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리스 데시모 굵기 비교 EF vs F vs M Capless(Vanishing point) Decimo nib comparison [리뷰/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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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B 사려던 과거의 나를 떠올리니 애찔하다
ef - 라미 페트롤
f - 라미 크리스탈 아마조나이트
m - 라미 크리스탈 베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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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n't understand the language of the video but it was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A comparison of the different sizes. THANK YOU! 😊🙏
전 데시모 핑크 f 만년필을 쓰고 있는데 제 만년필은 굵기가 M 저리가라 할정도로 굵게 나오더라고요.....
무려 트위스비 스와이프 m이랑 비교해 봤을 때 완전히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맞아요 캡리스도 뽑기가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트위스비도 마찬가지로 M처럼 나오는 F가 있고.. 라미는 심지어 M 같은 EF가 있죠ㅋㅋㅋㅋ 어쩔 수 없나봐요😂
목소리가 적당히 밝으면서 안정감을 줘서 편안하게 들립니다.
고민중인 3가지 색상으로 마침 리뷰를 해주시네요,, 덕분에 닙은 EF로 결정했는데, 바디는 그레이, 레드, 블루 중 어떤게 좀 멋지면서 예쁜가요..??!
어떤 잉크에도 잘 어울리기를 바라신다면 그레이를, 언제나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매력을 원하신다면 레드를,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라이트 블루를 고르세요 🤭
파이롯트의 F는 파커 F랑 비교하면 더 얇은 느낌이 들까요?
파카F 글씨 쓰는 영상보면 다들 얇게 잘쓰시는데 저는 유독 두껍게 나오더라고요..
아마 필압이조금 쌘거 같지 말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도 캡없는거 하나 장만할려고 하는데 EF랑 F랑 고민중입니다.
제가 파커를 잉크 밖에 안 써서 펜촉에 대해 정확하게 기다 아니다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보통 서양보다 동양에서 제작한 닙이 좀 더 얇은 편이긴 해요..! 그리고 복불복으로 두터운 게 걸렸을 가능성도 없진 않으니까요🤔 우선 F를 도전하시고 맘에 안 차시면 그 때 EF 도전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ㅎㅎㅎ
혹시 F로 일반 다이어리 필기 가능할까요? 제가쓰는 라미EF너무 굵어서 뒷장에 잉크가 비치는게 심해서요. 파이롯트는 F도 라미EF보다 얇은듯 하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전 데시모 블루 F만년필 옐로우M 만년필을 마련해서 시용하고 있습니다.
m닙 잉크 색깔이 흐름 좋은 색 같은데..다른 색에도 굵기가 유럽 m이랑 비슷한가요?
f랑 m 사이의 굵기차이가 깜놀이라는 게 에라보랑 똑같네요. 그냥 파이롯트의 특징인 듯 합니다.
그치만 파이롯트 프레라 M닙은 이정도까진 아니었답니다..★ 단순 복불복이 아니라 FM 굵기가 존재해서 차이가 커진걸 수도 있겠다 싶어요 🤔
어떤 잉크 사용하셨는지도 궁금해요~~
더보기란 수정해서 적어두었습니다!
혹시 노트 이름이 어떻게 되히나요
스노우지로 만든 건 아르망 S노트지만 작년에 단종됐고, 사각사각한 종이는 펀딩에서 비매품 증정 받은거라..ㅠㅠ 둘 다 구하시긴 어려울 것 같아요
혹시 닙 교체도 가능한가요..?
교체 가능하긴 해요..! 저도 그래서 외관 색상만 바꿔 쓰고 그럽니다ㅎㅎㅎ 근데 캡리스랑 캡리스 데시모 사이가 호환 되는지는 안 해봤네요🤔
@@callitoyou 서로 닙파트는 같아 교환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