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신 기욱" 님 을오래 알아 왔던 사람으로 써 '이사람 누구야 누군데 신이래?' 하실분들 께 저는 신 기욱님 을 2005년 ' 네이버 ''커피 마루' 에서 "설시은빠" 라는 닉네임으로 만났어요 설,시,은, 이라는 고냥이들 의 "빠 "였읍니다 당시에 커피 를 볶는 다하면 하면 .... @'@뭐래 ? 이러던 시절 이였어요 2005년 당시이미 "커피 선생님" 으로 많은 커피인들을 길러 내는 자양 분이 되어 주셨읍니다 2007년7 월 커피 프린스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커피에 원두에 관심을 가지던 시절부터 커피부흥기 가 되도록 많은 후진 양성과 지식공유 를해주셨던 선생님 있어요 이후 홍대 "마지" 를 거쳐 지금의 "로스팅마스터즈 " 에 이르기 까지 커피 업게에 많은 영향을 주셨고 그이 영향과영양을 받은 후진들이 대한민국의 유명 로스터와 바리스타로 자리 잡았읍니다 2010년 부터는 카카오로 부터 직접쵸콜렛을 만들어 내는 작업(bean to bar)을시작하여 시작 6개월만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국제 쵸콜렛 대회에서 수상을하게 되십니다 다년간 축적된 로스팅 노하우가 카카오를 만나 이루어낸 성과 였읍니다 저서로는 커피 마스터클래스 ...2011년 카페 실무 매뉴얼.... 2014 년 기타 많은 커피 커피관련 서적에 감수를하셨읍니다
오 커린이인데 평소 느꼈던 많은 의문점이 해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평소 브루잉을 즐겨하는데요. 추출할 때 90->92도로 올릴 때보다 92->93~94도로 올릴 시 같은 1~2도 차이지만 쓴맛이 부정적으로 훨씬 늘어 난다고 느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고온추출 시 커피추출물이 식으면 기름점막 같은 게 뜨던 것도 이해되네요. 또한 물온도 유지가 중요하다 생각해서 전기 포트 사용했었는데 마지막까지 추출하면 떫은 맛 같은 이상한 잡미가 자주 섞이더라구요. 항상 마지막 추출을 끊고 50g 정도는 가수했던 게 결과물이 그나마 괜찮았어서 후반부 물 온도가 너무 높지 않나 어렴풋이 생각은 했지만.. 약배전 원두 과소 추출 경험 때문에 이제까지 물온도 유지에 너무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여튼 경험상으로 느꼈던 것들에 과학적 이유를 알게 되니 속이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모카 포트 같은 커피 물을 끓여야 한다면 온도가 100 도가 되기 때문에 좋은 커피를 뽑지 못한다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모카 포트 커피에서 고무탄 냄세가 나고 맛이 너무 쓰기 때문에 갠적으로 도저희 못 마시겠는데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도 같은말을 해서 저도 공감하는바인데 커피나 차는 끓는 온도 100 도 가까이 되면 타서 성분이 변하고 맛도 변하고 냄세도 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끓여서 만드는 모카포트 커피나 터키쉬 커피는 잘못 된 추츨 방식인가요? 갠적으로 그동안 너무 궁금했던지라 여쭤봅니다.
약배전 커피라면 끓는물로해도 다 추출을 못합니다. 타이어탄내 고무탄내 전혀 안나구요.. 오히려 신맛밖에 안느껴지죠.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모든 강의가 중강배전~강배전의 원두를 기준으로 하시는 거 같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로스팅된지 오래되지 않은 경우 가스가 많아 추출이 방해되기 때문에 더 뜨거운물로 추출합니다. 그부분도 반대로 설명하시고... 추출온도가 높을수록 추출이 더 빨라지는데 그것도 반대로 얘기하시고... 대부분의 공식적인 이론들에 반하는 내용으로 설명을... 으음.....개인적으로 몹시 혼란스럽네요. 더 공부해봐야겠습니다.
동에 주석 코팅을 하는 방식은 매우 오랫동안 사용되어서 검증 받은 방식이기때문에 크게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사용후 물기제거나 마모성 수새미로 과도 하게세척 하는등 관리가 잘 되지 못하면 푸른 동녹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문제가 됩니다. 동녹은 제거를 잘하셔야 합니다
"커피의 신 기욱" 님 을오래 알아 왔던 사람으로 써
'이사람 누구야 누군데 신이래?' 하실분들 께
저는
신 기욱님 을 2005년 ' 네이버 ''커피 마루' 에서
"설시은빠" 라는 닉네임으로 만났어요
설,시,은, 이라는 고냥이들 의 "빠 "였읍니다
당시에 커피 를 볶는 다하면 하면 ....
@'@뭐래 ? 이러던 시절 이였어요
2005년 당시이미 "커피 선생님" 으로 많은 커피인들을 길러 내는 자양 분이 되어 주셨읍니다
2007년7 월 커피 프린스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커피에 원두에 관심을 가지던 시절부터
커피부흥기 가 되도록 많은 후진 양성과 지식공유 를해주셨던 선생님 있어요
이후 홍대 "마지" 를 거쳐 지금의 "로스팅마스터즈 " 에 이르기 까지 커피 업게에 많은 영향을 주셨고
그이 영향과영양을 받은 후진들이 대한민국의 유명 로스터와 바리스타로 자리 잡았읍니다
2010년 부터는 카카오로 부터 직접쵸콜렛을 만들어 내는 작업(bean to bar)을시작하여
시작 6개월만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국제 쵸콜렛 대회에서 수상을하게 되십니다
다년간 축적된 로스팅 노하우가 카카오를 만나 이루어낸 성과 였읍니다
저서로는
커피 마스터클래스 ...2011년
카페 실무 매뉴얼.... 2014 년
기타 많은 커피 커피관련 서적에 감수를하셨읍니다
어쩐지 핸드드립 할 때 뜸들이던 중에
잠깐 다른 일 하다가 내려먹으면 맛있었는데
그게 물 온도가 많이 식어서 그랬군요.
항상 90도 초반의 온도에 집착했는데
85도로 내려봐야 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찬 내용이라 두번 봤습니다!!!!
저서들처럼 굵고 유익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커린이인데 평소 느꼈던 많은 의문점이 해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평소 브루잉을 즐겨하는데요. 추출할 때 90->92도로 올릴 때보다 92->93~94도로 올릴 시
같은 1~2도 차이지만 쓴맛이 부정적으로 훨씬 늘어 난다고 느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고온추출 시 커피추출물이 식으면 기름점막 같은 게 뜨던 것도 이해되네요.
또한 물온도 유지가 중요하다 생각해서 전기 포트 사용했었는데
마지막까지 추출하면 떫은 맛 같은 이상한 잡미가 자주 섞이더라구요.
항상 마지막 추출을 끊고 50g 정도는 가수했던 게 결과물이 그나마 괜찮았어서
후반부 물 온도가 너무 높지 않나 어렴풋이 생각은 했지만..
약배전 원두 과소 추출 경험 때문에 이제까지 물온도 유지에 너무 집착했던 것 같습니다.
여튼 경험상으로 느꼈던 것들에 과학적 이유를 알게 되니 속이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모카 포트 같은 커피 물을 끓여야 한다면 온도가 100 도가 되기 때문에 좋은 커피를 뽑지 못한다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모카 포트 커피에서 고무탄 냄세가 나고 맛이 너무 쓰기 때문에 갠적으로 도저희 못 마시겠는데 저뿐만 아니라 제 친구도 같은말을 해서 저도 공감하는바인데 커피나 차는 끓는 온도 100 도 가까이 되면 타서 성분이 변하고 맛도 변하고 냄세도 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끓여서 만드는 모카포트 커피나 터키쉬 커피는 잘못 된 추츨 방식인가요? 갠적으로 그동안 너무 궁금했던지라 여쭤봅니다.
곽튜브 폼 미쳤다
약배전 커피라면 끓는물로해도 다 추출을 못합니다.
타이어탄내 고무탄내 전혀 안나구요.. 오히려 신맛밖에 안느껴지죠.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모든 강의가 중강배전~강배전의 원두를 기준으로 하시는 거 같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로스팅된지 오래되지 않은 경우 가스가 많아 추출이 방해되기 때문에 더 뜨거운물로 추출합니다.
그부분도 반대로 설명하시고... 추출온도가 높을수록 추출이 더 빨라지는데 그것도 반대로 얘기하시고... 대부분의 공식적인 이론들에 반하는 내용으로 설명을...
으음.....개인적으로 몹시 혼란스럽네요. 더 공부해봐야겠습니다.
브루잉을 약배전을 많이하지 중강배전을 브루잉 하진 않죠. 스페셜티가 유행하는 요즘과는 조금 동떨어진 강의 같아요.
내용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칼리타 동포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혹시 내부 주석 코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간이 지나 녹도 슬고 그러다 보면 왠지 찜찜하고 몸에 안좋지 않을까 해서요.
동에 주석 코팅을 하는 방식은 매우 오랫동안 사용되어서 검증 받은 방식이기때문에 크게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사용후 물기제거나 마모성 수새미로 과도 하게세척 하는등 관리가 잘 되지 못하면 푸른 동녹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문제가 됩니다. 동녹은 제거를 잘하셔야 합니다
곽튜브님 영상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