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현재 유럽의 정세와 러시아의 정세를 생각해보면 러시아나 친러 국가인 벨라루스 같은 국가들 방면에서 자재와 공장같은 시설을 돌려서 완성품을 공급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동구조나 설명하셨던 공법들을 생각하면 러시아 근처 쪽 국가군들로 좁혀지고, 러시아의 현 정세가 나토 가입국의 동진을 막을려면 나토 가입국에서 일어나는 내부 범죄를 증가시켜 혼란을 야기해야 하니 불법 무기 공급을 하는것으로 견제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죠.
@@user-br6bb1ys9y 저 총은 범죄집단이 만들기에는 그 카르텔의 규모가 상당히 커야하는데, 카르텔의 규모가 생산라인을 가진 만큼 크다면, 경찰이 이미 수사에 들어갈테고 그렇게 된다면 이미 저 총은 거기서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국가 단위에서 물밑작업을 하고 생산라인이나 자재를 러시아 근교나 벨라루스같은 친러 성향의 국가에서 제작해서 뿌린다면 자기네 손도 더럽히지도 않는데다가, 각 국가 내부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모론 같다면 음모론 같겠지만, 유럽의 나토 확장세를 보면 러시아에선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도 아닐것 같기에 이런 의견을 피력해본겁니다.
@@Ernst_Reiter 물론 러시아가 그만큼 막장이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명으로 유럽 전역에 총기를 뿌릴 만큼의 힘이 있는지는...(아마 있겄지만..)저는 잘 모르겄습니다. 다만 어딘가의 특정 메이저 기업이 이득을 취하기위해 이러한 불법적인 방식으로 총기를 유럽 전역에 뿌렸다는 것은 맞겠지요. 다만 그것이 서방 또는 동쪽 중 어느쪽 기업에서 생산된 것인지는 여전히 아무도 모릅니다.
높은 공업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범죄자들한테 팔어야 할 만큼 정상적인 경로로는 총기 판매가 막혀있는 상황인데, 총기 수익이 급급하고, 저런 종류의 총을 만들어봤던 곳이라면...당장 떠오르는 건 미네베아?ㅋㅋㅋㅋㅋㅋ근데 일본은 야쿠자도 아니고 굳이 저기다 저 총기를 팔 이유도, 의심되는 입수 경로도 없군요 아마도 크로아티아 어딘가에 생산 설비가 숨겨져 있는 것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Zoraki 925를 카피해서 하부부분은 수제로 만든 흔적이 보이고, 정밀가공한 흔적들이 많아서 대충만든총이 아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예...뭐... 정확히 같은 내용이 영상속에 나오는데 뭔...왜 갑자기...
8:50 초기 버전은 대놓고 파마스 카피처럼 생겼지만 후기에 가면서 G36의 모습이 섞였지만 나름 독창적인 모델로 진화했죠.
"무려 불펍이 스톡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고!"
@@stoner63a9 👍👍👍👍
불펍인데 반해 좀 총 길이가 긴 편이지만 나름 매력적인 요소덕에 잘 쓰이고 있는것 같네요
처음엔 G36짬뽕시킨것 같아서 HK에서 만든줄...
드디어 본업으로 돌아오셨네 오랜만에 느끼는 화약감성
오오 다시 총기를 리뷰 하셨군요! ㅜㅜ ㅠㅠ
그냥 대충 만든건 절대로 아닌것 같네요.
요즈음은 금형도 하도 신형 공법이 많이 나와서...
덕분에 좋은 공법 잘 배웠습니다.
건들건들 자주 올라오게 해주세요 ㅠㅠ
이 형들이 이렇게 말 없는 총은 첨이네
하다하다 화승총도 수십분씩 얘기해주는데
얘는 시대 배경설명이 거의 다고 총 얘기는 몇 안되고
유럽 정부들이 씨를 말리려고 열심히 뽀갠 보람이 있을듯
아니 근데 이게 뭐 이해도 가는게 썰을 풀래도 정보가 뭐 있어야될듯.... ㅜㅜ.. 진짜 뭔가 신기한 총이긴 하네요
로스트 테크놀로지같은게 이런식으로 나오나 싶네요
최고의 프로그램^~^
잘 보겠습니당🙇♂️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체불명의 미스테리 총이군요. 이 영상을 보니 총기를 만드는 여러 공법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난이도와 장단점과 같은게 궁금해지네요.
yyooyo
yo
stysistphoyo
그냥 급조된 총도 아닌데다 각인도 있는 총이 불법이고 자체 개발에다 각지에서 다 계속 나오는 총... 신기하지 않지 않진 않네요 ㄷ
심지어 생산공장조차도 발견되지않은 총 ㄷㄷ
신기하지 않으시다는거죠?ㅋㅋㅋ
안 신기하지 않다
않다^3 이니까 신기하지 않다네요
않3
폴란드 FB PM-63도 슬라이드 방식으로 발사속도 650rpm 으로 낮추어 주는데. 슬라이드 방식 기관총의 단점은 조준 할때 정신이 없고 쏘고 다시 재조준 해야 함.
누가 생산한 건지도 모르는 불법 총기라니 개꿀잼 ㅋㅋㅋ 미스테리 스릴러 보는 기분이네요
크로아티아는 동유럽에서 잘사는 나라고 공업이 발달을 한 나라죠.
크로아티아는 남유럽 으로 분류합니다.
사실 동유럽이리 하기엔 오스트리아가 걸리죠.
@@kamensy 오스트리아는 중유럽 이죠.
와! 제가 예전에 부탁했던 주제를 채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 정밀공법으로 대량생산된 불법총기라… 범죄영화에 나올거 같은 상황이군요.
근데 사실 업체르보면 이게 총부품인지 모르고 제작해주는 외주업체도 있었겠다 싶네요
@@grea74총부붐인거 다 압니다 그냥 돈많이주니까 모르쇠하고 해주는거지
[존재하지 않은 회사가 만든 보통의 경로로는 구할 수 없는 숨겨진 무기] 란 타이틀이라... 정말 탐나는군요
게이머와 수집가의 본능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디자인도 이쁘니.....
여러 의미적으로 레어틱한 무기ㅋㅋㅋ
유고 내전 당시 형성된 복잡한 불법 무기 밀매/제조 커넥션의 산물이겠죠.
드뎌 총이야기다~~~
오.....흥미롭네요.지금까지 무기는 그냥 생각없이 봐왔는데 오늘 정말 재미있게봤습니다.
예전 장비 판매를 위해 im metal을 방문했는데
FBI로 부터 수만정 수주를 받았다고.. 장비 협상중
국방부에서 높은 사람이 방문했다하여 인근 호텔에서
상담..가격을 너무 낮게 요구하여 협상 불발..
다음에는 K1 기관단총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뜻 봐도 진짜 대충 만들지 않고 제대로 만든 총이란게 보이네요 ㄷㄷ
코렁탕을 먹이면 출처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현재 유럽의 정세와 러시아의 정세를 생각해보면 러시아나 친러 국가인 벨라루스 같은 국가들 방면에서 자재와 공장같은 시설을 돌려서 완성품을 공급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동구조나 설명하셨던 공법들을 생각하면 러시아 근처 쪽 국가군들로 좁혀지고, 러시아의 현 정세가 나토 가입국의 동진을 막을려면 나토 가입국에서 일어나는 내부 범죄를 증가시켜 혼란을 야기해야 하니 불법 무기 공급을 하는것으로 견제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죠.
그것은 너무나 음모론 적인것 같지만...
재미있군요..!!
@@user-br6bb1ys9y 저 총은 범죄집단이 만들기에는 그 카르텔의 규모가 상당히 커야하는데, 카르텔의 규모가 생산라인을 가진 만큼 크다면, 경찰이 이미 수사에 들어갈테고 그렇게 된다면 이미 저 총은 거기서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국가 단위에서 물밑작업을 하고 생산라인이나 자재를 러시아 근교나 벨라루스같은 친러 성향의 국가에서 제작해서 뿌린다면 자기네 손도 더럽히지도 않는데다가, 각 국가 내부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모론 같다면 음모론 같겠지만, 유럽의 나토 확장세를 보면 러시아에선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도 아닐것 같기에 이런 의견을 피력해본겁니다.
@@Ernst_Reiter 물론 러시아가 그만큼 막장이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익명으로 유럽 전역에 총기를 뿌릴 만큼의 힘이 있는지는...(아마 있겄지만..)저는 잘 모르겄습니다.
다만 어딘가의 특정 메이저 기업이 이득을 취하기위해
이러한 불법적인 방식으로 총기를 유럽 전역에 뿌렸다는 것은 맞겠지요.
다만 그것이 서방 또는 동쪽 중 어느쪽 기업에서 생산된 것인지는 여전히 아무도 모릅니다.
유력 용의자는 러시아
그러나 실은 그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제품을 뒤에서 판매하려고 하는 서방의 기업들.
대충 이런 음모론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user-br6bb1ys9y 어느쪽이든 이익이 되는 집단이 있으니 저 총이 나오는것이겠죠...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개인이오 ㅋㅋㅋ
아니왜 여기....
유고전쟁통에 어떻게든 만들어진 물건..내지는 전쟁 직후 남는 재료로 어떻게든 만들어 팔아먹은 게 나온것 같긴 한데 진짜 영구미제사건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는 듯.
2:01 어..? 하이젠버그? 월터 아저씨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
조회수 5회에 1분전은 못참지 ㅋㅋ
언젠가 PGM 헤카테도 다뤄주시리라 믿습니다
불법총기...호오...
건들건들님 R9-AMS기관권총 글록18수준의 기관권총일까요 🤔?!
단발 사격시 명중률이 글록보단 조잡한 수준으로 보여서 뭐 그냥 총알분무기겠죠 뭐 가벼운 글록 연사보단 안정적이겠지만 가장 신기한건 불법무기를 팔기위해 이런 새로운 총을 만들생각을 했다는게 작은 규모도 아니고 아직도 오리무중이라는게 신기하네요
@@cjss9427 이거 테스트했던 사람들 말로는 고성능까진 아닌데, 성능이 꽤 준수하다고합니다. 설계상으로 볼때, 카피했던놈이 큰건지 아니면 정비상의 이유와 안정성의 이유로 일부러 총을 크게 만들었던지, 라는 소리도 외국 밀덕에서도 나오고있습니다.
@@kim0307b + 사진을 보면 발터의 레이저 표적지시기도 달려있는 걸 보면 확장성도 의외로 좋을 수도 있다고 함.
이채널 영상은 가끔 영상이 많이 올라와져있을때 골라보는데, 항상 이 두분이 총을 제작하면 뭐가 나올까 라는생각이듬.
저 기관단총은 머리털 나고도 처음 들어보네요!
기관권총입니다.
북한이나 중국, 동남아 불법 총기,탄약 시리즈도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사제총기 시리즈나
북한은 73식 대대기관총이 되게 흥미로운...
대대기관총이 대대 단위로 보급되는 기관총이라서 대대기관총이 아니라 사람을 대대적으로 죽이라고 대대기관총이라고 했다는 게 되게...
@@stoner63a9 그리고 CZ-75 카피인 백두산 권총과 중공제 QSZ-92 권총 카피판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 아직까지도 못잡았다면서요 ㅎㅎ
이야 저런 총이 우리나라에 돌아다녔으면 ㄷㄷ
헬조선이 아니라 그냥 헬이 되는거지
일단 저총이 내손에 있으면 내 과장부터 1호 벌집피짜 만들꺼다
@@personal3 그정도는 칼로도 가능한데요 오히려 더 은밀하고 조용하고 좋은데...
저 총 써봤자 어차피 경특한테 사살당할텐데
총이 있었다고 살인이 쉽게 날거였으면 이미 주변에 사람 죽일 수 있는 방법은 많음 ㅋㅋ
단지 강력범죄의 스케일이 커지겠지만ㅋㅋ
@@_Zero_Sugar 맞음..애초에 유럽사람들이 기겁할 정도로 곳곳에 CCTV가 있는 한국에서 무겁고 불편한 총으로 살인하느니 가볍고 편한 망치로 살인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임.
불펍총기는 많이 다뤘는데
불법무기는...신선하군요
멋있고 낭만있네
건들건들님 오스트리아 1784 머스킷에관한 영상만들어주세요
유령총 ㄷㄷ
다음은 재블린 미사일과 스팅어 미사일좀
최고!
모던 리부트2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다룬다고 햇는데
매력적인총이네요 gbb로 누가 발매해주세요!!!
디자인이 뭔가 타르코프 나올것마냥 투박하면서도 미래적임
헬캣 지니고 다니는데 이런 배경은 몰랐네요
재미있는 총이네요
실제 성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
PM63인줄 알았네요 콜드워에서 amp63으로 나오는 총이죠
기관단총 볼때마다 .357이나 .44매그넘을 연사로 쏘는 물건은 없나봐요??
그걸 버티는게 사람입니까?
@@pangparae 양손으로 잡고 쏘니까요 아무리 반동이 쎄도 7.62mm보다 약할걸요
@@missinghello1915 근데 그러면 사거리가 소총탄에 비해 시망인지라.....
@@이지원-w6w 어차피 기관단총인데요 뭐
@@missinghello1915 그정도 반동이면 사거리까지 든든한 소총탄 쓰지 않을까요 ㅋㅋㅋ
L85보다 좋은 총인가?
성능 꽤 좋다는 평입니다.
그것 보다 쓰레기는 14식,94식 외엔 없음
켈텍 cp33이랑 매우 흡사하네요 켈텍이면 가능할지도 GBB가격에 실총을 뽑아내는 KelTec
저게....그래서....뭐죠....?
규모가 있어야하는데, 불법이라.. 재밌는 총이네요.
진짜 무슨 어둠의 조병창 같은게 있는 건가요?
생긴게 특이하군요
싸구려 총이 아닌 질 좋은 총인데 어디서 만들었는지가 미스터리한 총은 처음보네
이 총 폴란드에서 만들어진 PM-63이란 총과 굉장히 흡사해보이는데
조사해주실 수 있을런지
그리스에서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는것 같네요
감방에서 심장마비라.... 심상치 않네요
양손 기관총 소개않해주나욤
ㅎㅎㅎ, 아무리봐도 짜이나~ 냄새가 많이 나는군요. 건들건들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총을 금속활자처럼 만드네ㅋㅋㅋ
불법이지만 잘만든 총이다 그게 결론인가?
초반엔 메탈사 비리쩌네 했는데 HS라고 하니까 바로 생각이 바뀌네...
근데 R9도 작정하고 만든 총 같은데
생긴건 평범한데 구조나 사상이나 독특하다
어,... 설명란을 보니깐.... 2022년 3월26일에 올라왔다도써져있는데.........??
불법총기가 아니라 제대로 된 회사에서 정식으로 출시했다면 어떤 평을 들었을지는 궁금하네요.
어둠의 총... 어둠의 베스트셀러...
과연?? 우리나라도 밀매로 들어왔을까??
우리나라에선 동구권총기들이 많은것으로 보아, 아직은 러시아제 무기들이(나강리볼버, 토카레프) 밀매로 많이 있다고는합니다만
저게 들어왔는지는 미지수네요
음... 우리들의 권총 보다는 잘만든 권총 쓰고싶어요.
정밀부품들은 각각 떼어내서 외주로 생산하지 않았을까?
높은 공업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범죄자들한테 팔어야 할 만큼 정상적인 경로로는 총기 판매가 막혀있는 상황인데, 총기 수익이 급급하고, 저런 종류의 총을 만들어봤던 곳이라면...당장 떠오르는 건 미네베아?ㅋㅋㅋㅋㅋㅋ근데 일본은 야쿠자도 아니고 굳이 저기다 저 총기를 팔 이유도, 의심되는 입수 경로도 없군요
아마도 크로아티아 어딘가에 생산 설비가 숨겨져 있는 것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미네베아? 일본 총기는 말그대로 주문제작이라 단가가 ㅈㄴ비쌈 뭔 일본제 ㅋㅋㅋ 그리 따지면 중국 노린코도 우지 카피 만들었음 미네베아pm9도 우지 랑 비슷한 작동 방식이고 저건 슬라이드 작동 방식이고
이번엔 진짜 불법이네 ㅋㅋ
평행세계의 미국에서 온 총이 아닐까요?
값은 싼데 의외로 효과적인 요소를 갖추었고 이미 레어한 마이크로 우지나 잉그람에 비해서 탄 낭비도 적고..... 참 진짜 누가만들었나 전 국민 1인 1총 시대를 여는게 가능할수도 있겠는데
어디서 사왔는지 끝까지 말 못하고 심장마비로 자살당함...도대체 누가 만들었길래
뷰그렉 빡칠만 하네 ㅋㅋ
건들건들은 우크라이나전쟁 특집 안해요?
불법총기 asmr인줄
결과는 ?
레인보우 식스, R6를 넘어선 R9 ㄷㄷ
서든어택 유저 설명에서도 등장하는 불법소총 .
이거 약간 PM63c 닮기도 한거같은대
크로캅 보유국이라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거랑 그 김두한 다루는 영상들이랑 느낌이 비슷하네
R-9 넌 어디서 온거냐?!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전력 비교 하실생각있습니까?
와 근데 크로아티아 애들도 무시는 못하겠다 어디는 국가단위로 투자해서 파이프 죽음의 탭댄스를 만들었는데 저쪽은 급조해도 총같은걸 내놓네
혐ㅋㅋㅋㅋ
어째 블랙옵스 콜드워에 나오는 amp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다고 느끼는 건 나뿐인가?
원수라고 말하고 팔았으면 모든게 다맞네 아임메탈사가 만들어서 팔다가 입싹해버렸다는게 맞는듯
잘 나가던 마피아가 의뢰해서 만든 총인데 생각보다 쓸만해서 대량으로 찍어낸 것 같네요.
알나인 만든 가문 기관단총 맛집이네
한국에 없어서 다행이다.. 풀렸으면 치안급하락하면서 한국경찰 무장이 미국처럼 자동권총사용하겠네...
아니 진짜 우리가 못만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코미디..🤦♂️
요약 : 알구 진짜!
어떤 의미로는... 총기(제조)계 완전범죄 미제사건이구만요..
CE마크는 왜있는거야 ㅋㅋㅋㅋㅋ
미스터리한 총기군
크로아티아산이겠지요.
비극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