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as always second lead in his previous dramas and the storyline weren’t that interesting. He hit jackpot with this project. This is the best project for all the cast members. So happy that he is finally being recognised.
강태오 배우님 표정연기 진짜 잘함,,, 왜냐면 이준호가 이 장면에서 뭘 느끼고 있는지 다 이해할수있을것같음. 웨딩드레스를 입은 우영우 변호사님에게 반한 이후로 좋아하게 됐는데 상대방은 고래 얘기 외 자기한테 전혀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혼자 짝사랑하고 변호사님이 직접적으로 자기 마음에 대해 물어봤을때 당황해서 마음과는 다르게 말했는데 그게 또 변호사님을 안좋아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속상해하면서 계속 삽질해왔는데… 우영우 변호사님이 자기를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싶다고 했을때 이준호는 벌써 우영우의 마음을 눈치챘겠지 그리고 그걸 깨달아서 기쁘고 (0:33), 짝사랑이 아닌 쌍방인것을 알고 이준호는 그제서야 조금은 자신감이 생김 여태까지 우영우 변호사님 앞에서는 그저 뚝딱이였는데 능글fox가 되어서 변호사님에게 한발작씩 다가가면서 하는 말들이 이제서야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말할수있는 고백이나 다름없고ㅠㅠㅠㅠㅠ 자기는 변호사님을 만지지 않아도, 같이 있는것만으로 떨리고 좋아하는 마음을 알수있으니깐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이준호 표정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느끼는 행복함과 벅차오르는 가슴, 감격, 그동안 짝사랑해서 서운했던 것들이 싹 다 내려가고 그 사람 앞에서 자신없었던 내가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 이 모든게 다 느껴짐ㅠㅠㅠㅠㅠ 연기 짱
진짜 이 씬 보고 강태오 연기력 뭔지 알겠드라고..이준호 캐릭터 엄청 잘 이해한 거 같았음 살짝 목소리 떨리면서 아쉬움과 기쁨 살짝 섞인듯 복잡미묘한 짝사랑 느낌에 자폐 스펙트럼있는 주인공한테 다정한 이준호가 다가갈 법한 느낌 완전 잘 표현함 그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 이렇게 잘 느껴지는 거 보고 배우는 배우구나 엄청 감탄 ㅋㅋㅋㅋ
“섭섭한데요” 에서 헤어나오지못하는중,, 저 떨리는 다섯글자에 본인은 영우랑 같이 있기만해도 좋고 심장이 뛰고 막 서운했다가 즐거웠다가 걱정됐다가 난리를 치는데 변호사님은 아니었던거예요? + 이제 조금은 같은 마음같아서 기분좋은 아주 많은 의미를 담고있네 진짜 이준호 이 유죄인간아ㅏㅠㅠ 연기를 왜캐 잘해 표정 눈빛 입꼬리 목소리 걍 다 너무 좋아,,
전개가 너무 빠름ㅋㅋㅋ개조아 그래 질질 끌지말라고 낼이 너무 기대됨!!!!ㅠㅠ 준호 다가오면서 저 표정 너무 섹시해ㅠㅠ섭섭한데요 만져봐야 아나요 ㅠㅠ대사 뭐야ㅠㅠㅠ다가오는게 대박임 ㅠㅠㅠㅠ태수미가 엄마인것도 너무 빠르게 인정하고ㅠㅠㅠㅠ호들갑 떨고싶어 너무 재미잇어서ㅠㅠㅠㅠㅠ
섭섭하다는 말도 인상적이지만 0:24 준호가 아... 예.... 하는 여기서 짧은 순간에 오만가지 감정의 파동이 다 지나가는게 대단한거 같음.... 의도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에 당황하는 부분에서 찍을 때 얼굴 방향 때문에 조명이 눈에 비쳐서 약간 눈이 되게 촉촉해보이는데 그것 때문에 준호가 순간 자기 페이스 잃고 감정이 출렁거리는게 더 잘 보였는듯 눈에 준호라는 캐릭터가 사회성이 좋은만큼 감정적으로 되게 잔잔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그런 모습이랑 상반적이라 또 인상적임...
본인의 마음은 너무 잘 알지만 영우에게 다가가는 그 발걸음이 쉬이 가벼울 수 없기에,, 어느 때보다 진지해야 하기에 아직 선뜻 움직일 수 없던 상태의 준호에게 영우가 먼저 저렇게 훅 들어오면서 거의 100키로 속력급의 직진고백으로 먼저 다가와주니 얼마나 설레고 행복했을거야.. ㅠㅠㅠㅠ 영우가 자기한테 호감있고 좋아하는지 이건 예상도 못했잖아
아니 내가 이렇게 설레도 되는 거냐며 .. 진짜 몇 번 째 돌려보는건지 미치겠어요 이준호씨 군대가지말고 계속 연기 해주세요 … 나 런온도 봤는데 왜 이제서야 강태오 앓이하는거냐고 .. 진심 “섭섭한데요” 대사할 때 약간의 숨소리 떨림과 좋아하는 마음이 숨겨지지 않는 설렘이 다 느껴지는 게 걍 미쳤음..
그 어떤 스킨쉽보다 설렌다...다가오면서 섭섭한데요...하는데 미친 이준호 이폭스야ㅠㅠㅠㅠㅠㅠ올해의 설레는 대사 1위다 ㅠㅠㅠ
fox boy~
완전설레쥬 💜💚❤️내심장박동수 어쩔겨 ㅠㅠ
나도오!!!!!!!!!!!!!!!!!
섭섭하다는거에 1번째 치임....존댓말에 2번째....이 자리가 제 묫자리인가요...
아 진짜 본방 보면서 내가 느낌도 그대로 써주셨넼ㅋㅋㅋㅋ 겁나 폭스같다고 생각했는데
"섭섭한데요" 와 이 대사 진짜 지금 본방 끝나고 오백만번 정도 돌려봤는데 자기 전까지 오천만번 더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증거 있습니까?
현재 조회수가 오백만번이 안됩니다만..?
"섭섭한데요"를 5초라고 가정한다면 이공주님이 잠을잘수있는날은 2893일12시간26분40초 후 입니다
이 수치는 아주재밌습니다 약 8년동안 잠을자지않는것이 꼭 고래가 자는채로 수영을 하는거랑 비슷합니다
@@눈누난나랄랄1 😂
주접이 그렇게 나쁩니까?
강태오씨 연기 진짜 쥰내 잘함,,,,,, 아니 이런 인재를 왜 지금까지 몰랐죠???? 왜???? 섭섭한데요 ㄹㅇ 올해의 명대사다
He was always second lead in his previous dramas and the storyline weren’t that interesting. He hit jackpot with this project.
This is the best project for all the cast members. So happy that he is finally being recognised.
근데곧군대가심 존나슬퍼
@@라춘식 곧 군대를 간다구요....???? 아악
런온 보세요 댕댕미 퍽발 ㅜ
@@라춘식 😞😞
섭섭한데요 대사에 담긴 저 기쁨+섭섭+아련+영우 놀리고 싶은 마음+시원+장난+진심 다 들어있다 진짜 2022 최고의 명대사다.
진짜.. 섭섭한데요 하면서 눈 조금 크게 ㄸ떴다 하는것도 영우 귀여우니까 놀리고싶은 장난마음 진심 아련 으아아 이건 진짜 2022년 최고 명장면.. 최고 아웃풋.. 체고의 한장면 입니다 ㅠㅠㅠ 강태오 무사히 다녀오고 또 연기해주세요오🥲🥲🥲🥲
진짜진짜!!!!극공감
준호 만져봐도될까요 듣고나서 그 기쁨과 섭섭함과 사랑스러워하는게 다 담겨있어서 내가 다 설레ㅠㅠㅠ
조만간 준호씨 고래만지다가 로펌짤릴듯
아나 이 fox....❤️🔥
@@kkk-is3jl 뭐라노
평생 섭섭했으면 좋겠음
@@kkk-is3jl 시밬ㅋㅋㅋ
확실한건 내 심박수는 난리 났다는거와 강태오 연기 진짜 도랐………2022 최고의 명대사야…..
은아씨.. 섭섭한데요
@@최선구-v6n ㅋㅋㅋ 빵터짐요ㅎ
권모술수를 죽이지는 못하게 바로 풀어주시는 감독님과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런 깊은 뜻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ni 이 장면 없었으면 권모술수 욕으로 가득 찼을 걸요 ㅋㅋㅋㅋㅋ 다들 이 장면 얘기하느라 권민우 욕은 많이 안 보이네요
ㅋㅋㅋㅋㅋ사건을 바로 무마시키는 만렙작가님과 감독님
ㅋㅋㅋㅋ 공감. 권모술수 디지고 싶나 개빡쳤는데 저장면 설레서 봐줌
우영우 애니메이션화라니 너무대박임ㅋㅋ ruclips.net/video/S-atcHZqR4M/видео.html
이 영상을 백 번 이상 본 것 같아요
와 섭섭하대... 자기는 영우랑 있는 것만으로도 설렌다는 걸 이렇게 표현한다고?? 이 준호 이 여우가 진짜...
강태오 배우님 표정연기 진짜 잘함,,, 왜냐면 이준호가 이 장면에서 뭘 느끼고 있는지 다 이해할수있을것같음. 웨딩드레스를 입은 우영우 변호사님에게 반한 이후로 좋아하게 됐는데 상대방은 고래 얘기 외 자기한테 전혀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혼자 짝사랑하고 변호사님이 직접적으로 자기 마음에 대해 물어봤을때 당황해서 마음과는 다르게 말했는데 그게 또 변호사님을 안좋아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속상해하면서 계속 삽질해왔는데… 우영우 변호사님이 자기를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싶다고 했을때 이준호는 벌써 우영우의 마음을 눈치챘겠지 그리고 그걸 깨달아서 기쁘고 (0:33), 짝사랑이 아닌 쌍방인것을 알고 이준호는 그제서야 조금은 자신감이 생김 여태까지 우영우 변호사님 앞에서는 그저 뚝딱이였는데 능글fox가 되어서 변호사님에게 한발작씩 다가가면서 하는 말들이 이제서야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말할수있는 고백이나 다름없고ㅠㅠㅠㅠㅠ 자기는 변호사님을 만지지 않아도, 같이 있는것만으로 떨리고 좋아하는 마음을 알수있으니깐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이준호 표정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느끼는 행복함과 벅차오르는 가슴, 감격, 그동안 짝사랑해서 서운했던 것들이 싹 다 내려가고 그 사람 앞에서 자신없었던 내가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 이 모든게 다 느껴짐ㅠㅠㅠㅠㅠ 연기 짱
아씨 댓글들도 ㅈㄴ설레는고만ㅠㅠㅠ 다 한마음이여
준호의 감정변화를 잘 정리하셨네용!!
뭐지? 최소 연애박사👍
연애천재+캐릭터 연기 분석천재시네여
댓글이 더설레는데요????
다른것보다도 용기있게 다가온 영우를 그저 진심으로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준호가 너무 좋다..
Yep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역삼역
a walking green flag 🥰
진짜 멋있다 이주노 ㅜㅜㅠㅠㅠㅠㅠㅠㅠ
아닠ㅋㅋㅋㅋ이분 제가 보는 영상에 매일 있어요ㅋㅋㅋ큐ㅠㅠ
섭섭한데요? .. 호흡이 너무 좋아ㅠㅠㅠㅠ강태오의 연기가 너무 좋아요. 작가님은 어쩜 저런 표현을 생각하신거죠 진짜 작감배가 모두 완벽해요.
Nos puedes describir cual es el libreto? No entendemos coreano. Pero podemos usar el traductor ...jajajaja
진짜 이 씬 보고 강태오 연기력 뭔지 알겠드라고..이준호 캐릭터 엄청 잘 이해한 거 같았음 살짝 목소리 떨리면서 아쉬움과 기쁨 살짝 섞인듯 복잡미묘한 짝사랑 느낌에 자폐 스펙트럼있는 주인공한테 다정한 이준호가 다가갈 법한 느낌 완전 잘 표현함
그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 이렇게 잘 느껴지는 거 보고 배우는 배우구나 엄청 감탄 ㅋㅋㅋㅋ
강태오의 "섭섭한데요" 는, 마음속 깊은곳에서 꺼내온,
감정을 확 ~ 토해내듯 떨림과 함께
공기반 소리반이 얽힌 명연기입니다.
와우..............................
수연이한테 얼마 못 갈 마음이면 접으라는 말 들어서 솔직히 한번 밀어낼까 마음 졸였는데 자기 마음에 확신이 있어서 그대로 직진하는 이준호... 당신은 fox........
리얼 준호나 배역 준호나
이준호는 다 fox라는 법칙이 있나봐요...
우영우 애니메이션화! 생각도 못했다ㅋㅋ ruclips.net/video/S-atcHZqR4M/видео.html
눈 감은 후엔 어케 된거지
ㅋㄱㄱㄱㄱ
츤데레나 거친 매력이라고 포장된 여느 폭력적인 드라마 남주들 보다가 이렇게 조심스럽고 잔잔하고 다정한 남주 보니까 내가 다 설렘
와 그동안은 그냥 잘생겼다고만 생각했는데 강태오 진짜 조오오오온나 잘생겼다
심장이 누구보다 빠르게 뛰는건 준호도 아니고 영우도 아니고 나였다..
애정 가득한 눈빛이 다했다 섭섭하다는게 이렇게 달달할줄이야,,,
과장 안하고 정말로 올해 느낀 감정 중에서 가장 설렜음ㅠㅠㅠ
섭섭한데요 말하면서 살짝 웃는거 너무 멋있다ㅠ❤️🔥❤️🔥
우영우 애니메이션화 드디어 됐다ㅋㅋ 대박이네 ruclips.net/video/S-atcHZqR4M/видео.html
하트가 불타는데 공감된다!!!
“섭섭한데요” 에서 헤어나오지못하는중,, 저 떨리는 다섯글자에 본인은 영우랑 같이 있기만해도 좋고 심장이 뛰고 막 서운했다가 즐거웠다가 걱정됐다가 난리를 치는데 변호사님은 아니었던거예요? + 이제 조금은 같은 마음같아서 기분좋은 아주 많은 의미를 담고있네 진짜 이준호 이 유죄인간아ㅏㅠㅠ 연기를 왜캐 잘해 표정 눈빛 입꼬리 목소리 걍 다 너무 좋아,,
'아 이귀여운 생명체 어쩌지?'가 표정에 담겨있음을 연기하다니 대단쓰
하 진짜 미친....... "섭섭한데요" 구간반복 해놓고 자고 싶다... 이준호 긴장하고 설레고 떨리고 섭섭하기까지하는 모습... 개좋아.. 목소리 개좋아 눈빛도 미친... 그리고 긴장해서 침 삼키는 것도 미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람해놓고싶은 심정,, 아침마다 저 목소리들으면 황홀할거같아여 ㅠㅠㅠㅠㅠ
전개가 너무 빠름ㅋㅋㅋ개조아 그래 질질 끌지말라고 낼이 너무 기대됨!!!!ㅠㅠ 준호 다가오면서 저 표정 너무 섹시해ㅠㅠ섭섭한데요 만져봐야 아나요 ㅠㅠ대사 뭐야ㅠㅠㅠ다가오는게 대박임 ㅠㅠㅠㅠ태수미가 엄마인것도 너무 빠르게 인정하고ㅠㅠㅠㅠ호들갑 떨고싶어 너무 재미잇어서ㅠㅠㅠㅠㅠ
I think because they are trying to get them married in the final episode 🤣😂
ㅋㄱㄱㄱㄱㄱㄱ
보통 여주가 답답해서 못 알아채거나 그림체가 안 맞으면 질질 끄는 것 같아서 답답한데 너무 직설적인 우리 영우와 그림체가 둘 다 동글동글 순수해서 너무 조아ㅠㅠ
섭섭하다는 말도 인상적이지만 0:24 준호가 아... 예.... 하는 여기서 짧은 순간에 오만가지 감정의 파동이 다 지나가는게 대단한거 같음.... 의도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에 당황하는 부분에서 찍을 때 얼굴 방향 때문에 조명이 눈에 비쳐서 약간 눈이 되게 촉촉해보이는데 그것 때문에 준호가 순간 자기 페이스 잃고 감정이 출렁거리는게 더 잘 보였는듯 눈에 준호라는 캐릭터가 사회성이 좋은만큼 감정적으로 되게 잔잔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그런 모습이랑 상반적이라 또 인상적임...
다른 드라마처럼 막 돌려 말하거나 슬쩍 떠보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넘 좋았음ㅋㅋㅋㅋㅋ용기 낸
영우 넘 멋지다!!! 둘이 꼭 잘 됐으면😍🙏
여주인공 돌려 말하는 자체가 불가능 😄
영우는 무조건 직설화법 ㅋㅋㅋㅋ
영우는 늘 직진!!♡
우영우 애니메이션화라니 너무 감동이다ㅋㅋ ruclips.net/video/S-atcHZqR4M/видео.html
영우는 필터없음ㅋ
와 섭섭한데요 라는 다섯 글자에 저런 복잡하고 미세하고 많은 감정이 담겨 있는 말과 떨림이 진짜 사람 미치도록 설레게할 줄은 몰랐네요... 와 더 잘 생겨보여요...
아니 지금 내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데..??
솔직하게 직진하는 영우도 너무 사랑스럽고
아악 이준호!! 미쳤다 이 fox🦊
우영우 애니메이션화라니 대박이네 ruclips.net/video/S-atcHZqR4M/видео.html
배우를 너무 잘 캐스팅 한듯해요 남자인데도 이런 로맨스가 너무 담백하고 스윗함... 울컥하는 표정과 웨딩드레스 입은 우영우 모습보고 얼떨떨한 표정까지 진짜 잘표현하는듯요
준호진짜 미쳐 어쩜 ㅠㅠ 시킨십없어도 더 설레임
준호씨를 내가 좋아하는듯
준호야...너의 그 답없는 체크남방까지도 설렌다.. 어디서 그런 옷을 줏어입고왔나 했는데 그것도 초월하는 너의 끼부림..
이장면 이번 화 최애다 저 이준호 멜로 눈깔과 섭섭함과 기쁨의 말투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 났습니까?
ㅋㅋㅋ멜로눈깔. ㅋㅋㅋㅋㅋ
여기서 끊어서 더 완벽한 여운이 남는듯 ㅋㅋㅋ 다들 죽어있던 연애세포 살아나서 심장 바운스
오늘밤 최소 섭섭한데요 100번 봐야 잠 올듯 와 씨 내 심장 ㅋ ㅋ
ㅇㅈ.. 섭섭하다는 말만 몇번째 돌려보는지 모르겠음..
지금 나 왜 잠 안오는건지 이 댓글보고 깨달음.....미친미친....
자야되는데 잠이 안온다ㅋㅋㅋㅋㅋㅋ
배우가 대사 한 줄 한마디를 얼마나 잘 살리는지가 이렇게 크다니..
"섭섭한데요" 미쳤다..ㅠㅠ
아 이준호 미쳤냐ㅠㅠㅠㅠ 당황스러울 수 있는 상황에서 저렇게 자연스러운 말들로 한발짝 한발짝 다가오는거 대유죄……… 완전 설레 진짜ㅠㅡㅠ 순수한 fox 이준호,,,,,
쌍방 확인하고 진짜 바로 훅 들어오네..
어떡해 내 심장... 진짜 거짓말안하고 그냥 이 영상 이준호 "모든" 대사가 다 "그냥" 레전드다. 이건 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너무 설레
이 부분 이준호씨 연기 진짜 최고였다. 눈빛과 말투에 서운함과 여러 복합적인 감정 다 담아낸 게 시청자에게 그대로 생생히 전해짐. 진짜 최고의 연기였음
넘 멋져유
댓글들 단체로 설레어하는 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섭섭한데요 와.....미세한 떨림까지ㅜㅜ
그라미 조언 최고 아웃풋
우물쭈물 이준호 보다가 섭섭한 이준호 보니까 심장이터질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얼른 둘이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해줘
섭섭한데요 이 한 마디가 이리 울림을 주고 설렐 줄이야ㅠㅠㅠㅠㅠ 연기의 달인이구만
오늘부터 1포하라~ 정관장
저 영우 놀리는 듯한 은은한 미소로 다가가는게 미춰벌임 ㅠㅠ
대사 한줄 한줄이 다 킬포임... 거를 타선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이준호 "섭섭한데요"..눈빛,표정,입가에 옅은 미소..연기 장인 ^^
미쳤다 살면서 본 고백씬 중에서 제일 재밌다 미쳤다 미쳤어 그냥
상사의 사무실에서..? 했지만 섭섭한데요? 이거 말투 표정 분위기 모든 게 완벽했다... 섭섭한데요 진짜 어투가 진짜 미쳤음 그냥 섭섭한데요 하면 미적지근 했을 텐데 이건 ㄹㅇ살린 거임 진짜 매화가 레전드를 찍는다ㅜㅜ
나 강태오 연기 이렇게 잘하는 줄 처음 앎. 진짜 미쳤다 강태오 군대 거지마..
진짜 군대 어흐흐흐흐흐흑 ㅜㅜㅠㅠ
강태오 시선처리가 진짜..완벽하다.
쏘스윗한 이준호 완전 설렜다 심장이 두근두근
엄청 대유죄이야 우영우 진심 바라보는 눈빛도 좋아요
이 Fox 사랑이야
섭섭한데요가 이렇게 설레는 말인줄 처음 알았어요 세상 잘생기셨고 준호는 세상 스윗하네요 ㅜㅜ
영우 이준호씨를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하고서 눈망울 또륵또륵 굴리는 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0:30 저도 넘 기여웠어요 ㅋㅋ
합격
Bambi 눈
자기는 만져보지 않아도 이미 영우를 좋아하고 있으니까ㅠ 영우도 같은마음이라는걸 알고 스윗하게 영우 눈높이에 맞춰 질문하는거 너무설렌다구!!!!!!!!!
내 심장은 이미 심박수 측정불가다
난 확실히 준호 좋아하는걸로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두
목소리 살짝 떨리면서 섭섭한데요 하고 입술 쳐다보는거 미츳나 진짜ㅜ 너무 색시한데 ㄹㅇfox
내가 지금까지 봤던 어떤 스킨십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보다 스킨십이 없이 다가가기만 해도 이렇게 설렐수가 있구나 생각함 연출 연기 배우의 표정 상황 배경음악 대사 모든게 완벽함
강태오 연기 미쳤네.....잠은 다 잤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하네...대사 무슨일이냐구요ㅠㅠㅠㅠ하긴 박은빈이 저렇게 대놓고 무해하고 귀여운데 저런 시선이랑 행동이 이상하지도 않지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작가님 절 받으세요...
ㅠㅠㅠ 저 섭섭한데요는 자기는 만지지 않아도 심장 터질 거 같다는거잖아 그게 개설레
드라마는 끝났지만 이 장면은 잊혀지지 않아 돌려보고 또 돌려봅니다~
이장면에서 다들 우영우처럼 심장박동수 엄청들 뛰었을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드라마 너무 좋아..여주가 질질 안끌고 남주도 수윗하게 보조 맞춰버리고~~넘나 좋은것!
남자인데 왜 내가 설레냐고
본인의 마음은 너무 잘 알지만 영우에게 다가가는 그 발걸음이 쉬이 가벼울 수 없기에,, 어느 때보다 진지해야 하기에 아직 선뜻 움직일 수 없던 상태의 준호에게 영우가 먼저 저렇게 훅 들어오면서 거의 100키로 속력급의 직진고백으로 먼저 다가와주니 얼마나 설레고 행복했을거야.. ㅠㅠㅠㅠ 영우가 자기한테 호감있고 좋아하는지 이건 예상도 못했잖아
섭섭한데요 할때 눈빛 표정 진짜 찐이다 연기 왜이렇게 잘해 ㅠㅠ
섭섭한데요 할 때 하관이 너무 완벽함. 하관까지 연기하고있어 아 진짜 설렌다
01:26 섭섭한데요 할 때 목소리 떨리는거 미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강태오 진짜 연기 잘 한다...
그리고 외모도 중요하지만 사람에게 목소리 톤이 참 중요하다는것도 새삼 느낀다..
영우야 나는 랜선으로만 봐도 심장이 뛰어... 준호 섭섭한데요 이 대사 진짜 미쳤음....;
영우 대신 내가 심장박동수 와라ㄹㅏㄱ 쿵쾅쿸쾅ㅠㅠ
섭섭한데요 할때
목소리가 떨리면서도 설레는 미묘한 목소리 와 미쳤음
작가님 천재 아닌가요? 어떻게 섭섭해요 란 대사를 쓰실수있죠. 전혀 상상도 못한 말인데 너무 다양한 울림이 있네요. 저 섭섭해요 땜에 어젯밤 잠 설쳤어요ㅜㅡ
이미 만지는 것보다 더 짜릿함ㅋㅋㅋㅋ쿠ㅜㅜㅜ 심박수 150은 거뜬히 넘었겠다 영우야,,
뭔 아직 스킨십 하나도 안했는데 왜 이렇게 떨리냐고..하..미친거아니냐고..
진짜 섭섭한데요에서 지렸던기분을 잊을수가 없음...
준호 오늘 자켓 벗어주는거랑
여기서 늑대력 만렙 찍음 ㅋㅋㅋㅋ
보면서 어우어우 저 요망한것... 이럼 ㅋㅋㅋㅋ
강태오 배우 연기 뭐야요 진짜 ㅠㅠㅠㅠ 입가 파르르 떨리는거 하며 말 할까말까 우물쭈물 하는거 하며.. 솔직히 이전에 런온 하나밖에 몰랐는데 뭔가 우수에 차있는 표정이나 얼굴에서 꿈틀거리는 감정이 다 느껴짐..
녹두전에서 율무역으로 나왔어요~!!
시대적 인물로 인조로요!!!
@@NFlying_Nfia 율무도 넘 좋았어요 훗날의 인조
와~ 다시 봐도 설레,,,,,,
드라마도 끝났는데 왜 난 아직도 여운이 남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나ㅠㅜ
이 와중에 이준호 옷 스타일 진짜 소화하기 어려운 남방과 자켓의 조합이라고 생각하는데.. 저게 또 자연스럽네 ㅋㅋㅋ대단
역시 인기남다워요~
저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저런 드립으로 영우를 설렘가득하게 하다니!
넘 좋아요~
와 이렇게 뭐라도 할 것처럼 잡은 채로 끊어버리다니 잠을 자라는겁니까 말라는겁니까 ㅠㅠ 어쩔 수 없이 오늘도 열심히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잠들도록 하죠
ㄹㅇㅋㅋㅋ미공개라도 바로 풀어달라고ㅠㅠㅠ
뒷부분 ㅠ
타드라마에선 으른키쓰해도 별 감흥 없는데 영우 준호는 살포시 입맞춰도 설렘폭발 할듯 이게 머선 129🙊💕
워후.. 몇번이고 돌려봐도 처음처럼 심장이 터질거같이 설레이고 벅차오름ㅠㅜㅜ
그어떤 키스신보다도 더 긴장되고 떨림ㅠ
두 배우분들의 연기가 연기가 아닌 진짜 우영우와 이준호같음~ㅠ.ㅠ
이준호가 영우 바라보는 눈빛이 유죄임 ㅜㅜ 너무 스윗해 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좋아하고 있었네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렘
영우가 이준호씨를 좋아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할 때 준호 놀랄 줄 알았는데 그 대신 섭섭하단 돌직구를 날려주는 우리 앙큼 퐉스ㅠㅠㅠㅠㅠ
이준호 사실 그간 법정드라마 내용에 가려 존재감 다소 미미했는데 ;섭섭한데요; 한 마디로 꺄악ㅡ완전 로멘스로 장르 바꿔버리네요.너무 설레서 오늘밤 도저히 잠을 못 자겠어요ㅠㅠ
왜..강태오 배우를 이제야 알았을까?? 드라마를 골라봤나...미드만 봤나....
2022년에 준호씨.우영우로 또 사랑에
빠졌네요~두분다 응원해요♡♡
와 영우가 용기내니까 준호도 더 용기내서 확 다가와주네
"섭섭한데요..." 올해의 대사 확정.
아 내 심장ㅠㅠㅠㅠ섭섭하다는 말은 뭔가 그 느낌 그대로 일본어로 번역하기가 힘든 단어인데 이 뉘앙스를 알 수 있어서 다행이다……..한국어 배우기 잘했다 진심으로 …..
일본분이신가요? 한국말 왜케 잘쓰세요~~
아니 영우가 만져봐도되냐고했을땐 당황해서 뚝딱거리더니 좋아하는지 확인하고싶다니까 갑자기 연상퐉스남되는게 ㄹㅇ미쳤음;; 섭섭한데요?????? 섭섭하면 키스갈겨
"섭섭한데요" 이 대사는 올해 지나기전 당분간은 최고의
명대사일것 같다 지리더라 일단 감정 연기가 또라이급임
섭섭하다고 하면서 눈은 너무나 사랑스러워 하는 저 눈빛..ㅠ
뭐야 요즘 드라마에 멜로씬 나와도 오그라 들기만하고 별로 설레거나 하진 않았는데 뭔가 순수함과 진심이 담겨서 그런가 오랜만에 설레네요ㅎㅎ
아니 둘 다 연기 너무 잘하잖아... 섭섭한데요로 저렇게 설레게 하는 사람이 어딧음...
여깄네
진짜 드라마인데 너무 몰입되서 힘들어
이장면 너무 설레서 기절하는줄 ㅜㅜ
이준호 진짜 너무 멋있어 ㅜㅜ
내 인생 이렇게 부드럽게 설레는 장면은 처음이다...미쳤음..
말은 섭섭하다고 하는데 표정은 설레고 웃음이 세어나오는 그 순간. 심쿵사
사십년 가까이 살면서 이 장면이 제일 설렜습니다 미친 소리지름
와.. 진짜 개설렌다 나이거 보는데 심장터지는줄……..강태오 미쳤다
준호 대사에 “예?” 가 많은데 느낌이 다 다름 😍
준호가 열어놓은 내 설렘 권모술수가 꽉꽉닫음.. 내일보자 권모술수
준호씨 대사는 너무설레고
영우는 눈질끈 감는거 너무 귀엽네요^^
정말잘됐음좋겠어요 이커플^^
섭섭한데요 하고 어색하게 웃으면서도 영우가 귀여워죽겠는 마음까지 얼굴에 티남… 그리고 나도 영우가 귀여워죽겠음
강태오 배우님 목소리,눈빛,시선 너무 떨리고 설레게 하시네요 흐헝
이러다가 나중에 사귀고나서 맨날 우영우 변호사님 이라고 부르다가 갑자기 영우야 하고 부르면 진짜 뒤짐…
아니 내가 이렇게 설레도 되는 거냐며 .. 진짜 몇 번 째 돌려보는건지 미치겠어요 이준호씨 군대가지말고 계속 연기 해주세요 … 나 런온도 봤는데 왜 이제서야 강태오 앓이하는거냐고 .. 진심 “섭섭한데요” 대사할 때 약간의 숨소리 떨림과 좋아하는 마음이 숨겨지지 않는 설렘이 다 느껴지는 게 걍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