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어리석은 선택, 책임 무겁다"…노회찬 유서/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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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HK-sl3qu
    @HK-sl3qu 2 года назад

    유서 대신 읽는사람.. 고개랑 눈썹 치켜들고 건들거림. 고 노 의원께서 피토하는 심정으로 쓴 마지막 메시지인데 전할때 엄숙함이나 정숙함 비통함 애도가 하나도 느껴지질않음

  • @작카-r8k
    @작카-r8k 6 лет назад

    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