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열차동서는 친정 보내주고 나혼자 명절 음식 하라는 시모 '이혼 안시키는걸 다행으로 여겨!'전업주부 개무시하는 시모와 동서를 호텔로 부르자 무릎꿇고 싹싹 비는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종진박-m3q
    @종진박-m3q 15 дней назад +2

    돈 앞에서는 마음에도 없었던 시어미의 강력한??? 졸지에 박사 된 기분이네!!! 43:34 ❤❤❤❤😂😂❤❤❤❤❤❤❤❤❤

  • @손진구-w4w
    @손진구-w4w 15 дней назад +1

    유트브에사연을올리는방법을몰라서이렇게댓글을올리게돼엇읍니다

  • @손진구-w4w
    @손진구-w4w 15 дней назад

    저는67세입니다20년전에이혼하고아들딸하고셋이서살고잇읍니다이혼한부인이뇌출혈로반신불구가돼어서13년째죽만먹고요양병원에잇읍니다전부인이반신불구가돼다보니전부인형제장모가연락이안돼어서제가지금까지돌보고잇고저는그때충격으로재혼도안하고여자에대한간심이없어지드라고요그냥죽고싶어도자식들때문에지금까지살고잇읍니다결국에기초수급자가돼어살고잇읍니다여기에사연을들어보니많은고통을받고사는사람들이많드라고요모든사람들이행복하고잘살기를바라고잇읍니다저좀도와주실분이좀없을까해서이렇게댓글을올립니다제연락처01039739805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