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그림자1954년" 남인수 노래 조명암 작사,강남민(江南民.박시춘)작곡 1. 찾어 갈 곳은 못 되드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은 어린다 2. 찾어 갈 곳은 못 되드라 내 고향 첫 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 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 구름같이 내 고향 꿈이 퍼진다 3. 찾어 갈 곳은 못 되드라 내고향 마즈막 울든 고향이길래 이슬비 나리는 낯설은 지붕밑을 헤매돌며 울적에 저 멀리 날러가는 갈매기 불러도 대답없이 갔느냐 새파란 별빛이 떠도는 물에 내 고향 꿈만 서럽다
![[KY ENTERTAINMENT] 나는 울었네 - 손인호 (KY.204) / KY Karaoke](http://i.ytimg.com/vi/NFJAxfi8Nn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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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그림자
제 목많 들어도 옛날을떠올리는가슴아픈노라죠
서글프고 서글픈 추억에노래 일사후퇴 흥남철수 부산지방에 거주하던 피난민들을배경으로 작사 작곡한 고향에그림자 즐겨듣고 있습니다 또애창곡입니다 ㅡㅡㅡ
긋! 감사합니다
“고향의 그림자1954년" 남인수 노래
조명암 작사,강남민(江南民.박시춘)작곡
1.
찾어 갈 곳은 못 되드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은 어린다
2.
찾어 갈 곳은 못 되드라
내 고향 첫 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 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 구름같이
내 고향 꿈이 퍼진다
3.
찾어 갈 곳은 못 되드라
내고향 마즈막 울든 고향이길래
이슬비 나리는 낯설은 지붕밑을 헤매돌며 울적에
저 멀리 날러가는 갈매기 불러도 대답없이 갔느냐
새파란 별빛이 떠도는 물에 내 고향 꿈만 서럽다
고향의그림자
고향의 그림자 오리지널 반주가 아닙니다
🤳🤳🤳🕴🕴🤳🤳🤳
40==불혹
50==지천명
찾아갈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