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방향의 생각을 했던게, 백수 되고 진짜 필요한 용돈 정도만 벌어서 쓰고 남은 시간은 놀았는데, 직장 다니면서 벌었다고 쓰게 되는 것들 을 죄다 줄이고 살았는데, 넘나 행복 했네요 ㅎㅎ 지금은 일을 하지만, 안해도 되는 일을 구해서 하는거라, 넘나 마음 편하게 일하고 있네요 ㅎㅎ 여유가 넘처나서 일을 해서 그런지 직장 생활이 즐겁습니다 ㅎㅎ
소위 꼴통이라고 하는 분들이 성공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몸으로 하는 일을 꺼리지 않고 남들이 기피하는 일도 덤벼서 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그 일들이 성공으로 가는 경우는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 사회 밑바닥에 있습니다. 공부 해 강남 아파트 사고 좋은 식당,해외 여행 다니는 분들이 평균적으로 훨씬 많아요. 학교 다닐 때 나보다 못나 보이던 친구가 동창회에서 멋진 차 끌고 오면 자괴감 들지만 잘 따져보면 공부 잘했던 애들이 성공 한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돈을 버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라고... 돈의 심리학에서 나온 문구인데 맘에 들어요. 근데 사람들인 자신이 뭘 원하는 지도 몰라, 자기 시간에 뭘 하고 싶은지도 몰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몰라서 분명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듯한데 걍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요즘 그런생각이 들어요... 재테크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재테크 공부도 하고 있지만 내가 과연 유튜브나 티비에 나오는 사람처럼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재테크 공부도 중요하지만 15년차 연봉 1억이 넘는 돈 많이 주는 기업이나 아니면 재테크 헷지 수단으로 안정적인 인컴을 만들 수 있는 공기업을 지금 준비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 현재 33살 7년차 직장인의 푸념이네요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갔다합니다ㅋㅋ 재테크를 더 해봐야할지 몸값을 높여야할지ㅋㅋ 물론 저도 회사에서 중간정도하고 재테크를 잘 하자는 쪽인데 회사의 중간을 더 높일 수도 있으니깐요ㅋㅋ
대기업 증권사 다니다 숨막히는 생활에 공황오고 5개월전 국가기관으로 이직했습니다 월 실수령 자체는 비슷하고 대신 칼퇴 가능해 퇴근후 노후대비 자격증 준비, 오버타임수당 추가 등 하니 그닥 큰 차이는 못느끼는데 오히려 맘은 편합니다.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서요. 절약해서 목돈 만들기, 투자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직장에서의 일도 뭔가 부수입으로 연결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 중입니다..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
직장인 10년차 입니다. 운이 좋게 금융권 공기업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영상내용에 굉장히 공감하면서도 워낙 잘난 동기들에 뒤쳐지지 않을려다 보니 투자 관련 말고는 회사에 올인하면서 살아왔습니다만 최근에 회의감이 강하게 들어서 좀 방황하고 있네요 영상이 굉장히 힘이 되고 응원이 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연봉 중요합니다. 난 51살 엔지니어. 22 살부터 회사에서 일햇고 결혼하고 애들 지금은 막내가 대학 졸업햇읍니다. 벌이는 회사 연봉박에 없엇고… 이 연봉받아 저금 야금야금해서 주식 투자햇고… 지금은 회사연봉보다 주식에서 나오는 돈이 훨씬 더 많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먹고살러 가는게 아니고 일에대한 재미 (?) 로 갑니다.. 그래서 마음이 가볍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는 은퇴 나이도 안됫다고 생각들고… 회사봉급 아니면 못했을거에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네 공감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접근하지 마시고, 섹터(부동산, 주식, 채권 등) 중 에서 자신에게 제일 편하고, 할만한 것을 하나 찾아, 깊게 파시길 바랍니다. 거기서 부터 맥을 잡으실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추후 그런부분에 도움되는 영상도 기획해 보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25살 8급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어느정도 선정도는 받는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세후로 190정도 들어오는데 제 나름 투자 공부 이후 봉급 받으면 바로 주식에 투자 하여 돈을 모으고 있지만 항상 뭔가 좀 부족하고 아쉽고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적정선의 월급을 받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멋진분~ 재테크 1도 없이 52세 ㅠ 다만 40에 사업을 시작해서 사업만이 재테크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죠. 이제 돈걱정은 안하고 살지만 그렇다고 크게 이루어 놓은것도 없는 ㅋㅋㅋ 회사와 후배직원들에게 투자하는게 재테크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노후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하지 싶어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 있네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17년간 it개발자로 일하다가 2년 전 공장 생산직으로 전직하는 큰 모험을 시도하였습니다. 지난 2년간 월급은 반토막났지만 삶의 질은 크게 향상되었다는 착각을 하며 살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점점 줄어드는 통장 잔고를 보며 '이거 뭔가 이상한데'라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그냥 하던거 계속하는게 최고입니다.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힘든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 힘냅시다!
제 나이 30대 여자인데 지인의 도움으로 경제관념에 확실히 눈을 떠서 이제서야 절약+주식공부+적금 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하고 있어요 이런 습관들이 쌓여 노후준비를 잘할수 있길 바라며.... 그리고 미래 배우자는 대화가 통하는 친구같은 사람을 만나서 딩크로 사는게 꿈입니다
현실 인식을 잘하시여 잘 준비하셨네요........!!! 대기업도 임원으로 승진하지 않으면 급여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저 역시 회사 다닐때 열심히 재테크 투자외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절약해서 목돈 모으고 은행 대출받아 부동산 투자하고 그이후에는 월세 받아 이자.원금 갚아서 또 투자를 반복해서 4년후 퇴직 시점에는 대출 모두 상환하고 현재 월급수준으로 월세가 들어오도록 실행하고 있습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현재 마음은 편안합니다.
버핏은 기업이 이익을 얻기위해서 주기적으로 큰 비용이 드는 회사를 싫어하죠. 개인, 가정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3천을 벌든 1억이든 비용(지출)을 줄여 잘 투자하여 이익을 만들어 내어 자산을 늘려나가야하죠. 2천벌며 1억버는 행세를 하는 순간 벌고쓰고 벌고 쓰고 되버리죠. 1억을 벌어도 10억 버는 사람 행세를 하면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월급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어린아이 키우면서 맞벌이하는데 모든 물가는 오르고 있고 이자도 오르고… 참 힘들고 무섭네요 ~ 사년전 결혼할때 수도권에 집 산거 한채가 끝인데.. 아이가 생기니 월급쟁이가 한달 월급으로 저축이나 대출상환도 녹록지 않네요 ~~~ 그래도 희망을 가져가며 더 좋은집으로 이사가고자 악착같이 아껴쓰고 있네요 현실 뼈때리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핑크송이님 진솔한 답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은 자본주의의 후반부에 와있습니다. 그만큼 자산은 계속 요동을 치며, 급히 오르고, 또 급히 빠지고, 이런 저런 자산이 부풀어 올랐다가, 자산끼리도 옮기며 옮기며 흘러갈 것 입니다. 그래서 부와 관련된책(부동산 등)을 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지킬수있고, 또 판단을 할 수 있고, 최소한 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저는 돈을 축척하려는 이유가, 단지, 와 시간을 침해받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공무원1인입니다. 우선 잘 보고 갑니다. :) 내용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공무원들도 보면 진급, 그리고 직급에 따라 고급 자동차 등에 주로 관심을 가지는게 보입니다. 저도 그런 남들과 비교하는 부분 보다는 개인적 외국어 실력이나 투자, 등 자기 인생을 사는데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지금도 빠른 진급대신에 공부를 선택해서 해외 대학교에서 유학중에 있습니다. 내용이 참 좋네요 :)
결국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를 쓰느냐, 얼마나 남한테 안 당하고 사느냐가 중요함. 저렇게 모으다가 사기 한번 몇천 씨게 맞으면 그냥 골로 가는거고. 지가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욜로 ㅈㄹ 하면서 나중에 돈 없으면 회사가 월급을 높게 안 줘서 그렇다고 남탓함. 남탓은 그냥 병이야.
각자 지향하는 방향에 따라 많이 다를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자기개발/성장 성향이 강해서, 늘 1) 직장의 급여와 2) 직장 외 내게 주어진 시간 둘의 가성비를 따져보지요. 2번은 오직 자신의 성장과 부를 위해 주어지는 시간이며, 그시간을 활용해서 금전적이나 가치적으로 많은 것을 창출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봉 2천만원 더 받는다 해도, 가용시간이 전혀 없다면, 꼭 좋은 조건은 아니겠죠. 물론 사람마다 다른 문제 입니다^^
월급은 의미가 없지 않습니다. 월급이 만들어 주는 현금흐름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커요.. 주식으로 12억 을 갖고 배당수익률이 3퍼센트 일 때 월급 300 과 같은 돈이 들어옵니다. 우리는 월급의 가치를 과소평가 하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Illlllllliiiiii 제가 말하고싶은건 자본소득으로 300 을 벌기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하다는거죠 ㅎ 월급이 의미없다고 무시하고 다써버리면 1억도 못모아요
@@Illlllllliiiiii 맥락을 못 짚네..
월급 300은 금융소득처럼 그냥 받는 돈이 아니라 주 40시간씩 하기 싫은 일하면서 받는 돈이예요. 현재 노동소득이 엄청나게 낮고 노동의 가치가 낮은 건 팩트예요.
@@NNNNN34955 그건 그렇죠 하지만 가치가 낮다고 해서 무가치한 건 아닙니다.
@@NNNNN34955 월급으로 부터 금융소득을 벌 수 있는 밑천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노동의 가치가 낮다고 해서 노동 할 필요가 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열심히 일해서 금융소득을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맞네요. 자기주도적소비 정말 중요해요. 버릇 잘 들여야해요 스스로.
핵심.
소비를 통제하는 훈련을 받아야죠.
연봉이 오를때 소비통제만 잘 하면
생각보다 아주 빠르게 자산을 쌓더라구요.
네 맞습니다. 그게 제일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런걸 보고 느끼고 실천을 하고 사느냐 아님 잊어버리고 사느냐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직장을 선택의 영역으로 바꿔놓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뵙으면 해요
Fact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직접 강연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Claude Bae님
^^
좋은 경험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릿님! 반가워요!
재태크 못하는건 본인의 문제이며.. 집값을 온전히 모아서 산다는 것은 금융 문맹입니다. 연봉이 높아지면 시드가 높아져 크게 도움이 됩니다
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비슷한 방향의 생각을 했던게, 백수 되고 진짜 필요한 용돈 정도만 벌어서 쓰고 남은 시간은 놀았는데, 직장 다니면서 벌었다고 쓰게 되는 것들 을 죄다 줄이고 살았는데, 넘나 행복 했네요 ㅎㅎ 지금은 일을 하지만, 안해도 되는 일을 구해서 하는거라, 넘나 마음 편하게 일하고 있네요 ㅎㅎ 여유가 넘처나서 일을 해서 그런지 직장 생활이 즐겁습니다 ㅎㅎ
멋지십니다 왕굵은나무님!
공감 간다 . .월급으로 집산다라는 말은 10.20년전말임 . .그냥 월급은 유지임 . . 상승은 투자가답이긴핮
네 맞는말이십니다^^
공감입니다
20년전에도 30년전에도 40년전에도 100년전에도 천년전에도
월급으로 집을 살수 있는 세상은 없었음
다 대출이었지
@@금개미-b7z 맥락을 이해를 못하노 대출도 감당 가능한 금액선이어야지 같은 급들로 비교하면 가장 빡세지 오래 걸리고
@@Alex-kk4lc 니도 맥락을 이해못하노
집값이 오를때있고 내릴때 있는데 지금 비싸다고
그게 영원하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주위 친구들 보면 4년제 대학 나온 친구들 보다 어릴적 살짝 (꼴통) 사고치는 애들이 돈은 잘버는거 같아요 이유즉슨 모험을 잘하고 도전을 잘하는 타입이라 그런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시기와 주위 환경에따라 돈벌이가 다른거 같습니다
네 그런것 같아요 대학, 명문대, 성적 그런것은 갈수록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Jayouyeoryang 공감입니다
4년제 좋은 대학 나오면 그러지 않은 사람보다 직장인 기준으론 월등히 성공확률이 높죠 하지만 학교 나오던 안나오던 사업으로 갈 경우 극소수만 성공하지만 직장인과는 비교가 안되죠😊
소위 꼴통이라고 하는 분들이 성공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몸으로 하는 일을 꺼리지 않고 남들이 기피하는 일도 덤벼서 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그 일들이 성공으로 가는 경우는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 사회 밑바닥에 있습니다. 공부 해 강남 아파트 사고 좋은 식당,해외 여행 다니는 분들이 평균적으로 훨씬 많아요. 학교 다닐 때 나보다 못나 보이던 친구가 동창회에서 멋진 차 끌고 오면 자괴감 들지만 잘 따져보면 공부 잘했던 애들이 성공 한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이제 저는 한국 만나이 58세입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아도 초등학교 동창중 공부 열등생중 눈에 띄는 소위 잘 나가는 친구는 한두명이고 나머지 수십명은 어떻게 사는지는 충분히 짐작이 가지요. 공부를 했던 친구들은 대부분 안정된 삶을 살고 있더군요.
볼수록 이 채널 너무 좋습니다.
실제 대기업에서 일 안해보곤 하실수 없는말들이라 믿음도 가고요.
목소리도 신뢰가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월급은 현상유지일뿐
재테크는 필수인것같아요
👍👍🙏
저는 주식을 제대로 시작한지가 36살입니다 지금제 나이가36살입니다 주식단타도 해봤는데요 본인이 주식단타 사업에 재능이없으면 인정하고 월분할 매수해서 장기투자가 답입니다
돈을 버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라고... 돈의 심리학에서 나온 문구인데 맘에 들어요.
근데 사람들인 자신이 뭘 원하는 지도 몰라, 자기 시간에 뭘 하고 싶은지도 몰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몰라서 분명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듯한데 걍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선택적으로 직장 다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30년 노력한 결과이고 저에 대한 보상이지요.
❤️
잘보고있습니다 추천해주신 책 5권 사서 휴가때 봤는데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도 기분이 좋네요. 좋은계기가 되시길 바래요
딱 필요한 정보하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만 전해주셔서 좋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해야 레버리지도 땡길 수 있죠. 여기는 대기업 직원들한테 자격지심 있어보이는 사람들이 많네요.
대기업 연봉 받으면서 투자하는건 쉽고 대출도 잘 나옵니다. 그런대 월급은 의미없다는 소리를 하니까 ㅋㅋㅋ
저 사람 나름의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그런걸까요?
목소리가 편안해서 듣기 좋아요~~~
아 감사합니다^^
꼴보기 싫은 동료와 상사에게 경제적자유를 부추기며 이 영상 추천해줬습니다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져 주길 기원하며🙏
리얼스토리군요^^!
공감 감사해요^^
요즘 그런생각이 들어요... 재테크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재테크 공부도 하고 있지만 내가 과연 유튜브나 티비에 나오는 사람처럼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재테크 공부도 중요하지만 15년차 연봉 1억이 넘는 돈 많이 주는 기업이나 아니면 재테크 헷지 수단으로 안정적인 인컴을 만들 수 있는 공기업을 지금 준비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요즘 듭니다... 현재 33살 7년차 직장인의 푸념이네요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갔다합니다ㅋㅋ 재테크를 더 해봐야할지 몸값을 높여야할지ㅋㅋ 물론 저도 회사에서 중간정도하고 재테크를 잘 하자는 쪽인데 회사의 중간을 더 높일 수도 있으니깐요ㅋㅋ
투자는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든 국가든 회사든 각자 살기위해 도생하는 것이지,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앞으로 계속교감해요!
오래되었지만 지금의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직장에서의 위치보다 재테크를 잘하자는 쪽인데 재테크도 쉬운게 아니라 직장보다 재테크를 선택했지만 재테크에서 성과가 잘 나오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돈버는데로 더쓰게 되더라고요.
사실 직장인의 가장큰장점은..
신용을 통한 대출능력이죠.^^
네 신용대출 정말 큰 혜택이죠!! 공감합니다
대기업 증권사 다니다 숨막히는 생활에 공황오고 5개월전 국가기관으로 이직했습니다 월 실수령 자체는 비슷하고 대신 칼퇴 가능해 퇴근후 노후대비 자격증 준비, 오버타임수당 추가 등 하니 그닥 큰 차이는 못느끼는데 오히려 맘은 편합니다.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서요. 절약해서 목돈 만들기, 투자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직장에서의 일도 뭔가 부수입으로 연결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 중입니다..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
공감합니다. 그길을 응원드릴께요 아보카도바나나님
직장인 10년차 입니다.
운이 좋게 금융권 공기업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영상내용에 굉장히 공감하면서도 워낙 잘난 동기들에 뒤쳐지지 않을려다 보니
투자 관련 말고는 회사에 올인하면서 살아왔습니다만
최근에 회의감이 강하게 들어서 좀 방황하고 있네요
영상이 굉장히 힘이 되고 응원이 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월급 200초중반 받는 저로서는 내집 마련은 커녕 연애나 결혼은 생각하지 말고 근검 절약으로 존버 하는 게 답인듯 ㅠㅠ
네 절제는 시드머니를 위해 한번은 거쳐야할 과정이네요
무조건 맞는 말씀이시겠지만 전 버는만큼 오히려 더 줄여서 크게 모으는게 재밋던데,, 직장인이지만 어떻게 월급을 굴리느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되네요
나는 직장인들 존경스러움. 본투비 오래 앉아있고 답답한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첫 회사 취업후 일주일일해보고 하루종일 앉아있는 고통과 그 사무실 특유의 숨막힐거같은 느낌이 너무 싫어서 아 이건 내 길이 아니다 판단하고 카페 창업후 지금 매장 3개 보유중
초기 자본금이 있으셨나봐요..어리셨을텐데 부럽네요 ㅎㅎ 자본금은 혹시 얼마정도로 준비하셨을까요?
금수저?
@@012lee4 3천정도로 준비했습니다^^
@@GSPark-or1ec 흑수저입니다ㅠ
레버리지를 이해하고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레버리지= 부의 사다리 ㅎㅎ
자유여랑님 저와 방향이 비슷하십니다
14년 정도 대기업을 다니며 금융자산에만 몰빵하고 있습니다
어떤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셨는지
여러가지가 있으실텐데
이 테마로 영상 만들어주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응원하고, 잔잔하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직장을 선택의 영역으로 바꿔놓았다는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후 다른영상들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직장인이 진정한 자유를 얻는 방법은, 언제라도 퇴사할수있는 조건을 만들어 놓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동을 놀이로 느끼게 하는 것도 이런 맥락입니다^^ 응워할께요 ^^
직장을 선택의 영역...공감합니다.
직장인 11년차입니다.
회사일은 최대한 집중해서 정시에 끝내고
집에와서 육퇴하면
사업과 투자에 시간을 썼습니다.
그렇게 10년 넘게 살다보니 어느정도 '경제적 자유' 라는 세상이
살짝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언아더님! 같은 길을 걷고 있는느낌이듭니다. 언젠가 차한잔 하길 고대할께요!
어떤부분에서 살짝보였는지 궁금합니다
부럽습니다~!
리스펙입니다.부럽네요
가난하지만 열심히 사시는 군요 화이팅!😂
엄청난 보석을 발견한듯한 기분입니다. 구독 누르고 가고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너무 반갑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주님^^
제 생각엔 연봉 중요합니다. 난 51살 엔지니어. 22 살부터 회사에서 일햇고 결혼하고 애들 지금은 막내가 대학 졸업햇읍니다. 벌이는 회사 연봉박에 없엇고… 이 연봉받아 저금 야금야금해서 주식 투자햇고… 지금은 회사연봉보다 주식에서 나오는 돈이 훨씬 더 많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먹고살러 가는게 아니고 일에대한 재미 (?) 로 갑니다.. 그래서 마음이 가볍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는 은퇴 나이도 안됫다고 생각들고… 회사봉급 아니면 못했을거에요.
뭔가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저를 되돌아볼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Sangwon Jo님^^
저랑 비슷한 또래 시군요.
공대 나와서 증권사에서 만15년 근무중입니다.
경제적 자유는 없지만 지금은 경제적 여유는 있내요
잘 구독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비슷한 연차, 동질감을 느낍니다. 마이클님, 자주뵙고 소통하겠습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roblee4998 여기저기 도배하고다니네 이 할배.. 그게 광고야 이 양반아
단순 분석 잘 하셨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영상이 너무 공감되네요 회사 월급은 한계가 있고 그 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루트를 잘 구축해야 하는데 투자도 쉽지 않네요
직장에 목메고 희생하지 마세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 내 인생에 올인하세요
부러워요.. 저도 월급으로만 13년째 돈운 모았는데..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였더라구요.
선생님 유투브를 보면서 배움을 많이 얻도록 하겠습니다~
네 소소하게님 반가워요^^ 응원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 14년차인데, 그만두고 경제적 자유를 이룰수 있는 삶을 찾고싶은데 모든것이 넘 막연합니다..
네 공감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접근하지 마시고, 섹터(부동산, 주식, 채권 등) 중 에서 자신에게 제일 편하고, 할만한 것을 하나 찾아, 깊게 파시길 바랍니다. 거기서 부터 맥을 잡으실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추후 그런부분에 도움되는 영상도 기획해 보겠습니다^^ 응원드립니다!
맞벌이가 답이다
맞벌이도 숙명같습니다!
월급의미없다고하면다른사람한테~할사람은많음
에너지를 비축해서 딴 곳에 써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가만히 두질 않음ㅎ
첫 영상부터 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다시 생각하고 계획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나아가보겠습니다.
반가워요 울트라 yoon님 응원합니다!!^^
제태크가 필수이긴 하지만, 월급이 의미 없진 않다고 생각해요. 사람에 따라 사는 도시도 소비습관도, 그리고 월급도 다르기에..
저에겐 월급이 씨드머니를 모우는데 있어서 엄청난 역할을 했답니다!
25살 8급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어느정도 선정도는 받는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세후로 190정도 들어오는데 제 나름 투자 공부 이후 봉급 받으면 바로 주식에 투자 하여 돈을 모으고 있지만 항상 뭔가 좀 부족하고 아쉽고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적정선의 월급을 받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공무원 히신거아님?
@@uruk5956 ㅇㅇ 맞는데 왜?
끈기 타이밍 운빨
맘에 느낌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정수님 자주뵙으면 하네요
완전히 물화되거나 물질을 넘어 완전히 시야를 뒤집거나.. 완전히 물화되는 이 삶도 존경스럽네요
지출의 폭이 증가하는 만큼, 누리는 재화와 용역의 질이 올라, 삶 또한 더욱 행복하다는 것을 어째서 언급하지 않으시나요?
소득이 곧 삶의 질입니다.
싸구려 간척지 쌀을 먹고 사는 삶과, 평야지대 임금님이 드시던 쌀을 먹고 사는 삶을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연봉 15년만에 10배로 올려놨지만, 연봉보다는 장기적으로 즐길수 있는 일을 찾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네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맞는말이죠
투자해오셨던 방법 공부했던것 등등 자유를 이뤘던 과정에 대한 영상도 기더리고있겠습니다~!!
공감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모든것을 말해주세네요^^
저의 막연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정확한자료로 만들어 놓으셨네요 저도 이걸바탕으로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늘응원하겠습니다!
근데 내가 진짜 독특하구나.. 영상의 자료와 완전다르네.. 소득이 늘면 그에 정비례해서 저축이랑 투자는 늘었지만 소비는 증가가 거의 없었는데..
미국 지수 적립식 투자 때문에 자산 인플레 덕분에 자산도 많이 늘었고..
재테크 잘 실행해가셨군요! 응원합니다^^
저는 연봉 2천4백으로 시작해서 현재 2억4천인데요. 동료들을 보니 연봉보다는 투자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산이 많이 달라지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결혼을 하고 와이프와 영상 내용과 비슷한 내용에 대해서 얘기했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영상이 너무 기대됩니다.
그러셨군요. 저 보다도 무척 빠르시군요. 저는 입사 5년이 지나서야 깨달았었습니다.^^
26살 지난 2월 대학을 졸업한 취준생이에요.
21살 군대에서 우연히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는데 그걸 실천하시는 분이 유튜브를 운영해 주신다니 감사하고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영상기다릴게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아에이오우님! ^^
나이가 깡패네요.. 투자공부를 취미로 삼으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직장인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직장인끼리는 왠지모를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장끼남님 정말반가워요!
직장인이 제일 위대합니다
요즘은 다 왜이럴까요?
한국은 기업기반 경제시스템입니다
루틴하게 업무보는게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만 할 수있는 걸 모르는걸까요?
세후 7천이면 장난아니네
반갑습니다 야근중님
멋진분~
재테크 1도 없이 52세 ㅠ
다만 40에 사업을 시작해서 사업만이 재테크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죠.
이제 돈걱정은 안하고 살지만
그렇다고 크게 이루어 놓은것도 없는 ㅋㅋㅋ
회사와 후배직원들에게 투자하는게 재테크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노후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하지 싶어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 있네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반갑습니다!! 그래도 사업이 가장 갑이라 생각합니다. 응원드릴께요!
현금 흐름은 어떤식으로 만드셨나요? 매우 궁금합니다.
블로그에서도 뵜던거같은데 유튜브도 시작하시는군요
연차, 나이등 비슷하여 관심가지고 보고있는데 대단하시네요~
반갑습니다 블로그 이웃분이신가요 너무 반갑습니다^^
사회생활 직장 5년차 출근 날 아침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노후를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매년 2,3000만원씩 미국증시etf에 넣고 있습니다
17년간 it개발자로 일하다가 2년 전 공장 생산직으로 전직하는 큰 모험을 시도하였습니다. 지난 2년간 월급은 반토막났지만 삶의 질은 크게 향상되었다는 착각을 하며 살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점점 줄어드는 통장 잔고를 보며 '이거 뭔가 이상한데'라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그냥 하던거 계속하는게 최고입니다.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힘든건 어딜가나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 힘냅시다!
제 나이 30대 여자인데 지인의 도움으로 경제관념에 확실히 눈을 떠서 이제서야 절약+주식공부+적금 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하고 있어요
이런 습관들이 쌓여 노후준비를 잘할수 있길 바라며....
그리고 미래 배우자는 대화가 통하는 친구같은 사람을 만나서 딩크로 사는게 꿈입니다
실적 현실적 고수이시네요 ~~~ 노하우 같이 나눠 주시면 --- 크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수는 아니고요. 혼자고민하면서 내방식으로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은 시기도 만났죠. 감사합니다.
🎉😢
자본주의 너무 좋어
혹시 마이크어떤거 쓰시는지 알수있을까요!
현실 인식을 잘하시여 잘 준비하셨네요........!!!
대기업도 임원으로 승진하지 않으면 급여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저 역시 회사 다닐때 열심히 재테크 투자외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절약해서 목돈 모으고 은행 대출받아 부동산 투자하고 그이후에는 월세 받아 이자.원금 갚아서 또 투자를 반복해서
4년후 퇴직 시점에는 대출 모두 상환하고 현재 월급수준으로 월세가 들어오도록 실행하고 있습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현재 마음은 편안합니다.
네 진심으로 공감 합니다.
버핏은 기업이 이익을 얻기위해서 주기적으로 큰 비용이 드는 회사를 싫어하죠. 개인, 가정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3천을 벌든 1억이든 비용(지출)을 줄여 잘 투자하여 이익을 만들어 내어 자산을 늘려나가야하죠. 2천벌며 1억버는 행세를 하는 순간 벌고쓰고 벌고 쓰고 되버리죠. 1억을 벌어도 10억 버는 사람 행세를 하면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월급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급여저축< 투자 복리
모든 사장들은 자기 회사 직원들이 자신이 주는 월급으로 부자되기는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직원들은 그직장이 천직으로 충실하게 월급받고 야근 특근을 하지요
저 자신도 그러니
답답합니다
진짜의미없죠.... 1.5~2억이렇게버는거아니면 다거기서 거기인삶.. 복지가너무잘돼있어서 1억벌어도 세금내고 복지혜택 못받는거고려함 6000이랑 삶의질 차이안남
저는 그래서 소비부터 막은거 같아요. 월급 올랐어도 소비 상승폭을 최대한 미루기..
멋지세요! 88년생직장님 빠르십니다^^
저축만해도 저정도라니 쉽군요😂
어린아이 키우면서 맞벌이하는데 모든 물가는 오르고 있고 이자도 오르고… 참 힘들고 무섭네요 ~ 사년전 결혼할때 수도권에 집 산거 한채가 끝인데.. 아이가 생기니 월급쟁이가 한달 월급으로 저축이나 대출상환도 녹록지 않네요 ~~~ 그래도 희망을 가져가며 더 좋은집으로 이사가고자 악착같이 아껴쓰고 있네요 현실 뼈때리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핑크송이님 진솔한 답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은 자본주의의 후반부에 와있습니다. 그만큼 자산은 계속 요동을 치며, 급히 오르고, 또 급히 빠지고, 이런 저런 자산이 부풀어 올랐다가, 자산끼리도 옮기며 옮기며 흘러갈 것 입니다. 그래서 부와 관련된책(부동산 등)을 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지킬수있고, 또 판단을 할 수 있고, 최소한 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저는 돈을 축척하려는 이유가, 단지, 와 시간을 침해받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명문대= 시스템에 제갈 잘 복종한 자
공무원1인입니다. 우선 잘 보고 갑니다. :) 내용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공무원들도 보면 진급, 그리고 직급에 따라 고급 자동차 등에 주로 관심을 가지는게 보입니다. 저도 그런 남들과 비교하는 부분 보다는 개인적 외국어 실력이나 투자, 등 자기 인생을 사는데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지금도 빠른 진급대신에 공부를 선택해서 해외 대학교에서 유학중에 있습니다.
내용이 참 좋네요 :)
❤️
퇴직 1년을 앞두고 있는데
지나서 보면 쓸데없는 지출이 엄청 납니다.
망튜브도 응원합니다❤
❤️❤️❤️
투자? 배우면 됩니다 3년배우고 지금 100억 근접입니다
사업? 회사보다 4배 더 열심히 하면됩니다
결국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를 쓰느냐, 얼마나 남한테 안 당하고 사느냐가 중요함. 저렇게 모으다가 사기 한번 몇천 씨게 맞으면 그냥 골로 가는거고. 지가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욜로 ㅈㄹ 하면서 나중에 돈 없으면 회사가 월급을 높게 안 줘서 그렇다고 남탓함. 남탓은 그냥 병이야.
이런 말이 있죠
아버지 세대 때는 서울의 직장으로 서울 집 샀다
삼촌 세대 때는 서울에서 자영업해서 서울 집 샀다
저희 같은 세대는 서울에서 사업해서 코인해서 주식해서 서울 집 샀다
우연히 보게됐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정호신님^^ 좋은하루되세요
사람들과 같이 직장생활ᆢ 지옥이다
인간관계가 참 쉽지 않죠.
아무리 대기업다닌다고 월급 솔직히 턱없죠
네 진짜 턱없습니다!^^
15년 일해서 세후 7천이면 너무 낮아요 그래서 그런 생각하고 계시는거같아요
어느정도 충족이 전제
영상은 뭐로 만드시는건가요 깔끔 한데
파이널 컷입니다. 편집실력은 매우 부족하지만,, 되도록 제생각을 잘 표현되도록 이리저리 노력할 뿐이에요^^
33살 연봉4천+인센 1천정도 원천5천정도입니다.. 같은 분야 중소~중견 일하는 친구들 보면 평균에서 살짝 위 같아요 지금직장에서 기회를 많이 주고 행복합니다. 연봉을 위해 중견 대기업으로 이직을 도전해볼까요??
각자 지향하는 방향에 따라 많이 다를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자기개발/성장 성향이 강해서, 늘 1) 직장의 급여와 2) 직장 외 내게 주어진 시간 둘의 가성비를 따져보지요. 2번은 오직 자신의 성장과 부를 위해 주어지는 시간이며, 그시간을 활용해서 금전적이나 가치적으로 많은 것을 창출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봉 2천만원 더 받는다 해도, 가용시간이 전혀 없다면, 꼭 좋은 조건은 아니겠죠. 물론 사람마다 다른 문제 입니다^^
@@Jayouyeoryang 기준이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제목이랑 영상내용이랑은 좀 맞지않는군요.
월급이 의미가 없는게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얻고나서는 의미가 없다는게 맞겠네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전까지는 직장에서 받는 월급이 가장 기본이 되는 소득의 원천이고 그걸 지렛대 삼아서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겠죠.
네 동감입니다. 그말은 몇자에 녹여넣기 어려워 이렇게 했고요. 내용에는 그런부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참 좋은의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