멘 ❤
Amen.!
우리가 아는것을 어찌 안 전하리요.
진화론만을 가르치는 현 교육 제도가 한탄스럽습니다. 우리나라도 교과서에서 창조론이 허용되어야합니다
부모세대가 훼손한 교육. 자녀세대가 바로잡으려니 귀하고 귀하다.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헤이든성도를 축복합니다❤❤❤
창조설화라는 만들어진 이야기가 진실이라고 믿는것만큼 바보짓이 없는데....
@@pantium98 설화를 믿는게 아닌
진리를 믿는것. 진화론아야말로 증거없는 지어낸 이야기.
@@현미문-e2o 창조설이야말로 아무런 증거가 없는게 아닌가 ㅋㅋㅋㅋㅋ "성경" 말고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게 진리 ㅋㅋㅋㅋㅋ
@@pantium98 하늘땅바다 우주 해달별 자연 사람 시간 공간 분명한 증거가 온 세계에 충만한데 성경에만 있다니? 진화론이야 말로 그 가설 이론속에만 존재하는 그 어떤 증거도 없잖아
@@현미문-e2o 그니까 그 증거 좀 가져와보라니까? 하늘땅바다 우주 별 그것들을 그 대단하신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증거를 성경을 제외하고 가져와보라고 ㅋㅋㅋ
청년 세대에게 주께서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 대한민국도…파이팅 … !!! … 끝까지 … 담대하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단호하게… 슬기롭고… 순결하게…
용기있는 학생이군요. 믿음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
멋집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1절)
우리나라도 발의해야겠네요.
예전에 했다가 깨갱한 적 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기억하고 담대하게 주님 편에 서게 하옵소서
속고 살던 사람이
스스로 의문을 품고
그 틀에서 벗어난다는게 쉬운 일 아닙니다
당연히 쉽지 않죠,평생 속는 사람도 있습니다.
멋지네!
한사람!와우 눈물납니다
이런 게 진짜 깨어 있는 교육입니다!! 믿는대로 행동할 수 있는 용기!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네요 주님의 합당한 뜻에 사는 자는 주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God Bless you🎉🎉🎉
짐저스티스 주지사님 사인
이것이 부흥의 표적이 되게하소서❤
멋지다!! 이게 맞지!! 같이 교육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위르겐몰트만 목사님 사랑합니다
애국가 > 하나님
이론과 가설에 불과한 진화론이 교과서에 실려서 배우고 있는 교육현실. 교회에서는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 잘 안함. 그나마 창조과학회에서 강의를 하고 있음.
몰랐는데 진화론도 종류가 몇가지되더라고요. 무신론자들과 논쟁하며 알았는데 대세에따라바뀌는 과학을 맹신하는 자기자신에게 의문을 전혀품지않던 어리석음을 제대로알았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솔로몬의 말이 딱 맞았죠.
가설 아니라 수십년간 이미 다 검증된 팩트입니다.. 창조과학이 유사과학이죠;; 창조과학을 주장한다면 기독교는 점점 세상에서 설자리가 사라질겁니다
@@알앤디-j7y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찬-f5b하나님 믿는다고 주장하는 것들의 종류는 수없이 많죠. 같은 하나님 믿는다면서 왜 교리가 다들 가지각색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시는데 기독교 신앙과 창조과학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합리적인 기독교 신앙에 어찌 사이비 과학이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까. 진화론은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과학적인 진술일 뿐이고 이는 신앙과 전혀 배치되지 않습니다. 과학의 언어와 신앙의 언어를 구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에서 과학의 축에도 못끼는 창조과학 이단을 몰아내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와우!!!!!
아멘 이일이 전 유럽과 미국과 세계에 퍼지길 기도합니다
정말 귀한 청년이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합니다.
젊은 세대가 하나님의 영광 돌리고 일어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와우!! 감사합니다
너무 자랑스럽네요
하나님이 매우 기뻐 하실 줄 믿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나는 군요
Amen
크게 될 아이군요!!
할렐루야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장 3절
정말 멋진 행동이네요..우리나라도 저렇게 되어야 할텐데...진화론만을 가르치고 창조에 대하여는 증거도 없이 말이 안된다고만 말하고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는..창조를 믿는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큰 일 해냈네요~ 하나님 창조하신 이 세상 역사를 그대로 가르치지 못한다는게 정말 아이러니할 뿐입니다. 사탄아 언제까지 속일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
휼룡한 학생이네요!! 응원해요!!
하나님이 이 소년을 통해 미국 많은 학생들을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헤이든님의 영과 가정이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왜 한쪽 주장만 말할 수 있고 다른 가능성은 '말할 수조차 없는' 것입니까? 이것 이외에도 어떤 주제는 토론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는 법은 모두 가짜입니다.
멋지당
이번에 안창호 국가권익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반드시 창조론도 교육하도록 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창세기는 청동기에 쓰여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야 밝혀진 화석 기록과 꽤나 일관된 출현 순서를 가르치고 있음.
(해양 생물 >> 공중 생물체, 파충류, 포유류 >> 인간)
무오한 조물주의 계시가 아니고서야
이것이 한낮 양치기 (모세)가 과연 스스로의 힘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일까.
오 진짜 그러네요!!
저런 아이가있다는게 눔물나게 고맙다
난 한국에서 자라면서 창조론이란 단어는 들어본적도 없고 진화론을 무작정 진실이라고만 알고 컸는데 커서보니 전혀 그런게 아니었음.
소설을 진짜라 믿으면 우리는 또 다른 히틀러를 볼 수 있을 것 겉다
창조는 믿음의 영역이지 현실이 아니에요
주지사님이 뭔가.. 목사님 같아요. ^^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귀한 쓰임 받은 학생과 그 가정을 축복합니다.
멋지네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찬양합니다 !!
한국에도 저런 소년들이 생겨나고 일어나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프랑스에서 예수님믿는 다수성도들의 행진도있었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사도행전 2:17 RNKSV
[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예언을 하고,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이 예언이 실행되고있는거 아니냐고
그런거거같아요
세상은 극단적으로 성경과 반대되는 길을 가면서 그안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은 깨어나고있습니다.
미국이 점점 멋져져 갑니다.
❤️❤️❤️❤️❤️
언제나 하나님은 진리 이십니다..주께서 헤이든 형제를 크게 사용하실 계획이 있으시네요.... 아멘
넘 멋있는 학생입니다.하나님의 군사입니다
💙🧡💚❤️
하나님법위에선 나라가 이젠 하나님을부인하니 어찌이나라가 바로설것인가 회개하고 하나님께돌아가야한다
이 복잡한 세상을 하나님을 빼고 설명을 한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불신자들이 깨닫길 기도합니다 🙏
1962년까지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모든 의무교육이 하나님이 누구이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토대로 가르침을 받고 공부를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 이후에 그러한 의무교육이 사라졌으며 미국이 많은 종교를 받아들였고 나약해진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청년의 용기있는 진실된 학문의 토론은 미국상원의원회에 당연시 나와야했을 법안이라고 생각해요.!
당시 케네디 대통령은 최초의 가톨릭 출신 미국 대통령이었으니까요
그가 미국을 망쳤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1. 창조 vs 진화라는 표현은 잘못됨 -> 유신 vs 무신 은 이해가됨
2. 제빵사가 오븐을 이용해서 빵을 만들었다면 빵은 누가 만든거임? 진화론 : 오븐이 만듬 / 창조론 : 제빵사가 만듬
3.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심. 말씀을 통해서 우주를 지으셨는데 그 과정을 우리 학문으로 보았을때 가장 과학적(누구나, 시기에 상관없이 관찰가능한) 인 방법으로 설명만 하는거임.
4. 오히려 창조과학회처럼 성경을 과학책 처럼 읽는게 더 무서움. 성경은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이지 우주를 과학적으로 풀어주는 책이 아님.
중고등부 아이들과 창조에 대해 가르치고있는데
아이들이 받아들여 지지도 못하고
아주 부인도 못 하고
정말 대단한 소년 입니다
이 소년의 믿음이 거름이 되어 미국 전역에서
창조에 대해 가르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독교위에 세워진 나라 라는걸 잊지말아야 하며
한국또한 선교사들의 순교로 이루어진 기독교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지사 이름이 저스티스네 ㅋㅋㅋㅋ 창세 전부터 주님이 준비하신 자인가봐요😊
창조된 인간세상이 완벽해서 코로나19돌고, 전세계 50도 육박해료. 하느닌으
어쩌다, 우연히만 거론하는 논리도 근거도 없는 진화론을 배울 필요가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곧 모두가 알테니,
세상이 길을 막고 하나님을 부인하도록 사탄이 만들고 있으나
우린 곧 하나님께서 승리하리라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복이있나니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라. 아멘🙏🏻
창조과학이 과학이면 논문이 나와야 하죠. ㅎㅎ 과학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수정할 수 있지만 종교의 경전은 절대 못바꾸죠. ㅎ 신정일치 사회도 아니고 21세기에 일개 종교 따위가 국가의 교육에 관여해서 지들 경전에 있는 내용을 교과서에 가르치라고 압력 넣는 게 맞다면 다른 모든 종교들의 세상 창조설도 평등하게 가르쳐야죠.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Praise and all glory be to God. It’s true America loves God and believe in Jesus. Satan has a hold on this country now but we can turn it around with young men like this. God bless him!!
웨스트버지니아주👍
버지니아는 그래도 바이블벨트 지역이어서 창조론 배우는 줄 알았는데 ….
ㅇ제야 웨스트버지니아도 동참~~~~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창세기는 모세?때인가 그때 작성됐다고 알고있어요. 그 당시 인류들의 문명수준을 고려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술하시도록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현재까지 믿어져오고있는 빅뱅이론, 진화론등은 이론이죠 즉 답이 될 수도 있고 답이 아닐 수도 있죠. 과학은 현재진행형인 학문이잖아요? 언제든지 기존에 유행하던 이론에 반대되는 증거, 연구결과들이 나오면 해당 이론은 파기되고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죠. 과학이론을 무조건적으로 답이라고 단정짓는 건 현명하지 못하고 그나마 가장 답에 가까워질려고 노력하는 인류의 노력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당연하게도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구요. 하하하하하
과학의 학설은 인간의 존엄성을 떨어뜨립니다. 인간에서 원숭이로. 성경엔 인간이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동물과 다르게 하나님과 의사소통 할수있는 영적인 존재라 말합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예를들어 강아지가 오랜 훈련끝에 간식 먹기전 앞발을 들었다고하면 놀라고 기뻐합니다. 앞발과 뒷발을 동시에 들었다고하면 천재라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앞발이나 뒷발 올렸다고 놀라는 사람은 천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많은 부분동감 합니다. 진화론에는 허점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우리가 성경에서 정확히 말하지 않은 부분들 ㅡ 공룡과 지구의 여러번의 격변 ㅡ 등을 함께 보고 이해하는데 과학적 결과들과 일치시키는건은 바른 방향입니다. 다만, 성경이 명확히 말한부분은 인정하구요. 천동설을 믿으며 그것이 하나님의 속성과 성경에서 말하는것이라고 확증편향적으로 사고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욱 욕먹을 수 있습니다.
긍게요 딱 무신론자들과 논쟁하면 어이없는게 이겁니다. 백번양보해서 창조도 맞을수있다.고 생각하면 그나마 깨어있는 사고입니다.
근데 대세에따라 말바뀌는과학이 지금이론이 현재는 맞다고진행중이니 맞는거다라고 맹신하며 창조는 무조건틀렸다. 라고 단정짓는게 진짜 핵멍청해보였어요. 그게 과학숭배다하니 제대로 반박못하더라고요.
논리적으로도 그딴 과학을 맹신하고있다는것 자체가 믿음인데 그게 숭배아니고 뭐람ㅋㅋ
@@찬-f5b
그... 니 엄마는 사실 니 엄마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하면 음 그렇지 하시겠습니까?
성경말씀에 공룡이 없다면 공룡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성경말씀에 지구가 둥글다는 말이 없으면 역시 둥글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 아닐까요?
만약 성경말씀을 취사선택해서 믿는다면
그것은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반열에 두는 우상숭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예전 저희의 조상님들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 인류가 창조를 절대적으로 믿었습니다
그 분들이 배움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그것이 진리이기에 논박이 필요한 명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보통 무언가 지식을 강제할 때는 그것이 진리가 아닐 확률이 매우 높다고
여겨집니다
너무 의미 있다.
지적 설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지적인 대상은 누가 디자인 했는지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적 설계는 과학적 방법이 아닌 종교의 대상일뿐이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30년전에는 🇺🇸미국학교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양쪽 모두 가르친다고 들어서 진화론만 책에 나와 한국의 학생으로 🇺🇸의 자유가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진실은 언제가는 밝혀지고 하나님 아버지가 하신일은 부정할 수도 숨길 수도 없는 사실이니 자연스럽게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작고 낮은자 학생을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의 삶과 앞으로 끼칠 사회의 변화들을 축복합니다
웨스트버지니아주를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반드시 보상이 있습니다.
나는 내 자녀에게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시피엔스 나오는 원시시대 공부하지 말라고 했음. 시험 한두 문제 틀려도 좋으니까 애써서 암기하지 말라고요.
그럼 왕따될텐데요? 복음은 어떻게 전하라고 시키실건가요?
잘하셨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단군이며 저런 진화론 같은거 배울 때 그시절엔 신앙이 없어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로 따랐었지만
성인이되어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완전 잘못했단걸 깨닫게 하셨어요
그러고 바로 회개했었죠
진작에 예수님을 만났었더라면
문제 그까짓거 틀리더라도 진화론을 안따랐을겁니다
아동학대
저는 수업시간에 계속 질문을 함
담임쌤께 그래서 결국 수업 중에 담임쌤이 인정했어요 이 모든 가설이 다 맞아도 진화론이 성립되기 어렵다고..
전국 모의고사 제출도 하신 과학쌤이었는데 훌륭한 분이었음
돌연변이는 사실 좋게 될 확률은 거의 없다 적자생존에 반대되는 예시가 많다
후천전인것은 전혀 유전이 안된다 등
오류가 많죠. 도덕성도 그렇구요.
@@qwerty-jk5xw
중학생이세요?
가시밭에 백합화
나뭇닢 하나도 지적설계로 만들어졌지 아무렇게나 붙어졌냐? 이것만 봐도 세상에 사탄이 움직인다는 증거지.
ㅎㅎㅎ 주지사 이름이 짐 저스티스 ㅎㅎ
그러면 동시에 욕먹을것도 그들스스로 인정을해야한다.
진화론은 공인된 거짓말이고,
창조는 이론이 아닌 실제이기에
창조론은 틀린표현입니다.
다음세대의 기독학생들에게
창조의 분명한 신앙고백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런 학생들이 한국에서도 불 일듯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사하소서
다 자유주의 예요📧🌍📧📖📧
진화론을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짜증이 나더라.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가설'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강요할 수 있는건지....하나님을 부인하려고 작정하고 진화론을 애써서 믿지 않는한 받아들이기 힘든 가설이다. 진화론을 애써서 믿느니 마음편하게 창조론을 받아들이면 사실, 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공통적인 특성들이 발견될때마다 신비롭고 그렇더라.
3:02 학생 티셔츠 Binge Jesus
Binge : 폭식하다
binge watch : 정주행하다
➡ Binge Jesus : 예수님한테 폭 빠졌다
like crazy about Jesus, big fan of Jesus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 귀엽고 담대하고 귀하게 여겨집니다..bb
그저 영어회화를 배우는 학생일 뿐 저도 완벽하지 못합니다. 반박 시 여러분이 맞아요 피드백 겸허히&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피드백 = 비난x, 조롱x...)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훌륭합니다~~~~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