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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동영상&군사정보&군사지식 &전쟁무기의역사 잘보고갑니다 무기박물관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매번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척노리스 주연의 매트헌터에서 쌍우지 굉장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우지 기관단총(UZI) 우리나라 대통령경호실 특전사27부대도 사용했는데
한국군은 사병의 편이성 효율성을 ㅡ 하면된다는 윽박지르는 방식으로 적용하는 고위직의 뇌구조 때문에 아직도 함든 소총을 사용하고 있네요,,,,,거기에 더해서 예비군은 전시대 유물을 사용해야 되는,,,,,,,,,몇푼하지않는 소총개발은 등안시하면서,,,,자기공로을 인정받으려는 전투기나 함정등에 대량자금이 투입되고 있네요,,,,,
우지 30년 전에 사격장에서 싸봤는데 총이 깜짝 놀랄정도로 잘 맞아서 이런 영상 보면 그 당시 안 산거 약간 아쉬움이 남기까지 합니다.. 그때 500불 미만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캘리포니아에서는 안 파는 거 같군요. 안 팔아서 다행인가?
막말로 승자의 역사라고 하더라도 유대인이 특정 지역을 침공을 해서 나라를 세운거임...강제로 영토 뺏고 팔래스타인 인구 조절한답시고 민간지역에 폭탄 뿌리고...막말로 나라를 건국할 생각이면 꼭 저 지역이 아니어도 상관 없었잖어...
3천년 전에 내땅이었으니 내땅이라는 논리의 황당함 ㅋㅋㅋ
자신들의 역사가 깃든 땅, 수천년간 반드시 회복한다고 맹세한 땅을 팽개치고 아무데나 나라를 세운다고? 그게 말처럼 쉬울거 같냐? 그런 사고방식이면 굳이 민족자주성같은걸 지키고할 필요 자체가 없지. 그냥 자기들이 흘러들어간 유럽이든 미국이든 거기서 동화되어서 살면되는거지. 나라를 왜 세우는데? 참 사고방식 한심한 애들 많아.
바보들...^^
우지 기관단총의 설계자인 우지엘 갈은 자신이 만든 기관단총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죠.
이말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 공밀레 갈소령 후임이 총기 오발로 죽고 어쩻다는 이야기
네 아니구요. 총에 이름 붙인거 본인이 한 거구요. 평고 자신의 자가용도 갈(성)이라고 붙힐 만큼 자기애가 강한 인물이었음.
존 브라우닝 박사도 같겠죠 전쟁을 끟낼려고 만든 것인데...
우지 하면 가장 떠오르는건 바로 "척 노리스"우지를 널리 알린 1등공신이라거 본다.
우지가 반동을 줄이는 구조라고요?? ㅋㅋㅋ
체코 VZ23은 영국 스텐건(구리스건) 닮았네요
소싯적 우지bb탄 총을 가지고 있었는데 투박하면 하면서도 특이한 디자인은 물론 파격적인 장1탄방식에 학교, 동네 모두가 신기해 했었던 기억이..
세상에 주인이 어딨냐.뺏으면 내꺼지
싱가포르 SAR-21 해주십시요
한편 잉본 자위대는 비슷한 모양의 미네베아를 비싸게 만들어 쓰고 있다네요..
썸네일 오른쪽 사진 어렸을때 플래툰인가 취미가 둘중에 하나에서 본거 같네요. 진짜 오래된 사진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ㅎ
T-800:uzi 9mm?
우지챠는우지챠인레후~
Vz53당시에 이녀석이 툭하면 폭발 사고나고 고장 심했다는데 그래서 우지엘 갈의 부하도 총기사고로 안타깝게
아닌데 영국이 나라 건립 도와줄게 했는데
도와주는 동시에 방해함
이중계약을 맺음
나라를 지키는세 아니고 나라를 빼앗겠다는거 아닌가???
이스라엘 3대 총 - 갈릴, 우지, 데저트이글
이스라엘 갈릴소총 해주세요
우지챠...
그때 없어졌어야 할 국가악의제국
1뜽
오늘도 좋은 동영상&군사정보&군사지식 &전쟁무기의역사 잘보고갑니다 무기박물관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매번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척노리스 주연의 매트헌터에서 쌍우지 굉장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우지 기관단총(UZI) 우리나라 대통령경호실 특전사27부대도 사용했는데
한국군은 사병의 편이성 효율성을 ㅡ 하면된다는 윽박지르는 방식으로 적용하는 고위직의 뇌구조 때문에 아직도 함든 소총을 사용하고 있네요,,,,,
거기에 더해서 예비군은 전시대 유물을 사용해야 되는,,,,,,,,,몇푼하지않는 소총개발은 등안시하면서,,,,자기공로을 인정받으려는 전투기나 함정등에 대량자금이 투입되고 있네요,,,,,
우지 30년 전에 사격장에서 싸봤는데 총이 깜짝 놀랄정도로 잘 맞아서 이런 영상 보면 그 당시 안 산거 약간 아쉬움이 남기까지 합니다.. 그때 500불 미만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캘리포니아에서는 안 파는 거 같군요. 안 팔아서 다행인가?
막말로 승자의 역사라고 하더라도 유대인이 특정 지역을 침공을 해서 나라를 세운거임...강제로 영토 뺏고 팔래스타인 인구 조절한답시고 민간지역에 폭탄 뿌리고...막말로 나라를 건국할 생각이면 꼭 저 지역이 아니어도 상관 없었잖어...
3천년 전에 내땅이었으니 내땅이라는 논리의 황당함 ㅋㅋㅋ
자신들의 역사가 깃든 땅, 수천년간 반드시 회복한다고 맹세한 땅을 팽개치고 아무데나 나라를 세운다고? 그게 말처럼 쉬울거 같냐? 그런 사고방식이면 굳이 민족자주성같은걸 지키고할 필요 자체가 없지. 그냥 자기들이 흘러들어간 유럽이든 미국이든 거기서 동화되어서 살면되는거지. 나라를 왜 세우는데? 참 사고방식 한심한 애들 많아.
바보들...^^
우지 기관단총의 설계자인 우지엘 갈은 자신이 만든 기관단총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죠.
이말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 공밀레 갈소령 후임이 총기 오발로 죽고 어쩻다는 이야기
네 아니구요. 총에 이름 붙인거 본인이 한 거구요. 평고 자신의 자가용도 갈(성)이라고 붙힐 만큼 자기애가 강한 인물이었음.
존 브라우닝 박사도 같겠죠 전쟁을 끟낼려고 만든 것인데...
우지 하면 가장 떠오르는건 바로 "척 노리스"
우지를 널리 알린 1등공신이라거 본다.
우지가 반동을 줄이는 구조라고요?? ㅋㅋㅋ
체코 VZ23은 영국 스텐건(구리스건) 닮았네요
소싯적 우지bb탄 총을 가지고 있었는데 투박하면 하면서도 특이한 디자인은 물론 파격적인 장1탄방식에 학교, 동네 모두가 신기해 했었던 기억이..
세상에 주인이 어딨냐.
뺏으면 내꺼지
싱가포르 SAR-21 해주십시요
한편 잉본 자위대는 비슷한 모양의 미네베아를 비싸게 만들어 쓰고 있다네요..
썸네일 오른쪽 사진 어렸을때 플래툰인가 취미가 둘중에 하나에서 본거 같네요. 진짜 오래된 사진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ㅎ
T-800:uzi 9mm?
우지챠는우지챠인레후~
Vz53당시에 이녀석이 툭하면 폭발 사고나고 고장 심했다는데
그래서 우지엘 갈의 부하도 총기사고로 안타깝게
아닌데 영국이 나라 건립 도와줄게 했는데
도와주는 동시에 방해함
이중계약을 맺음
나라를 지키는세 아니고 나라를 빼앗겠다는거 아닌가???
이스라엘 3대 총 - 갈릴, 우지, 데저트이글
이스라엘 갈릴소총 해주세요
우지챠...
그때 없어졌어야 할 국가
악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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