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학을 해서 .. 검프를 만날수가 없었던 그게 너무 아파요 어릴땐 보면서 행복해질수 있는 기회인데 왜 자꾸 떠돌까 싶었는데 이젠 이해가 되네요 자신은 자격이 없다고 자학했던거였어요 사랑 받는게 어색하고 무서웠겠죠 검프한테 미안했겠고 ㅠ 제멋대로 인줄 알았지만 맘이 너무나 착했던 제니 ㅠㅠ .. 이 커플 너무 짠하고 좋다
Loved Forest Gump. But wonder how many of the posters here even get the point of it. Forrest wasn’t a smart man but he knew how to be a real human being. His mother, a single mother, insisted Forrest get the same education as anyone one. She had expectations and told him he was no different than anyone else. Jenny had a rough childhood being molested as a child and thought she was unloveable but Forrest loved her. In Viet a am he saved many lives including Lt. Dan who didn’t want to be saved. He never gave up on Lt. Dan and he finally got his own life straightened out and new legs. He was close to his buddy Bubba until he was killed in the war. I bet Bubba would’ve made a good shrimping boat captain. Forrest knew he wasn’t a smart man but he made the most of life. And then he saw Jenny again they fell in love but she had a lot of problems. But then little Forrest was born and her life straightened out and was a smart kid. When Jenny passed away it was sad. But she had married Forrest and her last days were good. Who knew she’d be buried at the tree she and Forrest used to climb and just sit. Forrest proved that you don’t have to be real smart to value friendships and to be kind. He wasn’t afraid to do things and just did them like when he ran. He ran because he just wanted to and then went home. He couldn’t understand why everyone made a big deal. And Forrest was right. Life’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and you make the best of what you’re given. In many ways Forrest was smarter than anyone. He never let anything get him down. His mother gave him confidence and had expectations of him. The movie score was beautiful. I loved his one line to Jenny when he asked her to marry her. “I’m not a smart man but I do know love”. And he wasn’t afraid to talk about his life to strangers on the park bench that the movie recounted. Few people bother to talk to anyone. Long live Forrest Gump.
고등학교 때(95년 즈음)에 국어 선생님께서 이 영화를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곤 했고... 이 곡이 너무 좋고 마음도 포근하게 해줘서, 학교 강당에 있던 피아노에서 그냥 들렸던 대로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잠시나마 제 마음도 같이 포근해졌던 기억이 있네요.
[아산100년기념 OST영화] "신라의여인 복음사명 화려한외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고독과 고난을 주님의 선물로 만드시면서 혼자가 될때 하나님 아버지가 함께 하신다고 하셨 습니다 사람은 집단으로 존재하면 집단 최면에 걸려 정신이 더 약해지고 악해 질수 있기 때문에 의식 있는 사람은 군궁의 일원이 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독과 고난은 하나님의 선물 일수도 있습니다 고독한 순간을 창조적으로 승화 시키면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새로운 차원에 기쁨과 평안과 행복도 얻을수 있습니다 호텔신라 사장: 이 부 진 (경)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축)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 톰행크스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 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1Hour] 포레스트 검프 OST / Feather Theme(Forrest Gump OST) Piano Version](http://i.ytimg.com/vi/n1ffpHeJ0ts/mqdefault.jpg)
이노랜 진짜 최고다.기분이 정말 좋아지면서 내삶에 무슨 의미가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노래 ㅎㅎㅎㅎㅎ
노래(X) 육성이 들려야 노래입니다.
@@복기리즘음악은 포괄적 의미인가요?
경음악
공감.. 들을때마다 어디서 오는 고양감인가.. 싶었는데
섹
깃털이 꼭 내 인생 같다. 나도 모르게 자꾸 바람에 이끌리어 어디론갈 흘러가는.... 그게 인생인가 잔잔한 음악이 나를 찡하게 한다.
이깃털 그냥 깃털아니에요.천사의 날개깃털...삶에 바빠 바삐가는 여성, 자기세계에 빠져사는 책읽으며가는 남자..모두가 그냥지나치고 주인공 검프에게로 떨어지네요..운동화좀보세요.얼마나 정직하게 열심히사는지 흙탕물 묻었네요.최고의 영화 !
진짜 최고의 주제곡인듯
우리 아들 뱃속에서부터 들려주던 태교음악이었어요 태어나고 며칠 후 들려줬더니 방긋 웃는데 어찌나 좋던지...^^
생각만해도 넘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잘 커나가길 ~~^^ 행복하세요~~!
이 노래 들으면서 이 댓글 보고 정말 알 수 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와우..❤ 신비롭다
저희이들은 돌고래 울음소리 태교해줬는데 뱃속에서 꿈틀꿈틀하더니 태어나서 아가아가 할때 몇번들려줬더니 막 울더라고요 ㅋ
불행한 생각이 들 때 마다 듣는 노랜댕 영상이랑 같이 어우러져서 감동이 두배에용
낄낄
저도 우울할때 들어요 그래도 좀 나아지겠지 내 인생이
.... 이러면서
부족할지라도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영화
끝에도 어울리고 시작에도 어울리는 선율
진짜 제니였나 그 여자애 생각할때마다 너무 슬펐음. 보상받을수 없는 유년시절에 모든 불행의 시초가 가정에서 일어난 성추행이었으니까 얼마나 화났을까. 악을 쓰고 분풀이하면서도 다 풀리지 않는 분노에 울던 것만 생각하면 너무 아팠을것 같음...
자학을 해서 .. 검프를 만날수가 없었던 그게 너무 아파요 어릴땐 보면서 행복해질수 있는 기회인데 왜 자꾸 떠돌까 싶었는데 이젠 이해가 되네요 자신은 자격이 없다고 자학했던거였어요 사랑 받는게 어색하고 무서웠겠죠 검프한테 미안했겠고 ㅠ 제멋대로 인줄 알았지만 맘이 너무나 착했던 제니 ㅠㅠ .. 이 커플 너무 짠하고 좋다
나의 인생영화...♡♡
보고 또 봐도 눈물과 감동으로 벅찬영화,,,,❤
영화 본지 10년이 넘었는데 노래만 들으면 반사적으로 눈물이 고이는 파블로브의 개 가 되었읍니다
그어떤 방송을하더라도 이영화가 tv에 나오면 채널고정한다
인생이 정말 무의미하고 무기력하다고 느낄 때 이 영화랑 쇼생크탈출을 보면 좋을 듯
중학생때 호암 아트홀에서 보던 생각이 나네요 이음악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불현듯 나중에 죽음을 맞이할때 이음악을 들으며 평온하게 맞이한다면 행복하겠단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호암아트홀......시네마천국을 봤는데.....그립네요!
죽음도 삶의 일부란다ㆍㆍㆍ 명대사죠
바람따라 흘러가는 저 깃털처럼..
비록 흙탕물일지라도 인생은 아름다운것
래미안 포레스트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노래 좋네요 멋진노래 감사 드려요.
역대급이라는 말이 남발하는 시대, 역대급이라는 표현은 이런 오프닝을 보고 해야 하는 말이다.
옛 생각이 나면서 울적해지네..
인생 베스트 무비
바람에 따라 날아다니는 깃털은 사건들에 따라 움직이는 우리들을 의미하지........
이시절... 순수했던 저와 포레스트 검프는 친구였어요.제게 화면으로 모든것을 말해줬었어요.그땐 어려서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인생이 뭔줄 알것같아요.검프야 고마워!
옛날영화가좋아 이곡 좋아하는곡
정말완벽한영화
6개월전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사별을 늘 준비중입니다
남들과 달랐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이 뛴 포레스트 그가 평범하게 살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브금
톰 행크스도, 나도 늙어간다.
하지만 포레스트 검프는 늙지 않는다.
내삶 그자체가 행복이야
보잘 것 없는 인생일지라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느낌
영화를 보고 뭔가 매우 슬프고 혼란스럽다..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이다
공감..' 기분이 묘하죠....
후유증 심하죠잉
포레스트 검프 영화가 내 인생 스토리 같다 마지막에는 돈이 엄청 많은 부자가 되던데 나도 돈 많이 갖고 싶다
지금봐도 명작ㅠㅠ
이 당시..미국영화 정말 재밌었지.,
하나하나가 작품성이 정말 넘사벽.
25년이 지난 지금 도시 봐도 모두 감동 100배..
포레스트검프
쇼생크탈출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탑건
동의합니다.
굿윌헌팅
트루먼쇼
여인의 향기
추가요.
+이유없는 반항
흘러가는 깃털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이런저런 생각이다 드네요 포레스트검프는 정말 최고의 영화입니다
패치 아담스
굿윌헌팅
비슷한 청량감을 주는 영화입니다
인생은 떨어지는 깃털같다.
내 최애영화❤
내인생 최고에 영화
어릴때 아빠가 아빠 어릴때 가장 좋아하던 영화였다고, 이 영화를 같이 봤었는데, 이제는 저도 다 커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어릴때 생각도 나고 눈물이 나네요 ㅎㅎ
포레스트 검프 한 번 더봐야지
잔잔한 피아노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요
Loved Forest Gump. But wonder how many of the posters here even get the point of it. Forrest wasn’t a smart man but he knew how to be a real human being. His mother, a single mother, insisted Forrest get the same education as anyone one. She had expectations and told him he was no different than anyone else. Jenny had a rough childhood being molested as a child and thought she was unloveable but Forrest loved her. In Viet a am he saved many lives including Lt. Dan who didn’t want to be saved. He never gave up on Lt. Dan and he finally got his own life straightened out and new legs. He was close to his buddy Bubba until he was killed in the war. I bet Bubba would’ve made a good shrimping boat captain. Forrest knew he wasn’t a smart man but he made the most of life. And then he saw Jenny again they fell in love but she had a lot of problems. But then little Forrest was born and her life straightened out and was a smart kid. When Jenny passed away it was sad. But she had married Forrest and her last days were good. Who knew she’d be buried at the tree she and Forrest used to climb and just sit. Forrest proved that you don’t have to be real smart to value friendships and to be kind. He wasn’t afraid to do things and just did them like when he ran. He ran because he just wanted to and then went home. He couldn’t understand why everyone made a big deal. And Forrest was right. Life’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and you make the best of what you’re given. In many ways Forrest was smarter than anyone. He never let anything get him down. His mother gave him confidence and had expectations of him. The movie score was beautiful. I loved his one line to Jenny when he asked her to marry her. “I’m not a smart man but I do know love”. And he wasn’t afraid to talk about his life to strangers on the park bench that the movie recounted. Few people bother to talk to anyone. Long live Forrest Gump.
우리아빠가 제일좋아하는영화
ㅋㅋ
처음시작할때 깃털이 검프에게 날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검프의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영화가 끝날때 다시 바람에 날려서 깃털이 날아감
노래넘좋다
뭐야 나랑 아이디같아서 보니깐 나네? 5개월이지난후에도 듣는 띵곡이구나 ㅜㅜ
@치요 남 ㅋ
6년이 지났습니다
부모때문에 너무 부정적이고 불행한 기분이 들어서. 들어왔어요 이 영화만이. 이 음악만이. 나를 숨쉬게 해주네요
좋아요 기분이 편안해요
고등학교 때(95년 즈음)에 국어 선생님께서 이 영화를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곤 했고... 이 곡이 너무 좋고 마음도 포근하게 해줘서, 학교 강당에 있던 피아노에서 그냥 들렸던 대로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잠시나마 제 마음도 같이 포근해졌던 기억이 있네요.
노을질때쯤 공원에 앉아서 이 노래 들으면 기분이 뭔가 묘함..ㅋㅋ!
드디어찾았다...하
ㅋ
@@ayeon940 ㅋ
ㅋ 뭘쪼개 ㅅㅂ
우울증 치료송
마이 훼이보릿 송 my favorite song
많은 영화 드라마에서 차용하곤했죠
다른 사람들은 다 지나쳐 놓치는 깃털을 포레스트는 잡는다
이 노래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포레스트 검프 노래인 줄은 몰랐음. ㅎㅎㅎ
훗날 이곳은 제2의 싸이월드가 되고 마는데...
진용진 영민 보고오신분?
영화국제시장에서 이걸 따라했구만.....깃털 국제시장 볼때 몬가비슷하다 느꼈는데
1994년 9월 4일 이은희
포레스트 검프는 40년대생인가?60년대 베트남 전쟁 참전이면?
아...? 이게 그거야??
완전 미뽕 영화기는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этот фильм соткан их смыслов заложенных в Христианскую религию..
без понимания ее понять смысл фильма невозможно..
뿩킹제니
초딩때 예비종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개좋긴 한데 짜증나네여 ㅋㅋㅋㅋ
나이키
[아산100년기념 OST영화]
"신라의여인 복음사명 화려한외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고독과 고난을 주님의 선물로 만드시면서 혼자가 될때 하나님 아버지가 함께 하신다고 하셨 습니다
사람은 집단으로 존재하면 집단 최면에 걸려 정신이 더 약해지고 악해 질수 있기 때문에 의식 있는 사람은 군궁의 일원이 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독과 고난은 하나님의 선물 일수도 있습니다
고독한 순간을 창조적으로 승화 시키면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새로운 차원에 기쁨과 평안과 행복도 얻을수 있습니다
호텔신라 사장: 이 부 진
(경)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축)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 톰행크스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 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