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jaKie-ty5de 한국체대에서 태권도학과장을 맡고 있는 정국현 교수(62)는 한국 태권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초등학교 때 배구 선수를 하다가 중학교 입학 후 뒤늦게 태권도를 시작했지만 순식간에 정상권 선수로 올라선 뒤 한국 태권도 선수로는 유일하게 세계선수권 4연패의 위업을 일궜다. 1982년 에콰도르 세계선수권을 시작으로 1983년 덴마크 코펜하겐, 1985년 서울, 198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까지 4개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 그리고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태권도 남자 웰터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화려한 선수 생활의 대미를 장식했다.
입식 격투기의 최강은 킥 복싱이다. 태권도 출신 선수들이 킥복싱을 만만하게 보고 정통 킥 복싱 대회였던 K1 대회에 진출하여 도전 했으나 모두 좌절 되었다. 그 까닭은 킥 복싱은 발차기와 펀치 기술에서 태권도 선수들이 밀리기 때문이다. 특히 펀치 기술에서 킥 복싱 선수들을 정통파 권투 선수들의 기술 이상의 정교한 정상 급 스피드를 내기 때문에 펀치에 의하여 태권도 선수들을 넉 다운 시켰기 때문이다. 한국인 태권도 선수 출신이나 일본인 가라데 선수 출신으로 킥 복싱 세계 대회에서 인정을 받은 선수들은 없었다.
솔직히 지금 연예인이신 추성훈이나 김동현이 통틀어서 실전에는 제일 강할 것 같습니다. 과거의 권투선수 였던 백인철,이효필,황준석,나경민 ,박종팔,임재근,허버트 강 같은 선수가 실전에는 굉장히 강했을 것 같고요!! 솔직히 강호동은 덩치는 큰데 장정구나 유명우랑 실전에서는 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폭출신이신 용팔이 선생님은 과거 허버트 강을 제압했다는 설은 전혀 근거도 없고 구라였을 겁니다. 듣기로는 허버트 강이 솔이 떡이 된 상태에서 주먹을 크게만 휘두르니까...겁이나서 피하기만 하다가 끝났다고 들었는데...그것도 이것도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허버트 강과 용팔이 선생님은 지나가다가 여러차례 본적이 있는데..허버트 강은 체격도 좋고...인상이 살벌하더군요! 만약에 둘이 정식으로 대결을 했다면, 펀치 한방이면 끝날것 같습니다... 최소한 기절! 그리고 진정한 고수들은 자신의 싸움실력이 어땟다는 니...이런 유치한 얘기들은 하지도 않습니다.
연예인으로 코믹하고 가벼운 이미지로 알려졌지만 80년대 하고도 초반에 날렸던 매우 족보가 높은 분이시군요. 워낙 그 똥꼬쇼 현수막의 코믹함과 본인의 너스레 때문에 가볍게 보는데 진짜 싸움꾼 고수라는 사실 인정. 보통 나이들면 은퇴해서 점잖게 사는데 노익장을 과시하는거 보니 대단함.
왼팔로 커버하고 경기를 포기할만큼 아팠는데 너무 부어 올라서 병원갔더니 뼈하고 살이 분리되어 피가 가득찼다고 했는데 하루지나자 팔전체가 보라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검게 변하더구만. 차는힘도 세고 빨랐고 특히 뼈대가 강해서 부딕치면 쇠파이프로 내리찍힌 느낌 아뭇든 그런 느낌이었는데 국내 경기하면 왠만해서 상대선수가 거의 다 기권함. 결승 안갈려고 준결승경기는 누가봐도 지려고 노력했슴. 지면 웃으면 나오고 이기면 관장이 걱정 가득한 얼굴로 한숨만 ㅋㅋ.
태권도 실력자이신줄은 알았지만 태권도선수가 배우시절보다 먼저인줄은 몰랐네요. 와 당시 영상 보니 대단하셨네요. 과연 세계선수권 우승자 다우시네요. 역시나 당시는 지금과 달라서 발펜싱 아니어서 너무 멋지네요. 지금 우리 선수들도 그렇게 할줄 모르는게 아닐텐데 여러모로 시합규칙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구도 좀더 활동성 좋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 형님 실제로 보면 조폭이고
격투기선수고 뭐고 진짜 아무도 못건드립니다 진짜 맹수같은 포스납니다
이동준은 당시 태권도 완전 죽일기세로 달려들었던 태권도임 지금처럼 펜싱태권도가 아니라는것 세계선수권 3연패면 말 다했음 거기다 경량급도 아니고 중량급
화려하며 위력적인 경기는 정국현 교수님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현재도 몸관리를 꾸준히 하시며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계십니다.
@@l9세미만출입제한-w5b이동준 이야기하는데 뭔 딴사람 이야기하냐
@@YojaKie-ty5de 한국체대에서 태권도학과장을 맡고 있는 정국현 교수(62)는 한국 태권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초등학교 때 배구 선수를 하다가 중학교 입학 후 뒤늦게 태권도를 시작했지만 순식간에 정상권 선수로 올라선 뒤 한국 태권도 선수로는 유일하게 세계선수권 4연패의 위업을 일궜다. 1982년 에콰도르 세계선수권을 시작으로 1983년 덴마크 코펜하겐, 1985년 서울, 198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까지 4개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 그리고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태권도 남자 웰터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화려한 선수 생활의 대미를 장식했다.
@@YojaKie-ty5de 태권도 관심 있는 사람 찾아보라는 거지. 왜 삐딱하게 보냐. 정국현, 이동준이 그시절 태권도 레전드라 그럼.
@@soonchoelpark 아 그니까 어쩌라고 정국현 아들이냐?
1958년생이 키 180에 몸무게 90이면 , 하드웨어만으로도 동시대에서 상위 1%찍을듯요
이동준님의 태권도선수시절은 정말 전투입니다 진짜 실전입니다
동준이형은 허세가 아니가 찐이죠
국가대표 출신ㄷㄷ
용팔이. 허버트강. 맨정신붙어면. 용팔이는. 바로 불구된다고 보면됨 허버트강이. 거의 천재급 선수임
아니 이동준 형이 11명 때려잡은건. 어찌보면 진짜 일거같음. 올림픽 3연패는 진짜 사람이아님.. 동네 태권도장 관장님도 진짜 잘할껀대... 세계챔편은 와... 그냥 신임
그자리에 최불암선생님이 계셔서 지켜보고 연예계 입문 추천
가짭니다
@@partisanmoon9187 가짜 아니에요 물론 님처럼 처음에 가짜라는 사람들 많았는데
얼마 후에 그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랑 경찰조사에 의해 사실임이 밝혀졌음
작년에 부산에서 같이 회식하고 2차도 같이 깄었는데, 환갑 넘으신 분인데 피지컬이 장난 아님. 술도 잘 드시고. 일반인은 절대 못 이김.
룸 도우미세요
@@박성철-s9r 존나웃긴다 성철아ㅋㅋㅋ
그럼 노인 대우 해야지 시바라
태권도 7단이다
40년을 운동했는데 맞으면 아작난다 ㅋㅋ
떡도 잘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동준이형은 허세가 아니가 찐이죠
국가대표 출신ㄷㄷ
이동준 많은 분들이 영화배우로 알고 계시네요......원래 태권도 선수고 챔피언 출신인데요......
강호동 형님이 본래 씨름선수에 천하장사 출신이지만 우리가 코미디언으로 인식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대한민국 태권도국가대표중에서도 레전드이죠. 트리플 금메달 쉬운게 아니지요.^^
이동준 씨
잘생긴 얼굴이
태권도하고 너무
잘 어울리네요
실제로 순식간에 발차기로 여러명을 쓰러트리는걸 그당시 수사반장 탈렌트 들이 보구서 감탄 했다구 하죠~또 얼굴도 기막히게 잘생겨 배우로 까지 데뷰하게 된거죠~~
ㅇㅈ 드라마 촬영장에서 쉬는타임에 몸푼다면서 보여주신 발차기는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못합니다.
진짜 젊은 시절은 생기기도 진짜 잘 생겼어요.
갑자기.. 이게 뜨길래 왔는뎀.. 동준이형 지금 시대였음 아마 전세계로 인기 쩔었을듯...젊었을때 얼굴 ㅎㄷㄷ 하던뎀 거기에 실력까지 미쳐 날뛰니
이동준 선수는 날것 그대로의 멋진 싸나이지만 감성까지 풍부해서 멋진 연예인으로 성공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
선수시절 영상 보기전에도 그냥 사람이 쎄보였음 힘자체가 좋은분
뒷차기 회축을 아주 빠르고 강력하게 차는 선수였습니다. 큰동작 뒤에 바로 큰동작으로 공격하는 정말 공격적인 스타일
운동하신분 답게 소신있는분이죠...
잘생긴 외모와 실력은 덤...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무술을 사랑하시고
입은 가벼우시나 속은 진중하신 젠틀맨
입은 가벼우시낰ㅋㅋㅋㅋ지능형 안티인가 ㅋㅋㅋㅋ
@@MC-no8iq평소 예능에서 가볍게 보이시더라두 속은 진중하시다는 한달 같이 태권도 관련 촬영한 저의 소견입니다. 오해마시길..
@@위성춘-c7j 제가 개소리까지 들어야하다니 더 우습네요 푸하하 합맞추다 발차기 제대로 들어갔다고 어디서들은이야기 가지고 남의 인성 자체평가 하시는 분이 개소리라 사료되옵니다~~ㅋ
나이값 못하는 인간인데 무슨 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ㅉㅉ
@@쉬크한이실장 선수로써는 대단한 분은 맞지만 이벤트 매치였고 당시 상대선수와 선수측의 주변인 그리고 그선수 소속사도 가볍게하는걸로 들었는데 이동준님께서 무자비하게 하신건 사실입니다.
이벤트건 뭐건 서로 싸우는건데 이게 왜 잘못이냐?
이러실수도있는데 메도우하자고 해놓고 풀파워로
갈겨버린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상대는 가볍고 강도없이 하자는걸로 알고있는데
거기다 상대는 60대 노인인데 20대 파이터가
해보자하면서 뚜드려팰수도없었을겁니다.
그만큼 자신있으니 미련없이 그만두고
영화계로 온듯..결단력있는 남자인듯.
운동신경이 좋은 분이기도 하지만 이동준씨는 66살인데 발차기 하는 거 보면
모든 사람들이 나이 들어가면서 부러워 하고 따라하고 싶을 만한 모범이죠
이동준은 진짜다 괜히 태권도 금메달이 아님 나이들어도 저 다부진 체격이 ㄷㄷㄷ 노래도 겁나 잘함 ㅋㅋㅋ
농담으로 살살 하면서도 저 나이에 몸 쓰는 것 봐라.
진짜 엄청나다.
그리고 올림픽에 태권도 들어가기 전에
이동준이 태권도로 세계 제일이었지.
태권도7단 금4개
대단하시네요.
63세에 저렇게 멋있을수가잇나
체급별로 다르겟지만 미들급선수 돌려차기는 1톤 입니다.머리에 맞는순간 자동차에 바퀴에 머리가 깔린다고 보시면되요. 안믿겨지시나요?유툽검색해 보시길.ㅎㅎㅎ .
지금이야 나이때문에 무리겠지만
젊었을때는 진짜 날라다녔을듯
요즘 태권도는 솔직히 잼민이 놀이터임
근데 저때 태권도는 지금과 많이 달라서 이동준씨 선수시절때 발차기를 일반인이 한대맞으면 골로갔을 꺼라는 거에요.
젊은시절 이동준이라면 실력에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할수 있었을까? ㅋㅋ
눈도 제대로 못쳐다봤을듯..
협회가 부정심판해서 이동준 지게 만든 경기봤는데 이동준선수의 분노에 동감합니다
주먹으로 머리를 맞는것보다 위함한데 헤어기어가 없다니 ㄷㄷㄷ
이동준 실물봤는데 키도크고 골격이장난아님 일반인들은 범접불가
입식 격투기의 최강은 킥 복싱이다. 태권도 출신 선수들이 킥복싱을 만만하게 보고 정통 킥 복싱 대회였던 K1 대회에 진출하여 도전 했으나 모두 좌절 되었다. 그 까닭은 킥 복싱은 발차기와 펀치 기술에서 태권도 선수들이 밀리기 때문이다. 특히 펀치 기술에서 킥 복싱 선수들을 정통파 권투 선수들의 기술 이상의 정교한 정상 급 스피드를 내기 때문에 펀치에 의하여 태권도 선수들을 넉 다운 시켰기 때문이다. 한국인 태권도 선수 출신이나 일본인 가라데 선수 출신으로 킥 복싱 세계 대회에서 인정을 받은 선수들은 없었다.
내가말야...
'' 소실적에 날라다녔어 ''
'' 7:1 로 싸워서 박살냈어 ''
가 진짜 사실인 유명하신 아재 !!
소시적 아닌감
@@mindssword 첩을 소실이라고 합니다.
@@변용국-u8q ?????
이동준 선생님의 태권도가 다른 이유는 포인트 뿐만 아니라 틈만 나면 항상 KO 킥을 노렸죠.
보통 경량급도 선수출신은 일반인이 아무리 잘나가도 이기기 힘들다. 그런데 이동준은 세계 챔피언에 미들급-헤비급이다. 당시는 호구도 없던 때고- 진짜 일반인이 아닌 종목 불문 선출들 다 덤벼도 아마 원탑일 듯
와우 동준이형 얼굴도 잘생기고 진짜 실력도 어마무시했네요~그나저나 헤드기어없이 와ㄷㄷ발차기 제대로 찍히거나 발등으로 정확히 차였다간 진짜 반사망각일텐데...저러니 쎄질수밖에 없지 오우~~
이동준님 선수시절 태권도는 진짜 강한태권도였지 실전에서 박살내는거 본사람들도 있고ㅋㅋ 허언은 아닐듯
인트로가 너무길다 ~!
요즘 개나소나 유투부하나
키 180에 평체가 93kg이면 몸 자체가 두꺼운 분이네.
솔직히 지금 연예인이신 추성훈이나 김동현이 통틀어서 실전에는 제일 강할 것 같습니다.
과거의 권투선수 였던 백인철,이효필,황준석,나경민 ,박종팔,임재근,허버트 강 같은 선수가 실전에는 굉장히 강했을 것 같고요!! 솔직히 강호동은 덩치는 큰데 장정구나 유명우랑 실전에서는 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폭출신이신 용팔이 선생님은 과거 허버트 강을 제압했다는 설은 전혀 근거도 없고 구라였을 겁니다. 듣기로는 허버트 강이 솔이 떡이 된 상태에서 주먹을 크게만 휘두르니까...겁이나서 피하기만 하다가 끝났다고 들었는데...그것도 이것도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허버트 강과 용팔이 선생님은 지나가다가 여러차례 본적이 있는데..허버트 강은 체격도 좋고...인상이 살벌하더군요! 만약에 둘이 정식으로 대결을 했다면, 펀치 한방이면 끝날것 같습니다... 최소한 기절! 그리고 진정한 고수들은 자신의 싸움실력이 어땟다는 니...이런 유치한 얘기들은 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여름에 실제로 뵌적이 있지요
진짜 말도안되는 피지컬과 엄청난 하체근육을 보고 놀랐지요 대단하신분입니다
그래봐야 정찬성보다 하이킥약함
@@user-ip1ny5dy7q 그건모르는겁니다
@@user-ip1ny5dy7q 그래플링이면 몰라도 킥을 가지고 태권도 금메달과 비교를하네.... 킥기술은 모든 격투기 통틀어 태권도가 가장 고차원임
메달리스트 싸움실력을 평가하고 있네..장난하나..
저 당시에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이 아니어서 올림픽 금메달이 없는것일 뿐. 또한 격투기 종목도 없어서 사실상 당시 전 세계 싸움 1등이라고 봐도 무방함.
태권도 초창기시절이라고 해도 요즘 태권도보다ㅡ 이동준처럼 하는게 더 수준높고 재밌디
센서에 파워 측정기도 있으면 좀더 실전성 있는 채점이 될듯
몸통을 1톤킥 찼으면 +1000 점 이런식으로 살짝 갖다 대는 거 같은 무쓸모 포인트성 스킬은 줄어들듯
심판 판정에 불복한 역대급 레전드 난리도 그런 난리는 없엇죠
연예인으로 코믹하고 가벼운 이미지로 알려졌지만 80년대 하고도 초반에 날렸던 매우 족보가 높은 분이시군요. 워낙 그 똥꼬쇼 현수막의 코믹함과 본인의 너스레 때문에 가볍게 보는데 진짜 싸움꾼 고수라는 사실 인정. 보통 나이들면 은퇴해서 점잖게 사는데 노익장을 과시하는거 보니 대단함.
태권도가 요즘 해외에 밀리는것이 우리는 초등학생 수련인구가많고 해외는 청년층 수련인구 가 많아서 선수층에서부터 차이가 발생한것같습니다
아닙니다ㅋㅋㅋ 피지컬적인 부분이 아시아 선수들보다 중동 유럽 아프리카 선수들이 좋아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이 고전하고 있는거죠 거기다 한국 지도진들이 해외파견가서 국가대표 지도를 하고 있다보니 부족했던 경기운영 능력까지 해결해서 이제는 쉽지 않죠
세계챔피언으로 활동할때 정말 멋지더라~~~~~
전성기때 이동준 발차기 맞으면 그냥 염라대왕이랑 면접 보먼 된다
지금시대에 20대였으면 국내 격투기계를 실력이나 인기가 하늘을 찔렀을듯
그렇게 치면 강호동도 씨름 정점 찍고 바로 격투기계로 전향 했겠죠~
ㅋㅋ아님 그시대니까 그플레이가 나왔지
지금시대 선수로 자랐으면 감독한테 개혼나고 점점 발펜싱플레이어로 변했을거임
@@darkdeadwalker7857 아뇨 엄청 잘생겼어서 저말 하신듯 진짜 잘생겼도라고요
@@darkdeadwalker7857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 격투기진출 걍 최홍만될듯
@@darkdeadwalker7857 강호동은 격투 실력이 않돼요
이동준!!! 70년대후반 80년대초!!!
수원역에서 유명했음!!!!
건달들!! 걸리면 반죽었으며 전설적인 쌈꾼이기도함!!!!!
정신차리고 운동선수로 전향!!
세계선수권3연패!!
저 당시 태권도는 지금처럼 막무가내 점수따기 무용은 아니였다.
실제 단련 엄청나게 했지
가라테 처럼.
이동준은 정말 대단했지
이동준님 선수시절때만해도 태권도 완전 실전에 가까웠지
세계챔피언이 국수먹듯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태권도 3단 이후부터는 절대 함부로 못한다..
이제는 한국이 태권도 메달 못 따고 있음
한국이 메달을 못 따는건 아쉽지만 한국의 태권도가 전세계에 많이 확산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수련한다는 거니까 꼭 나쁘진 않은 듯
멋쟁이 이동준. 응원합니다
이분 MMA로 생각할건 아니고 일단 발차기만 보면 국가대표였고 실전태권도이니 말 다했지
게다가 일단 운동하는사람은 건드는거 아니랬음
이분 전성기 영상 안본 분들은 얘기를 마세요.
세계 탑입니다.
얼굴도 선수때 잘 생겼죠.
예전에 홍록기씨 머리에 올린 사과를 뒤돌아서 차시던 영상을 본 기억이 나네요. SBS였어요.
공감합니다
지금도 잘생겼지요.
정말이지 너무 잘생기신것같아요
물론 지금도 이동준씨는 외모도 준수하시지만
전성기시절은 대단하신것같아요
중년계의 현빈
심판 폭행 안 하고 판정번복되어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까지 금메달따고
그랜드슬램 달성 후에 배우로 나아갔다면 하는 아쉬움
와.. 정말 상남자셨군요.
연예인 싸움(전성기 기준)
이동준 강호동 박남현
이 세명이외는 짭
마동석 줄리안강 기타 두루두루 다 안됨
클레멘타인에서는, 이동준씨의 딸로 나온 여자 아이의 눈물 감성 연기가 압권이었죠. 액션 영화 기대했다가 많이 울었었다는,,, 클레멘타인의 실패 원인이었다고 봅니다.
이동준 태권도에서 전설입니다
강호동 킥 한방이면 갑니다 국대는 사람아님
잘못된 정보가 있어 댓글 남깁니다.
겨루기 득점제도는 2002년부터 다득점제도가 생겼습니다.이동준선수가 활동하던시기는 얼굴,몸통,주먹 모두 1점 포인트였습니다.
2002년 얼굴이 2점으로 첫 다득점제도가 생겼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딱 지적할려고 했는데,.. ㅎ
왼팔로 커버하고 경기를 포기할만큼 아팠는데 너무 부어 올라서 병원갔더니 뼈하고 살이 분리되어 피가 가득찼다고 했는데 하루지나자 팔전체가 보라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검게 변하더구만.
차는힘도 세고 빨랐고 특히 뼈대가 강해서 부딕치면 쇠파이프로 내리찍힌 느낌 아뭇든 그런 느낌이었는데 국내 경기하면 왠만해서 상대선수가 거의 다 기권함.
결승 안갈려고 준결승경기는 누가봐도 지려고 노력했슴.
지면 웃으면 나오고 이기면 관장이 걱정 가득한 얼굴로 한숨만 ㅋㅋ.
예전태권도 경기로 다시 도입해야 한다
'전성기 시절 싸움랭킹'으로 왜 1위인지 이제 알았네
화려하며 위력적인 경기는 정국현 교수님 또한 어마어마 합니다. 현재도 몸관리를 꾸준히 하시며 한국체육대학교에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계십니다.
그모습이 찐이지요~~
저분도 그때 그이후. 그런 이유로 안하셨다면
다른방법으로라도 그 실력 전파하시지
연예인하시면서
항상 태권도 잘한다고 자랑은 하시면서
태권도는 싫댜
그 뭔 개소리야!!!
@@사람사는세상-v5v 협회때문에 정 떨어졌나보네요
깊은 유혹의 꽃미남 이동준의 X꼬쇼는 얼마나 환상적일까?
일반인들은 발차기 맞는순간 바닥에서 못일어남
격투기 유단자가 일반인들 하고 싸우면 살인미수입니다
중량급에서 세계 탑이셨습니다. 태권도 중량급의 발차기는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당하면 죽는데...
그거 맞으면 죽거나 병진되서 경험담 들을수없음
이동준의 강함은 두말할 나위 없지요...
그 때 같은 태권도는 지금 없습니다
연예인 싸움 순위로 넣는 것 조차 남사스럽습니다
그 때의 태권도는 엘리트 오브 엘리트 격투가입니다!
나이도 있으니 이런 쌈박질 얘기 그만해... 언제까지 발차기, 쌈박질 얘기할건데...
적당히 해라,,,
허세를 예능으로 해서 그렇지 실제 기습으로 대갈통 하이킥 맞는순간 까딱하면 뇌사임
당시에면 모르겠는데 지금 67살인데 ㅋ 무슨 다른 선수 들이랑 비교를하냐... 세월은 비켜갈수가 없다.... 일반인이랑 싸우면 모를까 격투기 배운 2 30 대랑은 걍 처발리지.. 어휴..
드라마 적색지대! 대단하셨죠!
영화 아빠! 일어나! 클레멘타인!도 다 아실겁니다.
영화 클레멘타인 을 찍었던 이동준 배우는 멘탈도 최고 입니다!!! 궁금하시죠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에 재미를 깨닫게 해주는 인생 영화 “
인물과 틀이 좋아서 운동 중에도 충무로 감독들이 배우로 빼내려고 눈독을 몇 년이나 들였었죠.
70줄을 앞두고 있는데 저렇게 눈빛이 살아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초롱초롱 하면서도 매섭습니다.
아무리 강해도 그가 제작한 클레멘타인의 충격만 할까?
배우 이동준님은 국대출신, 프로 선출이신데다가 공인 7단인가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런 분한테 제대로 맞으면 일반 성인남자는 뼈도 못추리죠
다시 말해 한 종목만 최소 3단이상에 몇년 이상 수련한 사람을 함부로 건드렸다가 재수없으면 응급실가거나 염라대왕과 데이트하게 됩니다
세계무대를 뛰는 국대에 금메달리스트면 이미 인간의 굴레를 벗어난 존재이지
전투력이 뭇사람들하고는 차원이 다를걸
저때 당시 프로태권도도
한때 성행햇는데
장난 아니었습니다
매료되 3단까지 땃고 어깨 힘주고
다녓던 사춘기시절도 잇엇네요
참 뻥은? 2명하구 싸워도 벅찬데 아무리 방송이지만 너무뻥이 심하네 보통남자2명하구싸우면 졸라 깨진다에 500원건다 너무심한뻥은 자제해주세요 ㅉㅉㅉ
아무리 방송이어도 이 아저씨는 기본 허세가 심해
늙어서까지 싸움 부심부리는 사람은 걸러야 함
저실력에 혹여닌 복싱배우셨으면... 타격지존 먹으셨을 듯~
로스차일드가문을 세계부호순위에서 빼듯이, 이동준씨도 연예인싸움순위에서 최상위권에 놓는게 아니라 아예 빼는것입니다.
대단한건 맞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인 상대이야기고 본인과 비슷한 체격의 킥복서나 킥복서 갈것도 없고 복싱대회서 입상할정도 수준만 되도 태권도 상대도 안됨 mma는 말할것도 없고
태권도는 보조 무술 수준인거고 발차기 좀만 경험해보면 격투기 많이 한사람이 보기엔 나이든 할아버지 재롱임
태권도 실력자이신줄은 알았지만 태권도선수가 배우시절보다 먼저인줄은 몰랐네요.
와 당시 영상 보니 대단하셨네요.
과연 세계선수권 우승자 다우시네요.
역시나 당시는 지금과 달라서 발펜싱 아니어서 너무 멋지네요.
지금 우리 선수들도 그렇게 할줄 모르는게 아닐텐데 여러모로 시합규칙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구도 좀더 활동성 좋게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통운동선수를 어릴때하죠 이동준강호동서장훈 안정환 김동현 추성훈 등등 은퇴하거나 나이먹고 연예계로 진출
그럼나이먹고선수겠냐
당연히먼저지ㅋㅋ이상한소릴하네
와... 존잘이다.. 한 40년만 늦게 태어났었으면 전세계 씹어먹었을듯
현역시절 전세계 씹어 드셨답니다
세계 선수권 챔피언 출신인데 두말하면 잔소리지
저형 선수시절 시합보면 진짜 허세가 아니더라 발차기 맞고 다 뒤질듯
대학때 정국현 교수님한테 수업듣다가 뒷발끌어 옆차기로 한대 살짝 맞았는데 통나무인줄 알았음 3미터 날라감
당시 저는 체중 70키로에 태권도 3단이었고 대부분 학생들 태권도 유단자들임
정교수님은 세계대회 4연패고 아마도 웰터급으로 기억함
이동준님은 그보다 윗체급에서 세계대회 우승하신 분인데
이건 동네 관장님들 수준이 아니라 저세상급 레벨이라는 것
발차기 한방에 숨도 못쉴듯
저도 나름대로 싸움에서 진적없는 1인인데 정교수님 시범 발차기에 너무 쫄아림ㅎㅎㅎㅎㅎ
고등학교때 체대입시 학원 선생님이 한체대 태권도학과 시범단..
당시 90키로 육박한몸이 얼마나 날쌔던지..
동준햄은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ㅎㅎ
저때도 발팬싱태권도는 맞는데
ㅋㅋㅋ 뭔 ㅋㅋ 테이크다운 당하면 평생 못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