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넘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렇게 국내 ott에서 보기 힘든 옛날 영화들은 어떤 경로로 보시는 걸까요ㅠㅠ? 전부 블루레이 같은 걸 구매하실까요... 올려주시는 1970~90년대 SF나 호러 영화 중 풀버전으로 보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서비스하는 곳이 안보이네요ㅠ.ㅠ
아, 이건 공포에 앞서 슬픈 영화네요. 한맺힌 복수라니... 이거 너무 전설의고향인거 아닌가요? (아마 한국판이었으면, 혼수상태보단 진즉에 죽고, 노빠꾸로 끌고 갔을 듯..) 연기가 어설프다고 하셨지만, 이쁘고 잘 생긴 배우 보다 놓쳤네요. (에바는 마고로비인줄..) 오늘도 잘 봤습니다. :-)
호날두와 음바페가 EURO2024 8강전에서 왜 그렇게 무기력했나 싶었더니 우주가 에너지 총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B급리뷰 채널의 드립력을 강화하면서 그들의 골결정력을 줄였기 때문이었다. 막강한 드립에 킥킥대다가 8:21 이 부분에서 캐시 모친 얼굴 보고 정말 기겁했습니다. 메두사 실사판이 만들어진다면 이분이 메두사역을 맡아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공포스러웠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두시카 제가라치(Dusica Zegarac)라는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세르비아계) 여배우였습니다. 냉전시대 때 공산권에서 매우 유명한 배우였고 2019년 타계하셨네요.
썸네일만 보면 곤충형 크리쳐가 나오는 영화같은데, 아니군요. 채육샘이 내쫓는 청소부 02:09 영화 데몬스의 악령같습니다. 체육선생님을 죽인 것은 캐시인가요? 에바가 뭔가 수상하네요. 04:30 혹시 록키의 브로마이드인가요? 닥터가 해결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캐시 초능력자인가요? 이 영화 호러영화 맞나요? 저 닥터 쓸모 없고 바람을 피우는군요. 벽난로를 태우려던 커플을 보내버리네요.. 08:45 탑건의 브로마이드이네요. 그와중에 닥터는 도움이 안되고 바람만 피우네요. 캐시 열받아 제니를 죽이려는 게 왜 닥터에게도 피해가 가는 것 같네요. 제니를 끝내려는데, 캐시의 어머니가 끝내는군요. 그런데, 에바는 뭔죄랍니까? 에바라서요? 10:17 사진을 보니 실화기반의 영화같네요. 10:28 에바 고든인데, 에바 참치라고 하시네요. 캐시의 어머니도 능력이 있는 줄 알았네요. 이 영화의 감독은 전작은 없는게 제목에 2가 붙은 좀비2 감독인 루치오 풀치이네요. 이 영화가 또띠븐 킹의 영향이 있었네요. 배경은 미국인데, 실제 찰영은 유럽이네요. 여미새 닥터는 심야의 화랑 아빠와 아들편에 나온 배우이네요. 우리 불쌍한(?) 에바역의 배우는 레드소냐 주인공이고요, 제니는 루치오 풀치의 좀비3(리뷰해주시겠죠?)에 나왔군요. B급 리뷰님을 힘들게 한 영화이었나요? 다음주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B급 업계의 선두국가가 이태리인데 이 바닥 이바구 풀어도 재밌죠. 이태리에서 태평양 전쟁이나 베트남전 영화도 만드니 이태리에서 유명한 영화인들도 이런 마수 못 벗어나는데 사실 이 작이 대표작입니다 캐리를 연상시키는게 아니고 감독이 공언한게 캐리를 자신만의 철학으로 하는거였어요. 미국시장을 봐서 조역(우리식으로 하면 아침드라마 주인공의 사무실 감초 여직원 수준의) 미국 배우 끌어들이고 이태리나 동유럽권 유망주 데리고 와서 스타탄생이라고 하는 그 케이스입니다.
진짜 왕따랑 사람 무시는 학창 생활 중 최악의 죄악인 것 같네요... 볼 때마다 화나고 가해자들이 응징당할 때 전혀 안 불쌍해요.
학창생활...다 큰 어른들도 직장,알바할때도 왕따,은따 다 합니다...애들은 도와주기라도 하지 어른이었을때는 어디서 도와주지도 않아요
초자연적 능력으로 증거 없이 죽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에바의 여생따위 신경쓰지 않는 에바참치 복수...
영화리뷰 유투버중에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채널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감니다~
에바 참치는 불쌍하기도 하지만... 좀 복잡하네요.
토요일에 B급 리뷰님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
즐토보내세욥!
달팽이 범벅이 너무 끔찍하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녕~!!!
진짜 설명 너무 잼써서 귀에 쏙쏙!!❤
에바역 라라 람버르티는 외모가 극강인데 생각보다 성공하지 못한배우네요.
영상 넘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렇게 국내 ott에서 보기 힘든 옛날 영화들은 어떤 경로로 보시는 걸까요ㅠㅠ? 전부 블루레이 같은 걸 구매하실까요... 올려주시는 1970~90년대 SF나 호러 영화 중 풀버전으로 보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서비스하는 곳이 안보이네요ㅠ.ㅠ
오늘도~정주행~B급리뷰님~항상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
아, 이건 공포에 앞서 슬픈 영화네요.
한맺힌 복수라니... 이거 너무 전설의고향인거 아닌가요?
(아마 한국판이었으면, 혼수상태보단 진즉에 죽고, 노빠꾸로 끌고 갔을 듯..)
연기가 어설프다고 하셨지만, 이쁘고 잘 생긴 배우 보다 놓쳤네요. (에바는 마고로비인줄..)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에바의 여생은 에바겠죠. ㅜ_ㅜ
아기꾸룽내 즙나오는 소리 그만해라
에바네....
에바에 타라 신지
즈말시작 고맙습니다
정말 에바네요
시신 청진기대고 심장마비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갑작스레 요청해서 죄송하지만 "공포의 기억(The Beast Within 1982)"이란 작품 리뷰 가능하십니까? 아무도 리뷰하지 않은 영화라 더욱 보고 싶습니다.
좀비2,비욘드로 나름 스파게티 고어 호러로 유명(?)했던 루치오 감독님의 영화 치고는 다소 심심했던(?)영화..,그나마 달팽이씬이 영화의 명장면(?)이었지요.징그럽고 더러운 장면이 특기(?)인 루치오 감독님다운 느낌...,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좀비2를 했으니 좀비3도 ㅎㅎㅎ.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토요일의 즐거움 ! 덩실덩실~
퇴근 후 드러누워 잘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탤론 옹 이본주도 출연? 하시네요 그리고 톰형도 오늘 나오시네용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나중에 뮤지컬 영화 '리틀 샵 오브 호러' 도 한번 리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분은 B급 영화를 A급으로 리뷰 마무릭가 짱이심!
캐리와 같이 엄마가 최종보스(?)네요.
B급 리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4:13 저 정도 수면 달팽이 장사해도 될 것 같은듯? 🐌 🐌 🐌 🐌 🐌
호날두와 음바페가 EURO2024 8강전에서 왜 그렇게 무기력했나 싶었더니 우주가 에너지 총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B급리뷰 채널의 드립력을 강화하면서 그들의 골결정력을 줄였기 때문이었다.
막강한 드립에 킥킥대다가 8:21 이 부분에서 캐시 모친 얼굴 보고 정말 기겁했습니다. 메두사 실사판이 만들어진다면 이분이 메두사역을 맡아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공포스러웠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두시카 제가라치(Dusica Zegarac)라는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세르비아계) 여배우였습니다. 냉전시대 때 공산권에서 매우 유명한 배우였고 2019년 타계하셨네요.
이번편은 후일담이 왤케 빠르게 설명하시는거같죠 ㅋㅋ
과거 영화인데 어떻게 이렇게 화질 복원을 잘 하시는지, 그리고 자막이나 모션 그래픽 작업도 어찌 이리 깔끔하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공 인걸로 알고 있어요^^
오늘도주말고맙게 보겟습니다
빙의를 통한 원격 복수...라고 하기엔 희생자들의 사망원인이 거울속 분신이나 움직이는 석고상에게 당한거라 왜 굳이 에바에 빙의를 한걸까 의문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문득 명작이라 불리던 호러FPS게임 F.E.A.R. 를 떠올렸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ㅅ' /
메두사라는 비슷한 영화가 있어요 ~ 지금은 찾을수없지만~ 잼있죠~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달팽이 요리 나올때 부터 미국 아니구나 생각 했음 잘보고 갑니다.
극중엔 캐시네 집이 뉴올리언즈 그쪽이라며
거기 전통음식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그런지 찾아보니 또 아니더라고요 ㅋㅋ
도입부 호러콜렉션 효과가 멋짐.
요약본으로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용이 뭔가 중구난방인거 같네요
중간에 스텔론 형과 톰형이 눈에 띄네요😄
공포영화라는데 웃으면서 잘봤습니다. ㅋ 진짜 B급 명랑영화
혹시 천사의침묵 이란 영화도
리뷰 해주실수있으면 너무감사하겠습니다
어디에도 그 영화가 없어요ㅜ
여고괴담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 뭔가 비슷해요 ㅋㅋ
시체에 청진기대고 사인까지 밝혀내는 손톱때의사 오졌다
영상은 진작에 봤었는데 늦게 댓글 남겨요 좋은 영환데 살짝 아쉬운.. ㅎㅎ
포스터에 탑건 톰 크루즈형님도 있어서 아쉽
와 드디어 아는 영화다
썸네일만 보면 곤충형 크리쳐가 나오는 영화같은데, 아니군요. 채육샘이 내쫓는 청소부 02:09 영화 데몬스의 악령같습니다. 체육선생님을 죽인 것은 캐시인가요? 에바가 뭔가 수상하네요. 04:30 혹시 록키의 브로마이드인가요? 닥터가 해결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캐시 초능력자인가요? 이 영화 호러영화 맞나요? 저 닥터 쓸모 없고 바람을 피우는군요. 벽난로를 태우려던 커플을 보내버리네요.. 08:45 탑건의 브로마이드이네요. 그와중에 닥터는 도움이 안되고 바람만 피우네요. 캐시 열받아 제니를 죽이려는 게 왜 닥터에게도 피해가 가는 것 같네요. 제니를 끝내려는데, 캐시의 어머니가 끝내는군요. 그런데, 에바는 뭔죄랍니까? 에바라서요? 10:17 사진을 보니 실화기반의 영화같네요. 10:28 에바 고든인데, 에바 참치라고 하시네요. 캐시의 어머니도 능력이 있는 줄 알았네요. 이 영화의 감독은 전작은 없는게 제목에 2가 붙은 좀비2 감독인 루치오 풀치이네요. 이 영화가 또띠븐 킹의 영향이 있었네요. 배경은 미국인데, 실제 찰영은 유럽이네요. 여미새 닥터는 심야의 화랑 아빠와 아들편에 나온 배우이네요. 우리 불쌍한(?) 에바역의 배우는 레드소냐 주인공이고요, 제니는 루치오 풀치의 좀비3(리뷰해주시겠죠?)에 나왔군요. B급 리뷰님을 힘들게 한 영화이었나요? 다음주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뭔가 글로 표현을 못하겠는데 b급리뷰님 영상은 주말에 ..... 뭐라써야될지 모르겠다
1분전 ㄷㄷ
1등! 감사합니다
가해자가 더 많아보였는데 다 못죽였나보군요... 까비~
타인을 이유없이 괴롭히고 따돌리고 위해를 가하는 ㅆㄹㄱ들은 아주아주 매우매우 끔찍하고 잔혹하고 비참하게 죽어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딸의 복수가 미완인채로 딸의 악행(?) 해야만 하는 일(?) 암튼 쓰레기 치우는걸 멈춘게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는 그나마 제니가 제일 착하고 정상이었고 괴롭힘에 가담하지도 않았으니 제니가
살아남은건 뭐...이해합니다 ㅋ
배우들 너무 에쁘당 헤헿
토요일이 왔구나!
4:14 오늘의 달팽이 난로
4:37 진짜 달팽이 난로였던 것
0:07 꽃이 굉장히 많이 화려하시네요😮
엄마가 참 불쌍하네요...
에바 진짜 에바다
2분전 ㄷㄷ
재밌네 ㅡ 캐리 와 비슷하기도 허고 끝에 복수를 다못하고 가서 억울할듯
이쁘다!
또티븐킹 양반의 크리스틴 처럼 달려왔습니다
마무리가 영.. 엄마 왜 그랫어요😅😅
캐리인줄 알았는데 거기서 모티브? 를 얻은 다른 영화네
괴롭힙놈들은 죽어야 제맛.. 그 와중에 에바누나 왕사랑해..
또티븐 킹, 또 당신입니까...
캐리, 서스페리아 생각이 나네요.
패왕별희 화장은 동서앙에도 하는군
폭주 에바와 존나무서운 러쉬 앤 케쉬로구만.
마고로비가 저때도 있었나봐
마지막 달팽이 ㅋㅋ
에바에 타라 캐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에바 배우가 마고 로비랑 너무 닮아서 가족인가 했는데 아니네
아니 포스터 보고 깜놀 탑건보다 나중에 나온 영화라고??
다들 즐토하삼!
ㅋㅋ
여긴 미국, 금욜밤임!
루치오폴치 영화는 역시 좀비 1979년 짱 그 아날로그 분장은 있을수가 없네요
캐리+서스페리아
3:21 ㅋㅋ
내가 뭘 본거지.
에반데..
고전 명작인 샤프트도 해주실수 있나여
흑인 탐정? 샤프트 1971년작 이건가요?
@@B급리뷰 네 맞습니다
에바...
에바의 여생은 정말 에바겠죠. 명언이다
좀비3는 루치오 풀치가 조금만 맡다가 제작자 땜에 강판당했죠...살인마 쟘비????????란 제목으로 국내개봉하던
전부 비디오 소장하고 있는 영화인가
여주분이 마고 로비분이 떠오를 정도로 닮았네요 ㄷㄷ
스캐너스 81년작 한번 해주세요 ㅋ
기숙사 하면 캐리나 공포의 여대생 기숙사가 TOP이죠
87년 영화 때깔이 ㅜㅜb급. 영화에 a급 리뷰네요
B급 업계의 선두국가가 이태리인데 이 바닥 이바구 풀어도 재밌죠. 이태리에서 태평양 전쟁이나 베트남전 영화도 만드니
이태리에서 유명한 영화인들도 이런 마수 못 벗어나는데 사실 이 작이 대표작입니다
캐리를 연상시키는게 아니고 감독이 공언한게 캐리를 자신만의 철학으로 하는거였어요. 미국시장을 봐서 조역(우리식으로 하면 아침드라마 주인공의 사무실 감초 여직원 수준의) 미국 배우 끌어들이고 이태리나 동유럽권 유망주 데리고 와서 스타탄생이라고 하는 그 케이스입니다.
이태리 그 나라는 도대체...
신기한 시스템이네요 ㅎㅎㅎ
@@B급리뷰이건 공공연하게 캐리 호주영화 패트릭. 메두사 터치 짭이란 예기들었죠. 메두사터치는 눈깔로 여객기 건물충돌시킨지라 911때 미국에서 재방요구가 끊이지 않았죠
휴.. 그래도 복수는 다 하고 갔네요 다행이다.
아니 에바 어떡하냐
미국거 아니었네요(?)
캐리는 정말 여기저기 영향을 많이 줬군요 ㅋㅋㅋ
에바야 에바라고😊
에바...에바다..;
미국에서 달팽이 요리가 나오다니 너무 공포다
에바 입장에선 에바세바네...
뭔..이건 서스페리아도 아니고 캐리도 아니고 성스러운 피도 아니고...
분위기가 미국 영화는 아니네 싶었는데 이태리 감독이었군요.
그나저나 십대 소녀들하고 아빠뻘 중년남들하고 뭔짓이여..
야만의 시대의 그것이네요😂
모두에게 인격 살인 당했으면 악령이 될 만도 했네
아재들이 여고생 잘 만나네요 그런 시절이었나
뭔가아쉬운 호러영화입니다
에바는 뭔 고생이랴
안녕!
소노 다메노 에바 시리이즈 데스.... 응?
이름이 에반데 신지 초호기에 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