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칼국수 첨봤습니다. ㅎㅎ 저도 저녁을 오랜만에 국수를 밀어서 먹었는데 ㅎ 왠지 반갑네요. 이렇게 촌시럽게 먹는집은 우리집만있다~~ 이랬었는데 ㅋㅋㅋㅋ 같은 레시피에 깜짝! 시골스럽고 별거 아니지만 아는맛이 무섭습니다! 단촐하지만 손도 많이가고 정성이 꽤나 듭니다. 그리고 그맛은 ㅋ 또 찾게 되죠~전 이걸 먹을때마다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요..ㅜ
제 얘기를 하시는 것 같네요 작년 건강검진 결과 당수치가 약간 올라 있어 주의를 요한다해서 국수가 먹고 싶으면 이마트에서 메밀국수 사다 해 먹거든요 알려주신 거에 밀가루 양보다 콩가루 양을 더 늘려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 봐야겠네요 저 역시도 어렸을 적 심심찮게 국수를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국수뽑고 만두 빚는 기계가 겸하여 있는 기계로
날씨가춥워요.제가국수중에제일좋아하는건데^해봐야지^ㅎ맞잇게해먹을께요^감사합니다
혜윤님 참 부지런하세요
알람이 뜨면 바로 시정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정성 진심으로 고마워요~
보는내내,,맘이 아팠어요..엄마하고 아빠를 말씀하시는데...ㅠ 얼마나 보고싶고,,또 해드리고 싶었으면..ㅠ 그말 한마디에..음식요리를 보면서도..그리고 목소리가 어쩜 그렇게 이쁘신지.. 다소곳 하실것 같고, 많이 착하실것 같고..설명 드리기가 어렵네요..감사합니다..건강 챙기세요...😊
한병각님 안녕하세요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가 한 풀 꺾였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평안하세요^^
칼국수레시피보니어릴적엄마생각에눈물이나네요레시피감사합니다♡♡♡
해밀님 안녕하세요
저도 친정엄마 생각하면서 가끔 해먹을때
눈물이납니다
예전 어머님들은 고생을 참 많이 하셨죠
오늘도 복된날 되세요~♥
ㅎ~울어머니가 하시던거 생각나네요..정겨워요
히히 이쁜팅커님
저희 친정엄마도 참 많이 만드셨거든요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면이 부들부들한 대구 칼국수가 너무 그립네요.
옆에 김치도 침넘어가게 맛있어보여요.
당뇨ㅡ 칼국수 먹으면 디립다 운동해야죠.ㅠ ㅠ
어머 그런가요?
당뇨가 있으면 조심해야 되는게 많군요
맞아요
부들부들한 면발이 어렸을때
먹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어요~
뜨끈뜨끈한 칼국수보니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맛있게 먹곤 하였는데........
낼은 저도 칼국수 끓어야
겠네요 부지런한 장금님
덕분에 요즘 많은 음식들을
배워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최유진님 어서오세요
칼국수 밀어서 만드는거 정말 한가하시면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늘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이거 하면서 친정엄마 생각 많이 났어요^^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주무세요~♥
정말잘하시네요.맛나게먹던기억나네요
어서 오세요
과찮을 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주무세요~♥
@@집밥종갓집며느리 오여사생각나네요
감을 잡았어요
맞어요
막내를 업고 칼국수 많이 밀었어요
구독자 10만명 축하드려요. 어릴때 엄마가 국수밀면 옆에있다 꼬다리 주시면 구워먹던 생각나네요. 손칼국수는 언제나 맛있는음식이죠.
최고수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축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꼬다리 숯불에 구워서 먹었던 기억이있답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손칼국수' 겨울에 별미음식이죠, 날콩가루가들어가서, 구수할것같네요.👍
송현주님 어서오세요
맞아요 콩가루가 들어가서
부들부들하고 맛있어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으아~~~어머니 끝내주는 맛입니다.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우 콩가루도 넣어 반죽 하시니 색도 예쁘내요
어릴때 엄마가 반죽해서 칼국수 많이 해주셨어요
결혼 해서는 게을러서 그냥 사먹었어요
추억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 해요
봄동 김치도 맛나게 보이내요 ㅎㅎ
김기옥님 어서오세요
맞아요
저도 가끔 엄마생각나서 만들어 먹어요
스텐 양잮에 애기업고 치대는 모습을
많이 봤거든요~
보들보들한 면발이 후루룩 먹기 좋잖아요~
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침 7시되가는데. 너무 먹고싶어요 🥰 영상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한국은 12시가 넘었어요
어떻게요
드시고 싶다니 미안해요^^
오늘하루도 복된날 되세요~♥
저도 콩칼국수 가끔 해먹는데
침넘어가네요
이정숙님 어서오세요
부지런한 사람들이 손칼국수 만들어 먹는게 아닐까 싶어요
부들부들한 면발에 중독이 되어서 말이죠~♥
콩칼국수 정말 오랜만이네요~ 😃😃 길다란 홍두깨로 넓게밀어 간결하게 썰어놓은 노르스름한 칼국수!! 양념장 얹어 먹으면 구수하고 깔끔한맛이 아직도 기억나는 맛!진짜 함 해봐야겟어요👍👍😋
여름날 툇마루에서 긴홍두께로
국수밀고 꽁지끊어 아궁지서
구워주시던. 엄마 생각난다~
오늘요리도. 추억을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의 요리네요
그때를. 떠올리며
구수한. 칼국수 끓여야 겠어요
감사 감사해요~^^
언니~
반죽 치대면서 눈물났어요
울엄마 보고싶어서요^^
국시꼬리 구워 먹겠다고
아궁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기다렸던 주억이 있지요~
언니 따뜻하게 잘자요~♥
김치가 맛있게 보이네요 👍
반갑습니다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어요
방문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충청도 우리집에서도 이거와 똑같이 겨울이면해먹음 옛날생각나네
별금자리님 부지런하시군요~
보들보들한 면말이 먹기좋아 참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생각나서 눈물나요😭😭😭 옛날에 손으로민 칼국수 진짜잘하셨는데 지금은 추억 그리고 기억으로남은 칼국수네요 만들어서 먹기엔 딸은안먹고 저만먹으려고만들기엔 ㅠㅠ오늘영상은 저먼기억속으로 저를보내주셨네요 고맙고 감사해요 오랜만에 엄마를떠올리게해주셔서 10만명 진심 축하드립니다❣❣❣
차영미님 댓글을 읽으면서 울었어요
사실 저도 늘 바빠서 먹고 싶어도
못해 먹었는데
친정아버지가 좋아하신다고
사흘이 멀다고 국수를 밀으셨거든요
밀면서도 눈물이..
우린 그렇게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며
살아가나봅니다
따뜻하게 주무세요~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우느라 글씨가 보이지 않았나봐요~
고맙습니다~♥
@@집밥종갓집며느리 지금은 전주살지만 제고향은 경북상주랍니다 종갓집님말씀속어투가 경상도쪽이신거같아세요 편한밤 보내시구요
차영미님 어찌된일이신가요
저의 시댁이 상주거든요~
저는 영주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지만 친정 식구들의 어투를 따라 가더라고요
상주라고 하시니 더 반가워요~♥
@@집밥종갓집며느리 이혼하면서 딸이랑 전주온지는 10여년되었구요 그전에 상주시 화동에서 살았어요 엄마산소도 거기있구요 제가 사설이길어지네요 이야기가통할거같은느낌이여서요ㅎ잘주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엄마 생각이나네 어찌 저케 손에 착착붙게 잘하실까 한번도 밀어서 해본적이 없어서 부럽네요 꼴깍 침 넘어갔져
이옥석님 어서오세요
홍두께로는 해봤는데
자그마한 밀대로 하려니 소꿉장난 하는거 같았어요
보들보들한 면발이 먹을만했어요
다시 추워진다고해요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하게 주무세요~♥
저도 재료
준비해서
샘
영상올리신데로
꼭 해서 맛있게 먹어보겠심데이
고마워요^^
종갓집며느리 답네요
어쩜 손칼국수 까지
하시는지
감동 입니다
요즘 칼국수 할줄 아는 주부
잘 없습니다
존경 스러워요
잘배우고 갑니다~~
이목소리도말자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죽 하시는게
힘드실텐데
잘됐네요
저녁밥을 먹었는데도 그 칼국수 먹고싶습니다.
콩가루가 들어간 국수라서
속이 편하고 좋더군요
가까이 계시면 한그릇 끓여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집밥종갓집며느리 먹으나 진배없네요.고맙습니다.
보들보들해서 칼국수가 먹기 좋잖아요
시아버님은 부드러워서 들이 마셔도 되겠다며 좋아 하시거든요~
따뜻하게 주무세요~♥
@@집밥종갓집며느리 들이 마실정도로 부드럽군요 둘도 없는 훌륭하신 며느님 복 많이 받으세요.
동구밖님의 얼굴을 꼭 한번 뵙고 싶을 정도로 인자하시고 정이 많으실거 같아요
늘 덕담으로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한데 늘 이쁘게 봐주시는 그마음 잊지 않을게요^^
오모나..어릴적 엄니께서 부엌의 큰 도마와 큰 밀대로 생콩가루 넣고 만들어 주시던 손칼국수랑 똑 같아요.
역시 경상도 국수..
아나운서 며느리님도 맛나게 드셔요.
난오늘이최고의날이다님 어서오세요
혹시 경상도가 고향이신가요?
생콩가루 넣은 칼국수는 경상도에서
만들어 먹거든요~^^
늘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집밥종갓집며느리강원도에서도 생콩가루칼국수 해먹어요.^^
@user-ln1qh5kp3t
행복한k님 안녕하세요
저의 고향이 강원도 경계라서
음식이 비슷하더군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하는 칼국수 첨봤습니다. ㅎㅎ 저도 저녁을 오랜만에 국수를 밀어서 먹었는데 ㅎ
왠지 반갑네요. 이렇게 촌시럽게 먹는집은 우리집만있다~~ 이랬었는데 ㅋㅋㅋㅋ
같은 레시피에 깜짝! 시골스럽고 별거 아니지만 아는맛이 무섭습니다! 단촐하지만 손도 많이가고 정성이 꽤나 듭니다.
그리고 그맛은 ㅋ 또 찾게 되죠~전 이걸 먹을때마다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요..ㅜ
선영님 안녕하세요
고향이 그쪽이시군요
친정 어머님께서 자주 해주셔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지금도 가끔 만들어 먹습니다
맞아요
아는 맛이 무서워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세수하며 시청합니다.
동구밖님 어서오세요
세수하시면서 시정하시기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날씨가 추우니까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주무세요~
와~10만명 되셨네요 추카추카 드려용👏👏👏 헤헷^^ 2021년도에도 건강하시고 따라하기 쉬운 요리 마니마니 부탁 드려용~~😍😍😍👍👍👍
스마일님 어서오세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할게요~♥
@@집밥종갓집며느리 부족하시긴요 절대 아닙니다요 ^^ 이제 100만 가자구요~^^
ㅎㅎ아이고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우리같이 구정지나고나믄 메주로 된장도 한번 담아 보아요.
이쁜팅커님 설지나고 장담글거예요
메주 띄워 놓았어요~
얼씨구 동지가 생겨 신나요~♥
@@집밥종갓집며느리 저는 구정지나고 사다놓을게요.지금은 안판다해요.
맞아요
설지나고 고하시면 될거예요
저는 띄워 놓았어요~
맛있게 담궈서 먹어요~♥
꼬맹이들 어려서는 엄마가 종종 같이 놀이삼아 반죽해서 손칼국수해주시곤 했었는데요~^^
밀대에 돌돌 말려서 펴주는 솜씨 짱이세효🤩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첨 봐서 신기했어요ㅎ) 통밀가루에 콩가루라서 끌림 가득이구여~😍
마지막에 간장을 얹어먹는 것도 입맛따라 건강하게 먹는 꿀팁 같아요!
나령님 어서오세요
저도 어렸을때 엄마가 손칼국수 많이 해주셨어요
양쪽 국수꼬리라고 숯불에 구워서 많이 먹었어요^^
공갈빵같이 부풀어 오르는데 바삭하고 맛있었던 추억이 있어요
보들보들한 면발이 특이하죠~
방문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설을 맞이하여 종갓집 며느님께 전과만두를 배우고싶어요~ 기회가 있었으면합니다.
조세진님 안녕하세요
명절에는 준비하는게 바쁘다 보니
사실 엄두를 못내겠어요
시부모님 두분께서 치매를 앓고 계셔서
영상도 자주 못올리고 있어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별다르게 하는게 없어요
따뜻한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집밥종갓집며느리 네 그러시군요~항상 정갈하신 솜씨 많이 배우고싶었습니다.담에 좋은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볼께요.
그렇게 이해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솜씨는 없지만 기회가 있을거라 봅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국수는 참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보리밥 먹기가 싫었거든요.
잔치때도 손님 대접을 국수로 했는데.
그래서 결혼 안한 애들 보고 니 언제 국시먹여주나며 물었죠.
영상의
이런 칼국수는 정말 별미 특식이었습니다.
옆의 겉절이 비슷한 김치와 기막히게 어울릴거 같슴다.
안녕하세요
어렸을때 보리밥 이야기하시니까
추억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
칼국수 좋아 하시는 아버님때문에
하루가 멀다하시며 국수 반죽을 하셨던거 같아요
방문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얘기를 하시는 것 같네요 작년 건강검진 결과 당수치가 약간 올라 있어 주의를 요한다해서 국수가 먹고 싶으면 이마트에서 메밀국수 사다 해 먹거든요 알려주신 거에 밀가루 양보다 콩가루 양을 더 늘려 저도 한번 만들어 먹어 봐야겠네요 저 역시도 어렸을 적 심심찮게 국수를 해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국수뽑고 만두 빚는 기계가 겸하여 있는 기계로
어서오세요
당수치가 있으시군요
먹는 음식이 제한이 있으면
참 힘드시겠어요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따뜻하게 주무세요~
@@집밥종갓집며느리 고맙습니다 종갓집님도 편안밤 되세요
쫄깃쫄깃 해 보여요
그냥 종갓집
며느리가
아닙니다
과찮이십니다
편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칼국수엄청 좋아합니다 반죽 콩가루 밀가루 두개만 넣으면돼는거죠? 저녁때 해먹어볼께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밀가루 2컵에 생콩가루 1컵에다
소금 1티스푼 넣고요
물 120미리 넣어 반죽하면 딱 좋아요
치대다 비닐 씌워 30분 정도 숙성후에 하세요~
@@집밥종갓집며느리 네 감사합니다
이러다 요리사되겠어여 ㅋㅋ
요리사도 되시고 사랑받는 남편으로 등극하시는거죠~
정말 자상하시네요~
볶은콩가루넣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볶은 콩가루로는 안되고요
생콩으로 하셔야 합니다
방문과 댓글 고맙습니다~♥
생콩가루 양이 많지 않을까요?
김은종님 안녕하세요
콩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국수가 잘 안되는데요
밀가루가 싫어서 콩가루 양을 늘려서
만들어 먹습니다
맛은 담백하고 좋아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전 반죽해서 밀면 국수가 수제비가되어버리고 뚝뚝 끊어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암반
친정엄마가생각나는밤이예요
국수를 곱게써는 엄마옆에서
국수꽁댕이 불에구워먹던
추억이생각나는군요
우리엄마두ᆢ
조세진님 어서오세요
반죽은 시간을 두고 치대줘야 찰기가 있어요
30분 이상 치대 주다가 비닐을 씌워서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다시 치대어보세요
느낌도 다르고 잘 밀어지거든요~
맞아요
국시꼬리라고 했던거 같아요
숯불에 구워서 많이 먹었던 추억이있어요
손칼국수는 엄마와 추억이 떠오르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시골서 해먹어요 엄마가요~연세도 많으신데 ~비슷 하네요 손놀림이요~ 썰때좀더 가늘면 더 좋을듯 하네요 너무 굵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