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코로나로 온국민이 너무 힘든시기에 노회찬의원님이 문득생각나서 영상찾아보다 밤새도록 눈물이 흐르네요.지금 계시다면 어떤 행동과 말씀을 하셔서 국민을 위해 일하고 계실지..별이 되셔서 하늘에서 보고 계실텐데..의원님 도와주세요.투명인간이 이제는 존재조차도 없어지려고 합니다...
새벽에 출근을 했던 나는 미화원아주머니들과 친하게 지냈고 ☕️ 대접하고 팩스도 이메일도 보내주고 볼펜도 드렸던 10여년 전이 생각납니다ㆍ투명인간ㅡ청소부. 그러나 5월1일 근로자의 날은 그들의 존재가 들어납니다ㆍ나의 직장이었던 건물이 쓰레기로 엉망이 되었던 그날이 고노회찬님의 6411연설을 통해서 생각이 디시납니다ㆍ 투명인간
고노회찬 의원님 이후, 이 사회의 어느 누구를 대표하지 못하는 정의없는 정의당. 당은 이제 소멸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노회찬 의원님의 정신과 행동은 또 다른 많은 노회찬 의원님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2024년 2월입니다. 세상은 여전하고 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노회찬님 목소리 듣고 싶어 왔습니다.
그립고 보고싶고 눈물납니다.
의원님이 지금 계셨다면 어떤 얘기를 들려주실까?? 생각해 봅니다.
그곳에서도 보고 계시겠지요.
늘 언제나 밝은 얼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원히 남을 명연설문.. 아직도 눈물이 난다
그립다는 말은 책에나 존재하는줄 알었습니다 . 너무 그립습니다 !
20여년전 서울대 강연에서 두세시간동안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하시던
명연설 지금도 선합니다 . 그립습니다 . 사랑합니다 .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
노희찬은 넓은 가슴으로
이재명은 간교한 세치 혀로,,
@@이을터머저리
내가 직접 조문했던 몇 안되는 정치인, 노회찬!
그를 죽인 것은 우리 모두의 무관심이었다.
오늘 따라 그가 무척 그립다.
편안한 기득권의 길을 마다하고
힘들고 어려운 길.. 국민과 함께가는
길을 택한 너무 멋진 분..
투명인간을 아무도 모른다하지만, 한사람은 알고있었다. 바로 노회찬.
수많은 투명인간들은 친구 노회찬을 자신도 모르게 잃었다.
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으로 온가족이 조문했던 정치인이었습니다.
서너시간 기다려서 단체조문을 했던 노회찬 대표님~~~ 거기서 편안하시게요. 무슨말을 할수가 없네요.
존경합니다 의원님 오늘도 소주한잔에 취하니 그 어떤 노래자락보다더 의원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노회찬님이 너무 보고싶다. 너무 아깝고 안타까운 사람.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요즘같이 코로나로 온국민이 너무 힘든시기에 노회찬의원님이 문득생각나서 영상찾아보다 밤새도록 눈물이 흐르네요.지금 계시다면 어떤 행동과 말씀을 하셔서 국민을 위해 일하고 계실지..별이 되셔서 하늘에서 보고 계실텐데..의원님 도와주세요.투명인간이 이제는 존재조차도 없어지려고 합니다...
생각나서 왔어요. 노회찬 의원님.
그곳에서 잘 계시나요
특별한 분이었어서 빈 자리가 왕왕 느껴집니다
가장 바닥을 끌어안고서도 가장 유쾌하셨던 분
너무 아깝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사회적 손실이다. 노회찬이 더이상 우리 곁에 없다는 것은.
비판은 할 수 있겠지만 죽기에는 정말 아까운 사람이라는 건 확실하다.
정말 아쉽다.
창원시 성산구 주민입니다 선거가 다가오면 항상 생각납니다. 예전에 당선되시고 감사인사 다니시던 게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다시 들어도.. 언제 들어도 눈물나는 명연설. 잊지않고, 기억하고,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늘 그립습니다. 노회찬님!
6411버스 첫차를 타본 사람들은 알거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대한민국을 움직인을 힘을 첫차타시는 6411버스 승객 여러분힘내세요 보고싶습니다. 의원님
요즘 인기 드라마 보좌관에서 노회찬의원님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시 생각나게 되어 예전에 회자 되었던 명연설을 다시 봅니다. 여전히 이런분을 떠나보내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꼭 필요하셨던
그리고 지금 너무나고 필요한
그런 좋은 인간 노회찬
감사합니다
이 시국에 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노무현 대통령님, 노회찬 의원님의 연설을 듣고 눈물이 났었습니다.
2024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왜 좋으신 분들은 그리 빨리 가시는지요? 그립습니다. 노무현, 박원순, 노회찬님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속담이 진짜내요..
내 평생 들어본 연설 중에 가장 큰 울림을 주는 영상
힘들게 만든 당을 한순간에 말아먹으신 분이 있어요. 하늘에서 얼마나 개탄스러우실까요.
형님 보고싶소
정말정말 보고싶소
이제 저도 나이가 들었구료~
조만간 웃으며 뵙겠습니다
제가 1000번째. 좋아요 눌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한민국 정치인의
연설입니다. 그립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서거 했을땐 너무 화가 났지만
노회찬 전 의원이 유명을 달리 했을때 너무 슬펐다
가끔씩 다시 이 영상을 볼때마다 항상 유쾌하면서도 마음을 울린다
명연설이다
어쩌냐
서민의 친구를 잃었습니다...
절절함을 가슴에 품고 지켜나간 진보정당이 이랗게 망가진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
지금은 길을 잃은 정의당을 허물지만 의원님의 말씀이 우리 아이들에게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거철 때마다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정치가!
정치인이!
유권자가!
지금 저의 상황에
소중한 한표를 어떻게 행사해야 하는지 고민될때 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저런 위트있는 정치를 할수있는가
지금 정치인들은 반성해야한다
저마다 서민을 생각한다지만 저분처럼
진심으로 정치의 문제로 노동을 바라봐준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가?
대표님 언제나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노는 왜 죽었냐?
죽고 사는게 중요하다.
옛날에 어케했냐 그런건 중요치 않아 멘날 지난일만 이야기해라
내 인생 딱 두 번 정치인 연설 듣고 눈물을 흘렸다
노무현, 노회찬 나라를 위했던 참 정치인
두 분 모두 아직도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립고 존경합니다
노희찬 대표님 그립습니다
대표님만 계셨음
윤퉁 대통 되지 안했습니다
지금 서민들 소상공인들 삶
사는게 생지옥 입니다
하루 빨리
새로운정권 들어와
국민들 삶 행복했음 합니다
노대표님 정말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이제보니 노회찬의원님이야말로 서민의 대통령감 이네요..아쉽고 그립네요..
떠나신지 2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사람, 노회찬!
진실이 통하는 세대가 와야 합니다. 나눔이 미덕인 시대가 와야 합니다. 생명이 최고인 시대가 와야 합니다. 여와 야가 중심이 아닌 인간이 중심 세상이 와야 합니다.
눈물 납니다!
그립습니다!
님이 지금 우리 곁에 있었어야 했는데...
평생을 가슴속에 품고 가야 할 연설
노회찬의원님 좋아했는데,
우리 사촌오빠도 좋아했는데
두 분 다 이세상에 안계시네요.
슬픕니다.
계실때는 몰랐습니다 노회찬 님의 자리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가끔 우리가 힘들때 낙엽이 떨어지는것처럼 우리곁에 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있을때 잘해야 합니다… 외양간을 잘 고쳐햐 합니다! 소 잃기 전에…
그냥 눈물만 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나도 65세인데 정말로 진심인 정치인
위트와 진심이 담긴 명연설...그립다...
아... 정말 보고싶어요... 그 따뜻한 손이 그립습니다...
여전히 노회찬 의원님과 엄밀히 같은 생각을 갖지는 않지만, 항상 투명인간을 생각하고 투명정당에서 벗어나야한다는 그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듣고 다시 되새깁니다.
6411 번뻐쓰,,,,,,고 노회찬 의원님 그립습니다,,,슬픕니다,,,산자가 따르겠습니다,,,편히 쉬십시요
새벽에 출근을 했던 나는 미화원아주머니들과 친하게 지냈고 ☕️ 대접하고 팩스도 이메일도 보내주고 볼펜도 드렸던 10여년 전이 생각납니다ㆍ투명인간ㅡ청소부. 그러나 5월1일 근로자의 날은 그들의 존재가 들어납니다ㆍ나의 직장이었던 건물이 쓰레기로 엉망이 되었던 그날이 고노회찬님의 6411연설을 통해서 생각이 디시납니다ㆍ 투명인간
맞는말을 하는 우리 언론들 고맙습니다 .
시간은 가지만 우리는 기록됩니다..
기자님들 보수 진보를 떠나 우리는 한가족 이었읍니다 ..
오늘 문득, 회찬님 생각이 나서 새벽버스를 검색해 이 영상을 봅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꼭 그래야만 했습니까..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시길
옆집 형 같은 노회찬!
보고 싶다.
그립습니다 의원님......
눈물만 흐릅니다.
명연설이죠. 내용과 상징, 그리고 비전. 무엇보다 위트^0^/
그립네요. 진심으로
의원님... 자주 보고 싶습니다
정의당은 정의당만의 길을 가라는 그 마지막 다짐, 끝까지 실천하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이런 귀한분을 어디서 구할꼬
우린. 너무나 귀한분을 잃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보고 싶네요.
존경하는 노회찬의원님이 그리워지는 늦은 밤이네요...
고생하신분 만이
어려운 사람 심정 압니다
노대표님
그립습니다
노회찬의원님 그립습니다
맑은 공기와 같은 분이라서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습니다. 당연하게...살아 갈수록 감사했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그립네요. 노의원님... 좋은 발자취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 연설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다
뉴스공장에서 노회찬의원님 자작곡을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립고 그립네요 잘계시겠죠 의원님
당신은 정말 값진분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약자들의 대표가 되었던 사람이 앞으로도 나올수 있을까? 왜 우리는 같은 사람으로 인권은 있지만 차별을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가? 왜 아직까지 신분제도가 있는것 같이 느껴지는가? 세상은 참으로 불공정하고 있는사람들 위주로 돌아가는것인가?
노회찬 의원님이 꿈꾸신 좋은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따라 그립네요.
보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 노회찬 의원님이 더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냥 그립습니다..
너무너무. 그리운. 노회찬 의원님!
보고싶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그립습니다..너무 보고싶어요..
왜 그렇게 우리곁을 떠나셨나요?
회찬이형..ㅜ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으로아까운사람노회찬
그를죽음으로몰아낸자들아!
니들밉다!
그곳에서 보고 계시겠죠 웃을수 있도록 저희들이 더~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하길 기도드립니다
눈물이 나네 나도 한때 당비내는 당원이었는데, 정의당은 노회찬과 함께 사라졌다.
사랑해여 노희찬
그저 눈물만~~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요즘시대에 정말 그립습니다 노회천 의원님~~
2020년 길잃은 정의당은 노회찬의 6411번버스 이 연설이 길이되어야 한다.
꽉막힌 정치에 틈이 되어 주었던 노회찬
지금한국정치에 노회찬같은 존재가 없는게 문제.
그리워요 노회찬의원님
그립습니다... 한국 노동운동의 거인 노회찬!
2024년 4월에 듣고 있습니다. 함께 하자고 하셨으면서....
우리모두 의 커다란손실.노회찬..
그립습니다...
노회찬의원님
그립습니다
진정한정치인
참인간
😢
진짜 국민을 위한분
차기 대선님
보고ㅈ싶습니다
당신은 내맘속의
대통령으로 오늘부로 임명합니다
대통령을 할 인물이었다.
조금씩이라도 세상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보고 싶습니다
역사에 남을 정치인의 명연설
눈물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이런인재가 가야하다니!
누가 노회찬의원님을
죽음으로몰았습니까?
검찰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
보고싶어요..
아아! 노회찬! 당신이 그립습니다.
노회찬열사여 보고싶습니다
정치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분 보고싶어요 너무 그리워요
요즘 정의당을 보면 많이 느낍니다 그립습니다 적어도 청년들과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일해주실 분이 이제 주변에 보이지 않습니다. 투명인간을 위한 정책은 난도질을 당하기 일쑤이고 투명인간을 위해 싸워줄 사람 또한 투명인간이 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