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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최곱니다. 미국에서 행복한 생활 해주세요

맙소사 !스토킹에 폭행 당할뻔하다니 보통 사람들 살면서 한번도 겪기 힘든 일들을,, 다 겪었으니..

안타깝네요..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여성도 한국에 와서 스토킹 범죄를 겪는데.. 제 친구도 몇 번 겪었고 가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토킹 피해 얘기를 종종 들어요. 최근에 와서야 그나마 스토킹에 대한 심각성이 많이 대두된 거 같아요. 전에는 경찰도 별로 신경을 안 썼고 심지어 저희 아빠도 여성에 대한 범죄에 대해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셔서 ;; 물론 해외 다른나라에서도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사람이 혼자 산다면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고.. 우리나라는 총도 없고 치안이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이 영상을 보니 한국의 법 등 많은 게 바뀔 필요가 있다고 더욱 느끼네요. 🥲 그리고 외국인들 kpop kdrama 로 한국에 대한 환상도 많지만, (뭐 자살율 1위인거야 전세계가 이미 알지만) 영어로 검색해보시면, 한국 까는 영상 트윗 글들 댓글,조회수 폭발입니다. 최근에 심해졌어요. 울나라 국뽕 채널들이라고해도, 거기서 이런 영상 댓글들도 번역해서 가져오면 조회수 폭발일텐데 왜 안 가져오는지 모르겠어여ㅋㅋㅋ 특히 동남아인들이 한국은 인종차별/외모지상주의의 나라라며 몇몇은 보이콧도 합니다 ;; 😢 과장된 점도 있긴한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ㅠㅠ

또 시작이네 해외에서 제일 먼저 물어보는게 국적이랑 나이 그리고 직업입니다. 뭔 한국만 그런다? 에휴 그냥 나 혐한이요 하는게 덜 비겁하고 당당해 보임 나이 서열 없다? 미국에서 어려 보이면 어르신들이 son son 거리구요 반대로 나이 많아 보이거나 첨보는 성인이면 무조건 sir 붙입니다. 세상에 무슨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입니까 당장 미드 한두개만 봤어도 이거 안 믿을텐데 그리고 미국을 계속 예를 들자면 나이 어린 사람이 지껄이면 그 동네도 아예 싹 무시합니다. 학벌? 프랑스 유학 경험자 사연 보세요 직장 상사가 아예 대구또 안하더니 어느날 와서 같은 학교 나온지 이제 알았다고 그 동안 미안했다고 했답니다. 학벌 서열화? 사람 사는 동네 다 같아요

아이들의 정체성은 아버지의 가치관이 큰 역할을 함. 할아버지, 할머니 국적이 캐나다라는 게 친가인지 외가인지 모르겠지만, 이민 간 한국계 가정일 확률이 높은데, 이미 코스모폴리탄 집안인 듯. 검은 머리 외국인

참 신기하네.. 여기 질문을 영어로 하고 영어로 답하는 컨셉이구만 뭘 한국어 못한다고 난리인가??

한국말을 못하는가? 22년동안 살았다며 한국에 대한 존중감이 안보인 외노자 일뿐 !

아 뭔가 알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미국가서도 행복하시길...

범죄에대해 법데로 판결만 내려도. 조금 안심되는데 ! 처벌 솜방망이도 문제

한국인으로서 내가 미얀해지네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정당방위와 명예훼손법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볼 문제이다. 폭력을 먼저 시도한 사람에게 적극적 방어권을 인정해야 한다. 현행법은 폭력을 처음 시도한 사람에게 유리하게 되었다.

대전 ㅋㅋ 😂

왜 한국에서 20년을 살았으면서 한국어로 인터뷰를 안하는지. 특히 미국 캐나다,영국등 선진국에서온 사람들은 언어습득력이 떨어지는지 이해가 안된다. 우리 한국사람들이 문제인것같다 영어를 배우기에 안달이이어서 한국어를 하고싶어하는 외국인에게 굳이 영어를 쓰는게 문제인것 같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중심을 갖고 살아야지 않나 생각이든다.. 인터뷰어가 영어로 인터뷰하는것 좀 아쉽다.. 제발 한국어를 어느정도 하는 외국인에게는 한국어로 대화를 했으면 합니다 .

뭐지? 엄마는 캐나다인이지만 한국인과 결혼해서 성도 남편을 따르고 부산에서 22년을 살았는데 한국에서 태어난딸은 캐나다인이나 호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신기한 애구만

미국 엄마들도 타이거 맘들이 많아요

애비라는 작자는 어떤놈일길래 딸을 저따구 마인드로 키웠냐 엄마라는자는 22년간 한국에서 살았는데 한국말도 안배웠냐 그냥 캐사다나 호주로 꺼져라

우리나라법 개 ㅈ같죠 팩트네여 ㅋㅋ

스토킹에 대한 말이 나와요, 어느 나라에나 그런 인간들 있지만 원래 내용 들어보니 진짜 찌질이들도 많고,, 외국인 여성의 얼굴에 불 지른 놈도 있어요,

호주나 캐나다인으로 생각하는거보니 아버지 국적도 그쪽인가보다 성은 김씨지만 그쪽 국적이니까 한국인 이라는 생각은 1도 안하고 호주나 캐나다인으로 생각한다는거지 진짜 아빠가 한국인인데 더구나 한국에살면서도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안한다면 그건 부모가 잘못 가르친것이고 ... 뿌리를 부정하는것이니까

전두환이 학원 없에버리는거 잘한거였는데 정작 자기 새키들은 과외. 그냥 없에고 계속 갔으면 어떻거되었을까 궁금.아뭏튼 저 아이도 한국 정서가 안맞게지.당연함.한국은 그냥 머무른곳이고 성장하면 정서가 맞은 북미나 호주로 가는것이 맞음.

우리나라 법이 너무 범죄자에게 편하게 되어 있다는 뜻임. 범죄를 당하기전에 보호할수 있는 자기방어 수단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임. 또라이같은 놈들이 안만나준다고 하니 스토커를 한거 같은데 우리나라 남자들 정신차려라. 싫으면 그냥 싫은거다.

수차례 당한 스토킹. 사생활 침해에 대한 권리행사의 어려움 정당방위에 대한 한국 법률의 모호함 등이 가장 어려웠다고 합니다 (본 방송 내용 중)

하지만 아직도 헬리콥터맘이 들끓는 현실 ㅋㅋㅋ 의대보내기위한 사립 초등학교도 있음 ㅋ

이쁜분입니다 여 ~ 사이소❤❤❤

우리도 이젠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 말아야 한다

구구절절 맞는 얘기. 한국법이 ㅂㅅ같은게 맞아야 법으로 이김. 영상처럼 위협을 느끼면 먼저 방어가 절대 안됨. 근본적으로 상식을 벗어난 법률 천지 그러니까 법이 ㅂㅅ같이 애매해. 영어의 기술적 언어 처럼 기술적으로 접근이 필요한데, 이놈의 한국어는 소통의 언어답게 심신미약? 이딴 ㅂㅅ같은 잣대로 술쳐먹고 사람 죽이면, 사형안당해. 이딴게 법이란다. 그 기준점은 제외시켜야 할 요소는 철저히 빼버려야지. 법이 제일 ㅂㅅ같어. 꼭 미국가서 사세요. 코딱지만한 나라보다 큰나라 대국인 미국이 최고임.

울나라 스토킹 진짜 답이 없어서 특별법 신설한거 앎? 아마 그런 인간때문에 학을 뗐겠지.

자신의 나라로 가서 사는게 최고다. 우리가 당신을 맞춰 살수는 없잖아.여기서 살려면 여기서 맞춰 살아야지.

If Seoun is looking at the comments I want to leave you a message, I was born in Korea and then went to U.S. since little (8 years old) due to my father's business and so I had my studies from Elementary School to High School but sadly I got bad scores in SAT and had to move back to Korea, each country has its good points and bad points, I agree with you that the law system here in Korea isn't as protective as it's in America and not only you but also the citizens of Korea are tired about it. What I found harsh was that in America you can get a firearm very easily even in the super markets, they are selling it and the transport system, everywhere is very far from where you are so you must have a car. Anyway recently international couples are in trend and increasing so we need special teachers who can teach natively English because the English here is broken and it's called as Konglish which isn't either British nor American and also you have good skills at Korean your pronunciation is good so Koreans won't find difficulties due to the language barrier, I hope you had at least very little amount of good memories staying here and if you find someday that America isn't the place that you expected then come back to Korea and start a new life I'm sure that the law system will be better at that time.

지금까지 한국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 사람의 심기를 건너지 않으려고 좋게만 얘기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용기 있게 느낀 대로 사실을 말하는 것 같네요. 저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우려스러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선진국이라고 하면서 자기 방어권이없다니 이해가 안 갑니다.

맞아요 정당방위는 우리나라에 없다고 봐야죠 내가 방어하려고 해도 쌍방폭행이죠? 뭐 이런나라가 있나 싶음

한국은 젊고 이쁜 여자가 혼자살기 힘들지

총이 없다고 안전한게 아니야. 가끔 미친놈이 설치면 어찌할 방법이 없지.

부산놈들이 촌놈짓 많이 했나보네

노예근성 한국인들 백마가 말하니까 몸 둘바를 모르고 자학 하는 거 보소 ㅋㅋ 그냥 한국이랑 안 맞는거지 단점만 파고들면 이 세상에 살 수 있는 나라 없다

서윗한남의 편향적인 인터뷰

스토킹할 정도의 외모는 아닌거 같은데 스토킹을 하다니 이상한 인간들이 참 많네

예쁘다😊

한국법률은 정말 문제가 많음. 우리가 예전에 경제는 세계 10위 정치 114위인가 했음 한국법을 세계수준으로 따진다면 난 정치순위보다도 못할거라 생각함

어떤 인간이 회사에서 찝쩝거리고 갑질했나보다..

완전 공감, 법 체계가 완벽한 곳은 없겠지만 한국은 진짜 정당방위 인정 되기 힘들고, 무고에 대한 처벌도 약해서 꽃뱀들이 넘쳐나고, 사기 또한 마찮가지라서 나라가 사기를 조장하는 거 같음. 법조인들이 사기범죄로 먹고 사니까 오래 가둬놓지 않고 얼른 나와서 또 사기치라는 거 같음.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대중교통도 자차 있으면 거의 탈일도 없어서 나도 지하철, 버스 요금 얼마인지도 모르고, 자차가 필수인 미국은 그냥 사서 타고 다니면 되는 거고~소득이 우리나라 2배고~ 대한민국 치안 좋은 거 인정하는데, 미국에서 살면서 위험지역 안가고, 늦게 혼자 안다니고 몸 사리면서 살면 되는 거고, 의료야 매일 아픈 거 아니고~ 소득으로 어느정도 커버 되고~ 총기 사건 해봐야 우리나라 칼부림 하는 거나 비율은 매한가지 같고~ 실상 우리나라 보다 소득 높은 나라에서 이민 잘 안오잖아, 확실한 직장, 돈벌이가 있을때 가족이 다 같이 오는거지~ 그러고 보니 커터제로 들어오는 외국인 노동자 말고, 선진국 출신들이 한국에 와서 뭐 오래 할 수 있는 직장이 별로 없네, 연차 쌓여도 경력 , 임금 인정 별로 안되는 원어민 강사나 조금 하다가 돌아가는 거지. 내가 봐도 미국이 나을 거 같아요. 잘 돌아가시고 기회, 시간 되면 가끔 놀러오세요. 너무 국뽕 채널들만 넘쳐나니 이런 인터뷰 신선하고 좋네요.

또 부산인가?

우리도 반성해야죠

미국에서 총함 쳐 맞아봐야 아 한국이 졸라게 선진국이구나 하지 ㅋㅋㅋㅋㅋㅋ 잘가라

미인이라 스토킹 당할만 하네 ㅎㅎ

한국은 범죄가가 살기에 참 좋은 나라지... 그 덕분인지 원래 그런 건지 잠재적 범죄자들도 많지...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사람을 조심해야 됨.

저여자의 속마음은 한국의 ㅈ같은 신분서열문화가 자신하고 맞지 않다고 하는거임 ,예를 들자면 갖잖은 나이갖고 인간사이 상하관계부터 정하고보는, 직업생활에선 그게 더 심할거라 판단한거임 ,예를들면 윗사람한테 몸을 돌려 술잔비우는 ㄱㅇ겨운 허례허식같은거에

안전에서 문화차이가 있다 나에겐 미국이 더낫다..?? 이건뭐지..?? 다른미국인들은 대다수가 공통으로 하는말이 안전에 관한건 한국이 전세계 최고라고하는데 뭔가 앞뒤가 안맞는말을한다 단순히 취업이나 환경 가족 이런이유는 그럴수있는데 단순히 "안전"이라는 조건으로 미국이 더 나에게 맞다 하는건 진짜 공감이 안가네 ㅋㅋ

국가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가 문제겠지.......

미인이시라 추근거리는 한국인들이 많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