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한국에서 학업비용 0원으로 딸 키우는 어머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л 2024
  • Can-Aussie mom raising her daughter in Korea spending 0 money on academic education.
    How to parent 101.
    외국인 엄마의 아동교육 방법을 알아보자.
    #parenting #parentinghacks #korea #외국인 #interview #fromkoreato #교육 #부모님 #아동교육

Комментарии • 19

  • @user-km9ot8rk7y
    @user-km9ot8rk7y Месяц назад +12

    뭐지? 엄마는 캐나다인이지만 한국인과 결혼해서 성도 남편을 따르고 부산에서 22년을 살았는데 한국에서 태어난딸은 캐나다인이나 호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신기한 애구만

  • @blackstone4616
    @blackstone4616 Месяц назад +7

    참 신기하네.. 여기 질문을 영어로 하고 영어로 답하는 컨셉이구만 뭘 한국어 못한다고 난리인가??

  • @user-mk5ne3eh2w
    @user-mk5ne3eh2w Месяц назад +12

    호주나 캐나다인으로 생각하는거보니 아버지 국적도 그쪽인가보다
    성은 김씨지만 그쪽 국적이니까
    한국인 이라는 생각은 1도 안하고 호주나 캐나다인으로 생각한다는거지
    진짜 아빠가 한국인인데 더구나 한국에살면서도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안한다면
    그건 부모가 잘못 가르친것이고 ...
    뿌리를 부정하는것이니까

    • @user-li2rg5bz5r
      @user-li2rg5bz5r Месяц назад +5

      혼혈인의 정체성은 자신이 결정하는거예요.
      그걸 비난하는건 오지랖이죠.

    • @skp50208
      @skp50208 Месяц назад

      ​​​​@@user-li2rg5bz5r 오지랖 같은 소리 하네...생각의 독립성이 전혀 없는 애기가 스스로 뭔 혼혈의 정체성 결정하냐? 넌 니 초딩생 딸이 공부하기 싫다고 학교 안 간다면 안 보낼 거지? 공부할 지 말지 스스로 결정하는 거니까라고 말할 거냐? 하여간 요즘 애들은 같잖게 인격과 자유를 신 처럼 받드는 꼴하고는...나같으면 어릴 때부터 한국말도 가르치고 영어도 배우게 해서 커서 정체성의 혼돈에 대비하고 혼혈인의 장점인 양쪽 문화와 언어를 알면 영어만 하는 애들보다 얼마나 큰 경쟁력이냐?... 에휴.

    • @user-qf1jl6lp6o
      @user-qf1jl6lp6o Месяц назад +1

      단일민족의 좁은 사고틀

    • @donlee4105
      @donlee4105 Месяц назад +1

      그건 니가 결정하는게 아냐. 걍 니 앞가림이나 잘하길

    • @skp50208
      @skp50208 Месяц назад

      ​@@donlee4105 너도 마찬가지다. 그런 충고할 게 아니고 니 앞가림이나 잘하는 게 우선 아니냐? 도대체 요즘 애들은 얼마나 단순한지 자신의 말 자체에 모순이 있는 것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씨부리질 않나. 현재 대한민국 두 년놈 때문에 정치인이나 기자나 진실을 밝힌다는 유튜버나 앞과 뒷의 말이 맞지도 않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게 일상이고 더구나 생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니...그러다 보니 개나소나 이 자같이 sns라는 익명 뒤에 숨어 말 같지도 않은 얘길 함부로 내뱉지 않나...세상이 말세다 말세. 에휴...

  • @zLkTRyJHVfnBSdqqd
    @zLkTRyJHVfnBSdqqd Месяц назад +4

    하지만 아직도 헬리콥터맘이 들끓는 현실 ㅋㅋㅋ 의대보내기위한 사립 초등학교도 있음 ㅋ

  • @user-en9bk5mn9m
    @user-en9bk5mn9m Месяц назад +8

    우리도 이젠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 말아야 한다

  • @user-oo5fw1xp9q
    @user-oo5fw1xp9q Месяц назад +13

    왜 한국에서 20년을 살았으면서 한국어로 인터뷰를 안하는지. 특히 미국 캐나다,영국등 선진국에서온 사람들은 언어습득력이 떨어지는지 이해가 안된다. 우리 한국사람들이 문제인것같다 영어를 배우기에 안달이이어서 한국어를 하고싶어하는 외국인에게 굳이 영어를 쓰는게 문제인것 같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중심을 갖고 살아야지 않나 생각이든다.. 인터뷰어가 영어로 인터뷰하는것 좀 아쉽다.. 제발 한국어를 어느정도 하는 외국인에게는 한국어로 대화를 했으면 합니다 .

  • @msy6709
    @msy6709 Месяц назад +2

    아이들의 정체성은 아버지의 가치관이 큰 역할을 함. 할아버지, 할머니 국적이 캐나다라는 게 친가인지 외가인지 모르겠지만, 이민 간 한국계 가정일 확률이 높은데, 이미 코스모폴리탄 집안인 듯. 검은 머리 외국인

  • @jyd1384
    @jyd1384 Месяц назад +3

    This Canadian mom & daughter don't have the linguistic capabilities to be bilingual Westerners even though they've lived in Korea for 22 years. Of course, becoming polyglots depend on their mind perfectly but they can't become genuine members of Korean society. They will be eternal strangers in South Korea no matter what they try. Only Westerners who want to fluent Korean speakers can become true social members of South Korea, and lots of expats from Western states have learned Korean communication skills to upgrade their linguistic capacity in South Korea nowadays. Yeah...these two foreigners can have their ways of being perfect Canadians instead of being Koreans. Good luck with that.

  • @ongochian
    @ongochian Месяц назад +1

    미국 엄마들도 타이거 맘들이 많아요

  • @user-hw2yt1cf8x
    @user-hw2yt1cf8x Месяц назад +1

    한국에서 22년 살고도 한국어를 못하면 나중에 자기들이 부끄러울 것

  • @DJ-uo7qt
    @DJ-uo7qt Месяц назад +5

    한국말을 못하는가? 22년동안 살았다며 한국에 대한
    존중감이 안보인 외노자 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