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님은 한국 최고의 격투 학자이신 것 같아요. 예전 UFC 해설때도 정말 실용적으로 도움 되는 것들을 해설 통해서 많이 말씀 주셨는데, 그런 해설을 할 수 있는게 자신이 선수로도 활동하고 항상 선수들, 기술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시행착오 겪은 부분들에 대한 데이터가 바탕이 되어 나오는 해설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애정이 바탕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이쪽 분야를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예전에 번역에 참여하셨던 앤더슨 실바의 격투 책을 한글로 보면서 많이 배우고 덕분에 시합 나가서도 많이 이겼던 것 같아요. 요샌 UFC에선 못뵙고 있지만 이렇게 좋은 컨텐츠로 계속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짜 보면서 감탄의 연속이었네요~정말 자세하고 유용한 대처법입니다.리치프랭클린이 김대표님을 알았더라면 앤더슨실바에게 그리 코가 부러지진 않았을거 같네요~넥클린치 파훼법이 확실히 있네요..근데 공격자나 방어자나 기술의 뎁스에 따라 방어가 될지 여부가 결정될 듯 합니다..상대 기술의 완성도가 높으면 이론을 알아도 그만큼 쉽진 않은게 격투기니까요~ 아드님과 함께 두 부자가 격투기 수련하는 모습이 참 부럽고 멋집니다.항상 응원할게요!
ufc 경기 링크 달면서 분석 해달라는 댓글들이 좀 있던데 이런 댓글들은 네티즌들이 알아서 삼가해야할 부분 입니다. 김대표님이 바쁜 시간 쪼개서 유튜브 댓글 답변 달아주시는데 질문을 할거면 간명하고 빠른 답변이 가능한 댓글을 다는것이 예의인데 수많은 댓글중 영상을 본후에 답변을 달아줘야하는 댓글은 김대표님의 시간을 많아잡아먹는 몰상식한 댓글입니다. 알아서들 자제하세요 그것도 로드fc도 아니고 경쟁단체 ufc니까 더 그렇죠
말씀 감사합니다만 관장님은 유튜브 하시는 걸 오히려 힐링으로 생각하시고 애정을 갖고 계세요! 저 역시 애정과 책임감, 또 감사한 마음으로 편집 하고 있고요. 오늘도 감기로 코가 헐어 버리고 말도 잘 안 나오지만 콜라 한 병 시원하게 따고 다음 영상 편집 중입니다! 흑우님 댓글도 다른 구독자 분들 댓글도 모두 애정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생각 하고 있어요! 더 재밌는 영상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따로 유제품을 일부러 많이 먹이지는 않는데, 호진이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굉장히 잘 먹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가리지 않고 좋아하고요. 어릴 때부터 실제로 시합을 나간 종목만 해도 MMA, 킥복싱, 레슬링, 수영, 축구, 농구........생각해 보니 많이 나가긴 했네요. 어쨌든 운동도 뭐 좋아하는 건 꾸준히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운동을 하도 좋아하니 저나 집사람은 그저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많이봤다거나 안다고해도 빠저나간다고 장담할수없다는 말씀 공감합니다ㅋㅋ중1때 레슬링할때도 빠테르상황에서 가슴그립잡으려고 하거나 허리로 파서 그립잡거나 앞목감으려는 상대나 다 겪어봐야 수비할줄안다고 많이 당해봄. 다음날 목이 안돌아감ㅋㅋ무에타이 클린치 당해본적은 없는데 당하는입장도 다음날 목이 많이 아플듯.
저도 2000년대 초반부터 듣기 시작한 대표님의 해설이 참 익숙하고 편안했던 한 팬입니다. 그땐 그저 킥복싱 경험이 있는 해설가 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날인가 엠파이트의 기사에서 영국으로 MMA 시합을 하러 아들과 아내분과 함께 가신다고 하던 그 뉴스의 아드님이신가보네요 ㅎㅎ 시합 끝나고 아내분께 가방 선물해드렸다던 것도 기억나네요 ㅎㅎ 그때 이제 시합은 다시 안한다고 하시더니 한 단체의 챔피언까지 되시고 (타이틀 아직 가지고 계신가요?) 체육관과 로드FC 대표에 유튜브까지. 정말 바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가장 놀란건 유튜브에 달린 모든 댓글에 다 답변을 달아주고 계시네요! 그래서 이것도 봐주시리라 믿고 평소 대표님께 궁금했던걸 몇가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1.로드FC 대표직 맡으신후에 후회된적은 없으셨는지, 대표로써 가장 힘드신건 어떤건지, 내부에서 의사결정은 자유로우신지 궁금합니다. 2.작년에 모교에서 강의하셨던 MMA 산업 마케팅에서 단체를 운영하는데 중요하다고 하셨던 중국 자본의 후원이 현재는 중단된걸로 보이는데, 작년에 대회 개최수가 적었던것과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중국 자본과의 결별을 반기는 팬들도 있는데 의도된 바였는지 아니면 어쩔수없이 정리된건지도 궁금합니다. 4.외국 단체 출신으로 로드에서 1회성 출전했던 유명 선수들이 많은데 (멜빈 맨호프, 조지 루프, 마커스 브리매지) 이 선수들은 단발 계약이었던건지, 다시 볼수없는지 궁금합니다. 5.현재 로드FC 소속이지만 오래동안 경기를 뛰지 못한 선수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송민종 챔피언등) 이 선수들 근황과 복귀 계획도 궁금합니다. 6.경기중에 코를 다치신것 같은데 불편하지는 않으신지, 성형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너무 많은 질문을 한꺼번에 드려서 죄송하지만 오래동안 궁금했던 점들이라 답변 가능하신만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아이고 맞습니다. 영국에 같이 갔었던 게 큰아들입니다. 다 기억해 주시네요ㅎㅎ 워독 타이틀은 아직 가지고는 있는데 제가 부상을 입어 방어전을 못했었네요ㅜㅜ 1.후회한 적은 없습니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많이들 물어보시는 게 의사결정이 자유로운 지, 바지인지 아닌지 이런 건데 ㅎㅎㅎ 사실 그런게 문제가 되지는 않고, 산업 자체가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대회를 규모있게 이끌어 가는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2.중국과 관련도 있습니다만 제 스스로와 영향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좀 타이밍을 놓친 대회들도 있었고, 다른 사정으로 안 된 대회들도 있었습니다. 대회 숫자는 영원히 조율해야 할 부분일 것 같아요. 3.중국과 절대 결별은 아닙니다. 다만 요즘 중국과 관련된 회사들 중 어려움을 겪지 않는 회사는 없습니다. 대기업 포함해서 말이죠. 저희도 잘 풀어나가야죠.^^; 4.저는 기본적으로 단발 계약을 선호하지 않습니다.유명한 선수든 신예든 좀 같은 곳을 보며 함께 가려는 선수들과 가고 싶어요. 국내 선수든 해외 선수든 똑같습니다. 멜빈이야 이제 선수생활이 끝났고 루프와 브리매지는 단체와 여전히 관계가 좋습니다만 다시 불러들이는 부분은 회사에서 직원분들과 계속 논의해야 할 것 같네요. 5.송민종 선수는 저희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그외 선수들은 모두 회사의 선수관리팀에서 계속 연락드리며 시합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게 참 단체를 운영해 보니, 어떨 때는 카드가 꽉 찼고 어떨 때는 선수들에게 연락드려도 부상이나 가정사 등으로 시합 뛸 상황이 안되고...복잡하더라구요.^^; 6.성형은 전혀 계획 없습니다만, 가끔씩 호흡이 너무 괴롭네요ㅜㅜ 예전에는 시합 못뛰게 되면 성형해야지 생각했었는데, 저같은 케이스는 코뼈를 아예 망치같은 걸로 부순 다음에 재건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무서워서 생각 접었습니다. ㅋㅋㅋ 감사드립니다ㅎㅎ
@@kylerttt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동안 궁금했던것들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로드라는 단체를 시작부터 지켜봤고, 정 전대표님이 어떠한 마음으로 꾸려왔었는지 알고있습니다. 규모를 떠나서 국내에 이렇게 꾸준히 개최되는 단체가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로드 이후 후발 단체도 많이 생겼지만 저는 로드의 방향성이 가장 마음에 들고 (UFC의 하부 리그 느낌이 아닌, 자생적인 방향성) 응원하게 되네요. 그래서말인데 로드에 몇가지 바라는 점을 말씀드리면 최근에 ONE 챔피언쉽에서 UFC 출신의 거물급 선수들 영입이 많이 있었는데 혹시 로드에서는 그 선수들의 영입을 고려한적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그 선수들과 로드의 방향성이 맞지 않다고 느끼신건지, 아니면 금액적인 부분의 갭이 컸는지 궁금하네요. (맥그리거의 절친 아르템 로보프도 UFC 와 계약 해지 후 베어너클FC 라는 단체로 옮긴걸로 아는데 로드에서 영입해서 경기하게되면 하빕처럼 코너도 로보프 따라 한국 방문하고 세컨보는 흐뭇한 상상을 해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실 단체가 흥행하려면 반드시 '스타' 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외부에서 영입하는것도 좋지만 로드에서 자체적으로 키운 스타가 꼭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권아솔 선수가 매우 선전해주고 있지만 사실 대중에게 비호감 이미지가 강하고 어그로를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그런것도 좋지만 정말 대중적인 관심을 받을수있는 건강한 이미지의 스타가 나왔으면 합니다. 제가 감히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이번에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김민우 선수와 친형 김종훈 선수가 매우 잠재적인 스타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훈 선수의 마스크는 격투기에 큰 관심없던 여성팬들에게도 충분히 어필될만하다고 느껴지구요. 부상으로 휴식기가 긴걸로 아는데 실력적인 부분만 갖춰지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이렇게 대표님께 전해볼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네네 밸런스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맞습니다. 중심이 상대보다 더 낮아야 힘을 낼 수 있으니까요ㅎㅎ 레슬링의 상체기술이나 씨름의 들배지기 장면 같은 걸 생각해 보시면 다 공격자의 힙이 상대 힙보다 더 낮은 상태로 붙어서 넘기잖아요. 테이크다운 싸움의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아마추어 경기 보다보니까 클린치 상황에서 펀치가 너무 안 나오는거 같던데.. 왜 펀치가 안 나올까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군요. 그리고 대구협회장기 영상보니까 클린치 상태에서 플라잉니킥이 무서워서? 무릎을 막으려고 하던데 또 생각해보면 펀치보다 방어가 나을거 같기도 하고..
음 프랭클린이 1차전 때보면 기술을 몰랐다기보다는 앤더슨실바가 무에타이클린치를 너무 잘써서 멘붕이 오며 속절없이 당했던것 같고 2차전 때 보시면 제가 영상 초반에서 말씀드리는 힙을 밀어넣어 붙이는데 주력해서 1차전에 비해 초반에 좀더 강하게 저항하는걸 보실수있으세요ㅎ 물론 결국 또 졌지만요^^;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공부의 강도로만 따지다면 한국외대에서 일단 어느 유학생 분들의 그것에게도 떨어지지 않게 자발적으로 고생을 했었습니다. 가끔 군 제대 후 복학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는데, 제게는 군대 다시 가는 꿈하고 똑같이 무서운 꿈입니다ㅜㅜ 근데 사실 저도 개인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지금도 친한 형인데, 그 형이 매일 가르쳐주고, 그 무시무시한 외대 영어학부의 외국인 교수님들의 과제 같은 것도 다 도와주고 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저를 학원에서 일하게 까지 해주었었으니까 뭐 은인이죠.ㅎㅎ 다 형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은 대학시절 좋았다고 하지만, 저는 돌아보면 토할 것 같네요.(교수님들이나 동기 선후배들, 학교 자체는 다 좋았습니다만, 공부가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바쁘게 일하며 살다보니 이런 경기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ㄷㄷ 대처가 안좋았다기보다는, 뭐 처음에 나오는 모습 보시면 중심 축 딱 잡고 잘 밀어놓고 펀치도 잘 쳤는데 조니 워커 선수가 잘 버텼고, 그 다음에 엘보우 두 번 나오는 장면 보시면 다 라운트리가 손을 안으로 넣으려 하는 장면에서 나옵니다. 이게 무에타이에서 엘보우를 쓰는 기본 패턴 중 하나입니다. 먼저 목을 잡는다->상대가 손을 안으로 넣어 같이 목을 잡으려 한다->그 순간 비어있는 안면을 목잡고 있던 팔 엘보우를 이용해 가격한다. 좋은 패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설명드리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회사 차원에서 권아솔 선수에게 그런 프로모션을 강요한 건 아니지만, 사실 회사의 일원으로 그렇게 하는 권아솔 선수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로드 FC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모든 분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는 없지만, 다같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무에타이를 MMA에 적용하기![김대환 관장]](http://i.ytimg.com/vi/v7J0y1V34qY/mqdefault.jpg)
![무에타이를 MMA에 적용하기![김대환 관장]](/img/tr.png)
김대환님은 한국 최고의 격투 학자이신 것 같아요. 예전 UFC 해설때도 정말 실용적으로 도움 되는 것들을 해설 통해서 많이 말씀 주셨는데, 그런 해설을 할 수 있는게 자신이 선수로도 활동하고 항상 선수들, 기술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시행착오 겪은 부분들에 대한 데이터가 바탕이 되어 나오는 해설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애정이 바탕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이쪽 분야를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예전에 번역에 참여하셨던 앤더슨 실바의 격투 책을 한글로 보면서 많이 배우고 덕분에 시합 나가서도 많이 이겼던 것 같아요. 요샌 UFC에선 못뵙고 있지만 이렇게 좋은 컨텐츠로 계속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감사드립니다ㅜㅜ 제가 제일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제일 잘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격투기를 많이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걸 잘 알아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격투학자란 말 공감요. 진짜 연구분석하시는게 장난아니심.
와 아드님이 정말 아버님만큼 기골이 장대하고 잘생겼네요! 습득력도 좋고 강해보입니다
ㅎㅎㅎ감사드립니다
진짜 보면서 감탄의 연속이었네요~정말 자세하고 유용한 대처법입니다.리치프랭클린이 김대표님을 알았더라면 앤더슨실바에게 그리 코가 부러지진 않았을거 같네요~넥클린치 파훼법이 확실히 있네요..근데 공격자나 방어자나 기술의 뎁스에 따라 방어가 될지 여부가 결정될 듯 합니다..상대 기술의 완성도가 높으면 이론을 알아도 그만큼 쉽진 않은게 격투기니까요~ 아드님과 함께 두 부자가 격투기 수련하는 모습이 참 부럽고 멋집니다.항상 응원할게요!
맞아요 저는 저 6가지를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관장님 상대로 1개도 못 씁니다ㅠ
과찬이십니다ㅎㅎ저같은 사람은 앤실과 프랭클린 전 같은 역사적 승부를 보며 배우는 사람에 불과합니다ㅎㅎ 맞습니다 기술은 결국 누가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쓰느냐가 중요하죠ㅎㅎ감사합니다
말도 안 되게 깔끔하고 더는 쉬울 수 없을 만큼 설명!
감사합니다😊
ufc 경기 링크 달면서 분석 해달라는 댓글들이 좀 있던데 이런 댓글들은 네티즌들이 알아서 삼가해야할 부분 입니다. 김대표님이 바쁜 시간 쪼개서 유튜브 댓글 답변 달아주시는데 질문을 할거면 간명하고 빠른 답변이 가능한 댓글을 다는것이 예의인데 수많은 댓글중 영상을 본후에 답변을 달아줘야하는 댓글은 김대표님의 시간을 많아잡아먹는 몰상식한 댓글입니다. 알아서들 자제하세요 그것도 로드fc도 아니고 경쟁단체 ufc니까 더 그렇죠
말씀 감사합니다만 관장님은 유튜브 하시는 걸 오히려 힐링으로 생각하시고 애정을 갖고 계세요! 저 역시 애정과 책임감, 또 감사한 마음으로 편집 하고 있고요. 오늘도 감기로 코가 헐어 버리고 말도 잘 안 나오지만 콜라 한 병 시원하게 따고 다음 영상 편집 중입니다! 흑우님 댓글도 다른 구독자 분들 댓글도 모두 애정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생각 하고 있어요! 더 재밌는 영상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ㅎㅎ 괜찮습니다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아들 잘생기고 키도크고 좋네요....ㅎㅎㅎ....멋지십니다....
별말씀을요 아버님ㅎ감사드립니다
좋은강의감사드립니다 불과몇일전 저 무에타이클린치에묶여서 손도못쓰고 쪽많이팔았는데 알려주신데로 연습많이해야겠네요 명강의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요 많이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ㅎㅎ 늘 부상 조심하세요~~
격투기계의 헌신 희생
진짜 멋지심
항상 잘보고있어요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별말씀을요 감사드립니다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코미어 VS 굽손때 무에타이랑 MMA 클린치는 완전 다르다라고 말씀하셧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이 강의를 보고나서 코미어 굽손 경기를 보니 좀 뭔가 보이는군요 ㅋ
ㅎㅎ감사합니다
이야 기술이 엄청 다양하네요 여러번 봐야할것 같습니다 기술은 여기서 배우고 실습은 체육관가서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기술하나씩 알려주실때마다 경기보는데 도움도 되는것 같아요 아드님의 얼굴엔 사모님의 얼굴이 언뜻 보이는거 같은데요 물론 제가 본 사모님의 모습은 예전 싸이월드시절 대표님 미남시절에 신혼여행 사진인가 그렇습니다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ㅜㅜ 제 미남시절 같은 건 없었습니다만 큰아들이 와이프랑 많이 닮은 게 사실이예요ㅎㅎㅎ 알아봐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와 대처법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5년전 영상이지만 무에타이 클린치 잘 몰라서 궁금해서 와봤는데 역시.. 디테일과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각연골 저도 부상중이라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 얼른 나으십시오 유익한 강의 잘봤습니다!
이게 낫질 않고 그냥 잘 관리하며 살아야 되더라구요ㅜㅜ많이 찾아보셨겠지만 이건 수술 예후도 안좋다고 그러고 ㅜㅜ 암튼 전우를 만나뵈어 너무 반갑습니다^^;; 화이팅입니다!!!
@@kylerttt 관장님 지금은 어떠신가요?
@@user-qt7cx3hk9i 가끔씩 아픈데 잘 조절해서 하고 있어요. 예전에 많이 아팠을 때보단 훨씬 낫습니다
저는 2009년 크라브마가를 국내최초로 도입했습니다.거기서는 전문가가 초보자를 위해 경험과 검증을거치는데 그들의 클린치 해법보다 더 전문적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모두를위한 공통분모보다 전문가를위한 전문가의경험에 폭넓은 연구분석을 거쳤다는점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드립니다ㅎㅎ
항상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그렉잭슨이나 아메리칸 킥복싱 처럼 mma장인 들이 많지 않을까? 김대환 대표님이 한국에 계시다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더 한국 mma가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아이고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MMA장인들은 놀라울 정도로 많습니다. 그냥 많이 안 알려졌을 뿐입니다. 저는 그저 제가 배우고 느낀 걸 공유드릴 뿐입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좋은레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김대환 해설위원님이 페이지를 만든건 처음 알았네요!
좋아요와 구독 박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ㅎㅎ
이거 코미어가 엄청 이스케이프 잘하는거같던데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휴 코미어같은 사람한테는 무에타이클린치는 사실 굉장히 쓰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코어도 너무 강하고 레슬링도 탑급인데다 센스와 경험도 최고니까요ㅎ 감사합니다
코미어는 댄핸더슨도 던지는괴물인대 ㅋㅋㅋ 무에타이클린치했다간바로 어깨에걸쳐질듯
거리가 너무 멀어서 사실상 안 되겠지만 김대환 관장님 체육관에서 배우고 싶네요. 이론적으로 가장 해박하신 것같습니다.ㅣ
감사합니다ㅎㅎ
거친운동을 하셔도 언행에 부드러움이 느껴지는분^^
감사드립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파링시 니킥을 맞으면 머리가 하얘지지만ㅎㅎ 반복시청으로 숙달하겠습니다
누구나 니킥을 맞으면 머리가 하얗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화이팅입니다!!!^^
이런 명강의를 돈안내고 볼수있다니 유튜브 넘 좋아요ㅋㅋ
관장님의 계좌번호는...어...음...
감사합니다ㅎㅎ
최근에 보는데 재밌고 유익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무예타이 예전에 배우면서 크린치 걸리면 방법을 모르고 당황했는데 이렇게 파훼법보니 정말 재밌습니다 근처에 mma도장 있으면 생활체육으로 자세히 배우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네네 꼭 배워보시길 바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와 아드님이셨군요 갑자기 영상이 또 새롭게 보이네요 ㅋㅋ
ㅎㅎㅎㅎ네네 큰아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
와 역시 mma는 김대환 관장님께 배워야겠네요 완전히 다르시네요ㅎㅎ
과찬이십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와 옛날에 북극곰 mma 홈페이지 시절에 아기 호진이한테 얼굴맞아서 던져버리고 싶었다고 고백하셨던 글 읽은게 엊그제같은데 저렇게 듬직한 청년이 됐네요 ㅋㅋ 뿌듯하실거같습니다
와우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이 영상 찍었을 때보다 더 커서 저보다 훨씬 더 큽니다. 저보고 아빠는 너무 작아~ 그러네요ㅎㅎ
아. 무예타이 클린치는 생소해서 잡히면 어찌해야 될까 고민되던 부분인데 이렇게 ㅎㅎ 감사합니다.
P.S 호진이는 오히려 커가면서 새로운 귀여움을 발산하는 것 같아요 ㅋ
ㅎㅎ민규 화이팅 호진이는 목소리가 너무 굵어지고 있어ㄷㄷㄷ
저도 남자아이를 키우는 아빠인데 대환님 아들이 키가 상당히 크네요? 유전도 있겠지만 혹시 유제품 섭취나 운동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등등 궁금합니다!
키는 운빨입니다 제 친구는 하루에 우유 1리터씩 마시고 농구 줄넘기를 즐겼지만 키가 168센치 입니다ㅜㅜ
따로 유제품을 일부러 많이 먹이지는 않는데, 호진이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굉장히 잘 먹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가리지 않고 좋아하고요. 어릴 때부터 실제로 시합을 나간 종목만 해도 MMA, 킥복싱, 레슬링, 수영, 축구, 농구........생각해 보니 많이 나가긴 했네요. 어쨌든 운동도 뭐 좋아하는 건 꾸준히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운동을 하도 좋아하니 저나 집사람은 그저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많이봤다거나 안다고해도 빠저나간다고 장담할수없다는 말씀 공감합니다ㅋㅋ중1때 레슬링할때도 빠테르상황에서 가슴그립잡으려고 하거나 허리로 파서 그립잡거나 앞목감으려는 상대나 다 겪어봐야 수비할줄안다고 많이 당해봄. 다음날 목이 안돌아감ㅋㅋ무에타이 클린치 당해본적은 없는데 당하는입장도 다음날 목이 많이 아플듯.
ㅎㅎ맞습니다. 저는 레슬링 그라운드가 제일 어렵더라구요ㅎㅎ 사실 직접 배워보기 전까지는 그렇게 위험한 건지도 잘 몰랐네요 ㄷㄷ실제로 해보니 이건 뭐 모르면 팔이나 어깨 나가기 너무 쉽더라구요 ㄷㄷ 암튼 감사합니다ㅎㅎ
처음 오는데 누구신가 했더니 반가운 얼굴이.ㅎㅎ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설명 잘하시네요 팬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
굿! 너무 다양해요
감사합니다ㅎㅎ
김대환 대표님
죄송한데 ㅎㅎ 혹시 다음에는 UFC에서도 많이 쓰고 있는기술 카프킥에 대해서 강의 해주실수 있나요?
아이고 죄송하실 게 뭐가 있나요ㅎㅎ생각 좀 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실제로 잘 쓰는 기술이 아니라서 괜히 겉핥기식만 될까봐 좀 걱정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2000년대 초반부터 듣기 시작한 대표님의 해설이 참 익숙하고 편안했던 한 팬입니다. 그땐 그저 킥복싱 경험이 있는 해설가 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날인가 엠파이트의 기사에서 영국으로 MMA 시합을 하러 아들과 아내분과 함께 가신다고 하던 그 뉴스의 아드님이신가보네요 ㅎㅎ 시합 끝나고 아내분께 가방 선물해드렸다던 것도 기억나네요 ㅎㅎ 그때 이제 시합은 다시 안한다고 하시더니 한 단체의 챔피언까지 되시고 (타이틀 아직 가지고 계신가요?) 체육관과 로드FC 대표에 유튜브까지. 정말 바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가장 놀란건 유튜브에 달린 모든 댓글에 다 답변을 달아주고 계시네요! 그래서 이것도 봐주시리라 믿고 평소 대표님께 궁금했던걸 몇가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1.로드FC 대표직 맡으신후에 후회된적은 없으셨는지, 대표로써 가장 힘드신건 어떤건지, 내부에서 의사결정은 자유로우신지 궁금합니다.
2.작년에 모교에서 강의하셨던 MMA 산업 마케팅에서 단체를 운영하는데 중요하다고 하셨던 중국 자본의 후원이 현재는 중단된걸로 보이는데, 작년에 대회 개최수가 적었던것과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중국 자본과의 결별을 반기는 팬들도 있는데 의도된 바였는지 아니면 어쩔수없이 정리된건지도 궁금합니다.
4.외국 단체 출신으로 로드에서 1회성 출전했던 유명 선수들이 많은데 (멜빈 맨호프, 조지 루프, 마커스 브리매지) 이 선수들은 단발 계약이었던건지, 다시 볼수없는지 궁금합니다.
5.현재 로드FC 소속이지만 오래동안 경기를 뛰지 못한 선수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송민종 챔피언등) 이 선수들 근황과 복귀 계획도 궁금합니다.
6.경기중에 코를 다치신것 같은데 불편하지는 않으신지, 성형 계획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너무 많은 질문을 한꺼번에 드려서 죄송하지만 오래동안 궁금했던 점들이라 답변 가능하신만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아이고 맞습니다. 영국에 같이 갔었던 게 큰아들입니다. 다 기억해 주시네요ㅎㅎ 워독 타이틀은 아직 가지고는 있는데 제가 부상을 입어 방어전을 못했었네요ㅜㅜ 1.후회한 적은 없습니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많이들 물어보시는 게 의사결정이 자유로운 지, 바지인지 아닌지 이런 건데 ㅎㅎㅎ 사실 그런게 문제가 되지는 않고, 산업 자체가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대회를 규모있게 이끌어 가는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2.중국과 관련도 있습니다만 제 스스로와 영향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좀 타이밍을 놓친 대회들도 있었고, 다른 사정으로 안 된 대회들도 있었습니다. 대회 숫자는 영원히 조율해야 할 부분일 것 같아요. 3.중국과 절대 결별은 아닙니다. 다만 요즘 중국과 관련된 회사들 중 어려움을 겪지 않는 회사는 없습니다. 대기업 포함해서 말이죠. 저희도 잘 풀어나가야죠.^^; 4.저는 기본적으로 단발 계약을 선호하지 않습니다.유명한 선수든 신예든 좀 같은 곳을 보며 함께 가려는 선수들과 가고 싶어요. 국내 선수든 해외 선수든 똑같습니다. 멜빈이야 이제 선수생활이 끝났고 루프와 브리매지는 단체와 여전히 관계가 좋습니다만 다시 불러들이는 부분은 회사에서 직원분들과 계속 논의해야 할 것 같네요. 5.송민종 선수는 저희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그외 선수들은 모두 회사의 선수관리팀에서 계속 연락드리며 시합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게 참 단체를 운영해 보니, 어떨 때는 카드가 꽉 찼고 어떨 때는 선수들에게 연락드려도 부상이나 가정사 등으로 시합 뛸 상황이 안되고...복잡하더라구요.^^; 6.성형은 전혀 계획 없습니다만, 가끔씩 호흡이 너무 괴롭네요ㅜㅜ 예전에는 시합 못뛰게 되면 성형해야지 생각했었는데, 저같은 케이스는 코뼈를 아예 망치같은 걸로 부순 다음에 재건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무서워서 생각 접었습니다. ㅋㅋㅋ 감사드립니다ㅎㅎ
@@kylerttt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동안 궁금했던것들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로드라는 단체를 시작부터 지켜봤고, 정 전대표님이 어떠한 마음으로 꾸려왔었는지 알고있습니다. 규모를 떠나서 국내에 이렇게 꾸준히 개최되는 단체가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로드 이후 후발 단체도 많이 생겼지만 저는 로드의 방향성이 가장 마음에 들고 (UFC의 하부 리그 느낌이 아닌, 자생적인 방향성) 응원하게 되네요.
그래서말인데 로드에 몇가지 바라는 점을 말씀드리면 최근에 ONE 챔피언쉽에서 UFC 출신의 거물급 선수들 영입이 많이 있었는데 혹시 로드에서는 그 선수들의 영입을 고려한적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그 선수들과 로드의 방향성이 맞지 않다고 느끼신건지, 아니면 금액적인 부분의 갭이 컸는지 궁금하네요. (맥그리거의 절친 아르템 로보프도 UFC 와 계약 해지 후 베어너클FC 라는 단체로 옮긴걸로 아는데 로드에서 영입해서 경기하게되면 하빕처럼 코너도 로보프 따라 한국 방문하고 세컨보는 흐뭇한 상상을 해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실 단체가 흥행하려면 반드시 '스타' 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외부에서 영입하는것도 좋지만 로드에서 자체적으로 키운 스타가 꼭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권아솔 선수가 매우 선전해주고 있지만 사실 대중에게 비호감 이미지가 강하고 어그로를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그런것도 좋지만 정말 대중적인 관심을 받을수있는 건강한 이미지의 스타가 나왔으면 합니다.
제가 감히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이번에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김민우 선수와 친형 김종훈 선수가 매우 잠재적인 스타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훈 선수의 마스크는 격투기에 큰 관심없던 여성팬들에게도 충분히 어필될만하다고 느껴지구요. 부상으로 휴식기가 긴걸로 아는데 실력적인 부분만 갖춰지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이렇게 대표님께 전해볼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헉ㄷㄷ 코뼈 골절되면 후유증으로 숨쉬기 힘들어 지나요 영구적으로 ??
음...저는 사실 총 6번인가 7번인가 골절이 되어서 코가 엉망으로 휜 상태입니다. 코가 원래 높지도 않았는데 아예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호흡에 영향은 확실히 있습니다ㅜㅜ 수술을 과감하게 하지 않는 한......이렇게 살아야 하겠죠?ㅜㅜ
유용하네요~ 싱글 렉 테익다운 강의도 기대해봅니다^^
ㅎㅎㅎ제가 태클을 아예 못해서 외부도움이 필요할것같습니다ㅎㅎ감사드립니다
강좌 수준 높고, 말 잘하고, 태도 좋고...
감사드립니다ㅎㅎ
무에타이 초보생 중1입니다 이래서 엄마가 체육쪽으로도 머리가 좋아야 할수있다는군요...
헉ㅎㅎ 늘늘 부상조심하시며 운동하세요~~~^^
선생님
축을 잡을때 힙을상대방보다낮게하는게 훨씬좋다고하셨는데 어떤부분에서좋은건지궁금합니다
자세히
알려주실수있나요?
혹시 밸런스에서우위를점하기위해서인가요?
제의견에개의치마시고 객관적으로 자세히알려주세요~~
요즘힘드실수있으실텐데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네네 밸런스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맞습니다. 중심이 상대보다 더 낮아야 힘을 낼 수 있으니까요ㅎㅎ 레슬링의 상체기술이나 씨름의 들배지기 장면 같은 걸 생각해 보시면 다 공격자의 힙이 상대 힙보다 더 낮은 상태로 붙어서 넘기잖아요. 테이크다운 싸움의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kylerttt 넵 감사합니다~~
ㅎㅎ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좋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아드님 키크고 보기 좋네요 아버님한테 배운 기술로 애들 가지고놀면 안됩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애들과 전혀 그런 트러블은 없고 본인 성적 고민만 주구장창 하네요 ㅋㅋ
손목 파열되면 어떻게 되나요?? 힘이 안들어가나요? 아니면 그냥 아프기만 하나요 회복은 불가능한가요?
아파요ㅜㅜ 쉬면서 잘 다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병원가서 주사 맞고 하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되구요.
김대환TV 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와 아들 피지컬...ㄷㄷ
학교폭력 모르고 청소년기 지나갈듯..
솔직히 저녀석 이제 안 때리면서 스파링 해주기 너무 힘들어요... 확실한 건 호진이 고등학교 가면 제가 100프로 질 거예요...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ㅋ 감사합니다ㅎㅎ
이제 중학교 입학한
작년까지 초등학생 이였던 애의 피지컬ㅋㅋㅋㅋㅋ
투다리테클을 시도할꺼같습니다 위험하긴하지만 ㅎㅎㅎ니킥을 예측했다는과정하에 ㅎㅎㅎ그럼 반만적중해도 들질못해도 앞으로 꼬꾸라지는 개싸움이시작되는거죠 ㅎㅎㅎㅎ
네네 원래 무에타이 클린치와 태클은 서로 상극이죠 ㅎㅎ
무에타이 클린치 잡히면 아무것도못했는데 해답이 여기있었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와 꿀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ㅎㅎ
김형수 선수가 체육관 코치인건 처음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많이 본 것 같은 흰색, 회색 인테리어ㅋㅋㅋ
ㅎㅎㅎ감사합니다
와.. 전문성이 엄청나네요ㄷㄷ
솔직히 우리나라 mma 계에서는 최고 전문가인거 인정하시죠?
헉 아닙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ㅎ
관장님 무에타이 헤드락? 포지션은 mma에서 쓰기도 좋을까요? 내 머리랑 팔로 상대 턱을 조이고 있어서 상대방이 태클을 치기도 어렵고 내 머리도 묻어주고 있어서 펀치를 맞을 위험도 적어보여서요.
쉽지 않습니다^^; 무에타이에서는 좋은데 MMA에서는 밀리다가 백잡히거나 당할 게 많아요. 클린치 싸움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태국 낙무아이들과는 아니지만 저도 저 기술 쓰려 하는 낙무아이들과 운동해봤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ㅎ
잠시만요 중학교입학이라고요? 진짜 말 안되는데 와...
ㅋㅋㅋ감사합니다
02:40 여기서 또 저질댄스 편집하는거 아니냐며 경고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 대환이형을 지켜주세요ㅠㅠㅠ
이봐이봐 댄스로 유튜브 시스템을 분노하게 하지 말자....또 정지먹긴 싫다고...
편집자 잔인한 사람이네요 진짜 ㅋㅋㅋ
아마추어 경기 보다보니까 클린치 상황에서 펀치가 너무 안 나오는거 같던데.. 왜 펀치가 안 나올까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군요. 그리고 대구협회장기 영상보니까 클린치 상태에서 플라잉니킥이 무서워서? 무릎을 막으려고 하던데 또 생각해보면 펀치보다 방어가 나을거 같기도 하고..
네네 클린치는 여튼 너무 중요합니다 일반 회원님들은 대부분 싫어하시지만 ^^;
베우둠 전에 케인이 생각나네요..
케인은 베우둠 전에서 무에타이 클린치에 굉장히 많이 당했습니다. 케인의 주무기인 태클을 삭제하니 전반적인 운영이 꼬였던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크 진짜 학자급이다 설명이 장난 아니심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거 하기전에 니킥이 날라오지 않나요? 실전에서요 아니면 그만큼 빨리 해야 되나요?
아 제가 말씀드린 대처법대로 만일 잘 쓰신다면, 상대가 니킥을 날리는 게 거의 불가능해요. 뒤로 밀리면서 공간이 없으면 니킥 못날립니다. 물론 잘하는 사람이면 또 저기서 역카운터로 공간 만들고 날릴 수도 있죠.ㅎㅎ
김대환TV 아 넵!! 감사합니다 알림이 왜 이제야 뜬지 모르겠네요
명불허전
감사드립니다 ㅎㅎ
요즘 ufc보면 캐스터만 두명인거같습니다
격투기해설은 안하고 상황만 말해주니ㅠㅠ
그립습니다
감사드립니다ㅜㅜ 성승헌 캐스터님 복귀하셨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파훼법이 다양한데 예전 미들급제왕이었던 리치프랭클린은 왜 아무것도 못하고 당햇을까요 ㅠㅠ 그때는 아직 파훼법이 나오지않았던건가요?
앤더슨실바가 너무 잘해서요... 다른 경기인 반더레이 실바와의 경기 같은 경우에는 리치 프랭클린이 잘 막았던 걸로 기억해요! 즉 앤더슨 실바는 당시 파훼법이고 뭐고 그냥...ㅋㅋㅋㅋㅋㅋ
음 프랭클린이 1차전 때보면 기술을 몰랐다기보다는 앤더슨실바가 무에타이클린치를 너무 잘써서 멘붕이 오며 속절없이 당했던것 같고 2차전 때 보시면 제가 영상 초반에서 말씀드리는 힙을 밀어넣어 붙이는데 주력해서 1차전에 비해 초반에 좀더 강하게 저항하는걸 보실수있으세요ㅎ 물론 결국 또 졌지만요^^; 감사합니다
김대환TV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고나서 다시한번보니까 정말 그렇네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대표님 영어도 되게 잘하시는거 같던데 언제어디서 배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외대출신이신거로 아는데 대학교에서 영어섭렵하신게 아닐까요 ㅎㅎ
아닙니다^^;; 공부의 강도로만 따지다면 한국외대에서 일단 어느 유학생 분들의 그것에게도 떨어지지 않게 자발적으로 고생을 했었습니다. 가끔 군 제대 후 복학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는데, 제게는 군대 다시 가는 꿈하고 똑같이 무서운 꿈입니다ㅜㅜ 근데 사실 저도 개인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지금도 친한 형인데, 그 형이 매일 가르쳐주고, 그 무시무시한 외대 영어학부의 외국인 교수님들의 과제 같은 것도 다 도와주고 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저를 학원에서 일하게 까지 해주었었으니까 뭐 은인이죠.ㅎㅎ 다 형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은 대학시절 좋았다고 하지만, 저는 돌아보면 토할 것 같네요.(교수님들이나 동기 선후배들, 학교 자체는 다 좋았습니다만, 공부가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장님 고생하십니다ㅎㅎ궁금한게있는데 저는 복싱 다니고있고 스파링하다가 클린치상황 나오면 가끔 무에타이 클린치처럼 상대방 머리를잡고 돌려내거든요 혹시 복싱에서 머리를 잡는 행위가 반칙인지 알수있을까요?
원래는 반칙인데, 외국의 프로 선수들은 애매하게 잘 섞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ㅎㅎ
와..이제중1이 피지컬..ㄷㄷ
ㅎㅎㅎ지금은 중3인데 189cm 정도 되네요 ㅎ
과거 종합격투기체육관이나 흥행하기전오래전은 특공무술같은데는 양손으로 상대방무릎을 내려서 무게중심을무너트리는방법을가르쳤던게 보였는데 솔직히 상대방보다 근력이좋아서 양손으로 밀어내서 중심을 무너트리는방법은 쉽지두않을뿐더러 본능적으로 목을 잡구늘어지겠죠 클린치같은경우도 상대방의 공격을봐야되는데 그렇기힘들기때문에 상대방은잡자마자 공격이들어오니까 손넣어서 어떻게피하라 개소리들하고있는거죠 ㅎㅎㅎㅎ그냥 클린치잡히면 허리 거리 절대못두게 저는일단붙습니다 그럼 허벅지 감아차던 찍던 별지랼다하겠죠
따로 넘어져서 싸울기술도없고하면 그냥 눈치싸움이죠 옆구리 치는거지 ㅎㅎㅎ저같이 못배운놈들이 경험하면이런데 대부분일반인들은 배운사람들아닌이상 재얘기가 가장 현실적으로 체감갈겁니다 ㅎㅎㅎㅎ
팁하나 주고자한다면 무슨 왼손으로 간이나 치라던지 일반인들은 알지두못하고 중지지켜세워서 목치세여 짧은거리에서 찔러넣어두 반쯤은 목이던 허리잡는거 다풀게되잇으니 그리구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눈찌르세여 그냥 영화에서나 두손가락 지켜세우지 가장현실적은 눈찌르기는 다섯손가락다핀상태는 거리가잇는상태고 붙은상태는 엄지손가락 양쪽으로 눈을 아주강하게 찌르는부분입니다 이거는 과거 진짜 힘으로도안되고 진짜 무조건 개처맞아 기절하겠다싶을대 190 140정도되는 유도좀한 친구한테써먹엇던방법인데 그냥 마구잡이로 치다가 그친구 바로 밭다리 후리기들어갈려는거 잘넘기구 나서 답두없을꺼같아서 또마구잡이로치다가 잡혔을대 줫댓다싶어서 교복 허리띠
뒤에 잡았는데 신기하게안들렸을대 한손으로 앞면싸대기 몇대치다가 그친구가 내려놓앗을때 엄지손가락 두개로 눈찔렀습니다 그xx은 소리두못지르고 그냥 사리구있었습니다 그담은 상상에맡기고 실화고 정말 싸움은 종합격투기랑틀린데 진짜로 학창시절 최대한안싸우고 강자로인식되서 싸움 피하는방법이최고입니다 종합격투기 같은운동열심히하시고 후진짓하지마세여 십대가 긴거같아두 금방성인되고 군대갔다오면 시간되게빠릅니다 먹고살기두 어렵고 아마 직업이신분들은 더더욱이;;ㅎㅎㅎ
저희종합격투기좋아하시는시청자나 그런분들은 사회에서 이뿐여자들두많이만나고 즐거운시간 다른걸로도보내기바쁜사람이됩시다 그럴려면 돈을많이벌어야되고
그런 시청자꿈나무가되서 후원많이해주는게 정말 성공하구 즐기는 사람이지않을까싶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은 종합격투기는 후진국이니까...정말 뛰어나고 훌륭한사람들이많아두 가정가진사람들은 걱정해야되고 먹고사는게수월지않으니까...문화적으로성공할려면 뒷받침되는 사람들이 후원이 정말중요할꺼같고 위험부담이높지않는스포츠란인식이 많아져야될듯...술먹고 생각 적어봣는데 오타나 주관이틀려서 욕하고싶은사람들두많을꺼알지만 개인적인생각이니 너무 욕하진말아주세여 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대표님도 경기 하실거라 하셨는데 대표가 챔피언 되버리면 방어전도 해야하고 훈련하느라 경영도 소홀히 할수있겠네요. 덤으로 대표가 챔피언이 되면 단체 위상은 많이 떨어지겠죠. 얼마나 실력이 없으면..
아이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만일 시합을 하더라도 일을 하며 짬을 내서 해야 할테고, 챔피언을 향해 달릴 생각은 없습니다. 그럴 여유도 안되구요 ㅜㅜ 감사합니다.
최근 UFC 경기 중에
조니워커가 라운트리 한테 시전한 넥 클린치 엘보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운트리 대처가 안좋았던건가요?
ruclips.net/video/u9N44y0Xnkg/видео.html
와....바쁘게 일하며 살다보니 이런 경기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ㄷㄷ 대처가 안좋았다기보다는, 뭐 처음에 나오는 모습 보시면 중심 축 딱 잡고 잘 밀어놓고 펀치도 잘 쳤는데 조니 워커 선수가 잘 버텼고, 그 다음에 엘보우 두 번 나오는 장면 보시면 다 라운트리가 손을 안으로 넣으려 하는 장면에서 나옵니다. 이게 무에타이에서 엘보우를 쓰는 기본 패턴 중 하나입니다. 먼저 목을 잡는다->상대가 손을 안으로 넣어 같이 목을 잡으려 한다->그 순간 비어있는 안면을 목잡고 있던 팔 엘보우를 이용해 가격한다. 좋은 패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디 므마에서 무에타이 클린치는 하단이 빈다 들었는디 넥클린치 잡고있을때 상대가 하단쪽을 파고 들온다믄 보통 테이크다운 방어하듯이 하믄 될까옹...?
네 맞습니다. 사실 이건 일반론일뿐 무에타이 클린치를 쓰는 사람이 이런 부분을 다 알고 MMA에 적용하는 거라면 태클 치는게 엄청 골치아프죠^^; 무에타이클린치 쓰시려면 태클 방어는 그냥 세트로 연습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ㅎㅎ감사합니다
@@kylerttt 넹 연습하겠습니다^^
교과서네요
신기하다 유도랑레슬링 비슷한 기술이 보이네요.
김대환씨 로드에프씨 권아솔씨의 아주 수준낮은 프로모션 도발을 옆에서 보면서 큭큭대는 김대환씨를 보면서 유엡씨 해설 때 경끼 끝나고 관중이 야유하면 스포츠정신 운운하던 모습은 어디갔나싶네요.
아이고ㅜㅜ어쨌든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김대환TV 명확하게 어떠한 이유에서 그러시는지 답을 좀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는 흥행성과 경영적측면과 불가분인 것은 분명합니다만, 프로모션의 방향이 매출을 올리려면 그런 방법뿐이 없나요?
어떻게 설명드리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회사 차원에서 권아솔 선수에게 그런 프로모션을 강요한 건 아니지만, 사실 회사의 일원으로 그렇게 하는 권아솔 선수에게 고마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로드 FC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모든 분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는 없지만, 다같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체간이라함은 몸의중심을 얘기하는건가요?
네네 맞습니다ㅎㅎ
@@kylerttt 넵 감사합니다^^
빰클린치에는 바디 때리거나 오히려 팔파고들어 내가 사용하는데 괞찬은거겠죵
네 근데 바디 공격하실 때는 확실히 몸 축을 잡아놓고 하셔야 합니다. 머리가 밑으로 눌려 제압된 상태로 바디 공격만 노리면 얼굴에 니킥을 맞을 수 있어서요.^^;
😆😆
다 필요 없다 실전에서는 목 잡히면 상대방 귀 꽉잡아서 뜯어버리면 된다
아이고 ㅜㅜ체육관에서는 안됩니다~~^^;;
서현역근처에서 체육관 하시지 않나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엇 맞습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와.... 아드님 키가 얼마나 되나요ㅋㅋㅋㅋ
이제 저보다 큽니다 183 넘어요 ㄷㄷㄷ
자하비였나 잭슨이었는지 기억은잘안나는데 무에타이클린치 카운터가 그레코레슬링이라고하던데 ....
음 제 생각입니다만 뭐 양쪽 클린치의 장단점이 다 있어서 서로 카운터가 될 수 있어요. 저도 그레코를 좋아하고 많이 해왔습니다만 그레코가 무에타이 클린치를 누르는 카운터다! 라 말하기엔 클린치 싸움이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아버지한테 니킥을...
ㅎㅎㅎㅎ
힘과 발란스가 잇으면 어떤 기술이건 현장에서 나옴
네네 근데 기술도 아시긴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드님 격투기 데뷔 언제 하나요?
안됩니다 ㅋㅋㅋ와이프한테 저 맞아죽어요 ㅋㅋ
무에타이 클린치에서 한쪽 손 놓고 엘보맞으면 관자노리에 꽂히겠네
^^;;
설명 감사합니다만...아들 키가!!!이제 중학생인데!! ㅋㅋ
ㅎㅎㅎㅎ 그러게요ㅎㅎ 쑥쑥 큽니다ㅎ 감사합니다
이제 중학교입학 실화인가?.ㅋㅋㅋㅋ
ㅋㅋㅋ실화입니다ㅋㅋ감사합니다
@@kylerttt 헐... 한 고등학생쯤으로 생각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
ㆍ
아들? 헐
네네 ㅎㅎ 쑥쑥 크고 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저게 이제 중학교 입학한 애 피지컬 맞냐
중3이나 갓 입학한 고1쯤 되보이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 올리시네요 무에타이 클린치는 mma에서 별로이군요
마지막에 설명 하듯이 관장님 얘기가 다 정답이 아닙니다ㅠ 이건 좋다 이건 별로다 딱 잘라 말 할 수 없는 게 격투기예요 무에타이 클린치를 격투기에서 잘 쓰는 선수들도 아주 많고요
아닙니다ㅎㅎ이런 부분을 파악하시고 쓰시면 또 상대가 죽어납니다ㅋ 그런 과정을 거치며 서로 늘고 기술도 발전하는거니 많이 연습해보시길 바래요ㅎ 감사합니다ㅎㅎ
아무래도 UFC에서는 레슬링 챔피언이나 주짓수 블랙벨트가 많기때문에 한가지 종목만으로는 빡쎄죠 반대로 그래플러도 따로 킥복싱을 해줘야 하고요
Tkdnaehrgkr
^^;;
기술영상찍는데 바지 너무 불편해보임
죄송합니다 ㅎㅎㅎ편한 바지를 입어도 어차피 발차기 계열은 잘 못합니다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