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신기하네 붕괴는 못 해봤지만 원신 하면서 그냥 원석만 모으기에 급급했는데.. ㅋㅋㅋ 타탈도 캐릭터 보는 창에 보면 영상대로 해석할 때 운명의 자리에 속박되어있으니 스카라무슈라는 집행관도 타탈과 같은 집행관이니까 연관지어서 얘도 (운명의 자리에 속박되어서) 캐릭터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네요... 나중에 진짜로 이 해석이 스토리랑 비슷하다면 무슈도 탐구해보다가 그 비밀을 알 수도 있을텐데 비밀을 알고 나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또 왜 하필 신의눈을 사람들에게 나눠줄 때 진정으로 소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신이 내려주는지도 궁금하네요. 번개랑 관련된 신이 신의 눈을 내려주는걸 그만 뒀다고 하는데 이 해석처럼 신들이 감시를 받고 있다고 한다면, 신의 눈을 신으로서 필수로 나눠줘야 하는것이 의무였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굉장히 여러 생각이 드네요.
어느 추측글에서 찾은건데 일곱 신은 신이 아니라 집정관이죠. 티바트의 절대신은 천리니까. 일곱 신들은 천리의 꼭두각시다. 종려가 신의 자리를 내려놓은 이유는 인간을 속이는게 맞다는 의심 떼문이죠. 하지만 갑자기 신이 사라지면 리월이 망할수도 있으니 스네즈나야 여왕과 손을잡고 계약한거. 티바트편 pv에서 데인이 말하는데, 신은 인간에게 신의 권능에 다을수 있다며 욕망에 일곱빛깔을 입혔다. 여기서 말하는 신은 바로 일곱 집정관이고, 종려, 벤티 는 아까말했듯이 절대신이 아님. 신의 눈은 신이 됄수있는 자격이 아니라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됄수있는 자격임. 이렇게 인간들은 가짜신이 돼는걸 원함. 영지주의는 원신이랑 깊은 관계가 있는데, 영지주의에는 그노시스라는게 있음 그냥 진실로 이해하면 편함. 다시만날거야 편에서 미선택 여행자가 말한 “진실”이 아마 그노시스 인거.. 그노시스를 얻게되면 천리와 같은 절대신이 됄수있음. 신이 돼지못한자는 다시 환생할수있는데 천리가 그걸 막음. 티바트에 있는 선령이 그 증거임. 신이돼지못한 영웅의 영혼은 셀레스티아에 갇힌겨... 벤티의 대사도 잘보면 셀레스티아 별로 안좋아함. 반박시 니말 다맞말
그럼 사실 1돌 2돌 하면 강해지는 건 더 속박되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신이 될 수 있다고 부추기면서 사실은 더 속박되고 그럼 신의 눈 소유자는 죽으면 셀레스티아에 가서 신이 되긴커녕 종려가 말했던 힘의 대가는 신의 눈 소유자의 영혼이었고 그럼 저 감옥 같은 곳에 영혼이 속박되는 건가요 그럼 아직도 옛영웅의 영혼이 아직 있다는 소리인데 나중에 흑토술로 살리는 스토리가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어느 한쪽에서는 이런 추측들도 있더라구요. 되게 적은 정보로도 추측을 잘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일단 티바트의 하늘은 거짓된게 맞다고 거의 확정된거라 봐도 무방하겠죠??? 1편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shinproject&no=2281315 2편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shinproject&no=2296120
저런 중요한 스토리를 왜 한정 이벤트 스토리로 내냐고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제발 스토리 풀어~
이벤트를 꼭 참여하라는 뜻으로 들림 ㅋㅋ 이게임은 스토리보고 모험하는 싱글 모드 게임이니까
스토리를 드래곤볼 마냥 여러곳에 숨겨놔서ㅋㅋㅋ
지하랑 지상이 서로 뒤바뀐 지구공동설로 원신 세계관 설명하는 자료 몇 개를 봤는데, 문득 설레스티아가 감옥 중심의 감시탑이고 티바트 세계 전체가 감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요.
이번 1장 4막 다시 만날거야가 너무 기대가 되네요.세계관 관련 얘기,선택하지 않은 여행자 얘기,심연 등등 여러내용이 나올 것 같습니다.ㅎㅎ
1장 4막이 정말 많은 떡밥을 내포하고 있을것 같은데 저도 기대중입니다 :)
이런 티바트 세계가 구조 오류가 나서 지금의 우리 세계 한구석으로 옮겨진다면 나름 그거대로 진풍경이 펼쳐질 텐데
신의 눈을 탐하는 열강들과 티바트 7국의 패권다툼
순식간에 이세계물ㄷㄷ
ㅅㅂㅋㅋㅋㅋㅋㅋ
와.. 꿈도 희망도 없네요 ㅠ
진짜 이렇게 나오면 이제까지 악역처럼 보였던 신들이 오히려 혁명군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오호 신기하네 붕괴는 못 해봤지만 원신 하면서 그냥 원석만 모으기에 급급했는데.. ㅋㅋㅋ 타탈도 캐릭터 보는 창에 보면 영상대로 해석할 때 운명의 자리에 속박되어있으니 스카라무슈라는 집행관도 타탈과 같은 집행관이니까 연관지어서 얘도 (운명의 자리에 속박되어서) 캐릭터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네요... 나중에 진짜로 이 해석이 스토리랑 비슷하다면 무슈도 탐구해보다가 그 비밀을 알 수도 있을텐데 비밀을 알고 나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또 왜 하필 신의눈을 사람들에게 나눠줄 때 진정으로 소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신이 내려주는지도 궁금하네요. 번개랑 관련된 신이 신의 눈을 내려주는걸 그만 뒀다고 하는데 이 해석처럼 신들이 감시를 받고 있다고 한다면, 신의 눈을 신으로서 필수로 나눠줘야 하는것이 의무였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굉장히 여러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입니다 ㅎㅎ 재미있게 시청하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그럼 신의눈 소지자들은 사실 피해자들 인거네.... 불쌍하다
추측이긴 합니다만.. 정확한건 스토리 내용이 나와봐야 알겠죠?
잘 보구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진짜 “돌아오지 않는”꺼진 별이네…
다시 안오네요..
한번 여러가지 가설을 합쳐보자면 티바트가 천리에 의해 멸망과 탄생이 반복되는 감옥이고 우연히 붕괴 세계관의 방주프로젝트로 여행자 남매가 찾아오고 정령이 존재하던 세계에 도착한건가?
혼란하다 혼란해..
멸망과 탄생이 반복되는 감옥이라기엔 종려나이가 6천살... 아직 멸망은... 모르겠습니다
@@흑곰-l3k 아니면 여러 문명이 한 세계에 존재하는 걸까요?
@@MRHYUN-xk1bd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짜 신과 그 신이 만든 가짜 세계 같은... 유튜브에서 그거랑 관련된 걸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흑곰-l3k 그 가짜 신이 붕2에 키아나라면?
거짓된 세계=게임 속 세계
저 갑자기 생각난 건데 세상 밖에서 왔다는 것은 별이었던 게 아닐까요? 주인공들 생김새를 보면 별을 바탕으로 만든 것 같고 별자리에 속박되는 신의 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이미 자신들이 별이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
실제로 다른 행성에서 왔다는 썰이 있습니다
어느 추측글에서 찾은건데
일곱 신은 신이 아니라 집정관이죠. 티바트의 절대신은 천리니까. 일곱 신들은 천리의 꼭두각시다. 종려가 신의 자리를 내려놓은 이유는 인간을 속이는게 맞다는 의심 떼문이죠. 하지만 갑자기 신이 사라지면 리월이 망할수도 있으니 스네즈나야 여왕과 손을잡고 계약한거.
티바트편 pv에서 데인이 말하는데, 신은 인간에게 신의 권능에 다을수 있다며 욕망에 일곱빛깔을 입혔다. 여기서 말하는 신은 바로 일곱 집정관이고, 종려, 벤티 는 아까말했듯이 절대신이 아님. 신의 눈은 신이 됄수있는 자격이 아니라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됄수있는 자격임. 이렇게 인간들은 가짜신이 돼는걸 원함.
영지주의는 원신이랑 깊은 관계가 있는데, 영지주의에는 그노시스라는게 있음 그냥 진실로 이해하면 편함.
다시만날거야 편에서 미선택 여행자가 말한 “진실”이 아마 그노시스 인거.. 그노시스를 얻게되면 천리와 같은 절대신이 됄수있음.
신이 돼지못한자는 다시 환생할수있는데 천리가 그걸 막음. 티바트에 있는 선령이 그 증거임. 신이돼지못한 영웅의 영혼은 셀레스티아에 갇힌겨... 벤티의 대사도 잘보면 셀레스티아 별로 안좋아함.
반박시 니말 다맞말
스토리가 좀 더 풀려야 확실해질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추측도 일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심연교단의 공주 라고 불리우는 켄리아 대륙의 루미네(여주인공)이 천리의 주관자를 적이라 부르며 여행의 종착지(셀레스티아)에 도착하면 진실을 알게 될거라고 하는거군
이미 여행을 다녀왔다는게 포인트죠
아..붕괴의 거품세계라는 설정도 담고 있어서 붕괴 캐릭과 닮은 캐릭이 나오는거구나!
후카 내놔!
해줘
슝케
이벤트 못한 뉴비는 웁니다...ㅠㅠ
화이팅..!
어엉ㅇ
여행자의 꿈 이라하면 울거야
꿈엔딩이 좀 그렇긴하죠..
종려가 신의심장 팔아치운 이유가 있었구먼!
팔아치워도 쌔다는게 함정..
천리의 주관자
근데 페이몬이나 여행자나 천리나 다들 하나같이 일부에 다이아몬드모양이 있네영..
페이몬과 천리 관련해서도 떡밥이 많이 돌기는 하죠
이런 파고드는 영상 진짜 좋아욧!?
감사합니다 :)
그럼 나는 지금까지 거짓 세계에 돈을 퍼부은건가
저만 무슨말인지 모르겠나요
관련영상을 더 보세요 이것만 보면 뭔소린지 모를거에요
이 모든것은 꿈이었다 엔딩 떡밥(?)
요번에 수메르 스토리에서도 도토레가 티바트 별하늘자체가 거짓이라 했는데
원신이랑 테일즈위버 음악 잘어울린다
테일즈위버 브금이 워낙 좋아서 어디든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윤치 맞아요!
형 재밌는게요 원신 인게임에서 달이랑 해가 셀레스티아를 가리면서 지나가요 그럼 해랑 달이 가짜거나 셀레스티아가 가짜라는 얘기 아닐까요
그럼 사실 1돌 2돌 하면 강해지는 건 더 속박되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신이 될 수 있다고 부추기면서 사실은 더 속박되고 그럼 신의 눈 소유자는 죽으면 셀레스티아에 가서 신이 되긴커녕 종려가 말했던 힘의 대가는 신의 눈 소유자의 영혼이었고 그럼 저 감옥 같은 곳에 영혼이 속박되는 건가요 그럼 아직도 옛영웅의 영혼이 아직 있다는 소리인데 나중에 흑토술로 살리는 스토리가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운명의 자리가 속박하고 있다 라고 추측하고 있을뿐이죠 ㅎㅎ
@@윤치 그래도 이런 궁상을 하는게 재미있네요 ㅎㅎ
도토레 떡밥이 여기에도 있네요
천리의 주관자는 언제봐도 붕괴에 나오는 캐릭중에 한명같네요
제가 여행자 스토리에서 읽은것이있는대 천리의주군자는 여행자들을 신으로 만들? 작정이라고 하는대 그건뭔가요?
현재 떡밥으로는 셀레스티아가 영혼을 감시하는 감옥같은 구조로 되어있는데 만약 여행자가 신이나
그에 필적하는 존재가 된다면 셀레스티아에서 감시하기 위함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여행자가 신의눈이 없는것도 떡밥일수도 있고요
천리한테 걸림돌이면 떠난다했을때 떠나게 해주지
그치만 붕괴 의지에 의해 폭8엔딩 날 가능성이 커졌는걸.. ㅋㅋ
폭 8
티바트 세계가 아니라 대륙이데
정확히는 대륙이군요
@@윤치 그래요!
어느 한쪽에서는 이런 추측들도 있더라구요.
되게 적은 정보로도 추측을 잘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일단 티바트의 하늘은 거짓된게 맞다고 거의 확정된거라 봐도 무방하겠죠???
1편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shinproject&no=2281315
2편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shinproject&no=2296120
근데 바네사는 갇힌게 아니라 매가 되어서 몬드를 수호하게 된 거 아닌가요?
"암야의 환상"
'피슬'
어저피 붕괴3에서도 거짓세계 만든전적있어서 가능성없는건 아닌듯.
썸내일 공간의 율자인줄 시린말고 키아나
그러면 라이덴이 착해지누
라이덴 쇼군 기대됩니다 ㅎㅎ
그러니까 하늘이 하나의 감옥이라는거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ㅎㅎ
돈 주고 풀돌한 사람들은 결국 손해인건가요..???ㅜ!
그럼...여행자의 운명의 자리는 뭘까요??? 여행자의 운명의자리는 기원으로 얻을 수 없고
표기상으로는 나그네자리라 나와있는데
이것도 무슨 떡밥일지 모르죠
여행자라는 말을 나그네로 바꿔놓은것 일수도
있구요
버그로 판결
천리=시진핑?
선동과 날조 ㅋㅋㅋㅋㅋ
역시 허무허무
???:이건 내 방생 방식이야
코노 DIO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