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빳다. 노인들이 자식에게 부동산 물려주려고하는데 자식이 모시지도 않고 병원비도 안주니까 자식하고 싸우다가 자식이 부동산 정리해서 노후에 쓰시고 죽어라하니...... 그제서야 정리할려고 함. 자식 주머니에서 돈 안나옴. 노인네들도 집 갖고 거지처럼 살다 죽지말고 던도 쓰고 죽어야함. 빨리 죽지도 않으면서 자식이 돈주나하고 쳐다보면 버림받음.
어르신들 반대로 재건축 못 하는 대표적인 곳이 "은마아파트" 에요~ 만약 제가 70세 정도 됐다고 생각하면 저도 반대했을 것 같아요~ 재건축 하면 이사 나갔다 와야하고 분담금도 필요하고, 심지어 재건축 하는 동안 저세상 갈 수도 있습니다.. 나이먹고 이사 한번 한다는게 절대 쉽지않고, 그냥 현재 살고있는 곳에서 편하게 살다가 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할 것 같아요
욕심 버리면 됩니다. 깔고 앉아서 어렵다 마시고 정리하고 다른 위치에 거처 마련하고 남은돈 예금에 넣고 부족함 없이 살면 마음 편합니다. 친구들도 대중교통 이용해 만나면 되고, 호주머니 두둑하니 만나서 식사비 내주면 친구들도 좋아합니다. 강남 아파트 소유만 하고 써 보지도 못하고 유산으로 자식들에게 남겨 주실려 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모든건 본인의 선택!!!
@@aragonkuhn7124 ㅎ ㅎ 아파트가 비싼 이유가 땅값 때문 이라잖아요 시골 아파트 30평대 2억 초반대도 많으니 그렇게 말할수 밖에 없는데 웃기게도 그 비싼 대지 지분이 반 이하로 줄어드는 재건축 아파트 분야가가 터무니 없이 더 비싸지는것도 땅값이 비싸서 그렇답니다 ㅋ ㅋ 한마디로 아파트값 자체가 사기입니다 논리나 계산 으로 답이 나오는게 아니고 투기심리 즉 도박판 판돈같은거라고 보면됩니다 본인이 딸수있을거라고 믿는 사람이 많을수록 버블이 커지고 언론이나 투기세력들은 선동하고 ㆍㆍ 그로인해 부자된건가 착각하면서 소비도 늘어나 경기활성 순환 도 되고ㆍㆍ ㅋ ㅋ
분당에 집 있으나 딴 동네 사람으로서, 진짜 분당에 집 하나 있다고 자기들이 뭔가 천당 아래 특별시민이라 착각하고 재건축만 되면 강남보다 부자라고 착각하는 607080 나라를 망하게 하는 노인들 정말 많습니다. 마을금고 가면 뭐가 그리 잘난지 반말에 갑질. 동네서 꼰대질. 결국 근처 가까운 용인에서 비슷한 사람들하고 살고 있는데. 진짜 이 노인 세대들 정신 치려야 합니다. 왜 젊은 사람들이 그 동네를 떠나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짜피 노인만 사는 이상한 동네가 될 것이라 다시 들어가기도 싫죠. 근데, 집은 썪어가고, 수리비만 주구장창 들어가고. 매력없는 동네 분당.
저도 분당에 사는데 무슨 천당아래니 착각을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재건축되면 떼돈 버는줄 착각 무슨 내돈 안내고 집 지으려는 심보는 뭔지 ᆢㅉㅉ 초고층으로 지은후 몇십년후 누가 어찌 감당하누 내자식대들이 이걸 다 짊어져야하는데 지금 당장이 아니라 미래를 그릴수있는 젊은이의 미래를 그릴수 있는 나라가 되길 ᆢ 저출산으로 긴박한 상황인데 정치 놀음에 흔들리지 말기를
맞는 말이기도 하지~ 2000년 전후에 들어간 사람들은 강남 아파트가 나혼자 그렇게 폭등할줄 누가 알았나~ ㅎㅎㅎ 근데 결과적으로는 진짜 엄청난 땡 잡으신거지 그때 분당이나 일산이나 1기신도시랑 가격대가 비슷했는데 그때 1기신도시로 갔었으면 끔직하다 그나마 분당은 다행이지만~
10년 뒤 아파트를 사는 사람은 지금 10대부터 30대인데... 이들은 10년 뒤 조부모나 부모로부터 주택을 한채씩 상속해도 4채가 됩니다. 1자녀들끼리 결혼하기 때문에 부부 1가구는 4채를 받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우스 푸어가 됩니다. 보유세, 양도소득세 등을 내야 하기 떄문에 4채에 대해 ~~~
고향같아 떠나기 싫다고 해도 어차피 재건축 몇년 동안 다른데 이사가야 하기는 마찬기지인데요...동네 잘 골라 이사가서 거기에 정 붙이시면 되겠네요. 재건축후에 다시 돌아오셔도 더이상 예전의 그 고향같던 아파트는 아닐겁니다. 특히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그러려고 재건축하는게 아니거든요.
일산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 단지만 봐도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분들인거 같습니다. 일산 동구, 서구 출산율이 0.5명대라는 자료를 본적이 있는데, 10년만 더 지나도 완전 노인의 도시가 될 거 같습니다. 60대 이상이 대부분인 도시가 되면, 과연 재건축을 바라는 사람들이 너 늘어날까요? 힘들거 같네요...
재개발 재건축 진행하면 결국 분담금 과다 발생으로 대부분 원주민들과 여유 돈 없는 이들은 쫒겨나기 마련 이라는... (뭉터기 돈이 하염 없이 계속 들어가므로 대부분 손가락 빠는 하우스 푸어 족으로 전락) 일반적으로, 개발업자, 부동산 중개사, 건설사 등 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바람을 마구 넣어 일사천리로 진행을 시키고 당사자 거주민 들은 허황된 꿈만 꾸다가 수 억의 분담금 돈 다발 폭탄을 받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게 되는 것이 수순 이다.
국민들이 집을 가꾸는걸 노동이고 못할일이라 생각하는것도 문제입니다. 구축에 살면 마치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호들갑떨고 어떻게 고치냐며 손사례를 치지만 사실 집고쳐서 가꾸고 사는것도 마음먹기에 따라 큰 보람이자 즐거움인데말이죠. 뭐든 새거 돈으로만 해결하려는 빈약하고 빈곤한 사고가 문제인듯합니다.
제가 사는 대전도 4-5년 전부터 구도심, 신도심 할것없이 용적율 1000% 가까운 49층짜리 고밀도 고층 오피스텔 혼합형 아파트 건설이 대중화되었습니다. 인구급감으로 40-50년후 황폐화된 잿빛 콘크리트 디스토피아가될 대한민국. 지방도시 대전도 예외가 아닙니다.투기정권, 투기족 국민들의 부동산 불패신화가 대한민국을 완전히 절멸시키고 있습니다.
반포 35년 산 친구는, 원밸리 취득세, 분담금, 세금까지 3억 들었답니다. 지금 실거래값은 40억. 근데 생활비,재산세, 종소세가 문제라, 팔든지 반전세를 놓든지하고 이사가야한대요. 동네 친구들 거의다가 이런 입장에 놓이고 있다고 합니다. 집 주인은 대부분 노인이고, 젊은 사람들은 거의 세입자라네요. 대부분들 돈이 없다고 하네요.일단 대출받아 생활비 써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부자가 된건 확실하지요.
부럽다. 친구도 기운있을때 친구다. 35년이 넘은 낡은집 빨리 팔고 그 돈으로 경치좋은 시골에 가서 살며 친구도 초대하고 놀러도 다니며 인생 끝자락을 화려하게 사는게 장땡이다. 한반도 모든 인구가 서울로 몰려가서 살거라는 착각에서 빨리 벗어나라. 시골인구가 먼저 줄었지만 이제부터는 수도권도 더이상 시골에서 이사와 늘려줄 인구가 바닥을 보이고 있어 빠른 속도로 빈집이 늘어난다.
재건축을 누가 원했습니까? 무능하고 부패하고 국민등쳐 먹는 세도(정치사기꾼, 예, 50억클럽 등과 떡곳물에 손벌리는 인간들)들이 악덕건설업자와 한통속이 되어 원주민들을 속여가면서 공짜로 집 지어 주는 것처럼..., 원주민들을 재건축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건설업체 폭망해서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재산세를 내면서 깔고 앉아있던건 재건축으로 다시 자산가치가 상승하는걸 기대했는데 그게 안되니 깔고앉은 집이란 변명을 하는거죠. 그리고 아파트 수명에 대해서 아무도 국토부나 건설사를 비난하고 개선하지 않은 이유는 그래야 재건축해서 투기가 지속될 수 있고 돈벌기 때문이죠. 아파트 수명이 짧아야 재건축을 계속해서 건설사도 돈벌고 소유주도 돈버니까 구축아파트들은 입닫고 재건축만 바라보고 있던거죠.
아파트 수요층인 '생산가능인구'는 매년 35만명 이상 감소하고 있어 2030년엔 2020년 대비 350만명 감소하고, 2040년엔 약 1천만명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통계청) 이런 상황에서 재건축이 가능할까요? 여기에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15년 후인 2040년에는 50대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70%를 넘을 것이라고 하는데, 아파트 가격보다 대한민국이 존속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요즘은 100세 시대를 넘어 110세 시대라고 합니다. 아파트 수명이 넉넉하게 40년이라고 봤을 때, 최소한 60세~70세에는 신축으로 갈아 타야 삽니다. 그런데 은퇴 후 단지에서 아파트 수명이 다되서 재건축해야 한다고 시끄럽게 해요. 모아둔 거는 노후자금이 전부입니다. 여러분은 어쩌시겠습니까? 친구, 문화, 기타 편의를 버리고 생존을 위해 내려가야 겠죠.. 이런 상황은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지방도 살기 좋은 신도시는 많으니까요. 그러나 노후자금은 고사하고, 그나마 가진 아파트도 지방 신축가면 또이또이합니다. 이런 분들은 상황이 안좋죠. 그나마 수도권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일자리를 어떻게든 확보할 수 있으니까 떠날 수 없죠. 문제는 아파트 수명입니다. 이 아파트 수명이 투기를 위한 수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고쳐 쓰면 100년이 가는 아파트인데, 당금은 지나칠 정도로 리모델링, 재건축으로 투자차익이나 투기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나라가 그렇게 판을 짜죠. 각자도생의 시대.... 돈을 활발하게 버는 나이는 30~50대입니다. 지금은 젊더라도 나도 늙을 수 있다는 건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2030에게 투기를 일찌기 가르쳐 준 시대의 문제겠죠. 덧붙여 자본주의 법의 빈틈을 노린 쓰레기같은 악성 투기사기꾼들이 있겠구요. 이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답답함에 글을 남겨 봅니다. 대한민국을 보면 모두가 다 잘 살 수는 없지만 정말 특정 계층을 위해 오늘도 아무생각없는 개미들만 피비린네 맡으며 오늘만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하며 30대, 40대, 50대, 60대 은퇴 후를 넘어 정신과 생물학적인 노화 속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미같은 40대입니다.
80년 후반에 지어진 3층 연립단지 사는데 위치좋고 공기좋은 서울임. 여기 사람들은 재건축 싫어함. 너무 한적하여 좋고 오래 산사람들이라서 다들 친함 .빌라가 너무 튼튼해서 층간 소음도 없음. 나중에 리모델링 해서 살생각 하는 사람들 많음. 대지지분 20평이라서 주차 완벽가능
집이라는 개념이 바뀌어야 합니다. 비,바람 막아주고 천재지변에 견딜수 있으며, 수도 전기 생활에 필요한 유티리티가 원활하면 되는것입니다. 집값이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짜피 살아야하는 공간이고 생활에 유익함을 제공하는 공간이면 되는 것입니다. 표영호선생께서 주택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세워서 기존의 개념을 혁파해 주시길 바랍니다.
총선 후 부동산 박살. 그냥 맘 편히 살다 조용히 가고 싶다. 화장터 가 보면 3시간만에 내 존재 끝. 63년 살다보니 현금 최고. 골때리는 일이 최고 스트레스
압구정 현대 팔면 수도권 으로 싱축에 현금 까지 엄청난데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네
자기가 살던곳을 못떠남
딴데가봐야 텃세에 노인네 취급당함@@종로너구리-r4c
당근빳다. 노인들이 자식에게 부동산 물려주려고하는데 자식이 모시지도 않고 병원비도 안주니까 자식하고 싸우다가 자식이 부동산 정리해서 노후에 쓰시고 죽어라하니...... 그제서야 정리할려고 함. 자식 주머니에서 돈 안나옴. 노인네들도 집 갖고 거지처럼 살다 죽지말고 던도 쓰고 죽어야함. 빨리 죽지도 않으면서 자식이 돈주나하고 쳐다보면 버림받음.
집값만 비싸고 현금없는 부동산부자가 참 많다.
땅거지!
- 2024년 분양가 상승의 원인!! -
1. 24년부터 신축 제로에너지 의무적용
2. 러우전쟁 및 이팔전쟁 장기화 확전
3. 원자재비 조달비 기타비용 상승
4. 유가 / 가스 등 에너지 상승
5. 인건비 상승
6. 물가인플레 상승
7.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
8. 매년 2%~5%씩 상승 (기본 패시브)
9. 부실 시공, 붕괴 등으로 건설공기 증가
10. 정책 및 제도, 세제해택
11. 토지가격 상승
12. 신축에 대한 수요 증가(상승)
13. 화폐가치의 하락
14. 시장심리와 기대
15. 고금리 금융비용 상승(대출)
16. 분양가 상한제 지역 축소
17. 기타 등등 모든 연결고리 현상들
@@최의선-r1k아파트거지
아파트 자기지분 몇평안됨
한국 부동산을 소유 한다? 저능아
schd를 들고 있어야 노후가 든든함
집 팔면 현금 생깁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대한민국 사람들 참 똑똑해요. 기성세대가 아파트에 목을 메고 나라걱정은 개나줘버려 하고 있으니 젊은 세대들은 혼인률, 출산률로 엿먹이고 있는거죠. 그저 부동산에 올인한 탓인데 누굴 욕할까요.
공산주의 마인드는 제발 북으로 가주면 안돼냐?
젊은애들 핑계로 공산주의 사회를 부추기는 조선족들 댓글 작업좀 하지마라.
유사 공산주의 마인드 참 역겹다.
부동산에 올인을 한게 아니라 집하나 사고
나니까 돈이 없는거야
그만큼 우리나라 집이 비싸다는 거야
@@퓨마-s3e 그게 올인이죠 뭐에요 모든 돈 다 털어서 집사는데 쓰는데 집값이 안오르겠어요?
몇십억 아파트 소유잔데 뭔 걱정. 생각을 바꾸면 노후 행복
나이50ㅡ시골에 리모델링된 집과 현금6억 그리고 그외 부동산 가치 1억정도ㆍ제너시스 G80 보유 ㆍ 정말 마음 편안하다ㆍ 대도시 아파트가 도데체 뭐길래? 시골에 살지만 돈에 찌들리지 않으니 정말 살만하다 ㆍ
네 다음 공돌이
부럽습니다
어르신들 반대로 재건축 못 하는 대표적인 곳이 "은마아파트" 에요~ 만약 제가 70세 정도 됐다고 생각하면 저도 반대했을 것 같아요~ 재건축 하면 이사 나갔다 와야하고 분담금도 필요하고, 심지어 재건축 하는 동안 저세상 갈 수도 있습니다.. 나이먹고 이사 한번 한다는게 절대 쉽지않고, 그냥 현재 살고있는 곳에서 편하게 살다가 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할 것 같아요
리모델링도 돈 많이 드니 문제 있으면 그때마다 보수해 가면서 삽시다. 재건축한다고 썩게 만들지 말고....
강남아파트 판다치더라도 누가 그수십억씩 지불하고 살사람이 많을까요?
@@SCV-zz9dnㅋㅋㅋㅋ 거리면서 되도 안한 소리 써놨네 ㅋㅋㅋㅋ 경제학책 한장이라도 읽어봤냐? 그래 이 가격에 니가 많이 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음
저는 미국에 대도시에서 장사를 하고있는데,건물이 1849년에 지워진거죠.
남북전쟁이 1869년이니까,골때리는 한국사회입니다.
욕심 버리면 됩니다.
깔고 앉아서 어렵다 마시고 정리하고 다른 위치에 거처 마련하고 남은돈 예금에 넣고 부족함 없이 살면 마음 편합니다.
친구들도 대중교통 이용해 만나면 되고, 호주머니 두둑하니 만나서 식사비 내주면 친구들도 좋아합니다.
강남 아파트 소유만 하고 써 보지도 못하고 유산으로 자식들에게 남겨 주실려 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모든건 본인의 선택!!!
압구정 현대 한양 40평 이상 살면서 불로소득 없으면 재산세 때문이라도
못살어요
은퇴자라도 적어도 미니멈 월 500 이상은 소득이 있어야만 거주가능. 합니다
표영호씨 데리고 논거예요 ㅠㅠ
재건축은 이제 사실상 물건너간거죠.
낡은 아파트를 떠나지 못하는 최빈민층만이 남을겁니다
@@aragonkuhn7124 ㅎ ㅎ 아파트가 비싼 이유가 땅값 때문 이라잖아요 시골 아파트 30평대 2억 초반대도 많으니 그렇게 말할수 밖에 없는데 웃기게도 그 비싼 대지 지분이 반 이하로 줄어드는 재건축 아파트 분야가가 터무니 없이 더 비싸지는것도 땅값이 비싸서 그렇답니다 ㅋ ㅋ 한마디로 아파트값 자체가 사기입니다 논리나 계산 으로 답이 나오는게 아니고 투기심리 즉 도박판 판돈같은거라고 보면됩니다 본인이 딸수있을거라고 믿는 사람이 많을수록 버블이 커지고 언론이나 투기세력들은 선동하고 ㆍㆍ 그로인해 부자된건가 착각하면서 소비도 늘어나 경기활성 순환 도 되고ㆍㆍ ㅋ ㅋ
배부른 소리 하네. 값 오를때는 좋았잖아. 더 벌고 싶어서 재건축에 동의 했잖아. 아니라고? 개가 지나다 웃겠다.
정답입니다.
동의 안해도 일정 퍼 이상 동의 나오면 할수 있어요 안가고 싶은분은 억울하죠
대체로 정확한 지적이다
나도 재건축 동의 안했지만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님
동의 안 했다잖아. 돈 없다고 이런데서 화풀이해 봐야 나아지는거 없어 ㅋㅋ
압구정 현실 정확히 전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압구정 구현대 6.7단지 분들은 반대하십니다. 70층 오피스텔에 추가 분담금 내면서 살기 싫다고 안쪽으로 가시면 반대 플랭카드 게시되어 있습니다. 저도 압구정과 그 옆동네 살아봐서 잘 압니다.
압구정 현대 지금 아파트
구조가 훨씬 좋아요
배란다도 넓고.
재건축하면 구조나빠요
좁아지고 배란다 없어지고
대답 안하길 잘 했음.. 옳은 소리해봐야 맘에 안들면 나이타령하며 어린 놈이 가르치려든다며 난리칠 거 뻔한데.. 그래도 35년 전에 샀으면 적어도 몇 배는 먹었겠네.. 2021년도에 산 영끌들도 넘쳐나는데..
😢😢😢😢😢😢10배이상 올랐어요
사실 욕심이 많은 거에요. 분담금 낼 능력 안되면 팔고 나가야죠 뭐..
이런 사람들 볼 때마다 한결같이 느끼는 건 안타깝지만 안타깝지 않다는 거..
인간적으로는 안타까운 점이 있지만 본인이 탐욕을 위해 벌인 일들이니 동정이 전혀 안 간다..
분당에 집 있으나 딴 동네 사람으로서,
진짜 분당에 집 하나 있다고 자기들이 뭔가 천당 아래 특별시민이라 착각하고 재건축만 되면 강남보다 부자라고 착각하는 607080 나라를 망하게 하는 노인들 정말 많습니다. 마을금고 가면 뭐가 그리 잘난지 반말에 갑질. 동네서 꼰대질. 결국 근처 가까운 용인에서 비슷한 사람들하고 살고 있는데. 진짜 이 노인 세대들 정신 치려야 합니다. 왜 젊은 사람들이 그 동네를 떠나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짜피 노인만 사는 이상한 동네가 될 것이라 다시 들어가기도 싫죠. 근데, 집은 썪어가고, 수리비만 주구장창 들어가고. 매력없는 동네 분당.
저도 분당에 사는데 무슨 천당아래니 착각을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재건축되면 떼돈 버는줄 착각
무슨 내돈 안내고 집 지으려는 심보는 뭔지 ᆢㅉㅉ
초고층으로 지은후 몇십년후 누가 어찌 감당하누
내자식대들이 이걸 다 짊어져야하는데
지금 당장이 아니라 미래를 그릴수있는 젊은이의 미래를 그릴수 있는 나라가 되길 ᆢ
저출산으로 긴박한 상황인데 정치 놀음에 흔들리지 말기를
@@영숙김-e8r재건축 돈 안들고 가능한 곳은 목동 산시가지 아파트 뿐임
그런 인간들이 국짐을 매우 사랑하고, 스스로 애국한다며 큰소리만 치는 무식한 노인네들이죠.
친구가 없다잖아😊
목동아파트 사업성 좋아요 분담금 없이 동일평형 갈수있어요
아파트 팔면 20억
주변 빌라 5~10억짜리 이사하면됨
그럼 세금내고 그러면 최소
5억남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욕심이 과하면 망할수밖에 없음.죽어서 집을 가져갈수도 없고 그냥 욕심 버리고 맘 편히 살다 가시길...
그러려고 하는데 재건축 하라고 ㅈㄹ들이잖아
@@퓨마-s3e 말이짧다! 니 아버지 모하노?
일기 신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재개발을 한다고 해도 관심 1도 없습니다
육칠십대가 다수인데 사오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 것이며 또 한다해도 재개발 하는동안 이사가고 뭐하는이 차라리 그집서 살다 죽는 게 ~~
주민들은 늙어서 재건축
안하려고 하는데
투기꾼들이 재건축하려고
ㅈㄹ들하는거 같음
그 자식들이나 중간에 투자용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원하는거죠
1기 신도시라고 해도 분당 평촌 산본은 쫌 예외인거 같은데 ㅋ
경기 남부권은 여전히 투자 HOT ㅋ
일산 파주쪽은 쩜 그렇긴 하네 ㅋ
우리집도 재건축 동의하라는데 난 동의 안함 난 60대 중반인데 뭐하러 그리고 살다가 집 올 수리 했는데....분담금 낼 돈으로 그냥 크루즈 여행 다니겠다
팔고 노후엔 깨끗하고 조그만 집 마련해서 마음편히 사는게
탁월한 선택일걸요
맞는 말이기도 하지~ 2000년 전후에 들어간 사람들은 강남 아파트가 나혼자 그렇게 폭등할줄 누가 알았나~ ㅎㅎㅎ 근데 결과적으로는 진짜 엄청난 땡 잡으신거지 그때 분당이나 일산이나 1기신도시랑 가격대가 비슷했는데 그때 1기신도시로 갔었으면 끔직하다 그나마 분당은 다행이지만~
저런 분들 부자 된 기분은 제일 많이 내시던데 ㅎ
다 썩은 아파트에서 몸테크 하는거지
실제 수혜자는 자식들임
평생기분만내다 돈은 만져보지도못하고 요단강행열차탑승 ㅋㅋ 멍청한노인네들
그런분들 본적고 없으면서 그러네 ㅋㅋ 진짜 부자된 기분 내는 사람들은 사업해서 겉모습 신경쓰느라 강남 전세 살면서 명품 사는 사람들이지. 강남 구축 분양받아 사는 노인네들은 한강에서 나물 캐서 먹을 정도로 아껴쓴다. 알고 써라 ㅋㅋ 노난건 그 자식들이지.
@@edm2756 명품으로 기분 내는 게 아니라 내 아파트 값 올랐다 밥 안 먹어도 배 부르다 난 부자됐다 이런 느낌이라고 나도 그 동네 살아서 잘 안다
으르신들은 분담금 내기싫어하시고 그냥 이대로 사시면서 주택연금가입해서 생활하시는걸 원하신다. 재건축하면 어디가서 살으라고
10년 뒤 아파트를 사는 사람은 지금 10대부터 30대인데... 이들은 10년 뒤 조부모나 부모로부터 주택을 한채씩 상속해도 4채가 됩니다. 1자녀들끼리 결혼하기 때문에 부부 1가구는 4채를 받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우스 푸어가 됩니다. 보유세, 양도소득세 등을 내야 하기 떄문에 4채에 대해 ~~~
답답하지만 저희부모님두 40년간사셔서 이사갈 염두를 못하고 삽니다. 갈데가 없다며;;; 이해는 하지만 답답은 하네요. 분담금낼돈 전혀 없어요. 그래서 재개발 추진두 안되구요. 강남에 노인들 넘 많아요. 죽을때까지 사신다 하니…할말은 없네요
고향같아 떠나기 싫다고 해도 어차피 재건축 몇년 동안 다른데 이사가야 하기는 마찬기지인데요...동네 잘 골라 이사가서 거기에 정 붙이시면 되겠네요.
재건축후에 다시 돌아오셔도 더이상 예전의 그 고향같던 아파트는 아닐겁니다. 특히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그러려고 재건축하는게 아니거든요.
강남에 생각외로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집 한채 말고는 없는 분들…
왜 저사람들 걱정과 고민을 무주택자들이 해주고 앉았나 모를일..... 싸게 팔고 그 돈에 맞게 근처 저렴한 아파트 전세로 들어가도 남은생 편히 사실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표대표님 훌륭합니다
시원한 사이다발언
일산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 단지만 봐도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분들인거 같습니다.
일산 동구, 서구 출산율이 0.5명대라는 자료를 본적이 있는데, 10년만 더 지나도 완전 노인의 도시가 될 거 같습니다.
60대 이상이 대부분인 도시가 되면, 과연 재건축을 바라는 사람들이 너 늘어날까요? 힘들거 같네요...
일산 마두동에서 20년째 거주하고있는데요..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재개발 재건축 진행하면 결국 분담금 과다 발생으로 대부분 원주민들과 여유 돈 없는 이들은 쫒겨나기 마련 이라는...
(뭉터기 돈이 하염 없이 계속 들어가므로 대부분 손가락 빠는 하우스 푸어 족으로 전락)
일반적으로, 개발업자, 부동산 중개사, 건설사 등 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바람을 마구 넣어 일사천리로 진행을 시키고
당사자 거주민 들은 허황된 꿈만 꾸다가 수 억의 분담금 돈 다발 폭탄을 받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게 되는 것이 수순 이다.
배부른 소리임
수십억 자산가 푸념을 우리가 왜 들어줘야함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멀쩡한 집을 왜부수고 새로 짓습니까? 자원 낭비입니다.
재건축하지않고 잘 살수있도록 보수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영숙김-e8r 재건축 조합과 건설사간에 뿌리 깊은 비리가 토착화되어 있습니다.
건설사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고 조합장을 구워삶아서 돈을 빼먹는게 현실입니다.
@@영숙김-e8r 무너지지않도록 구조보강하면 50년 100년 아무 이상없습니다.
정권이 표 받을라고 공약남발하는 측면도 많죠
국민들이 집을 가꾸는걸 노동이고 못할일이라 생각하는것도 문제입니다. 구축에 살면 마치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호들갑떨고 어떻게 고치냐며 손사례를 치지만 사실 집고쳐서 가꾸고 사는것도 마음먹기에 따라 큰 보람이자 즐거움인데말이죠. 뭐든 새거 돈으로만 해결하려는 빈약하고 빈곤한 사고가 문제인듯합니다.
5층짜리 재건축 시대는 앉아서 돈벌었겠지..
그동안 날로 드셨으면 미안함이라도 가지고 있어야지
고성장시대 나라말아먹은 정치권과 부동산불패로 잔뜩 올려놓은 집값에 젊은이들이 고통은 너무 심하다.
지금의 저성장 시대라는걸 기존세대들은 인식좀 하세요
최고로 올랐을때 팔고 좀외곽 돈남기고 신축으로가신분들이 그나마 위너
35년 전 분양/구매가격이면 반가격에 팔아도 몇배인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요.
팔고. 변두리류 가면. 여유자금생깁니다. 꼭 거기서 살아야 하나요??
그럼 40살에 강북 40년 살다 강남가면 안되나요???
강남사람만 친구인가보네
지하철 타고 만나면 될텐데
팔고 전세 들어가도 됨
@@Sun-kl5ql너도 60먹고 70먹어봐라 익숙한곳떠나기 쉬운지
강남이 고향이 아니고 서울이 고향입니디ㅡ
돈냄새나는 곳이 좋다고 이야기하는게 맞을듯
강남아파트 팔고 서울 외곽권으로 오세요.
여유자금 많이는 아니더라도 저승갈때까지는 먹고 삽니다.
지하철로 서울정도는 다닐수 있습니다.
총선 끝나면 재건축, 규제완화, 경기 서울편입 전부 없었던 얘기로 할듯
늙을수록 친구도 가끔 만나야 반갑습니다.😊
고향같은 지금의 주거지에 살아야 된다는 것도 불필요한 집착이고 욕심이에요
분당은 피하세요. 성남 도시개발계획 자체가 구성남이 우선이에요 인구비율도 구성남은 증가세 이고 분당은 하락세 입니다. 에측치도 그러고요.
재건축 하는이유가 저 재건축 돈놀음 한다고 건축물 개판으로 짓는거자나요 이런식으로 지으면 사주지 말아야하는데 그걸 또 좋다고 프리미엄까지 쳐올리면서 사준거자나요 재건축을 괜히하는게 아니미 이넘의 욕심들때문에 건설사들 배불려주고 개판으로 아파트 짓고도 잘팔리는 그욕심때문에 생긴 현상임 부동산욕심들 멍청한 국민들이 멍청한 선택을 하고 그걸로 후발주자들 은행빛늘려서 자기이득 채우는 사채와 비숫한 돈놀음이 부동산이죠 그게 재건축임 태생자체가 부실로 지어진 집--이게 바로 한국 아파트의 현실임
가득이나 작은 40년짜리 연한을 30년으로 풀어주었으니 건설사들은 탱큐죠뭐 아싸 30년만 무사하면되네 부실이 여기서부터 시작된거고 이런 부실을 프리미엄까지 얻어서 사주고 그걸또 좋다고 상승한가격에 되사주고 은행빛은 하늘을 찌르고 은행들은 돈장사하고 이악순환이 시작된게 한국아파트죠 재건축 그래서하는거에요 괜히 하는게 아니라 부실 부조리 가 현실인 아파트
제가 사는 대전도 4-5년 전부터 구도심, 신도심 할것없이 용적율 1000% 가까운 49층짜리 고밀도 고층 오피스텔 혼합형 아파트 건설이 대중화되었습니다. 인구급감으로 40-50년후 황폐화된 잿빛 콘크리트 디스토피아가될 대한민국. 지방도시 대전도 예외가 아닙니다.투기정권, 투기족 국민들의 부동산 불패신화가 대한민국을 완전히 절멸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론
낮은빌라나
단독주택이
나을꺼랍니다.
부동산전문가가그랬어요
30년 넘게 사신 이모 님도 분담금 못낼꺼 같아서 팔고 경기도 가서 아파트 샀다 그리고 돈이 남았는데 배부른 소리 하는구만
팔려야 그것도 하지요
건설사들이 서울사람들 다 쫓가내는군요.,
수요와 공습의 법치그 가격을 낮추면 팔리죠@@debut7337
분담금은 사기,,,,
건축은 땅값 빼고는 재료 값인데,,,, 같은 재로 같은 평수면 건축비가 비슷해야지 왜 그렇게나 차이가 많이나냐고요
나도 관악구에서 48년 살다가 이사했다.
고향같지.
그런데 그게 뭐!
반포 35년 산 친구는,
원밸리 취득세, 분담금, 세금까지 3억 들었답니다.
지금 실거래값은 40억.
근데 생활비,재산세, 종소세가
문제라, 팔든지 반전세를 놓든지하고 이사가야한대요.
동네 친구들 거의다가 이런 입장에 놓이고 있다고 합니다.
집 주인은 대부분 노인이고, 젊은 사람들은 거의 세입자라네요. 대부분들 돈이 없다고 하네요.일단 대출받아
생활비 써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부자가 된건 확실하지요.
부럽다. 친구도 기운있을때 친구다. 35년이 넘은 낡은집 빨리 팔고 그 돈으로 경치좋은 시골에 가서 살며 친구도 초대하고 놀러도 다니며 인생 끝자락을 화려하게 사는게 장땡이다.
한반도 모든 인구가 서울로 몰려가서 살거라는 착각에서 빨리 벗어나라. 시골인구가 먼저 줄었지만 이제부터는 수도권도 더이상 시골에서 이사와 늘려줄 인구가 바닥을 보이고 있어 빠른 속도로 빈집이 늘어난다.
앞으로 노인들 간병비 1일 20만원 시대 대비해야함. 재산 모아 놓은거 다 쓰고 죽습니다.
집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자식들 고생 안시킵니다.
강남에 비싼아파트 한채있으면 세상에 불만있음 ?
경기도로오셔서 경로당에매달찬조금내시면친구들많습니다 손에쥐시지마시고펴고좀살아보세요
강남팔구요. 대구나 부산 3억~5억 신축사시고 남은 30억 가지고 놀면됩니다 ㅎㅎ
양도세는 없나요
연고없는 곳으로 가서 살기 쉽지 않음
어르신들은 거의 이사안가요 나이들면 새로운거 안함니다 그 나이에 외롭게 누가 갑자기 지방가나요
@@혜원송-e1e 현금없으면 가야죠. 부동산만 들고서 나 나이들어서 외로워서 이사 안간다 하고있으면 어쩌라는건지?
@@혜원송-e1e 대구 부산
인프라 잘되있고 아파트팔고 돈많은데 맨날 근처 골프장가서 놀면됨
재건축을 누가 원했습니까?
무능하고 부패하고 국민등쳐 먹는 세도(정치사기꾼, 예, 50억클럽 등과 떡곳물에 손벌리는 인간들)들이 악덕건설업자와 한통속이 되어 원주민들을 속여가면서 공짜로 집 지어 주는 것처럼...,
원주민들을 재건축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건설업체 폭망해서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재건축이란게 원주민을 반이상 내쫓고 신흥 부자들 들여오는 과정이라
어쩔수
그동안 재산세를 내면서 깔고 앉아있던건 재건축으로 다시 자산가치가 상승하는걸 기대했는데 그게 안되니 깔고앉은 집이란 변명을 하는거죠. 그리고 아파트 수명에 대해서 아무도 국토부나 건설사를 비난하고 개선하지 않은 이유는 그래야 재건축해서 투기가 지속될 수 있고 돈벌기 때문이죠. 아파트 수명이 짧아야 재건축을 계속해서 건설사도 돈벌고 소유주도 돈버니까 구축아파트들은 입닫고 재건축만 바라보고 있던거죠.
지금 건설사들이 마지막 한탕을 하는거죠
이건 그냥 깡패죠
건설사가 석두여...??재건축 해서 일반 분양물 받아 줄 사람이 없어서 사업 포기하는거여....빈집이 풍년이여....
언로사들이 건설업을 하니 진실을 말을 안하니 문제
건언 분리 입뻡 강력 찬성. 언론은 권력이므로 자본이 붙는다는 것은 자본주의 민주주의가 아니다.///
늘 좋은 소식 감사해요^^
전혀 극단적이 얘기가 아닙니다.10~15년후면 아파트 상전벽해가 일어날겁니다. 현재 일본은 주택7채중 1채가 빈집입니다.
많이 오른 그 집을 팔고
그보다 재건축 분담금 문제 등등이 없는 집을 사서 살고
남은 현금으로 노후를 잘 누리면 됩니다.
이미. 80년대 인구수로 규모의 경제를 누리던 시대는 출산율이 2명대로 오늘부터 올라도 향후 60년간은 볼수없어요. 이미 출산율 저하가 2세대는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명도 곁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저 어르신은 참 행복한 고민을 하시네
ㅋㅋㅋ 맞는 이야기지. 개 부럽네...
재건축 포기하고 헌집에 살면 됩니다
헌집 허물고 새집 준다는데 당연히 돈 내야죠
공짜로 새집 받으려고하니 문제.
부동산문제 해결책은 저출생뿐.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똑하다
현재 30대부터 급격하게 수가 줄더라구요. 50대 수가 가장 많고 60대랑 40대 수가 비슷해요.
60대는 재산을 주로 부동산으로 불리는 방법을 주로 썼지만 4050대는 좀 더 다양한 방법을 쓰겠죠.
압구정 팔고 용산이나 송파가거나 충분히 선택지가 많은데 꼭 저런다니까 ㅋㅋ
강남의 그 비싼 가격 그 누군가가 받아줄때까지 꼭 껴안고 사시길
재건축은 추가분담금x3배 만큼 신축가격이 올라야 함. 그렇지 않으면 사업성이 없어 사업진행이 안됨. 결론적으로 평균추가분담금이 평균 5억이기 때문에 신축가격이 15억 이상 올라야 함. 강남서초용산과 영등포송파 일부만 15억 수익률이 나오고 나머지는 진행이 아예 안됨.😅
용적율을 계속 올리면,, 누가 들어가서 살까요? 정확한 말씀 입니다.. 나중에 관리비와 세금, 그리고 인구 절벽, 아파트 가격 하락.. 미친사람들 입니다. 기초가 약한 피라미드는 무너집니다
50년생,60년대초 사람들이 강남 논,밭일때 아파트 지어서 분양받은 세대들, 이들이 한국의 주요 부동산을 몇채씩 갖고 대출금도 없습니다, 이들은퇴직했지만 부동산 수입으로 평생 걱정없습니다,
서울에서 무슨 고향타령? 배부른 소리하고 자빠졌네..
서울이 아닌
5대광역시사시는 이모님이
새아파트갈 능력이 되시는대도
이웃사촌이 있는 오래된 아파트 이사안가고 사시더라구요.
속시원 하구만
서울사람이 서울 고향타령 하는게 배부르냐 니들 살던 시골로 돌아가 서울에서 붙어먹지 말고
고향보다 더 오래살면 진짜 고향인거죠 추억과 긴긴 세월 정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평생을 한 지역에서 떠나보지 못 한 사람은 익숙함에 타지역에 대한 두려움 그런데 떠나보면 알죠 새로운 세상에 정착하는 기쁨도 있다는 것을
아파트 수요층인 '생산가능인구'는 매년 35만명 이상 감소하고 있어
2030년엔 2020년 대비 350만명 감소하고, 2040년엔 약 1천만명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통계청)
이런 상황에서 재건축이 가능할까요? 여기에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15년 후인
2040년에는 50대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70%를 넘을 것이라고 하는데, 아파트 가격보다 대한민국이 존속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통계인듯ㅠㅠ 16년뒤에 천만명인구가 감소한다니.. 전쟁난것도 아닌데 걱정...
@@cheers9651늙어 은퇴한다는 이야기죠. 더 문제입니다.
60년대생 900만 10년뒤 사망하기시작 틀린얘기 아닌것같음
부동산 폭등의 주역들인 투기자들은 쪽박차야 합니다ㆍ
표영호 대표님 진실 방송 응원합니다~
요즘은 100세 시대를 넘어 110세 시대라고 합니다.
아파트 수명이 넉넉하게 40년이라고 봤을 때,
최소한 60세~70세에는 신축으로 갈아 타야 삽니다.
그런데 은퇴 후 단지에서 아파트 수명이 다되서 재건축해야 한다고 시끄럽게 해요.
모아둔 거는 노후자금이 전부입니다.
여러분은 어쩌시겠습니까?
친구, 문화, 기타 편의를 버리고 생존을 위해 내려가야 겠죠..
이런 상황은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지방도 살기 좋은 신도시는 많으니까요.
그러나
노후자금은 고사하고,
그나마 가진 아파트도 지방 신축가면 또이또이합니다.
이런 분들은 상황이 안좋죠.
그나마 수도권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일자리를 어떻게든 확보할 수 있으니까 떠날 수 없죠.
문제는 아파트 수명입니다.
이 아파트 수명이 투기를 위한 수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고쳐 쓰면 100년이 가는 아파트인데,
당금은 지나칠 정도로 리모델링, 재건축으로 투자차익이나 투기가 판을 치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나라가 그렇게 판을 짜죠.
각자도생의 시대....
돈을 활발하게 버는 나이는 30~50대입니다.
지금은 젊더라도 나도 늙을 수 있다는 건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2030에게 투기를 일찌기 가르쳐 준 시대의 문제겠죠.
덧붙여 자본주의 법의 빈틈을 노린 쓰레기같은 악성 투기사기꾼들이 있겠구요.
이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답답함에 글을 남겨 봅니다.
대한민국을 보면 모두가 다 잘 살 수는 없지만 정말 특정 계층을 위해 오늘도 아무생각없는 개미들만 피비린네 맡으며 오늘만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하며 30대, 40대, 50대, 60대 은퇴 후를 넘어 정신과 생물학적인 노화 속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개미같은 40대입니다.
요지에 공감합니다. 현실이 너무 한심합니다.
백세시대는 아닙니다. 불가능합니다. 84세에 크게 감사하고 건강수명에 집중하시는게 좋습니다.
지방신축 또이또이? 뭐래는거야 지방 신축 어르신만 살아도 84 크기면 넉넉 지방에서 84크기 4억대 뭐가 또이또이라는거야? 아니 솔직히 임대아파트 들어가도 편하심 크기도 적당하고
80년 후반에 지어진 3층 연립단지 사는데 위치좋고 공기좋은 서울임. 여기 사람들은 재건축 싫어함. 너무 한적하여 좋고 오래 산사람들이라서 다들 친함 .빌라가 너무 튼튼해서 층간 소음도 없음. 나중에 리모델링 해서 살생각 하는 사람들 많음. 대지지분 20평이라서 주차 완벽가능
재건축 지어지면 어차피3년 떠나는데 그냥 팔고 떠나쇼. 철없는 소리 마시고. 첨부터 고향이 따로 있나요
집이라는 개념이 바뀌어야 합니다.
비,바람 막아주고 천재지변에 견딜수 있으며, 수도 전기 생활에 필요한 유티리티가 원활하면 되는것입니다. 집값이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짜피 살아야하는 공간이고 생활에 유익함을 제공하는 공간이면 되는 것입니다.
표영호선생께서 주택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세워서 기존의 개념을 혁파해 주시길 바랍니다.
총선지나면
아파트값 급락한다
집값도 집값인데..전세가격이 오른다는데ㅠㅠ 서민은 집값보다 전세 월세가 더 중요합니다ㅠㅠ
다주택자가 많아져야
전월세가 땔어지는데
여유롭게 살았으면 뒤 따라 오는 씁쓸함도 즐기시길, 집값 올라서 엄청 정말 진짜 좋아했으면 뒷 감당도 하는 것이 정상이다! 뒤에 올 후손들의 더럽고 어려움을 외면한 후과는 당연히 받아야지!
강남거주 노인분들 공무원연금 수급자 330만 400만 노후 아파트 싱크데도 못 고처요
연금 300 -400만원. 엥?
표영호님조은말씁잘듯고있읍니다진실거진음는말씁😂😂😂
더살아도될집을헐어서 놓게짓는것이 좋을것갇지않아요 나라살림을 잘햊ㅝㅆ으면. 좋을것 같아요 우리나라사람들. 애국좀하시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고향은 얼어죽을.. 낳고 자란곳으로 돌아가..
낳고 자란 곳이 경복궁앞인데 강남 못지 않게 비싸다오😢
공짜재건축은 없다
선견지명ㆍ역쉬표영호ㅡ국회로보내자😂😅😊
재건축이란 단어도 없어질 듯
죽는날까지 고쳐쓰고 또 고쳐쓰는
인생사가 잘보임
앞으로 집을 짖은 건설사보다
집을 수리해주는 직업이
최고,,,,
압구정동 사는 사람 걱정하지말고 다들 현생을 돌아보시길
재건축 동의 했다가는~~
쪽박 차는 집 주인들 많을걸요.
잘 들 생각 하세요😢
앞으로 표대표님 말씀데로 집 안팔린다고 생각들 하시면 될듯 합니다~
ㅠㅠㅠㅠㅠ
정부에서 코앞의정책만 하지말고 10년20년 미래를보고 정책을 하길~ 이제는 주택건설은 그만해야 되지않나?
맞는 말씀입니다
ㅋㅋㅋ 정책하면 코 앞만 보고 비난하고 욕하는 것도 국민임 내 이득이 없어진다고 난리치는데 종부세 올린다고 개 난리치던 생각없는 국민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군...
최소 백년주택 컨섭으로
전환해야할 시점~
지금먹고살기도힘듬니다 분담금까지내면서 재건축할시기아닙니다 기존있는집으로 연구해서 나중에남아돌아 처치곤란한꼴 당하지말고 공무원들은 좀신경점쓰셔서 압을내다보고 추신하셔요 홀로사는시대가되고있는데 평수늘려재건축하면 누가삽니까 작은평수를늘려서 누구나편히살수있는집을 지어야죠 이젠집가지고 돈버는시대는지난것같습니다 돈벌기가너무힘든세상이오고 돈모으기도힘든세상이되고 먹어야사는데 물가는 비싸고
아이쿠~ 집 끌어 안고 있으면 부자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부천 중동남부역 근처 재건축아파트 59제곱이 확장비미포함 7억이랍니다ㅋㅋㅋ진짜 웃음밖에 안나옴
"대치동 거지들"
15년전쯤 학원원장하던
대학동창이 내게 했던말이다
아파트 상가앞 길가에 쭉
진열되어있는 만원짜리 의류
이런 여자옷을 이동네 사람이
사입냐고 물었던 내게 들려준
동창의 답이었다
대출원리금에 사교육비 빼면
그동네 4인가족 백만원으로 사는 집들이 의외로 꽤많다는
말에 당시 충격을 받았었다
대치동 길가에 만원짜리
떨이용 여성의류
요즘은 어떨지?ㅋ
지금도 같음
대치동은 학원이 유명하지
엄마들은 돈없음..사교육에 돈쓰느라
여전하다고 해야하나…
거지년들이 옷은 무슨ㅋㅋㅋㅋ
오ㆍ글쿤!
거지들 등골 빼먹는 사교육 원장 입에서 할 소리는 아니네. 왜 거지처럼 살까? 학원이 과목마다 강도처럼 빼가는 시스템 만들어두고. . . .
압구정 팔고 대치동 가면 되는데??? 속앓이라기보다 표정관리인듯요.. 그냥 앓는 소리 하는겁니다..ㅋㅋ
님은 벤틀리 팔고 현기차 타고 만족하라는 건데 하향은 인간본성에 위배됩니다 ㅎ
아파트 값 내리면 된다
자녀출산해서 애국합시다. 노인들이 연금받아 먹으려면 후손분들이 세금을 만들어야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