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소빙기에 있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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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germanlifestyle6864
    @germanlifestyle6864 3 года назад +2

    짤고 재밌는데 내용을 더 많이 담아주세요.
    너무 금방 끝났어요 넋놓고 봤나봅니다.

  • @마비라이프
    @마비라이프 3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ㅎ

  • @양씨형
    @양씨형 3 года назад +4

    영상 감사합니다

  • @송한슬-k3r
    @송한슬-k3r 3 года назад +2

    지구 기온이 떨어져도 문제고 올라가도 문제네요

  • @prococonut
    @prococonut 3 года назад +2

    경신대기근은 알고 있었는데 같은 시기에 일본도 대기근을 겪었네요.

  • @aprocessofnature
    @aprocessofnatur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해류의 변화로 소빙기가 다시 올 수도 있는 듯.....

  • @LL-cx6un
    @LL-cx6un 2 года назад +6

    17세기에 태양의 흑점 수가 가장 적었던 마운더 극소기에 소빙하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태양의 흑점은 11년 주기로 증감하기 때문에 충분히 당대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온실 기체도 이산화탄소보단 수증기의 비중이 3배 가량 높습니다.
    그저 태양계의 자연스운 변화일 뿐이지 인간이 지구온난화를 발생시키진 않았습니다. 그저 가속시킨 것입니다. 영상 내용은 좋았으나 미흡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네요.

    • @ji0000
      @ji0000 Год назад

      [자연적 온실가스 효과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수증기는 지구의 기후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대기 내 수증기량은 배출량이 아니라 기온에 의해 주로 조절된다. 그런 이유로 과학자들은 수증기를 기후변화 강제력이 아니라 되먹임(feedback) 에이전트로 간주한다. 관개나 발전소 냉각을 통해 인위적으로 배출된 수증기가 전 지구 기후에 끼치는 영향은 무시할 만한 수준이다.
      자연적 온실가스 효과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수증기는, 자연적 온실효과에 대한 기여도가 이산화탄소보다 대략 2-3배 크다고 간주된다. 그러나 수증기는 근본적으로 이산화탄소와 달리 전형적 대기 잔류시간은 10일이고, 습도가 높은 공기는 식으면 수증기 일부가 물방울이나 얼음입자로 응축해 강수가 되며, 인위적 배출원에 의해 대기로 유입되는 수증기플럭스도 자연적 증발로 인한 것보다 상당히 적어서 장기적 온실가스 효과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고 보고, 10km 고도이하의 대류권 수증기는 복사강제력에 기여하는 인위적 가스로 간주되지 않는다.]
      출처: IPCC AR5 WGI

  • @dmlee-uv4xe
    @dmlee-uv4xe Год назад +3

    소빙기가 오고 있데요

  • @user-ri73bdis88h7
    @user-ri73bdis88h7 3 года назад +8

    소빙기vs온난화 둘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온난화가 나을듯.

  • @jy42745
    @jy4274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때도 환경파괴대서 그랫다고해라 ㅋㅋㅋㅋㅋ

  • @이남재-i2x
    @이남재-i2x 3 года назад +2

    소빙기든
    대빙하기든. 간에
    열심히 살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