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불안하고 미래는 두려운 직장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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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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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늘어나서 내가 성장하는게 느껴지면 그나마 버틸 것 같은데, 성장도 안되는 잡일만 하면 진짜 힘 빠지는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시는 관점에 동의하는 1인입니다
일때문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매주 일요일마다 잠이안와요. 회사가기 싫어서 ㅎㅎㅎ일요일 저녁만 되면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사람이 되어있어요.. 오늘도 그렇게 누워있다 문득 이 영상을 봤는데, 나는 성장하는 과정속에 있구나!하고 느끼고 갑니다.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전에는 열심히 배우자는 마인드로 일했는데 (인턴하고있어요.) 요즘엔 회사 사정 때문에 퇴사자 늘고 공석인 사람들 늘어나서 다 저한테 몰리는데 이러다 한순간에 터질까봐 무섭네요.. 어디까지 참아지나 그생각으로 다니고 있기도해요.
힘드네요 너무.
그걸 참는것도 한심ㅋㅋㅋㅋㅋㅋ왜 참고살아요? 그냥 터트러서 망해버려라! 라는 깡다구는 있어야죠
확실히 이대로 일해도 2-3년후의 미래에는 '내가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대로 참고 다니시고, 아니면 그만두시는게 나을 수 있어요
@@나혼자솔플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인생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님이 한심한데요?
그정도면 나오는게 답
인턴이시면 그냥 적당히 일하다가 가시면 됩니다 정규직 전환도 안해줄거면서 인턴에게 일시키는거 너무 말도 안됨
무조건 버티고 참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혼란스러웠던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출근하는것이 두려웠는데 오늘은 다시 조금 더 버틸 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확실한 정답이 없어 늘 힘들게 느껴지는 삶같았는데 이형님 영상을 통해 또 위로를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저도 비슷한 상황인것 같아 요즘 너무 힘이듭니다. 그런데 혹시 진짜 체계가 없고 마구잡이식 일을 맡고 있어 힘든건지.. 아님 제 역량이 이정도여서 힘들다고 생각이 드는건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객관화해서 상황을 보시면 도움되지않을까싶어요 내이야기를 남에게 고민상담으로 들었다고 생각해보고 그리고 일만 보지마시고 전체적으로 굴러가는상황을 함 보시는것도 도움이되실거에요 왜냐면 체계가 개판이라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사람은 다하거든요 이상한거 알면서 다들 말을안할뿐.. 몸이한계가왔을때 한번 정리해봤는데 전자였고 초반부 버텨올 수 있던건 사업시작할때부터 스타트멤버로 해왔는데 내부적으로 변화는 없고, 다들 일미루기에 급급하고 안바쁠때도 사고터지는데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보니 혼자서 개별적으로 업무정돈을해보려고 꾸준히해왔는데 ...회사일은 혼자하는게 아니잖아요....? 😢 아무도 협조안해주고 여전히 대가리들은 시장판처럼 일하고 있고.. 아무리생각해도 내능력문제가 아니라고 확신이들더라구요..... 그리고 같이일하는 구성원도 중요한게 영상처럼 꾸준히하면 어떤기회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사람이지만 이 회사에선 아닌거에요 몇년더 꼴아박아도 이 성과들이 나한테 안돌아올거같더라구요ㅎ 존나막장인부분이라 자세히적진않겠습니다 종합적으로 노답.... 그렇게 현타씨게 맞고 이게대체뭐하는건가 ~~ 차라리 후자면 내가발전할 여지가있는데... 결론은 저는 퇴사일잡았습니다
@@이도율-x4i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회사의 스타팅 멤버로 시작하고 있는데 시작하는 회사라면 극적인 변화와 빠른 발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동안 일 하며 변화와 발전이 없어서 초반에는 내가 열심히하면 조금씩 바뀌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여기까지가 내 한계인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harry1377 응원하겠습니다 ㅠㅠ 여러가능성을 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예시로 저는 지금회사가 나름 일로만 보면 안정적인 사업인데 업무특성과 같이 작업하는 구성원들로 인해 문제가지속적으로 생기고 스트레스를 받아왔어요 길바닥 비둘기같은 사람들이랑은 일 못하겠다고 판단했어요 막무가내식이니 하는사람만 하는 구조인데 대표가 지새끼챙기기 바빠서 제가열심히 하니 제눈치는 보는데 (진짜눈치만봄ㅋㅋ) 연봉은 동결되고 열심히하는구나 알고만있어요 ㅋㅋ 저 퇴사일 잡히니 이제사 일협조하는 팀장보고 정이다떨어져서....... 정말이지 죽이고싶더라구요! 그리고 일진짜못함 더키울수있는것도 못키우고 실적타령 제의견은 너같은건 모르는거야 하면서 의견묵살 저는 '약간'사업성이 떨어져도 같이하는 사람들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서 내가 지금갈리는데 그만큼 발전가능성도 있고 다같이열심히한다? 그럼좀더 있어볼법한거같아요 사실스타트는 키우는 맛이잖아요 내가대표될깜냥이 안되니 사원으로 일단시작하는거고 ㅎㅎ😄 반대로 곧망할거같다 그러면 실업급여받을준비하는거고요ㅋㅋㅋ 근데 좋은회사만나기정말어려운거같아요 ㅠㅠ 잘 생각해보시고 좋은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건강도 꼭 챙기시구오ㅠㅠ 저도 이형님영상에고민댓글달다 대댓으로 위로를 많이받아서요...!! 같이화이팅해요!!!
중소기업에서 10년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매출 70억에서 200억까지 성장도 했구요. 신규 아이템도 맡아 단가책정부터 일본생산업체담당자 커뮤니케이션까지하며 매출 10억까지 키우기도 해봤는데 여전히 막내고 여전히 차량관리부터 데이터 입력까지의 잡무는 끊이지 않습니다. 잘참는다고 생각하면서 버텨왔지만 이젠 한계가 온거 같아요. 변하지 않는 회사에서 제가하는 아이템은 보잘 거 없는거 같고, 심란한 요즘 입니다.
그나마 이 분은 회사가 커가는 중인건데
저 같은 경우는 경쟁회사에 밀려나는 중인데 아무리 인력부족, 체계개선 같이 필요한 부분을 말해봐도 일용직 알바랑 타 부서 사람 지원 받아서 그걸 때우려고 함ㅋㅋㅋㅋ
당장에야 사람 구하기 힘드니까 그런가 싶지만 그걸 지켜보는게 어언 1년 반
점점 일이 몰려서 사람들이 지치고, 일처리도 늦고 실수가 잦아지는 그걸 그냥 그 사람에게 책임 전가하는 사장님 보면서 여긴 노답이다 싶음
완전 저랑 비슷하네요.. ㅜㅜ 이형님과 함께 취업 뽀개기 완료 후 입사 2달차… 입사 후 담당사업이 왕창 커져서 매일 9시까지 야근에 한달만에 스트레스로 -3키로…
그래도 전 아직은 두달차라 할만해요. 아직 능숙도가 떨어지니까 그런거겠지 싶어요! 이형님 말대로 커리어를 위해, 성장하는 과정이니까요! 버티는거라고도 생각이 안들어요 ㅋㅋ 아직은 할만해요 열심히 해서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내심 힘들었나봐요 .. 이형님이 응원해주니까 정말 위로가 많이 돼요. 고맙습니다 ㅎㅎ
워라밸 챙기려고 공기업 들어왔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형팸이 ..ㅋㅋ
위로가 되어 다행입니다 ^^ 성장을 향해 함께 갑시다!
위로와 실제적인 조언.. ㅜ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고민에 도움이 되었어요
디자인계열이란.... 휴.... 패션쪽디자이너로 입사한지 얼마안됬믄데..... 퇴근시간이... 밤10시네여... 에라이....
입사하면 보통 어떤 일을 하나요?
패션쪽은 해외에서 공부하는 게 낫다고 하는데
해외에서 공부하는 게 한국에서 하는 공부보다 나은가요?
한섬같은경우는 유학파를선호하지만.... 그외는 그냥 그런거같아요. 전 중견 골프회삭다니는데 어학연수 같다오신분들은 그래도 있는거같아요
저도 개발팀인데 디자인부터 문서작업 매뉴얼 홍보포스터까지 만들어라하네요 위에 상사한테 고민을 예기해서 개발에만 집중하고싶다했는데
상사보다 더위에있는분이 무시하고 계속시키더라고요
잘하면 인정해줘서 좋지만 못하면 무시와 한탄 차별이 심해 열심히할수밖에없습니다...
진짜 개발에만 열심히하고싶고 커리어를 쌓고싶은데.. 이직을할까싶고 준비중입니다..
저랑정말비슷하네요..ㅠ
@@camjun_tv 지듬도 계속 그회사다니고잇나요?
저는 개발로 입사했는데 이분이 하시는 일+ 영업, 사업계획서, 물품구매, 협약, 뭐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일로 인해서 회사가 변하는게 1도 없고 커리어가 망해가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퇴사 의사 밝혔습니다.
직원분의 위치를 고민해주고, 배치해주려는 퇴사한 이형님 같은 상사, 인사팀장, 대표님이 계신곳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ㅠㅠ 아무리 일을 힘들어도 저를 믿어주고 키워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니깐요....
저랑 비슷하네요. 해줄수록 더 양양 거려요. 잘하면 잘한걸로 만족해야하는데 더 원하고 항상 빨리를 원하고... 자기네들이 디자인이나 내용 바꾸어서 내 시간 뺏는건 그냥 미안하면 끝이고 밤까지 팜플렛 만들어서 주면 오타났다고 사수한테 가서 컴플레인하고. 오만정 다 떨어져요
제가 지금 딱 저 마음인데요.
재무, 광고, 디자인, 설계....
뭐하고 있는지....
말씀듣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 보고 큰 도움이 되어 이형님 덕분에 입사한지 8개월 됐는데 제가 간사해서 필요 할때만 영상 찾아 보게되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늘 영상으로 조언과 도움 드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직할때 퇴사할때 힘들때마다 찾아보는 이형인데,
이번 회사에서 대표가 바뀌면서 변화가 많고 말도 많고 그런 상황에서 주변사람들 말에 휘둘려 나도 나갈까 고민했어요. 앞이 깜깜해 하루하루 초조했는데, 이 영상보고 나도 성장과정에서 보상이 있을 거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미음을 다잡을 수 있었네요. 이형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해요!
후하~오늘 더 힘이가 듭니다ㅠㅠ
힘든 하루였군요.. 오늘도 수고했습니다
사람을 뽑아놓고...
하는 일에 비해 연봉 높은데
경력 인정해준건데
적다 그러면.. 황당하다는 말을듣고..
이소리에 입사한지 2일만에
멘탈 날아갓던거 같아요..
저보다 2주먼저 들어왔던
직원은 대충 엉망으로 일하는데 업무속도는 빠르긴하던데
자긴 이런업무인줄 몰랏다 그러고
그만둔다는 의사표현 말하자마자 그주(제가 들어온 첫주..)
까지 하고 나가고..ㅎㅎ
그분 똥치우느라 힘들었는데 그주에 그게 다 제가 잘못한게
되더라구요
경력자라고 인수인계도 겁나 다다다다다다다다
해주면서 해보세요
이러는데....ㅎ..정신 나갈거 같고
회사도 일도 정리 안되서 닥치는대로 해내는 이런 회사.....
지금 1달 계약직은 버텨달라는 분위기 인건지
사람이 급하니
바로나가라 소리는 못하는건지..
제가 정말 처음으로 입사 3일만에
못하겠다는 소리를 했네요..
제자신에게 제가 납득도 안가고..ㅠ
1달 계약서 쓴 날짜까지
계약만료로 끝내기로
했는데요
1달 계약직 수습 계약서 갑자기 띡 주면서
잘 보고 서명하세요 그러고 가는 인사 담당자겸 총무 겸 경리..
1달 계약직 근로계약서 도 첨보고 첨듣고
황당했는데....
ㅎㅎㅎㅎ
차라리 지금은
이거라도 써서
1달 버티면 계약만료로 끝낼수 있구나란
처절한 몸부림에.버티고 있어요
이제 겨우 2주째인데
한 2백년 된기분...ㅠㅡㅠ입니다
경력직인데 일 개못하네
이런 눈빛을 받는 것도 처음이고...
신경안정제 라는것을 처음 찾아 먹고 버티고 있네요
사람 심히 급한 곳도
걸러야겠구나..
전에 회사서 버텼던 트라우마들 이 회사선
다 흙탕물처럼 올라와서
자존감 떨어지고
진짜 이나이먹고
진심 내가 이렇게 어리버리한 사람이었나
하고 처음 느껴보는
패배자 같은 처참한 기분에
매일 울며 지내네요
일이 하도 많고 정신없어서
시간은 잘가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진이 빠져요
빨리 3주가 지나고 말일이 와서
탈출하면 좋겠네요..ㅠㅡㅠ
제가 선택한 제 잘못...
ㅎ...왜 회사들은
점점 더 거지같아 지는 곳만 걸리는건지...ㅠㅡㅠ
사연자분이랑 똑같이 스타트업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공동대표 중 한명이 개인 사정으로 3개월 정도 올스탑으로 업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서 저는 입사한 지 두달밖에 안되었지만.. 그 분의 일을 제가 온전히 떠맡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인데, 일주일에 포토샵을 킨 게 한번도 안될때가 비일비재하고, 회사의 내부 사정을 아직도 파악이 힘든데 회사 사정을 파악해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처리해야 하는 업무들을 떠맡게 되니깐 너무 힘들고 밤마다 불면증이 심해지네요.
디자이너 뽑아놓고, 왜 경영/마케팅/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시키는지 ㅠㅠ
물론 회사 입장에서도 인사로 큰 돈을 쓰기에 부담스럽다는 입장도 이해는 간다만..
저도 이직할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 보고 제가 하는 아주 상판된 업무가 저에게 적어도 '100%손해' 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아직 제 나이가 20대 극 초반이여서 이번 기회를 경험으로 생각하며 다닐지,
디자인 커리어에 집중할지는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풀리지 않을 것 같은 고민에 아무도 못할 것 같은 답변이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일을 한 사람에게만 거의 몰빵하는 경우는 어떻게 봐야하나요? 잘하는 사람에게는 일을 많이 주고, 못하는 사람에게는 일을 적게 주고, 임금은 별 차이없고요..
그런 영상들이 많이 있어요. 그 상황에 대처능력에 관한 영상도 많고, 그런 회사는 어떻게 다니고 최악의 경우 그만둬야 되는 지까지 영상들이 많이 나와있어요~ 1번 검색해보세요~^^
@@comtedeliao1616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입장인데 너무 공감되네요 사장은 직급이 있기때문에 연봉에 차등을 줘야된다느 식이고 ,.. 업무는 오히려 제가 더 많이하는데,,,
저예요…
그리고 저는 상사가 없고
대표랑 둘다 일합니다…
이미.. 마음이 떴어요…하..
그런데 저는 최저임금만 받습니다..
야근은 매일이구요.
이게 디딤돌이 될까? 매번 싶습니다.
그만두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ㅠ
체계없는 회사라면 살아남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죠.
물론 30대까지만
차라리 본업과 관련된 일이면 ... 경영지원이나 인사는 같이 운영하는곳이 많아서 관련 직무... 계열이면 차라리 회사에 감사하고 성장 계기로 생각하는데.... 내가 다니는 회사는 진짜 잡무가 90% 10% ㅋㅋ 본업 이런곳은 퇴사 하는게 맞는듯함
부드러운 뼈 마사지 감사합니당 ㅜ
디자인 ......... 그게 뭔데요 엇따쓰는건데요..
너무 사람을 갈아서 넣는....
우와 저랑 하는 게 다 같네요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눈물... 저도 디자인으로 들어온건데 저도 SNS 마케팅,영상촬영과 편집까지 할줄 몰랐어요. 근데 이직하려고 보니까 다른 곳도 SNS,디자인은 기본으로 시켜서ㅎ... 그냥 해보지 뭥 이런 마음이에요. 그리고 회사다니는 게 제가 나중에 창업할 때 안다니는 것보단 배우는 게 많아서요. 미리 회사로 내 창업할 걸 시뮬레이션 해본다는 마음으로 하고있으니, 그리 힘들진 않더라고요! 인생에 평생 직업은 없으니 꼭 CEO가 될 생각이에요. 그리고 CEO가 되면 디자인,마케팅,영상, MD, 영업 등 다 할줄 알아야 말도 할 수 있어요.
비슷한 마음이네요. 거쳐간다는 생각을 하니, 어떻게든 사소한것에도 기록을남기고 배우게 되는 성향이 되는것같아요
회사생활 하면서 별 같잖은 꼴을 다 보니.. 비전이 없는게 오히려 비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이형 덕분에 긍정적으로 생각할수있는것 같아요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와 닿네요,, 오늘도 힘들겠지만 화이팅 해보렵니다..!
인생선배 삼고 싶은 이형님😊 오늘도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전회사에서 이직했는데 적응때문에 늘 블안하고 스트레스받는데 우선은 버텨볼 생각입니다 !
이정도면 비전있는 거죠.. 진짜 비전없는 걸 못봐서 구랭.. 버티고 연봉 올려달라 해요.
이형님 3:47부터 쓰이는 배경음악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저 나름 동기부여 할 때 음악 들으려고 씁니다.
취준할때도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ㅎㅎ 입사 후에도 고민있을때마다 찾아오게되네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저희회사도 그런거없고 업문 분활도없고ㅠ
이거저것다해야한다고하고ㅠㅠ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에요!
일에 치여서 제 삶은 없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그덕에 주변에서 인정도 받고
이직할때 연봉도 높이 책정받을 수 있었던
발판이었던 것 같아요
필요없는 일이란 없는 것 같고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도 오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그만두고 싶어지는 생각이 덜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주옥같은 영상이었어요. 지난해 이형 구독하기전부터 가지고 있던 많은 고민들, 구하고 싶던 답이 이 영상 한 편에, 한 번에 해소되네요. (그래도 꾸준히 볼께요!ㅋㅋ)
저보다 더 험난한 시간을 겪었다하시니 더 신뢰가 되는것 같아요. 저같은 구독자의 신뢰도 결국 이형님이 고난의 시간을 직접 이겨냈기 때문에 생기는것 같으니 더 그시간들을 값지게 느끼시겠네요.
그래서 이걸 이겨내야하는 가치는 이해하겠는데 next에 그래서 무슨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지 목표셋팅하는 것은 또 다시 제 몫으로 남는것 같습니다.ㅎㅎ
아무튼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 되는 영상입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와와... 오늘도 진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영상입니다
헐... 지금 이 사연분.. 우리회사 같은데?...
저회사 어디죠?? 저도 디자인 배우고 싶습니다.
와 내맘을 어떻게 알았지
감사합니다.
이거진짜 공감
30대 후반에 이직으로 토목계열의 스타팅업(?) 하는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면접 때 탈락 할 각오로 사수 여부와 교육 여부를 물어 봤는데
스타팅업이라 다같이 배워나가는 입장이라 사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 했지만 결국 월급이 마음에 들어서 다니기 시작했고
출근하니 직무에 대해서는 협력회사에 파견 가서 배우고 그 배운걸 본사에 와서
제가 업무 진행하고 직원(대표 포함 전원) 교육도 저보고 하라고 하더군요.
결국 이 회사는 스타팅업을 하며 독박으로 일 할 사람이 필요했던 거고
저는 월급에 낚여서 독박쓰고 혼자서 결과 내려고 발발거리는 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년은 채우고 이직을 할지
독박쓰면서 일하고 뱀의 머리? 몸통?을 해야 하는 건지 답답하네요...
귀중한 경험이 될 듯 월급도 만족스러우면 더할나위 없어보임
버틸 용기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드네요
이거는 버티고 그냥 한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후..힘들당