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래야한다는건 아니고, 칼리타의 설계 그대로의 유속을 고려했을때의 물온도와 커피 분쇄도가 중배전 이상의 커피에서 균형감있게 추출되기에 추천 드렸습니다. 약배전 하실 경우 물온도를 높게 잡아야하지 분쇄도를 조금 더 굵게 하시고 더 많이 도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지금은 스페셜티를 중심으로 쓴맛을 배제한체 신맛과 단맛을 중심으로 클린컵을 전제하여 로스팅하는 곳들이 주류라고 보여집니다만, 기호식품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과거의 향수를 찾는 분들도 있을테고 그렇다면 태우지 않고 그러한 쓴맛과 바디를 재현하는 것도 레시피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커알못인데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고 차분하게 빠짐없이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최공!
와우. 오년동안 매일 내려먹었는데.
가운데만 붓는줄 몰랐어요!ㅠ
칼리타만 해주니니 진짜 좋네요!♡♡
귀한정보 감사해요
온도가 항상 궁금했는데..
완전 초보인 제게 좋은 설명
대박 도움 이었습니다
~~^^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는군요^^
편안한 설명 너무 좋아요~~~
그러면서 나두 아침에 핸드드립 실천 합니다!!!
와 차분하게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셔서 잘 보고 갑니다~
설명 잘하십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핸드드립으로 커피 내리는 유용한 방법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와우!! 갈마동 커피 맛집 컨트란스 사장님?? 설명 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것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탱큐~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에디오피아 신맛을 좋아해서 약배전으로 드립해서 마시는데 어떤도구가 적당할까요/ 현재는 칼리타웨이브.후지로얄을 쓰고 있습니다. 답변기다릴게요
신맛이 좋은 커피나 화사한 향의 커피들은 클린컵이 좋을 수록 긍정적인 것 같아요. 칼리타 웨이브나 하리오 v60, 케멕스 같이 물 흐름이 빠른 드리퍼가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
@@roundcoffee5386 감사합니ㅏ. 제가 다쓰는 용기네요.
궁금한거 있는데요 뜸들이기 하고 30초정도 기다리라고 하는데 저는 원두가 너무 빨리가라앉아서 뜸들이기가 안되요
분쇄도가 너무 굵은건 아닌지, 가스가 너무 없는건 아닌지 확인 한번 해보세요. ^^
왜? 중배전 이상 커피를 추출해야 하나요?
꼭 그래야한다는건 아니고, 칼리타의 설계 그대로의 유속을 고려했을때의 물온도와 커피 분쇄도가 중배전 이상의 커피에서 균형감있게 추출되기에 추천 드렸습니다.
약배전 하실 경우 물온도를 높게 잡아야하지 분쇄도를 조금 더 굵게 하시고 더 많이 도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커피가 타지 않으면 쓴맛은 안납니다~~
지금은 스페셜티를 중심으로 쓴맛을 배제한체 신맛과 단맛을 중심으로 클린컵을 전제하여 로스팅하는 곳들이 주류라고 보여집니다만, 기호식품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과거의 향수를 찾는 분들도 있을테고 그렇다면 태우지 않고 그러한 쓴맛과 바디를 재현하는 것도 레시피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멜리타랑 칼리타로 내린 커피의 맛 차이도 궁금해요 ㅎㅎ
준비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