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40: 비어있는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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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hprwhgui2cw
    @hprwhgui2cw 2 месяца назад

    비어있는 .... 조각 이라고 표현한게 참 기발한 시적 표현같아요~ 한번도 "비어있는 조각"으로 생각한적 없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박사님의 말씀중에 이 비어있는 조각들을 그냥 받아들여하는다는 말도 참 통찰력이 있는 생각인것같아요 ~

  • @기후다큐카우스피라시
    @기후다큐카우스피라시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떤 종교이든지,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종교는 진정한 종교가 아니다. 사람은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로 연민의 정을 확대할 수 있기 전에는, 결코 평화를 찾을 수 없다."
    - 알버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tzer(1875~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