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촛불시위를 아비투어관점으로 접근. 그 당시 시위는 졸업증의 희소성을 유지하겠다는 것이 기본 본질임. 물론 정유라사건은 울고 싶었는데 뺨 때려준 격임. 솔직히 국가대표선수들이 자기가 받은 학점만큼 수업 제대로 참석한 사람 있는지도 궁금. 물론 정유라한테는 알아서 기는 사람들이 더 특별한 관심과 혜택 부여. 한편 일반 국민은 나타나는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농후하겠지만, 사회학교수로서 현상을 맥락적, 본질적, 객관적으로 관찰해야 하지 않은가
멋진 강의🎉, 멋진 공유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흥미롭습니다!! 가브리엘 타르드에 대해서도 들을수있으면 정말 좋을듯하네요ㅎㅎ
미친듯이 재밌네
넘 재밌네요! 강의 공유 감사합니다!
갓홍중 갓홍중 갓홍중!
열린연단에서 코로나19 주제로 발표하신 영상 넘 감명깊게 봤습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만은 인간간의 소통 그 자체에 중점,
하버마스는 사회를 인간의 상호작용 혹은 상호작용하는 인간에 중점,
브뤼노 라투르는 인간과 비인간과의 연결망에 중점?
뭐 이렇게 이해를 좁혀보려고 함
아니 이런 강의가 무료라구요?;;
좋은 강연을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그렇다고 결론시킨 그것을 다시 연구하신 용기있는 분도 계시는군요. 교수님이신지 모르겠지만요, 존경합니다
발표 자료는 아래 링크의 첨부 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ss.snu.ac.kr/index.php?page=view&pg=1&idx=110&hCode=BOARD&bo_idx=4&sfl=&stx=&sfc=&bo_rows=
행위자의 책임과 윤리는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아이.. 주최측님들.. 3시간을 드렸어야지,, 센스..!!
개꿀잼...
9:56 시작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싶네요
53:20
이대 촛불시위를 아비투어관점으로 접근. 그 당시 시위는 졸업증의 희소성을 유지하겠다는 것이 기본 본질임.
물론 정유라사건은 울고 싶었는데 뺨 때려준 격임.
솔직히 국가대표선수들이 자기가 받은 학점만큼 수업 제대로 참석한 사람 있는지도 궁금. 물론 정유라한테는 알아서 기는 사람들이 더 특별한 관심과 혜택 부여.
한편 일반 국민은 나타나는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농후하겠지만,
사회학교수로서 현상을 맥락적, 본질적, 객관적으로 관찰해야 하지 않은가
웃기네, 외국인근로자 착취보다 인간을 상품처럼 사고 팔던 노예시기 점수가 더 좋다? 노예는 점수에 반영되지 않을 정도로 짐승취급하던 시기라는 점 인지하시고 강의하심 어떨가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