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에서 건질만한건 역시 사통장치가 아닐까 합니다 보병중에서도 특급사수에게 보급해서 유탄기능만 빼고 거리,풍향,온도,탄속같은 장거리 사격에 필요한 기능만을 강화 내구도를 더욱 보강하고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면 충분히 실전에서도 제성능이 나올것 같은데 전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4:35 손가라 중지만한 모터로 20000rpm 즉 1분당 2만번 돌 수있는데 이게 최소가 아닙니다. 그 만큼 현 모터의 기술력이 많이 발전되어 왔으나 모터의 가장 큰 단점이 냉각수 입니다. 모터가 그만큼 돌아가면 온도가 올라가는데 온도가 올라갈수록 모터의 성능도 떨어질 뿐더러 심하면 녹거나 터집니다. 그 이유로 냉각수 및 냉각수 탱크 그리고 펌프를 달아야하는데 새어나오는거 방지 해야하지 구조가 복잡해지지. 그래서 아직까지 이러한 미니건이 장갑차 및 핼리 콥터에 쓰는 이유가 그만한 저장 공간이 있기 때문이죠. 다른 방법으로는 모터를 돌림과 동시에 공기를 흡입 및 배출시켜서 모터 주위로 공기를 흐르게 해서 냉각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예시가 치과에 가면 이빨을 갈거나 구멍을 낼때쓰는 드릴이 그러한 종류입니다
4:50 미니건이 반동이 엄청 강해서 들고 사격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반동잡기 어렵고 거치해서만 쏘는 총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총기를 한번도 안쏴본 여성이 손으로 들고 쏘는 영상도 꽤 나오구요 그 이유가 무게가 워낙 무겁다보니 위로튀는 반동이 상당히 억제되며 거기에 이게 가스압으로 노리쇠가 뒤로 쳐졌다 앞으로 가서 탄을 격발하는 방식이 아니다 보니까 출렁출렁 거리는 반동이 오는게아니라 쭉 뒤로 일정하게 밀리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제어하기 쉽다고합니다 문제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워낙 탄소모가 심하기때문에 탄약을 계속 보충하기위해서 보통 안들고 쓸뿐이지 충분히 가능한 총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손에 미니건을 드는경우는 미니건의 총렬을 돌릴 전기모터의 전력을 공급할 배터리랑 그 엄청난 소모량의 탄을 공급할 탄통들을 넣은 전용 가방을 뒤에 매고 사격합니다 가방에 탄들을 넣다 보니 탄약양도 얼마없고 장전하기도 불편하죠)
미니건은 터미네이터2 촬영당시 소품팀이 두세명 달려들어 운반해야했는데, 이걸 아놀드 옹은 혼자서 옮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촬영현장에서는 아놀드옹이 운반도 담당했다고... ㅋㅋ 저 크고 무거운 총에 “미니건”이라는 이름이 붙게된 사연이 좀 재밌습니다. 미니건의 베이스가 되는 개틀링은 현대에 주로 항공기 기총으로 사용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기관총이 아니라 기관포지만, 로켓, 미사일을 주로 사용하는 항공기에서는 이걸 “GUN”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걸 사용탄과 사이즈를 줄였으니 미니사이즈의 “GUN”, 즉 미니건이 된것이죠. 세줄요약 1.소품팀 두세명이 옮길걸 아놀드은 혼자 옮겼음. 2. 항공기에 기총으로 쓰는 기관포를 통상 GUN이라 부름 3. 그걸 탄약과 사이즈를 줄여서 만들었으니 작은 GUN, 미니건이라 불림.
한국어 "화력"은 여러요소를 종합한 말이라 복잡한데, 그 번역어로써 인식되는 영어 "fire power”는 "연사력"에 가까운 말입니다. 하지만 연사력도 정확한 번역은 아닌게, 똑같은 총을 두명이 한자루씩 들고 사용하면 fire power 는 두배가 됩니다. "투사력"이 오히려 더 정확한 번역일수도 있겠네요.
AA-12 몸통부터 개머리판, 손잡이가 통짜로 붙어있는 샷건 8발짜리 박스탄창, 20발, 36발짜리 드럼탄창을 보유하고 있는 샷건이다. 얘랑 탄창으로 승부볼려면 20발 짜리 드럼탄창을 보유하고 있는 Saiga-12정도다 물론, 탄창이 무식하게 커서 무게도 상당한데, 탄창 하나에 무려 2.1kg라는 무식한 무게를 자랑한다 총+탄창의 무게가 7kg을 넘어간다는 점에서부터 이미 미친총이다 무게가 무거워서 반동제어는 잘된다. 여따가 슬러그탄넣고 갈기는것도 갈기는거지만 벅샷같은거 넣고 갈기면 볼만할 것 같다
산탄총의 탄환 구조는 보통은 탄환 안에 작은 쇠로 된 구슬이 여러개 들어있죠. 12게이지에는 12개 20게이지에는 20개가 들어있습니다. 슬러그 탄은 산탄총의 특징인 탄환이 퍼지는 게 없가 때문에 기존 탄환보다 휠씬 긴사거리를 자랑합니다. 슬러그탄에는 여러개의 쇠구슬이 없는 대신에 산탄총 탄환만한 크기의 거대한 쇠구슬이 1개씩 들어가있습니다. 사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배율이 높은 스코프를 달면 저격총처럼 사용가능합니다.
국뽕 치사량 : 비유적인 의미
화력뽕 치사량 : 진짜로 뒤짐
포방부 : 저기에 바퀴를 달아보면 어떨까?
실제로 있습니다 텔론 로봇에 장착해서 사용하는거 디스커버리에서 나왔지요
시즈탱크도 포방부가 만든게 틀림없어....
엌ㅋㅋㅋㅋ
야 화력이 부족해;; 더 크게 만들어봐
= 105mm
야 이거 괜찮은데 고정포로 쓰기엔
갖다 옮기기가 너무 불편하다
바퀴 함 달아보자
=105mm 견인포
아 이거 존나 퇴물됬는데..
어떻게 써먹을방법이 없나?
어? 뭐라고? 두돈반이.. 퇴역한다고..?
=105m 자주포를 얹은 두돈반
홀 리 쉿
@@user-dv7hc6hn3c ㅋㅋ개웃끼네
1:47 존나 행복해보임 ㅋㅋㅋㅋ
헤헤헤헤혜헤헿헤헨헿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탱크를 찢을 수 있을 탄을 연발로 갈길수 있다니 ㅈㄴ 행복할듯
@@normal_game_world 장갑차 측면쪽은 비벼볼만하죠ㅇㅅㅇ
@커프커프 그럼 미니건은요?
10:34
용수철 : 뭐... 뭐? 격발? 반동이다!!!
반동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찢었다
마지막 샷건은 그 러시아 무기 소개 유튜버가 양손으로 쏘는 영상이 기가맥힙니다. ㅋㅋ
FPS Russia ...한때 유튜브를 대표하는 스타였는데....
ruclips.net/video/WOoUVeyaY_8/видео.html 영상 2:57초
@@elvenisar 무슨일 있었나요?? 영상이 끈긴지 꽤나 지났네요
@@misojang7747 마약 소지죄로 총기 압수+소지 금지령 떨어졌답니다
@@user-zk7gd8ex9g ?!진짜요? ㅠㅠ 많이 보던 유튜버였는데..
8:53 훌륭한 대화수단
입대하면 k11사수는 안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결국 소원이 이루어졌네 아앗..ㅠㅠ
그리고 예비군이 되니까 총기가 사라지지 않던가요?
9:31
AA12: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들 여러명이 달라붙어 고생고생하며 만듦
Saiga:이봐, *이반!* 우리 *AK* 가 샷건탄 쏠 수 있게 만드는거 어때?
마더 러시아의 기상이 느껴집니다!
사이가에 풀 오토 컨벤션 개조하고 드럼탄창넣으면 크으ㅡㅡㅡ
총기 설계도 사와서 대우정밀 (현 S&T 모티브) 에서 생산한 USAS-12 이넘두 있을텐데요
마지막의 aa-12와 같은 컨셉의 무기가 불곰국에 있습네다!! 바로 saiga입니다!! 20발짜리 드럼탄창도 장착가능하고 10발짜리 스틱탐창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도 가능한 놀라운 물건입니다!
지금 바로 주문하시라요~!!
자동사격도 가능합네다!
원산지가 우리나라인 USAS-12 이넘두 있을텐데요...
사이가 배그에 나오지 않나요? 히히
8:08 스타쉽 트루퍼즈에서 나올법한 총이네...
4:18 밀덕 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 현 전기모터 기술로 소형자동차 엔진 사이즈나 그 반 사이즈의 모터로 스핏파이어Mk.5를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날게도 할 수 있습니다
1:43 신나신 전정실의 표정 ㅋ
0:10 영화가 매트릭스가 아니고 콘스탄틴이네요
미니건은 진짜 어떤놈이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화력이 그냥 미침
미니지만 미니하지 않은 총
@마법의 지배자 말리고스
사기카드 작작 쓰라구!!
님이 1빠이군요
리처드 개틀링이 만듬
@@johnhur2217 개틀링의 설계를 기반으로 전기모터를 달고 만든거 아닌가요
8:53 아 이게 그 로X록스 팬텀X스에서 개사기 총 AA-12구나
ㄹㅇㅋㅋ
10:20 트리플 액션 선더를 보고나니까 저게 무거운건가??? 싶어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에서 과잉 화력은 없다. 다만 충분한 화력과 충분하지 않은 화력만 존재할 뿐!
푸아아아아악
과잉드립 치는 게 척살 대상이다!
엄청난 화력이네요
우욱ㅋㅋㅋㅋ
잔쟁용 무기에서 만큼 섞어찌게가 성공하기 힘든 것이 없죠.
오히려 신뢰성과 정확성 및 기동성이 몇백배 더 중요합니다.
4:02 이걸 알아보는 나.......
투슷따
k11에서 건질만한건 역시 사통장치가 아닐까 합니다
보병중에서도 특급사수에게 보급해서 유탄기능만 빼고 거리,풍향,온도,탄속같은
장거리 사격에 필요한 기능만을 강화 내구도를 더욱 보강하고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면 충분히 실전에서도 제성능이 나올것 같은데 전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사실 저격수에게 보급하는 것도 좋지만
보병에게 레드도트 사이트 하나만
달아주는것보다 더 어려울듯
완전 똑같진 않지만 유사한 기술이 들어간 디지털스코프를 K15에 달았던데유 역시 기술하나 개발하면 어디서든지 쓰이는듯
9:37
알리바이와 마에스트로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ㅗㅜㅑ
킹치만 어림도 없지ㅋㅋ
4:35 손가라 중지만한 모터로 20000rpm 즉 1분당 2만번 돌 수있는데 이게 최소가 아닙니다. 그 만큼 현 모터의 기술력이 많이 발전되어 왔으나 모터의 가장 큰 단점이 냉각수 입니다. 모터가 그만큼 돌아가면 온도가 올라가는데 온도가 올라갈수록 모터의 성능도 떨어질 뿐더러 심하면 녹거나 터집니다. 그 이유로 냉각수 및 냉각수 탱크 그리고 펌프를 달아야하는데 새어나오는거 방지 해야하지 구조가 복잡해지지. 그래서 아직까지 이러한 미니건이 장갑차 및 핼리 콥터에 쓰는 이유가 그만한 저장 공간이 있기 때문이죠. 다른 방법으로는 모터를 돌림과 동시에 공기를 흡입 및 배출시켜서 모터 주위로 공기를 흐르게 해서 냉각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예시가 치과에 가면 이빨을 갈거나 구멍을 낼때쓰는 드릴이 그러한 종류입니다
1:45 왜 이렇게 좋아해 ㅋㅋㅋㅋㅋㅋ
1:41 뒷사람 표정 너무 해맑다ㅋㅋ
고화력총기의 공통단점 : 사용자가 최소 람보나 터미네이터는 되야함
K11하니까 미군이 냉전시대때 개발한 XM29가 생각나네요. 이총도 K11보다 먼저 개발됬었으며 K11처럼 5.56 소총과 상단의 20mm 유탄발사기가 달려있습니다. 다만 K11하고 다른점이라면 소총하고 유탄하고 분리가 가능하며, K11유탄이 볼트액션식 같은거라면 이건 반자동입니다. 참고로 이총은 1993~1998년도에 나왔으며 부산물인 유탄부분은 XM25 CDTE와 소총부분은 XM8이 되버렸으며,XM307,mk47의 부산물이기도 합니다. 물론 mk47빼고는 다 망했습니다.
미니건은 총기 화력을 극대화 시킨미친 물건이지 ㄹㅇ
ㄹㅇ 향한곳이 장갑차든 건물이든 녹여버리는 미친 병기
하지만 몇초 당기면 돈이 우수수
@@user-ds8cm7dv7o ???: It costs $400,000 to fire this weapon to 12 seconds.
미니건에 산탄총알을 쓸수있게 만들면...
@@great_egg 의미가 없지
산탄자체가 사거리는 포기하고만든 총알이라서 근거리로 효율을 볼생각을 해야하는데 차피 산탄총알은 근접에서 3발을 맞나 100발을 맞나 살상력은 비슷
게다가 산탄총알의 넓은 직경와 끝부분의 돌기 때문에 탄공급뿐만 아니라 보급도 힘듬
센터 컨텐더도 단발 화력에선 소총에 비비는 수준인데도 썬더 앞에선 딱총이 되는군요.
KORD나 KPV 기대하고 들어왔었는데 예상외로 화력대비 체급차이가 상당히 큰 총기들이네요 ㅋㅋㅋ
처음 영상 시작할때 안내 태그에 매트릭스랑 콘스탄틴이 바뀌어서 달린거 같네요 ㅋㅋㅋ
다들 오해하는게 미니건이 반동이 날뛰는지 알지만 미니건은 실제 사격시 육중한 무게 덕분에 총을 처음 쏴보는 사람도 반동제어가 됩니다 해당 동영상들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니 정정 바랍니다
4:50 미니건이 반동이 엄청 강해서 들고 사격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반동잡기 어렵고 거치해서만 쏘는 총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총기를 한번도 안쏴본 여성이 손으로 들고 쏘는 영상도 꽤 나오구요
그 이유가 무게가 워낙 무겁다보니 위로튀는 반동이 상당히 억제되며 거기에 이게 가스압으로 노리쇠가 뒤로 쳐졌다 앞으로 가서 탄을 격발하는 방식이 아니다 보니까 출렁출렁 거리는 반동이 오는게아니라 쭉 뒤로 일정하게 밀리는 느낌이 나기 때문에 제어하기 쉽다고합니다
문제는 영상에 나온것처럼 워낙 탄소모가 심하기때문에 탄약을 계속 보충하기위해서 보통 안들고 쓸뿐이지 충분히 가능한 총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손에 미니건을 드는경우는 미니건의 총렬을 돌릴 전기모터의 전력을 공급할 배터리랑 그 엄청난 소모량의 탄을 공급할 탄통들을 넣은 전용 가방을 뒤에 매고 사격합니다 가방에 탄들을 넣다 보니 탄약양도 얼마없고 장전하기도 불편하죠)
들고쏘는 영상은 연사속도를 줄인겁니다
더 찾아보시면 성인 남성이 선채로 그대로 밀리는 영상도 있습니다
미니건의 휴대용 모델은 그래도 크지만 생각보다 반동이 적습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용 M134미니건이 7.62mm AK보다 반동이 작아요
1:48 왜케 해맑아
3:03 광대브레이커
전투정보실 채널을향한 뽕이, 치사량에 달하게된다면 어떻게 되나요?
미니건은 터미네이터2 촬영당시 소품팀이 두세명 달려들어 운반해야했는데, 이걸 아놀드 옹은 혼자서 옮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촬영현장에서는 아놀드옹이 운반도 담당했다고... ㅋㅋ
저 크고 무거운 총에 “미니건”이라는
이름이 붙게된 사연이 좀 재밌습니다.
미니건의 베이스가 되는 개틀링은
현대에 주로 항공기 기총으로 사용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기관총이 아니라 기관포지만,
로켓, 미사일을 주로 사용하는 항공기에서는
이걸 “GUN”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걸 사용탄과 사이즈를 줄였으니
미니사이즈의 “GUN”, 즉 미니건이 된것이죠.
세줄요약
1.소품팀 두세명이 옮길걸 아놀드은 혼자 옮겼음.
2. 항공기에 기총으로 쓰는 기관포를 통상 GUN이라 부름
3. 그걸 탄약과 사이즈를 줄여서 만들었으니 작은 GUN, 미니건이라 불림.
1:48 저 ㅈㄴ 무거운 쇳덩이 (총기 본체)가 쏠때마다 들썩들썩~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에 aa12 처음나왔을때 충격 그 자체였죠 ㅋㅋㅋㅋ 말씀하신 슬러그탄이나 폭발탄 개조도 가능하고. 하지만 역시 무거운 무게로 인한 패널티때문에 멀티와 워존 어디서도 쓰이지 않는 비운의 화력몰빵총으로 전락함
aa12샷건. 진짜 무지막지한데 레식에선 이걸 왜 그리 똥총으로 구현해놨는지...
GTA에선 비슷하게 만들어서 샷건 최강자 자리 먹고 초고레벨도 사용하는 무기중 하나죠
데미지만 더 높았어도...
@@user-oh7kk3js3r 그중에는 펌프샷건mk2의 폭발탄 는 거와 어썰트 샷건(aa12)가 있죠
그 연사력 그대로 다른 샷건마냥 한방데미지를 그대로해서 낸 샷건이면 과연 너무 심하다 생각했겠지ㅋㅋ 원래 rpm도 높았는데 버그낸다고 낮추고 그러다 못해서 슬러그로바꿨으니
@yn 중거리 커버가 가능한 반자동 샷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 뒤에분 ㅋㅋㅋㅋㅋㅋ
@@weaponwiki 와와와오ㅇ아ㅏㅏ 부럽다 손맛 제대로 느끼고 오셨네요 ㅋㅋㅋㅋㅋ
@@weaponwiki 오잉 한국에도 저런 엄청난걸 쏴볼수있는곳이 있나요?
진짜 남자의 영상이다
한국어 "화력"은 여러요소를 종합한 말이라 복잡한데, 그 번역어로써 인식되는 영어 "fire power”는 "연사력"에 가까운 말입니다. 하지만 연사력도 정확한 번역은 아닌게, 똑같은 총을 두명이 한자루씩 들고 사용하면 fire power 는 두배가 됩니다. "투사력"이 오히려 더 정확한 번역일수도 있겠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앞으로 이런 거 자주 다뤄주세요.
그런데 k11 무게만 봤을때5.5키로면 들고다닐만 하지않을까요?
k2에 201유탄발사기 달고 pvs-11k랑 04k 달면 무게 비슷할것같은데
전투정보실님요 SIG-MCX소총도 리뷰해주세요 ~^*^~?!
밀가루가 그 뽕이 그뽕이었어 ㅋㅋㅋ
그렇지, 미니건과 AA12가 빠질 수 없지
다음에는 트롤뽕이 차오르는 총기가 어떠신지(콜X브리, 리버X이터, 토즈)ㅋㅋㅋㅋ
리버레이터는 맞으면 죽긴 할텐데 콜리브리는....ㅋㅋㅋ
산탄총이 반자동이 대세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슬러그 탄을 갈겨댈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에 죽이지 못할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반자동 발사속도라도 한 방 내지는 기껏해야 두 발에 다 뒤져나가는데 자동화기가 필요없는 거죠.
콜옵총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난 기생수에서 봤는뎅
JAK-12
시작부분에 콘스탄틴이랑 매트릭스랑 바뀌었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뭐든 패션근육이라도 있지 않는한 사용불가능해보이네요...
K11은 gop에 있을때 소량 지급되서 들어봣는데 미쳣다라는 소리가 절로나옴
10:47 빠아워어어어어얼~~!!
1:42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흫엌~
6:46 이건 오버워치 솔져76 설정총기랑 비슷하네
이글을 둠슬레이어가 좋아합니다.
둠 슬레이어 : 제가 직접 한번 써보겠습니다.
악마 : 인간 이 Tnlqkf놈들아!!!!
그저... 철컥하나면 악마는 무릎을 꿇지요
AA12연사형 샷건은 그 무게 때문에 반동제어에 수월하다.
K11은 그 특성 상 무거울 수 밖에 없다. 이 둘을 섞는 다면........
그냥 155mm로 기관포를 만들면 그게 제일 강할듯 ㅋㅋ
그것보다는 폴아웃의 그 바주카가 더 강력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
AA는 저런 단순한게 더 멋있는듯
4:54 gta5 캐릭터는 얼마나 강한거야
???: 한판 놀아보자고!
1:40 뒤에 있는 사람 즐거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K11은 과잉이 아니라 오히려 화력부족인데...
보병의 입장에서는 간부에게 주는 화력은 최강일듯
ㄴㄴ 과잉이죠 터지는데
@@Walking_Dove 미국도 화력부족으로 때려쳤는데 무슨ㅋㅋ
@@prizelee12 아 드립 드립
과몰입 ㄴㄴ
사실 유탄 있으면 보병과 보병 사이에서
위력은 충분하고 k11은
잘못하면 터져서 ㅋㅋ
@@prizelee12 그리고
무거워 뒤질려는 k2가 무게가
2.5KG 정도인데
6KG이 넘으니까 소형화 하다
답없어서 그냥 말아먹은 거임
6:00 그러나 병역이 징병제라는, 군대가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맹점을 보유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군인을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데?
4:11 현시점 아주 나쁜쉐리
AA-12
몸통부터 개머리판, 손잡이가 통짜로 붙어있는 샷건
8발짜리 박스탄창, 20발, 36발짜리 드럼탄창을 보유하고 있는 샷건이다.
얘랑 탄창으로 승부볼려면 20발 짜리 드럼탄창을 보유하고 있는 Saiga-12정도다
물론, 탄창이 무식하게 커서 무게도 상당한데, 탄창 하나에 무려 2.1kg라는 무식한 무게를 자랑한다
총+탄창의 무게가 7kg을 넘어간다는 점에서부터 이미 미친총이다
무게가 무거워서 반동제어는 잘된다.
여따가 슬러그탄넣고 갈기는것도 갈기는거지만 벅샷같은거 넣고 갈기면 볼만할 것 같다
6분6초에 50킬로그램짜리 야전선 감겨있는방차통 보니 21년만에 예전생각나네요.
1711만 저거매고 산타고 다니며, 단자 끊어진데 매설하러 엄청다녔는데 정말 예전생각나네요.
초반에 영화이름이 잘못된것 같은데;;
ㅇㅇ 둘이 바뀜
키아누 리브스 행님 주연이면 햇갈릴수도 있지
9:38
여기 왜케 웃기지 ㅋㅋ
미니건에서 중요한점은 모터가 아니라 발사방식에서 공이가 빠지고 전기로 뇌관을 자극해서 발싸하는게 핵심인데...
모터야 당연히 들어가지...
트리플 액션 썬더는 1발밖에 장전이 안됩니다. 심지어 사격후 수동으로 탄피를 빼야하고 다시 1발을 장전하고 쏘고 (이하 반복~) 이럴때는 정신이 멍해지죠.ㅎㅎ
미국총기시장이 워낙 거대하다보니 이런 변태같은 총도 수요가 있고 팔립니다. 정말 부럽죠.
AA-12보다는 기왕이면 fuxxing 김치건으로 유명한 USAS-12를 써주시지 ㅋㅋ 국뽕의 맛도 났을텐데요..
예고도 없이 새영상 던지시다니 전정실 아조씨
이런 반칙....환영합니다
초반에 콘스탄틴을 매트릭스로 쓰셨어용. 둘 다 키아누 리브스라 헷갈리신 듯.
소총과 기관총 위주로 준비해서 납득은 가지만 사실 화끈한 화력으로는 A-10썬더볼트의 30미리 기관포나 AC-130이 상남자의 물건아닌가요 지상 무기중엔 MLRS도 있고....
옆동네 다른채널에서 다룬 무기들이니 전투정보실 만의 스페셜티 아이템으로 기관총이나 산탄류도 나름 재미는 있네요. ㅎㅎ
화끈한 걸로 치자면 tos-1 system을 빼놓을 수 없죠 크크
K11 20MM 유탄을 AA12나 USAS같은 총에 넣고 쏘면 어케되는겨
이동식 k6..?
0:49 물론 방탄방패든 분들은 제외 찡긋. (뭐 다들 아실테지만)
이제 다음은 최고 소구경 라이플이라던가 이런게 나오는건가요?
9:41
우리 AA-12한테 왜그래여..
매끄럽게 생겨서 이쁘기만 한데....
인간이 사용하라고 X 인간에게 사용하라고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12에 드래곤 브레스를 32발 넣어서 쓰면 화염방사기가 되겠지
물론 총열상태 보장못함
3:03 유탄 저자세맞어?
9:58 저런총이 왜 레식에선 총쓰레기인걸까
1:39 왠만한x 웬만한o 걸래x 걸레o
총기 설계도 사와서 대우정밀 (현 S&T 모티브) 에서 생산한 USAS-12 이넘두 있을텐데
AA12 드럼탄창에 용의숨결탄 풀오토땡기면 볼만할듯
샷건은 근거리까지가면 파괴력이 급격히 감소하지만AA12는 탄창빨과 연사빨로 극복한다
4:49 미니건은 무게 워낙 무거워서 오히려 무게가 반동을 잡아주기 때문에 반동이 실제로는 약하게 느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이야... AA-12 일명 건전지 저거는 그냥 할말이 없다..
아주 조와요 컨텐츠
대우 우사스는 어디 갔당게요 !?
참고로 미니건의 이름은 M61벌컨을 소형화해서 미니건 이라고합니다
M61은 20mm
미니건은7.76mm
확실히 소형화가 되긴했죠
혹시 샷건 슬러그탄 구조에 대해서 알려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산탄총은 강선이 없다는데 사실이에요??
산탄총의 탄환 구조는 보통은 탄환 안에 작은 쇠로 된 구슬이 여러개 들어있죠. 12게이지에는 12개 20게이지에는 20개가 들어있습니다. 슬러그 탄은 산탄총의 특징인 탄환이 퍼지는 게 없가 때문에 기존 탄환보다 휠씬 긴사거리를 자랑합니다. 슬러그탄에는 여러개의 쇠구슬이 없는 대신에 산탄총 탄환만한 크기의 거대한 쇠구슬이 1개씩 들어가있습니다. 사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배율이 높은 스코프를 달면 저격총처럼 사용가능합니다.
강선은 잘 모르겠네요.
00:38 썬더야....(소녀전선)
마지막에 흐르는 브금 제목이 궁금합니다 ^^
I have yet to meet one that can outsmart BULLET.
2년전 영상에 다는것도 뭣하지만 도입부 영상에 키아누 리브스가 총을 쏘긴 하지만 매트릭스가 아니라 콘스탄틴 같은디..
슬러그탄 32발들이 자동샷건? 크어어 뻑예아 시멘트벽 한두개정도는 없는셈 만들어버릴수있겠구만
첫장면 매트릭스장면인데 콘스탄틴 이라고 나오네요
아니 콘스탄틴이랑 매트릭스 순서가 바꼈네요 ㅎㅎ
AA12 믿고 있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